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와서 굳이 호텔에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빨래를 한다 더구나 엄마도 아니고 아빠가??? 그것부터가 기이하고, 또 아빠가 딸아이를 데리고 외국 여행을 올 정도로 다정한 아빠라면 저렇게 타국에서 같이 돌아다니면서 손을 안 잡고 다닌다는게 난 이해가 안가는데. 저 아이가 사춘기 소녀만 되어도 이해하겠는데 7살이면 한참 아빠가 손 잡고 다닐 나이자나. 울 아빠 옛날 사람이고 다정하지도 않은 성격인데도 저 나이 때 둘이 다른 지역 갈 때면 꼭 손 잡고 다녔었던 기억이 남
한국의 법이 중국보다 훨씬 약하다는 것을 알기에 일부러 여행을 가장하여 우리나라에 와서 죽인 것이라 생각한다. 7살 아이가 24센티 깊이의 욕조에서 빠져 죽는 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한마디로 아이가 심장마비가 오지 않고서야 익사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보면 3, 4살만 되도 욕조에서 물을 받아서 놀다가 미끄러져도 바로 일어난다. 죽은 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늦은 시간인만큼 '자고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요새 보안이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호텔에서 강도가 들어올 확률도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많지는 않으니 '설마'라는 생각으로 충분히 가능은 한 행동입니다. (물론 무죄가 맞다는 주장하에 말이죠). 그리고 해외여행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그 누구보다 공부많이 하고 똑똑한 사람이 판사들인데, 님이 생각하는걸 판사들이 생각 못했을까요? 영상에서도 나오잖아요. 판사도 정황상 살인이라고 의심은 하는데 정확한 물증과 법의학자들의 의견에 확신이 없어서 유죄못주고 어쩔수없이 무죄 준거라고요. 흘겨듣지말고 좀 영상을 제대로 본 다음 댓글을 다세요.
@@백은우-z8y 모든 판사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판사가 대학 들어가자마자 고시원에 처박혀 법전만 달달 외워 사시통과한 건 맞음. (암기력이 좋은 거랑 똑똑한 건 다른 거임) 우병우처럼 대학교 때 소년급제라도 했어 봐. 겨우 몇 년 전에 고등학교 졸업한 애기가 고~대로 자라서 판사랍시고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한 거지. 그런 애기들이 사회경험을 했겠어, 돈을 벌어봤겠어. 그러니 공감능력이 있을 리가 있나. (버스기사 800원 횡령사건 이게 공감됨?) 그래서 외국은 50 넘어서 판사를 맡기는 거고. 인생 경험 충분히 한 베테랑들. 근데 우리는 2~30대부터 판사를 했으니... 다행히 로스쿨 제도 도입 후 이젠 충분한 경험을 쌓은 후에야 판사직을 맡을 수 있게 바뀌었지.
@@백은우-z8y그렇죠 고시합격할려면 공부만 얼마나 열심히 했겠습니까?근데 책으로만 인생을 알 수 없습니다 경험해보지못한 일은 장담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판결들이 법이 그렇게 정해져있는 것도 있지만 판사의 역량으로 줄 수 있는 처벌이 있는데 피해자의 대한 공감이 전혀없는 판결들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한 말인거 같은데요 님이 아는걸 저 분은 몰라서 저런 댓글을 달았을까요?
우연이 저렇게겹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빠가 굳이 내려와서 문자를 하고 . 담바피우고 또 방이아닌곳에서 나와 그렇게 오래있었다는게 . 집에 있는채로 아이를 익사 되는 시간동안 있기 그러니 내려와서기다린거같아요.. 일반 아빠라면 7시아이 홀로저렇게 두고나오진 않을듯요.. 우리나라 판사는 공감능력또 딸어지고 부모노릇 제대로 한적 없어서 아빠의 심정을 잘안다고 하기도 힘들듯요 더구나 중국인들 인성 저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로부터 자식을 너무잘죽이던 민족같아요. 제가 중국사건을 너무봐서인지 …
7살 딸아이 키웁니다.저희아이는 키가약간작은편이며,누구나 다 마르고 연약해보인다 할 정도로 왜소해요.절대 잇을수없는일입니다.가족탕도 가고 수영장도 가고 집에 욕조에서 통목욕 자주하지만 ..실질적으로 3.4살이면 몰라도 7살이면 어떻게든 잡고 일어섭니다! 너무 처참하네요 ... 그리고cctv 보는데 .어느아빠가 호텔 밖이든 안이든 딸아이 손을 한번을 잡지를않네요! 지나라도 아니고 외국인데요? 진짜 얼척이 없네요.아무리그래도 7살이면 부모가 느끼기에 아기같아서 정상적인 부모라면 손에 짐 한가득 있지않는 이상 최소 호텔들어오는 외부에서라도 손을잡고다니죠. 전혀 자식에대한 정상적인 아빠의 행동이 아니에요.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동행인.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아요. 이혼한 전처가 양육을하면 애를보지를 말던가 하지 얼마나 양육비 주기 개아까웟으면 지자식을 죽일까.... 살인 지시하고 공모한 동거녀 사이에서도 가질자식 이라도 저런사람들한테 제대로클까요?딱 봐도 중국보다 법이 허술한 한국가서 죽이려고 애를데리고 왓그만 ... 사지를 찢어죽일 년놈들.... 살아가는 내내불구덩이 속에서 온몸이 타닥타닥 타들어갈고통속에서 부디 제발 살아가라. 죽지도마. 죽기 직전 고통으로 살아가 꼭
그럼 얼굴에서 뒤집어서 머리를 눌렀다는 흔적이 나오지않을까요. 중력때문에 수심이 24cm라도 저항하는 7살 아이를 욕조바닥에 안닿게 머리를 계속 누르는 건 성인남자라도 힘들거 같아요. 저항하니까 팔,다리도 필사적으로 움직일테죠. 그러면 부딪힌 충격이 있을테고, 사람은 작은 충격이어도 살아있을 때는 생명활동으로 상처를 재생하고 충격을 상쇄하려고하죠,.. 하지만 사후에는 모든 생명활동이 멈추기때문에 살아있을 때에 비해서 그 흔적이 강하게 남아요. 결박흔이 없는데 머리를 바닥에 안닿게 눌렀다 한들 팔,손,다리,발 어디하나 부딪힌 흔적이 없죠. 이게 바로 아이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물에 잠겼다는 뜻인데 이렇게 익사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 일인거죠. 그래서 님 말대로 베베 꼬는 수 밖에 없는거고 살인했다는 직접적 증거가 없으니 사고사로 결국 무죄판결이 난거죠.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신거 같네요.
진짜 애비가 안죽였다한들..애기를 죽이자고말하는미친년하고 왜 사는지부터 이해가안가는뎅..그미친년은 잘살고있나... 애가 너무불쌍하네 ㅠㅠ..팔만 움직이거나 다리만움직일수있어도 살수있는건데..내가판사라면 아이가 왜 움직일수없었나 갑자기 기절할이유못밝혔다면 살인죄판결했겟다..ㅠㅠ
사람은 동물이야 여자보고 남자보고 내 새끼 포기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게 되거든 판단도 흐려져 동물이라서 달콤한 사탕맛에 빠져서 진짜 소중한것을 매번 잊고 살아 옆에 그녀 말을 믿지마 그녀는 저 아이를 싫어해 다 거짓말이야 널 꼬드겨서 저 아이를 미워하게 만들고 판단을 흐리게 만들지 그리고 달콤한 사탕을 주니 웃지 바보같아 속는거 보면 점점 자신이 자기 자식이 싫어지고 미워지기 시작하는거 이미 중독이야 그땐 그녀와 헤어지는게 맞아
말이 안되는점 1. 7살아이가 실컷 놀고 호텔에 자정이 다되서 들어가서 잠이 들었는데 도중에 깬것 2. 그 도중에 깨서 화장실에 가서 물 있는 욕조를 보고 들어간것 3. 그 욕조를 들어가다가 사고사로 사망한것 4. 우연하게도 아빠는 동거녀와 함께 살인모의중 이였음 (소름돋는 문자 살인 후 sns 좋아요 표시 등 너무 구체적) 이렇게 말 안되게 딱딱 맞는 경우의 수가 얼마나 될까? 응급대원,호텔직원의 증언은 충분히 반박 가능한게, 살인한 아빠도 동거녀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 등떠밀려 살인한거라 충분히 그 방에서 지가 살인한 자식을 봤을때 패닉에 빠질 수 있다고 봄
![달리 [SBS DALI] - SBS 공식 교양 채널](http://yt3.ggpht.com/eGcWJMSjK1jEOzCnfLHrs-NxcclE8Jpsqg0b1fm4wO6gBJtrJTVuB9lYdDcJs8Ri_WKWCZEiQx0=s48-c-k-c0x00ffffff-no-rj)
![[당혹사4 요약] 살인을 청부한 현직 경찰.. 칠곡 '산소통 청부살해' 미스터리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http://i.ytimg.com/vi/MCSwE-pmohc/mqdefault.jpg)
![[요약] "시신이 너무 많아" 생존 70명! 사망 292명! 설마가 부른 사상 최악의 해양 침몰! #꼬꼬무 | SBS NOW](http://i.ytimg.com/vi/duC1HoAGo-8/mqdefault.jpg)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저 아빠랑 좋은 시간 보내서 설레고 좋았을텐데 ㅠㅠㅠㅠㅠㅠ 아빠라는 사람은 애를 죽일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아이 죽이고 나와서 담배피고 쇼파에서 동겨녀랑 메신저하고 참...너네 잘사나 보자 인간쓰레기들아 천벌받아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광명 애비도
첨엔 그나마 부성애가 존재햇으나
점차 가스라이팅되고,
계모를 얻으면 계부가된다는말
맞습니다,
남자는 아내편이 된다고합니다.
@@ninary7vk3 지자식을 죽인거네 자다가 물속에왜들어가겠어 얘비라는작자가 여편네잘못얻어. 세끼를죽이다니 계모는 어디까지나계모지 빙신같은게. 세끼를죽이다니 한심한노ㅁ 제판은무슨제판 무조건 구속하라 갈수록 법이 약해 처벌강화시켜 30년아니평생콩밥먹여라. 인간도아니네 지세끼를 7세는얼마나 이쁜데
@@ninary7vk3 여자가 아니라 자기 부모가 그래라고 했어도 자기가 믿는 신이 그래라고 했어도 자기 아이는 죽이지 못하는게 부성애, 모성애 인데 뭔....처음부터 부성애가 없었다고 봐야죠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새벽에 일어나서 욕조에 들어가는 아이가 있나? 애들 한번 자면 잘 일어나지도 않고 일어나도 다시 잠들기 바쁜데
7살짜리를 밤12시가 다 될때까지 밖에 데리고 다닌다고? 애가 새벽에 목욕하는것도 말이안되고. 애가 피곤해해서 얼를 눕고싶겠지 ... 목욕은 그늦은 시간에 왜?
신나서 아빠를 따라나갔을 불쌍한 아이
천벌을 받을것이다
애기 cctv로 룰루랄라 하는데 너무
안타깝다 아이가 무슨죄일까요
문자도 너무 소름이고 사람이 아니다
@블링블링 것
7살 아이가 자다깨서 아빠가 없으면 무서워서 아빠를 찾는게 기본인데 혼자 욕조를 들어간다? 말이 안됨 그리고 궂이 목 안조르고도 저 정도 아이는 얼마든지 익사가능 고로 사고사가 아닌 살인사건임 단지 그놈의 증거를 어찌 찾느냐말이지
걍 여행가서 실컷놀고 애기가 자정에 들어갔는데 잠들어서 깨는것도 말이안됨
핸폰 카톡이 정확한 증거인데요,
동거녀도 나쁜년이고, 애비란 놈은 스스로 자결해야 한다
여행와서 굳이 호텔에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빨래를 한다 더구나 엄마도 아니고 아빠가???
그것부터가 기이하고, 또 아빠가 딸아이를 데리고 외국 여행을 올 정도로 다정한 아빠라면 저렇게 타국에서 같이 돌아다니면서 손을 안 잡고 다닌다는게 난 이해가 안가는데. 저 아이가 사춘기 소녀만 되어도 이해하겠는데 7살이면 한참 아빠가 손 잡고 다닐 나이자나. 울 아빠 옛날 사람이고 다정하지도 않은 성격인데도 저 나이 때 둘이 다른 지역 갈 때면 꼭 손 잡고 다녔었던 기억이 남
그럼 증거도 명확하지 않는데 막 유죄 해버림? 그것도 웃기네
이 아이는 호텔에서 안죽었어도 언젠가는 두사람 사이에서 죽임을 당할것이 분명함 그동안 두사람이 아이에게 어떻게 했을지 뻔히 보이네 아이가 없으면 둘이 행복하리라 믿나 진짜 소름이네 천벌을 받을 인간들~
살인 공모 문자 주고 받고 아이가 마침 아빠가 잠시 나갔을 때 익사했을 가능성이 과연 얼마나 될까
BJ컨셉은 다음 시즌 부터는 안하길… 안하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보기시름 보지마
@@진다찌피웅찌지난 3시즌 동안 안하던 컨셉이니까 하는 말이겠지; 시청자로써 의견 하나 못 말하나 ㅋㅋ
난조은뎅
보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니 의견을
존중해 주는게 좋겠네요,서로 다른 의견을 두고 비난하는건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몇분에 나옴? 난 모르겠던데
한국의 법이 중국보다 훨씬 약하다는 것을 알기에 일부러 여행을 가장하여 우리나라에 와서 죽인 것이라 생각한다. 7살 아이가 24센티 깊이의 욕조에서 빠져 죽는 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한마디로 아이가 심장마비가 오지 않고서야 익사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보면 3, 4살만 되도 욕조에서 물을 받아서 놀다가 미끄러져도 바로 일어난다. 죽은 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ㅋㅋ 그냥 sns좋아요 이야기부터 확정이지 다른 대화는 동거녀 진정시키려고 한거라고 양보해서 생각해도 sns좋아요를 누른다는 말이 진짜 소름돋네
동감
ㅣ1
동거녀와 딸을 욕조에서 익사시키자는 말을 하고 실제로 딸이 욕조에서 익사할 확률은??? 그냥 여기서 범인이 나왔음
답글
제발 bj컨셉좀 버리고 기존 당혹사로 돌아왔으면….
예전이더 좋음!!
7살짜리 딸아이를 데리고 해외여행 와서 그 밤에 아이 혼자 방에 두고 밖에서 한 시간씩 있었다는 자체가 수상하다.
아무리 잠금장치가 철저히 되었다해도.. 비상식적인 행동이죠! 하다못해 좀 걱정잇다하는 부모들은 초등 저학년아이들 두고도 밤에 잠들었을때.어쩌다 한번편의점 잠시 다녀오는것도 급박한일입니다!
죽여놓고. 나간건 아닐까?
아무래도 늦은 시간인만큼 '자고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요새 보안이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호텔에서 강도가 들어올 확률도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많지는 않으니 '설마'라는 생각으로 충분히 가능은 한 행동입니다. (물론 무죄가 맞다는 주장하에 말이죠). 그리고 해외여행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보통 외국나가서 애들 데리고 다니면 부모라면 불안해서 5분도 잘 안비움.. 나는 성인인데도 부모님이랑같이 여행 가면 엄마가 잠깐 나가도 보통 10분 이내로 들어오시지 하물며 저렇게 작은 애를 두고 1시간을 비운다?? 말이 안되는 행동이지
@@이례-y2u 끝까지 보세요 사건 관련자 전부 중국인이고 딸이랑 아빠랑 한국에 여행 온거라고 나와요
저아이가 사고로 사망할가능성이 "0"이라는건 누구나 알수있다.
7살이 저기에 잠긴다는것도 말도안된다
우리나라는 판사님들부터 법에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
그 누구보다 공부많이 하고 똑똑한 사람이 판사들인데, 님이 생각하는걸 판사들이 생각 못했을까요? 영상에서도 나오잖아요. 판사도 정황상 살인이라고 의심은 하는데 정확한 물증과 법의학자들의 의견에 확신이 없어서 유죄못주고 어쩔수없이 무죄 준거라고요.
흘겨듣지말고 좀 영상을 제대로 본 다음 댓글을 다세요.
판사를 ㅈ으로아네 법이 ㅈ같은거지 판사라고 모르겠냐 ㅋㅋㅋ
@@백은우-z8y 모든 판사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판사가 대학 들어가자마자 고시원에 처박혀 법전만 달달 외워 사시통과한 건 맞음. (암기력이 좋은 거랑 똑똑한 건 다른 거임) 우병우처럼 대학교 때 소년급제라도 했어 봐. 겨우 몇 년 전에 고등학교 졸업한 애기가 고~대로 자라서 판사랍시고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한 거지. 그런 애기들이 사회경험을 했겠어, 돈을 벌어봤겠어. 그러니 공감능력이 있을 리가 있나. (버스기사 800원 횡령사건 이게 공감됨?) 그래서 외국은 50 넘어서 판사를 맡기는 거고. 인생 경험 충분히 한 베테랑들. 근데 우리는 2~30대부터 판사를 했으니... 다행히 로스쿨 제도 도입 후 이젠 충분한 경험을 쌓은 후에야 판사직을 맡을 수 있게 바뀌었지.
@@백은우-z8y그렇죠 고시합격할려면 공부만 얼마나
열심히 했겠습니까?근데 책으로만 인생을 알 수
없습니다 경험해보지못한 일은 장담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판결들이 법이 그렇게 정해져있는 것도 있지만 판사의 역량으로 줄 수 있는 처벌이 있는데 피해자의 대한 공감이 전혀없는 판결들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한 말인거 같은데요 님이 아는걸 저 분은 몰라서 저런 댓글을
달았을까요?
@@S33Saw-c2y 오ㅡ우 끄덕끄덕 엉지척 ㅡ 콕찝는 쪽집게 댓글 ㅡ2점득점 ㅡ (1ㆍ2ㆍ3)중 ㅡ ᆢ2점은 양호ㆍ우수한ᆢ
문자가 저렇게 끔찍한데 아빠말만 믿어주다니 개웃기네
100프로 살인같아요.
판사가 이상한건지... 검사가 이상한건지... 법이 문제인건지....
@@성세라 영상에 내용 나오잖아요. 협사법의 대원칙은 확실한 증명. 저런 원칙이 없으면 무고한 사람도 많아지겠죠. 부족한 수사자원에서 발생한 현실적인 결론으로 보입니다.
@@성세라 법은 감정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객관적으로 하는거니까 영상에도 나오듯이
@@성세라세개다 문제없는데요? 확증이 없는데 어쩌란 건지 ㅋㅋ
저 욕조에서 익사 어쩌구 문자를 주고받은 날 당일에 하필이면 욕조에서 사고로 죽었다..? 저게 어떻게 우연이지 기가찬다 ;
참 살인 저지르기 좋은 나라네...
CCTV속 즐거워 하던 애기가 너무 안쓰럽네요
와 사람 맞나...저 여자는 자기 친 자식이 아니라고 어떻게 저런 끔찍한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아버지도 똑같은 사람이고 저 문자 내용을 보더라도 이건 백퍼 계획된 살인인데 물,물 얘기가 나왔잖아요.안타깝네
말도 안된다 저렇게 큰아이가 죽을 수없다 다리가 저렇게 길게 나오는데 어떻게 사망을하나 저런건 국민참여재판으로 했어야한다
국민참여재판으로 해도 마찬가지예요. 배심원들이 거기서 세뇌당해서 무죄 내리더라구요.
로봇 판사 도입!!
..7살아이가 먼죄야 ㅠㅠ..
아빠랑 여행간거만으로 아이는 세상 행복하게 웃으며 즐거워했을텐데..
아이를 지켜줘야하는 부모가..
아이를 ㅠㅠ.. 자기손으로
죽음으로 내몰다니..진짜 대단하다..
악마같은놈..
제발 원래대로 돌려줘요. ㅠㅠㅠ
하루빨리 사형제도가 부활되길 바란다.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은 세금들여 먹여봐야
갱생의길을 가지않는다.
사형시켜야. 이런놈들. 너무많은나라. 인간아닌자들은. 사형시켜야. 당연하지
아무래도 무/유죄가 확실하지 않은 범죄는 사형제도가 시행되기 많이 어렵죠. 억울하게 유죄를 받은 무고한 피해자도 많기때문에 사형제도만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국제적인 문제도 같이 있고요 ㅠ.ㅠ
앞에 컨셉은 제발 버려주세요 피해자들은 생각안하시나요 시즌 처음과는 다르게 장난끼는 빼는거 같은데..처음엔 진짜 제정신인가했음
PD도 참 고집쎄다 그많은 사람이 첨부터 그렇게 난리펴도 눈하나 깜짝안하시네..
아.. 진짜 미친것들이 왜이리 많은거지.. 애기가 무슨죄야
아....에휴... ㅉㅉㅉ 희생당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를 죽이려는 공모대화를 나눈 흔적이 있지만 아버지는 진정시키려 한거지만 우연히 아이가 사고를 당해서 죽어줬다? 2심 재판부는 대체 ㄷ
우연이 저렇게겹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빠가 굳이 내려와서 문자를 하고 . 담바피우고
또 방이아닌곳에서 나와 그렇게 오래있었다는게 . 집에 있는채로 아이를 익사 되는 시간동안 있기 그러니 내려와서기다린거같아요.. 일반 아빠라면 7시아이 홀로저렇게 두고나오진 않을듯요.. 우리나라 판사는 공감능력또 딸어지고 부모노릇 제대로 한적 없어서 아빠의 심정을 잘안다고 하기도 힘들듯요
더구나 중국인들 인성 저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로부터 자식을 너무잘죽이던 민족같아요. 제가 중국사건을 너무봐서인지 …
아빠와 아이가 중국인이라 적극적으로 하지않았나보다 아이엄마도 아빠는 그럴사람이 절대 아니라고 아빠편 들어줬다던데.. 저런 부모를 만난 아이만 너무 불쌍하다
사고로 물에 빠져도 7살이면 자동적으로 손으로 욕조를 잡고 다시 일어났을텐데.. 한 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인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법이처벌못해도 진짜 언젠간 죽어서라도 천벌받을거다 아이너무불쌍하다 하늘에선 행복하길..ㅠ
인간세상의 법은 피했을지 몰라도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아이가비몽사몽햇을때물속에집어놓으면 어푸어푸하다가익사할수도잇겟다
7살 딸아이 키웁니다.저희아이는 키가약간작은편이며,누구나 다 마르고 연약해보인다 할 정도로 왜소해요.절대 잇을수없는일입니다.가족탕도 가고 수영장도 가고 집에 욕조에서 통목욕 자주하지만 ..실질적으로 3.4살이면 몰라도 7살이면 어떻게든 잡고 일어섭니다! 너무 처참하네요 ... 그리고cctv 보는데 .어느아빠가 호텔 밖이든 안이든 딸아이 손을 한번을 잡지를않네요! 지나라도 아니고 외국인데요? 진짜 얼척이 없네요.아무리그래도 7살이면 부모가 느끼기에 아기같아서 정상적인 부모라면 손에 짐 한가득 있지않는 이상 최소 호텔들어오는 외부에서라도 손을잡고다니죠. 전혀 자식에대한 정상적인 아빠의 행동이 아니에요.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동행인.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아요. 이혼한 전처가 양육을하면 애를보지를 말던가 하지 얼마나 양육비 주기 개아까웟으면 지자식을 죽일까.... 살인 지시하고 공모한 동거녀 사이에서도 가질자식 이라도 저런사람들한테 제대로클까요?딱 봐도 중국보다 법이 허술한 한국가서 죽이려고 애를데리고 왓그만 ... 사지를 찢어죽일 년놈들.... 살아가는 내내불구덩이 속에서 온몸이 타닥타닥 타들어갈고통속에서 부디 제발 살아가라. 죽지도마. 죽기 직전 고통으로 살아가 꼭
대한민국 판사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판사가 문제가 아닌디 누가봐도 뭔소리여
이번사건보면 판사는 일 제대로 한거같은데 법을 기준으로 개인의견 반영 안하고 .. 제대로 수사안한 놈들 잘못이지..
정말명언입니다 판사들이범죄부추기는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판사없습니다
아빠가. 나갈때는 아이를. 데리고. 가야지. 아빠가. 생각이있냐. 거짓말. 하지마. 천벌을. 받아라. 재판부. 제데로. 조사해라. 7짜리가. 물에. 이해가안가.
1심: 아빠가 아이를 작정하고 살해 했는데 22년형..기가 찬다.
유무죄를 떠나 그런 사법부가 우리나라에 존재 한다는게 나라를 좀 먹는다고 봅니다. 법이 법이 아님.
그나마 아빠여서 22년이지 엄마가 죽이면 산후우울증 ㅇㅈㄹ 하면서 몇개월도 봤음... 애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데
원래 울나라법은 부모는 자식 죽여도 생각보다 형량이 큰 죄가안됨... 자식이 부모를 죽이면 죄가 크고...
@@iamnotyouroceananymore33 팩트는팩트자나 없는말지어낸거도아니규
@@seya904 뭔 이런 개솔을.. 그럼 아빠라서 죽인 거란 개솔이랑 뭐가 달라? 엄마라면 목숨걸고 지켰다.. ㅉㅉㅉ
22년형인데 기가찬다?ㅡᆢ무고한 타인을 살해하고도 십년정도 받는게 얼마나 많은데 거기 비하면 결코 가볍잖은데ㅡᆢ
도대체 법은 누구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건가
그래서 2심 무죄나온거아님?
확실한 유죄 증거가 없으니....
아빠가 100프로 범인이라고할지라도
확실한 증거가없으면 무죄가 나오는게 맞죠......
그래야 누군가를 지키는 법이 되죠
@@서버판독기 끄득 ㅡ상당역설적 돌려치기의 명수적 ᆢ댓글
개인적으로는 설령 한두명의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하더라도 억울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겨서는 안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핸폰 포렌식으로 메세지가 정확한 증거인데, 2심에서 무죄를 내린 판사가 저능아인가 봐요^^^
@@비리브 그렇죠.. 지금 저희들이야 이렇게 편하게 댓글이나 달고 있지, 그 억울한 사람들이 자신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으니깐요
살해한 아이를 수건으로 닦이고 침대에 눕힌후 욕조에물을받아 빨래를(흔적지우기) 했다
살해후에했던행동으로 해석하면 곽씨의 진술에대한 모든퍼즐이맞춰짐
우리나라판사들 범죄부추기죠 희열을느까는 악마들일까요?
처음 cctv 만 봐도 자기 딸인데도 손도 잡지 않고 남인냥 걸어가는거 보면 그냥 느껴진다..
딸이 불쌍하고 안쓰럽다 휴
2019년에 7살이었으면 13년생,, 저희 나이차가 조금 많이 나는 제 동생이랑 같은 나이인데 저렇게 죽다니 진짜 슬프네요,,,, ㅠㅠㅠㅠ 애기야 하늘에서는 행복해 ㅠㅠㅠㅠ
죽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사실이 밝혀져야합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비정한 아버지를 따라갔다가 아빠에게
살해당하다니 너무 끔찍스럽다
하... 소름 끼치네 ㅡㅡ 애가 무슨 죄고 미친 인간들 완전 돌았네 또 중국인이가 ㅡㅡ 지들 조국에서 일어났으면 사형인데 나쁜 ㅅㄲ 일부러 한국에서 살인 저질러고 왔네
저인간들 사형시켜야한다 짐승도 저짖은안하지
우리나라의 판사들의 판결은 죽은 피해자보다 범죄 저지른 것 들에게 더 관대하다.
막상 재판 해보면 이런 말 안나옴
판사도 자기 감정대로 하면 모두 살인자들 사형때리고 싶긴하겠죠
법대로 해야지
판사가 개인감정 넣는 게 더 웃긴데
영상보면 판사 개인적으로는 살인인 것 같지만 2심결과자체가 문제엿던 건 아님
뭐여 동거녀까지 중국인이었어? 그럼 친아빠, 딸, 동거녀 셋다 중국인이란 거잖아? 에이씨 영상 초기에 알려줬어야지;; 그랬다면 중국인 사건따위 관심도 안줬을텐데, 쓸데없는데에 시간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애아빠가 동거녀랑 저딴 메세지를 주고받은것부터 그냥 유죄임 어이가없네 세상 어떤 부모가 저런 얘길해 중국인이 봐도 한국법과 처벌이 얼마나 가볍고 우스웠으면 남의 땅와서 지자식 죽일 생각을할까.. 제발 중국에서 꼭 재수사해서 사형당했으면 좋겠네요
저런문자 나눴으면 당근 살인이지.
아가야 천국가서 편이 쉬거라.
가슴이아프다. 무슨 죄야~~~
18:56 아하 바로 이해가 되네요 ㅎㅎ ^^
@@nojams732 ㅉ
문자를 주고받은 증거가있는데
억울한 어린아이의 죽음이네요
슬프다
귀중한 생명을 아버지로 인해 끔찍한
사건이군요.어떻게 자기딸을 살인을
할수가 있어요.천벌을 받을 것이다 😢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동거녀에 미쳐서ㅠ 자기 자식을 어찌 죽일수있나요...
옷 빨래 했다매, 욕조에 살짝 들어가있는 상태로, 젖은 옷 안면부 부근에 대면 손톱 자국 없이도 질식사 시킬 수 있는 상황 만들어지는거 아님? 물고문도 얼굴에 수건 하나 올려놓고 물 부어서 하자나 충분히 손 톤 자국 안남게 익사 시킬 수 있었다고 보이는데..?
와 이거네
천벌받을아빠놈 .동거녀 평생 불행하게 살아라
24cm 수심에서 도대체 사고로 익사를 어떻게 당해...?
하 진짜 인간도아닌것들 ㅡ 천벌받을거다 진짜
우리나라 법을 고쳐야 합니다 약자들의 보호법
아니 7살이 30센치 욕조에서 익사한다는게 애초에 말이되나...ㅋㅋㅋㅋ
죽이자는 문자를 서로 공유한 날 애가 죽었다? 그리고 그 문자를 지웠고, 꾸준히 살해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그 아이가 죽었다? 에라이 융통성 없는 판새들아ㅉㅉ 가만보면 범죄자와 판새가 공범처럼 느껴짐 에휴ㅡㅡ
살인을 했다면 사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나쁜여자를 만나 아빠를 살인자를 만들었어요
@@김애숙-n4h 애비가 더 나쁜놈이죠 친자식인데...ㅜㅜ
증거가 나왔는데 왜 무죄냐. 살인교사까지 잡아너야지
우리나라법이 얼마나 약한지
다른나라도 안다는것이 분명히 나오는 사건이다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챙피힌고
얼굴들고 다니기가 부끄럽다
이런
유사사건이 얼마나 많이 낭ㆍㄷ겟는가
안타깝다
아이를 뒤집어서 머리 누르면 한손으로도 쉽게 눌리는데 그렇게 어느정도 있으면 난동멈출거고 그때 뒤집어서 눕히면 끝인데? 너무 어렵게 베베꼬는 너낌,,,
객관적인 시선이 부족하군요..
@@kxxsubni ㅋ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번 나불대고 저런댓달길
그럼 주저흔이 생겼겠죠
@@heon_bar 머리를 손바닥으로 누르는데 주저흔이 남나요? 돌릴때 몸통잡고 돌리면되는데 ㅋㅋㅋ 어른이라는 가정하에 아이는 발버둥 치기 힘들수도있다는걸 모르나보네
그럼 얼굴에서 뒤집어서 머리를 눌렀다는 흔적이 나오지않을까요. 중력때문에 수심이 24cm라도 저항하는 7살 아이를 욕조바닥에 안닿게 머리를 계속 누르는 건 성인남자라도 힘들거 같아요. 저항하니까 팔,다리도 필사적으로 움직일테죠. 그러면 부딪힌 충격이 있을테고, 사람은 작은 충격이어도 살아있을 때는 생명활동으로 상처를 재생하고 충격을 상쇄하려고하죠,.. 하지만 사후에는 모든 생명활동이 멈추기때문에 살아있을 때에 비해서 그 흔적이 강하게 남아요. 결박흔이 없는데 머리를 바닥에 안닿게 눌렀다 한들 팔,손,다리,발 어디하나 부딪힌 흔적이 없죠. 이게 바로 아이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물에 잠겼다는 뜻인데 이렇게 익사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 일인거죠. 그래서 님 말대로 베베 꼬는 수 밖에 없는거고 살인했다는 직접적 증거가 없으니 사고사로 결국 무죄판결이 난거죠.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신거 같네요.
당장은 죄를 가리웠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죽어.. 그 벌을 꼭 돌려받을거다.
이런 사건들보면 안타깝다.... ㅠㅠㅠㅠ
아이야 다음세상은 좋은 부모 선택해서 태어나거라 ㅜㅜ
BJ 컨셉 좀 버릴순 없나...
그럴수있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판사가 상식은 늘 무시하는 판결따위 필요없다
무죄추정의 원칙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0%가 아니고 또한 직접증거가 나온게 없으니 어쩔수가 없죠 ㅠ.ㅠ 지금은 진짜로 아버지가 무죄이길 바라고 아이가 편히 좋은곳에서 쉬고있길 바랄뿐입니다...
원래 저렇게 판결하는게맞다 증거우선이기때문에 증거를찾는건 형사와 검사가하는거다
진짜 애비가 안죽였다한들..애기를 죽이자고말하는미친년하고 왜 사는지부터 이해가안가는뎅..그미친년은 잘살고있나... 애가 너무불쌍하네 ㅠㅠ..팔만 움직이거나 다리만움직일수있어도 살수있는건데..내가판사라면 아이가 왜 움직일수없었나 갑자기 기절할이유못밝혔다면 살인죄판결했겟다..ㅠㅠ
내말이.. 같이살기에도 정신병있는여자같아 소름끼칠거같은데...
아이가 7세 치고는 큰편인데 ㅠ 살인을 하지않고서야 그렇게 사망했다고 이해불가이다 ㅠ 엄마 에게보내지 싫어하는 데ㅠ
인간들아 천벌도 모자란다 너들이 그러고도 사람이냐 동거녀는 평생 임신못한다 그렇게 나쁜 맘을먹는대 삼신할머니가 자식을 점지해주니
bj좀 빼라니까 드릅게 말 안듣네 0:54 부터 보시면 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똥꼬집.. 이번시즌 초반에는 개판이였음..심각한 사건에 지들끼리 장난식으로 연기하고 자빠짐..
가슴에 천불이 나네요..아빠와 나들이 왔다고 신나보이는 발검음 보니...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아가야 미안하구나 아줌마가
하.... 동거녀가 내자식을 싫어하고 미워하다 죽이라고까지하면 동거녀랑 헤어져야지 왜 죄없는 애를ㅜㅜㅜㅜ 진짜 눈물나네요ㅠ 친모 심정은 어떨까ㅜㅜㅜㅜㅜ
동거녀를죽여야지.!!!!!감히딸한테!!!!!!
사람은 동물이야
여자보고 남자보고
내 새끼 포기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게 되거든
판단도 흐려져
동물이라서
달콤한 사탕맛에 빠져서
진짜 소중한것을 매번 잊고 살아
옆에 그녀 말을 믿지마
그녀는 저 아이를 싫어해
다 거짓말이야
널 꼬드겨서 저 아이를 미워하게 만들고
판단을 흐리게 만들지
그리고 달콤한 사탕을 주니 웃지
바보같아 속는거 보면
점점 자신이 자기 자식이 싫어지고 미워지기 시작하는거 이미 중독이야
그땐 그녀와 헤어지는게 맞아
눈에 보이는데도 안보인다고 말하는 판사는 눈을 감고살아라 보고 살 자격이 없다
한국에 오지마 싸패들아 .. 진짜 애가 무슨 잘못이냐? ㅜ
난 이게 아이라서 직접 증거가 안 나왔을거라고 생각한다 어른이 힘으로 아이를 억압하고 누르면 저항도 못하겠지…
더구나 잠든 상태에서 물에 빠트렸으면 아이가 저항을 더 못했을거 같아요
전에 보면 범죄자들은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서 진술한다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내 생각에
아이가 늦은 시간까지 놀다가 들어와서 바로 잠이 들었고(사실)
그 후 바로 담배를 피러 나온게 아니라
반항하기 어려운 잠든 상태의 아이를 보고 살인을 실행한거 같음.
아니 저렇게 부검의 말도 안 듣고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판결내릴거면 법의학자가 왜 있냐고 이 무식한 판사들아
죽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말이 안되는점
1. 7살아이가 실컷 놀고 호텔에 자정이 다되서 들어가서 잠이 들었는데 도중에 깬것
2. 그 도중에 깨서 화장실에 가서 물 있는 욕조를 보고 들어간것
3. 그 욕조를 들어가다가 사고사로 사망한것
4. 우연하게도 아빠는 동거녀와 함께 살인모의중 이였음 (소름돋는 문자 살인 후 sns 좋아요 표시 등 너무 구체적)
이렇게 말 안되게 딱딱 맞는 경우의 수가 얼마나 될까?
응급대원,호텔직원의 증언은 충분히 반박 가능한게,
살인한 아빠도 동거녀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 등떠밀려 살인한거라 충분히 그 방에서 지가 살인한 자식을 봤을때 패닉에 빠질 수 있다고 봄
17분 15초부터 하는말이 아주 중요함
내가 사기로 고소했을때 딱 저걸 느낌
우리나라는 죄를 지은사람이 죄인이되는게 아니라 그 죄가 법조항에 있어야(맞아야) 죄인이 됨
"아빠가 죽였다'에 한표
저런 내연녀를 만났고, 그런 대화를 나눈 자체가 살인임
판사들도 현장경험및 여러가지 각도
생각을 잘해보고 판단을 하면 좋겠다
그건 관련 없음
법상으로 불가하다는데 어쩌라고요
그것도 판사탓 저것도 판사탓
우리나라는 이유도 안 알아보고 누구탓 거리는 게 세상살기 참 좋은듯
진짜 소름 돋는다 저지랄해놓고 패닉에 빠진척 문고리 부수고ㅡㅡ와
살해정황 문자가 있는데 뭐냐 이판결은.. 이게 무죄면 이은해도 무죄지ㅡㅡ 황당하네
애가 혼자 자다가 일어나서 빨래할라고 받아놓은 식은 물에 참도 들어가겠다
사고사라는게 납득하기 어렵다...
중국에서 새로 수사를 한다고 합니다..
진짜인가요? 예전에 이 사건 판결 났을 때 찾아봤을 땐 그런 얘기 못 찾겠던데 혹시 어디서 들은 소식인지.........
다행입니다 죄값 치루길 원합니다
중국인이라고 처음부터 얘기해줬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굳이 끝까지 다 보지 않았을텐데
우리나라 법이 문제에요? 사람이 문제에요?중국으로 보내서 다시 수사 할수 없나요? 전에 우리국민이 외국에서 살해당했을때 우리나라 경찰도 같이 수사한걸로 아는데 중국은 이게 안되나요? ㅠㅠ 7살인데 너무 안아깝네요..
9살 딸아이를 혼자 키우는 엄마로서 진짜 열불 나네요
아이가 낯선나라, 처음보는 호텔방에 아빠가 없는데 혼자 물놀이 한다고 들어가지는 않을텐데요
아무리 호텔이 신기하고 그날이 즐거웠다고 해도..
자다가 일어나서 아빠가 없으면 아빠찾아 나올듯 한데
거짓말 애가 자다가 욕조 왜가 말도안되 살인이 맞구만 불쌍한 남자아이 부모잘못 만나서 세상을 떠나구나 거기서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아이를 욕조안에 뒤집어놓고 익사 시킨뒤 다시 뒤집어 놓으면 목 조를 필요도없고 할퀼 필요도없이 질식사하고...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겠지...
당신이 판사요.
저런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 가능성이 졸라 낮은 저 사고사를 자꾸 염두에 두는 재판부가 넘 싫다
애를 침대에 눕혀놓고 빨래한거면(욕조 물 받기) 애가 잠들어서 잠든 상태로 욕조에 데려가고 그래서 잠깨서 버둥거리니까 목잡아 내린 건가
와 이분 추리가 맞는거같아요.
짐승세끼들 지세끼를죽이다니 그러고잘살길바라지 깡통되겠지앞으로인생이
보험살인 같은데 존속살인은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애가 죽었는데 동거녀랑 나눈 대화 삭제할 정신은 있구나...
살인범 말은 경청 잘도 해주는 참 좋은 대한민국
담배를 피고 밖에서 한시간가량 왔다갔다 하는게 초조함이 느껴지네여
아이가 4-5살만 되도 목욕탕에서 일어날 수 있고 대화가 통하니까 목욕탕에 애민 두는 경우가 생기는게 아이 무릎정도 높이에서도 놀다 익사한다고 한다. 7살도 당황하면 그럴 수 있더라. 사건을 떠나 부모가 아이만 목욕탕에서 놀게하는 일은 없어야한다.
자던애가 왜 갑자기 일어나서 물에 들어갑니까?수사 똑바로 합시다.
아무리 잔인한 싸이코라도 저렇게 문을 부수면서 다급하게 심폐소생술하고 바로 호텔직원 부르고 하는 걸 연기할 수 있을까? 생각햇는데 .. 문자는 또 너무 의심스럽네 .. 대체 뭐가 진실일까 .. 아이만이 그 진실을 알겠지 .. ㅠㅠ
너무 웃긴다.
자식을 키워본자들은 다 안다.
아이의 무릎도 안되는 깊이에 아이는 절대로 안죽는다.
미끄럽다고~~??
본능이 아이를 지켜준다.
그 보다 더 어린 아이도 울며ㆍ불며 꼭 붙잡고 서있는다.
기절했다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