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개를 깐다고 가정하면 약 1시간 정도 시간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5000개를 깔 때마다 1시간 분량의 시급을 아낄 수 있고 시간을 고정시킨다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의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하루 종일 귤을 까는 업장에선 초기 비용이 더 들지언정 장기적으로 보면 인건비 절감, 생산량 증가 측면에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합리적으로 추리해 보자면 자동화 라인으로 귤을까고 벗기는 기계를 만드는것 보다 인건비가 저렴함으로 분업의 한부분 중간에 언급한것 처럼 껍질도 말려 차로 유려먹기고 하고 차무화에 있어서는 중국이 생활화 되어있는 부분도 있고 알은 즙을내서 따로 음용하거나 아니면 요리에 사용하기 전에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5개에 4초면 10개에 8초 100개에 80초…의 차이가 납니다. 공장에서 사용한다면 여러명이서 저런 장비로 하루에 인당 수백개는 깔테니 시간 절약이 상당하겠죠. 거기다가 품질이 일정하게 나온다는게 가장 큽니다.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교육시간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5개 정도야 손으로 까는거랑 별 차이는 없겠지만 수백, 수천개의 귤을 깐다면 얘기는 달라질듯
피로도의 문제도 있을거
손 물들고
이게 맞긴해요
식품공장에서 조금 일했었는데
기계 쓰는 사람 따로 손작업 따로 나뉘어져 있어서 엄청 빠를 듯여
그리고 분업화 한다면 차이는 더 많이 날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기계로 껍질 까는거 숙련되면 두배는 빨라질 것 같은데요? ㅋㅋ
좀더 자동화 시켜서 귤 올리고 누르는거 까지 하면
짧은시간에 엄청 대량으로 깔수 있읓들
귤 5초만에 까고 바로 인간대표로 선발된게 왜케 귀엽냐ㅋㅋㅋㅋ
공장에서 분업화 되어 있으면 저 기계로 인해 일이 꽤 수월하게 진행될 것 같네요.. 한 명은 저 기계로 칼집을 내고 누군가는 칼집 낸 귤을 까고
나는 먹고
@@user-null-ㅋㅋㅋㅋㅋ
@@user-null-ㅋㅋㅋㅋㅋㅋㅋ냠냠
탕비실에 두고 사용한다는게 짱웃겨요ㅋㅋㅋㅋㅋ
소탐대실 보고있으면 기자들이 취재하는 과정을 현미경으로 뜯어보는 느낌이라 신선한 재미가 있음
기레기들은 저렇게도 안함 ㅋㅋㅋ
@@서원용-y2r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영상 ~ 네티즌들은 '귤 쓰다듬는 기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는 병신이고 귀찮아서 뭐하는건지 찾아보지도 않았고 모르겠음 ㅎㅎ 하는게 요즘 기자지
오!!저두요ㅋㅋ 뭔가 책에 쓰인 내용을 적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느낌
저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좀 답답한 느낌임
@@서원용-y2r 애초에 이 채널이 JTBC 자회사임.. 다 같은 기자인데 뭐 ㅋ
저게 귤 5개로 인간vs기계 테스트를 했으니 망정이지,
100개, 1000개였으면....
당연히 격차는 어마어마했겠쥬
결론: 귤 껍질을 까는 기계다
결론 나이스~
5000개를 깐다고 가정하면 약 1시간 정도 시간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5000개를 깔 때마다 1시간 분량의 시급을 아낄 수 있고 시간을 고정시킨다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의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하루 종일 귤을 까는 업장에선 초기 비용이 더 들지언정 장기적으로 보면 인건비 절감, 생산량 증가 측면에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귤 하나 까는것도 검지 손가락을 귤 안쪽으로 넣어서 시작하는 그게 싫어서 귤을 잘 안까먹게되는데.. 그건 싫은데 먹고는 싶을땐 힘으로 반갈해서 묻히지 않고 먹을때도 있긴한데 잘 안되니까.. 저 기계 있음 자른 사이 벌리기만해서 깔끔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을듯
인정! 처음에 깔 때 손톱이 들어가서 노래지는 게 너무 싫음 ㅜㅜ
@@yeeun7851강박증ㅋ
그게 별민데...
ㄹㅇ 손톱아래 이빨로 쓱 닦아서 먹으면 그게 꿀맛인데
나만 반갈해서 먹는줄 ㅋㅋ
껍질만 까면되니까 쥬씨집에서 많이 활용할듯 탕후루집에서 쓰기엔 귤에도 상처가 나는거보니 영상에 나왔던 대로 귤 통조림이나 생과일가게에서 잘활용할듯 아님 귤쨈 만들때도 좋을듯!
귤 쓰다듬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소형화 해서 가격좀 낮추면 바로 사고싶다ㅋㅋ
ㄹㅇㅋㅋ
원본 영상에 있는 귤은 정말 잘 안까지는 귤입니다.
우리가 보통 먹는 귤은 표면을 코팅하기 때문에
깨끗하면서 잘 마르지 않고 잘 까지게 되는데 그걸 안한 귤이죠.
엄청 얇은 껍질 귤인가요
가끔 그런 귤들이 있던데
그거 까려하면 과육도 같이 뜯어짐
표면을 뭘로 코팅하나요?
그러네요 영상에서도 파란 귤이네요
귤 5초에 까니까 헉!!! 하는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귤 쓰다듬는 기계 핑계로 제주도 여행가는 소탐대실 폼 미쳤다
어감이 변태같애...
JTBC가 소탐대실 제작을 한다는게 제일 신기했음
jtbc다운데
영상 만드신분께 박수보냅니다.
영상만보고 무작정 제주도 가서 취재하신 분
대단하십니다. ^^
오렌지 드실 때 사용해보세요
귤 보다 껍질이 두꿔서서 사용시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꿔서서...ㅋㅋㅋㄹ
두꺼워서
꿔바로우 개땡기네
개인과는 다르게 공장에선 1명이 아닌 여러명이 근무 하기에 업무 분업화가 되어있겠지요~가령 한명이 기계를 잡고 다른 인원이 껍질을 벌려 과육을 꺼내겠죠 ㅎㅎ 그럼 영상에서 실험한 시간과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죠 ㅎㅎㅎ
귤 까먹기 싫은 이유 중 하나는 손톱에 귤 껍질과 과육이 묻는 것인데? 이런 불편을 해소시켜줄 것 같음
중국에서 귤 껍질(진피)는 약재로, 또 향신료로 사용하거나 차로 우려먹기도 합니다. 깔끔하게 껍질이 까진다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겠죠. 탐사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진피차 마십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뿐이죠.
10만원이면 사람 1명 일당수준인데 저거 일을 빨리 끝내서 하루만 사람을 안써도 개이득인거니까 싼편이네요
중국 귤은 품종에 따라 말랑말랑하지 않고 딱딱해서 손으로 까기가 어려운 품종이 여럿 있습니다. 귤안에 씨도 많이 있구요.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손가락에 끼워서 깔수 있는 플라스틱칼도 사용합니다. 맨손가락으로 까다가는 손톱 아작날 정도로 딱딱한 귤들도 많습니다.
한국도 마트에서 오렌지 사면 오렌지칼 주기도 하는데 한라봉 깔 때도 좋더라고요.
4:41 일하다가 '인류 대표'가 된 건에 대하여...
귤까기 기네스기록같은 건 없으려나? ㅋㅋ
이게 탕비실에 배치되어 버리네 ㅋㅋㅋㅋ
업무 세분화 하면 차이는 반 이상으로 줄어들거 같네요~ 한명은 누르고 한명은 까고
공압 실린더하고 센서, 스위치 추가하면 간단히 간이 자동화장비로 만들수 있겠습니다.한두개면 몰라두 수천개씩 하다보면 손목, 어깨 피로도가 상당할것 같아요..
합리적으로 추리해 보자면 자동화 라인으로 귤을까고 벗기는 기계를 만드는것 보다 인건비가 저렴함으로 분업의 한부분 중간에 언급한것 처럼 껍질도 말려 차로 유려먹기고 하고 차무화에 있어서는 중국이 생활화 되어있는 부분도 있고 알은 즙을내서 따로 음용하거나 아니면 요리에 사용하기 전에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진짜 겨울 되면 귤이 되는 사람으로서 갖고 싶다ㅋㅋㅋㅋㅋㅋ
사소한 질문을 갖고 탐구해나가고 컨텐츠 만드는 정신, 칭찬합니다 ㅋㅋㅋ
거의 뭐 옛날 무모한도전에서 (무한도전 초기 ) 기차vs사람 달리기 시합 , 목욕탕물 자연배출 vs 사람 , 세탁기 vs 사람 이거랑 비슷하네 ㅋㅋ 처음엔 비슷하지만 기계는 사람처럼 망가지기 전까진 최소한 느려지거나 지치진 않음
탕비실에 저 귤 까는 기계가 있는 회사는 여기밖에 없을 듯 ㅋㅋㅋㅋ
탕비실에 두면 직원들 귤 먹고싶을 때 사용하면 되겠네요👍
뭐야 마지막에 진짜 탕비실에 비치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런 기계가 있구나... 업체에서 잘 사용하겠네요 정보력 미쳤다
공장에서 쓰면 아마 한쪽에선 계속 기계 누르고 한쪽에서 껍질만 벗기는 분업을 하겠죠
마지막 탕비실 유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 까기힘드는데 수월하겠네
탕후루 집에서 좋아할듯?
들고가서 당근한다고 하면 잘 팔릴것 같네요
너무 귀엽다 솔직히 제품 사고 실험한 후 내용은 영상 분량이 생각보다 안나와서 어떻게든 늘려본 것 같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탕비실에 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ㅋㅋㅋ:인스타만 팔로우하고 일년넘게 봐왔는데 유튜브는 처음봤네요 이게 찐이네! 소탐대실팀 파이팅!
쓸데없이 갖고싶다...
공장에서야 대량탈피 후 칼날 세척이라 번거롭지 않겠지만,
탕비실에 배치하고 몇개 탈피할때마다 날카로운 칼날 세척해야 하는것 감안하면
그냥 손으로 까는게 ㅎㅎ
생각해보니 오렌지 먹을 때마다 칼로 칼집내고 삭삭 깠었는데
그 역할을 해주는 거네용 ㅋㅋㅋ
근데 솔직히 귤은 속도보단
귤즙이 손톱에 물드는게 싫어서 저렇게 칼집 내준다면 그리고 더 까기 쉽게 해준다면 10만원 주고 살듯
물론 저처럼 귤을 큰박스로 먹는 사람은 제주말고는 그리 많지 안을거 같긴한데
제작비가 차고 넘치나 보다
무작정 비행기타고 제주도부터 가는 거 보니
장갑을 착용한다고 하면 확실히 기계 사용쪽이 좋을 것 같아요! 위생도 좋구요!
제주도 출장 비용 + 귤까는 머신 구입비용 ㅎㄷㄷ
자동화 기계로 만들라면 만들수도 있을듯. 귤을 일정간격으로 레일따라 이동시키고 저 귤까는 기계에 안착후 커터날이 쓰윽 긁고 올라가면 동시에 받침대 기울어져서 바구니에 떨구는 방식.
5개에 4초면 10개에 8초
100개에 80초…의 차이가 납니다.
공장에서 사용한다면 여러명이서 저런 장비로 하루에 인당 수백개는 깔테니 시간 절약이 상당하겠죠.
거기다가 품질이 일정하게 나온다는게 가장 큽니다.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교육시간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귤을 까는 기계가 있다니..사과껍질 깎는 기계는 자주 봤지만 이런 기계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뭔가 잘 까지지않는 귤이나 천혜향, 레드향, 한라봉 등을 깔 때 좀 더 편리해질 것 같아 탐나네요..ㅋㅋㅋ
어쩌면 토마토 껍질도 깔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귤깔때 손가락과 손톱에 귤 물들고 껍질 끼는 거 개불편 했는데 저거 있으면 편하겠네요.
속도는 까는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계 쪽이 더 유리하겠어요.
근데 가격보단 해외 배송까지 하면서 굳이 살 꺼 같진 않음..
저기 위에 실린더달고..
손들어가는데 근접센서 달면 반자동 가능할듯...
컨베어나 피더 이용해서 자동공급에 로딩그리퍼 넣으면 완전 자동화도 가능..ㄷㄷ
단순 4초 차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나 42초 언저리에 귤 5개 라는 예상 가능하고 일반 손보다는 빠른 생산능력을 가질수있게 만들어준다는게 중요한듯
감귤 핑계로 제주도 여행을....
이거 기자가 제주도 놀러가고 싶어서 고른 컨텐츠 같은데...
누적되면 시간차가 유의미해질것같고 분업해서 칼집담당 벗기기담당 하면 훨씬 빠를듯
제주도식 귤 까는 법 : 껍질을 까지 말고
1. 반으로 쪼갠다
2. 반으로 쪼개진 걸 다시 반씩 쪼갠다 (4등분 됨)
이 때 아랫부분까지 완전히 분리시키지는 않는다.
3. 과육 4조각 쉽게 꺼내지고 껍질은 통으로 남는다
굳이 제주도까지 갈 필요가 있었나?ㅋㅋㅋㅋㅋㅋ
중국에서는 말린 귤껍질을 한의학에서도 요리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판매도 하기 때문에 저런 기계를 발명할 필요가 있었던 것 같네요.
나레이션 목소리 참 좋아요^^ 귀에 아주 팍팍 잘 들어와용~
40초 중에 4초면 10% 내외니까 적은 수치가 아니죠. 애초에 공장에서 쓰는 거라면 하루에 수천개씩 깔텐데 그럼 생산성이 10% 향상되는 셈인걸요.
이거 약간 진용진씨의 그것이 알고싶다 비슷한 포지션이네요 ㅋㅋ 더 자세하게 하시는 듯 해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구독! 꾸욱
주제잘잡았네
인트로 보고나니까 덩달아 나도 궁금해짐ㅋㅋ
한국 공장 귤 까는 기계도 궁금해요
곶감만 박피기가 있지 실상은
근데 기계랑 인간이랑 귤까는 속도 4초밖에 차이 안나도
피로도 차이에서는 기계가 압승인듯
기계없이 귤만 1시간만 까라고 하면 바로 손에 근육통 날텐데
기계로 까면 5시간도 가능할 것 같음
속도와 지구력도 차이가 나지만 깔끔하게 까지는 것도 중요한 장점인듯
작업 전환으로 발생하는 뱃치수준 활동 시간이 꽤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100개, 1000개씩 빠르게 칼집을 낸 뒤에 껍질을 벗긴다면 동일한 양을 손으로 깔 때보다 시간적 차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귤 쓰다듬는다는 표현이 왜이렇게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쓰담...귤쓰담쓰담....
사원 편의 시설에 한대씩 있으면 좋겠네요... 귤박스로 몇개씩 같다 놓고 .. 오며 가며 휴식 시간에 까먹으라고 하면 되겠네요...
수작업으로 한다면 사람이 하는만큼 지침으로 인한 속도 및 품질 저하가 발생하니 큰 차이는 없더라도 작업자의 피로도 감소와 품질 유지를 위해, 대량생산을 위해 저 기계를 만든 듯… 지나가는 공장 생산팀이었슴다…😂
상대적으로 껍질이 두꺼운 오랜지 용 칼도 있음..
그걸로 귤 까먹어도 편하긴함..
이런건 어디서 찾는거얔ㅋㅋ 신박하네여
진짜 제일 좋아하는 콘텐츠중 하나에요 오늘도 1초도 안놓치고 잘 보고 갑니다 ❤
와...제작진님이 걍 존경스러운데오...
와우;;; 이번 탐사도 지렸다 ㅋㅋㅋㅋ
천혜향이 진짜 까기 힘든데...칼로 칼집내면 먹기 편함 ㅋㅋ
가정용으로는 과도를 쓰면 될듯 ㅋㅋ
칼날이 과육까지 잘라버리던데 칼날 세척 신경 써야겠습니다
탕후루가게에서 쓰면 좋을듯
혹시 일반가정식(가끔 피자,치킨,떡볶이,마라탕 등)을 섭취+술안마시는 사람과 건강식(브로콜리,닭가슴살,염지없는 안심/등심)만 먹는데 매일 술(소주,맥주,양주 등 구분없이)3잔씩 마시는 사람의 중장기적 건강적,영약학적 차이가 있는지도 알 수 있을까요
와 sns 보다가 어디에 쓰는거지 하고 궁금했었는데 이걸 다뤄주시다니 !!
....좋은데? 우리 집은 귤을 박스 단위로 사서 수시로 까먹다 보니 손 끝이 아프거나 힐 때가 많았는데 저건 먹고 싶은 만큼 칼 집 내고 들고 가서 힘 안들이고 까먹을 수 있겠네
--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 손가락 손목 힘이 더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피로합니다 ^^
저걸 처음보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ㅋ
와 이번건은 따봉 백개라도 주고싶다.
탕비실에 나두는건 좋은데 박체리아가 분식하기 괜찮은 환경인것 같네요. 날을 잘 씻어 주세요
귤 박스로 들어오면 휴롬으로 짜먹는데 그럴때 유용할듯... 껍질까다보면 라텍스 장갑도 노래짐.....
직원들이 사용하기 위한 큰 그림... 지렸다...ㅎㅎㅎ
시청자의 궁금증이 아니라 제작진의 궁금점이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소탐대실 너무 귀여워요 😂🫶🏻
귤 시즌이 지나면 오렌지용으로 놔두나요? ㅎㅎㅎㅎ 저 기계 취재 이후엔 어떻게 하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ㅋㅋㅋ
기승전 회사복지 ㅋㅋㅋ 좋네요
손 노래져서 귤 까먹기 꺼려지는데 이거 괜찮네요 ㅋㅋㅋ 소형화되어서 다이소에 괜찮은 게 들어오면 좋을 듯?
미친 탐구력
공장에서 수 천개의 귤을 깔려면 사람이 할 수 없습니다.
손도 아프고 능률도 안 오르죠. 기계를 쓰는 건 빨리 할려는 목적도 있지만 사람이 하기 힘들기 때문 입니다.
와 진짜 궁금했는데 !! 너무 도움되었어요
영상 너무 재밌게 봤어요. 늘 감사합니다~
❤영상속의 영상에 나오는 필링기계가 더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이....사고 싶당.!!! 오렌지 같이 까기 어려운 거 까면 딱이겠는걸~~~~
실제 공장같은곳에서 쓰면 혼자 일하지 않겠죠ㅋㅋ 실제론 기계가 훨 빠르겠죠
귤가공공장은 어떻게 까는걸까?
저 수동 공구도 손 많이 가는건데..
양파 탈피기. 마늘 탈피기.. 대량으로 까는 공장에서 쓰더라구요.
사람과 기계사용하는것 대결이라기보다는. 사실 100개 깐다고 생각하면 차이가 벌어지겠지요. 손아퍼서 까겠어요.
이 영상을 계기로 제주도에서 저 기계 유행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