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사4 요약] 범인은 아파트 안에 있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의 마지막 단서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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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부산신혼부부실종사건 #당혹사 #당신이혹하는사이
2016년 5월, 신혼부부가 실종됐다
부부가 살던 아파트 단지엔 무려 21개의 CCTV가 설치돼 있었었으나
부부가 귀가하는 모습만 찍혔을 뿐
나가는 모습은 어디에도 찍히지 않았다
이 사건에서 확인해야 할 100가지 중 확인하지 못한 단 하나,
실종된 남편의 전 여자친구 '장 씨'
장원영 배우와 문성준 경찰대 교수와
미스터리한 실종사건을 다시 한번 들여다본다.
미스터리 & 도시괴담 & 각종 음모론 류의 이야기들은 처음엔 황당하지만...
하나하나 그 가설과 근거를 따라가다 보면 묘하게 빠져든다는 데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오늘 밤, 이 이야기 만찬이 끝날 즈음 당신의 생각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
[당신이 혹하는 사이 4] 풀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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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사4 요약] 수심 24cm 욕조에서 숨진 아이, 아버지의 끔찍한 계획 살인이다?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http://i.ytimg.com/vi/vAfDuEdmmqQ/mqdefault.jpg)
![[당혹사4 요약] 수심 24cm 욕조에서 숨진 아이, 아버지의 끔찍한 계획 살인이다?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img/tr.png)
![🕵♂50회 요약 | 녹즙 살인사건 | 범인이 빠져나갈 구멍을 막은 하나의 단서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9시 50분 본방송](http://i.ytimg.com/vi/g7JbDd9YAz0/mqdefault.jpg)
수사 안받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범인이기때문이에요 ..
피해 여성분은 굳이 임신한 몸으로 cctv를 피해서 담을 넘을 이유가 없죠 아마 아파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게 아닌지..
남편이 다음날 부인인척하면서 메시지 보냈다는 걸 보면
어떻게든 남편이 연루되어있음
ㅋㅋ
범인이 남편고 죽인후에, 그 폰으로 보냈을수도 있지..
웃긴게 cctv로 부부를 자꾸 찾는게 아니라 수상한물건을 들고 나가는 인간들을 관찰해야되는거 아닌가...
확인을 안했겠니
@@GGAMJI-0226 놓친 거죠. 확인은 했는데 범인은 못찾아서 결국 이렇게 미제가 된 것임.
맞는 말이죠. 범인을 찾아야하는데, 왜 자꾸 피해자를 찾아. 결국 수사력 수준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죠.
분명히 부부가 들어왔는데, 나간 게 없으니, 사건이 아파트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봐야 하고,
그렇다면 들락거린 모든 사람을 조사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발표를 못하잖아요. 놓친 게 있어서.
한심한 사람들.. 물론 cctv 보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미 아파트에 들어와있던 사람이라면 찾기 어려울 수 있음.
즉, 어떤 호실에서 미리 대기 하고 있었을 수 있음..
그렇다면 경찰은 그런 가능성을 언급을 해야지. 그냥 아무 말도 없이. 지나감.
어떤사람이 댓글쓴거봤는데 실종당시 갑자기 수도세가 많이 나온세대를 조사해봐야 한다고...단기월세 한곳도 조사해봐야... 온전한상태로 나가진 않았을듯...내연녀가 뭔가 쎄한데 절대 조사받으러 안옴
ㅡㅡ 맞는 듯요! 경찰! 헛 짓! 가족들 얼마나 애타고 억울하고 힘드실까요 ㅜ 진짜 누가봐도 남편과 불륜녀 의심되는데 !
당시에는 그알도 보고 뉴스나 다른 시사프로그램을 봐도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네요...!!
아파트를 나가지 않았음
그아파트 다른집에서 죽었음
경찰이 조사를 다 했다지만
놓친것이 분명있을꺼임
견찰들 제대로 수사 안해요 ㅠ
조사를 다 했는데 놓친 게 아니고, 그냥 놓친 거죠.
그냥 범인이 조금만 머리를 쓰면, 놓치는 것임.
그 아파트에 이미 들어와있었겠죠. 그 사람을 찾는 것에 한계가 있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면 경찰은 그런 수사의 한계를 인정하고 사람들에게 그러면 최근 몇 달 내에 이사 들어온 사람이나,
빈집에서 사람이 살거나, 그런 걸 조사했다는 말이 없잖아요.
@@user-cw1im2tl7m 살인사건 2주 지나면 미제사건 됨 ㅠ
상식적으로 아파트 안에서 사건이 일어났다고 봐야죠.
저런경우는 같은 아파트에 범인이 거주하고 있었던거 아닌가. . 그 시기 거주민들을 조사해봐야하지 않나. . .
조사했었음
@@ggobsari2 여기서 놓친 거죠. 조사 했는데 없었다는 게 아니고요.
무조건 거주하고 있었다고 봐야죠. 그런데 오래돼서 입주민처럼 행세했겠죠.
그 부분에 대한 수사를 어떻게 얼마나 했는지 밝혀진 바 없으나, 여기서 수사의 한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전형적인 사건이네요. 가족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user-wg2qe9jg1i어떤거요 ??
@@user-wg2qe9jg1i 물증있음 국제소환 들가지 소환요청 설득해야하지만
심증은 남기고, 물증은 남기지 않는 사건이죠. 범인은 일부러 심증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거죠.
안잡힐 거라고 자신한 거죠. 계획범죄로 수사력을 뛰어넘었습니다. 심지어 나중에 죽기 전에 책까지 쓸 인간임.
미리 들어와서 일상적으로 살았던 건데, 그것을 찾기가 그리 어렵다니...
남편이 전여친이랑 결혼 후에도 계속 연락하는 폰이 따로 있었음
대체 왜 관계 정리를 안하고 결혼까지 해서는 한 사람 인생을 망쳐버림? 저 인간들은 죄책감도 못 느낄듯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고 전여친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만났다는 거 보니 둘이 죽고 못 사는 비련의 주인공 놀이하는 불륜커플이지 뭐 ㅋㅋㅋ 아내만 불쌍하다
이런인간 세상에서 젤싫어 지인생이나 망치지 남에귀한딸인생을
ㅆㄹㄱ
@@user-wb6mk4gf6k 이해를 못했군요 살인은 모르겟고 다른여자랑결혼하고도 옛날여자랑열락하는폰이 따로잇다는게 말로는표현이안돼는분노가 내가 그마누라면죽여버리고싶
@@user-wb6mk4gf6k 안가면 안간대로사세요
범인은 반드시 죗값 치르기를 간절히바랍니다
분명히 경찰이 놓친것이 있다고 봄. 시작부터 다시 수사해야 함. 시간이 걸려도 담당 수사팀을 교체해서 다시 풀어봐야 한다고 봄.
그당시 경찰들 실종자도 가출정도로
생각할정도로 수사들 개차반들이었음
CCTV를 전부 확인다했다 하는데 난 못믿겠음
@@PINO1102 그알봤으면 그딴소리못함
그알이 방송 두번이나 했을정도였고
실제로 cctv안걸리는 사각지대까지 확인함
@@user-nk1ex8uf2z 뭔소리지? 내말뜻을 이해못하시는듯
@@user-nk1ex8uf2z 사건 당시 cctv를 진짜 경찰이 제대로 확인했냐 이말인데 뭔 말하는거에요?
@@user-nk1ex8uf2z 근데 이미 이거 시청자들 사이에서 분석은 끝남ㅋㅋ 다 심증이라 입증이 안 될 뿐이지
부인이 제일 불쌍함. 노르웨이장씨랑 전민근 둘 사이에 껴서 아이 가진 몸으로 지금까지 실종 상태라니;; 그렇게 죽고 못살겟으면 차라리 둘이 결혼을하지
장씨랑 부인 둘 다 불쌍한듯… 둘 다 남자 잘못 만나서 이게 뭔 일이냐;;
@@mkjang1894 장씨가 대체 뭐가 불쌍한지. 하는 행동만 봐도 수상한데ㅋㅋㅋㅋ
@@mkjang1894 협박 납치살인 용의자가 불쌍해요? 정신병자세요? 남혐 페미인가 남편도 엄연히 피해자예요 아줌마 정신차려요 아님 범죄 디엔에이가 있나? 아줌마도 남자가 말안들으면 죽여요?
@@better345 전씨 때문에 유산 경험하고 정신 이상해졌다고 나오잖아요;; 장씨도 피해자라고 볼수 있죠
@@mkjang1894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도 마세요. 유산했다고 저런 범죄를 저지를 정도면 그건 유산 때문이 아니라 원래 그런 잔인한 인간이라는 뜻이에요.
누가 봐도 장씨 저 여자가 범인.
남편이라는 전민근 저 놈도 내가 볼 땐 범인.
이 사건은 진짜 너무 무섭다! 범인은 꼭 그에대한 댓가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씨가 범인아닌거같고 자발적가출이거나 제3자에의해서 일어난사건이다
@@heissosick6825 당신이 하던가
범인은남편아닐까??남편가족은다알고...
ㅡㅌ
😅
딱 봐도 이세카이로 이동한 것이 강력하게 의심됨. 개부럽네...
남편도 남편인데 남편 부모도 수상했음
그알에서 처음 방영됐을땐 아들이 실종됐는데 큰 반응도 없었음 마치 살아있다는걸 알고있다는것처럼
그러다 두번째 방영때는 노르웨이까지 직접 날라가서 장씨한테 울부짖으면서 아들 찾는데 그때는 아들이 진짜 실종됐다고 느끼는듯한 느낌..
첫방영-두번째방영 사이에 아들이 연락이 끊긴게 아닐까 싶음
노르웨이까지 간 여성은 남편 친모에요 그 전에 한국에서 인터뷰한 사람은 계모고
뭔 개소리냐
동감. 봤었음
제대로보지도 않았노..ㅋㅋ
지들끼리 결혼하지 아내는 뭔죄냐 ㅡㅡ^ 이상한 사람들 많네 넘 이기적이다
남편이 와이프 지인한테 거짓말한점이 팩트이다 남편과 남편의 전여친이 의심스럽다
근데 실종된부부의 부모님들이 이런 루머때문에 상처를 굉장히 크게 받으셨다고함 둘 부부사이는 문제가 전혀 없어보였고 장씨와 남편이 따로 연락을 취했고 핸드폰까지 구비해둔거 장씨의 집착때문에 아내가 피해를 볼까봐 따로 분리해둔거라고 해요 또 남편은 이미 아내에게 장씨관련된 일을 다 말하고 결혼한거고 결혼할때도 이미 장씨의 대한 마음도 다 정리한상태였다고 합니다
10대때부터 만나고 헤어지길 반복하며 불륜까지 저지른 관계라니... 남편도 정신상태가 의심가는데?
그냥 남편이 제일 수상함 장씨가 뭔짓을 했어도 남편이 그여자랑 계속 관계를 이어가는게 정상이냐 괜히 와이프만 이상한놈만나서ㅜ
심정만 있고 아무런 증거가 없으니 수사가 진전이 안되는거죠. 증거 하나라도 있으면 범죄인인도가 되었을텐데. 이건 경찰이 무능해서 사건의 진상을 놓친거죠.
장씨가 제일 수상하고 그 다음이 남편이죠.
그럼 남편은 어디에서 숨어 지내고 있다는 거임?
@@user-og1eu4fr8l 가불기 논리 ㄷㄷㄷㄷ
9
이사건은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어요ㅠ
피해자를 위하기보다 가해자들
살기 좋은 우리 나라
에효
시부모가 갑자기 아들 찾지않는거 너무 기이해서 몇년이 지나도 기억나요.
오 정확한 통찰이다 지 아들 괴롭힌 여자를 두고 하는 엄마의 태도도 이상했다
맞아요~시가족들은 알고있고
아들은 분명 살아있어요! 아들실종됐는데
괴로워하는 인터뷰가 전혀 아니였음
그런데 갑자기 노르웨이까지 가서 아들,며느리 행방 찾았죠...
시어머니는 양모, 노르웨이 간 사람은 생모라는듯
그래서 남편이 범인이라고 의심되네요
자기가 2번 결혼의 아픔이 있다고해서 옛남친도 그렇게 불행해봐야 한다는 발상은 그냥 사이코패스나 다름 없는것 같네요. 잠재되어있던 내면의 악마같은 잔혹성을 드러내고 잠적해버린듯.
장봐온 물건들이 정리도 안되있는채로 식탁에 놓여 있었다는건
집 안에 먼저 누군가 들어와있었다는거 같은데... 어렵네
이거 증거만없을뿐. 그알에서도 나옴
아내가 ... 외국에사는거 나옴
@@user-pv6ih9wd6c 다시봐요...외국에 사는 여자는 전여친이에요 같은프로를 봤는데 저렇게 이해를 못할수도 있구나..
장씨의 실명과 이름만 공개해도 범인은 금세 잡힘..
왜 한국은 선진국들 처럼 주소 얼굴 가족 학교 나이 이런걸 공개안할까..
세계에서 가장 범인보호가 철저한 부끄러운 나라....
이 법이 살인마보다 더 악독한 정치가놈들이 만든 것이라는 사실...
저렇게까지 주도면밀하게 흔적도 안남기고 해서 죽이고 살리고 하는 것도 뭔가 참 대단하다~ 피곤해서 어떻게 사나…😢 대단한 돈도 대단한 연애도 아니고~ 합의 없는 집착이 진짜 무섭다…
진짜!!
burnbook
😊😊😊😊😊😊😊
저아파트에 살았겠지
이사건 해결되는걸 보고싶다
공감
저두 재조사로 꼭 의문이 풀리길 바래요
그것이알고싶다 취재진이 노르웨이 가서 만날려고 하니 회피하고 오히려 현지 경찰을 부름
상식적으로 자기가 꺼릴게 없는데 그런식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지 않음?? 심증은 120%인데 ㅜㅜ
또한 2년만에 한국에 왔는데 자기 가족도 안만나고 주변 지인도 안만나고 관광도 안하고 모텔과 찜질방만 있었다는게 말이 됨??
찜질방 올려고 한국에 귀국하겠나 그것도 몇주동안..
한국와서 행적이 진짜 수상
킬러 고용했을듯
All 현금만 씀. 그것도 이상. 카드 일체 안씀. 얼마나 구리냐
그집대문을 열었어야했는데..
그때 방송보고 너무 답답했응
그래서 외국에서 특별한 이유없이 와서 오래 살면서
타인과 교류없이 사는 사람들 피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 사연없는 사람없음...
이파트밖 cctv까지 수상한게 없었다면
아파트안에서 일어났을수도..
경찰에 초동수사가 참으로 아쉬운 사건입니다
견찰한테 뭘 바람?ㅋㅋ
누가보면 바로신고한줄ㅋㅋ
아파트 내부라도 어디인지 알수없으니 문제지
@@user-nk1ex8uf2z 그걸 수사하는게 경찰이지 아파트안으로 수사를 했으면 최근에 이사온집이나 이사간집 거주자중 전과자 조회도 해볼수 있는거고 수도량이 급격히 늘어난 집이 있다면 수사해볼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잖아 시간이 지나면 놓치는게 많아지니까 초동수사가 중요한거다
@@ghghdr767수도계량은 이미 체크하지 않나 싶은데요 그건 계속 기록이 남는거라 지금수사해도 나와요
@@user-nk1ex8uf2z3개조만 돌려서 저 아파트 다 방문해도 반나절이면 조사 끝나겠는데 뭔….
장본 물건을 4시간 넘게 정리 안했다는건 들가자마자 당했고 남편이 들어오고 같이 시체처리한듯....
남편도 실종된척 숨어버린거
임신한 아내를 ? ㄷㄷㄷ
남편이 장씨에게 비밀번호 알려줘서 미리가서 기다렸다면 말되네요
새벽에 온게 수상함.
임신을 해버려서@@user-jg6lw5xs7y
용의자들이 저렇게 용을 쓰면서 도망쳤다고?? 카메라 각도가 얼마나 넓게 비추는지도 몰랐을텐데. 계획 딱하고 입국해서 현금만 쓰다가 깔끔하게 처리하고 출국. 진짜 대단하다
이게 그알에서 두번이나 방영했던 에피소드였죠. 개인적으로 제일 미스터리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첫 방영 때는 실종된 남편 측 가족들이 수사나 취재에 미진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었고, (첫 방영 때는 남편 얼굴은 모자이크, 두번째 방영 때는 모자이크를 풉니다.) 두번째 방송에서야 노르웨이로 남편의 친모가 장씨를 찾아가는 모습이 나온 거 보면 남편 측에서 뭔가를 더 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노르웨이가 복지가 좋은 국가이고, 살기 좋은 국가지만 장씨의 인도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너무 과다한 인권 보호가 이뤄지는 건 아닌가 생각도 해보게 되는 사건이었죠.
이게 노르웨이 입장에서는 사건에 그 여자가 관련됐다는 증거가 없으니 보내기가 좀 그랬을만도 하죠... 노르웨이는 이해됨
그나저나 진짜 진실이 뭔지 알고싶은 사건
@@K-xw9rc 그렇기도 하고 항고기한을 확인치 못한 우리나라의 잘못 또한 있지만, 당시 장씨가 아이를 잃은 상황 등도 법원에서 참작이 되었던 터라 아쉬운 건 분명 있습니다.
정유라도 범죄인인도청구로 데려오려고 했지만 덴마크에서 거부했죠.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아직까지 유럽의 중장년층에겐 개먹는 나라, 아기 수출국, 노스? 사우스? 김정은밖에 생각이 안 나니까요. 그러니 죄를 짓고도 유럽 현지변호사 동원해서 몇 번 질질 짜주면 한국 같은 전체주의 인권후진국엔 돌려보낼 수 없다며 기각되는 거고요. 2006년 서래마을 영아유기사건 때도 한국의 과학기술력은 신뢰하기 어렵다면서 (한국이 DNA 검사 같은 걸 할 수 있다고? 프랑스 언론이 이렇게 조롱함) 우리가 발표한 DNA 검사 결과 무시하면서 직접 검사하겠다고 프랑스 경찰이 한국까지 와서 증거물 가져갔잖아요. 우리나라의 대응도 아쉽지만 백인우월주의에 찌든 고인물들의 비뚤어진 시각도 한몫했다고 봐요 전.
우리도 유럽따라 사형제도도 없애버림ㅉ능지처참 곤장이라도 때려야는데 .
저방송 혐한짓하는 일본내용도 나오든데
친일파 다 처벌안하고 지금도 남재산땅 친일들이 가져가려고 그알에 나온거보니까 개빡침.
신라백제덕에 옷입고글쓰니까 뵈이는게 없는 섬이나 몇유럽도 선진에서 후진중
기복님도 전편 후속편다보셨군요 맞아요.전편에서는 남편의가족들이 먼저 취재와 모든인터뷰를허용했고 아들을 찾아달라고했죠.
그런데 제작진이 점점 남편의지인들을 취재한결과 노르웨이장씨라는인물이나오고 파고또파보니 가관이었고
결국 후속편에서 제작진과 최성희님어머님하고 같이 노르웨이에가서 장씨집에찾아갈건데 남자의부모에게 같이가실건지말했더니 엄청 거부하고 그뒤로 전화통화도받지않았죠.
그런데 제일 소름돋은부분은 장씨집에가서 동거남이 현지경찰부르고 더이상의취재가불가능하여 돌아가려던찰나
2층창문에서 장씨로보이는여성이 제작진을쳐다보고있었는데 아마도 노르웨이장씨가 맞는걸로보여요
이렇게 주도면밀하게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처럼 어떤 단서도 없는 미제사건이 많지 않은데 매우 보기드문 사건이다. 조력자가 없다면 일어날수 없는 사건이다.
아파트 안에 있다.
국가가 조력자죠
장씨 남편이 조력자일 가능성 없을까요?
ㅣ@@user-vd6vc3fo4w
상식적으로 그날 입고있는옷 마트에서 사온 물건들을 그대로 나두고간점 보면 그날밤에 사라진게 맞지
주변 인물들한테도 의심받을텐데 조사 안 받는거 보면 누가 범인인지 답 나오지
다른 사람 명의로 된 다른 호실에 있을수도 있지
아파트 호실 다 뒤져봤어야함
그알 찐팬인데 개인적으로
이사건이 제일 미스테리다
진짜 그것이 알고싶다
맞아요 저도 이 사건 갑자기 궁금해져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 진짜 너무 미스테리
혹시 장씨가 그 아파트 같은 동을 전세나 월세등으로 미리 구해서 일처리하고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있죠.
사건전후 전월세 급하게 들어왔다가 빠진집 조사해봐야죠.
장씨가 직접 하지는 않았더라도 입국해서 미팅만하고 업자가 거기 입주해서 일처리 했을수도 있죠.
예전에 일본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음
남편 전여친
범
인
처음에 남편 가족은 수사에 소극적이었던거로 봐서 남편이 본인 가족과 연락을 했을 거로 보이고 부인에게 먼저 무슨 일이 생겼을 거 같다. 그러다 남편 소재도 오리무중 되면서 남편 부모도 아들을 찾게 된 것이라 부부에게 시차를 두고 무슨 일이 생겼을 가능성
남편도 살려두면 안되었기에 처리했을듯
개무섭네 장씨
@@luckgood4866ㅐㅑㅑㅑㅑㅐ
남편은 평범해 보이지 않아요 엘베안을 주욱 훓어 보면서 타고 내릴때까지 엘베안을 훓다 내린게 이상하게 보여요
이래서 불륜 저지르는 것들은 걸러야한다...기본적으로 양심이 없는거지....결혼후에도 전화기 까지 따로 만들어서 연락못끊고 정신적으로 끌려다닌거 보면 둘사이에 뭔가가 있는거 같다..만나는 남자 있으연서 재혼하고 애기 죽은걸 저 남편탓으로 생각하고 사는거보면 남편이 연락 못끊고 끌려다닐 뭔가 약점이 잡혔을 확률도 있다고본다
약점이 잡혔다기보다는 가스라이팅 당한건 아닌지....
의외로 트릭은 간단함. 피해자들 이삿짐 센터. 상자에 유기 했을수 있음. 가해자가 아래윗층 이사온뒤 범행후 이삿짐 날짜에 맞쳐 피해자들을 싣고 이사가면 그만인듯. 가해자는 청부살인으로 전혀 면식범이 아닐 가능성이큼. 실종 앞뒤 한달 이사온 집이나 이사나간 집 확인해보면 답이 나올수도 있음.
저도 그런생각이 듭니다.
실종되고나서..남편은..부인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부인이 아프다느니..병원에 입원했다느니 거짓으로 부인 상태를 속인거보면..남편도 수상한데..정말 이사건의 실체가 궁금함
남자든 여자든 뱀눈까리 관상은 조심해야됨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 ???
,,,,,
남편이 보낸것이 아닐수도있죠 남편도 누군가에게 협박당해서전화했는지도모르고요
@벙커안에 쳐박혀서 심심한 히틀러미카엘 친구?
옛날부터 봐왔던 사건인데 이거 남편도 진짜 수상했었음
남편 관상이 너무 안좋음 남자든 여자든 뱀눈 관상은 일단 조심해야됨
아 정말ᆢ 그알 본 이후 궁금증만 갖고 살았는데 아파트 안에 범인이 있었을 가능성 제기? 새롭네요 보통은 다 밖으로 나갔을것으로만 생각했는데 ㆍ꼭 범인이 잡혀서 부모님의 한을 풀어주시길
정말 미스터리 ㅡㅡ 아내 분 가족들 얼마나 애타고 억울하고 힘든 시간 보내실까 ㅠ
범인은 이걸보면서 얼마나 뿌듯해할까
아파트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 혹시 수도요금이 유독 많이 나왔던 세대는 없었는지 조사해볼 필요도.., 혹은 장씨가 변장을 하고 아파트에 출입했었을수도..,장씨 소유 지인의 명의로된 세대는 없는지도..,
2222
이거야 이거라고
제생각엔 이것도 충분히 조사하지 않았을까싶어요~
대단하셔용
장씨 소유 지인의 명의 -> 이것은 찾기 불가능 할듯
진짜 가족들은 미치겠다..
이사건 진실이 진짜 알고싶다 꼭 밝혀지길!
2명이나 이렇게 장기간 생활흔적도 없고 아무에게도 연락이 없다면
안타깝지만 사실상 살아있을 확률은 현저히 낮은데 장씨가 한국으로
와서 현금만 사용하는 등의 행적을 남기지않으려는 것만 봐도 완벽범죄를
계획한거같네요 장기미제로 남을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꼭 밝혀졌으면....
와 소름 돋는다... 인간이 인간에게 해서는 안될짓이 타인의 생명을 뺏아가는 것이다. 그 모든 키는 장씨에게 있구나...
남편 전여친의 작품이죠
남편이란 사람은 평생 전여친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거고..
인정...그전부터 남편이 시달려서 가스라이팅 지대로 당해서 전여친 입국한날 모든 동선 파악한후 남편이 살해하고 아까 봉태규가 말한 동선대로 했어야 되는건데 일본사건처럼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근데 남편은 어디갔지???
현남편도 가스라이팅 당했겠죠..
일반인이라면 같이 살아갈 수 없을텐데
ㅈㄴ 웃기네 악마들인가? 이사건을 남편과 아내를 분리해서 보는것자체가 얼마나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보여주네 남편과 아내가 둘다 없어진 미제 사건이지 남펀은 마치 아내를 팔아넘기고 잠적한걸로 본다? 얼마나 삐뚤어진 잣대로 세상살아가는건지 궁금하다 ㅋㅋ
그알에서 봤을 때는 남편이 범인같았고
잠적했다는 가설이 맞다고 여겼었는데.
남편도 희생당한 건가.
@@figoluis6265 사람일은 모르는거임
모든 가능성 열어둬야지 남편이 안죽였다는 증거있음?? 봉태규 말대로 씨씨티비 동선 잘 짜고 범행하고 남편 잠적 및 밀항 했을수도있는거지
전부터 전여친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는데 전여친이 내 아기도 너때문에 죽었으니깐 너 와이프도 너가 죽이라고 했을수도 있다는거지
예전에 다른방송보니까 음식담긴 냄비도 밖으로 꺼내져 있었다는데 먹을때 냄비데워놓고 식기전에 나갔다는거임 보통 오래외출하면 넣고나가지 잠깐 나갈때는 놔두고 식탁정리나 냄비등등보면 잠깐나갈때반응임 살인사건이라면 시간차가있는데 그럼 어떻게 저부부를 유인또는 불러내서 범행을 했을까임 전화를했다면 기록에 다남을거고 집에 찾아가서 문을두드렸다면 들은사람들이 있었을텐데 아이러니해 범행이 일어났다면 저아파트 내에서 이뤄졌을거임 죽이고 시체처리를 했겠지 어떻게든 근데 난 장씨가 이사건에 가담했다면 직접살인을 했을거같지는 않고 청부또는 저부부를 불러내는역할을 했을거임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임 돈만주면 사람죽여주는 사람들많음 저여자가 외국산다고 한국에서 청부살해는 힘들것이다라고 단정짓는건 오판임 모든가능성은 다열어놓고 수사를해야지
수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1. 수십년 산 주민들도 자신의 아파트에 CCTV가 정확히 어디 설치되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임.
2. CCTV가 어디 설치되어 있는지 알았다쳐도 그 사각지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움.
3. 범인들에게 연락을 받고 사각지대를 피해서 오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그걸 제대로 수행했다면 부부는 사각지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
4. 하지만 정말 자신이 원치 않게 끌려나온 것이라면 CCTV에 아예 안찍히게 행동하진 않았을 것임. 사각지대를 지나온 척 자신의 모습이 어느 정도는 CCTV에 보이게끔 행동했을 것.
5. 헌데 그러지 않았다는 건 범인들이 CCTV의 위치와 사각지대를 정확히 파악하면서 부부를 협박하고 있었기에 그런 술수가 통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됨.
아니면 부부가 자의로 그렇게 나갔거나.
6. 범인들이 사각지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면 저 아파트에 최소 수 번은 들락날락 거렸을 것임.
7. 아파트 끝 쪽 계단같은 경우는 사각지대를 파악하기 쉽지만, 분리수거장 쪽은 CCTV가 어느 범위까지 찍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움.
8. 고로 CCTV 영상이 어느 범위까지 찍히는지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범인은 저 CCTV를 만든 사람이거나 혹은 전문가이거나 혹은 CCTV 영상을 계속 확인하고 있던 관계자밖에는 없음.
9. 그 후로 저 집 관리비에 수도세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게 아니라면 집에서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적어짐.
10. 결국 이 방송대로라면 두 가지 밖에 없음. 부부가 자의로 CCTV 사각지대 파악해서 나갔거나 범인들이 CCTV를 잘 아는 전문가 혹은 관계자이거나.
부부가 자의로 나갔다면 사각지대를 파악하기 위해서 상당히 오랜기간 준비했을 것. 왜냐면 위에 말한대로 CCTV가 찍는 범위를 파악하기 어려우니까.
추가.
11. 4번 항목 관련해서 부부가 범인들과 함께 계속 동행하고 있었기에 자신의 모습을 CCTV에 노출시키지 못했다면 이 범인들은 이미 낮부터 이 범행을 계획하고 있던 것.
12. 낮에 행동하려면 CCTV 사각지대 피해서 아파트 끝쪽 계단으로 가는 동안 분명히 누군가 못봤을수가 없고 분명 수상하게 여겼을거임.
13. 일단 어찌저찌 15층까지 계단을 통해서 올라왔다면 범인들은 잠복을 하고 있었을 게 아니라 부부 집에 들어가 있었을거임. 왜냐면 부부 중 아내는 장본것도 미처 정리못하고 납치를 당한거니까. 단 1초의 틈도 없이 납치당하려면 그 집에 이미 범인들이 있던거고, 그렇다는 건 범인들은 부부 집의 비번을 알고 있었다는 것.
헌데 납치당할 때 부부의 집에서 갑작스레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얘기는 안나옴.
모든 게 수상.. 넘모 복잡..
부부가 자발적으로 cctv를 피해서 나갈 이유가 있나요? 그것도 저리 어렵게...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활반응도 없고
내가 생각하는 그알 레전드 5안에 드는 사건. 장씨가 관련이 없을리가 없지. 외교력으로라도 소환해서 수사를 받게 해야한다고 본다!
남편이 부인 살해하고ㅡ
장씨랑 위조여권으로 출국했을까요?
관련 수준이 아니라 무조건 범인이지.. 빼박..
레전드란 단어를 이런데다붙이나 무슨영화봐요?
혹시 그 앞 뒤 기간 동안 이삿짐이나 퀵배달등 아파트 내 사람이 아닌 아파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가장 했을 것이란 의심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성인 둘을 각각 같은 시간이거나 다른 시간이라고 해도 혼자선 처리하기 어려우니 장씨와 장씨 남편의 행적이 가장 중요 할 듯하네요. 정말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
합리적의심
이사기구를 이용한다면
Cctv충분히 피할수 있겠네요...
남편도 그 장씨라는 여자를 왜 못 끊고 살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괜히 악연을 질질 끌다가 장씨부부에게 험한꼴을 당한듯한데 넘 마음이 아프네요 그 장씨라는 여자는 얼마나 복수심에 눈이 멀었으면 같은아파트 다른 호실로 유인을 해서 나쁜짓을 한건지.. 영상을 보니 일본범죄랑 비슷할거라하니 참...독하다 독해..그 장씨라는 여자는 꼭 죄값을 받아야 할텐데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네요 꼭 사건이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가발쓰던가 해서 나갔을 수도..
남자 잘몾만나 여자분만 가족분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이세상에 악한인간들 하늘에 벌받길 바래요
시 부모와. 장씨란사람 경찰이 조사를 깊게 해보세요. 그냥 흐지부지 해서 그냥 넘어간듯 자식들이 실종되었는데 그냥둔다. 이상하네요 ㅠ
전 여친이 인터뷰를 피하는것만 봐도 확실히 의심됨.
저 사건이 일본건과 다른게 남편은 부인실종후 한동안 연락이 됐다는점과
남편이 예전에도 장기잠적을 한적이 있다는점임!! 장씨가 너무 무서워 지금까지도 숨어살고 있을 개연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그 아파트에 범인이있다고본다 같은층ㆍ위ㆍ아래 층 사건 전후 이사와서 집으로 납치해가서 감금후 며칠후 시신처리하면 cctv도 무용지물임
남편도 전 여친이 사고 친 걸 커버 쳐줄려고 잠적한 걸 수도 있음 공범 일 수도
남편이 통화된적은 없지 않나요?? 문자로 연락이 된건가?? 남편과 그날 이후 통화했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그런말 안함
남편이 실종후 연락된것도 남편이 연락한게아닌 타인이 연락한것 같다라는 내용도 방송에나옴
그알에서 봤을 때는 남편이 범인같았고
잠적했다는 가설이 그나마 맞다고 여겼었는데.
남편도 희생당한 건가.
남편 엘리베이터에서 계속 거울 보는거 소름 돋는다.
오래 전부터 연인관계였다면 오래 전부터 아파트에 주거지를 얻어놓았을 수 있는데 사건 전후 임대차만 살펴 본 건 경찰의 실수로 보임. 출입국부터 cctv 동선을 추적했어야 함.
아내와 남편의 귀가시간이 4시간 차이나는 점도 무언가 석연찮은 점이 있네요. 아내가 사온 물건이 테이블 위에 4시간이나 방치되었다는 건데, 둘의 실종 시간이 서로 다를 가능성도 있네요.
그냥 피곤해서 놔두기만 하고 잠시 쉰다는 게 잠들었을수도 있죠 뭐
@@bluecloudysky 우유도 있었다는데 우유는 보통 냉장고에 넣고 쉬지않나 싶어요
@@bluecloudysky 보통은 육류랑 유제품류는 넣어두고 딴걸하던지 쉬던지 잠을 자던지하지않음?? 그건 가장 기본적인건데... 뭐~ 사람마다 다를수있으니... 상할수있으니 꼭 육류랑 유제품은 꼭 냉장고에 넣어두고 쉬세요~^^
진짜 귀찮고 게으른 사람일지라도 우유는 보통 냉장고에 넣죠.
그러니 집에 들어가자마자 무슨일이 발생했다는
궂이 저렇게까지 벽에 붙어서 범행했을까 ..내 생각엔 그 당시에 이사한 집이 있나 확인해보길 바랬는데..이미 범행하려고 이사 왔다가 이삿짐과 함께..
예전에 타 프로그램에서 피해 남자분 어머니?? 를 모시고 노르웨이 가서 장씨 집에 갔던거 같은데
끝까지 못만나고 그냥 돌아왔던걸로 기억함
장씨라는 여자는 본인이 떳떳하면 하루 빨리 나와서 조사 받기를
남편의 어머니가아닙니다. 그알 전편에서 장씨의존재를 알아낸후 후속편에서 제작진이 최성희님 어머님과함께 노르웨이에살고있는 장씨를 찾으러갈껀데
남편의 부모측에게 함께가실건지 전화했으나 거절했습니다 그뒤로 어떤인터뷰와 취재를 거부했구요.
노르웨이에살고있는 주택을 찾아갔으나 동거남이 현지경찰에신고해서 더이상의 취재는불가능하여 돌아가다가 2층창문에서 제작진을힐끗쳐다보는 장씨로보이는 여성의존재가보였죠.
@@Erudam 남편어머니맞습니다. 제대로다시보고오세요.
@@Erudam 남편쪽 어머니 맞아요
얘기좀 하자고 계속 찾아갔는데
그여자가 같이사는 남자랑 현지경찰에 신고해서 접근못하게 했었어요 그알에서 2탄제작해서 같이 찾아갔었구요
@@Erudam 남편네집... 엄마가 맞아요.
초반엔 아들과 연락되었었는지 얼굴 공개거부하고 뒷짐지고 나몰라라하는 느낌이 강했다면 2편에서는 아들과 연락안되고 다급해진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1편이후에서 2편 나오기전에 남편도 장씨가 처리한듯 무섭네
사건 당시에 장씨가 입국하고나서 사건 당일까지의 아파트 시시티비를 다 봐서 장씨가 아파트에 들어오는지만 확인이되도 잡을수 있었을텐데..
청부살인 가능성도있겠네요 아파트 근처나 같은 아파트에 청부살인업자 입주시킨다음 범행을 했을수도 있겠네요
우와.....완전소름이네요ㄷㄷㄷㄷ
!!!
이거해결하면 영화나올듯
@@luckgood4866 ㄷㄷ
헉...불가능하진 않아보이네요
혼자가 아니겠지 공범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cctv 까지 피해갈정도면 미리 답사 해놓고 치밀하게 했을듯
공범은 장씨 현남편임!
공범은 실종된 남편...
뭐 살해 당했는지 아님 살아있는지 뭐 알수도 없고 참 답답한 사건이네..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 만약 살해당한거면 저 장씨일 가능성이 클테고.. 그럼 그 부부는 어디다 숨겼냐고
이사건ㆍ꼭 해결돼서 범인잡고ㆍ부모님 편안히 살게해주세요ㆍ억울합니다 국민이 지켜봐요ㆍ꼭 범인잡기 다시 수사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2번이나 방송했던 사건 ㄷㄷ 범인은 노르웨이로 도망간 남편의 전 여친뿐이 없다
남편도 의심해봐야 함
남편을 어떤부분때문에 의심 해야함? 이사건에서 남편과 아내를 분리해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남편도 실종자임
@@figoluis6265 남편이 본인의 엄마한테 어떤 언지가 있었기때문에 초반 수사에 그렇게나 비협조 적이였던거 아닐까요? 단순 피해자이고 실종자이면 엄마가 그렇게 비협조적이였을까....
@@ss-jt6yr 초반에 가족입장에서 이일이 주변에 알려지길 원치않아 남자쪽 가족에서 언론에 공론화 안한것이지 경찰 수사를 안한게아님
@@figoluis6265 그러니까 왜 이일이 알려지기 원치 않았을까요? 티비에 나오는 얼굴이 알려지는 직업도 아닌데..?
딱 한가지의 가설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토막이나서 훼손이 된 상태에 가방속에 담겨서 밖으로 나왔다는 가설밖에는 설명 할 수가 없다 이건 살인사건이고 끔찍한 사체훼손이다
토막을 내서 한국에 있는 동안 조금씩 밖으로 시신을 빼냈다면 CCTV를 매번 피해서 나왔다는건데....조금씩 잘라서 시신을 빼낸것도, 그때마다 CCTV 피해서 시체를 빼내왔다는것도 정성이다...
흘려보내는경우 있다
집에서 다 해결한것
아니지 왜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지?
범인은 무조건 같은 라인에 사는 사람임
그리구 한명씩 끌고 가서 토막하고 이삿짐에 시체를 같이 포장해서
이사가면 끝인데 왜케 모르지..
@@user-ih1sy6lo2u 경찰이 그정도생각안했을것같음? 영상에서도 임대차계약 등기부등본 다확인했다자나요 그럼 어느집이 이사를 갔는지 왔는지 다아는데
토막내는건 하루면간단함.
아..진짜 이거보면서 심적으로 계속 느끼는 건데 아직 뭔가 아파트 내부안에 갇혀 있을 거 같은 기분인데..
경찰의 초동 수사가 미흡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건이 크게 이슈화되자 뒤늦게 CCTV를 샅샅히 훑었네 어쨌네 라고 변명하면서 CCTV 문제가 크게 부각된 게 아닌가 싶어요. 두 사람의 성인을 한 사람의 여성이 살해 후 아무도 모르게 뒷처리를 했다는 것도 설득력이 없고, 전문가도 찾기 힘든 CCTV 사각지대를 찾아내 부부가 아무도 모르게 도피를 했다는 것도 설득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경찰의 변명이 이 사건을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몰고가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본인이 경찰되서 해보믄 되것네요. 말로 수사는 누가 못할까~~~
저도 자기들은 아흔아홉개를 했다 어쨌다 해도 무능했던 거죠
공감.
ㅋㅋㅋ 무슨 변명? ㅋㅋ 개소리 하고 있네
정말 내가 5차원적인 생각으로 범인이다하고 미친전략을짜봐도 cctv는 리스크가 너무크다고 생각함
등잔 밑이 어둡다고 불법단기렌트를 통해 같은 층이나 다른층 집에서 모든일이 일어났을확률이 방송떡밥상 그거뿐임 ..
범인아 넌 대체 몇 수앞을 내다본거니..언젠간 분명 잡힐거다 항상 불안속에 살아도 살지못한듯 살아라
꼭 적법하게 입주를 하지 않았을 수도. 사실상 아파트 거주자 전원을 꼼꼼하게 수사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근데 그건 경찰 권한으로 불가능하죠.
인권 문제가 있어서 ㅇㅇ..
한 집 사는 부부 실종됐다고
아파트 전 세대를 들어가서 수색하게 되면
사생활 침해도 되고..
괜히 죄 없는 사람 용의자로 의심할수도 있고
일본 사건에선 입주자들 전부 조사했는데......
당연히 해야 합니다..이후 이사간 사람들까지...반드시 여기서 범인을 잡을수 있어요....이걸 반대하는 놈이 바로 범인입니다...
해야지 다 용의선상이다 아파트전체. 인권운운 빠져나가려고
장씨 입국한 날ㅡ출국한 날 딱 한달이네. 단기임대했을듯. 에어비앤비일수도 있고
처음 그알에서 방송했을때 아내분과 다르게 남편분은 모자이크 처리 되어서 나오고 남편분 부모님도 곧 돌아올 거라는 뉘앙스로 방송 되어서 의심 샀다가, 계속 몇년째 연락이 안되니까 남편분 부모님도 늦게 얼굴도 공개하고 실종자 찾는다고 그알에서 두번째 방송한 거 봤었어요 정말 미스터리한 사건 같아요 장씨가 연관이 있다는 건 충분한데 어떤 방법으로 성인 두명을 다 숨길 수 있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발 떳떳하게 조사 받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자식들 생사도 모르고 매일 애태울 부모님들 생각하니 넘 마음이 슬픕니다 ㅠㅠ
첨엔 비밀리에 연락되다가 연락끊기고 처리당했을지도
정말 소름끼침. 사람이 사라진 문제지만 같은 맥락으로 저희집 자전거를 분실한 사건도 똑같음. 딱 하룻밤 집을 비웠는데 복도식아파트인데 곳곳에 엘리베이터포함 출입구마다 cctv있고 싹 뒤졌는데 아무곳에서도 들고간 흔적이 없음. 저희가 자전거 갖고 드나드는것은 찍혀있는데. 결국 내부소행말고는 답이없음. 분해해가도 기본 덩어리가있는데..시간 잠잠해질때까지 이용을 안하고 포기할 때까지 두고본다는거.
남편이놈이
전여자에게 일일이 보고하고
했으니 전화번호바뀌어도
협박을했지
실종부부 행방을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남자 가족도 이상해
남편과 전 여친이 공범이겠지. 아무렇지 않게 새벽에 엘리베이터에 일부러 찍힌 남편의 자연스런 연기가 소름끼치네. 진짜루. 다들 미쳤구나
남편도 사라졌는데 공범으로보는이유거 궁금함
그럴수도 있을 것도 같아요. 처음엔 장씨랑 남편이 했는데 나중되서는 장씨가 마음 바꿔서 남편도 어떻게 했을지도
남편어머니행동봤을땐 그랬을듯 후에 남편도 처리
진작 공개수사를 했어야 했다.
글고 초동 수사에서 분명히 놓친게 있을것인데 안타까울 뿐이다
저 내연녀도 죄가 없으면 억울해서라도
조사라도 받을법 한데 잠적해버렸으면
빼박이지
그알 영상 및 금번의 영상과 실종자
가족분들의 인터뷰를 노르웨이 언어와
영어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노르웨이 법원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노르웨이 국민이라도 움직여 봐야죠~!!!
이 사건 이렇게 묻혀서는 안됩니다~!!!
계속해서 들춰내고 공론화해서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와 나도 저 부산 신혼부부 사건 그알에서 처음봤을때, 아니 어떤 사람이 저 사각지대를 다 피하고 나갈 수 있겠냐 이거임. 근데 그러면서 생각했던게 저 일본 살인사건인데 이번에 연결시켜서 다룬게 신기하네요. 제가 봐도 아파트 내에서 어떤 범행이 이루어졌다 생각하구, 시체처리 차후에 천천히 해결했을 가능성을 생각해봐야하지않을까 싶어요. 일단 어떤 시시티비에도 단 한번도 안잡혔다면, 1. 시시티비가 조작됐다던가. 2.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를 생각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장씨뿌만 아니라 계속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여 꼭 자식잃은 부모님들 마음이 풀어졌으면 하네요.
cctv 조작이면 영상전문가들이 바로 잡아냈죠...
밖으로 안나갈수가없습니다. 그알을 보셨다고하셨는데 당시 최성희님이 기르시던 반려견이있습니다. 남편이 강아지를 대신 봐주고있어도 강아지는 후각에예민하기떄문에
살인이이어졌다면 분명 냄새의원인을 찾아내려했을겁니다.
노르웨이장씨가 미리 고용한사람들과 함께 차를타고왔거나 장씨와 남편과 같이 차를타고온후 이둘중 누군가가 최성희씨를 기절시키고 캐리어에넣어 주민인척 엘리베이터로 당당하게빠져나가고 남편도 홀몸이니 실종된척 cctv를 혼자빠져나갈수있죠
일본 사건과 연관시키는 것도 많이 무리인게..
여자 혼자도 아니고~ 남편도??? 무리라고 보는데
@@happymode- 만약 집에 누군가
잠입해 있던 상태에서 피습당한거면
부부 들어간 시간이 다르기때문 충분히 가능함.
@@leegd3650 식탁에 장보고 온것이 그대로 있었다고 하네요.
저렇다는건 경찰이 당연히도 피해자들의 집안도 봤다는건데..
누군가에게 피습을 당했다면 티가 나죠.
물론 티가 안 날정도로 정교하게 해놓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는건 영상내에서 지나가면서 말하는 것처럼 무슨 킬러를 고용하는 것처럼
비현실적으로 생각되네요.
미리 같은 아파트를 구입해서 살면서 납치한것 아닐까요
이사건 몇번을봐도 신기할뿐입니다ㅠㅠ
분명히 누군가 계획적으로 벌인 일같아요ㅠㅠ
견찰의 늑장수사밖에없죠
그알에서 했었는데 남편의 전여자친구가 스토킹..외국에서 사는데 실종시점에 우리나라들어온 기록있음. 그여자의 남편도...그여자가 수상하다..
부산 아파트 신혼부부 실종사건 어느날 갑자기 증발해버린 부부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가족들이 지금도 많이 걱정하고 찾고 있겠죠 근데 굳이 CCTV 사각지대 피해 다닐까요? 뭐하러 그렇게 다니지 이상한것 같아요
전 그아파트 내부 누군가와 장씨가 협력해서 아파트내에서 살인 사체유기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cctv가 몇개인데 저거 피해서 못나가오ㅡ
@고양이세상 가끔 너무 피곤하면 정리해야지~ 하고선 까먹고 놔둘 때 종종 있어요;;;
@@user-vg6oi6fw6h 경찰이 현장조사를 나태하게 수사한게 아니라면 사체유기의 흔적은 어디에서든 발견되어 있을수밖에없습니다. 왜냐하면 의심되는 사각지대가 너무 좁기때문입니다.
두 부부가 자발적으로 계단을통해 나왔을가능성밖에는 딱히 다른 가능성이 없습니다. 장씨가 혼자 두 시체를 흔적도없이 깨끗하게 치우고 그시체를 가방에 넣고 CCTV를 피해 빠져나온다? 불가능한일이죠 주변 임대차계약도 특이사항없었고 곧장 해외로 가기때문에 시체유기할수있는 시간도 매우적었습니다,
킬러있을듯
제발 정확한 제보든 증거든 뭐든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파트면 맨 윗층 옥상에서 옆동으로 이동 가능한데
엘베 수리하느라 고층살때 이렇게 다녓거든요
혹 다른동 엘베 cctv다 살펴 보셧는지...?
옥상통로로 이동했으면 놓칠수 도 있을거 같아요
범인이든 누구든..
오 15층이니까 가능할거같아요
아파트보면 집 이웃들끼리 안전문제로
베란다 벽면이 통과되는 아파트들이 있는데
혹시 이부분도 조사를 해봤을까
헉 그래요?
@@LeadingWorshiper 복도형 아파트들이 그런 형태가 많아요..화재라던가 기타 문제로 대피할수있게끔..
우리집도 그래요 화재시 대피위해서
옆집하고 뚤려잇으면 맘대로 들어오면 어떻함?
복도형아파트는 지금도 그렇게만들고있음
내 추측은 남편은 살아 있고 아내는 죽었어 그 전여친이 한국와서 아내를 죽이고 그걸 본 남편이 신고도 안 하고 덮어준 거지 그리고 지금 숨어 있는 거고 남편 가족 집은 알면서 숨기는거고
완전범죄가 가능하구나
외부주차장 나가서도 골목에 cctv가 있을텐데..
이거 진짜 너무 미스테리
주차장에 누가 차를 태워서 갔을듯
안 나간거임 애초에
@@bluecloudysky 아파트는 이미 몇번을 찾고 또 찾았는데 안 나갔으면 어디있다는거?
@@yangssang17 아파트 안이죠 아파트 거주자가 조력자일수도 있고요
@@yangssang17 시체 토막내서 조금씩 갖다 버림
두개중하나지
자꾸 먼가 찾질못하니 새로운
경로와 방법을찾는데
단순한게 그냥정답이야
시신은 실종당시앤 저아파트 어느집애 유기되잇엇을거고
그걸 경찰이 찾지못한것잎ㅎ붑
지금은 벌써 다처리햇겟지만
또하나는 cctv에서 무언가를 수사팀이놓쳣을수도 잇다
너무자연스럽고 일상적이라
수사팀도 미처인지못하고
그냥 흘려버린
장면이잇었을건데
그걸 모르고 여지껏 지나갓다
이런가설이다
수많은 수사괸이 밤잠안자며
그cctv화면을봣겟지만
분명 무언가놓친장면이잇다는
추론
그때 cctv화면 일주일치 아직도
기록실에잇다면 온라인애
공개해봐라 반드시 네티즌들이 찾아낸다 소수의 경찰들이 찾지못햇다라도
다수의 눈들은 속일수가없다
대충 짐작은 가는데 장씨부터 불러들이는게.답 일듯 안ㄱ.랬으면 당당하게 나와서 조사 받으면 되지 안 나온다는것 자체가
남편 가족도 협조적이진 않았음.. 아니 대체 왜 저런 여자에게 질질 끌려다니지?? 이해가 안가네..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함 저리 지배를 당하나?
라면과 과자가 정리 안되고 그대로 있는 걸 보면 부인은 집에들어 오고 바로 무슨일이 있었을 것 같다.
누구나 무얼 사오면 식탁에 오랜시간 그대 두지 않는다. 라면 두는 곳으로 옮겨놓치!???
이사건이 벌써6년이 지났다니.그런데도 실마리도 못찾아...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