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절에 흔한 일이었어요 대학교 데모하는 학생들 중에 데모에 가담한 학생 이거나 단지 가볍게 참가 했던 학생들 중에도 학교 캠퍼스에서 경찰들한테 잠깐 참고인 조사가 있다면서 경찰서에 데려갔는데 그 후 가족들이 경찰서에 찾 아가서 물으니까 참고인 조사 한후에 보냈는데 왜 안갔지?? 이랬는데 집에 도 하숙집도 오지 않아서 ~~ 그후에 인천 송도 바다에서 시체로 발견됐는데 구타 당한 흔적이 온몸에있고 몸에는 철근이 매달려 있 었다고 합니다 그때 박정희 전두환 정권 일때는 저런일이 정말 많 았습니다,, 결국은 다 의문사나 자살 로 끝냅니다 공권력이 살인을 한거지요 버젓이 저렇게 죽여놓고 도 경찰서나 파출소 앞에 미해결 사건 이라면서 사 진과 어디어디 에서 이렇 게 발견됐다면서 목격자 를 찾는 포스터가 붙어있 고 했답니다 진짜 사법살 인 보다 더한 고문살인 이 죠 시체만 바다에서 안떠 올랐으면 감쪽같을 텐데 하고 지들끼리는 똑바로 처리 못했다고 또 징계주 고 그랬겠죠,,,, 미얀마나 아프카니스탄 이 남의나라 일이 아닙니다 진짜 선거 잘해야 합니다 한순간에 실수가 나라 망 칠수도 있습니다
@@younglee4013 ㅋㅋㅋㅋㅋ당연히 선거 잘해야지 문재인 시즌2 전과 4범 찢재명 되면 진짜 나라 갈갈이 찢기겠지 ㅋㅋ 꼭 저렇게 박정희 전두환 악마로 묘사하지 ㅋㅋㅋㅋㅋ 저 둘 아니었으면 이 나란 북한꼴 나는 건데 말이지 ㅋㅋ 데모 하는 거 자체가 불법 아니냐? 거기서 김일성 사상 찬양하고 북한 찬양하고 간첩이 즐비해서 나라의 존망이 달려있는 문제인데 그러면 그걸 쉽게 넘어감? 그리고 님이 말하는 말들은 지금 북한에서 실시간으로 진행 중 ㅋㅋ
@@user-jl3wy1ne2h 그 관련 영상이나 댓글에도 애도하는 사람들 많은데 왜 굳이 이건 하고 저건 안 하네 식으로 편가르기 하는지 모르겠네. 이게 ''쓸데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 부터가 이미 민주화 항쟁 희생자들에 대한 시각이 보임. 게다가 천안함은 그래도 사인이라도 확실히 밝혀져서 용사로 추도라도 할 수 있지, 이건 '의문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궁금해 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함. 여기에 감성 파는 사람들이 천안함 유가족들한테는 선택적으로 감성 안 판다는 증거라도 있는 건지.
@@Athompthomp 천안함 사건 북한 소행인 거 밝혀진 거 팩트인데 그걸 알면서도 북한이 안 했다 미군이 한 거다 좌초 된 거다 하면서 음모론 꺼내면서 말하는 게 지금 더듬어 공산당 새기들인데? 그게 유가족들한테 할 짓이냐? 그래 니말대로 의문사인 걸 사실인것마냥 이딴식으로 영상 만들어서 선동하니까 문제지 ㅋㅋ 그리고 애초에 이런 영상과 소재만 골라서 하는 것도 편향된 스피커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하는 거임? ㅋㅋ 당연히 이게 쓸데 없는 거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 실종되고 죽을 텐데 그런 건 ㅈ도 신경 안 쓰면서 뭔 이런 걸 보고 감성팔이 하냐고 ㅋㅋ 나라 지키다 죽은 거랑 그냥 일반인 죽은 거랑 같음?
@@user-jl3wy1ne2h 어느 곳에나 음모론자들은 있음. 눈앞에 벌어지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만들어 내기 좋아하니까. 민주화 항쟁에 대해서도 온갖 음모론 많지 않음? 북한 개입설이네 유가족들한테 빨갱이 자식들 죽인건데 뭐가 대수네 뭐네 하면서. 천안함에 대한 의심이 부당하고 싫으면,그쪽도 다른죽음에 대해서 '별것도 아닌 옛날얘기에 감성팔이'라는 식으로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지. 황금률 모름? 순국선열도 중요한 사람들이지만 민주화 항쟁 피해자들도 역사에선 중요한 사람들임. 그리고 내가 여기서 어느 당 편 든적 없기 때문에 당 얘기는 필요 없고. 원댓글부터 자꾸 쉐도우 복싱 하고 있는데, 옛날 얘기 방송에서 다룬다고 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 실종되고 죽는 거에 소홀하다는 기적의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임?
@@lady1025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이라고 왜곡하고 역사의식도 없는 당신같은 사람이 과연 피해자들이 정말 말그대로 피흘려 일궈낸 민주주의를 누려도 되는지 의문이네요. 그쪽은 개인주의, 인권을 모두 박탈하는 군사 독재정권이 딱이겠어요 ^^ 뭔가 세월호때 피해자 부모님들 단식시위 하셨을때 앞에서 피자 치킨 먹고 있었을 것 같아요.
부모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아버님 외모에서 아드님의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그 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용서해 달라고".. 그 당시 수사 관계자들 당신들 저 부모님의 피맺힌 가슴으로 토해내시는 말씀이 귀로 들리지 않나요 두 분과 누님의 모습을 당신들의 두 눈으로 지금 봤나요 이제 이 땅의 시간은 그리 멀지 않았읍니다 이제 이 세상의 시간은 정말 짧습니다 부모님께서 살아계시는 지금 이 순간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기회입니다 더 늦기전에 당신들이 댓가를 치루기전인 지금 억울하게 죽음당한 학생과 부모님과 누님에게 용서를 빌고 양심선언하세요 그래야 당신들이 자유롭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겁니다 당신들의.죄 한올까지도 그대로 심판대에 고스란히 올려질것입니다
부모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이 세월이 이만큼 흐르고.. 뭐 ㄹ 어떻게 하겠어요..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어머님께서 이해를 하시려고 하네요.. 얼마나 지독한지.. 잘못을 한것도 아주 나쁜 짓인데 그걸 끝까지 은폐하고 감추고... 다른 사람을 평생 한이되게... 숨기고 용서를 구하지 않는것 그게 가장 악한것같습니다. 두분 편안히 가실수 있게.. 용서하겠다는 저 마음 ... 어떻게 죄를 지은 사람들은 벌을 받지 않나... 당한 사람은 평생 저렇게 아픈데.. 누가 착하게 바르게 살겠어요.. 제발 바르게 척하게 살면 그만큼 어려운 일인데 그 수고를 그 마음을 알아주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두분 평온해지시길.. 바랍니다.
참..아들이 하루아침에 왜 누구한테 죽었는지도 모르고 정말 한이 맺히시겠다 분명 이 죽음에 대해서 아는 무리들이 있겠지 발 뻗고 잠이 잘 오나 인간이 진짜 제일 무섭다 내 일이 아니어도 이렇게 마음이 안좋은데 부디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유가족분들이 지금보다 마음이 평온해지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저런분들이 목숨받쳐 만들어낸 민주주의입니다 그모든 혜택과 권리를 당연하다 생각하며 살아가는 젊은분들 저때 정권을 잡고 저분들을 고문하고 죽이던 인간들이 지금 국민의힘당입니다 그런 인간들을 선동과 남여에 이슈로 분열을 일으키는 지금에 자기들 말로는 우파라는 인간들에 선동에 넘어가서 휘둘리리는 모습에 참 답답함을 느낍니다.
지갑을 놓고 갈정도 로 급했다?
당시엔 지갑에 돈 없으면 옆동네 버스타고 가지도 못하는데 부산까디 돈한푼 없이 갔다? 돈도 없어서 누나랑 하숙집 사는 대학생이 부산까지 갈 돈이나 있었나?
'타살이 아니다 = 자살이다' 가 아니다
진짜 중요한 내용
그리고 기억해야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노력한 사람들
타살이 아니면 자살이지 또 뭐가 있음 ?
@@전용계-c2r 사고사도 있고, 실족사도 있고 많지
그 시절... 유독 의문사가 많았죠.
그러나 누가봐도 1도 의문스럽지 않고...
왜인지 알겠는... 원인이 빤히 보이는...
안타까운 죽음들이 많았드랬죠.
수많은 고인들의 명복을 다시금 빕니다.
이 나라가 북한에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안타깝긴 ㅋㅋ
@@user-jl3wy1ne2h
넌 책도 안읽어봤냐??
부모나 일가친척 한테
들은 말도 없어????
모르면 그냥 아무말도
하지마라
@@younglee4013 죄다 좌편향된 그딴 역사책과 온갖 방송 서적 보고 뭐함 ㅋㅋ 사실을 아니까 사실과 그 책들에 있는 내용의 괴리가 존나 심하고 이게 좌파의 무서움이구나 전교조가 이런 거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지 ㅋㅋ
역사니 왼쪽이니 오른쪽이니를 떠나서 한 사람의 죽음을 놓고 보면...알겠는게 분명하답니다.
@@user-jl3wy1ne2h 당신이 쓴글 스스로 보면서 안부끄럽죠? 왜 그렇게 살죠?
정말 무서운 건 진짜 국가가 살해했다면 지금 그 살인자들은 연금 받아가며 좋은 환경에서 우리와 같이 이걸 보고 있다는 것..
끔찍함
안 그랬으면 니는 지금 북한처럼 아사하는 거임 ㅋㅋ
저시절에 흔한 일이었어요
대학교 데모하는 학생들
중에 데모에 가담한 학생
이거나 단지 가볍게 참가
했던 학생들 중에도 학교
캠퍼스에서 경찰들한테
잠깐 참고인 조사가 있다면서
경찰서에 데려갔는데 그
후 가족들이 경찰서에 찾
아가서 물으니까 참고인
조사 한후에 보냈는데 왜
안갔지?? 이랬는데 집에
도 하숙집도 오지 않아서 ~~
그후에 인천 송도 바다에서
시체로 발견됐는데 구타
당한 흔적이 온몸에있고
몸에는 철근이 매달려 있
었다고 합니다
그때 박정희 전두환 정권
일때는 저런일이 정말 많
았습니다,,
결국은 다 의문사나 자살
로 끝냅니다
공권력이 살인을 한거지요
버젓이 저렇게 죽여놓고
도 경찰서나 파출소 앞에
미해결 사건 이라면서 사
진과 어디어디 에서 이렇
게 발견됐다면서 목격자
를 찾는 포스터가 붙어있
고 했답니다 진짜 사법살
인 보다 더한 고문살인 이
죠 시체만 바다에서 안떠
올랐으면 감쪽같을 텐데
하고 지들끼리는 똑바로
처리 못했다고 또 징계주
고 그랬겠죠,,,,
미얀마나 아프카니스탄
이 남의나라 일이 아닙니다
진짜 선거 잘해야 합니다
한순간에 실수가 나라 망
칠수도 있습니다
@@younglee4013 ㅋㅋㅋㅋㅋ당연히 선거 잘해야지 문재인 시즌2 전과 4범 찢재명 되면 진짜 나라 갈갈이 찢기겠지 ㅋㅋ 꼭 저렇게 박정희 전두환 악마로 묘사하지 ㅋㅋㅋㅋㅋ 저 둘 아니었으면 이 나란 북한꼴 나는 건데 말이지 ㅋㅋ 데모 하는 거 자체가 불법 아니냐? 거기서 김일성 사상 찬양하고 북한 찬양하고 간첩이 즐비해서 나라의 존망이 달려있는 문제인데 그러면 그걸 쉽게 넘어감? 그리고 님이 말하는 말들은 지금 북한에서 실시간으로 진행 중 ㅋㅋ
악마는 여기에도 있네요. 자기 일 아니라고 의문사를ㅋㅋㅋ 거리며 비웃는 악마.
저 당시에 엘리트인 서울대학생이 자기 목숨을 내놓고 싸울 정도면 얼마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컸는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네요!
제발 목격자라도 있어서 망자의 한을 지금이라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대는 지금도 엘리트입니다.
진짜 자살일까?
@ᄏᄏ 검머외 전형도 없었지 않나여?
걍 ‘ 저 당시에 ( ~) 얼마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컸는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네요! ‘ 이렇게 이야기 하신 거 같은데…
안봐도 뻐꺼네. 뻐꺼군부가 범인이지 뭐 저 당시는. 뻐꺼가 뒤져야지 그나마 연혼들이 위로 받을 텐데 참 안 뒤져요 ㅉㅉ
더 많이 알려져야하는 사건입니다. 모르고 지나가버린 의문사가 너무 많아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의문사 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되네요... 알려지지않은 의문사도 많을 것 같고...
우린 그시절 억울한 희생잊지 말고
명복을 빌어드려야 하며 명명백백히
밝혀 다시는 이런 비극없기를 싹을
잘라내야 합니다
이프로 존경합니다
30년넘은일인데 유가족들 아직도 어제일처럼 슬퍼하는것보면 가족을 잃었을때 고통과 슬픔 이 얼만지 상상도안된다. 만에하나 자살이라면 어쩔수없지만 타살이라면 저 대학생을 죽음으로 몰고간 모든사람들이 저 유가족이 느끼는 고통 그대로 돌려받길...........
하 진짜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그놈의 진실진실 ㅋㅋㅋㅋ역시 감성과 떼법의 나라 답다
근데 자살하는 사람이 연고도 없는 부산까지 찾아가서 자살을 하나? 지갑도 없이 나간 사람이 부산까진 어떻게 갔을까?
35년이 지나서도 죽은 자식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 어머니와 가슴으로 우는 아버지...
어떤 사건이든 죽은 사람의 부모를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조사에 임해야하는 게 경찰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타자가 자기 자식일수도 자기 부모일수도 있는데 말이지
@@뚜뚜-p1c6f 그건 아님 너무 오바
어머님의 외침이 너무 가슴 아프다 ..
사과만 해달라고 하시는게 너무 슬프네요.. 보고들 있나요 나쁜놈들아 한명이라도 진실을 알려줘라
왜 원숭이는 여성 피해자한테 왜 사과를 안 할까요 ㅠㅠ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그냥 잘 모르는 한 사람이지만, 유가족들에겐 온 우주 그 자체입니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억울하게 죽게 되면 몰아치는 화 그리고 원망은 .. 말로 표현이 안될 겁니다
북한군한테 배에 매달려서 수 시간을 끌려다니고 총살에 시체를 불로 소각까지 당한 유가족은 뭐가 될까요 우리의 문수령님은 북한군이 화형해준 거라고 북한에 아무 말도 못하던데요 ㅋㅋ
@@user-jl3wy1ne2h 너 아까부터 자꾸 이사건이랑 상관없는 개소리 지껄이던데 적당히해라 그리고 민주화운동이 무슨 북한찬양 운동임? 나도 문재인 북한 개극혐하지만 역사왜곡은 작작하자 ㅗ
@@djldkdha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이 뭐가 상관이 없어 ㅅㅂㅋㅋ
@@user-jl3wy1ne2h 아니 ㅂㅅ아 저 사건에 북한이 왜 나오냐고 저 분이 김일성 찬양을 함? 뭘 함 저 당시에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지들 ㅈ대로 권력휘두르는거 부당하다고 하는건대 그게 잘못된거라고? 그렇게 따지면 니들이 북한이랑 다를게 뭔대?
@@user-jl3wy1ne2h 천안함 사건 희생자분들은 욕하면 안되고 저분은 욕해도 된다는 내로남불 자칭 방구석 애국보수 풉 ㅋㅋ
얼마나 가슴에 한을 품고 살아오셨을까...
정말로 무서운 시대였네.. 사회부적응자라고 했던 건 불의에 침묵할 수 없는 점을 자조적으로 한 말이네요.. 아.. 세월이 너무 지나서 단서나 근거가 너무 없다는 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오 그렇게도 볼수 있군요.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게 맞다는걸...
고 김성수님의 어머님의 오열을 보며 다시 한번 느낍니다.
나도 자식 키우지만.....
서울대보낸 똑똑한 아들을 잃고 그.부모 마음이 어떨까?
정말 한 맺칠듯....
지금도 그렇지만 저시대땐 서울대 보낸 자식을 잃은건 앞길이 창창한 자식을 잃어버린거나 마찬가지셨을텐데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실것 같아요....
안타까운 사건이며, 당시 많은 억울한 청년들의 희생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유가족들 보면 정말 눈물난다 ㅜㅜ ...
안타깝다
저런 쓸데없는 거 보면서 감성팔이 하면서 625 유공자 천안함 유가족들한테는 그런 감성은 찾아 볼 수 없는 그저 선택적 감수성 ㅌㅋ
@@user-jl3wy1ne2h 그 관련 영상이나 댓글에도 애도하는 사람들 많은데 왜 굳이 이건 하고 저건 안 하네 식으로 편가르기 하는지 모르겠네. 이게 ''쓸데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 부터가 이미 민주화 항쟁 희생자들에 대한 시각이 보임. 게다가 천안함은 그래도 사인이라도 확실히 밝혀져서 용사로 추도라도 할 수 있지, 이건 '의문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궁금해 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함. 여기에 감성 파는 사람들이 천안함 유가족들한테는 선택적으로 감성 안 판다는 증거라도 있는 건지.
@@Athompthomp 천안함 사건 북한 소행인 거 밝혀진 거 팩트인데 그걸 알면서도 북한이 안 했다 미군이 한 거다 좌초 된 거다 하면서 음모론 꺼내면서 말하는 게 지금 더듬어 공산당 새기들인데? 그게 유가족들한테 할 짓이냐? 그래 니말대로 의문사인 걸 사실인것마냥 이딴식으로 영상 만들어서 선동하니까 문제지 ㅋㅋ 그리고 애초에 이런 영상과 소재만 골라서 하는 것도 편향된 스피커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하는 거임? ㅋㅋ 당연히 이게 쓸데 없는 거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 실종되고 죽을 텐데 그런 건 ㅈ도 신경 안 쓰면서 뭔 이런 걸 보고 감성팔이 하냐고 ㅋㅋ 나라 지키다 죽은 거랑 그냥 일반인 죽은 거랑 같음?
@@user-jl3wy1ne2h 어느 곳에나 음모론자들은 있음. 눈앞에 벌어지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만들어 내기 좋아하니까. 민주화 항쟁에 대해서도 온갖 음모론 많지 않음? 북한 개입설이네 유가족들한테 빨갱이 자식들 죽인건데 뭐가 대수네 뭐네 하면서. 천안함에 대한 의심이 부당하고 싫으면,그쪽도 다른죽음에 대해서 '별것도 아닌 옛날얘기에 감성팔이'라는 식으로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지. 황금률 모름? 순국선열도 중요한 사람들이지만 민주화 항쟁 피해자들도 역사에선 중요한 사람들임. 그리고 내가 여기서 어느 당 편 든적 없기 때문에 당 얘기는 필요 없고. 원댓글부터 자꾸 쉐도우 복싱 하고 있는데, 옛날 얘기 방송에서 다룬다고 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 실종되고 죽는 거에 소홀하다는 기적의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임?
저 분들의 목숨값으로 우리가 지금 민주주의로 살아갈수있다는거 잊지말자..
이건 정말 유가족을 위해서라도 언젠간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다~ 잊지말아야 되는사건임~
가족한테 말도 없이 지갑이나 신분증 없이 연고도 없는 부산에 떠난다? 그리고 돈도 없는데 바지는 갈아입혀졌고? 빼박 자살은 아니지…
양심선언.. 제발요
한 명만이라도 제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들 심정이 어떠실지 정말 오죽하면 이제라도 사과하면 용서를 받아주겠다고 하실까요 정말 마음이 너무아파요.
이 프로그램 찐입니다 우연히 부녀 청산가리 부녀사건을 청취했는데 간만에 제작진 칭찬하고 팬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 부모님들 평생 한이실텐데....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고통입니다. 부디 어르신들 살아생전 관련자들 용기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을 죽이고 거짓으로 꾸민 사람들 모두 대대손손 잘되는 일이 없기를~~~그래야 저부모님들에게 위안이될듯 합니다
친일파들이 갑부인나라면 말다했지
@@user-od2uf3ex6r 운동권들도 갑부 많습니다. 맞지 않는 논리네요.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욕부터 박고 메신저를 공격하는건 좌파 종특임?
@@여름밤-t6h
친일파만 할까요?
친일하고 독재정권에 빌붙고
유가족 분들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저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민주화가 잘 이루어진 몇 안되는 국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 겠지요. 그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편히 잠드십시오.
광주 민주화 운동때 그많은 군인들 동원되었지만 한놈도 양심선언 안하는거 보고 진짜 기가차는데.. 김성수씨 죽인 그놈들도 끝까지.. 다들 죽어서라도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광주폭동얘기는 왜~~
@@lady1025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이라고 왜곡하고 역사의식도 없는 당신같은 사람이 과연 피해자들이 정말 말그대로 피흘려 일궈낸 민주주의를 누려도 되는지 의문이네요.
그쪽은 개인주의, 인권을 모두 박탈하는 군사 독재정권이 딱이겠어요 ^^ 뭔가 세월호때 피해자 부모님들 단식시위 하셨을때 앞에서 피자 치킨 먹고 있었을 것 같아요.
@@lady1025 넌 군사독재시절이 딱이다 북한=전두환 왜 인지를 못할까
광주폭동이라 애기하는 사람들른 지금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없다. 북한으로 가라. 개놈들
ㅋㅋ광주시민들도 군인경찰들 갈갈이 찢어죽이고 총살한거 아무도 얘기안하던데? 양심 밥말아먹었죠?
살인자는 경찰이 수사하는데 국가범죄는 누가 처벌하나요?
진짜 그 시절 경찰은 볼 때마다 어메이징하다... 묻힌 것들도 많을 텐데 아무런 서스럼 없이 저런 짓들을 저지르고 아직 편하게 살아가다니
엄마들의 절규는 항상 내 울음단추..
엄니, 끝까지 버티세요. 버텨서 진실 밝혀내야죠.
부모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아버님 외모에서 아드님의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그 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용서해 달라고"..
그 당시 수사 관계자들 당신들
저 부모님의 피맺힌 가슴으로 토해내시는 말씀이 귀로 들리지 않나요
두 분과 누님의 모습을 당신들의 두 눈으로 지금 봤나요
이제 이 땅의 시간은 그리 멀지 않았읍니다
이제 이 세상의 시간은 정말 짧습니다
부모님께서 살아계시는 지금 이 순간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기회입니다
더 늦기전에
당신들이 댓가를 치루기전인 지금
억울하게 죽음당한 학생과 부모님과 누님에게 용서를 빌고
양심선언하세요
그래야 당신들이 자유롭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겁니다
당신들의.죄 한올까지도 그대로 심판대에 고스란히 올려질것입니다
와....그 긴시간 아들의 죽음으로 인한 말할수도 없는 고통을 받으셨으면서도 용서이야기를 하시네요 정말......
죽을때까지 죄책감을 안고 살지말고 유가족에게 양심선언해서 본인과 유가족 모두 지옥의 삶에서 조금이나마 빛을 볼수있길 바랍니다.
제일 고문을 많이 했다던 분은 국가의 부름에 응하고 충성했을 뿐이다 죄책감은 없다고 말했었..
죄책감 같은거 안고 살 놈들도 아니에요 버젓이 떵떵거리고 방구꾀나 끼면서 잘살고있을겁니다.
사람의 인성으로써 그런 짓을 할수
있는지 자기 자식이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않을까?
자기자식이 꼭 똑같이 당하길 얼마나
자식을 잃은 심정이 어떤지 맛보길~
나라에 충성했다 사람의 인성이 아니니까 양심의 가책이 없는거다
예나 지금이나 악마들이 반성하고 뉘우치는 일은 없다 목격자도 없고 지갑도 없어 서울에서 부산송도 바다까지 날아서 갔네요 군복바지도 요술 방망이로 만들어 입고 몸도 스스로 묶고 ... 백발이 성성하신 김성주씨 부모님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ㅜㅠ
저도 예전에 뉴스타파에 그 기사 보고 영상으로 봤는데 누가 김성수군 의문사 왜 죽었는지 아직 미제인데 뭐때문에 죽었는지 진실 규명 빨리 풀었으면 좋겠네요 억울한 유가족 빨리 풀었으면 좋겠네요
그시절 고문경찰들 손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잃고 원인도 모른체 쉬쉬당했는데.... 87년도 때 박종철열사님 고문치사 사건으로 그때 고문에 의한 죽음에 대해 세상에 처음 알려졌는데 86년때도 뻔하지....
나라위해 희생당하시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거짓과 위선으로 그분들의 명예를 홰손시킨 몰지각한 정권의 윗배들은 영원히 자손과 함께 고통을
고스란히 되돌려 받는 고통이 영원하길 꼭꼭 기원한다
미주화 운동이 오늘의 우리의 자유를 찿아주신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얼마나 맘이 아프세요 한평생 아프신 채로 여생을 보내신다는것 참 힘드시겠어요 명명 백 백 발혀야지요 존경합니다
당시 민주화운동을 하던 박종운을 숨겨줬다는 이유로 고문치사로 돌아가신 박종철열사... 그런데 선배 박종운은 나중에 한나라당으로 입당합니다 그리고 뉴라이트 활동까지하죠...
유가족분들 힘들어하시는거 너무 안쓰럽다 ㅠ
이제 경찰이 자살이라고 하면 믿을수가 없다
86년도에 서울대생이
내성적.우울증. 성적비관이라고???????
초엘리튼데?????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 만약 그가 가진게 많은 이라면 그런것은 바랄수 없을겁니다...
힘든 시절. 저 분들의 공으로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살일 리가 없다고 봐요. 그렇게 이룬 세상인데 집값은 왜 이리 오르고 청년 자살율은 왜 이리 높아요?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처음 테트라포드 나올때는 실족인가 했는대 허리에 돌을 묶어서 자살을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글쎄
양심 선언을 해주는 것만이 이 억울한 분들의 검게 멍든 가슴을 풀어주세요
부모님 가시기전에 아들의 죽음을 알고 돌아가시게 해주세요
“ 그 시절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이게 좀 슬프네요 우리 아버지가 습관적으로 말씀하시는 건데, 남 일 같지 않네요..
꼭 진상규명 하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나라에서 죽인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1986 서울대 이것만 봐도 대충 알겠다…
본인세대에 안오면 후손들에게 돌아갑니다 남의눈에 눈물 흘리면 본인 눈에서는 피눈물납니다 양심선언하세요
그래서.박씨집안인가.잉과응보 라고하는가보다🤔🧐
부모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이 세월이 이만큼 흐르고.. 뭐 ㄹ 어떻게 하겠어요..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어머님께서 이해를 하시려고 하네요.. 얼마나 지독한지.. 잘못을 한것도 아주 나쁜 짓인데 그걸 끝까지 은폐하고 감추고... 다른 사람을 평생 한이되게... 숨기고 용서를 구하지 않는것 그게 가장 악한것같습니다. 두분 편안히 가실수 있게.. 용서하겠다는 저 마음 ... 어떻게 죄를 지은 사람들은 벌을 받지 않나... 당한 사람은 평생 저렇게 아픈데..
누가 착하게 바르게 살겠어요..
제발 바르게 척하게 살면 그만큼 어려운 일인데 그 수고를 그 마음을 알아주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두분 평온해지시길.. 바랍니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미어지는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수 없이 많은데 저 때, 저 시절 피어야 할 때 떨어지고 꺾이고만 꽃 들의 이야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먹먹해진다..
진짜 오바 지랄 똥을 싸네 ㅋㅋㅋ
@@user-jl3wy1ne2h 소시오패스냐 ?
군사 독재를 거쳐 온 우리들…
그런데도 그 독재를 그리워 하는 우매한 국민들이 있다.
믿고싶지않은 국민성
그때는.농경사회
엿다 무식한😔
@@김성은-o8k1l 할매가 더 무식한것 같은데요
안타깝네요 정말...... 누군가가 용기있게 양심 선언해주어 유가족들의 한맺힌 답답함만이라도 풀어준다면 참 좋겠네요......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나라 근현대사는 참 부끄러운일들이 너무 많아서 이게 나라가 맞나 싶을정도로 엉망인 나라 아니였던가?
그쵸그쵸 김대중 노무현 부터 시작해서 문재인까지 북한에 햇볕 정책이랍시고 돈 꼴아박고 핵 보유국 만들어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 수도 없는 피해를 만들었죠
@@user-jl3wy1ne2h 아휴 모지리
@@Hoonidaemoori ㅋㅋㅋㅋ반박은 못하고 ㅂㄷㅂㄷ하는 대깨 지영이 ㅠㅠ
조선시대는 더했고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엔 비리비리한 사건들 그냥 넘어간 사건이 어마무시하게 있음
양심선언 안할듯.
왜냐믄
그때 정부공뭔들은 나라에시 시키는것을 충실히 이행하는게 양심이라고 믿고 있기에...
그것보단 비리로 인해 선언하면 깜빵 가야댐 받아쳐먹은게 많으니
나치 부역자가 했던 말과 똑같네
용서받을 사람들이 이미 세상에 없을 겁니다 더 큰 벌을 받아 떠났다고 생각하세요 어머니
지금도 저렇게 마음아파하시는 모습이 너무 애달픕니다
양심선언 해라.
죽어서 네 업보가. 자손에게 떨어진다.
ㄹㅇ 대통령 드루킹 조작 사건으로 당선된 문재앙 양심 선언 안 하나요?
이건 딱봐도 경찰이 죽인거잖아 그당시 우리나라 분위기라면 충분하겠지 두환아 너는 왜그렇게 생을나쁘게 살다가 아직도 살아있냐 대머리 두환아 사죄라도 하고 가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주화 한답시고 김일성 찬양하고 빨갱이짓을 하고 나라의 근간을 흔드니까 그런거지 무슨 ㅋㅋㅋㅋㅋ 일반 국민들은 그런 거 ㅈ도 신경 안 쓰고 아주 평화롭게 잘 살았다
@@user-jl3wy1ne2h
ㅉㅉㅉ
@@user-jl3wy1ne2h
평화롭게?ㅋㅋㅋ
그래요. 배만부르고 생각이 없으면 잘 살았겠네요. 개돼지마냥!
결국 경찰이 죽였다고 인정하는꼴이 되긴싫으니까
끝까지 은폐하는거구만
선배들이 있어서 오늘의 민주주의와 한국이 있지만 , 아직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때가 대머리 전두환시절아니냐?
양심고백을 할 정도면 애초에 그런 짓거릴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양심고백할 확률은 적어도 백만분의 일 정도일 겁니다 그게 바로 인간입니다
살인자들은 반드시 지옥에서 살게된다 !
살인미수자들도 반드시 지옥에서 살게된다 !
과거 얘기 듣다보면 전쟁이 끝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독재정권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생명경시 하는 인간들이 말도 참 싸가지 없이 한다는걸 많이 느낌.
가족들이 안믿을만 하다
그 당시 강압수사하다가 죽으면 바다에 던지곤 했다면서요….
ㅋㅋㅋㅋㅋ팩트도 아닌 걸 사실마냥 씨부리네 ㅋㅋ
견찰이 공공의적이라니 씁슬하다
짭새요?
저때는 맘먹은대로 조작이 가능한 시기...
누군가 연관되있군..
제발 다 좋은데, 마지막에 달리 로고 나오면서 소리 좀 어떻게 안됩니까? 보다가 깜짝깜짝 놀래요. ㅠ
그땐 그랬지 ㅡ 숨죽이고 숨막혔던 말소리 도 목소리도 잃어버려 몸으로 우짖던 그런시절이 있었지
가슴이 뜨거워 차마 받아들이기 어려운 많은 현실앞에 무너졌던 고통에ᆢ 눈감아 버린자와 눈을 치뜨고 버티며 살던 두갈래길ㅡ
지영이 혼자 아주 지랄을 하네 ㅋㅋ
그 시대에 진상규명은 앞으로도 밝혀지기가 쉽지는 않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ㅠㅠㅠㅠ 양심선언 편지로라도 써서 보내주세요
참..아들이 하루아침에 왜 누구한테 죽었는지도 모르고 정말 한이 맺히시겠다 분명 이 죽음에 대해서 아는 무리들이 있겠지 발 뻗고 잠이 잘 오나 인간이 진짜 제일 무섭다
내 일이 아니어도 이렇게 마음이 안좋은데 부디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유가족분들이 지금보다 마음이 평온해지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어머니 눈물.외침이 너무 가슴이 아립니다
힘내세요 어머님
돈 힘 있는 살인자는 경찰하고 친한가 보다
그땐 경찰이고 검사고 판사고 다 힘있는 반역자의 졸개였지.
세상 참 싫다..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부모 가족들이 무신 죄냐...
그런 민주화운동에 오명을 남기는
놈들은 기득권이 되어 떵떵거리며 잘사는 나라가 바로 이나라다
배에 기름이 차니 니들이 똑같은 짓을 하는구나
변감독님이 권일용 수사관(?)님한테 일용이라고 하는 거 왜이렇게 충격적이냐
저도 다시 돌려서 다시 들어봄요 ㅋㅋㅋㅋㅋ
이 나랄 이끌어 갈 인재들 다 죽이고 지 자식놈들은 외국에 집 사놓고 국민들 세금으로 호위호식하며 사는데 언젠간 부메랑이 되서 그 벌을 다 받을꺼다
문제는 민주화,민주주의 외친 사람들도 정치권들어가면 무관심으로 바뀌는듯.
의문사,실종사건등은 국가가 책임지고 꾸준히 화제화하고 해결하려 해야 맞는데
혁명과 민주화운동것이 피로 싸아온것이네요 정치는 나쁜것이진 아니지만 없어서도 안돼는것이네요
참으로 아쉽지만 모든것의 원인은 인간의 욕심이 문제라는것은 명확하다는 점을 심내합니다
참 무서운 세상이다 ..
의지할곳이 아예없는 세상이네
은폐하는 사건들이 너무 많은듯..ㅠ
전주환시대
수사담당자 이름을 발히고
지금 어떻게 사는지 추적하길...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하세요.
서울대 입학할 때만 해도 얼마나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행복했을텐데 군부독재 상황에서 아무리 공부해도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하려고 해도 독재가 있어 한 낱 꼭두각시밖에 안된다는 걸 느끼고 어떻게 얘기하려다가 안타깝게..
예나 지금이나 견찰조사
변한게 없네 대충대충
세금이 아깝다
1986년…서울대생을 …부산에까지 가서 굳이…그래야 했던 이유가 뭐건…왜 그래야만 했어요 왜…
하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살맞네 진짜 누군지 자수해서 진실을 얘기해주세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경찰이 똑같네
시신을 다른곳에서 죽이고 배를타고 시신을 저기에 유기했을 가능성도 있지않나
저런분들이 목숨받쳐 만들어낸 민주주의입니다
그모든 혜택과 권리를 당연하다 생각하며
살아가는 젊은분들
저때 정권을 잡고 저분들을 고문하고 죽이던 인간들이
지금 국민의힘당입니다
그런 인간들을 선동과 남여에 이슈로 분열을 일으키는
지금에 자기들 말로는 우파라는 인간들에 선동에
넘어가서 휘둘리리는 모습에 참 답답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