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풀어보는 문제 - 현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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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동동-o3w
    @동동-o3w 4 месяца назад +52

    고1 과정으로 쉽게 가능
    원 중심을 (0,0) 이라고 두면 저 대각선은 기울기가 1/루트3, (2,2)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이 돼서 점직선거리공식 쓰면 중심과 직선거리 루트3-1 바루 나옴

    • @songhongmin8ka
      @songhongmin8ka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와 똑같이 해석 기하학으로 푸셨네요

    • @KevinKim122
      @KevinKim12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런 애들 부럽다 ㄷㄷ 배운 애들 ㅜ

    • @안선다
      @안선다 Месяц назад +2

      이과 고졸인 40대 아재인데 저도 이렇게 생각했음 . 아니면 xy 평면좌표로 원과 직선의 방정식을 쓴 다음 두 방정식의 교점을 구해서 길이를 잴 수도 있을듯.

  • @장성민-t7c
    @장성민-t7c 4 месяца назад +50

    개인적으론 원의 중심에서 삼각형의 각 꼭짓점까지 이은 뒤 3개의 삼각형 넓이 합이 8루트3임을 이용했습니다. 이러면 점과 직선사이 거리가 쉽게 나오네요 재밌는 문제였습니다

    • @박상은-j3y
      @박상은-j3y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논증기하 방식에선 이게 제일 깔끔한듯

    • @이동규-x8p2f
      @이동규-x8p2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진짜 생각도못했음.. 진짜 잘푸셨네요

    • @nKomsu
      @nKomsu Месяц назад

      이게가장간단한듯

    • @7senses740
      @7senses740 Месяц назад

      지렸다

  • @seongtaimoon1473
    @seongtaimoon1473 Месяц назад +2

    역시 수학은 재밌어...물흐르는듯한 설명과 포인트설정. 깔끔하잖아..

  • @골드러쉬-z4p
    @골드러쉬-z4p 9 дней назад

    무리수와 유리수가 섞여서 등호가 된다는 것도 수학의 신비 중 하나인 듯..

  • @次野先生
    @次野先生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좌표 이용
    y=1/루트3(x+4루트3)
    x-(루트3)y+4루트3=0에
    (-2,2)간 거리를 구하면 계산 간편

  • @gotoofar6793
    @gotoofar6793 14 дней назад

    주인장의 방식처럼 각도로 접근해서 풀려고 했지만 뇌정지와서 직사각형 왼쪽 아래를 좌표 (0,0)으로 설정하고 일차방정식 x-(루트3)y=0 이랑 원의 중심( 4(루트3)-2, 2 )과의 거리로 풀었습니다

  • @changchristu9929
    @changchristu9929 19 дней назад

    제가 사용한 방법.
    원의 중심에서 좌상을 제외한 세 꼭지점에 선분을 그리면 4개의 삼각형이 생김
    사각형 넓이(계산 가능) = 가운데 길쭉한 삼각형 넓이(S) + 주변 세 삼각형 넓이 합(계산 가능)
    S = 사각형 넓이 - 주변 세 삼각형 넓이 합. = S0
    S0 = 1/2*대각선 길이(8)*h(원점과 대각선의 거리). 따라서 h = h0
    x/2, h0, 반지름(2)는 직각삼각형 이루므로 x 구할 수 있음

  • @hilobo1
    @hilobo1 28 дней назад +1

    이 문제를 조금 일반화 11:01 하면 즉 4를 a, 4*3^0.5를 b 그리고 b>a>0 으로 두고 문제를 풀면,댓글중에 면적을 이용하는것이.

  • @므똬기
    @므똬기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할선정리를 이용해 빗변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풀수도 있겠지만 숫자가 좀 지저분하게 떨어지네요

  • @user-zb1yc1mx1d
    @user-zb1yc1mx1d Месяц назад

    Y=sqrt(3)x
    (X-2)^2+(y-2)^2=4
    연립
    4x^2-4(1+sqrt3)x+4=0
    X^2-(1+sqrt3)x+1=0
    근과계수와의관계
    4+2sqrt3-4=(0.5a)^2 (a를 현의길이로 둠)
    a^2=8sqrt3

  • @user-hi6qr9uz9j
    @user-hi6qr9uz9j 4 месяца назад

    직선 x-(루트3)y=0과 점 (4루트3-2,2)사이의 거리는
    (4루트3-2-2루트3)/2=루트3-1

  • @KasAI-kk7ti
    @KasAI-kk7ti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냥 삼각형의 넓이를 합으로 표현하면 좌표고 뭐고 아무것도 필요없이 루트3-1 바로 뜹니다

    • @onedaymoreplz
      @onedaymoreplz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딱 이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엄청 돌아돌아가시네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원의 중심을 (0, 0)으로 놓고
    사각형 오른쪽 위 꼭지점을 (2, 2)로 놓으면
    대각선을 매개변수화해서 (2 + t √3/2, 2 + t 1/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원점과의 거리가 2인 점을 구하려면
    (2 + t √3/2)^2 + (2 + t 1/2)^2 = 2^2 이고
    이를 정리하면
    t^2 + 2(√3 + 1) t + 4 = 0 입니다.
    이제 두 근의 차만 구하면 되므로
    √ (4 (√3 + 1) ^2 - 16)
    = √ (4 (4+ 2√3) - 16)
    = √ (8 √3) 입니다.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fq1wj8xj2k 감사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풀이가 마음에 듭니다.

  • @Serendipity.-.
    @Serendipity.-. 3 месяца назад

    직사각형 오른쪽 아래 꼭짓점을 원점으로 생각하면 원의 방정식은 (x+2)^2+(y-2)^2=4가 되고 직선의 방정식은
    x-√ 3y+4√3=0이 되기에 점직선 거리쓰고 피타고라스쓰면 나오긴하네요

  • @threehelmet8825
    @threehelmet8825 14 дней назад

    30도,60도는 어떻게.알수있지?

  • @GGGG-u8d9n
    @GGGG-u8d9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느순간 뜨더니
    왜 볼수록 재밋는거지?

    • @cakemath
      @cakemath  3 месяца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플라워-s3u
    @선플라워-s3u Месяц назад

    잼있네요..옛날생각난다 앞부분은..도형닮을꼴..
    뒷부분도 잼있네요..외워야되는것도있지만..

    • @선플라워-s3u
      @선플라워-s3u Месяц назад

      교본문제인듯..잼있네요..찾아가는법..

  • @원대한-y3l
    @원대한-y3l 3 месяца назад

    닮음인 삼각형을 그려서 길이 구하는게 편할 듯하네요 설명하기 까다로워서 원리만 적어둡니다.

    • @submining
      @submining Месяц назад

      이건 페르마식의 치고 빠지기? ㅋㅋㅋㅋ

  • @gcroe4
    @gcroe4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도형문제는 아이큐테스트 하는 느낌입니다

  • @즐겁고싶다
    @즐겁고싶다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랜만에 푸는 수학문제로 치매에서 멀어지는 치료제. . . .

  • @Aaaaa-wu7xs
    @Aaaaa-wu7x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나 복잡하게풀었네.. 넓이로 하니까 순삭이구만

  • @jaeyongchung593
    @jaeyongchung593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 현이 원의 중심과 직각으로 만난다는 정보가 문제에서 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songhongmin8ka
      @songhongmin8ka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원의 중심에서 현으로 수선의 발을 내렸으니 무조건 직각입니다

    • @bestmath667
      @bestmath667 4 месяца назад

      원과 현에서 이등변 삼각형으로 인해 무조건 수선을 그릴수 있습니다.

    • @고르고르-n4m
      @고르고르-n4m 4 месяца назад

      원의 현의 수직이등분선은 항상 원의 중심을 지납니다

    • @감나빗-26
      @감나빗-26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 현은 원의 중심과 만나지 않습니다 좀 더 기초부터 제대로 공부를 하셔야할 것 같네요

  • @user-mc1mg4lj5h
    @user-mc1mg4lj5h Месяц назад

    이런건 빨리 생각 안나면 제빨리 좌표평면에 넣어서 좌표나 구해야됨ㅋㅋ

  • @최희준-f9r
    @최희준-f9r 23 дня назад

    문제가 잘 못 됐네 !!! x의 제곱을 물어봐야지. 왜 x 제곱의 답을 알려줌 ???

  • @김민성-q9g
    @김민성-q9g 4 месяца назад

    재밌어요

  • @Pin_kink
    @Pin_kink 11 дней назад

    안심심한걸로.

  • @미눙이-h2n
    @미눙이-h2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에는 줄자라는 기구가있다

    • @나비야-p5h
      @나비야-p5h 4 месяца назад

      줄자로 재면 답이 얼만가요?

  • @sdlf3ap4iofv
    @sdlf3ap4iofv День назад

    수가형 1퍼엿는데 빡세네

  • @kim-ew4oc
    @kim-ew4oc Месяц назад +1

    ㅋ 그냥 닮이면 끝인데.

  • @ilikehim8888
    @ilikehim8888 3 месяца назад

    피타고라스로 걍 풀면 안댐?

  • @이병환-h2b
    @이병환-h2b 3 месяца назад

    각이 ????

  • @해피주왕이
    @해피주왕이 Месяц назад

    와.. 뭐라는지....

  • @sideclover
    @sideclover 21 день назад

    아 수스퍼거들의 댓글에 어지럽네ㅋㅋㅋㅋ

  • @KevinKim122
    @KevinKim122 2 месяца назад

    보고 있나?? 미3누?

  • @mathamour
    @mathamour Месяц назад +1

    * 한국 수학 문제는 이지. 학원 뺑뺑이 돌면 그럭저럭 대부분 맞힘. 중국 일본 수학 문제는 한문으로 도배되어 있음. 모르는 글자 나오면? 폭망. 미국 유럽은 ? 처음 보는 단어 튀어 나오면 이게 뭐야? 한국어는? 처음 들어본 말 튀어나와도 대충 짐작이 감. 그럭저럭 찍을 수는 있음. 유럽은? 아 몰랑 눈 감고 찍지도 못해. 주관식 서술 문제 ㅋㅋㅋㅋㅋ

    • @_underbar_
      @_underbar_ Месяц назад +2

      한국어로 적힌 문제만 처음 들어본 말 튀어나와도 대충 짐작이 가시는 이유는 당신이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도 배우셔서 다른 언어로 된 문제도 무탈히 푸시길.

    • @올마이트-r2l
      @올마이트-r2l Месяц назад

      님이 공부 못한다는 건 알겠음

    • @KISCZZ
      @KISCZZ 16 дней назад

      한국인이라 그렇게 느끼는 거지 님이 중국인이었으면 한국 문제도 똑같이 느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