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자기와 의견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바로 강의에서 퇴장시켜 버리십니다.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한다는데 자기 의견과 다르다? 바로 블라인드! 그리고 자기 돈 지키기 위해서라면 타인의 선택을 무시하고 매국노라며 욕하는것도 서슴없으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기 욕하면 중국 댓글 부대 랍니다.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서 중국의 댓글부대가 우리대학교 교수님 1인을 표적으로 삼는다????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자기 돈 지킬려고 수시로 바뀌는 그 역한 이중잣대가 맞냐 이겁니다. 이 하찮은 어른아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 입니다.
저도 오토기어 구독자인데 그런 어처구니없는 것들 빼면 차에대한 정보 얻기 간편하고 좋아요. 광신도들이 잘못된것도 빨아줘서 문제지... 아마 주구장창 댓글로 싸움만 조장하고 아는척하고싶은 애들만 댓글 준내 달아서 많아보이는거지 진짜 정신 제대로 박힌 구독자들은 창피해서 가만히 있음...ㅋㅋ
결국 모트라인과 같은이야기임 ㅋㅋ egmp가 맞던 아니던 결국 ev3는 좋은차다 다만 소비자가 egmp가 아닌건 알고 사자가 키포인트고 ㅋㅋㅋ 그 자칭 공학도는 왜 자꾸 egmp라는거에 목메서 현대 기아쪽에서 오피셜내지도 않은 되도않는 교집합만 쪽 뽑아와서 egmp라는 단어에 목메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내연기관 개조 전기차를 그렇게 혐오하던 인간이 이제와선 ㅋㅋ
제 생각은 좀 다름.모든 말에는 의도라는게 있음. 좋은차다 라고 입으로 말은하는데 전해지는 의도는 부정적인 정보였음. ㅁㅌㄹㅇ 방송이후 기아차 대리점 난리났고 각종커뮤니티 게시판도 난리났음. 내가 묻겠소 정말 EV3판매량과 이미지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은 요소가 발생하지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식이 있으면 후륜이 전륜으로 바뀌고 800V가 400V로 바뀌고 차 사이즈가 심하게 작아졌는데 똑같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굳이 차 떠보지않아도 알수있었던 거임. 이걸 문제 삼는다는게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모카도 의아해서 질문했던거고 기아측에서도 테크데이때 EGMP 의 바뀐 개념에대해서 분명히 답변했음. 그냥 한국기업의 앞날에 잿가루가 뿌려지던 말던 애국심따위는 알바없는 ㅁㅌㄹㅇ의 어그로끌려는 저질 마인드가 전해져서 딱 싫었음. 심지어 나는 어디외국회사에서 돈받고 저러나까지 생각했음.
ev3는 니로다 -> ev3 차체에 니로의 흔적이 많다 이건 우리가 알고있는 egmp하고 너무 다르지 않냐 이걸 egmp라고 부르면 소비자 기만이다. 제조사는 이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 결국엔 k3플랫폼을 수정해서 새로 만든 전륜기반 egmp 플랫폼. 제조사는 egmp를 전기차 플랫폼의 큰 카테고리로 잡고 그 안에서 egmp 플랫폼끼리의 구분을 해줘야 소비자들 혼동이 없을 것 같음. ev3의 egmp는 ev6의 egmp와 이름이 같을뿐 전혀 다른 플랫폼으로 보여지기 때문.
현대는 섀시까지 포함해서 egmp라고 했는데 우리 오토기어 쇠교주님 혼자 이제 시대가 변해서 전기차의 개념이 확장 되었기 때문에 pe시스텀과 배터리만 있으면 egmp입니다 !! 이러고 있는데 신도들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없나?? 현대에서 섀시는 egmp에 포함되지 않는다 라고 발표한적 있냐고 ㅋㅋㅋ 너네 믿음이 너무 강한거 아니냐?? ㅋㅋ
'지금 이 영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오토기어 답변 - ㅎㅎㅎ정말 어질어질 하네요ㅎㅎㅎ GM에서 '전용 전기차 플랫폼' 이라고 명확하게 지난 4년간 사용하던 브랜드입니다. 누구도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럴 이유도 없었습니다. '얼티엄셀즈'는 얼티엄 플랫폼을 위한 전용 배터리이기에 '얼티엄'을 배터리 브랜드로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ㅎㅎㅎ 근본적인 의미는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입니다. GM 핵심 임원이 나와서 분명하게 정의를 해주는데 대체 여기에 다른 사람의 해석이 왜 필요합니까? "GM 임원이 나와서 말한 전기차 플랫폼이라는 말은 사실 실제로 전기차 플랫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뭐 이런 해석입니까? 왜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두려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지 정말 어이가 없군요. 이러다가는 제조사 워딩은 뭐든 부정하겠네요 ^^
3:00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엽씨도 이거 봤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시뻘개졌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쪽팔려서 채널 닫았겠다 어차피 생업도 아니고 취미로 하는 거라고 떠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0 바로 뒤에 킬포가 하나 더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전문가 분들이 "어떤 매체", "일부 매체" 라고 말하는 곳은 다들 알겠지만 그냥 "오토기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udioXshine 2주 전(수정됨) 전기전자 공학이구요. 인하대 박사학위로 인해 논문만 열심히 쓰는중이고. 현대에서 E-GMP 관련 자문을 저 사람한테 받았습니다. BMS도 개발했고 지금 현대도 쓰고있고요. 그리고 국과수에서 강연 초청 받을 정도의 수준은 됩니다. 임베디드 시스템 아키텍쳐. 즉 전기차를 만들 수 있다는 카테고리입니다. 답답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달리는게 그 채널 댓글입니다. EGMP 연구할때 그 석사분 자문 받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
여기정도는 돼야 오토기어 구독자분들 보실거같아서 모트라인에 적었던 내용 염치불구하고 여기에도 옮겨봅니다. ---------- 오늘 오토기어 영상도 보고 왔습니다. 오토기어 영상 1분 2초, "'all-EV propulsion platform이다.' 이렇게 명확하게 얘기를 합니다." -> 그러니까 명확하게 all-EV PROPULSION platform 이라고. '전용 전기차 추진 플랫폼' 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습니까. '전용 전기차 추진 플랫폼'은 '전기차 전용'이고, '추진 플랫폼'이지만 플랫폼이라는 워딩을 썼기 때문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라고 해도 어폐가 없는겁니다. 근데 그렇게 '구성요소 플랫폼'도 워딩 상 '플랫폼'이라고 부르고, '자동차 플랫폼'도 플랫폼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구성요소 플랫폼'이 '자동차 플랫폼'이 되는 건 아닙니다. 애초에 영상에서도 propulsion platform이라고 하는 걸 왜 자꾸 멋대로 그냥 자동차 플랫폼으로 해석하고 썰을 풀죠? "BEV3라던지, BT1 있는데 이건 뭐냐? 그것도 플랫폼이에요! 얼티엄 플랫폼, 그리고 그 밑에 BEV3나 BT1 플랫폼. 범위만 다를 뿐입니다." -> '그 밑에' 라고요? 얼티엄 플랫폼은 얼티엄 배터리와 얼티엄 드라이브, 이렇게 구분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BEV3와 BT1 플랫폼에 얼티엄이 '탑재'되는 개념인데 누구 마음대로 bev3와 bt1을 은근슬쩍 얼티엄의 하위 개념으로 끼워넣습니까? 얼티엄 네이밍이 폐기돼도 BEV3와 BT1은 건재한데, 무슨 하위개념 같은 소리를 합니까? 그런 소리 할거면 그런 내용이 명시된 명확한 레퍼런스를 가져오세요. 애매한 정보 끌어다가 제멋대로 해석해서 이상한 결론 내지 마시고요. 오히려 BEV3와 BT1에 얼티엄이 탑재(포함)된다는 내용은 검색해보면 차고 넘치게 나옵니다. 구성 요소 플랫폼은 구성 요소 플랫폼인거고, 자동차 플랫폼은 자동차 플랫폼인겁니다. 두 개념을 섞어서 물타기 이제 그만하세요. GM은 플랫폼의 의미를 섞어서 사용한 적 없습니다. 얼티엄은 명확하게 '전기차 추진 플랫폼'으로 정의됐고, BEV3와 BT1은 '전기차 추진 플랫폼'을 파워트레인으로 사용한 '차량 플랫폼' 인 겁니다. 멋대로 'propulsion' 생까고 그냥 플랫폼이라고 덮어버리니까 혼자 혼동하고 있는거죠 그냥 플랫폼이라고 계-속 얘기해왔다고 하기엔 들고온 영상자료에서부터 틀리셨습니다. "얼티엄 플랫폼은, 배터리와 PE 시스템, 이걸 기반으로 해서 전기차 기반 기술이 되는 핵심 부분을 아우르는 그 플랫폼을 얘기를 하는거고" -> 얼티엄 플랫폼 구성요소는 GM이 '배터리와 PE시스템'이라고 정의내렸습니다. '그걸 기반으로 해서 전기차 기반 기술이 되는 핵심 부분을 아우르는' 게 아니고 그냥 '배터리와 PE시스템'이라고요. 본인 원하는대로 내용 끌고가려고 자꾸 이상한 살 붙이지 마세요. '아우른다' 이런 표현으로 본인 멋대로 얼티엄의 범위를 넓히지 마시라고요. 지겹게 말하지만 그렇게 '아우른다' 하실 거면 얼티엄 구성요소에 배터리와 PE시스템 외 항목도 포함된다는 레퍼런스를 가지고 오세요. 얼티엄 폐기 관련 언급은 E-GMP 논쟁에 있어 김정민씨의 명확한 자충수였으니 길게 말 안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반 사용자들은 어떤 플랫폼이냐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 차가 '홍보했던 내용과 다른게 없는가?'는 중요합니다. 현대기아는 E-GMP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했고 EV3는 그 홍보했던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죠. 그 부분을 모트라인은 문제삼았던 건데, 그걸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플랫폼 논쟁으로 만들어버린건 김정민씨 당신이잖아요. 그래놓고선 '일반 사용자들에게 플랫폼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하는 건 오히려 김정민씨 당신이 집요하게 플랫폼의 정의가 바뀌었다 운운하며 물고 늘어진 당위성을 스스로 훼손해버리는 셈입니다. 쇠적쇠하신 거죠. 자. 소비자 입장에서 E-GMP가 플랫폼인지 뭔지, 무엇의 약자인지 이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고 다시 태초의 문제를 들여다봅시다. 제조사가 [사전 보도자료 또는 홍보자료 일절 없이], 기존에 자신들의 정의하고 그렇게 열심히 홍보하던 ???의 특장점이 빠진 EV3를 ???가 적용된 차량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로 한게 맞는지 확인해보려는 모트라인의 시도는 뭐가 그리 잘못되었던 걸까요? 플랫폼을 뭘 쓰든 상관 없다고 볼 수 있는 영역은, 그 플랫폼의 정의와 그로 인한 특장점을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았을때까지입니다. 홍보했던 내용과 달라지면 이를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 고객을 속이는 거죠. 속이려는 의도가 없었더라도 홍보했던 사실과 다르면 소비자는 그것에 대해 충분히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거 물어보는 걸 왜 김정민씨가 나서서 막나요? 제목이 너무 어그로였다? 그건 김정민씨도 똑같이 해온거니 그걸 문제삼진 않으실거고, 대체 뭐가 문제였던 거죠? 지금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비자로서 충분히 의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면 '니가 뭘 몰라서 그러는거다' 톤의 영상 두세개 찍을 시간에 소비자들을 대변해서 기아 측에 문의해야, 상식이 바로 선 사람의 자연스러운 흐름 아닌가요? 사실 애초에 내연기관 기반 전기차 플랫폼을 플랫폼 자체로 그렇게 까대던 사람이 오늘 영상에서 '사실 플랫폼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왔다'이런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좀 웃기네요. 그 플랫폼들 나올 때 그냥 그런갑다 하고 계시지도 않았으면서. 윤성로씨한테 남자답게 토론하자! 할게 아니라 기아 담당자가 됐든, 현대차그룹 사람이 됐든 관련된 사람을 만나서 확답을 듣는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방에 앉아서 카메라 하나 틀어놓고 "현대기아가 EV3 전략을, E-GMP가 아닌데 E-GMP라고 저희가 마케팅을 그렇게 써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얘기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0.0001%도 없습니다. 저는 제로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뇌피셜 썰만 푸는 게 남자다운 건가요? 남자 비하행동 아닌가요? 3년 전에는 E-GMP 개발 담당 이사까지 직접 채널에 초빙해서 인터뷰했던 사람이 왜 지금은 그 비슷한 걸 아예 못하고 있는거죠? 이 소모적 논쟁에 들인 영상 분량 절반 시간만큼만 노력해도 기아측 컨택 됐을거같은데요..? 그 남자다움 어디 한 번 보여주시죠? 본인에게 부정적인 댓글 숨기고만 있지 말고? 다음부터는 감당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판을 벌리세요. 하고 계시는 말을 보고 있자니 이건 현대기아도 절레절레할 것 같네요. 김정민씨가 정확하게 현대기아가 뭐라고 얘기할지 아래와 같이 예상해주셨죠. [전기차 플랫폼이란, 가장 중요한 전기 전자 제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PE시스템과 배터리 시스템, 그리고 전기차 시대에 안전한 설계, 충돌 구조에 적합한 그러한 새로운 모빌리티로서의 구조를 갖춘 차대설계, 그리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이끌어내고 최고의 만족도를 줄 수 있으며 거주공간이 확대된 그러한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에 맞는 그러한 전체적인 기술을 우리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말씀대로 그대로 박제해놓겠습니다. 플랫폼이 실체가 있는지, 아니면 '기술'로 정의가 되는지가 관전 포인트겠군요. ...근데 결국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열변을 토하시던 차대가 포함되어버렸네요? 남자다운 태세전환 잘 봤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웬만하면 앞으로 '남자다운' 이런 용어는 쓰지 마시죠. 쓰시려면 답게 쓰시던가요.
지식은 있으나 지혜는 없는 헛똑똑이를 당신같은 사람보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보고 줄줄이 나열하는건 누구나 하니까 잘난척 마시고 논리적으로 떠들꺼면 양쪽의견의 맞음과 틀림을 균형적으로 쓰세요....차대 섀시는 우리가 도면을 펼치고 차를 모두 분석하지 않는 이상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양쪽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하면 50: 50으로 놓자구요....그런데 한쪽에서 섀시가 완전 틀리다 / 니로껄 가져왔다 라고 100% 일관된 주장을 하는게 문제입니다. 김정민씨는 그래도 어떤 부분은 다르고 어떤 부분은 새로 설계 했는지 주장하는데 반대편에서는 섀시를 니로껄 완전 가져왔다는 전제를 깔고 섀시 하나만 가지고 일관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섀시 부분에서 50% 다르다고 해서 EGMP가 아니라는 주장을 할수있지만 적어도 PE 시스템과 배터리 어셈블리에 대한 공톰점도 인정하는 토론태도는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윤성로씨는 그런 부분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사실 애초에 내연기관 기반 전기차 플랫폼을 플랫폼 자체로 그렇게 까대던 사람이 오늘 영상에서 '사실 플랫폼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왔다'이런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좀 웃기네요. 그 플랫폼들 나올 때 그냥 그런갑다 하고 계시지도 않았으면서.> 이런 단편적인 부분만 봐도 일부만 가져와서 이야기 하는 윤성로랑 같은 태도를 취하시는 군요... EV3가 내연기관 플랫폼이라고 정의하시고 말씀하시는 늬앙스 맞으신가요? EV3는 모든 사람들이 기존 EGMP 차량에 준하는 성능과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 800V 하나빼구요 , 차급때문이라 이해는 할수있지만 이또한 부정하신다면 그점 인정할수있습니다. ) EGMP의 상품성에 부합하는 특징들이 대부분 들어가 있는데 니로 섀시를 50% 이상 채용했다고 해서 기아가 이부분을 제대로 설명 안했다고 난리를 부리니 " 플랫폼에 여기껏 신경안쓰던 소비자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상품성만 좋으면 신경안쓰지 않았냐? 본인 ( 김정민 )이 보기에 EGMP 차량이 맞지만 설사 EGMP차량이 아니라고 하면 상품성만으로 평가하면 되는거 아닌가. 기존 내연차도 그런식으로 ( 엉덩이 지오매트리 같은 감성부분 ) 평가하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그러는지 모르겠다" 는 의견으로 전 느껴졌습니다. 충분히 합리적으로 이야기 할수있는 부분 아닙니까? 김정민씨는 처음부터 제조사가 EGMP라 했으니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스탠스였고. 모트라인에서 이게 왜 EGMP냐 우린 인정못한다 하니 -> 본인이 보기에 EGMP 차량이 맞는것같다 . 이렇게 전개가 시작되었다가 서로의 논리를 잡고 흔드니 윤성로씨나 김정민씨 모두 처음 주장했던것보다 논점들이 흐리게 된겁니다. 한쪽만 그렇게 맹신하는 토론은 좋지 못한 버릇입니다. 얼티엄 플랫폼 부분도 김정민씨가 말하는게 맞을수도 있고 본인이 말씀하신 내용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두분다 직접 만든사람들이 아니니 어떻게 알수있습니까? 기껏해봤자 기자들이 쓴 내용가지고 판단하거나 홈페이지 내용 가지고 본인들이 유리한대로 해석할수밖에 없지요...본인도 주장은 하고 계시지만 명확한 레퍼런스는 아닙니다. 애초에 댓글따위로 주장하기는 힘드시겠지요....함부로 예단하지 마세요...이 세상에 100% 확답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비방하지 말고 의견 피력 정도만 하세요
처음 윤성로님이 이거 니로네 하고 말할때 늬앙스보면.. 한껀했다. 이거 니로랑 같은 플랫폼이라 개구리다 이런 늬앙스가 그대로 느껴지실겁니다 . ㅋㅋㅋㅋ 나증에 그거 아니라고 해명하긴했지만.. 처음 니로플랫폼이라고 할때 말투와 늬앙스보면 .. 그리고 실제로 이게 EGMP가 맞건 아니건 상품성에 아무문제 없으면.. 애초에 논란자체가 안되죠.. EGMP가 아니라서 구리기때문에 ..논란이 된거잖아요??? 과대광고다???
깔께없으면 EGMP죠 내연차 플랫폼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뭐죠?? 내연차 플랫폼이 가지는 태생적 단점을 가지지 않았다면 내연차 플랫폼을 초월한거잖아요.. 내연차 플랫폼이 가지는 태생적 단점을 극복해서 EGMP라고 한건데.. 모양만 비슷하다고 EGMP아니고 니로플랫폼이라고 선동질하는게 정상입니까??? 잘 살펴보면 내연차 플랫폼이라서 가지는 태생적인 단점이 있을겁니다. 그걸 까주세요 제발.. 그래야 소비자도 현혹되지 않고..저거 니로플랫폼이야 개구려~~ 하고 안사죠~~
현대가 이지엠피를 워낙 최첨단의 최고 플랫폼으로 홍보를 해놨기 때문에 신차인 이브이3도 이지엠피에 넣어야 한다고 결정을 한거지. 기술의 범주에서의 이지엠피가 아닌 마케팅 범주의 이지엠피로.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는게 이지엠피라는것이 현대가 홍보하는 그것보다 그렇게 대단한 플랫폼은 아닐수도 있다는것이지. 어차피 다른 브랜드 전기차들이 가야할길을 미리 간거라고 봄.
GM임원 인터뷰 내용 중에 이러한 발언이 있습니다. 원문을 번역기 돌렸습니다. "물론 Ultium은 GM의 마케팅 부서에서 만든 허구의 단어입니다. 새롭고 신선했으며 미래를 암시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외부의 누구에게도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GM이 이름을 바꾸지 않고도 아이디어의 내용을 조작할 여지가 충분했습니다." GM은 Ultium 플랫폼 네임이 허구이며 개념의 범위가 조작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버리는 것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현기는 허구를 버리지 못하고 개념을 확장(이라 본인들은 말하지만 조작)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바로 이 지점을 보고 있습니다만, 그 분께서만 혼자 딴 곳을 쳐다보고 열변을 토하고 계십니다.
그냥 현기 egmp에 대해서만 논하면 되는데 도요타 끌고와서 논점 흐려 아키텍처랑 플랫폼의 정의로 논점흐려 현대 egmp가 뭔지 보고 ev3에 적용 돼 있는가만 보면 되는데 무슨 미래에 전기차는 확대한 개념으로 봐야된다 어쩌고 저쩌고 와 질린다 질려..아니 그 교주야 그렇다고 치는데 그걸 믿는 신도들은 진짜 인간이 아닌거 같다ㅋㅋ
팩트는 내연기관 차대 개조 전기차이고 순수 전기차 플랫폼인 egmp가 아닌게 팩트임. 근데 차 이름은 ev3라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순수 전기차인줄 알고 구매를 한 사람이 대부분일거고 내연개조 차대 전기차 인줄 알았으면 누가 과연 ev3를 살까?? 차 이름을 가로ev나 새로ev로 냈어야지
이 분들은 전문가라 기술 요소를 이해하고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는 각각의 기술요소를 따져볼 시간적 여유가 없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e-gmp는 아니라고 발표하면 전문가가 보기엔 좋은차지만 일반 소비자가 보기엔 기존 e-gmp 대비 B급 차로 보일겁니다. 연기가 캐스퍼 EV와 같은 종류로 묶여버리지 않을까 걱정한 결과라고 봅니다. 애호가 또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의 지식 수준 간극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래도 정론을 택한 GM 같이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겠지만요.
3:40 얼티엄 안쓰기로 한거는 안쓰기로 한건데 지엠에서 그전에 전기차 플렛폼 규정을 했었던 이유가 있는거고 존재했던 사실인데. 플렛폼 계획 철회 했다고 지엠 전기차 플렛폼 얼티엄의 플렛폼 정의를 했었던 히스토리가 없어지나요? 과거 지엠 전기차 플렛폼 정의를 가져다가 충분히 예를 들만한 사항인데 무슨 논리로 예를 드는게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제스쳐를 취하나요? 그 채널에서는 지엠 전기차 플렛폼의 정의는 이랬고 지금은 철회했다고 까지 이야기 했는데 무슨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나 하는 얘긴지 어쩌고 그 채널에서느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었고요. 논리적 사고 자체가 안되는 분이 자신만 갖은 정보인양 으스대는 모습이 보기에 진짜 안타깝네요 뭔가 문제가 있으신건지 아니면 마음이 못되신건지 손바닥으로 얼굴 가리는 모습이 진짜 못나 보였습니다.
댓글 많이 공감합니다. Ultium나 E-GMP 사실 마케팅 용어일 뿐이고, GM은 버리는 쪽(기존 정의를 많이 벗어남/브랜드 파워가 없음)이고 현기는 개념을 확장(정의를 얼마나 벗어나는지는 모르겠고/브랜드 파워가 있음)을 선택했죠. 소비자에게 분명 비난받을 수 있는 선택은 맞지만 저 4인이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은 저도 어처구니 없네요.
GM홈피에 적힌 거: The Ultium EV platform has a combination of motors and multiple battery modules for incredible versatility and power. 얼티엄 EV 플랫폼 = 얼티엄 드라이브(모터) + 얼티엄 배터리
오토기어 얘기하는거에요 엽승현씨 댓글막아놓고 신도관리 해봐야 우물안 개구리 양산만 하는거라고요
개구리가 ㅈㄴ 많은게 문제지
@@seeowltv 개구리들이 지능도 모자란데 고집도 쎈게 더 문제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자기와 의견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바로 강의에서 퇴장시켜 버리십니다.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한다는데
자기 의견과 다르다? 바로 블라인드!
그리고 자기 돈 지키기 위해서라면
타인의 선택을 무시하고 매국노라며 욕하는것도 서슴없으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기 욕하면 중국 댓글 부대 랍니다.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서 중국의 댓글부대가 우리대학교 교수님 1인을 표적으로 삼는다????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자기 돈 지킬려고 수시로 바뀌는 그 역한 이중잣대가 맞냐 이겁니다.
이 하찮은 어른아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 입니다.
그 개구리가 36만1천명이라는게 문제 ㅋㅋㅋ
저도 오토기어 구독자인데 그런 어처구니없는 것들 빼면 차에대한 정보 얻기 간편하고 좋아요. 광신도들이 잘못된것도 빨아줘서 문제지... 아마 주구장창 댓글로 싸움만 조장하고 아는척하고싶은 애들만 댓글 준내 달아서 많아보이는거지 진짜 정신 제대로 박힌 구독자들은 창피해서 가만히 있음...ㅋㅋ
"그 매체"는 현기 외 제조사들의 전기차를 다양한 이유로 깎아내린 전적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게 "내연 기반 전기차는 타보고 판단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다"였기 때문이죠. 이제와서 아닌 척 하는 거 같은데 알 사람들은 다 압니다 ㅋㅋ
오늘은 내연기관 기반 신형 G80 전기차 시승하면서 좋다고 침고이게 빨아주고 있더군요 말이 매번 바껴서 신뢰가 안가는 사람이라는 언제는 내연기관 기반 전기차는 처다도 보지 말라던 인간이 ㅉㅉ
@@user_jx9pj4dh2n내연기관 쓰레기다 했던곳은 엽승현
@@user_jx9pj4dh2n "내연 기반 전기차는 타보고 판단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다"
내연기관 전기차가 쓰레기라고 한 적이 없을텐데
오래 전부터 g80 gv70 전기차 강추해왔음.
이 건 좀 논란이긴 하지 엽교수도 내연기관기반이라 할지라도 잘 버무려 나오면 좋은차가 나올 수 있다고 얘기하긴 함.
그 분 이제 더이상 e- GMP 글 안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림ㅣㄱㅋㅣㄱ ㅋ 진짜 찐광끼
혼자만의 마무리 영상을 똭!
@@abrakadabra7456 지가 쳐발린거 아는데 어찌 빠져나올지 모르겠다가 또 헛소리한거 걸리니까 그냥 아몰랑 안할래 시전 ㅋㅋㅋ
결국 모트라인과 같은이야기임 ㅋㅋ egmp가 맞던 아니던 결국 ev3는 좋은차다 다만 소비자가 egmp가 아닌건 알고 사자가 키포인트고 ㅋㅋㅋ 그 자칭 공학도는 왜 자꾸 egmp라는거에 목메서 현대 기아쪽에서 오피셜내지도 않은 되도않는 교집합만 쪽 뽑아와서 egmp라는 단어에 목메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내연기관 개조 전기차를 그렇게 혐오하던 인간이 이제와선 ㅋㅋ
내눈에는 양쪽다 너무 극단적임.
@@근육돌이밥이 물타기
@@근육돌이밥이 맞습니다. 모트라인은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오토기어는 현대기아의 입장을 대변하는데 그 온도차는 극단적이죠. 그런데 이 극단적인 양쪽 부분을 제외하면 오토기어가 먼저 긁은 사실만 남아버리게 되죠. 그래서 결론은 용두사미가 되는 것 같아요.
딱봐도 150퍼 포함ㅋㅋ
제 생각은 좀 다름.모든 말에는 의도라는게 있음. 좋은차다 라고 입으로 말은하는데 전해지는 의도는 부정적인 정보였음. ㅁㅌㄹㅇ 방송이후 기아차 대리점 난리났고 각종커뮤니티 게시판도 난리났음. 내가 묻겠소 정말 EV3판매량과 이미지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은 요소가 발생하지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식이 있으면
후륜이 전륜으로 바뀌고
800V가 400V로 바뀌고
차 사이즈가 심하게 작아졌는데
똑같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굳이 차 떠보지않아도 알수있었던 거임.
이걸 문제 삼는다는게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모카도 의아해서 질문했던거고
기아측에서도 테크데이때 EGMP 의 바뀐 개념에대해서 분명히 답변했음.
그냥 한국기업의 앞날에 잿가루가 뿌려지던 말던
애국심따위는 알바없는 ㅁㅌㄹㅇ의 어그로끌려는 저질 마인드가 전해져서
딱 싫었음.
심지어 나는 어디외국회사에서 돈받고 저러나까지 생각했음.
그래 강의라는게 이렇게 명쾌해야지 아우 시원해
속이 다 시원합니다.
엽선생 하고 왜있슈 이두사람은 이분들하고 토론 하자고는 절대 못하겠네 밑천 다들어나니...
그둘이 뭔 관계인가요?
친인척 인가 관상이 ㅈㄴ 비슷함
그두분 청소기 판매원 아닌가요?ㅋㅋ
무논리로 억지 주장하면서 끝까지 우길듯?ㅋㅋㅋㅋ
@@user-gp2kd7dq5i ㅋㅋㅋㅋ
쇠교주가 지 혼자 방방 뛰면서 ev3가 왜 안 좋냐면서 쉐도우 복싱한건디…😂😂 아~~~~무더 ev3가 안좋다고 한적없음
심지어 논란이 시작된 모트라인의 그 첫 영상에도 EV3 정말 좋다. 상품성을 말하는게 아니라고 여러번 언급했죠 😂
일부 유투버가 누군지는 딱 보이네요 이제 앞으로 egmp는 언급조차도 못할듯 ㅋㅋㅋ
전문가분들도 아이고 두야를 외치게 만드는 구토기어 엽정민씨 ㅋㅋㅋ
어떤 의미론 대단하네요~
구토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트라인 저격할 목적으로 아무말 대찬치를 하더니 여기저기 다른 채널에서도 직간접적으로 다 반박하니 오늘자로 "마무리" 한답니다. 마무리 영상을 꾹 참고 보았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엽멘….그가 하는 말이 곧 진리일지니…
아니왜 남의 유투브를 제대로 보지도않고 제목이 니로다 라는거에 꼿혀서ㅋㅋ
영상본 사람들은 유머로 느꼈을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함ㅋㅋㅋ
모트라인 썸네일 어그로 하루이틀 아닌데 이상한데에 집착
ev3는 니로다 -> ev3 차체에 니로의 흔적이 많다 이건 우리가 알고있는 egmp하고 너무 다르지 않냐 이걸 egmp라고 부르면 소비자 기만이다. 제조사는 이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
결국엔 k3플랫폼을 수정해서 새로 만든 전륜기반 egmp 플랫폼.
제조사는 egmp를 전기차 플랫폼의 큰 카테고리로 잡고 그 안에서 egmp 플랫폼끼리의 구분을 해줘야 소비자들 혼동이 없을 것 같음.
ev3의 egmp는 ev6의 egmp와 이름이 같을뿐 전혀 다른 플랫폼으로 보여지기 때문.
@@1iveForDrift맞음 애초에 발단은 제조사에게 너네 개념이 바뀐거면 소비자들에게 전달을해라 이게 핵심이였는데 그 인간이 갑자기 모든게 e gmp와 부합한다라면서 빼애액 거린게 시초임.
오토기어 댓글 보면 정신나간사람들같아 무슨 중국인 드립치고 눈가리고 광신도 처럼
같은게아니라 맞음 ㅋㅋ
현대는 섀시까지 포함해서 egmp라고 했는데 우리 오토기어 쇠교주님 혼자 이제 시대가 변해서 전기차의 개념이 확장 되었기 때문에 pe시스텀과 배터리만 있으면 egmp입니다 !! 이러고 있는데 신도들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없나?? 현대에서 섀시는 egmp에 포함되지 않는다 라고 발표한적 있냐고 ㅋㅋㅋ 너네 믿음이 너무 강한거 아니냐?? ㅋㅋ
님이 틀림 영상들좀보셈 egmp 새시강화특징들이있고 그 k3차대가지고 egmp특성에 맞추어 새시를 다시만듬. 그래서 새시도 egmp에 부합하는 조건이라고 이야기한거임
@@Nuntingdoli광신도들은 답이 없다 ㅋㅋㅋ 엽승현이도 지금 지가 잘못한거 아니까 gg치고 도망가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ntingdol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도님 ㅋㅋㅋ 교주님도 gg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Nuntingdoli 그걸보고 우리는 내연기관 개조전기차라고 부릅니다
@@Nuntingdoli 그런 방식의 내연개조라도 기존 설명된 egmp 특성을 다 포함했으면 문제가 없었겠지? 근데 빼먹어도 한두개 빼멋었냐?ㅋㅋㅋㅋ
너무 정리가 잘되네요^^
전기차 전용 플랫폼 아니면 쓰레기 라고 은연중에 광고해놓고 이제와서 전기차 전용플랫폼이 아닌게 밝혀지니 ....
EGMP를 너무 내세워 광고한게 자충수가 된거지요.
현기가 EGMP차량 아니면 쓰레기라고 광고한적이 없어요. 현기는 EV3가 EGMP로 정의했고 여기서 말씀하시는 분들은 개인의견이니 EGMP가 아니다 라고 밝혀진 것도 없습니다
@@전상헌-p1i 전기차 전용이 아니면 쓰레기라고 한건 교줍니다
@@고수혁-u3y 전기차 전용플랫폼이 아니면 쓰레기라고 누가 광고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 또한 개인 의견이고, 현기는 EV3를 EGMP로 정의했다는 것이고, 여기 유튜브 방송하시는 분들도 개인의견 말씀하신거라 맞다 아니다 결정난게 아니라는 거에요
@@Pink_808 뭔소리?
@@전상헌-p1i 현기가 그랬다는 게 아니라 오토기어가 예전에 내연기관 개조 전기차는 쓰레기라고 비판한 적이 있었어요.
'지금 이 영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오토기어 답변 -
ㅎㅎㅎ정말 어질어질 하네요ㅎㅎㅎ GM에서 '전용 전기차 플랫폼' 이라고 명확하게 지난 4년간 사용하던 브랜드입니다. 누구도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럴 이유도 없었습니다. '얼티엄셀즈'는 얼티엄 플랫폼을 위한 전용 배터리이기에 '얼티엄'을 배터리 브랜드로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ㅎㅎㅎ 근본적인 의미는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입니다. GM 핵심 임원이 나와서 분명하게 정의를 해주는데 대체 여기에 다른 사람의 해석이 왜 필요합니까?
"GM 임원이 나와서 말한 전기차 플랫폼이라는 말은 사실 실제로 전기차 플랫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뭐 이런 해석입니까? 왜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두려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지 정말 어이가 없군요. 이러다가는 제조사 워딩은 뭐든 부정하겠네요 ^^
아니 시바 그 제조사인 현대가 egmp에 차대포함이랬잖아.. 워딩은 지가 부정하는구만.
뭔소리하는지는 알고하는거임?
@@하아-s2vev3은 바디랑 샤시도 e-gmp에 맞게 설계된 거라는 거.
@@Sniper7426 이건 또 뭔 신박한 소리지? 서브프레임 형상도 다르고 모터가 서브프레임이 아닌 차대에 올라가는거도 기존 니로랑 같은 방식인데 왜자꾸 물을 타는거여
일단 영상을 안보고 댓글 달은 모양 ㅋㅋㅋ 제조사에서 안쓰겠다는데 뭔 헛소린지 ㅋㅋㅋ
구토기어 엽승현 얘 뭐됨? 방구석 자칭 교수 아님? 전문가도 아닌 ㅈ문가인데 지가 뭐라고 전문가들이 아니라는데
떠들어 ㅋㅋㅋㅋㅋ
아니 전력반도체를 현재 써봐야 GaN아니면 SiC인데 그걸 E-GMP라 얘기하면 세상 모든 전력반도체가 E-GMP용 전력반도체겠네
FA-50 KF21 이지스함 SPY 레이더도 GaN 소자 쓰니 E -GMP 입니다
충전기도 그러면 e gmp 일가요? 단순한 의문입니다
@@ytk4231 예 쌉가능 합니다
@@정성원-d1e 엽씨가 광고하는 청소기에도 배터리와 모터가 들어가있으므로 E GMP 청소기 입니다
ㅇㅌㄱㅇ는 정말로 사라져야합니다.
LFP를 타는 사람들은 부자가 아니라는둥
정말로 혐오를 조장해왔습니다/
ㄷㄷ 노답이네요
@@크하하하-r4p 내가 LFP 까는건 교수의 입장에서 깐거고 윤성로가 니로 드립친거는 잘못이자나요 기아님들아 쟤 좀 손봐줘요 징징징 ㅋㅋㅋㅋㅋ
@@TheTheTheThe-H 그 사람 어느 대학 교수인가요? 교수가 아니라 강사였다라고 들었는데. 출신 대학교는 어딘가요?
@@MySkyline32 그런게 있겠어요? ㅋㅋㅋ 그냥 자칭이지
이런 좋은 채널을 알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엽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정도 까지 왔으면 ㅇㅌ기어 구독자들도 아 이건 ㅇㅌ기어 입징이 잘못된거네 하고 깨닳아야하는데 아직도 여기까지와서 시비터는거보면 능지이슈다.
3:00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엽씨도 이거 봤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시뻘개졌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쪽팔려서 채널 닫았겠다 어차피 생업도 아니고 취미로 하는 거라고 떠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0 바로 뒤에 킬포가 하나 더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전문가 분들이 "어떤 매체", "일부 매체" 라고 말하는 곳은 다들 알겠지만 그냥 "오토기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토기어 엽승현아 이분들이랑 토론하자고 해봐라 ㅋㅋㅋㅋㅋ
하 진짜교수와 쎗바닥 교수의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엽...
중국산 로봇청소기 하나 사주세효오~~~
그거 해킹한답니다 카메라해킹
아무말 대잔치 하는 엽씨가 뒷일을 생각하고 말했던적이 없어요ㅎㅎㅎㅎㅎ 본인이 모든걸 정의를 하는 신이 거든요ㅎ
엽승현이 공구한 청소기 해킹 ㅋㅋㅋ
옆집 아닌 엽집에사는 그들이 몰려온다~
모트라인 덕분에 차캐스트 채널 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tudioXshine 2주 전(수정됨) 전기전자 공학이구요. 인하대 박사학위로 인해 논문만 열심히 쓰는중이고. 현대에서 E-GMP 관련 자문을 저 사람한테 받았습니다. BMS도 개발했고 지금 현대도 쓰고있고요. 그리고 국과수에서 강연 초청 받을 정도의 수준은 됩니다. 임베디드 시스템 아키텍쳐. 즉 전기차를 만들 수 있다는 카테고리입니다. 답답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달리는게 그 채널 댓글입니다.
EGMP 연구할때 그 석사분 자문 받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
여기 너무 좋은 곳인듯 ㅎ 떡상하세요 ㅎ
자칭 교수 엽승현 여기다 대고 토론 배틀 뜨자고 말하면 ㅇㅈ 한다 ㅋㅋㅋ
토론 배틀 하자고 못한다? 얘가 진거임
혹시나 신도들이 그런거 추천 할까봐(오오 교주님 저 악의 무리들을 "토론"으로 박살 내주소서....) 이미 마무리라고 쓰면서 선으로 셔터 닫음 ㅋㅋㅋ 잔머리 대마왕
이번엔 과연 뭘로 꼬투리를 잡을지..
현대기아가 감히 구토기어가 싸 놓은 똥을 치워줘야할 마당ㅋㅋ⫬ㅋ⫬
쇠교주랑 no응규랑 거의 동급 됐네 ㅋㅋㅋㅋ 꼬시다
근데 그 둘이 또 서로 시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석도 같은극 끼린 안붙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께비튜브 ㅋㅋㅋ
공부하는 노은규 ㅋㅋ
여기정도는 돼야 오토기어 구독자분들 보실거같아서 모트라인에 적었던 내용 염치불구하고 여기에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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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토기어 영상도 보고 왔습니다.
오토기어 영상 1분 2초, "'all-EV propulsion platform이다.' 이렇게 명확하게 얘기를 합니다."
-> 그러니까 명확하게 all-EV PROPULSION platform 이라고. '전용 전기차 추진 플랫폼' 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습니까.
'전용 전기차 추진 플랫폼'은 '전기차 전용'이고, '추진 플랫폼'이지만 플랫폼이라는 워딩을 썼기 때문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라고 해도 어폐가 없는겁니다.
근데 그렇게 '구성요소 플랫폼'도 워딩 상 '플랫폼'이라고 부르고, '자동차 플랫폼'도 플랫폼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구성요소 플랫폼'이 '자동차 플랫폼'이 되는 건 아닙니다. 애초에 영상에서도 propulsion platform이라고 하는 걸 왜 자꾸 멋대로 그냥 자동차 플랫폼으로 해석하고 썰을 풀죠?
"BEV3라던지, BT1 있는데 이건 뭐냐? 그것도 플랫폼이에요! 얼티엄 플랫폼, 그리고 그 밑에 BEV3나 BT1 플랫폼. 범위만 다를 뿐입니다."
-> '그 밑에' 라고요? 얼티엄 플랫폼은 얼티엄 배터리와 얼티엄 드라이브, 이렇게 구분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BEV3와 BT1 플랫폼에 얼티엄이 '탑재'되는 개념인데 누구 마음대로 bev3와 bt1을 은근슬쩍 얼티엄의 하위 개념으로 끼워넣습니까? 얼티엄 네이밍이 폐기돼도 BEV3와 BT1은 건재한데, 무슨 하위개념 같은 소리를 합니까? 그런 소리 할거면 그런 내용이 명시된 명확한 레퍼런스를 가져오세요. 애매한 정보 끌어다가 제멋대로 해석해서 이상한 결론 내지 마시고요. 오히려 BEV3와 BT1에 얼티엄이 탑재(포함)된다는 내용은 검색해보면 차고 넘치게 나옵니다.
구성 요소 플랫폼은 구성 요소 플랫폼인거고, 자동차 플랫폼은 자동차 플랫폼인겁니다. 두 개념을 섞어서 물타기 이제 그만하세요. GM은 플랫폼의 의미를 섞어서 사용한 적 없습니다. 얼티엄은 명확하게 '전기차 추진 플랫폼'으로 정의됐고, BEV3와 BT1은 '전기차 추진 플랫폼'을 파워트레인으로 사용한 '차량 플랫폼' 인 겁니다. 멋대로 'propulsion' 생까고 그냥 플랫폼이라고 덮어버리니까 혼자 혼동하고 있는거죠 그냥 플랫폼이라고 계-속 얘기해왔다고 하기엔 들고온 영상자료에서부터 틀리셨습니다.
"얼티엄 플랫폼은, 배터리와 PE 시스템, 이걸 기반으로 해서 전기차 기반 기술이 되는 핵심 부분을 아우르는 그 플랫폼을 얘기를 하는거고"
-> 얼티엄 플랫폼 구성요소는 GM이 '배터리와 PE시스템'이라고 정의내렸습니다. '그걸 기반으로 해서 전기차 기반 기술이 되는 핵심 부분을 아우르는' 게 아니고 그냥 '배터리와 PE시스템'이라고요. 본인 원하는대로 내용 끌고가려고 자꾸 이상한 살 붙이지 마세요. '아우른다' 이런 표현으로 본인 멋대로 얼티엄의 범위를 넓히지 마시라고요. 지겹게 말하지만 그렇게 '아우른다' 하실 거면 얼티엄 구성요소에 배터리와 PE시스템 외 항목도 포함된다는 레퍼런스를 가지고 오세요.
얼티엄 폐기 관련 언급은 E-GMP 논쟁에 있어 김정민씨의 명확한 자충수였으니 길게 말 안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반 사용자들은 어떤 플랫폼이냐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 차가 '홍보했던 내용과 다른게 없는가?'는 중요합니다.
현대기아는 E-GMP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했고 EV3는 그 홍보했던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죠.
그 부분을 모트라인은 문제삼았던 건데, 그걸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플랫폼 논쟁으로 만들어버린건 김정민씨 당신이잖아요.
그래놓고선 '일반 사용자들에게 플랫폼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하는 건 오히려 김정민씨 당신이 집요하게 플랫폼의 정의가 바뀌었다 운운하며 물고 늘어진 당위성을 스스로 훼손해버리는 셈입니다. 쇠적쇠하신 거죠.
자. 소비자 입장에서 E-GMP가 플랫폼인지 뭔지, 무엇의 약자인지 이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고 다시 태초의 문제를 들여다봅시다. 제조사가 [사전 보도자료 또는 홍보자료 일절 없이], 기존에 자신들의 정의하고 그렇게 열심히 홍보하던 ???의 특장점이 빠진 EV3를 ???가 적용된 차량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로 한게 맞는지 확인해보려는 모트라인의 시도는 뭐가 그리 잘못되었던 걸까요?
플랫폼을 뭘 쓰든 상관 없다고 볼 수 있는 영역은, 그 플랫폼의 정의와 그로 인한 특장점을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았을때까지입니다. 홍보했던 내용과 달라지면 이를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 고객을 속이는 거죠. 속이려는 의도가 없었더라도 홍보했던 사실과 다르면 소비자는 그것에 대해 충분히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거 물어보는 걸 왜 김정민씨가 나서서 막나요?
제목이 너무 어그로였다? 그건 김정민씨도 똑같이 해온거니 그걸 문제삼진 않으실거고, 대체 뭐가 문제였던 거죠? 지금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비자로서 충분히 의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면 '니가 뭘 몰라서 그러는거다' 톤의 영상 두세개 찍을 시간에 소비자들을 대변해서 기아 측에 문의해야, 상식이 바로 선 사람의 자연스러운 흐름 아닌가요?
사실 애초에 내연기관 기반 전기차 플랫폼을 플랫폼 자체로 그렇게 까대던 사람이 오늘 영상에서 '사실 플랫폼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왔다'이런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좀 웃기네요. 그 플랫폼들 나올 때 그냥 그런갑다 하고 계시지도 않았으면서.
윤성로씨한테 남자답게 토론하자! 할게 아니라 기아 담당자가 됐든, 현대차그룹 사람이 됐든 관련된 사람을 만나서 확답을 듣는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방에 앉아서 카메라 하나 틀어놓고
"현대기아가 EV3 전략을, E-GMP가 아닌데 E-GMP라고 저희가 마케팅을 그렇게 써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얘기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0.0001%도 없습니다. 저는 제로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뇌피셜 썰만 푸는 게 남자다운 건가요? 남자 비하행동 아닌가요?
3년 전에는 E-GMP 개발 담당 이사까지 직접 채널에 초빙해서 인터뷰했던 사람이 왜 지금은 그 비슷한 걸 아예 못하고 있는거죠? 이 소모적 논쟁에 들인 영상 분량 절반 시간만큼만 노력해도 기아측 컨택 됐을거같은데요..? 그 남자다움 어디 한 번 보여주시죠? 본인에게 부정적인 댓글 숨기고만 있지 말고?
다음부터는 감당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판을 벌리세요. 하고 계시는 말을 보고 있자니 이건 현대기아도 절레절레할 것 같네요.
김정민씨가 정확하게 현대기아가 뭐라고 얘기할지 아래와 같이 예상해주셨죠.
[전기차 플랫폼이란, 가장 중요한 전기 전자 제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PE시스템과 배터리 시스템, 그리고 전기차 시대에 안전한 설계, 충돌 구조에 적합한 그러한 새로운 모빌리티로서의 구조를 갖춘 차대설계, 그리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이끌어내고 최고의 만족도를 줄 수 있으며 거주공간이 확대된 그러한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에 맞는 그러한 전체적인 기술을 우리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말씀대로 그대로 박제해놓겠습니다. 플랫폼이 실체가 있는지, 아니면 '기술'로 정의가 되는지가 관전 포인트겠군요.
...근데 결국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열변을 토하시던 차대가 포함되어버렸네요?
남자다운 태세전환 잘 봤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웬만하면 앞으로 '남자다운' 이런 용어는 쓰지 마시죠. 쓰시려면 답게 쓰시던가요.
개추
지식은 있으나 지혜는 없는 헛똑똑이를 당신같은 사람보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보고 줄줄이 나열하는건 누구나 하니까 잘난척 마시고 논리적으로 떠들꺼면 양쪽의견의 맞음과 틀림을 균형적으로 쓰세요....차대 섀시는 우리가 도면을 펼치고 차를 모두 분석하지 않는 이상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양쪽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하면 50: 50으로 놓자구요....그런데 한쪽에서 섀시가 완전 틀리다 / 니로껄 가져왔다 라고 100% 일관된 주장을 하는게 문제입니다. 김정민씨는 그래도 어떤 부분은 다르고 어떤 부분은 새로 설계 했는지 주장하는데 반대편에서는 섀시를 니로껄 완전 가져왔다는 전제를 깔고 섀시 하나만 가지고 일관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섀시 부분에서 50% 다르다고 해서 EGMP가 아니라는 주장을 할수있지만 적어도 PE 시스템과 배터리 어셈블리에 대한 공톰점도 인정하는 토론태도는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윤성로씨는 그런 부분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사실 애초에 내연기관 기반 전기차 플랫폼을 플랫폼 자체로 그렇게 까대던 사람이 오늘 영상에서 '사실 플랫폼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왔다'이런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좀 웃기네요. 그 플랫폼들 나올 때 그냥 그런갑다 하고 계시지도 않았으면서.>
이런 단편적인 부분만 봐도 일부만 가져와서 이야기 하는 윤성로랑 같은 태도를 취하시는 군요... EV3가 내연기관 플랫폼이라고 정의하시고 말씀하시는 늬앙스 맞으신가요? EV3는 모든 사람들이 기존 EGMP 차량에 준하는 성능과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 800V 하나빼구요 , 차급때문이라 이해는 할수있지만 이또한 부정하신다면 그점 인정할수있습니다. )
EGMP의 상품성에 부합하는 특징들이 대부분 들어가 있는데 니로 섀시를 50% 이상 채용했다고 해서 기아가 이부분을 제대로 설명 안했다고 난리를 부리니 " 플랫폼에 여기껏 신경안쓰던 소비자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상품성만 좋으면 신경안쓰지 않았냐? 본인 ( 김정민 )이 보기에 EGMP 차량이 맞지만 설사 EGMP차량이 아니라고 하면 상품성만으로 평가하면 되는거 아닌가. 기존 내연차도 그런식으로 ( 엉덩이 지오매트리 같은 감성부분 ) 평가하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그러는지 모르겠다" 는 의견으로 전 느껴졌습니다. 충분히 합리적으로 이야기 할수있는 부분 아닙니까?
김정민씨는 처음부터 제조사가 EGMP라 했으니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스탠스였고. 모트라인에서 이게 왜 EGMP냐 우린 인정못한다 하니 -> 본인이 보기에 EGMP 차량이 맞는것같다 . 이렇게 전개가 시작되었다가 서로의 논리를 잡고 흔드니 윤성로씨나 김정민씨 모두 처음 주장했던것보다 논점들이 흐리게 된겁니다.
한쪽만 그렇게 맹신하는 토론은 좋지 못한 버릇입니다. 얼티엄 플랫폼 부분도 김정민씨가 말하는게 맞을수도 있고 본인이 말씀하신 내용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두분다 직접 만든사람들이 아니니 어떻게 알수있습니까? 기껏해봤자 기자들이 쓴 내용가지고 판단하거나 홈페이지 내용 가지고 본인들이 유리한대로 해석할수밖에 없지요...본인도 주장은 하고 계시지만 명확한 레퍼런스는 아닙니다. 애초에 댓글따위로 주장하기는 힘드시겠지요....함부로 예단하지 마세요...이 세상에 100% 확답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비방하지 말고 의견 피력 정도만 하세요
@@wingzero1818 이리저리 말바꾸면서 논점 흐리는거보단 일관성있게 자기 근거 피력하면서 주장하는게 더 논리적인 것 같은데요?
@@kikets9778 그건 반대쪽 진영에서도 계속 나오는 말입니다. 윤성로도 논점을 흐린다. 말바꾼다...
애초부터 서로서로 실시간 토론이 아니라 잘못한점을 가지고 지적하는 토론 형태인데 논점이 흐려질수 밖에요....
엽떡 약먹고 자는중이래요ㅋㅋㅋ
그 분 : 아 난 모르겠고~ 토론 안 하면 쫄인거야~ 내가 이긴거야
그분은 이영상보고 뭐라할지 ㅋㅋㅋㅋ
엽승현이는 못본척하고 윤성로한테만 또 따지겠지 ㅎㅎㅎ
유사 교수호소인 구토기어 엽씨가 보면 부들부들하는거 유쾌하면 개추ㅋㅋㅋㅋ
오토기어 광신도들도 부들부들 거리고 있어요 교주랑 신도들 쌍으로ㅋㅋ
아무도 ev3가 안좋다고 한적이 없는데 왜 안좋다고 했다는 사람들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아무도 안좋다고 한적이 없잖아요??전 ev3 안좋게 보긴합니다 배터리팩이 egmp플랫폼이랑은 다르게 섀시 아래로 위치하고 있어서 좀 위험해보입니다 그거말고는 머 깔께 없죠
처음 윤성로님이 이거 니로네 하고 말할때 늬앙스보면.. 한껀했다.
이거 니로랑 같은 플랫폼이라 개구리다 이런 늬앙스가 그대로 느껴지실겁니다 . ㅋㅋㅋㅋ
나증에 그거 아니라고 해명하긴했지만..
처음 니로플랫폼이라고 할때 말투와 늬앙스보면 ..
그리고 실제로 이게 EGMP가 맞건 아니건 상품성에 아무문제 없으면..
애초에 논란자체가 안되죠..
EGMP가 아니라서 구리기때문에 ..논란이 된거잖아요???
과대광고다???
깔께없으면 EGMP죠
내연차 플랫폼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뭐죠??
내연차 플랫폼이 가지는 태생적 단점을 가지지 않았다면 내연차 플랫폼을 초월한거잖아요..
내연차 플랫폼이 가지는 태생적 단점을 극복해서 EGMP라고 한건데..
모양만 비슷하다고 EGMP아니고 니로플랫폼이라고 선동질하는게 정상입니까???
잘 살펴보면 내연차 플랫폼이라서 가지는 태생적인 단점이 있을겁니다.
그걸 까주세요 제발..
그래야 소비자도 현혹되지 않고..저거 니로플랫폼이야 개구려~~ 하고 안사죠~~
@@포로로카Moon..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포로로카Moon태생적 단점이 뭐죠? 엽승현 말 고대로하네?
@@포로로카Moon누구 맘대로 초월함? ㅋㅋ
현대가 이지엠피를 워낙 최첨단의 최고 플랫폼으로 홍보를 해놨기 때문에 신차인 이브이3도 이지엠피에 넣어야 한다고 결정을 한거지. 기술의 범주에서의 이지엠피가 아닌 마케팅 범주의 이지엠피로.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는게 이지엠피라는것이 현대가 홍보하는 그것보다 그렇게 대단한 플랫폼은 아닐수도 있다는것이지. 어차피 다른 브랜드 전기차들이 가야할길을 미리 간거라고 봄.
교수님들~ 완급조절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쇠교수님 우시겠어요...
논란의 핵심은 기술문제가 아녜요.
기아가 현기가 줄기차게 홍보한 그 전기차플랫폼으로 인지하게끔 숨기고 판매를 했다는 겁니다.
교집합만 골라서 이야기하면 박쥐도 조류라고 주장할 수 있음
어떻게 조류의 특징을 설명하는데 날개를 빼고 이야기합니까? 날아다닌다는게 조류의 특징의 50%가 넘는데! 그러니까 박쥐도 조류라는거죠
구토기 덕분에 이 채널을 알게됐네요~ 대충이라도 알 수 있게 설명을 쉽게 잘하십니다
교수님들 계신 영상 댓글 청정지역인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엽정민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셔야지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을 하시면 안되죠. 자 이러지들 마시고 저랑 남자답게 맞다이로 합시다.
이게 맞다
왼쪽 위에계신분은 레이싱 게임하고 계신건가요?
엽씨는 입말 열면 거짓말ㅋㅋ 면상은 과학
이청도의 전문가분들 머리 지끈거리게 만든 엽교주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ㅋㅋ 아 물론 차에 대한 능력 말고ㅋㅋ
GM임원 인터뷰 내용 중에 이러한 발언이 있습니다. 원문을 번역기 돌렸습니다.
"물론 Ultium은 GM의 마케팅 부서에서 만든 허구의 단어입니다. 새롭고 신선했으며 미래를 암시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외부의 누구에게도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GM이 이름을 바꾸지 않고도 아이디어의 내용을 조작할 여지가 충분했습니다."
GM은 Ultium 플랫폼 네임이 허구이며 개념의 범위가 조작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버리는 것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현기는 허구를 버리지 못하고 개념을 확장(이라 본인들은 말하지만 조작)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바로 이 지점을 보고 있습니다만, 그 분께서만 혼자 딴 곳을 쳐다보고 열변을 토하고 계십니다.
원문링크도 올려주심 좋을듯요!!^^그분들은 출처가없으면 안믿거든요 ㅎ
교주님을 석방하라 !!!!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안녕하세요. 수동기어 엽떼여? 입니다.
저도 교수입니다. 저랑 만나서 토론 한번 하시죠?
결론 Ev3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사용한게 아니고 니로 기반 차체에 변형된 전기 플랫폼을 사용한 것이다.
아휴씨 속이 시원하네 진짜
ㅋㅋㅋㅋ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제조사에서 정할 일을 왜 자기 해석으로 끼워맞추면서 논란을 만드는지....
능력자 형님들 . 김필수 좀 막아주십쇼.
오토기어가서 댓글쓰면 다삭제해버림.. 신도들댓밖에 없
자동차 업계에도 엽찬우가 나타났다..
엽승현이 바보같은 소리 때문에 진짜 교수들 뒷목잡고 쓰러지네 ㅋㅋㅋㅋㅋ
답변이 필요없다는데요?
진짜 교수가 아닌 쇠교수가요.
걔는 무조건 지말이 다맞음 ㅋㅋㅋ 진짜 개또라이같아요
쇠천지 질럿들이 차캐스트는 전문가도 아닌 집단이라고 하던데 그거시 참말이요?
여기 교수님들좀 매체에서 인터뷰하면 좀 수준높고 이해할만한 정보가나올텐데 맨날 대림대교수 그양반만 인터뷰마다 나오는게참….
놀라운게 그 채널 신도들은 서울대 박사출신 나교수님을 이름도없는 신생대학 교수라고 무시하는 점입니다.
한국공학대가 구 산기대인것 조차 모르더라구요
거기 교주님은 이력 없고 부교주는 박사 졸업도 못했는데말이죠
엽 기 떡볶이 리뷰나 해라…낙성대교수는..
가짜교수 vs 진짜교수
어그로 많이 끌었으니 이제 E-GMP 로봇청소기 팔면 많이 사주겠지?
그렇슴 좋은차면 egmp이건 아니건 상관없는데 ev3 는 소비자 기만이다에서 시작되었지
각자 마이크 음질만 좀 개선하면 좋은 방송될듯
이제 현기는 이분들 승인받고 e-gmp란 마케팅해야함 ㅎㅎㅎ
일부 매체 = 오토기아
그냥 현기 egmp에 대해서만 논하면 되는데 도요타 끌고와서 논점 흐려 아키텍처랑 플랫폼의 정의로 논점흐려 현대 egmp가 뭔지 보고 ev3에 적용 돼 있는가만 보면 되는데 무슨 미래에 전기차는 확대한 개념으로 봐야된다 어쩌고 저쩌고 와 질린다 질려..아니 그 교주야 그렇다고 치는데 그걸 믿는 신도들은 진짜 인간이 아닌거 같다ㅋㅋ
팩트는 내연기관 차대 개조 전기차이고 순수 전기차 플랫폼인 egmp가 아닌게 팩트임. 근데 차 이름은 ev3라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순수 전기차인줄 알고 구매를 한 사람이 대부분일거고 내연개조 차대 전기차 인줄 알았으면 누가 과연 ev3를 살까?? 차 이름을 가로ev나 새로ev로 냈어야지
안녕하세요. 오구라유나 좋아하는 오토구라 현주엽승현입니다.
자꾸 차캐스트를 언 급 하시는데요.
링 위에서 화끈하게 정정당당하게 한 판 하시죠!
중세시대면 말이 죠?
결투신청 하는겁니다.
오토기어 선동질하는걸 좋다고 구독박고 영상 챙겨봐주는놈들이 문제지 ㅋㅋㅋㅋㅋ ㅋ
어휴..보고있는 내가 다 쪽팔린다 ㅋㅋㅋㅋㅋㅋ
교수와 교주의 차이
보고있나 엽승현ㅋ
테슬라 모델3가 전기차의 미래다.
겁나 좋타 타회사도 따라와야 한다.
이말듣고 모델y구입~ㅠㅜ 나 흑우인거니?
승차감 똥망 ㅅㅂ
엽기토끼 :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반박에 반박을 하려다
점점 본인 무덤을 한삽한삽 판게지
오토기어 신봉자들보면 종교같음
또 논점흐리려고 드릉드릉하려나ㅋㅋㅋㅋ
썸넬은 개욱기고
내용은 진지하다.
꼬리내린 오토기어는 더 이상 전문가 행세하지 마라
엽씨 이빨보니 많이 닳았더라구
저쪽에서 이영상 어질어질 하다는군요ㅋㅋ
이 분들은 전문가라 기술 요소를 이해하고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는 각각의 기술요소를 따져볼 시간적 여유가 없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e-gmp는 아니라고 발표하면 전문가가 보기엔 좋은차지만 일반 소비자가 보기엔 기존 e-gmp 대비 B급 차로 보일겁니다. 연기가 캐스퍼 EV와 같은 종류로 묶여버리지 않을까 걱정한 결과라고 봅니다. 애호가 또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의 지식 수준 간극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래도 정론을 택한 GM 같이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겠지만요.
구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이기네
전세계가 E-GMP
끝났네ㅋ
아직도 기아는 EV3를 EGMP로 팔고 있습니다.
3:40 얼티엄 안쓰기로 한거는 안쓰기로 한건데
지엠에서 그전에 전기차 플렛폼 규정을 했었던 이유가 있는거고
존재했던 사실인데. 플렛폼 계획 철회 했다고
지엠 전기차 플렛폼 얼티엄의 플렛폼 정의를 했었던 히스토리가 없어지나요?
과거 지엠 전기차 플렛폼 정의를 가져다가 충분히 예를 들만한 사항인데
무슨 논리로 예를 드는게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제스쳐를 취하나요?
그 채널에서는 지엠 전기차 플렛폼의 정의는 이랬고
지금은 철회했다고 까지 이야기 했는데
무슨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나 하는 얘긴지 어쩌고
그 채널에서느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었고요.
논리적 사고 자체가 안되는 분이 자신만 갖은 정보인양
으스대는 모습이 보기에 진짜 안타깝네요
뭔가 문제가 있으신건지 아니면 마음이 못되신건지
손바닥으로 얼굴 가리는 모습이 진짜 못나 보였습니다.
댓글 많이 공감합니다.
Ultium나 E-GMP 사실 마케팅 용어일 뿐이고, GM은 버리는 쪽(기존 정의를 많이 벗어남/브랜드 파워가 없음)이고 현기는 개념을 확장(정의를 얼마나 벗어나는지는 모르겠고/브랜드 파워가 있음)을 선택했죠. 소비자에게 분명 비난받을 수 있는 선택은 맞지만 저 4인이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은 저도 어처구니 없네요.
얼티엄: 전기차 플랫폼 X / 배터리 플랫폼 O
@@user-josfamily01 gm의 전기차 플렛폼 bev , gm의 배터리플렛폼 얼티엄
ok?
GM홈피에 적힌 거: The Ultium EV platform has a combination of motors and multiple battery modules for incredible versatility and power.
얼티엄 EV 플랫폼 = 얼티엄 드라이브(모터) + 얼티엄 배터리
큰일이다 증말....어휴...
여기에 와서도 신도들 토론하자고 하려나 ㅋㅋㅋ
오토기어가 선생님들 무리수 둔다고 하던데 선생님들께서 오토기어에게 토론 제한하시는게 어떠하신지? 윤성로한테는 토론 거부한다고 뭐라 하던데 여기분들이 제안하면 오토기어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토론을 제한한다고? ㅋㅋ 지능봐라 이거
토론하자고 해도 일개 유튜버가 어쩌구 하면서 빠져나갈게 뻔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