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0살 때 응급 중환자실에서 겪었던 일들과 너무 똑같아서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저는 부정맥으로 인해 20살 때 심장이 정지가 되서 중환자실에서 의식 없이 2주 넘게 있었어요 그때 기도 삽관 하고 저체온 치료 받으면서 누워있었는데 교수님도 부모님께 가망 없다고 죽거나 뇌사 아니면 둘 중에 하나다 이런 환자 많이 봤다 기대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2주 넘게 의식 없다가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고 눈을 딱! 떴는데 중환자실이였어요 주마등처럼 제가 엄마 뱃 속에 있을 때 그리고 동생이랑 어릴 때 놀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면서 (근데 제일 행복했던 기억들만)제가 의식 없을 때 부모님이 면회 와서 폰을 제 귀에 댔는지 언니 사랑해 이런 말이 스쳐지나가면서 이때 눈을 꼭 떠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때 안 뜨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떴는데 중환자실이였어요! 아무튼 대학병원에서 좀 오래 있다가 퇴원했는데 지금은 건강한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주마등처럼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안 믿었는데 구독해서 종종 보다가 여기서 만나니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오토바이를 타다 맞은편 과속 트럭 피하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요. 공중에 붕떴을때 정말 수많은 장면이 순식간에 눈앞에 지나갔습니다. 바닥에 떨어졌을때도 한동안 기절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 하나 까딱 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후 전 그것이 너무 심각한 위험에 내 뇌가 마구잡이로 모든 기억이나 뇌영역을 훑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닥에 떨어져서도 뇌기능이 일시적 비정상 상태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8살 여름, 바다 한 가운데서 수영하다 힘이 빠져 물속으로 가라앉기를 두번 눈 앞에 바다풀이 귀신 처럼 일렁거렸다, 세번 째 가라 앉는 순간 눈 앞이 이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깜깜했다. 이제 끝이로구나 이렇게 죽어가는구나 하고 모든 것을 체념하고 가라앉는 순간, 섬광처럼 눈 앞에 내 짧은 과거가 스쳐지나갔다. 얼마의 시간이라고 말할 수 없다. 찰라였다. 기억이 나는 장면, 전혀 기억에 없는 장면, 부끄러운 장면 등 . 이때 이대로 가면 끝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며 다시 한 번 물위로 젖먹던 힘 까지 끌어올려 고개를 내 밀고 고함을 쳤다.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 앞에서 모든 과거의 행적이, 심지어는 마음속의 생각까지 하나도 숨길 수 없이 낱낱이 까발려 진다는 사실을 나는 확실이 깨달았다. 그 후로 나는 부족하지만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는 27살 때 교회에서 설교를 듣다가 졸았는데 환상 처럼 손짓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놀래서 벌떡 깨었는데..주마등처럼 어릴 때부터 최근 까지 지은 여러가지 죄짓는 모습이 스처지나가는데..제 3자의 시각에서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기가막히고 부끄럽고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었고 다시는 이런 나쁜 짓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많이 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신자가 되었는데.. 이후에 목사님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까.. 옛사람은 죽었고 새사람이 되었다는 성경귀절을 보여주시더군요. 육제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죽을 때는 주마등 현상을 겪나봅니다.
이전에 주마등이라는 현상이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모든 내용을 끌어내 죽음이라는 위기를 벗어날 방법을 찾고자 하는 본능이라는 해석도 본 적이 있는데, 어쩌면 진화론적인 시점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여러 동물에게 주마등이 관찰되는 이유가 될 수도 있겠네요
30대 후반에 강릉 바닷가로 여름 휴가 갔다가 가슴 높이 물에서 놀았는데 갑자기 바닥이 깊어지면서 온몸이 바닷물에 잠겼는데 발이 바닥에 안 닿길래 ( 수영할줄 모름) 아, 나 죽나보다 하고 느낀순간 내 어린시절부터 젊을때까지의 기억이 머릿속으로 확 지나갔습니다. ( 좋았던 기억만) 같이 놀던 일행이 바로 나를 꺼내주었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짧은 순간에 몇십년의 기억이 스쳐지나갈 수 있었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어떤 기억이었느냐고 물으신다면 생각이 안나는데 걍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히려 물에서 건져지고 나서 코와 입에서 바닷물 쏟아내느라고 기분이 더 나빴습니다. 70이 다된 지금도 그때의 느낌이 생생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이 현상을 경험했어요. 정확히 동영상 필름이 크게 뜨고 영화관처럼 재생되었어요. 명상을 하니 이 동영상 필름이 한번씩 뜹니다. 과학은 진리를 알려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실질적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모든것은 원자이고 진동과 파동임을 과학이 얘기해주었는데도 심지어 과학자 조차도 지금 경험되는 보이고 들리고 느끼고 하는 5온이, 자아가, 존재가 실체라는 생각에서 1센티도 벗어나기 힘듭니다. 명상을 하면 진동과 파동, 소립자와 스핀현상을 체험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러한 진리에 대한 설명이십니다. 세상을 살며 이 진리를 머리로라도 자각하며 사는것이 저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내 삶의 경험들을 한 걸음 떨어져서 조금 느슨하게 바라볼수는 있기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지구가 둥글고 자전과 공전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내가 경험되는 세상은 그런것이 전혀 아닌 사람을 만나고 돈벌고 웃고 울고 싸우고 욕망하고 화해하고 그런것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실체는 아니지만 이 모든 현상들은 일어나고 사라지며 경험되고 그것으로 인해 나, 존재라는 인식속에 윤회하는 삶을 계속 살아갑니다. 죽게될 경우 죽음을 인식할때 뜨는 동영상 중 강력한 어떤것이 다음 자기생의 특성으로 안내합니다. 지금 바른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계속 살면 다음생은 행복한 생으로 연결되고 악업을 일으키는 삶을 살면 지옥과 축생의 생으로 연결됩니다. 남이 알든 모르든 자기가 지은 업은 이렇게 죽기전 모든것을 다 기억하고 보여줍니다. 숨길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됩니다. 부처님은 이러한 윤회가 괴로움이라고 자각하고 종식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윤회에서 벗어나지 않더라도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수있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초기경전 니까야에 다 나와있습니다. 저도 진리를 알고 조금씩 수행하자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주마등이라는것이 죽음을 앞두지 안코도 나타나요 충격을 받을 때 마지막인듯그럴때 극한의 순간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머리속이 복잡해지면서 딱 정지한듯 몸은 굳엏지만 뇌는 활발하게 활성화 되는것 같아요 성폭행 당하기. 직전에 나타났어요 며초사이에 모든것이 화면처럼 제 눈앞에 나타나요 눈에서. 보이는것이아니라 머릿속에서 순간순간의 것들이 보여요 눈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머리속에서 보여요 머리로 생각하는것이 머리로 화면으로 떠올라요 불과 몆초사이에 순간이 정지한듯 아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가이 스처지나갑니다 주마등이란 극한의 순간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6:51
참 흥미로운 주제인거 같아요. 어째서 저런 현상을 겪는 사람이 있고 겪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차이점을 알 수 있다면 어쩌면 우리의 삶이 죽기 직전에 보다 더 행복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을지 않을까 고민하고 싶네요. 죽음에 관해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게네요
99년 이었나? 국개의사당 앞에서 의경으로 시위 막다가 서로 뒤엉켜서 압사될뻔 했을때 폐에서 공기가 빠져 나가는 느낌 눈을뜨고 있음에도 시야가 좁아지며 사라지는 느낌 그리고 고통이후 몸이 붕 뜨면서 시작되던 주마등 마지막의 마지막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어머니의 얼굴 이후 벌때가 만들어 내는듯한 시끄러운 소음과 시위하로 왔던 어른들의 애들 깔렸다는 비명소리 영상보고 다시 생각하면 지금은 죽지 말라는 신호 인듯도 합니다
삶을 살아오면서 오래전 한번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주마등이라고 하는 것이었군요 살아온 순간들이 번개처럼 지나가는데 너무 신기했구요 그 순간들은 제가 전혀 기억 하지 못 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죽음을 향해 제 삶이 끝이 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말할 수 없는 밝은 빛의 터널 같은 공간을 지나서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 오게 되었지요
저는 어려서부터 친한 주변 사람들이 돌아가셨을 때 해당 시각 제 꿈에 그분들이 나오는 경험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그분들이 나타나 저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던가, 즐거웠던 경험을 다시 보여준다던가 하는 믿기 어려운 꿈을 여러 번 꾸었죠.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여러 번, 그것도 거의 정확한 타이밍에 꾸었던 꿈들이어서 초자연적인 것들은 믿지 않고 세상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매우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죽을 때 주마등이 보이는 일이 생긴다면 그건 뇌파나 데이터적인 측면으로 생각해 보면 엄청나게 강력한 뇌파가 방출되거나 데이터가 빠르게 연산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텐데 그 뇌파 같은 것이 나의 뇌파에 영향을 주면서 관련된 꿈을 꾸게 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했었죠... 사실 뭐 와이파이도 아니고 거의 망상 수준의 말도 안되는 일이겠지만...꿈과 관련이 있는 감마파라는 내용을 보고 혹시나 무언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너무 재미있는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살면서 주마등 한 4번정도 겪었는데 다 사고나기 직적에 ( 제가 싸이클을 즐기는데 모두 자전거 사고이거나 차사고임ㅋㅋ) 시간이 느려지면서 인생의 파노라마가 책장넘기듯 파바파밧 지나감 다른 영상에선 죽을위기에서 뇌가 빠르게 살기위한 방법을 탐색하는 현상이라고 하던데 여튼 신기한 경험이었음 ㅎㅎ
저도 주마등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죽기직전 감마파가 역할을 할 수도 이겠네요 그렇지만 주마등은 죽기직전에 일어나는 일이고 주마등에 관련된 호르몬은 DMT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투브는 잘없고 외국에선 유명하던데 혹시 번역이나 과학쿠키 채널에서 소개해주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번외로 주변에 젊을때 싸움을 아주 잘한 형님이 있는데 물어보니 주먹이 날라오는게 눈으로 보였다고 했어요 그땐 이해 안됬는데 DMT를 알고나니 긴장으로 그게 분비되었으면 그럴수 있었겠다 싶더군요 저같으면 눈으로 보이는것과 피하는건 별개였지만 말입니다
주마등은 자신의 이번생에 대한 기록으로 이 기록 중 강한 업력을 가진 것에 의해 다음생의 특성으로 이끄는 겁니다. 남은 모를지라도 자신의 모든 데이터는 자신이 다 가지고 있고 죽기전 만약 강한 악행의 기록에 사로잡히면 다음생은 지옥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른다면 무지하기에 계속 이런식으로 윤회가 진행될것이고 부처님께서 천상,인간,축생,아귀,지옥의 31가지 세계로의 윤회 자체가 고통이고 살더라도 보다 편안하게 사는법과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까지 가르치신 겁니다. 존재로서 보다 행복하게 사는길은 5계를 지키는것입니다. 1.의도적으로 살생하지 않음 2.도둑질 안함 3.거짓말 안함 4.비도덕적 음행 안함 5.술,마약등을 멀리함 모두가 행복하기를!
딱 한번 경험한 주마등. 알수 없는 이유로(어르신들 대상으로 문진표작성하는 일을 했었는데 기가 너무 빨린듯)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손가락하나 들 힘이 없고 몸이 바닥으로 가라앉는듯했는데 이때 갑자기 머릿속에서 영화필름처럼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싹 주요장면들이 지나가드라.신기한 체험이였음
궁금하긴한데 체험해 보고 싶진 않네요 ㅎ 뇌활동을 급격히 증가시켜 죽음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다! 진화론적으로 보면 이런기작이 있는 개체가 실제로도 죽음의 위기를 넘겨 많이 살아 남았다는 거겠죠? 꼭 극단적인 죽음의 위기 상황이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중 위급한 상황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집중력이 높아지는걸 많이 느끼거든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은 불교였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먼저 이 영상과는 별개인 점 미리 사과하며 알려드림 ㅎㅎ 지구가 도대체 왜 도냐 ㅋㅋㅋ 그렇게 배웠으니 그리 믿을뿐이지! 중력은 허구니라 공기의 무게는 1미터사각으로 대략 1.1kg내외니라 산소통이든 가스통이든 빈통과 가득채운 통의 무게는 천차만별이듯 차이가 크거든 고도 10km만 하여도 대략 10톤이거든 이를 좌우로 10km씩 계산해 보거라 무게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예를든다 너희들 주위를 10m씩만 계산해봐 ㅋㅋㅋㅋ 나를 중심으로 좌우만 10m를 계산해보면 내가 속한 1미터를 고도 10km면 10톤 나를 제외한 좌우만 10미터 계산해도 200톤 이거는 ㅋㅋ 뒤로 대각으로 빙~~~~~~~~둘러서 10미터씩 양쪽 즉 나를 포함시켜 다 합쳐서 21미터다 이것을 21미터 사각으로 또한 고도10km만 올라가봐 계산이 개복잡 할 정도로 계산하기가 힘들다 즉 그 무게(+질량)들은 어마무시 하거든! 그러나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이 세상의 그 무엇들은 부담을 갖질 않는다 느끼지도 않거든! ㅋㅋㅋ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처럼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은 호환성이 대단하다 못해 어마무시 할 정도지 이 부분은 따로 논할 필요성은 딱히 없지 ㅎㅎ 고로 이것이 중력이라 배웠던 그 거짓 과학단어의 진짜 답인 답이라는 공기다 이 공기가 바로 중력인 셈이지 ㅋㅋㅋ 이렇게 알려줘도 대학까지 나온 너희들이 이해를 못하거나 이해를 못해서 인정도 못한다면 진짜 상또라이인 개대가리인 셈이지 캬캬캬 지적질 할라믄 제대로 반박해라 알겠니들 ㅎㅎ
![과학쿠키 [Science Cookie]](http://yt3.ggpht.com/ytc/AIdro_mPCbbPaXbrY8cMH8Bhb0IPWaiUAg36pi5dGud032mluw=s48-c-k-c0x00ffffff-no-rj)
![[#티전드] 사후세계의 존재를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임사체험 경험한 사람이 유체이탈 후 만난 사람의 정체 | #프리한19](http://i.ytimg.com/vi/3kNKYM-LcMs/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제가 20살 때 응급 중환자실에서 겪었던 일들과 너무 똑같아서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저는 부정맥으로 인해 20살 때 심장이 정지가 되서 중환자실에서 의식 없이 2주 넘게 있었어요 그때 기도 삽관 하고 저체온 치료 받으면서 누워있었는데 교수님도 부모님께 가망 없다고 죽거나 뇌사 아니면 둘 중에 하나다 이런 환자 많이 봤다 기대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2주 넘게 의식 없다가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고 눈을 딱! 떴는데 중환자실이였어요 주마등처럼 제가 엄마 뱃 속에 있을 때 그리고 동생이랑 어릴 때 놀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면서 (근데 제일 행복했던 기억들만)제가 의식 없을 때 부모님이 면회 와서 폰을 제 귀에 댔는지 언니 사랑해 이런 말이 스쳐지나가면서 이때 눈을 꼭 떠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때 안 뜨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떴는데 중환자실이였어요! 아무튼 대학병원에서 좀 오래 있다가 퇴원했는데 지금은 건강한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주마등처럼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안 믿었는데 구독해서 종종 보다가 여기서 만나니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구구까까님! 이번 구독자 댓글 이벤트로 구구까까님의 댓글을 선정했습니다! snceckiein@gmail.com으로 구구까까님의 성함과 전화번호, 주소를 보내주시면 BBC Science Korea 최신호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누워계셨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의사의 가망없다는 말을 들으셨다는 건가요?
@@lastsun1242 가망없다고했었다라고 전달해줬겠죠 깨어나고나서
심정지 올때 아픈가요? 다행이네요
@@lastsun1242ㅋㅋㅋ 웃고 갑니다
저도 예전에 오토바이를 타다 맞은편 과속 트럭 피하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요. 공중에 붕떴을때 정말 수많은 장면이 순식간에 눈앞에 지나갔습니다. 바닥에 떨어졌을때도 한동안 기절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 하나 까딱 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후 전 그것이 너무 심각한 위험에 내 뇌가 마구잡이로 모든 기억이나 뇌영역을 훑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닥에 떨어져서도 뇌기능이 일시적 비정상 상태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8살 여름, 바다 한 가운데서 수영하다 힘이 빠져 물속으로 가라앉기를 두번 눈 앞에 바다풀이 귀신 처럼 일렁거렸다, 세번 째 가라 앉는 순간 눈 앞이 이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깜깜했다. 이제 끝이로구나 이렇게 죽어가는구나 하고 모든 것을 체념하고 가라앉는 순간, 섬광처럼 눈 앞에 내 짧은 과거가 스쳐지나갔다. 얼마의 시간이라고 말할 수 없다. 찰라였다. 기억이 나는 장면, 전혀 기억에 없는 장면, 부끄러운 장면 등 . 이때 이대로 가면 끝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며 다시 한 번 물위로 젖먹던 힘 까지 끌어올려 고개를 내 밀고 고함을 쳤다.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 앞에서 모든 과거의 행적이, 심지어는 마음속의 생각까지 하나도 숨길 수 없이 낱낱이 까발려 진다는 사실을 나는 확실이 깨달았다. 그 후로 나는 부족하지만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는 27살 때 교회에서 설교를 듣다가 졸았는데 환상 처럼 손짓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놀래서 벌떡 깨었는데..주마등처럼 어릴 때부터 최근 까지 지은 여러가지 죄짓는 모습이 스처지나가는데..제 3자의 시각에서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기가막히고 부끄럽고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었고 다시는 이런 나쁜 짓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많이 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신자가 되었는데.. 이후에 목사님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까.. 옛사람은 죽었고 새사람이 되었다는 성경귀절을 보여주시더군요.
육제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죽을 때는 주마등 현상을 겪나봅니다.
개신교에빠지면 패가망신합니다.
자다가 상상도 못 할 속도로 과거의 일들이 스틸컷으로 지나가더군요 그러다가 뭔가 안되겠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떴는데
아마도 숨을 못 쉬었었나봐요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라는 말이 와 닿는 경험이었죠
진짜 신기한 경험을 이야기 할 수 있는게 감사합니다
이전에 주마등이라는 현상이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모든 내용을 끌어내 죽음이라는 위기를 벗어날 방법을 찾고자 하는 본능이라는 해석도 본 적이 있는데, 어쩌면 진화론적인 시점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여러 동물에게 주마등이 관찰되는 이유가 될 수도 있겠네요
혹시 성함이 이강유이신가요
맞는것같아요주마등이막지나가고나서힘이났어요제가어떡해야할지를
초자연적인 현상은 아직 설득력 있는 해석을 내놓지 못한 현상일 뿐이죠!
추상의 개념을 빌려 현상의 표상만은 존재하게 하는 것
주마등..두번 겪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그 짧은 순간에 다 지나가던... 참 신기한 현상이었죠..
안녕! 효종아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를 보는도중 문득 반가운 얼굴이 나와 댓글을 남겨! 비록 군대에서 짧은시간 만났지만 ! 쿠키는 정말 대단
예전에 바다에 빠져서 죽을뻔한 적 있을때 임사체험 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30대 후반에 강릉 바닷가로 여름 휴가 갔다가 가슴 높이 물에서 놀았는데 갑자기 바닥이 깊어지면서 온몸이 바닷물에 잠겼는데 발이 바닥에 안 닿길래 ( 수영할줄 모름) 아, 나 죽나보다 하고 느낀순간 내 어린시절부터 젊을때까지의 기억이 머릿속으로 확 지나갔습니다. ( 좋았던 기억만) 같이 놀던 일행이 바로 나를 꺼내주었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짧은 순간에 몇십년의 기억이 스쳐지나갈 수 있었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어떤 기억이었느냐고 물으신다면 생각이 안나는데 걍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히려 물에서 건져지고 나서 코와 입에서 바닷물 쏟아내느라고 기분이 더 나빴습니다. 70이 다된 지금도 그때의 느낌이 생생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이 현상을 경험했어요. 정확히 동영상 필름이 크게 뜨고 영화관처럼 재생되었어요.
명상을 하니 이 동영상 필름이 한번씩 뜹니다.
과학은 진리를 알려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실질적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모든것은 원자이고 진동과 파동임을 과학이 얘기해주었는데도 심지어 과학자 조차도 지금 경험되는 보이고 들리고 느끼고 하는 5온이, 자아가, 존재가 실체라는 생각에서 1센티도 벗어나기 힘듭니다.
명상을 하면 진동과 파동, 소립자와 스핀현상을 체험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러한 진리에 대한 설명이십니다.
세상을 살며 이 진리를 머리로라도 자각하며 사는것이 저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내 삶의 경험들을 한 걸음 떨어져서 조금 느슨하게 바라볼수는 있기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지구가 둥글고 자전과 공전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내가 경험되는 세상은 그런것이 전혀 아닌 사람을 만나고 돈벌고 웃고 울고 싸우고 욕망하고 화해하고 그런것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실체는 아니지만 이 모든 현상들은 일어나고 사라지며 경험되고 그것으로 인해 나, 존재라는 인식속에 윤회하는 삶을 계속 살아갑니다.
죽게될 경우 죽음을 인식할때 뜨는 동영상 중 강력한 어떤것이 다음 자기생의 특성으로 안내합니다.
지금 바른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계속 살면 다음생은 행복한 생으로 연결되고 악업을 일으키는 삶을 살면 지옥과 축생의 생으로 연결됩니다.
남이 알든 모르든 자기가 지은 업은 이렇게 죽기전 모든것을 다 기억하고 보여줍니다.
숨길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됩니다.
부처님은 이러한 윤회가 괴로움이라고 자각하고 종식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윤회에서 벗어나지 않더라도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수있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초기경전 니까야에 다 나와있습니다.
저도 진리를 알고 조금씩 수행하자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주마등이라는것이 죽음을 앞두지 안코도 나타나요 충격을 받을 때 마지막인듯그럴때 극한의 순간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머리속이 복잡해지면서 딱 정지한듯 몸은 굳엏지만 뇌는 활발하게 활성화 되는것 같아요
성폭행 당하기. 직전에 나타났어요
며초사이에 모든것이 화면처럼 제 눈앞에 나타나요 눈에서. 보이는것이아니라 머릿속에서 순간순간의 것들이 보여요 눈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머리속에서 보여요 머리로 생각하는것이 머리로 화면으로 떠올라요 불과 몆초사이에 순간이 정지한듯 아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가이 스처지나갑니다 주마등이란 극한의 순간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6:51
참 흥미로운 주제인거 같아요.
어째서 저런 현상을 겪는 사람이 있고 겪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차이점을 알 수 있다면 어쩌면 우리의 삶이 죽기 직전에 보다 더 행복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을지 않을까 고민하고 싶네요.
죽음에 관해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게네요
물에빠져죽을뻔했을때 주마등경험. 몇초동안 약20년경험 지나감....간신히 살아서 댓글쓰고있네...
99년 이었나? 국개의사당 앞에서 의경으로 시위 막다가 서로 뒤엉켜서 압사될뻔 했을때 폐에서 공기가 빠져 나가는 느낌 눈을뜨고 있음에도 시야가 좁아지며 사라지는 느낌 그리고 고통이후 몸이 붕 뜨면서 시작되던 주마등 마지막의 마지막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어머니의 얼굴 이후 벌때가 만들어 내는듯한 시끄러운 소음과 시위하로 왔던 어른들의 애들 깔렸다는 비명소리 영상보고 다시 생각하면 지금은 죽지 말라는 신호 인듯도 합니다
힘을내라는신호라는게맞는것같아요
재밌게 봤어요*^^*
삶을 살아오면서 오래전 한번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주마등이라고 하는 것이었군요
살아온 순간들이 번개처럼 지나가는데 너무 신기했구요
그 순간들은 제가 전혀 기억 하지 못 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죽음을 향해 제 삶이 끝이 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말할 수 없는 밝은 빛의 터널 같은 공간을 지나서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 오게 되었지요
저는 어려서부터 친한 주변 사람들이 돌아가셨을 때 해당 시각 제 꿈에 그분들이 나오는 경험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그분들이 나타나 저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던가, 즐거웠던 경험을 다시 보여준다던가 하는 믿기 어려운 꿈을 여러 번 꾸었죠.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여러 번, 그것도 거의 정확한 타이밍에 꾸었던 꿈들이어서
초자연적인 것들은 믿지 않고 세상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매우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죽을 때 주마등이 보이는 일이 생긴다면 그건 뇌파나 데이터적인 측면으로 생각해 보면
엄청나게 강력한 뇌파가 방출되거나 데이터가 빠르게 연산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텐데 그 뇌파 같은 것이
나의 뇌파에 영향을 주면서 관련된 꿈을 꾸게 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했었죠...
사실 뭐 와이파이도 아니고 거의 망상 수준의 말도 안되는 일이겠지만...꿈과 관련이 있는 감마파라는 내용을 보고
혹시나 무언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너무 재미있는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씩 그런분들 얘기들으면 신기했는데..! 저도사실 그런분들 얘기들으면서 뇌파같은 물리적인현상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단순히 미신이라고하기에는 겪는사람이많고 그분들이 그런거짓말을 할이유도 없는것같아요
어떤분 추측으로는 음악하는분들이 그런식으로 다른사람과 연결된무언가를 잘감지하는것 같다고 하시던데 어쨌든 먼훗날엔 이런현상의 원인이 밝혀지지않을까요!!
초딩때 교통사고가 났거든요? 그때 꼬맹이지만 엄청 영화필름처럼 차르르르르 눈앞에서 흐르더라구요. 그리고 다 보니까 그다음에 눈앞이 온통 새하얗게 변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눈뜨니까 응급실 병원이더라구요.
예전에 어지럽다가 핑 하면서 몸이 쓰러진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기억하지 못한 인생의 기억들이 필름에서 재생되는거마냥 지나가더라고요
참 신기한 경험이었죠
전 살면서 주마등 한 4번정도 겪었는데 다 사고나기 직적에 ( 제가 싸이클을 즐기는데 모두 자전거 사고이거나 차사고임ㅋㅋ) 시간이 느려지면서 인생의 파노라마가 책장넘기듯 파바파밧 지나감 다른 영상에선 죽을위기에서 뇌가 빠르게 살기위한 방법을 탐색하는 현상이라고 하던데 여튼 신기한 경험이었음 ㅎㅎ
와 신기하네요~~
제가 아는 지인도 주마등을 겪었다고 들었는데
죽음직전이 아니더라도
큰 일을 당하게 돼도
찰나에 많은 일들이 지나간다 들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주마등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죽음의순간을 눈앞에서 느끼면 그동안 살아왔던 일들이 슬라이드필름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현상을 느껴본 일인
저도 주마등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죽기직전 감마파가 역할을 할 수도
이겠네요
그렇지만 주마등은 죽기직전에 일어나는
일이고 주마등에 관련된 호르몬은
DMT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투브는 잘없고 외국에선
유명하던데 혹시 번역이나 과학쿠키
채널에서 소개해주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번외로
주변에 젊을때 싸움을 아주 잘한 형님이
있는데 물어보니 주먹이 날라오는게
눈으로 보였다고 했어요
그땐 이해 안됬는데 DMT를 알고나니
긴장으로 그게 분비되었으면 그럴수 있었겠다 싶더군요
저같으면 눈으로 보이는것과 피하는건
별개였지만 말입니다
어우~ 아무튼간 이번 영상은 감성 + 과학 + 성찰 등이 동시에 섞인 내용의,
과학 영상으로서는 전대미문의 영상이었습니다.
놀랍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마등은 자신의 이번생에 대한 기록으로 이 기록 중 강한 업력을 가진 것에 의해 다음생의 특성으로 이끄는 겁니다.
남은 모를지라도 자신의 모든 데이터는 자신이 다 가지고 있고 죽기전 만약 강한 악행의 기록에 사로잡히면 다음생은 지옥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른다면 무지하기에 계속 이런식으로 윤회가 진행될것이고 부처님께서 천상,인간,축생,아귀,지옥의 31가지 세계로의 윤회 자체가 고통이고 살더라도 보다 편안하게 사는법과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까지 가르치신 겁니다.
존재로서 보다 행복하게 사는길은 5계를 지키는것입니다.
1.의도적으로 살생하지 않음
2.도둑질 안함
3.거짓말 안함
4.비도덕적 음행 안함
5.술,마약등을 멀리함
모두가 행복하기를!
죽음을 앞둔 뇌가 인생의 기억들을 보여주어 마지막만큼은 행복을 느끼게 하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뇌가 죽음의 위기를 느껴
자기 과거의 모든 순간을 되짚어 보며 살아날수있는 방법을 찿는 과정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딱 한번 경험한 주마등.
알수 없는 이유로(어르신들 대상으로 문진표작성하는 일을 했었는데 기가 너무 빨린듯)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손가락하나 들 힘이 없고 몸이 바닥으로 가라앉는듯했는데 이때 갑자기 머릿속에서 영화필름처럼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싹 주요장면들이 지나가드라.신기한 체험이였음
궁금하긴한데 체험해 보고 싶진 않네요 ㅎ 뇌활동을 급격히 증가시켜 죽음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다! 진화론적으로 보면 이런기작이 있는 개체가 실제로도 죽음의 위기를 넘겨 많이 살아 남았다는 거겠죠? 꼭 극단적인 죽음의 위기 상황이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중 위급한 상황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집중력이 높아지는걸 많이 느끼거든요.
쿠키 동생 오랜만
주마등이랑 상대성이론이랑 관련이 있나요?
예전에 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책이랑 크게 다른 주장이 나오진 않은듯 별로 발전이 없네?
그러게요 ㅠㅠ 실제 실험으로 실마리를 잡았다는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별로 발전이 없어보일뿐 발전이 있긴 했다는 점이 엄청나게 큰 결과물이 아닐까요? 수백수천년에 거쳐서 하나씩 풀리는게 이 시대에 수년만에 하나씩 더 깊게 접근하게 되고 있는거니까...
2:35 수백년동안 사망으로 판정된 환자가 소생했다구요?
수백년동안 보고된, '사망으로 판정된 환자의 소생 사례' 입니다! 헷갈리게 이야기했네요 ㅠ_ㅠ
과학으로 보는 아는것,할수있는것의 중요성?
그럼 천국도 과학으로 설명 가느한가요?
오우..
만약에 주마등이 게임 클리어 했을때 나오는 플레이했던 영상과 크레딧 영상 이라면... 그리고나서 캡슐에서 일어나면 어떤 느낌일까
주마등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고 다시 삶으로 귀환할 수 있다면 인간의 능력을 엄청나게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요.
중요한 연구성과이긴 하지만 해석과 풀이는 틀렸다고 봅니다.
형 근데 ITER는 왜 안다뤄준거 같지?
썸네일 왼쪽 파란색 부분은 윈도우10 배경화면 보는것같네
칸트의 조언을 듣지 않죠
주마등처럼...이런표현들을하죠
주마등이란 등불처럼 등의 한종류죠. 그러니 주마등을 격었다란 표현은좀......그리고 주마등의 비밀같은것은 없죠. 단 주마등처럼 격는현상의 비밀 이런정도 아닐까요?
내용은 아주유익하고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주마등.... 죽는 장소에서 떠나며 자기 영혼이 있는 위치를 감지하려는 뇌의 작동이 아닐까요? ^^
제발 그놈의 신이 있다는 증거라고 헛소리하는 애들이 등장 안하기를
해결못함 몸으로부터 중음신이 나갑니다 중음신은 현미경으로도 안보입니다
사이비
당신생각은 뭐유
일본 오염수 관련해서 뭐가 과학적이고 옳은지 혼동이와요. 한번 컨텐츠로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은 불교였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목소리 게이다
박숙녀 레즈구나
삶과죽음은 인간의 영역이안이다 우주질서 는인간이 선택하는것이안다 신을믿지는 안치만 그러타고해서 완전한 무신론자 는 안이다 다만 과학을 많이 신뢰 할뿐이다
먼저 이 영상과는 별개인 점 미리 사과하며
알려드림 ㅎㅎ
지구가 도대체 왜 도냐 ㅋㅋㅋ
그렇게 배웠으니 그리 믿을뿐이지!
중력은 허구니라
공기의 무게는 1미터사각으로 대략 1.1kg내외니라
산소통이든 가스통이든
빈통과 가득채운 통의 무게는
천차만별이듯 차이가 크거든
고도 10km만 하여도 대략 10톤이거든
이를 좌우로 10km씩 계산해 보거라
무게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예를든다
너희들 주위를 10m씩만 계산해봐 ㅋㅋㅋㅋ
나를 중심으로 좌우만 10m를 계산해보면
내가 속한 1미터를 고도 10km면 10톤
나를 제외한 좌우만 10미터 계산해도
200톤 이거는 ㅋㅋ
뒤로 대각으로 빙~~~~~~~~둘러서 10미터씩 양쪽
즉 나를 포함시켜 다 합쳐서 21미터다
이것을 21미터 사각으로
또한 고도10km만 올라가봐
계산이 개복잡 할 정도로 계산하기가 힘들다
즉 그 무게(+질량)들은 어마무시 하거든!
그러나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이 세상의 그 무엇들은 부담을 갖질 않는다
느끼지도 않거든! ㅋㅋㅋ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처럼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은 호환성이 대단하다 못해
어마무시 할 정도지
이 부분은 따로 논할 필요성은 딱히 없지 ㅎㅎ
고로 이것이 중력이라 배웠던
그 거짓 과학단어의 진짜 답인
답이라는 공기다 이 공기가 바로 중력인 셈이지
ㅋㅋㅋ
이렇게 알려줘도
대학까지 나온 너희들이
이해를 못하거나
이해를 못해서 인정도 못한다면
진짜 상또라이인 개대가리인 셈이지 캬캬캬
지적질 할라믄 제대로 반박해라
알겠니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