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nk background, instrumentals they kinda remind me of like a kids song or something that I’ve seen on tv. The beginning is like a lullaby. It feels super nostalgic
카라 컴백하고 나니 옛생각 많이 나서 들립니다ㅎㅎ. 락유 저때면 제가 20살 대학생때였고 저 뮤비 속 맴버들 보니 새삼 참 어려보이고 예쁘네요ㅠㅠ 이때는 카라 앨범도 쟁여 놨었기도 했고 한승연은 거의 동년배라 팬으로써 참 많이 좋아했네요. 락유는 여름밤 할머니댁 가는 논밭길에서 참 많이 들었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밝은 노래인데 추억 때문인지 많이 슬프네요..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된 구하라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 귀요미 열풍을 카라가 일으킨거임 딱히 이전이라고 카라가 잘나갔던것도 아니고 소녀시대로 대동단결 천하통일 된 상태에서 소속사 지원도 없어서 푸시도 안되는 상태에서 그룹 초반기엔 듣보그룹이었음 ROCK U 뭔 병신같은 노래 듣느냐는 얘길 들었으니 테크트리 쌓듯이 앨범 하나하나 내면서 성장하고 인지도 인기 늘려갔던것임 / 아 뭔가 뜬 이유가 약해서 계속 생각하다보니 기억났다 ㅋㅋ 한승연의 MSL 브뤸!ㅋㅋ 이게 뭔지 모르면 카라가 왜 떳는지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지
Legitimately a work of genius. You could call it goofy and silly and cute, which are all great qualities. But there is also something that plucks the heartstrings, a bit of nostalgia. A representation of the times. Perhaps this song and music video capture the essence of an era. An era of kpop and and era of my.. youth.
amazing comment, your words describe the golden era of kpop perfectly and they could be applied to the majority of the great songs who came from this iconic era
Took the words right out of my mouth. There is so much nostalgia and melachony vibes from the melodies that somehow make me so emotional even though it's such a bright and upbeat song.
옛날에 이노래 진짜 거의 하루엔 한번씩은 꼭 들었었는데 오늘 카라노래 정주행이리고 해야하나 암튼 카라 노래 들었는데 예전부터 듣고 자라왔던 노래라 그런가 뭔가 슬프기도 하고 해체해서 안타깝기도 하고 옛날에 카라가 힘들게 활동하기도 했고 그땐 아무래도 소속사가 작다보니 더 힘들었을거고 이 노래 지금 들으니까 가사도 이쁘고 카라 노래 중에 이 노래가 제일 이쁘고 귀엽고 좋은듯...
내 살다가 DSP가 작다는 말을 다듣네 90년대는요 SM하고 대성기획(DSP로 사명변경)이 대한민국 2대 기획사였어요 그땐 JYP생기지도않고 YG는 양군기획이던 시절 서태지공연으로 겨우 먹고살았었는데.. DSP회장이 중환자실에 누으면서 아들래미가 운영이 개판이라 카라가 탈퇴한다 만다 하는 사건이 터진거고 결국 지금은 이렇게 된건데 거길 작은 회사라 하다니 어이가 없네
I used to hear this song everyday when I'm just a little kid that fangirl too much about k-pop. This song means a lot to me, and also remind me of my childhood :)
I am a new fan (discovered KARA after watching Age of Youth (Hello my Twenties here in the USA)) and I just can't get enough of KARA, the funny thing is that I was in a heavy metal band in the 80's LOL I hope they continue to make great music and to the members who are actresses, I hope they continue making great shows/movies!
I'm here, watching old KARA videos while crying after hearing of their disbandment. We're in the middle of losing an era and I'm not coping well. KARA was the group that got me into kpop, which changed my life. I thank them for that and am heartbroken that they've disbanded.
Just discovered Kara, Months after disbanding (and first Kpop group for me) After watching all their MV's you can see the growth of Kpop. Im sad that i missed the ride but at least i can look back on it. (Favorite member Hara ;3 )
Beeankar I'm literally upset that I got into kpop so late, especially Kara. Now I'm just watching old performances and variety shows. I will support the members tho.
To Kara:Thanks for 9 wonderful years and to our Park Gyuri,Han Seungyeon,Goo Hara,Nicole Jung,Kang Ji young,Heo youngji,and Kim sunghee.I know some of the members left for some good reason I would like to say Thank you still for making Kara what it is now!! (2007-2016)"Remember Even if a long time passes, I want to be with you forever"-KARA
Patrick Star At the Time I wrote this DSP confirmed KARA's disbandment but Gyuri has said multiple times they have not disbanded but In this time KARA is sort of taking a break we should respect each member and pray for KARA to get back Together
holysinnerxxx I think they are but at the time DSP confirmed a disbandment of KARA and Gyuri said that they have not disbanded but I had already wrote the post much earlier.Still even if they are on a break Fans should take time and listen to them because you have to be great full they made wonderful music
The good ole days of k pop. I really enjoyed this era!!!!!
아 10분만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어릴적 내머습과 젊은 모습의 우리 엄마 등등 다 그립다..
너무 아련해지는 말이에요 ㅠㅠ
중3때인데 돌아가고파 ㅜ.ㅜ
어릴적 내 머리요?
@@정신차려-x1m 내 모습
에휴 ㅉㅉ 지금이나 소중히 여기셈
님 나중에 할배되고
아이고 유튜브 하던 시절 그리워하고 있을듯
hara wearing teemo hat is so cute....we miss you so much hara... there will never be anyone like you..
落ち込んだ時には、よくKARAさんの曲を聴いて今でも復活させて頂いています。
最強の5人の原点の曲。
これからもカラオケでいっぱい歌うからね。
ハラちゃん向こうで
聞いてくれてたらいいな。
Is it just me or this song makes me feel safe and happy...I just love the vibes with this song. The aesthetics, how cheerful it is, etc!
it is about a girl who falls in love and yea I agree
@@snow640 oh nice
Same here, It is inevitable for me not to be happy and shed some tears when singing it
The pink background, instrumentals they kinda remind me of like a kids song or something that I’ve seen on tv. The beginning is like a lullaby. It feels super nostalgic
@@User000-o5y indeed
카라 컴백하고 나니 옛생각 많이 나서 들립니다ㅎㅎ. 락유 저때면 제가 20살 대학생때였고 저 뮤비 속 맴버들 보니 새삼 참 어려보이고 예쁘네요ㅠㅠ 이때는 카라 앨범도 쟁여 놨었기도 했고 한승연은 거의 동년배라 팬으로써 참 많이 좋아했네요. 락유는 여름밤 할머니댁 가는 논밭길에서 참 많이 들었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밝은 노래인데 추억 때문인지 많이 슬프네요..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된 구하라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는 23학번이 됩니다.
멤버한명 잃은게 아주 큰 충격적인 악재고, 큰 타격감이야...ㅠ
정의당 전대표 노회찬의원님과 비교되고,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별이된 커피프린스 배우 이언님 생각나네ㅠ ruclips.net/video/gEfZsbtLHaw/видео.html
동년배 시네요 전 허니 때 20살 이였으니 ㅎㅎ 그립다 내 20대 초반
저때 락유 뮤비느낌 진짜 좋았다구 08년이면 나 유치원때인데 핑크핑크하고 아기자기하고 귀염뽀짝한 5명이 춤추고 있는데 누가 안좋아하냐구 .. 특시 물감? 페인트 가지고 막 장난치면서 하는 부분 좋다고
이 곡이 08년엔가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군대 전역 후 직장도 못잡고 심한 방황중이었음.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울 시기에 이 곡만 들으면 에너지가 샘솟는 듯 활기찼는데, 이런 노래를 들려주던 하라양은 이승을 떠나버렸으니..다시금 슬픔이 밀려온다.
85년생 저보다 형님
아니면 86년생 저랑 동갑
아니면 87 동생!
저 뮤비가 한창 생활관 티비에 나왔을 때가 저도 군생활할 때!
장원형님 고생하셨습니다 :)
(저 전역날 카라 'Pretty Gitl'이 유행할 때 ㅎ)
빠른87년인데 군대를 좀 늦게가서 07년 이등병 자대배치 받을때 이 노래가 나왔으니 07년에 나왔어요😊 카라가 소시보다 선배죠
사실상 침몰해가던 카라호 극적으로 산소호흡기 달아준 노래 구하라 강지영 수혈은 ㄹㅇ 신의 한수 이 뮤비만 봐도 당시 카라 상황이 얼마나 씹창이었는지 느껴지고 눈으로도 초저예산이 훤이 보임
에어장 예예 니인생 씹창난거 여따가 티내지말고 평생 카라가 번 돈에 반의반의 반이라도 벌어보세요~
근데 진짜 구하라 락유로 데뷔 했을 당시에 인터넷 얼짱 튀어 나온 줄 알았음 너무 인형 같고 예뻐서 충격먹음
그 귀요미 열풍을 카라가 일으킨거임 딱히 이전이라고 카라가 잘나갔던것도 아니고 소녀시대로 대동단결 천하통일 된 상태에서 소속사 지원도 없어서 푸시도 안되는 상태에서 그룹 초반기엔 듣보그룹이었음 ROCK U 뭔 병신같은 노래 듣느냐는 얘길 들었으니 테크트리 쌓듯이 앨범 하나하나 내면서 성장하고 인지도 인기 늘려갔던것임 / 아 뭔가 뜬 이유가 약해서 계속 생각하다보니 기억났다 ㅋㅋ 한승연의 MSL 브뤸!ㅋㅋ 이게 뭔지 모르면 카라가 왜 떳는지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지
@@에어장 그놈의 시대 잘타고났다고 ㅋㅋㅋㅋㅋ 실력없단소리 ㅋㅋㅋㅋㅋㅋㅋ
07 08 09 10 4년동안 걸그룹만 100팀 넘게 데뷔했고 거기서 카라 정도 뜨기가 쉬운줄아시나 단순히 시대잘타고 났으면 개나소나 다떴겠어요 말 좀 가려해세요
내가 카멜리아 1기인데 이곡보다 까놓고말해서 프리티걸이 캐리했음
이것도 난 존나좋은데 안알아줘서 존나 서운했지 혼자 ㅋㅋㅋ
카라의 정체성을 모두 담은 최고의 곡이라 생각함😊
저도 동감이네요 😊
이때 구하라 보고 너무 예뻐서 충격이였었지.. 카라 노래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거고 제일 좋아하는 뮤비임 ..
인정 구하라 레알 이뻤음
ㄹㅇ 비주얼 쇼크
久しぶりに聞いたら涙出てきた...
やっぱりこのグループは大好きだ。
😊
오랜만에 경쾌한 노래인 카라의 "Rock U" 잘 듣고, 신나는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참, 이 시절의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박규리가 그립네요.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또로롱-m1u 김성실닝, 제 댓글에 대한 첫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この歌聞いてからだいぶ月日が経った今でも
すっっっごく好きだなぁ
Legitimately a work of genius. You could call it goofy and silly and cute, which are all great qualities. But there is also something that plucks the heartstrings, a bit of nostalgia. A representation of the times. Perhaps this song and music video capture the essence of an era. An era of kpop and and era of my.. youth.
mrhellokat Definitely nostalgia. *sigh* These felt like the good times.
well said. i 100% agree
amazing comment, your words describe the golden era of kpop perfectly and they could be applied to the majority of the great songs who came from this iconic era
this era is still going my friend it's called 3rd gen kpop it will end in 2023 & in 2020 4th gen kpop will start generation z will take over
Took the words right out of my mouth. There is so much nostalgia and melachony vibes from the melodies that somehow make me so emotional even though it's such a bright and upbeat song.
もうさ、本当に皆初々しくて可愛くて愛らしいくて、この曲聴くと元気が出るよ。。!
けど、同時に胸が苦しくなって涙が出そうになるのは私だけだろうか、、
この頃に戻って欲しいなんて思ってしまうのは間違いだろうか.........
正木美優
同じです....
正直5人KARAに戻って欲しいです。
5人のKARAが大好きでした。
EXO yuina ほんとにそうです私も五人の時が好きでした
コメントが秀逸です、元気が出て、癒されるんですけど、現在このKaraが見れないと思うと涙が止まらない❗
I agree !!
わかる!!!スゲー元気になるtuneやけど、どこか切ない。
솔직히 옛날엔 그냥 외모보고 그저 좋았는데 ㅋㅋ 지금들어보면 노래이거 진심 한땀한땀 잘만듬;;
Rock U만 들으면 괜히 아련해짐.. 카라 보고 싶다
저도 동감이네요.
나는 이 노래를 한 평생 들을거다.
KARASIAでこの曲の時はめちゃくちゃ盛り上がった想い出。。もう一度聞きたかったけど、叶わなくなってしまった。。ハラちゃん、天国では悲しみから解放されて、幸せでいて下さい!
天国じゃなく地獄じゃないのかい?
@@Tencent0518 だまれ
@@littlemonster6348 ドキュウン
ハラちゃんいつまでも大好きだよ
幼い時お父さんのガラケーにインストールしてあるKARAの曲をよく聞いてたんだけどある日この動画が携帯から消えてて一生懸命"絵の具塗るやつ!どれ!?"って聞いてたけど伝わらなくて…笑笑でも、見つけられて良かったです笑
KARAありがとう😢💗ずっと私の中のケーポアイドルと言ったらあなた達だよ。
옛날에 이노래 진짜 거의 하루엔 한번씩은 꼭 들었었는데 오늘 카라노래 정주행이리고 해야하나 암튼 카라 노래 들었는데 예전부터 듣고 자라왔던 노래라 그런가 뭔가 슬프기도 하고 해체해서 안타깝기도 하고 옛날에 카라가 힘들게 활동하기도 했고 그땐 아무래도 소속사가 작다보니 더 힘들었을거고 이 노래 지금 들으니까 가사도 이쁘고 카라 노래 중에 이 노래가 제일 이쁘고 귀엽고 좋은듯...
내 살다가 DSP가 작다는 말을 다듣네 90년대는요 SM하고 대성기획(DSP로 사명변경)이 대한민국 2대 기획사였어요 그땐 JYP생기지도않고 YG는 양군기획이던 시절 서태지공연으로 겨우 먹고살았었는데.. DSP회장이 중환자실에 누으면서 아들래미가 운영이 개판이라 카라가 탈퇴한다 만다 하는 사건이 터진거고 결국 지금은 이렇게 된건데 거길 작은 회사라 하다니 어이가 없네
In 2019... i am still with KARA!!! who with me???
I'm with you ! KARA Forever !!
Meeee
they helped start 3rd gen kpop this song is way ahead of its time
Meee x3
always here xD
왜 눈물이 나지 참아봐도 ㅜ
スンヨンが幼稚園児にしか見えない。。。それくらい童顔。(笑)
ギュリがこんな髪型の時代があったのか!!
スンヨンもギュリも、今では30過ぎて大人びた綺麗なお姉さんになったよね。
懐かしすぎる😢
みんな可愛すぎるよ〜
CDもDVDも何回も何回も聴いて観てたなぁ
本当に懐かしい。
ㅠㅠ 왜 슬프냐 너무 슬퍼
이제 저 5명이 다 모이지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비록 저때도 노래만 알고 아이돌한텐 관심 없었지만 카라 곡은 다 알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 노랜 또 왜 이렇게 좋아ㅠㅠ 슬프게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 니콜
영원한 카라다
카라티입을때 아이돌 카라? 하고 드립쳣엇는디
She's in a better place now so let's remember her for moments like these when she smiled the most
군대에서 가장 힘들다던 일병 시절, 밤새 틀어놓은 음악채널에서 기상시간 전이면 흘러나오던 노래. ROCK U를 듣고 있자면 그 시절의 젊었던 제가 떠오릅니다.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 언제나 마음이 설레는 노래네요
반갑습니다. 07군번입니다
저 때도 카라 인기 많았는데 ㅎㅎ 저는 09군번
07군번입니다
아직도 젊어요 화이팅합시다
09군번 pretty girl로 입덕했었는데 .. 추억이네요 ㅎㅎ
후에 최고가 될 카라의 디딤돌이 되어 준 미니1집 타이틀 락유. 학교빡세같은 우스갯소리가 입소문 타면서 인지도가 상당히 상승하게되는 카라에게 아주 소중한 노래입니다. 상큼한 멜로디와 가사로 어필하는 발랄한 댄스곡ㅎ
한글 답글 보니, 반갑네요.
카밀리아로써 그 시절 정말 좋아하고 매일 매일이 생각나던 카라였습니다..좋은 추억 안겨다 준 카라 영원히 안 잊을거예요 ㅠ
Roy Hou 전 카밀리아 카페에서 학교 선배들도 만나고 그랬는데 ㅋㅋㅋ
그립..
KARAで1番好きな曲です!
본격 카라 입덕곡
이당시 소소가백이라고 옛날 엠넷 차트프로그램의 MC가 한승연이었는데 너무 예뻐서 덕질시작한 시기
와 맞물려서 카라가 이곡으로 복귀했음
KARA...大好き。この曲は本当に可愛いが詰まってるなぁ🥺❤️
이렇게 예쁜 노래였구나
가사가 이쁜 노래였네요..
학교빡세...
I came here to see my precious angel Hara.
急にこれ思い出して聞きたくなる😭
小学生の時KARA大好きだった
今でも大好き
15주년 앨범 발매 기념으로 오랜만에 왔습니다. 첫 앨범 이후로 1년이 넘게 컴백을 안해서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다행히 컴백/데뷔를 하고 좋은 성적으로 카라라는 그룹이 날아오를 준비를 한 곡이네요.
초등학생때 주말이면 올레티비로 뮤비 틀어놓고 엄마는 점심 차리실 동안 거실에서 이 춤 따라추면 엄마가 웃었던게 기억난다ㅎㅎ 아빠는 어이없어하면서도 소파에 앉아서 봐주셨는데.
그립다 그때가.
この歌で、5人でのKARAがスタートして韓国で売れて
日本に来てミスターでデビューして、それも売れて、自分はK-POPが好きという訳では無いけど、KARAは大好き(*´∀`*)
同じく
Me too
パピコ大好き 同じくです!
これが、俺もなんだなぁ。
일본인들은 좀 솔직해 지길 Kpop을 좋아하진 않는데 카라는 좋다라니
머만 하면 한국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좋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뭔가 위에서 내려다 보는식의 어투
매우 나쁜태도
요즘 어린 일본인들은 안그러겠지만
I used to hear this song everyday when I'm just a little kid that fangirl too much about k-pop. This song means a lot to me, and also remind me of my childhood :)
なんて言えばいいのか,言葉になりません。涙しか出ないよ‥ハラさん、これからもずっと大好きです!
I am a new fan (discovered KARA after watching Age of Youth (Hello my Twenties here in the USA)) and I just can't get enough of KARA, the funny thing is that I was in a heavy metal band in the 80's LOL I hope they continue to make great music and to the members who are actresses, I hope they continue making great shows/movies!
はぁぁぁぁぁだいすきこの歌😢❤
ミスターから入ってこの歌を知ってどれだけカナルビで練習したか、、、
可愛くてだいすき😢❤❤❤
오늘 티저 뜬거 보다가 이거 보니까 지영이 진짜 엄청 아가였다 😂ㅋㅋㅋㅋ저렇게 눈 땡그랗고 볼살 통통 애기가 언제 성숙한 여자로 커버린거야..ㅠㅠ
I can't how much I love this song. It gives me sm postive and happy vibes
개인적으로 카라 최고의 곡이라 생각한다
I'm here, watching old KARA videos while crying after hearing of their disbandment. We're in the middle of losing an era and I'm not coping well. KARA was the group that got me into kpop, which changed my life. I thank them for that and am heartbroken that they've disbanded.
Now the world is crying for a greater loss 😢💔
Well, they’re back now. How do you feel now?
Hope you enjoyed their reunion ☺
2년만에 다시 이 곡(경쾌한 카라의 명곡 "Rock U") 잘 듣고,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아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THANKYOUKARA You changed my life , i will always remember this , kpop got into me because of you :(
일본에서 소녀시대와 카라는 전설입니다.
2020년에도 여전히... Kara는 멋있어 ! 그리고 구하라 편히 쉬어....
보고 싶을때 또 놀러 올께요 ~ ~
보스턴에서 대학다닐때.. 지하철타고 학교갈 때 정말 많이 듣던 노래. 하라야. 거기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았음 좋겠다. 10년전에는 이렇게 될리라고 생각도 못했을텐데. 나도 10년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넌 얼마나 죽기전까지 돌아가고 싶었겠니.. 거기선 편하게 쉬렴.
중딩때 지역행사로 카라 왔을때 락유 라이브 듣고 입덕을 했지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걸그룹을 처음 보고 느꼇던 박진감 넘치는 흥분과 두근거림이 어렴풋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다.
진짜 곡 잘 뽑았다.. 뮤비 퀄은 아쉽지만 곡퀄이 다한 노래
ㄱㅇㅎ 뮤비 원래 다르게 준비했었는데 태풍때매 준비한거 망해서 급하게 저렇게 만든걸로...
Thom Yorke 헐 진짜여 ..?
뭔가 뮤비가 90년대 걸그룹같고 싱그럽게 예뻐서 전 좋았어요ㅎㅎㅎ
딱 저때 감성인데
2021 ? Anyone's?I'm feeling so nostalgic now, this song I used to listen when I was in high school, they were so popular and young back then
yes! this song really contains a nostalgic feeling
Me toooooooo
i still listen to this song unironically
hi
hi rona me too!!!!
이 노래 들으면 아련해진다...너무 명곡
Just discovered Kara, Months after disbanding (and first Kpop group for me) After watching all their MV's you can see the growth of Kpop. Im sad that i missed the ride but at least i can look back on it. (Favorite member Hara ;3 )
Andrew B. You should definitely watch Invincible Youth and you'll fall in love with Hara even more 😍
Beeankar I'm literally upset that I got into kpop so late, especially Kara. Now I'm just watching old performances and variety shows. I will support the members tho.
Andrew B. I bet u sad now
とても可愛いらしい感じで、綺麗な絵♡が周りに描かれていて、オシャレですね💕︎
韓国語を勉強した事あるから
歌を聴くのが楽しかったです
皆んな歌もダンスも上手🐱
ハラちゃん今までありがとう。もうこの頃には戻れないのが切ないです。
그리움은 점점 모여서 기억들은 너를 만들고
추억들은 별자리처럼 꿈을 꾸는 나를 비추죠.
2023년 2월에 이거 듣는데 첫소절듣고 눈물이 났다. 청춘이었다.
ただ今stepの動画(探してください、すぐ見つかります)が再生9千300万超えました、1億まで、もう少し❗❗❗みんな見ましょう❗❗Karaは性格の良さが顔に表れてる、歌にも「切なさ」「情」みたいなものが感じられ心に響きます。最高にファンに愛され、最高にファンを愛したKara、断トツ世界最高❗❗❗
mama見て懐かしくなって来た
나를 카밀의 길로 인도한 노래.. 실질적인 데뷔곡 같은 느낌. 세상에 이렇게 모든 멤버들이 완벽한 걸그룹이 있다니..하고 놀랐었습니다. 어쩜 그리 완벽할 수 있나요~
2008년 추억이다 증말 ㅠ다시 돌아가도 카라 팬 할테야 ㅠ
This is when the world was introduced to Hara... I'm sad :( rest in peace Goo Hara
懐かしいやばい😢😢😢
To Kara:Thanks for 9 wonderful years and to our Park Gyuri,Han Seungyeon,Goo Hara,Nicole Jung,Kang Ji young,Heo youngji,and Kim sunghee.I know some of the members left for some good reason I would like to say Thank you still for making Kara what it is now!!
(2007-2016)"Remember Even if a long time passes, I want to be with you forever"-KARA
Your coment maked me cry
+Kawaii_Kpop_Fangirl Kara forever
oh crap did Kara disband? I was hoping they were on a break.
Patrick Star At the Time I wrote this DSP confirmed KARA's disbandment but Gyuri has said multiple times they have not disbanded but In this time KARA is sort of taking a break we should respect each member and pray for KARA to get back Together
holysinnerxxx I think they are but at the time DSP confirmed a disbandment of KARA and Gyuri said that they have not disbanded but I had already wrote the post much earlier.Still even if they are on a break Fans should take time and listen to them because you have to be great full they made wonderful music
i miss nicole and jiyoung already, KARA WILL NEVER BE THE SAME
i aggre
i miss them sooo muchhh ;(
I miss Nicole so much...she is so lovely
guys we want freedom from DSP to get jiyoung and nicole back to Dsp before ppl protest on DSP
Me too
Production never gets old
하라가 왜 연예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겠다 애가 끼가 있음 막내인 강지영도 어린데도 천상 연예인 삘이고 어떻게 멤버가 전부 각자가 지닌 색깔이 분명하냐 이래서 카라는 전설이 될 수 밖에 없다 ㅋ
ハラがもうこの世に存在しないと思うとすごく辛い、会いたい
뮤비 너무 귀엽다…. 그 때 그 감성도 너무 좋음
13年おめでとう♡♡
오늘 언니들에게 만나러 갈게요🥹
꿈만 같아….. 💗
이런아이돌있을때가 행복했을때다...모든시절이
I really miss this song, I was very happy at that time I was 11 years old and now I am 23 years old!
난 아직도 카라노래중에 이 노래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ㅇㅈ
ㅇㅈ
저도
저도요!
카라를 넘어 역대 DSP 가수들 노래로 봐도 손꼽히는 마스터피스
너무 그리운시절ㅜㅜ중1때 미니홈피 브금에 아이리버 mp3에 넣어서 듣던기억ㅜㅜ
2021年もこれからも聞きます😊
I miss this KARA's style!! México saluda a este grupo hermoso!
Kara、いつまでも応援してますよ!最高のグループ、天使、5人甲乙つけがたい美人❗❗ハラちゃん、頑張れ❗❗
this song feels so warm, it makes me cry almost everytime i hear it
かっわいい♡
初々しいKARAに乾杯
yutube からアタナマナはお茶会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하라씨 편안히쉬세요
One of the most killer tune in K-pop☆
i watch this MV whenever am sick it always makes me feel better
미친 풋풋한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하라 이때 죠라 순수하게 생겼다
허니랑 워너 락유 카라 언니들 최애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ハラちゃん、悲しい😢安らかに眠って下さい。
아 지영이 너무 귀엽다 ㅜ
The time when Hara was introduced to the world now she’s in a better place with Sulli Rest In Peace Goo Hara
So excited for their comeback! KARA hwaiting!
懐かしすぎる、めっちゃ好きだった神曲
Rest in peace Goo Hara, thank you very much
Such A Happy Vibe !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