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 낮춘 ESS 육성...2036년까지 전력 18% 저장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eronimomartinez5087
    @jeronimomartinez508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ess 왜 저렇게 서로 가까이 붙어있나요. 멕시코에 설치된 ess보면은 서로 멀찍이 떨어져있던데. 화재날때 고려해야되는거 아님?

  • @sDH8988L
    @sDH8988L Год назад +2

    지금까지 기술을 보면 소금배터리가 가장 유망해 보이네요. 리튬배터리보다 공간은 더 차지하지만 가격이 싸고 화재위험도 없으니 조금만 더 기술개발을 하면 충분히 상용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jihoonjang3737
    @jihoonjang3737 Год назад

    양수발전이 최고의 ess

  • @SHKim-uv4wo
    @SHKim-uv4wo Год назад

    Gravity Battery가 있습니다.

  • @지구백신발명가
    @지구백신발명가 Год назад +1

    공기를 액화 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공기를 액화 시킬 때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고고도의 찬 공기를 이용하여 공기를 냉각하면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다.

  • @헬린이-n1j
    @헬린이-n1j Год назад

    브롬화아연

  • @minkookdaehan1385
    @minkookdaehan1385 Год назад +3

    무지한 현비리검사주술정부가 뭘 알아서,...

    • @Mr.Knighthood
      @Mr.Knighthood Год назад

      압수수색하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 @둘기비-w7z
      @둘기비-w7z Год назад +1

      너네들이 찬양하는 문재인 정권 때도 한거다 제발 무지한건 본인이 아닌가 부터 자각하자

  • @kjkim3497
    @kjkim3497 Год назад

    윤석열 전기 마피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