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사단(四端)은 '공자'가 아니라 '맹자'가 맹자라는 책의 '공손추 상편'에서 언급한 말입니다. 즉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린아이가 우물 속에 빠지려는 것을 보게 될 때, 깜짝 놀라며 곧바로 달려가 구하는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仁의 단서)을 가지게 되고, 아울러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수오지심(義의 단서)과 양보하고 공경하는 사양지심(禮의 단서)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시비지심(智의 단서)을 가지고 있는데, 이 네 가지의 단서를 가지고 있는 것은 그가 사지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정정합니다!
사단(四端)은 '공자'가 아니라 '맹자'가 맹자라는 책의 '공손추 상편'에서 언급한 말입니다.
즉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린아이가 우물 속에 빠지려는 것을 보게 될 때, 깜짝 놀라며 곧바로 달려가 구하는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仁의 단서)을 가지게 되고, 아울러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수오지심(義의 단서)과 양보하고 공경하는 사양지심(禮의 단서)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시비지심(智의 단서)을 가지고 있는데, 이 네 가지의 단서를 가지고 있는 것은 그가 사지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있는그대로 내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