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눈물 안나는 사람이 있을까... 똑같이 밥먹고 똥싸고 오줌싸고 잠자고 사랑받고 똑같이 심장이 뛰는데... 저 인형받은분들은 힘드시겠다... 보는 내내 눈물이 안멈추네 ㅠㅠ 저 인형이 무지개 건넌 강아지들처럼 똑같이 행동할수있을까에 더 슬프다 그래도 저 인형들은 무지개 다리 건너지않아서 다행이고....
브릭아... 뿌라 라고 애칭으로 불렀었는데 오빠가 그날 많이 혼냈는데... 그렇게 갑자기 갈줄은 몰랐어.. 알았어도 그랬으면 안됐는데 더 잘해줄걸.. 더 잘해줬어도 후회했을텐데 다음날 우리 뿌리 묻어줄때 눈이 엄청 왔었지 뜨거운 눈물이 마르지 않아서 그 추운 날에도 눈물이 얼지 않았던것 같아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시간이 정지된것마냥 흐르지 않았는데 벌써 2년이 다 되어가구나 아직도 펑펑 함박눈이 내릴때면 마음 깊숙히 너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 내동생.. 정말정말 많이 사랑했어 앞으로도 그럴거고 오빠가 이곳에서 많은 경험하고 나중에 올라가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줄게 지금처럼 심심하면 오빠 꿈속에 언제든 놀러오고... 내새끼 정말 사랑한다 보고싶어
사랑하는 나의 첫 반려견 남동생 로니❤ 오늘 무지개 다리 건넜습니다. 하루종일 울다가 또 울고.. 유투브 보면서도 울고있네요.. 14년동안 누나 지켜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떠나는 순간까지도 대소변 잘 가려주고 가족들 힘들까봐 조용히 강아지별로 갔어요.. 너무 착한 우리 로니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히 지내고있어~ 사랑해❤❤
곁에 있는 사람 떠나보내는데도 그렇게 슬픈데, 곁에 있어준 우리 친구 보내는데에는 말로 다할 수 없겠지. 내가 뛰면 같이 뛰고, 내가 걸으면 같이 걷고, 내가 넘어지면 같이 넘어지고, 내가 잘 때 항상 내 주변을 지켜주고, 내가 없으면 내 걱정을 하면서도 내 집을 지켜주고. 집에 가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네가 그립다.
오늘 13 년 함께 살아온 제 큰딸 아리를 무지개다리로 떠나보냈습니다 .. 정말 미친듯이 슬프고 그립고 .. 이 뻥 뚫린 가슴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검색 하다가 영상을 봤어요 .. 하루종일 울었는데도 .. 또 눈물이나오는게 신기 하네요 .. 다음생엔 내 사람 딸로 나한테 와줬으면 좋겠네요 ..
@@찐루팡 잘 해주세요! 떠나기 전에 햄찌가 좋아하는것들 많이 주세요! 저희 찹살씌는 다리 마비로 힘도 없이 갔지만 거기서 잘 지낼거에요! 뭐 떠나고 나서 잘 놀고 친구들과 헬스를 하는걸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저희애가 헬스를 좋아해서 맨날 2층집인데 담벼락을 잡고 푸쉬업하던데.... 그립네요 가기 전까지 잘 해 주시고 스트래스 받는일 없게 해 주세요!
할머니집 남산이가 생각나요... 하 진짜 사랑해 남산아.. 그 전에 내가 더 잘해줄걸.. 너 다른집으로 보냈다는 소리 듣고 아침 먹다말고 펑펑 울었어 거기서 중성화 수술 받고 항상 소식 주고받다가 남산이 너가 암으로 죽었다는 소리 듣고 정말 세상이 무너지게 슬펐어.. 미안해 우리 남산이❤ 고맙고 사랑했어!❤ 미안해❤ 우리 같이 하늘나라에서 같이 등산하고 냇가에서 물놀이도 하자! 내가 너 만날때 너가 좋아하는 간식 많이 사갈게..! 너 친구 곰순이랑 강아지 섬에서 재밌게 놀고있어😊 언니가 항상 고마워❤! 지금은 유구라는 강아지와 행복하게 살고있어! 진짜 너가 커서 안았을데 정말 무거웠는데ㅋㅋ 내가 종종 하는 말 알지?? 살빼라구 했잖아ㅎㅎ 강아지 섬에서 운동하구 있는거지??ㅎㅎ 우리 항상 주차장 지나가는곳에서 운동하고 놀았었는데! 진짜 그때에 날씨, 너의 발걸음 소리..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리 할머니집 앞에 산에서 정상까지 올라갔던거 기억나?ㅎㅎ 우리 사랑하는 남산이! 고마웠어! 편안하게 자~ 푹자! 사랑해❤..
진짜 신중하세요. 차라리 데려오지 마세요. 20년을 같이 산다는 것과 20년 뒤에 자신의 나이와 반려동물의 끝과 혹은 나의 끝을 다~ 고민해보고 데려오세요.
5~6시간을 떨어졌다가 다시 만나도 개는 웁니다.
가슴속에 얼마나 큰 그리움을 묻고 사는지..
그 온기를 느낄 수 없음에도 보자마자 모두가 품에 꼬옥 안아보네...
지금 침대에서 자고있는 울 강쥐 평생 같이 살고싶네요ㅠㅠ
함께 있어 행복하며 미래가 두려워집니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것 밖에 없다는걸 알면서도, 피할 수 없는 그 날을 피하고 싶죠..
@@user-384jfucys 닉보고 울다가 웃었네요..
행복하세요
@user-dh6ou2zf1h 제모했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 바랍니다
난 반려동물과 이별을 느껴본
이후로 다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있지 못하겠더라구요
그 이별이 얼마나 아픈지 아니까..
저는 5년이란 시간이 흘렸어도 아직 사진도 못봅니다 그이름만으로 눈물이 나요
힘들어요. 임시보호하거나 잠시 맞아줄순 있어도 다른 반려견들이기는.
인형으로 대체합니다.
이걸 보고 눈물 안나는 사람이 있을까...
똑같이 밥먹고 똥싸고 오줌싸고 잠자고
사랑받고 똑같이 심장이 뛰는데...
저 인형받은분들은 힘드시겠다...
보는 내내 눈물이 안멈추네 ㅠㅠ
저 인형이 무지개 건넌 강아지들처럼 똑같이 행동할수있을까에 더 슬프다
그래도 저 인형들은 무지개 다리 건너지않아서 다행이고....
애완동물이 죽는다는 거는 엄청 슬픈일이네요..이거 보소 울고 있네요 저는..
애'완'자가 문구,장난감 완이라 반려동물이라는 명칭
쓰길 바래용. 대세에 따라야져..ㅋㅋ
@@드-b3f 어쩌라고
@@No_thing__ ㄹㅇ
@@드-b3f어우눈치없어
@@드-b3f 이런 댓글에 그렇게까지 시비거시고 싶으신가여
브릭아... 뿌라 라고 애칭으로 불렀었는데
오빠가 그날 많이 혼냈는데... 그렇게
갑자기 갈줄은 몰랐어.. 알았어도
그랬으면 안됐는데
더 잘해줄걸.. 더 잘해줬어도 후회했을텐데
다음날 우리 뿌리 묻어줄때 눈이 엄청 왔었지
뜨거운 눈물이 마르지 않아서 그 추운 날에도
눈물이 얼지 않았던것 같아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시간이 정지된것마냥 흐르지 않았는데 벌써 2년이 다 되어가구나
아직도 펑펑 함박눈이 내릴때면 마음 깊숙히
너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 내동생..
정말정말 많이 사랑했어 앞으로도 그럴거고
오빠가 이곳에서 많은 경험하고 나중에
올라가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줄게
지금처럼 심심하면 오빠 꿈속에 언제든
놀러오고...
내새끼 정말 사랑한다 보고싶어
......힘내세요 브릭이는 더 같이 있고싶었는데 생물이라 그론거예요....울지마요 당신 잘못이 아녜요
나ㅠ이거 보고 눈물났다....ㅠㅠ
뿌라는 행복할것!
울지말아요
이틀전 보내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혼낸기억때문에 가슴이 미어지는거 같아요 마지막날밤 잠시도 눈을 못붙일 만큼 아파하는데 어떻게 해줄수 없었던 기억이 너무 가슴아파요
사랑하는 나의 첫 반려견 남동생 로니❤ 오늘 무지개 다리 건넜습니다. 하루종일 울다가 또 울고.. 유투브 보면서도 울고있네요.. 14년동안 누나 지켜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떠나는 순간까지도 대소변 잘 가려주고 가족들 힘들까봐 조용히 강아지별로 갔어요.. 너무 착한 우리 로니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히 지내고있어~ 사랑해❤❤
곁에 있는 사람 떠나보내는데도 그렇게 슬픈데, 곁에 있어준 우리 친구 보내는데에는 말로 다할 수 없겠지.
내가 뛰면 같이 뛰고, 내가 걸으면 같이 걷고, 내가 넘어지면 같이 넘어지고, 내가 잘 때 항상 내 주변을 지켜주고, 내가 없으면 내 걱정을 하면서도 내 집을 지켜주고.
집에 가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네가 그립다.
ㅠㅠ...
달마시안 새끼때 친구먹고 놀다가 갑자기 무지개타고 좋은곳 간지 26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나서 달마시안 보면 항상 눈물흘렸는데 지금도 눈물이 얼지않네요
저두 30년됐는데 가끔생각납니다
난 죽겠네요.아픈 모란앵무12년키우다 갑자기간지 보름남짓인데 미쳐버릴것같아요.온집에 그애의흔적이없는데가없고 안데리고다닌데가없는데 돌아벌것같아요.진짜 20대때 집이 망해서 현실부정할때도 이정돈아닌데 온몸에 기운이 바닥으로내려간거같고 우리앵무만있다면 어떤것도 할수있을거같은데 너무 고통스럽네요.아마 내가죽어야 이 그리움이 사라지겟지 생각이들어요
애구ㅠㅠ
우리 강아지는 무지개 다리 갔을때 못해준거만 생각나더라..꿈에서 우리 강아지 나왔는데 보자마자 달려가서 안아준게 참 생생하다 언니 최대안 빨리 갈게 기다려 우리 모아
저..이댓글보고 눈물났습니다..
부디이제...행복하세요
@@user-sk3pn6nx8x 저두 눈물이 왈칵 났답니다....꿈에서 본 강아지가 얼마나 보고싶었을지 그맘을 저두 알겄아요...부디 행복하시길
좋은곳이라서 신나게 놀고있을껄요 빨리가지마여 ㅋㅋ
전 뚜비라는아이와 살았었는데 작년 9월4일 제생일인 9월3일을 견디고 결국 삶을끝내고 말았습니다 태어날때부터 갖고있던 뇌에서의문제가 원인이였습니다
2년3개월이라는 짧은시간을 간직해주어
고마운데 갑작스럽게 가버리니 슬프면서
처음부터 없애고 살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자주하고 너무미안하고 고마웠던 내강아지 뚜비 처음엔 소심했지만 그뒤론
용맹하게 정신력도 강했던 뚜비
저도 저인형을 갖고싶네요ㅠㅠ
뚜비에 모습으로
오늘 13 년 함께 살아온 제 큰딸 아리를 무지개다리로 떠나보냈습니다 .. 정말 미친듯이 슬프고 그립고 .. 이 뻥 뚫린 가슴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검색 하다가 영상을 봤어요 .. 하루종일 울었는데도 .. 또 눈물이나오는게 신기 하네요 .. 다음생엔 내 사람 딸로 나한테 와줬으면 좋겠네요 ..
몇십년 지나도 아직도 닮은 강아지 보면 가슴이 시큰한데 못 키우네요 이별은 무뎌지지 않음.
진구야..ㅜㅜ...6년이 지났는데도 보고싶어
울애기
내가 저 선물을 받았더라면 진심으로 하루종일 펑펑 울었을듯...
ㅠ
아~~ 정말 감동 이네요.
별나라로 먼저간 댕댕이 🐶 의 애뜻한 마음은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겠죠~~
세월이 아무리 흐른다
하여도 가족같은 댕댕이 의 사랑은 아마도
우리 맘 속에서 잊혀
지지 않을 것입니다.
🧡💜💙🙏
진짜 반려동물이랑 헤어지는게 사람하고 헤어지는거랑똑같음
수많은 추억과 기억이 담긴 슬픔이
이 짧은 쇼츠에서 진하게 느껴지네요..
근데 그리워 하는 거 같아요ㅠㅠㅠㅠ 이거 보다가 울었어요
내가 어떤모습이든 처지든
함께있어주고 늘사랑주는 생명
그녀석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아휴 너무 맘 아파서 울어버렸네
내가 눈물이 다 나네...ㅠ
내가 유일하게 우리집 고양이 데려온걸 후회 하는 대목이야 시간을 돌리면 차라리 안데려왔을거같음 내가 정상수명을 채운다면 언젠간 먼저 보낼 친구여야 하니까
그마음 알기에 먹먹하네요 따뜻한 온기는 없지만 별이된 그아이를 다시금 떠올리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할거예요
이게 정말 좋은선물일까요..
인형을 볼때마다 사무치게 아플텐데..
반려묘가 몸이아파 떠나기전 사진으로 세세하게 남겨놔서 그대로 주문제작해서 정말 힘들어하는 와이프한테 선물했었어요 가격은 190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개는 안 키우지만 언제 봐도 이영상 가숨이 뭉클해 지고 슬프네요 ㅠㅠ
이건 진짜..웃던 내가 갑자기 우는..ㅠㅠ
움직이지는 못해도 정말 소중한가족이지..나비야 항상 사랑한다..
먼저 가는게 무서워서 더는 못 키우겠어
우리나라도 제작해 주는곳 있으면 좋겠다.
먼저간 가족을 다시 쳐다보며 안아볼수 있잖아
수원행궁 ᆢ지금도 하나모르겠네요
함부로 애완동물을 키우기 힘든게 인간과 함께 하기에 타 동물들의 수명이 너무 짧음...
고고야 보고싶어
고로케도, 구들이도, 고봉이도 너희들 모두
꿈에는 가끔 나와주면 안될까
울 애기...너무너무그립고 슬프다 말로표현할수없는슬픔이다..너가떠난지4개월..늘 잠못이루고 너의 사진과 영상보며 운다 하늘에서 다시 너를 만날 그 날까지..
오랜시간동안 같이 살면서 내 옆을 지켜준 반려동물 나의 어린시절 같이 성장했던 내 친구 방울아~ 부디 니가 있는 그곳이 편안하길 바래
집사님 들의 최고의 선물 인거 같아요 저도 저런 선물 꼭받고 싶네요😣
이건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ᆢ
너무 슬퍼… 우리강아지도 언젠가 저렇게 된다는게..
이런 영상만 계속 봐서 너무 울어 이젠 눈물도 나지않네요...
보는 순간 스쳐가는 그녀석의 짖음 털 산책코스 먹는모습 그리고 마지막 모습.
난 말이지.. 사람에대한건 눈물나고 그러지않는데 동물에관한건 참 율컥울컥한다 가슴이 메어지는게 뭔줄알아
너무 어린나이에 떠나간 나의 아가...
너가 내 품에서 떠난지 벌써 세 달이 다 되어가...
거기에선 잘 지내고 있어..?
그동안 잘 못 해준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
다음 생에 또 강아지로 태어난다면 꼭 좋은 주인 만나...
진짜 가족같이 살아서 더 슬픈거야
망고야 이걸 망고가 내곁에있을때 보고도 슬펐는데 지금 너가 없는 이 시간에는 더 보기가 힘드네.. 누나가 잘 이겨내볼게 망고도 거기서는 항상 행복해야해
이 슬픔은 경험해본 사람들만 아는 거죠 2년전 떠난 우리 꽃님이 그립네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네요...
아름다운 추억들을 뒤로하고 강아지를
하늘로 보내야하니까 마음이 찢어지고
강아지랑 똑같은 인형을 받으면
추억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고이겠고
이 영상을 보는 저도 제 일은 아니지만
눈물이 나네요😭😭😭
으아ㅏ 갑자기 눈물기습당햇네..ㅠㅠㅠ
몇번 봐도 찡하네.. .ㅠ
무지개 다리 건넌 까미 다시 보고싶다.
헐..ㅠ 우리 까미도요...
우리 까미는 잘 지내려나요...
다 같이 모여 놀고있지 않을까요?
아ㅠㅠㅠ보는나도 눈물난다 ㅠㅠㅠ
무지개 건넌 나의 킹~ 정말이지..단한번만 꼭 안아보고 싶다 ㅠ
전 햄찌를 보냈는데 다시 쓰다듬어주고....주물러주고... 하고싶어요 찹살씨 거긴 편해?
@@슬렛 저도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이제 2살이라 곁을 떠나갈까봐
무섭네요...다시는 이별의 아픔을 격고 싶지않은데..(힘내세요..)
@@찐루팡 괜찮습니다! 뭐 물렁물렁 찹살씨가 보고싶긴 하지만 괜찮아요!
@@찐루팡 잘 해주세요! 떠나기 전에 햄찌가 좋아하는것들 많이 주세요! 저희 찹살씌는 다리 마비로 힘도 없이 갔지만 거기서 잘 지낼거에요! 뭐 떠나고 나서 잘 놀고 친구들과 헬스를 하는걸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저희애가 헬스를 좋아해서 맨날 2층집인데 담벼락을 잡고 푸쉬업하던데.... 그립네요 가기 전까지 잘 해 주시고 스트래스 받는일 없게 해 주세요!
저도 까미 다시한번 쓰담아보고 싶어요.
까미야 하늘에서 행복해야 돼
귀여운것들 보고있다가 눈물샘터졋네 ㅠ
너무슬프네요ㅠㅠ😭😭😭😭
저도 최근에 고양이가 하늘나라갔습니다.. 진짜동물들 떠나면 너무슬퍼요 ㅠㅠ 장례식장가서 화장하는거 까지보니 너무슬펐네요..
동물들 100년말고 1000년이나 살았으면 좋겠네요..ㅠ
거의 꺼내자 마자 껴안는 사람이 많네요..ㅠ
이별이라는 건 세상 그 어느 일보다 슬픈 일이다.
차가운 인형이겠지만 그 안에 추억과 많은 감정들이 들어있겠지요😢
와 정말 부럽네요 ㅎㅎ 저도 키우던 강아지가 엄마 만나러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ㅎㅎ.. 저는 그런 선물 하나 못 받아보네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이자 최고의 선물이네요!! 🎁🎁🎁
하ㅠㅠ 울었어
짱아야 넌 정말 최고였어
9년전에 보낸 바비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저도 바비닮은 인형 선물받았으면 좋겠어요😭
이앀ㄲㅋㅋㅋ감동 파괴되었다곸ㅋㅜ
@@painting-yy6zk ?
@@user-Logic173휴.. 저는 왜 저 분이 감동파괴라고 하는 지 알 것 같아요.. 2020년에 한반도 서해상으로 태풍 바비가 지나갔었잖아요.. 그거 때문에.. 하지만 여기에서 눈치없이 그 얘기를 하신 저 분은..
오순아 너무 보고싶다. 항상 가족들을 지켜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 꼭 안아주고 싶어
너무나도 그리운 아가들 😢
괜히 생각하니 맘 아프네
나두 우리이쁜몽실이 손잡고싶고
꼬옥 안아주고싶다 😢
아 우리 달래 생각나서 한참 울었네 ㅠ ㅜ
저도 같은집사로서 저렇게 슬펐지.. 라는생각을자동으로 하게되네요..
아... 눈물나ㅠㅠ
힘내세요
아...ㅠㅠ 볼때마다 넘 슬퍼 ㅜㅡㅡㅠ
짱아야 보고싶다
달아 보고싶다 꿈에도 안오더라 이뇬아..
잘 갔냐 13년동안 나랑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어
못잊을것 같다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이렇게나마 안고 있을 내 품에 자식을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많이 사랑한다 더 못해서 미안해
보고싶다 쿠키야..
Прям до слёз пробивает😢😢
인형이란 단어가 슬플줄이야ㅠㅠㅠ
얼마 전에 피부병으로 강아지 떠나보냈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바빠서 못 해준 거만 생각나네요...항상 보면 웃어주고 좋아했었는데..
이별할 각오하고 키워야 한다는것에 정말 안쓰럽네요..
오래전 떠난 우리또찌도 이렇게 인형으로라도 만나고 싶다 꼭 안아주고 싶어 ㅠㅠ
보고싶다..너무보고싶다....정말 죽도록보고싶다..
짜증나 나이머그니 눈물만 많아지구ㅠㅠ
아 이거 보고 너무 많이 울었음...우리뚱이 11살 그순간이 오면 난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
Something saddens a lot when you love a person or an animal and they leave you. I cried😢
저는 우리 아이들 만나는 날만 기다립니다. 저의원은 죽어서 우리아이들 만나서 온세상 여행다니는 것입니다.
나도 이 슬픔이 싫어서..더이상 키우지 않으려했는데.....
와진짜ㅠㅠ 소파에같이있는 아끼는 강아지 인형레오가 넘 소중해요ㅠㅠ옷장에있는 커다란 고양이 인형초코코랑 장난감통에있는 허기워기 인형 두개가 불쌍해요..ㅠㅠ
할머니집 남산이가 생각나요... 하 진짜 사랑해 남산아.. 그 전에 내가 더 잘해줄걸.. 너 다른집으로 보냈다는 소리 듣고 아침 먹다말고 펑펑 울었어 거기서 중성화 수술 받고 항상 소식 주고받다가 남산이 너가 암으로 죽었다는 소리 듣고 정말 세상이 무너지게 슬펐어.. 미안해 우리 남산이❤ 고맙고 사랑했어!❤ 미안해❤ 우리 같이 하늘나라에서 같이 등산하고 냇가에서 물놀이도 하자! 내가 너 만날때 너가 좋아하는 간식 많이 사갈게..! 너 친구 곰순이랑 강아지 섬에서 재밌게 놀고있어😊 언니가 항상 고마워❤! 지금은 유구라는 강아지와 행복하게 살고있어! 진짜 너가 커서 안았을데 정말 무거웠는데ㅋㅋ 내가 종종 하는 말 알지?? 살빼라구 했잖아ㅎㅎ 강아지 섬에서 운동하구 있는거지??ㅎㅎ 우리 항상 주차장 지나가는곳에서 운동하고 놀았었는데! 진짜 그때에 날씨, 너의 발걸음 소리..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리 할머니집 앞에 산에서 정상까지 올라갔던거 기억나?ㅎㅎ 우리 사랑하는 남산이! 고마웠어! 편안하게 자~ 푹자! 사랑해❤..
내가 주인이 아닌대도 눈물이
다들 댕댕섬에서 같이 잘 놀고 았을거에요
죽은우리냥이마리 잘지내지...보고싶다ㅠ
ㅠㅠ울음나옴
안운다...안운다곡...😢
내가 다 눈물이 나오냐ㅠㅠ
개 키워본적도 없는데도 되게 슬프네
저런거 어디서 사나요 제발.. 좀있으면 강아지별간 저희강아지생일인데 부모님한테 선물하고싶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