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광케이블) 프리앰프 -> (광케이블) D파워앰프 ->(스프커케이블) 스피커 이렁게 연결하는게 제일 좋은 것이죠...? * 현재는 pc ->(usb ab케이블) 프리앰프 -> (rca 케이블) D파워앰프 ->(스프커케이블) 스피커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PC-fi 유저의 경우 대부분 PC-DAC를 usb케이블로 연결하고 DAC 에 단독모드를 부여해서 비트레이트를 컨트롤하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아도 말씀하신 환경이 갖춰지는게 재미있네요. PC-fi 유저들은 pc노이즈를 잡는것에 관심이 많은데, PC노이즈가 음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만약 그렇다면 PC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잡는법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이번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디지털 연결로 광/동축케이블 연결을 언급해주셨는데요. 저는 피씨에서 인티앰프 연결을 USB로 했습니다. 저는 이것도 당연히 디지털연결로 알고 희뭇했는데 USB도 디지털연결 방식으로 설명에 포함 안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 위와는 급이 다른거에요?)
@@minjunkim9616 다릅니다…. 우선 양쪽 클럭 타이밍을 일치 시키지 않으면 보내고 받는 것에 대한 정보는 변합니다(펙트). 기기 간 신호의 진폭, 타이밍으로 지터가 발생하며 이를 제거 하기 위해 디지털 신호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오디오 디지털 미신과 별개로 지터 노이즈는 신경 써야 할 문제입니다. 다만 이를 이용해거짓 또는 과대광고 하는 것은 상당히 많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구요...궁금사항 문의드립니다...저는 지금 오렌더 N10을 마크레빈슨 585.5 인티앰프에 AES/EBU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중인데요..이 케이블이 아날로그 케이블로 봐야하는지와 그렇다면 두개의 기기연결을 토스링크로 연결하는게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여쭙고 싶네요?
이젠 오디오 장비 이것 저것 연결 연결해 사용하면서... 나한테.. 원음이 어쩌고... 소리가 좋아졌고 어쩌고 하기만 해봐.. 그냥.. ㅋㅋㅋ 바이올린의 도레미, 플룻의 도레미 음계는 같아도.. 소리 맛이 다른.. 뭐 그런 취향이 오디오 맛이고.. 나 한테 맞는 가장 좋은 소리지.. 오디오 장비 고가품이 아니여도..
pc노이즈 잡을려면 전원을 smps 파워 쓰면 안됨 ㅋㅋ, 노트북은 가망성이 있는게 배터리 자체에서 단 한번의 컨버터를 거치지 않고 19v 순수 전압 배터리 끼워서 사용하면 됨 (근데 그런 제품이 없네?) 접지도 잘되야 되고, 접지 안되면 전원 분리형써도 노이즈 올라옴 pc버스파워 쓰면 더더욱이 안되고 (전원분리형 usb써야됨) 그리고 dac이던 앰프던 smps쓰면 노이즈 올라옴. 결국은 노이즈에 해방되려면 음향기기별로 순수전압 배터리 다 1:1매칭해서 해야되는데 돈 어마어마하게 깨짐 근데 하나 해법이 있음. 폰에 연결하고 나머지 음향기기만 배터리써주면 되는 점
저 혹시 아직도 제넬릭 8020D가 가성비 모니터링 스피커인가요? 리뉴얼이 필요한지 쓸만한 아이템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홀로 살게 되면 스피커를 구매해서 즐길생각인데 요즈음 음향기기 새로많이 나오는 시기니까 가격대비 좋은거 또 나왔을까 질문드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제넬릭처럼 25,000Hz 근사치까진 출력 되는 모델이 있는가 궁금해요. jbl은 20000까지더라구요.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만일 SRC를 써서 44.1Khz를 320Khz로 업스케일링 하면 점과 점 사이를 더 세밀하게 연결하게 되는데.. 이론적으로는 좀더 부드러운 소리가 되지 않을까요? 톱니파 파형을 사인파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SRC필터를 보면 인터폴레이싱 하는 갯수에 따라서 더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한데.. 그렇다면 앰프쪽에서 보면 이렇게 들어오는 신호를 재생할때 조금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50x50 픽셀의 사진을 500x500으로 확대한 다음에 블러 처리하면 원본보다 부드럽다고 하면 부드럽다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하지만 저라면 차라리 50x50 픽셀 사진을 확대하지 않고 원래 크기로 볼겁니다. 저는 이미지쪽 관련일을 해서 이렇게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동감하는 내용이지만 제가 알고있는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LP가 다이나믹레인지는 좀 제한되지만 디지털 음원보다는 보다 원음에 가깝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좀 아리송 합니다. LP가 노이즈가 많다는 부분입니다. 픽업 카트리지의 부분의 성능이나 LP 취급상 오염으로 인한 노이즈 인가요?. 아니면 태생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인가요? 죄송하지만 간단한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림대 교수분들은 실력을 우선하시는 능력자들이시군요. 대표적인 분이 김필수씨와 김도현...김씨들이 본래 우리성씨죠. (본래 금씨인데 이조때 김으로 부르게함 金=王,같은한자로써 호랑이 이마에 새겨진 형상문자/중국에는 호랑이가 없슴/한자는 고려글자라는 증거가 됩니다) 솔까 중국인들은 문자를 못만들어요. 남의것 잘배껴쓰죠./참고로 박씨는 태양의 뜻 밝 어원인점 금=박) 앞으로 과거 서강대가 그런식으로 진정성있는 교수채용을 햇고 믿고 맡겼죠 그리고 지금 서울대 연고대보다 더 강력한 능력자들이 되있습니다. 대림대도 그렇게되리라 예측됩니다.
정보만 똑같이 전달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DDC가 디지털 신호의 클락차이(타이밍) 의한 지터노이즈와 왜곡을 수정함으로써 음질 개선에 기여한다는 리뷰 영상들(영문. 측정치 및 이론설명 있음) ruclips.net/video/Jvu_doQfAI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mIy8H-h59Q/видео.html
@@mol-lyn 풋...그러니까 그런 댓글이 얼마나 많고 그 과학적 근거는 뭐냐고요 ㅋ 보아하니 영어 해석이 안되시는거 같은데... 어떤 댓글이 영상의 어떤 논리를 비판하는 건지 직접 인용 해주시구요. ' DAC가 다 해결해준다' 이게 논리에요? ㅋㅋ DDC 사용은 해본 적 있으세요? JAVS, WAVERSA, SOTM 같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서 DDC 만들어서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인정받고 있구요, 그거 연구하고 개발하고 제작하는 대표들도 다 박사들에 전문가들이고 스테레오파일지 같이 권위있는 오디오잡지에서도 다 인정하고 높이 평가하는데 그쪽 사람들도 다 '전문가'입니다. 세상에 똑똑한 사람은 많아요. 더 똑똑한 사람은 더 많구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어도 그저 떠먹여주면 받아먹는게 님 수준이구요.
명쾌합니다! 전문가만 알던 고급 음향 이론을 이렇게 공짜로 들을 수 있다니, 이건 유튜브의 축복인가요 아님 교수님의 넉넉한 배푸심인가요! 항상 고맙습니다~!
가능한한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시스템 구성이 왜곡 없는 소리를 내줄 수 있다는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던 문제에 대한 답을 주셨네요. 저도 그게 상식이 아닌가 했지만 그 근거를 정확히 제시하기 힘들었는데 확신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지간한 사운드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볼수도없는 실용적인 이론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헐 이분이 여기에
@@gckim5512 님 즐거운 일요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여기가 맛집 논리적이고 명쾌함 몇가지 듣다가 구독 함
노이즈의 시작인 접지에 대한 다양한 기초적인 방법? 팁? 이런것들도 소개해주시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 pc ->(광케이블) 프리앰프 -> (광케이블) D파워앰프 ->(스프커케이블) 스피커
이렁게 연결하는게 제일 좋은 것이죠...?
* 현재는 pc ->(usb ab케이블) 프리앰프 -> (rca 케이블) D파워앰프 ->(스프커케이블) 스피커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우와...오디오 책으로만 보다가 이분 만나고 깨네 깨네... 이제서야 제대로된 오디오를 알게 되는듯...
그래서 pcm 을 dsd로 바꾸는 ddc나 기타 sw프로그램들의 눈탱이가 보이기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최근 고급 dac에 모든 pcm을 최종 dsd로 변경해서 듣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긴합니다
마란츠 sa10도 그렇고...곧나올 javs의 x9도 그렇고
이론 이야기 너무 좋아요! ^^ 교수님덕분에 좋은 지식 얻어갑니다!
16:13 킬링포인트
저한테는 여러번 봐야갰는 수준이지만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질리지 않내요ㅎ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대략적으로 알던내용을 제대로 알수 있어서 좋네요.
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느끼지만 설교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
교수님강의 아주유용하게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그런데 dsp내장이라고하는 앰프가 있는데 그dsp에대한 상세설명좀 부탁드립니다.
17:10 요약
언제나 정확하고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은 플레이어를 주로 어떤거 쓰느지 궁금합니다
좋은정보, 강의 감사드립니다.
PC-fi 유저의 경우 대부분 PC-DAC를 usb케이블로 연결하고 DAC 에 단독모드를 부여해서 비트레이트를 컨트롤하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아도 말씀하신 환경이 갖춰지는게 재미있네요. PC-fi 유저들은 pc노이즈를 잡는것에 관심이 많은데, PC노이즈가 음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만약 그렇다면 PC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잡는법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외장 오디오인터페이스나 외장형 dac를 쓰면 영향이 거의 없을거에요
컴퓨터 기판에 직접 연결된 오디오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pc노이즈 때문이죠
스탑더문님 말대로 외장형써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노이즈는 보통 멀티탭의 접지 유무, 파워서플라이 가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헤드셋 마이크도 쓰고 계시면 마이크선 뽑아보시고 스트레오 믹스 같은 옵션때문에 마이크 노이즈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요
외장dac을 써도 pc 노이즈의 영향은 있습니다.
외장 DAC를 사용할때 단독 전원을 사용 해야 하고 DAC 입력단은 포토커플러 같은 아숄레이션이 되는 부품이 있어야 완벽하게 PC노이즈를 잡을수 있습니다. PC GND 와 DAC 쪽 GND를 분리를 안하면 그대로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결국 pc에서 외장 dac 사이의 데이터 전송은 디지털 전송인데 이 사이에 무슨 노이즈가 끼는지 모르겠네 usb 소스인 pc단에서 전력 공급의 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전압이 유지가 안 되어서 0을 1로 인식한다던지 하는 문제가 생기면 모를까 usb 전송에서 노이즈요?
감사함니다
프리앰프가 아날로그 프리앰프이면 입력에 디지털이 없는데 dac 에서 어떻게 디지털로 연결하나요 하이엔드 오디오에서 대다수 프리앰프는 입력이 아나로그 xlr rca 단자만 있는데 디지털로 연결을 어떻게 할까요 프리앰프 파워앰프에 모두 입력은 아날로그인데 어떻게 …
Dac가 뭔지 모르시는것 같네요
Digital analog converter로 dac 출력은 당연히 rca 같은 아날로그 출력입니다
PC (flac음원) -- dac -- amp --헤드폰 기준일 때는 그래도 pc와 usb연결이라면 dac 앞에 ddc를 붙이는 게 좋지 않을까요? 궁금합니다. 교수님
유익한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매우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이번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디지털 연결로 광/동축케이블 연결을 언급해주셨는데요. 저는 피씨에서 인티앰프 연결을 USB로 했습니다.
저는 이것도 당연히 디지털연결로 알고 희뭇했는데 USB도 디지털연결 방식으로 설명에 포함 안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 위와는 급이 다른거에요?)
usb에 지터 노이즈가 가장 많고 pc는 노이즈 덩어리라서 음질이 가장 안좋기도 합니다. 동축 코엑시얼은 개발이 음원 전송을 위해서 된것이고 usb는 데이터 통신에 음원전송을 포함시킨 것이라 대역폭에서는 usb가 좋지만 음질 유리함에는 코엑시얼이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jasonkim3310 usb 에 지터가 많아서 데이터 전송에 영향을 주어 음질에 영향을 준다.. 라는 말은 usb 메모리에 데이터 카피하는데 복사된 파일이 원본하고 다른 파일이 된다는 말과 같은 소리입니다.
@@minjunkim9616 다릅니다…. 우선 양쪽 클럭 타이밍을 일치 시키지 않으면 보내고 받는 것에 대한 정보는 변합니다(펙트). 기기 간 신호의 진폭, 타이밍으로 지터가 발생하며 이를 제거 하기 위해 디지털 신호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오디오 디지털 미신과 별개로 지터 노이즈는 신경 써야 할 문제입니다. 다만 이를 이용해거짓 또는 과대광고 하는 것은 상당히 많습니다.
@@jasonkim3310 PC를 무조건 써야하는데 USB 연결아니고서는 오인페에 연결할 다른 방법이 있는건가요..? PC부터 시작해서 DAC 전까지 무조건 USB로 신호를 보내지 않나요?
좋은 영상 잘 봤구요...궁금사항 문의드립니다...저는 지금 오렌더 N10을 마크레빈슨 585.5 인티앰프에 AES/EBU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중인데요..이 케이블이 아날로그 케이블로 봐야하는지와 그렇다면 두개의 기기연결을 토스링크로 연결하는게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여쭙고 싶네요?
이젠 오디오 장비 이것 저것 연결 연결해 사용하면서... 나한테.. 원음이 어쩌고... 소리가 좋아졌고 어쩌고 하기만 해봐.. 그냥.. ㅋㅋㅋ
바이올린의 도레미, 플룻의 도레미 음계는 같아도.. 소리 맛이 다른.. 뭐 그런 취향이 오디오 맛이고.. 나 한테 맞는 가장 좋은 소리지..
오디오 장비 고가품이 아니여도..
flac이나 wav 파일을 푸바로 무선랜이 있는 DAC 포함 앰프에서 무선으로 들으면 최대한 원음에 가까운 소리가 되나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근데 교수님 뒤에 파도치는 바다는 영상인가요 배경화면인가요? 공유가능하실까요? 보다보니 너무이쁘네요~
유익한 강의입니다
음... 진공관 헤드폰 앰프 겸 프리앰프라서 아날로그 연결밖에 안되는디... (rca xlr) (class A)
원음소스가( 24비트 192헤르츠) 좋아야하는데 좋은 소스를 접하기가 어럽죠.
감사 합니다
헉 피시파이 한다고 나대면서 dap dac 에 헤드폰 앰프 에다가 ㄷㄷㄷㄷ
바보 같은짓만 했네요 ㅠㅠ
교수님 이하 고수님들 질문이 있는데요.. 라이브용 마이크도 디지털 연결이 가능한가요??
pc노이즈 잡을려면 전원을 smps 파워 쓰면 안됨 ㅋㅋ,
노트북은 가망성이 있는게 배터리 자체에서 단 한번의 컨버터를 거치지 않고 19v 순수 전압 배터리 끼워서 사용하면 됨 (근데 그런 제품이 없네?)
접지도 잘되야 되고, 접지 안되면 전원 분리형써도 노이즈 올라옴
pc버스파워 쓰면 더더욱이 안되고 (전원분리형 usb써야됨)
그리고 dac이던 앰프던 smps쓰면 노이즈 올라옴.
결국은 노이즈에 해방되려면 음향기기별로 순수전압 배터리 다 1:1매칭해서 해야되는데 돈 어마어마하게 깨짐
근데 하나 해법이 있음. 폰에 연결하고 나머지 음향기기만 배터리써주면 되는 점
접지는 좀 다른 문제입니다. 접지를 해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서 일제는 거의 접지가 안되서 나옵니다
코드 엠스케일러도 쓰면 음질 저하가 되나요? 엄청 비싼 업샘플링 장비던데요.
저 혹시 아직도 제넬릭 8020D가 가성비 모니터링 스피커인가요? 리뉴얼이 필요한지 쓸만한 아이템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홀로 살게 되면 스피커를 구매해서 즐길생각인데 요즈음 음향기기 새로많이 나오는 시기니까
가격대비 좋은거 또 나왔을까 질문드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제넬릭처럼 25,000Hz 근사치까진 출력 되는 모델이 있는가 궁금해요.
jbl은 20000까지더라구요.
헐 저는 나이가 먹어서그런지 16,000Hz 부근만 가도 하나도 안 들리던데 음향 관련일이나 소음에 많이 노출되지 않고 귀 관리를 잘 하셨나봐요..
부럽..
@@hawkseyes506 19250hz까지만 들리고요
2만이면 충분하다 생각했었는데. 그동안 재생가능한 범위가 20000정도 밖에안되는 모델들은 들었을때 아쉽다는 느낌이 확실히 강했습니다. 이게 2.5만정도는 능력이되는 모델가지고 고음을 내는거랑 딱 2만정도밖에 출력안되는거로 고음을내는거랑은 다른 얘기같아요. 그래서 항상 음향기기 고를땐 다다주선으로 주파수가 2.5만정도는 되야 구매를 합니다.. 그이하는 좋았던기억이없어요
@@hawkseyes506 이게 에이징되면서 고음능력이 떨어지는것도 감안해야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컴퓨터 파워도 딱 사용전력에맞게 사면 나중에 셧다운도되고 불안정하죠. 비슷한거같아요.
@@EXP7724-EX 그런데 의문점이 있는데요. 스피커가 아무리 좋아도 20000Hz 이상을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20000Hz 이상을 지원하는 음원 자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할 정도입니다.
20kHz 이상되는 음원을 구 할 수가 있습니까?
@@hawkseyes506 보컬위주 노래가아닌거나 금속악기 다루는 음악에선 대부분 2만헤르즈 이상의 소리를 내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어디 교수 채널에서 고역대를 어떻게하느냐에따라 다른 소리 특성들려주는데 생각보단 2만 헤르즈가 재생될 음원은 넘치는듯합니다
좋은 DAP를 쓰고있으면 굳이 다른 거 주렁주렁 연결할 필요가 없는 거군여!
기타 이팩터와 다중앰프질이 유사한 이치로군요.
교수님, 그러면 preamp 를 intergrated amp 에 연결하는 것이 사운드 quality에는 좋지않을 수 있다는 것이군요? 이부분도 사람들에 따라서 의견이 많은 듯 합니다.
프리앰프와 인티앰프 사이의 연결은 아나로그 연결이니 이번 동영상과는 다른 내용인듯 싶네요.
임피던스 매칭 때문에 그렇게 써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우 소출력 -> 매우 대출력으로 증폭시킬때 같이요.
프리앰프 자체가 음색에 영향을 주는거니까 어느파트를 쓸지는 선택이지만 신호단계는 인티내장 프리건 외부프리에서 연결하건 똑같이 해야죠. 프리아웃연결이 그래서있구요
교수님 그러면 한가지 궁금한게 Genelec 스피커에는 디지털 회로가 들어있어 adc, dac과정을 거치고 있나요??
그러게요 재네렉엔 아날로그랑 디지털 두개가있는데
왠만하면 디지털을 쓰는게 더 좋은건지 궁금하네요
야호!!
심지어 lp도 블루투스로 들으니까요 ㅎ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만일 SRC를 써서 44.1Khz를 320Khz로 업스케일링 하면 점과 점 사이를 더 세밀하게 연결하게 되는데.. 이론적으로는 좀더 부드러운 소리가 되지 않을까요? 톱니파 파형을 사인파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SRC필터를 보면 인터폴레이싱 하는 갯수에 따라서 더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한데.. 그렇다면 앰프쪽에서 보면 이렇게 들어오는 신호를 재생할때 조금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50x50 픽셀의 사진을 500x500으로 확대한 다음에 블러 처리하면 원본보다 부드럽다고 하면 부드럽다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하지만 저라면 차라리 50x50 픽셀 사진을 확대하지 않고 원래 크기로 볼겁니다. 저는 이미지쪽 관련일을 해서 이렇게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요 ㅎㅎ
@@dhikmvxteeujphdstuupid ㅋㅋㅋ명확한 비교네요.
짱잼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실제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컴-dac-amp-해드폰 또는 스피커로 듣습니다. 이때 각 기기간을 광케이블이나 동축으로 연결하면 되는 건지요?
교수님 맥os에서의 비트레이트 설정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트와 비트레이트는 다른 부분입니당
@@K-HQMusic 오 그렇군요! 정정 감사드립니당
공부가 됩니다~ 😍
DAP에서 타이달로 재생하면서 DAC에연결해서 AMP에 또연결해서 들었더니 음질이 좋다! 라는 사람들에게 하는말이시군요 ㅋ
전혀아닙니다 ㅋ 교수님화 오디오파일을 이분법으로 적으로 돌릴려하지마세요. 교수님 팬이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오히려 교수님 욕먹이는 댓글입니다
dap내장 dac가 아니라 외장dac의 고급 칩셋 사용해서 컨버팅하면 더 좋습니다. dap내장 dac가 고급이면 따로 붙이는분은 없지요
무지해서 가물거린다면 애플서비스에 집중하라
외장 블루투스, 스마트폰이 답이다. 왜 후진 케이블로 족쇄를 채우나? 딱 외장 블루투스 하나만 선택하면 끝이다.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동감하는 내용이지만 제가 알고있는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LP가 다이나믹레인지는 좀 제한되지만 디지털 음원보다는 보다 원음에 가깝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좀 아리송 합니다. LP가 노이즈가 많다는 부분입니다.
픽업 카트리지의 부분의 성능이나 LP 취급상 오염으로 인한 노이즈 인가요?.
아니면 태생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인가요?
죄송하지만 간단한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11 비트퍼펙트...??
여기서 간과한것 : 노이즈
교수양반 똑똑하시네..
말하는 매너가 바닥이시네
pcfi 할때 pc의 노이즈를 잡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pc출력단을 USB나 SPDIF와 같은 디지탈 출력으로 하세요. -> 능동 스피커 또는 -> 프리앰프 -> 파워앰프 -> 수동스피커 또는 인티앰프->수동스피커.
엔지니어의 단견
대림대 교수분들은 실력을 우선하시는 능력자들이시군요.
대표적인 분이 김필수씨와 김도현...김씨들이 본래 우리성씨죠.
(본래 금씨인데 이조때 김으로 부르게함 金=王,같은한자로써
호랑이 이마에 새겨진 형상문자/중국에는 호랑이가 없슴/한자는
고려글자라는 증거가 됩니다) 솔까 중국인들은 문자를 못만들어요.
남의것 잘배껴쓰죠./참고로 박씨는 태양의 뜻 밝 어원인점 금=박)
앞으로
과거 서강대가 그런식으로 진정성있는 교수채용을 햇고 믿고 맡겼죠
그리고 지금 서울대 연고대보다 더 강력한 능력자들이 되있습니다.
대림대도 그렇게되리라 예측됩니다.
시끄러 그녀는 아날로그임
정보만 똑같이 전달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DDC가 디지털 신호의 클락차이(타이밍) 의한 지터노이즈와 왜곡을 수정함으로써 음질 개선에 기여한다는 리뷰 영상들(영문. 측정치 및 이론설명 있음)
ruclips.net/video/Jvu_doQfAI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mIy8H-h59Q/видео.html
@@mol-lyn 말이 안된다는 '여론'이 어디있나요? 이해가 안된다거나 동의하지 않는다는 댓글은 간간이 보입니다만. 그 '여론'에 댓글다신 분은 동의하시는지,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요?
@@mol-lyn 풋...그러니까 그런 댓글이 얼마나 많고 그 과학적 근거는 뭐냐고요 ㅋ 보아하니 영어 해석이 안되시는거 같은데... 어떤 댓글이 영상의 어떤 논리를 비판하는 건지 직접 인용 해주시구요. ' DAC가 다 해결해준다' 이게 논리에요? ㅋㅋ DDC 사용은 해본 적 있으세요? JAVS, WAVERSA, SOTM 같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서 DDC 만들어서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인정받고 있구요, 그거 연구하고 개발하고 제작하는 대표들도 다 박사들에 전문가들이고 스테레오파일지 같이 권위있는 오디오잡지에서도 다 인정하고 높이 평가하는데 그쪽 사람들도 다 '전문가'입니다. 세상에 똑똑한 사람은 많아요. 더 똑똑한 사람은 더 많구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어도 그저 떠먹여주면 받아먹는게 님 수준이구요.
돈벌려면무슨짓을못하겠누
@@wakener 전문가지만 이해관계자니까 그 권위를 근거로 삼는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치과에서 과잉진료당하는 이유가 그런거죠
DAC를 어떻게 마지막에 한번만 하나요. 예를 들어 PC에 외장 DAC을 연결한다면, 이미 PC출력단에 DAC이 내장되어 있어서 DAC이 이중 연결 될 수 밖에 없을텐데요
pc랑 외장dac 연결은 디지털인데요 광아니면 usb연결이잖슴 노이즈나 ddc문제면 모를까 아날로그 변환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