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루하거나 졸립거나 하지 않습니다.. 많은 설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타고 역사하시는 거룩하신 성령께서 일곱 금 촛대의 조명으로 가르쳐주시는 것을 믿는 자들이 정신의 눈을 뜨고 깨닫고 알고 마음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그 안에는 똑같은 본질과 거룩한 속성을 소유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한 위격 안에는 세 분의 위격이 계십니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일을 하시고, 아들은 아들의 일을 하시고, 성령님은 성령의 일을 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하시는 일도 각각 다릅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은 한 분의 하나님이시고, 영원 전부터 똑같은 거룩한 섭리와 목적을 가지고 영원 후까지 함께 일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영원 전과 영원 후는 오직 삼위일체이신 전능의 하나님만 아실 수 있는 아름답고 거룩한 신비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아버지하나님과 아들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신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함께 숨을 쉬며 동행하며 영원히 살아가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Angela Kim 잘하셨는데요...쪼금 표현이....아버지 일과.예수님 일과.성령님 일이. 각각 다르지 않읍니다.... 예수께서 아버지께 받은 것을 내가 한다.... 즉 자의로 하지 않는다....또 예수님이 하신일.를 성령께서 보혜사로 오셔서 예수님을 대언 하심니다... 즉 예수님의 대언자.역활... 예수님 말씀 가르치시고 기억나게 하시고 길러 주시고....이게다 성부 하나님 말씀 입니다...성부.성자.성령. 똑같은 말씀 입니다.... 위로부터 내려 오기에....
예수는 자신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를 삼위 일체와 양태론으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잘못푸는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 이름을 예수라고 말씀함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풀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해석하면서 여러가지 교리가 생기면서 하나님을 나누어 풀게됨니다. 성경은 한 분 하나님 그 분이 예수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믿을 때 성경이 열리고 비로서 나는 죄인이라는 고백과 진실한 회개가 생기면서 예수님을 나의 아버지라 고백하게 됨니다. 천국가는 길입니다. 천국은 보좌에 예수님이 홀로 계십니다. 그 분이 창조주입니다.
나는 아버지안에 아버지는 내 안에 계셔서 내가 아버지께로 가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시는데 그 성령이 곧 너희에게 임하리니 받으라 그리하면 삼위(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너희 몸안에 거하시므로 일체되시느니라 삼위께서 우리안에서 우리의 몸안에서 일체되는 그날에 우리가 죽음을 보지 않고 영생하는데 곧 삼위일체의 순간 죽음이 사라지고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다.
각각이 다른 존재이고 하는 역할도 다르지만, 능력과 영광 면에서 대등하고 의지가 일치한다. 그리고 서로는 완전한 존중과 사랑으로 서로를 대한다. 이쯤되면 일체라고 할 만하네요.
'삼총사'의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간단해서좋겠네~ㅋ
비밀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비밀을 알기위해 노력하셔야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루하거나 졸립거나 하지 않습니다..
많은 설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타고 역사하시는 거룩하신 성령께서 일곱 금 촛대의 조명으로 가르쳐주시는 것을
믿는 자들이 정신의 눈을 뜨고 깨닫고 알고 마음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그 안에는 똑같은 본질과 거룩한 속성을 소유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한 위격 안에는 세 분의 위격이 계십니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일을 하시고, 아들은 아들의 일을 하시고, 성령님은 성령의 일을 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하시는 일도 각각 다릅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은 한 분의 하나님이시고,
영원 전부터 똑같은 거룩한 섭리와 목적을 가지고 영원 후까지 함께 일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영원 전과 영원 후는 오직 삼위일체이신 전능의 하나님만 아실 수 있는 아름답고 거룩한 신비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아버지하나님과 아들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신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함께 숨을 쉬며 동행하며 영원히 살아가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Angela Kim 잘하셨는데요...쪼금 표현이....아버지 일과.예수님 일과.성령님 일이. 각각 다르지 않읍니다.... 예수께서 아버지께 받은 것을 내가 한다.... 즉 자의로 하지 않는다....또 예수님이 하신일.를 성령께서 보혜사로 오셔서 예수님을 대언 하심니다... 즉 예수님의 대언자.역활... 예수님 말씀 가르치시고 기억나게 하시고 길러 주시고....이게다 성부 하나님 말씀 입니다...성부.성자.성령. 똑같은 말씀 입니다.... 위로부터 내려 오기에....
Angela Kim ㅡㅇ ㅑㅍ
이명옥 감사드림니다
Hyung Yun
성령 하나님이라고 해서 성령 받앗다고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가 아님니다 특히 사람 과 빙이 돼고 마귀처럼 이단들이 이걸 노리 고 자기 자신이
성령받았고하나님아들이라
예수는 자신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를 삼위 일체와 양태론으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잘못푸는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 이름을 예수라고 말씀함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풀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해석하면서 여러가지 교리가 생기면서 하나님을 나누어 풀게됨니다.
성경은 한 분 하나님 그 분이 예수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믿을 때 성경이 열리고 비로서 나는 죄인이라는 고백과 진실한 회개가 생기면서 예수님을 나의 아버지라 고백하게 됨니다. 천국가는 길입니다.
천국은 보좌에 예수님이 홀로 계십니다. 그 분이 창조주입니다.
나는 아버지안에 아버지는 내 안에 계셔서 내가 아버지께로 가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시는데 그 성령이 곧 너희에게 임하리니 받으라 그리하면 삼위(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너희 몸안에 거하시므로 일체되시느니라 삼위께서 우리안에서 우리의 몸안에서 일체되는 그날에 우리가 죽음을 보지 않고 영생하는데 곧 삼위일체의 순간 죽음이 사라지고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된다.
아멘
삼위일체가 성경에 있는것 만설명하시고 이해는 본인이 못하시네요
신비로만 말하는건 나도하겠네요
아니 재용씨가 감옥에서 언제 나왔나요? 아~감옥에서도 특별히 인터넷 연결을 해 드렸나봐~~! ㅎㅎ
솔찍히 노목사는 영성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