인류의 뇌가 스스로 작아지고 있는 이유(가축화된 인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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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4

  • @hyeongjinoh584
    @hyeongjinoh58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개인적으로 이 분의 인류학 강론이 보다에서 가장 매력적입니다. 다른 자연과학자 분들의 지성과 통찰도 너무나 존경스럽고 대단하지만, 인류학은 그런 딱딱한 실증지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과학담론지식에 대한 인문학적 비판적 태도가 깊숙이 베어 있어 그런지 내용이 다층적입니다. 교수님 계속 섭외해주세요.

  • @user-px3ht4cf3i
    @user-px3ht4cf3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교수님 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밌어요!

  • @user-hq9li8hw5n
    @user-hq9li8hw5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교수님 많이 배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pacarnya77
    @pacarnya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상희 교수님의 보다 영상을 보면 일반인의 시각에서 주제를 쉽게 풀어주시는 것 같아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지식 수준을 조금씩 높여주시는 것 같아요 👍🏻

  • @lmshahaha
    @lmshahah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으어 이분 나오는 영상 몰입감 레전드임..... 설명이 너무 좋으심

  • @ggakdoogy
    @ggakdoog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씀을 어쩜 이렇게 예쁘고 깔끔하게 하실까요.

  • @에뜨랑제-f3i
    @에뜨랑제-f3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말씀도 잘하시고 딕션도 너무 또렷하시고 무엇보다 설명하실때 얼굴 표정이 예쁘심.

  • @dlstnf12
    @dlstnf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이번편이 마지막이려나요 ㅠㅠ 너무 재밌는데..ㅠ

  • @yek7078
    @yek707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상희님의 책을 읽었던지라 저는 재미있었고,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user-ockecp_vklyniuq
    @user-ockecp_vklyniu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과거에서 현재로 변화한 두개골 모양의 역사적인 관점이 아닌
    의학적인 관점으로 '지금' 현대인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어떤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뇌가 손상이 되고있는지 알아보는것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 @user-lv4bw2ex2r
    @user-lv4bw2ex2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분 은근히 매력이 넘치시내요. 이해되기 싶게 말씀도 잘하시고 많이 공부하신분 티가 납니다.잘듣고 잘봤습니다.자주 나오십쇼

    • @user-hz4jj4no1m
      @user-hz4jj4no1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이에요 ㅋ 그리고 젊을 때 남자들 많이 울리셨을 거 같음

  • @user-ul1nk4we6f
    @user-ul1nk4we6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의내용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gtube8470
    @mingtube847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사는 곳에서 리버사이드 30분이면 가는데 캬... 이 분에게 직접 교육받으면 대박일 듯 합니다 ㅎㅎ 정말 설명 잘해주시고 많은걸 아시네요!! 나이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iswards
    @Disward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인ㅠ학자 교수님... 흥미롭네요!

  • @user-hs3gq7vi7c
    @user-hs3gq7vi7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사냥하며 주로 고기만 먹다가..만년전 부터 농사를 짓게되면서 탄수화물에 중독되고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줄어든 결과 몸집도 작아지면서 머리가 작아졌다는 설이 있음

    • @user-xh4pv2rn5w
      @user-xh4pv2rn5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사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그게 맞는데

    • @ksy2654
      @ksy265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냥하며 고기위주로 먹엇던건 아닐거같아요 채집이 더 주가 되었다는 얘기를 더 많이 봣음

    • @user-hs3gq7vi7c
      @user-hs3gq7vi7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sy2654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채식을 주로하던 때는 주로 나무위에 살던 200만년전이고..
      이후 직립 보행을 하면서 자유로워진 손으로 도구를 만들기 시작 했으며 사냥으로 고기를 먹기 시작하면서 뇌용량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적으로, 우리의 소화기관은 풀을 소화하는 대장이 짧고 고기를 소화는 소장이 긴 육식동물의 내장 기관을 닮았고 초식동물에 필요한 맹장이 퇴화한 것과 위의 산도도 사자보다도 높은 육식성 산도이며 초식동물에는 없고 육식동물에는 있는 쓸개가 있어 지방을 소화한다는 점 ..육식동물 일수록 몸에 질소 동위원소가 쌓이는데 고인류의 질소 동위원소 축적량이 동물들중 가장 높다는 점..반대로 초식동물일 수록 많이 축적되는 아연 동위원소의 양은 모든 동물들 중 가장 적은점...이렇게.고인류유해 동위원소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만년동안 식물을 거의 먹지 않은 최상위 육식성 포식자라는 것이 밝혀졌구요.
      실제로 인류가 출연하면서 수많은 고시대 동물들이 멸종했습니다.
      머리를 쓰는 인간 앞에서는 모든 동물은 약자였고 인간이야 말로 최강의 육식동물 이었습니다.
      고기를 먹었기에 한번 먹으면 며칠을 굶을수 있었고 썩은 고기나 뇌,골수등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그렇게 남는 에너지로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었구요.
      그러다가 겨우 만년전에 농사를 짓고 정착하면서 탄수화물에 중독되고 급격한 식이변화를 격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죠.
      인간의 몸은 아직 육식동물에 훨씬 가깝습니다.

    • @user-uv8mt6yd5x
      @user-uv8mt6yd5x 4 месяца назад

      태초에도 사냥만으로는 못먹고 살았답니다. 숲이나 야생에 널려있는 식물성 먹이를 보충해 먹지않고는 살아남지 못했지요.

    • @user-hs3gq7vi7c
      @user-hs3gq7vi7c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uv8mt6yd5x 물론 사냥을 할수 없거나..
      실패한 경우 다음 사냥을 까지 식물도 섭취하며 연명 했지만..
      주식은 육식이었습니다.
      각종 벌레도 가리지 않았고요..
      식물의 주 성분은 셀룰로오스이며 이는 인간은 소화가 불가능하죠.
      또한 식물은 움직일수 없기에 자체 독성을 발달시켜 야생에서 먹을수 있는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육식에 비해 영양밀도도 훨씬 낮고요.
      지금이야 품종개량으로 과일의 과육이 크고 시도때도 없이 나오지만.,
      과거에는 과일의 모습이 지금보다 훨씬 작고 덜달고 소화시키기도 쉽지 않았으며 주식으로 하기엔 양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 @신주현-o4n
    @신주현-o4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다채널은 항상 흥미진진

  • @leehyangje
    @leehyangj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천기누설 ㅎ

  • @herryjohn2680
    @herryjohn268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화는 종의 최적자 생존인 관점에서 인간의 성향의 변화와 무관하게 머리크기 작은사람이 종을 번식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되어서 늘어날수도 있는지요.

  • @changazzi8588
    @changazzi85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렇게 한국말 잘하는 분 처음 봄

  • @hyeongjinoh584
    @hyeongjinoh58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현대인간의 가축화는, 폭력적 성향이 자신과 주변 환경과의 직접적인 인터액션과 지각에서 오는지 (선사시대), 아니면 집단적 이데올로기에 의탁되어, 즉 대리로 수행되는지 여부도 생각해봅니다. 폭력적일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폭력적이라면, 그 성향은 고도의 인지적 판단에서 나온 것은 아닐거 같으니까요.

    • @user-ni2rh4ci5e
      @user-ni2rh4ci5e 2 месяца назад

      짧은 영상이라 그런 것이겠지만 선사시대인의 폭력성을 현대인과 비교하는 예시로서 공습이나 폭격등을 예시로 드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폭령성과 관련이 있다기 보다는 집단의 이득을 위한 치밀한 계획이라고 봐야죠. 폭력성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려면 일상에서 얼마나 자주 반복적으로 폭력성을 들어내야만 하는 환경과 상황에 처하게 되는가를 봐야 됩니다.

  • @user-xy4lt3mm3y
    @user-xy4lt3mm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좋은 강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j-ku1bd
    @hj-ku1b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지능검사를 맹신하지 못해도 경계선 지능이나 지적장애 같은 경우는 찾을 수 있지 않나요

  • @geerapiujrpiun
    @geerapiujrpi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 @heeyoonkim5760
    @heeyoonkim57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분하게 설명 너무 잘 해주시네요 잘 들엇습니다

  • @user-nl2mz8wr8u
    @user-nl2mz8wr8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hsu0l1206
    @hsu0l1206 22 дня назад

    현대에 뇌 사용빈도가 줄어들고있는거보면 일리 있는 말인듯 ㄷㄷ
    - 길걸을때 스마트폰하면서 뇌빼고 다니고
    - 운전할때 손놓고 뇌빼고 다니고
    - 스스로 생각해보려하지않고 남한테 의존하고
    소소하게 많은게 쌓이니 그런듯 ㄷㄷ

  • @user-my9ez9op6y
    @user-my9ez9op6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유익했습니다

  • @partisan3155
    @partisan315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의 잘 들었습니다.

  • @user-it7ht4rn2q
    @user-it7ht4rn2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진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잘 봤습니다😊

  • @hklee6664
    @hklee666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뇌가 거의 지방과 단백질로 구성되는데 곡물이 주식이 되면서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커지면서 생긴 변화라는...

  • @youngseokkim7286
    @youngseokkim728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었습니다~^^

  • @sell_kospi_buy_snp500
    @sell_kospi_buy_snp5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흥미롭네요

  • @jsuukim9051
    @jsuukim905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축처럼 사람도 자의든 타의든 생각할 기회가 줄어드는 게 관련 있지 않을까요?

  • @elvenisar
    @elvenisa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41 이거는 역사학계에선 논쟁거리도 아닌 정설입니다😅
    함무라비 법전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해서 "복수를 정당화 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확히는 "내가 당한 피해 이상으로 보복을 금지"한 것입니다. 이런법이 생겨났다는건 이 법 이전에는 내가당한 피해 이상으로 복수하는게 일반적이었다는 뜻이죠. 그리고 위의 저 의문문이 보여주듯이, 현재는 내가당한 피해만큼 보복 하는것 조차도 용납이 안되는 사회구요.
    교수님께서 가지신 이상에 비해 현대사회가 여전히 폭력성이 현저히 높다는 말씀이라면 이해를 합니다만, 과거에비해 현재가 사회에 만연한 폭력성이 현저히 낮아져 있다는건 이견이 없는 정설입니다.

    • @info_biz
      @info_bi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폭력성은 1도 변화하지 않았지만, 법과 제도 등이 정교해지고 여기에 인권과 같은 개념이 적용됨으로서, 폭력성을 제어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인간의 기본적 성향은 고정되어 있지만, 환경이 변한거죠.

    • @user-ic5cr4oh2l
      @user-ic5cr4oh2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규모 집단을 이루는게 더 생존경쟁에서 유리해서 그러한 집단을 이루기 위한 특성 ㅡ 폭력성 억제할 수 있는 제어능력이 발달한 개체가 많은 쪽이 살아남아 내려온게 아닐까요. 교수님이 말하셨듯 인간은 집단의 유용함에서 문명을 발달시켰고, 이러한 대규모 집단은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이 짙으면 이루기 불가능할거 같거든요. 폭력성이 짙다는 것은 욕구나 결핍이 있을 시에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으로 폭력을 선호한다는 것이라고 보는데, 거래가 아닌 폭력으로 욕구를 해소하려 한다면 다들 생존을 위한 자기방어적인 면 때문에 큰 규모의 집단을 이룰 수 없을거 같아요. 따라서 집단간의 경쟁에서 폭력적인 성향이 짙어 내부갈등이 심한 집단은 도태되고 옅은 성향을 가진 거래가 가능한 집단이 큰 무리를 이뤄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게 아닐까 해요

    • @이종명-l9l
      @이종명-l9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nfo_biz동의합니다. 치안이 잘 안 되는 나라들 보면 알죠.

  • @davidkim7734
    @davidkim773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 있읍니다

  • @도깨비-f7p
    @도깨비-f7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렇게 학교다닐때 배웠다면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공부했을듯 싶네요

  • @user-mv9qv8pi9o
    @user-mv9qv8pi9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뇌가 없이 태어난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정보 저장이나 기억력이 다른 뉴런들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 @info_biz
      @info_bi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뇌증은 태어난다 해도, 장기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가장 오래 산 경우가 1년이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자율신경계조절, 호르몬생성, 항상성 유지와 같은 생명활동에 꼭 필요한 일을 대뇌에서 하기 때문입니다.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info_biz 트럼프나 윤석열은 꽤 오래 사는 거 같던데요?

    • @info_biz
      @info_bi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jisungpark8952 안타깝게도, 그 두 사람은 생물학적인 뇌는 있는데, 그 뇌가 올바른 작용을 못하는거죠 -.-

    • @yukihyde1
      @yukihyde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isungpark8952 그건 문재앙의 예에서 찾아야죠 ㅋ

  • @Rrf699
    @Rrf6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순 폭력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현대는 더 이성적이고 예전은 더 감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와 지식도 많아졌고 무리 생활에서라고 해야할지 더 도시적인 느낌이라고 느껴져요. 요즘에 아방수 밈이 많이 나오는데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아방수가 문제해결에 약한 건 아니거든요.

  • @jcjo6718
    @jcjo671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 뇌가 작아지냐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운반체' 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번식인데.
    가장 효율적인 것이 곡물식량화 였음. (인간도 동물이라 번식이 우선이지 문명발달이 우선이 아님)
    그런데 곡물은 열량을 대량으로 쉽게 얻을수 있지만....... 결정적으로 뇌를 키우는 지방섭취가 매우 취약해짐.
    인간 내장구조는 육식동물이고, 육식했을 때의 기간에 뇌부피가 커져왔음.
    하지만 조직화, 도구화가 발달되면서 대량 곡물재배가 가능해졌고 지방섭취가 부족해지면서 뇌크기가 작아졌음.
    필요에 의해 신체가 변화하기도 하겠지만, 영양에 의해 신체가 변화하기도 함.
    비건, 곡물원료 위주의 식사는 알츠하이머 발병도 높일 뿐더러 인류진화적으로는 뇌용량을 줄어들도록 만듦.
    즉, 많은 인구가 쉽고 안전하게 먹고 살기 위한 농경에 의한 곡물원료를 주식으로 바라보면서 뇌용량이 줄어들기 시작함...
    농경을 하면서부터 뇌용량이 줄어들었다고 보면 될 듯?
    더 쉽게 말하자면, 번식에 유리한 곡물섭취에 의한 결과로 뇌가 작아지고 있음.
    인류도 'DNA운반체' 이기 때문에, 문명보다는 번식이 더 중요함

  • @user-rg2tn5ui9k
    @user-rg2tn5ui9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난 가축화가 안되었나보다..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다

  • @waterbird-p4r
    @waterbird-p4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준 더 올려주세요~ 더 깊이 전문적으로~ 교수님 유튜브채널처럼. 한편당 거의 3번씩은 반복해서 봤어요~^^ 👍

  • @seungshin943
    @seungshin94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어요.

  • @hklee6664
    @hklee666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농경사회가 오면서 단백질 섭취가 줄면서 뇌용적/무게가 줄었다고 하던데요...

    • @mseiksby4541
      @mseiksby454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능한 얘기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썰이지요. 학계에서 정설이 아니니까

  • @딸기요거트-l7x
    @딸기요거트-l7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직립보행을 왜 하기 시작했는가? 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는데 시발점은 동물과 차별됨을 자각하기 시작했을때부터가 아닐까요? 네발로 기어다니면 동물과 똑같은데 직립보행 자체가 인간존엄이라 해야하나 동물과 다르다는 상징 처럼 느껴졌을 것 같아요. 종교성, 내세, 존재자체에 대한 이유를 묻는 다던지,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생각, 다양한 학문적인 파고듦(원시적인 형태의 음악 미술 춤 수학 천문학 일지라도)은 확실히 동물과는 매우 차별적인 영역이니까요. 본능적으로 동물들도 과시하고자 할때는 두발로 일어서고 몸을 더 크게 보이려고 하는데 인간도 인간 존재에 대해 두발로 걷는게 자연스럽다 어울린다고 본능적으로 인식했을것 같아요. 그러면서 점점 이동+손으로운반,사냥,다양한 노동 등의 멀티태스킹의 장점들도 느끼게 되었을 것 같고요.

  • @elvenisar
    @elvenisa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화는 목적을 설정하고 달성하기위해 이뤄지는게 아니니까요... 우연히 그런 방향으로 진화를 했고, 그로인해 획득한 형질이 종의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이지요😊

  • @user-ol3jv1ms8b
    @user-ol3jv1ms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농경시작 시기 부터 뇌용량이 적어 진건 화석기록으로 알수있다고 합니다.

  • @shootingStar236
    @shootingStar23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능 검사 하는 이유는 이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지 측정한다 라기 보다 경계선 지능 장애가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써
    지능 검사하는 거 아닌가요?

  • @FictionorGame
    @FictionorGa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30
    맞는 말씀 이십니다.
    ‘지혜’라는 것은 주어가 아닙니다. 단지 무언가를 설명하는 단어 입니다.
    그러므로, ‘무언가의 지혜’ 중에서,
    예를 들어:
    (1) 호모 사피엔스 시절에는 부싯돌을 사용함에 있어 현 인류보다 지혜로웠다.
    (2) 중세 시대 시절에는 칼의 사용법에 있어 더 지혜롭게 사용하였다. 등
    지식과 별개로 요즘 말로, 스마트하다; 라는 의미의 ‘지혜롭다’는, 사실 ‘경험’이라는 것에서 나오는 것 이기에;
    ‘지식’이라는 항목은, ‘공부’ 또는 ‘진리를 찾는 탐구’의 시간의 ‘경험’ 속에서, ‘이해력’을 바탕으로 만드는 것이고,
    ‘지혜’는 우리가 평소에 자주 얘기하던; ‘삶의 지혜’라는 말처럼, 살면서 겪는 모든 경험들을 포함 시킵니다.
    그러므로, ‘무슨 지혜’에 따라서, 모든 대답은 달라지게 됩니다.
    ’컴퓨터‘가 주어면, 불과 300여년전 뉴턴도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며,
    하지만,
    우리보다 경험이 많은 ’지혜‘로운 뉴턴은 현재 21세기의 사람들이 배우는 속도보다 빠르게 컴퓨터를 짧은 시간 내 우리보다 잘 할 것이며,
    언어라는 것은, 중간 중간, 제가 어떤 ’단어‘를 하나 넣느냐, 빼느냐에 따라,
    그 전체적인 언어의 의미는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FictionorGame
      @FictionorGa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02
      ‘지능’ 검사는, 그 나이대에 비하여, 얼만큼 ‘교육’을 받았느냐,
      즉, ‘교육의 질’ 또는 ‘교육의 양’ 또는 ‘지식의 전달의 이해력’ 또는 ‘지식의 전달의 암기력’ 등,
      기존에 ‘인간’들이 만든 ‘지능’의 ‘기준’을 테스트하게 되며, ‘지능 테스트’라는 것은 모두 인간 사회 또는 역사 교육에서 가지고 오는 것 이기에,
      당연히 대다수의 경우, 어릴때부터 집에 돈이 많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지능 검사‘에 있어,
      어린 시절에는 평균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모두 아는 것들을 ’테스트‘하는 것이 아닌, 즉 객관적인 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주관적인 생각의 답; 즉, ’사고‘를 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 방식이 17-20세기의 유럽이 거친 씁쓸한 과정이였고; 씁쓸하다의 이유는, 유럽은 극단적인 ’종교‘의 탄압과 ’왕권‘의 강화로, 16-17세기의 유럽 일반 ’국민‘들은, 고통을 받는 삶을 살았으며, 그로 인하여,
      프랑스 혁명 > 뉴턴과 갈릴레오의 탄생(과학자) > 공산주의의 탄생 > 세계 1/2차 대전 > 등,
      과거, 유럽은 몇백년간 거친 과정들을,
      우리나라는 현재 2024년 약 75년 사이에,
      이 모든 우리가 얘기하는 서양, 또는 서방의 산업 + 기술 ’근대화‘를 하여야 했기 때문에,
      다시, 위의 글로 돌아와,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동안 발전을 하는 중이며, 유럽은 이미 몇백년간, 우리들이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
      +
      여기서, 우리는 다행이고 행복하여야 하는 ’현재‘ 2024년 이라는 사실이,
      이미 유럽은 고생을 해서, 그들의 ‘잘못된 방향’을 책이라는 도구로 ‘기록’을 하여 놓았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는 ‘디지털’이라는 인터넷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집 안에서도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동시에 두가지(과거의 역사의 공부 + 현재의 진행형 상황)를 ‘관측’을 양자 역학적으로 동시간대에 ‘중첩’을 시키며,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FictionorGame
      @FictionorGa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므로, 21세기 유럽이 사용하는 ‘교육’ 방식인,
      ‘생각’ 또는 ‘사고’를 기르는 능력을 어린 시절부터 학습 시켜주면 됩니다.
      이 세상은 무한대의 다양한 방향으로 걸어가며 ‘생존’이 가능한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과거 20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왜? 사는가? 라는 질문을 우리 자신에게 던질 수 조차 없는, 그런 동물 이였습니다.
      하지만, 21세기, 우리 인간들은 드디어,
      병아리가 계란의 껍질을 까고 나가듯이,
      드디어, ‘사고’의 단계가,
      ‘인간은 왜 살고 있는거지? 인간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 입니다.
      거기서, 저의 이론서가 완성이 됩니다.
      Infinite Universe = 5th White Energy Space Universe의 가설(Thesis)를 보시면,
      세상의 구조는 2차원 면적에서 ‘시간’의 흐름으로 볼때는, ♾️=1,
      ”무한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나가 되며, ‘과거’로 돌리면 모든 것의 ‘하나’의 ‘기준’은 다시 무한대가 된댜.“
      이고,
      3차원 공간을 설명하는,
      무한대의 우주의 수학 공식은,
      ♾️^1 = 1^♾️,
      한글 또는 언어로 풀자면,
      무한대의 하나는 시간대의 흐름에 따라 하나의 무한대로 변환이 되며, 그 반대도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면 가능하다.“
      입니다.
      이것이, 아인슈타인이 말 하였던, 인류는 E=mc^2,
      사실 E는 ”우리, 인간“들의 무한한 에너지라는 것을 설명하는 수식 입니다.
      아인슈타인은 과거에 이미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20세기의 사람들은 아직 뇌를 약 5% 밖에 사용을 못하고 있다.
      사실 (5%/♾️ = 1 = 인간의 뇌), 라고 저는 다시 수정 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무한대로 뇌의 사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짧은 동영상을 보며,
      현재 2024년 1월 2일 호주 시간 오전 4시 50분에 영상 시청 및 댓글 작성의 중첩을 진행 중이며,
      댓글 작성 중에, 나의 무한대의 뇌의 ‘기억력’의 방에 접근하여, 무한대의 지식들을 이렇게 사진 찍어 나가듯이, 언어 ‘규칙(패턴)‘을 통하여, 긴 글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저 뿐만이 아닌, 인간 모두의 ’뇌‘의 가용량은, 말 그대로 무한=♾️ 입니다.
      일종의 트레이닝 능력 입니다. 저 또한 불과 2-3달 전만 하여도, 그냥 평범한 한명의 가장의 아저씨 였습니다. ㅋㅋㅋ

    • @FictionorGame
      @FictionorGa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35
      역시, 인류학자 이시다보니, 그리고 뇌과학 지식도 많이 가지고 계시다 보니, 꽤 근접한 유추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뇌’의 물리적인 용량과, ‘뇌‘ ’내부‘ 공간 속의 ’뇌‘를 구성하는 ’밀집도 = 사용량 = 가용량‘과는 별개 입니다.
      ’뇌‘라는 것은, 나의 뇌도 되지만, 우리들의 집단 뇌라는 것도 있기에, 하나의 집단이 점차적으로 거대해 지고, 인간 개개인들이 모두 ’과거‘ 생각하여야 됬던 불 필요한 기억력들; 예시: 전화번호, 주소 등, 이런 불필요한 것들이 사라지면, 당연히 전체적인 물리적 ’뇌‘ 용량이 작아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우리가 ’머리가 작은 아기‘를 원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20세기의 컴퓨터의 물리적인 ‘용량’의 크기와,
      21세기의 컴퓨터의 물리적인 ‘용량’의 크기는,
      우리가 눈으로도 ‘관측’ 및 아주 비유하자면, ‘내 무릎을 치며 아주 쉽게 이해하고 머리 속에서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컴퓨터의 사이즈와 속도에는 상관이 없는 것 처럼,
      ‘뇌’의 물리적인 용량과 우리들의 ‘사고 속도’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제 물리적인 머리 둘레 크기는, 일반 평균보다 큰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제 견해는 “ ‘뇌’의 물리적인 용량과 ‘뇌’의 속도에는 상관이 없다.” 입니다.)
      아니면, 코끼리 또는 공룡이 가장 똑똑해야 되는 역설적인 대답이 만들어져야 됩니다. 😅

    • @FictionorGame
      @FictionorGa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39
      최근의 유튜브 및 과학계의 방향성 및 모든 것들을 검토한 결과;
      나의 두가지 새로운 가설인,
      Infinite Universe,
      5th White Energy Universe,
      은 정확하며, 미래의 법칙이 될 것이다.
      요즘, 가설 작성 완료 이후, 저는 전 세계 각지의 ‘미래’ 자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래라고 하는 이유는, 저는 10-11월에 가설을 전 세계로 뿌렸으며; 나사, 세른, 미국, 중국, 유럽, 하버드 및 각 나라의 유명한 대학교들 등)
      그러므로, 몇년이 걸리던지, 전문가 분들께서 풀어서 인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제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서 모든 다른 지식들의 자료를 함께 모으고, 실시간으로 기록으로 남기는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2일 호주시간 오전 5:14 - 강 희원

    • @Maseemaro
      @Maseemar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 생각은 말하고자하는 게 좀 다른 거 같은데요?
      진화론적으로 보면 지혜라는 것을 특정하게 비교하기도 어렵고 무엇이 지혜롭다라고 할 수 없는 거처럼요
      (말이 지혜라는 거지요)
      개체로 보느냐 종으로 보느냐도 다르고
      어떤 종이 환경변화에도 잘 생존/적응하며 후손에게 유전자를 잘 전달하기 좋다면
      지혜롭게 생존을 이어나가 종보존을 하는 것인가?
      다른 걸로 비유하자면 인간은 말하고 대화하며 의사전달을 하는데 과연 이것이 나은 걸까?
      호르몬이나 초음파가 더 효율적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만 그것조차 그들에게 처해진 환경 속에서 자연선택이 이루어졌겠죠
      어떤 종은 환경이 혹독하여 뇌에 에너지를 더쓰면 효율이 안나서 살아 남기 힘들 수도 있죠
      각자에 맞게 진화했기 때문에 사람들도 각자에 인생에 맞게 살아왔기 때문에 어렵죠
      결국 지혜가됬든 그 비슷한 단어가 됬든 인간이 정한 기준이기에 딱 재단할 수 없네요

  • @user-nx1fi8qy7x
    @user-nx1fi8qy7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다채널만 백그라운드 재생되는데 저만이래요???

  • @kantata_
    @kantata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 말씀들을때마다 제가
    몇십, 몇백만년전 부터 살아남아 생존한
    현생인류라는게 되게 신기한 기분이듭니다

  • @-tour22
    @-tour22 2 месяца назад

    뇌가 작아지는 이유는 얼굴이 작아야 이쁘고 잘 생겼다는 생각때문이다

  • @user-ni2rh4ci5e
    @user-ni2rh4ci5e 2 месяца назад

    짧은 영상이라 그런 것이겠지만 선사시대인의 폭력성을 현대인과 비교하는 예시로서 공습이나 폭격등을 예시로 드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폭령성과 관련이 있다기 보다는 집단의 이득을 위한 치밀한 계획이라고 봐야죠. 폭력성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려면 일상에서 얼마나 자주 반복적으로 폭력성을 들어내야만 하는 환경과 상황에 처하게 되는가를 봐야 됩니다.

  • @hongjibmoon84
    @hongjibmoon8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표면적을 키우는 쪽으로 진화한걸까요?

  • @user-dk6qo7yf5k
    @user-dk6qo7yf5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뇌용량은 유전자에 대해 자율성이 높군요

  • @기-x3j
    @기-x3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 컴퓨터에 들어가던 cpu와 핸드폰에 들어가는cpu를 생각하면, 크기는 ㅋㅋㅋ
    매우뚱뚱하고 살찐사람이 머리가커졌다가, 살빼면 머리가 작아진다고 지능이 낮아지진 않는것처럼요.(오히려 지능은 올라감) 인간뇌 용량이 무한대에 가깝다는 가정하라면, 오히려 작은게 더 처리와 불러오는것. 또한 2차 3차 4차 구상하는 능력도 더 빠르고 커질테니
    아인슈타인 뇌가 그리 크지 않았던걸 생각하면, 뇌의 크기에대한건 바보같은 얘기일수 있습니다. 단지, 더운지역의 사람들은 활동을 하기에 손실이 크다보니 쉬는시간이 더 많아져서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휴가도 여름에 더 많기도하죠)

  • @user-bm3tl5gc8t
    @user-bm3tl5gc8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류가 두발로 걷게된 이유는 간단하게 나무에 매달리다 보면 몸이 펴지고 손과발이 구분되죠

  • @정-i4i
    @정-i4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술이 발전할수록 컴퓨터가 마이크로 되듯이
    반도체도 마찬가지
    인간도 뇌가 마이크로 된다고 보면 되는군

  • @hee-dongryu6134
    @hee-dongryu613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사회화 = 노예화 = 가축화

  • @user-lt4ot9si1o
    @user-lt4ot9si1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자 군모 57호 썼었는데 평소 머리작다는 소리 자주들음 근데 주변에서 머리 좋은애들보거나 물어보살 아이큐 세계1위보면 얼굴도크고 머리통도 크던데 뇌는 크면 클수록 지능이 높은것 같음..

  • @arrogante1717
    @arrogante17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00만년 전부터 우리의 뇌 크기는 커져왔었습니다. 물론 동물 대 인간의 지능차이는 뇌주름과 모양에 따라 유전자적으로 다르다고 하였지만 인간대 인간으로 봤을 때, 뇌크기가 작아진다는 것은 대뇌피질의 표면이 작아진다는 것이고 이는, 신경세포와 유전자가 효율적으로 적어진다는 것을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전구세포가 적어진다면 이는 지능은 논외로 하여서도 인지능력이나 사고력 또한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봐요. 아인슈타인은 뇌가 작긴한다고 하지만 그 뇌가 주름이 빼곡빼곡하게 차있다고 하는걸 보니 작아도 주름이 많으면 이점이 있지만 큰 것이 더 이점이 많지않을까요

  • @user-ns9hp3pu4c
    @user-ns9hp3pu4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절칠 정도는 아닌 적당히 공감능력 없고 생산성 좋은 사람들이 생존하기 좋은 사회라... 이렇게 계속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하네요.

  • @user-jo4tg2yy3j
    @user-jo4tg2yy3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사님~~
    이의있습니다~
    더욱 커져야 정상인줄 압니다~~
    잔머리를 많이 쓰는데요~
    🤣🤣🤣🤣🤣🤣🤣🤣

  • @hoya1317
    @hoya13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에르탈린이 지금의 뇌보다 복잡하게 뉴럴성(복잡성)이 부족해서 머리가 클수밖에 없었던건 아닐까요? 지금의 사람의 뇌처럼? 생각하고 도구를 사용할려고 하다보니 뇌가 따라갈 수없어서 뇌용량이 컸다 라든가 ㅎㅎ

    •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 엔진은 엄청컷죠 컴퓨터도 크고 역으로 보면 퀄리티가 부족하면 양으로 승부하고

  • @에라이-t9r
    @에라이-t9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과옥조같은 영상이다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3 месяца назад

    웃프죠

  • @조아진-o3p
    @조아진-o3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이 발전하고있는데 이걸로 사람의 뇌를 만들 수 있을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성격도 달라질까요?

  • @dev-orb
    @dev-or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뇌가 정보저장의 용도를 하는 기관은 아닌거 같아요,, 적어도 그것에 대한 기능을 뇌라는 일정한 모양을 갖춘 기관이 있어야만 저장이 가능하다는 전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영국의 셰필드 명문대 수학과 학생의 뇌가 전부 뇌척수액으로 가득 차있었다는 CT 촬영결과를 보면.. 뇌의 사이즈가 지능을 좌우한다 많은것을 저장한다 모두 밝혀지지 않은 가설 혹은 편협한 추측이 아닐까 합니다

  • @user-cm8hw8zm9p
    @user-cm8hw8zm9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이 인간을 가축화 즉 노예로 만들어서 부리는건 역사시대 이래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가혹하지 않아서 가축화 된 것인지 인지하지 못할뿐. 누군가의 이득을 위해 누구를 부리면 그게 가축 아닐까요.
    청동기시대 전후에는 강제로 가축화 시켰다면 철시시대이후부터는 스스로 가축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qdbqfbrb
    @qdbqfbr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근데 왜 멍청한 인간들이 많나요?
    인류가 많다보니 그런건가요?
    그럼 그만큼 똑똑한 사람이 많아야되는데 똑똑한 사람 수가 옛날 하고 별차이 없는거 같네요
    사실 이것도 기술축적이 많아서 그렇지
    지능이 올라간건 아닌거 같아요

    • @info_biz
      @info_bi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 맞아요. 지능은 예나 지금이나 차이 없습니다. 차이가 있는 건 “지식‘이죠

  • @user-hg9dc5rj1r
    @user-hg9dc5rj1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다에서 궤도 한번만 보고싶어요

  • @user-cz7zl9bs6s
    @user-cz7zl9bs6s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두가 비율도 좋아보이고 이성에게 선택받앗다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3 месяца назад

    화나죠.

  • @user-bl7gy4qz4u
    @user-bl7gy4qz4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대 인류는 저장공간을 뇌에 넣지 않고 휴대폰이나 집단지성(클라우드)를 이용하기에 경량화 되건 아닐까?

  • @user-bs4oi3po6o
    @user-bs4oi3po6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종개념이란게... 여기서 딱 여기까지...라고 말할 수 없다는 훌륭한 이야기... 아버지는 호모 에렉투스고 아들은 호모 하이델베르크인일리는 없지 않냐는 당연한 이야기죠.
    게다가...분리되고 흘러 들고 합치고 사라지는 거대한 흐름으로 인류의 역사를 봐야 한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진화가 왜?란 대답을 하는 학문이란 걸 고려하면, 인류학은 왜?가 쉽게 나오는 거 아니다... 진화 심리학이니 이런 학문들이 왜?에 대한 답을 너무 쉽게 내놓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보수적인 답변인 것 같기도 합니다.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3 месяца назад

    뇌에 접속이 안되는 2명을 모시고 살고 있죠 우린. 근래에? 뉴럴링크로도 접속을 못한다고 그래요.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존에 쉽게 적응하게 셋팅됐거나 ㅋㅋㅋ
    그렇게 빨리 변화되나요
    서서히 오랜시간 조금씩 바뀌는 줄
    알았는데요

  • @dufosla2
    @dufosla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습이나 체험의 지혜를 물려준다는 행위와 사회화는 생존에 유리한 조건이 됨으로 뇌를 작아지게 한다.ㅣ.

  • @user-ug9sn3lg4b
    @user-ug9sn3lg4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나와주셨으면 ㅠㅠ

  • @user-ym1et7rc3x
    @user-ym1et7rc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나조이!

  • @user-ob4bd2xl1r
    @user-ob4bd2xl1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군요.
    자연과 동물을 존중하고 보살피고.

  • @Hyuchan1002
    @Hyuchan100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로는 전화번호도 못외우겠고 ㅋ
    노래방이 나온 뒤론 끝까지 가사를 외우는 곡이 없습니다 ㅋ

  • @fuga9
    @fuga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용을 적게하면 퇴화하는거 아닌가요 점점 작아질것입니다

  • @hoya1317
    @hoya13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 뇌가 7세대 뇌라면 지금의 뇌는 14세대처럼 좀더 압축되서 작아졌다 작은 뇌용량에 더촘촘히 뉴럴이 진화해서 작은 머리지만 더 똑똑하게 진화가 됐다 라던지 ㅎㅎ

    • @123carth
      @123cart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돼서

    • @3월의라이온
      @3월의라이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비슷한 뇌여도 들어가는 정보 수준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과거 인류의 뇌보다 현대 인류의 뇌가 더 지혜로운가에 대한 판단은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가령 현대 시대 과학과 중세 시대 과학은 습득할 수 있는 지식 수준이 비교할 레벨이 아닐텐데 만약 현대인과 중세인을 어릴때부터 같은 교실에 모아놓고 지금 수준의 지식을 종교적 사회적 압박없이 평범하게 배우게 한다면 중세인들도 현대인들처럼 지적 수준이 올라갈지 아닐지 확답을 할 수 있을까요...어릴적부터 사회적으로 배우는 지식 수준이 같다면 그들도 못 알아먹을까 싶기도 한데 아예 중세를 뛰어넘어 고대인들을 생각하면 현대의 지식을 절반도 이해못할거 같기도 하고..

  • @seon-mun
    @seon-m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뇌도 반도체처럼 작아야 성능이 좋아지는 건가?

  • @kangaroojack4277
    @kangaroojack42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0호 모자쓰는 나는 가축화를 거부한다!!!!

  • @sprout550
    @sprout55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약 정말 뇌가 작아졌고 작아지고 있다면 지구온난화의 영향도 어쩌면 있을수있겠군요.

  • @user-bx4fj7ks7x
    @user-bx4fj7ks7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류의 폭력성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물론 심성으로서의 폭력성이 줄어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전쟁등 폭력에 의한 인간사망의 숫자는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 @youngjuncha8899
    @youngjuncha88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은 머리가 조금 더 짝짓기에 유리하다면.. ㅠㅠ

  • @18ngmbc
    @18ngmb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멀리 가지 않겠소

  • @apollopro671
    @apollopro67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 얼굴 관리 많이 하시네요. 단기간에 넘 많은 시술을 받으셨네요...😅

  • @user-py3kn8wx2c
    @user-py3kn8wx2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상에서는 옛날보다 훨씬 덜 폭력적인 것은 맞는 것이며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예를 들어 부정하는 것은 모순임

  • @drkess9427
    @drkess94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도 결국엔 동물이기에

  • @leehyangje
    @leehyangj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기 멘사클럽도 순 사기성 노후 ㅎ

    • @user-ho9wc2mh6x
      @user-ho9wc2mh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혹시 당신 두뇌 크기가 쥐똥만하지 않으신가요?

    • @leehyangje
      @leehyangj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ho9wc2mh6x 정답 ㅎ

  • @VEGA_253
    @VEGA_2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니까 공정 미세화라는거죠?

  • @jhkim7738
    @jhkim773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냥으로 배를 채우는 육식위주에서 1만년전 농경사회 채식위주로 가면서 키도 머리통도 뇌도 작아졌다.단백질 지방은 뇌,육체를 풍부하게 한다

  • @II-zl8tj
    @II-zl8t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뇌는 큰게 머리가 좋겠죠 당연히.. 뇌가 무슨 텅텅빈게 아닌이상 다만 거따가 프로그램을 얼마나 많이 깔았느냐도 많은 영향 끼치겠죠. 프로그램 안깔린 슈퍼컴이랑 온갖 유용한 프로그램을 잘 설치한 PC처럼요. 물론 크기만이 유일한 factor가 아닐테지만, 분명한, 그리고 엄연한 factor는 맞다고 봅니다. 사람 1000명을 머리크기별로 무작위로 뽑아서 시험을 치루게 한 뒤 점수가 높은쪽이 이긴다고 할 때, 당신이 10억을 걸어야만 한다면 어디에 거시겠습니까??

    • @II-zl8tj
      @II-zl8t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육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근육 괴물보다 힘쎈 팔씨름선수도 있지만 팔씨름이라는 스포츠에만 국한되고 무게를 치거나 다양한 활동은 엄연히 근돼가 두루 쎄듯이 두뇌도 특정분야는 쎌수있어도 전반적인 지능에선 도움이 될것같네요

  • @user-yo9tc2uk6h
    @user-yo9tc2uk6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현 인류도 머리크기가 다양하지 않나요? 차은우와 오달수 머리크기 봐봐요. 군대서 전투모 53호도 63호도 있는데 고인류의 두개골도 사이즈가 편차가 심했을까요?

    • @CHEOL-qm8oe
      @CHEOL-qm8o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현생인류 간 머리크기 차이는 두개골의 형상차이일 뿐, 내부 두뇌 용적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 @AAAA-yj8ru
      @AAAA-yj8r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내용을 보시고 말씀하세요

    • @user-ho9wc2mh6x
      @user-ho9wc2mh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양한 멍청이들을 봐왔지만 니같은 멍청이는 처음이다

    • @godchul
      @godchu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개그친거 같은데 실패해서 뚜까맞고있네 ㅠㅠ

    • @user-ho9wc2mh6x
      @user-ho9wc2mh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godchul 드립이 재밌어야 드립이지 ㅋㅋ 지혼자 끅끅대면 그게 드립임?

  • @봉하파르트노폴레옹
    @봉하파르트노폴레옹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총균쇠 라는 책을 보면 인간이 동물을 가축화하기 적합한 여러 조건이 나옴. 근데 인간은그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함

  • @user-tl7xv2fd2d
    @user-tl7xv2fd2d 4 месяца назад

    까마귀 보다도 못한 인간이 수두룩 빽빽 입니다

  • @user-hi7fx2mr8s
    @user-hi7fx2mr8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도체의 기술이 발달할 수록 반도체칩은 작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