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분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실텐데 칼에 목이 베인 와중에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스스로 탈출 하시고 극한의 공포속에도 저리 생생히 기억하여 끄집어내서 방송을 위해 다시 진술해주시고 정말 너무 용감하신 분이십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저렇게 대처 못했을 겁니다 정말 악마같은 넘들 여기저기 성질부리다 어디서 칼맞아 뒤졌기라도 바래봅니다
나는 진짜 제일 신기한게 보통 수많은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사람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가차없이 사람몸에 칼을 쑤셔 넣을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그런 인간이 3명이 같이 만나서 행동한다는건 교도소 동기 아니고서는 불가능할거같다 그리고 함두번이 아니니까 미제로 남을 정도로 치밀했겠지
저희 부모님도 주점을 운영하시고 같은 업종이여서 그런지 그알에서 이 방송했을때 너무 무서웠고 계속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리고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피해자언니분이랑 피해자분이 저놈맞다고까지했는데 그 알리바이하나로 풀어줬다는게 진짜 이해가안가요.. 진짜 꼭 잡혔으면 하는 사건입니다ㅠㅠㅠㅠ
지난 영상에서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다뤄달라 했던 사바이 단란주점 사건 동영상 업로드 됐네요. 이미 몇년 전에 공소시효로 인해 사건은 영구미제로 남게 되었지만, 어딘가에 있을 범인들이 평생을 고통받고, 괴로워 했으면 합니다.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항상 고생하시는 제작진분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승복어린이도 입을 찢겼지 북특수군 소행이라는 증거 1.케이블 타이 사용법을 모른다 2.잠수함 침투시 그물 끊는 칼을 사용했다는 점 3.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가고 입을 잔혹하게 찢은 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임무수행이 좌절되고 미수로 그쳐 화풀이로 죽이고 머리카락을 북한으로 가져간 것이다.
북한특수군이라면 가능하지. 북특수군 소행이라는 증거 1.케이블 타이 사용법을 모른다 2.잠수함 침투시 그물 끊는 칼을 사용했다는 점 3.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가고 입을 잔혹하게 찢은 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임무수행이 좌절되고 미수로 그쳐 화풀이로 죽이고 머리카락을 북한으로 가져간 것이다.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 전형적인 한국인 얼굴에다가 조폭은 아니고 ... 만약 처음에 여자불러달라고했을때 불러줬으면 어떻게 됐을까??? 단란주점 이권노린 사건같은데.... 저런 대형사건 크게 터트리면 전국 조폭들이 술집관리비 받고 이런거 편할거고 얼마전에 구로동인가 조선족 조폭들이 조선족 많은 지역 단란주점에 매달 관리비 내라고 그랬다가 업주가 신고하면서 잡힌거보면... 지금도 관리비 받아먹으니 워낙 안걸릴거 확신한게 티가 팍팍나서 주변을 잘 아는 사람일 확률이 높음 자기들차타고 도망간거같은데... 어떤차인줄도 모르면 말도안되고 누군가 기다렸다 태워준거 아니면 목격자가 없다는게 말이 안됨.
자살할각오로 열심히 살지라는 말이 쉽지 저런일이 내주변에 당하게되면 나도 살기힘들것같은데요. 저렇게 잔인하게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충격이 크겠어요. 사소한 일들로도 트라우마가되는데 그알에서 이미 많은 피해자부모나 자녀들도 트라우마로인해 스스로 목숨 끊은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정부에서도 피해자들에 대한 정신적치료 심리치료도 하는것 같은데 죽을각오로 열심히살지 이런말들도 하는 곳도있더라구요. 저로써는 저런말이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에요.
이사건은 북으로 도주해서 못잡는거야 북특수군 소행이라는 증거 1.케이블 타이 사용법을 모른다 2.잠수함 침투시 그물 끊는 칼을 사용했다는 점 3.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가고 입을 잔혹하게 찢은 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임무수행이 좌절되고 미수로 그쳐 화풀이로 죽이고 머리카락을 북한으로 가져간 것이다.
이 사건도 참 그알의 역대급 중에서도 역대급이지 .. 살인범들이 3명이나 되는데도 이렇다할 지문이나 증거들고 안나오고 범죄경력이 있을법한 뒷처리에 흉기나 케이블선 같은것도 미리 구비했었고 너무나 잔인한 살해방법에 .. 아마도 조선족일 가능성이 높고 간첩일수도 있다고도 했지 암턴 정말 화성 이춘재만큼 정말 잡히길 바라는 ..
사건개요 요식업소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최씨(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는 사건 당일 근처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친구 김씨를 만나 순대국밥집에서 평소 쌓인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주 한 병을 나누어 마신 뒤 을 향하게 된다. 그들이 처음 들어간 방은 으로 한 시간 가량은 노래를 부르다가 30분을 더 찍어놓고 잡담을 나누고 있었는데 살해 당한 여주인 이씨가 방에 들어와 선뜻 2번 룸의 남자 손님 3인과 을 시켜주겠다고 제의한다. 여자 셋은 서슴없이 2번 룸을 찾아 들어갔고 이 때 주인 이씨는 흥을 돋운다며 탬버린으로 엉덩이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두 여성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남자들과 어울려 서로 양주를 따라주며 마셨는데 이 때 몽타쥬 1번 용의자 갑이 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주인 여자 이씨가 다시 마이크를 잡아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몽타쥬 1번 용의자가 욕구를 참지 못 하고 이씨에게 다가와 엉덩이 부분을 만지고 밀착한뒤 티셔츠를 늘어떠려 브래지어가 드러나자 이씨는 인상을 쓰며 남자를 강하게 쏘아 보았다. 이 때 최씨는 분위기가 어딘가 심상스럽지 않게 돌아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친구 김씨에게 눈짓하여 원래 있던 1번 룸으로 되돌아왔는데 5분 정도 시간이 지나 화장실을 다녀오려니까 좀전에 함께 어울렸던 2번 룸의 남자들이 카운터에 나란히 서서 최씨를 으로 지켜보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전에 가게에 들어와 카운터에서 TV를 보고있었던 또 다른 남자 손님 고씨가 고개를 푹 숙인 채 카운터 옆 소파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고 주인 이씨는 홀에서 왔다갔다하며 서성거리고 있었다. 다시 5분여의 시간이 더 흘렀을 때 1번 룸의 문이 느닷없이 벌컥 열리더니 주인 이씨와 남자 손님 고씨가 양 손을 뒤로 묶인 채 피범벅이 된 얼굴로 2번 룸의 남자들에 의해 강제로 발길질로 차이면서 떠밀려 룸 안으로 들어 온다. 두 여인이 너무나 크게 놀라 숨도 함부로 내쉬지 못하고 경악하고 있으려니까 용의자 3인들 중 하나가 "고개 숙여!" 하며 소리 지른 뒤 두 여인의 팔을 뒤로 하여 로 묶고는 황급히 방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것이다. 밖에서는 서랍장을 뒤지는 소리, 전화기를 바닦에 떨어뜨리는 소리들이 번갈아 들렸는데 다시 2번 룸의 남자 하나가 방안으로 들어와 "지갑 내 놔!" 하길래 소파 위에 있다고 고개 짓을 하니 "이 것 밖에 돈이 없냐?" 하며 주머니를 뒤진다는 구실로 피해자들의 바지를 칼로 찢었다. 용의자들은 친구 김씨의 지갑도 가져갔고 최여인의 목걸이도 빼간다. 이어서 김씨의 팔찌와 목걸이를 빼내려고 할 때 김씨가 안뺏기려고 팔을 안으로 감추고 고개를 돌리며 반항하니 김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차례 가격하고 이어 구둣발로 시멘트 바닥에 찍듯이 수차례 밟는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여인이 안타까운 마음에 "야. 다 줘버려."하며 다급히 소리치자 "시발년아. 넌 조용히 해!" 하며 칼로 최여인의 목과 옆구리를 찔러 뻐근한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노래방 주인 이씨와 남자 손님 고씨가 앉아 있는 쪽에서는 퍽퍽하는 몽둥이로 사람 패는 소리, 억억하는 신음소리와 찢어지는듯한 비명소리가 들렸고 "살려 주세요. 다 가져가세요. 제발 목숨만은 살려 주세요." 하는 이씨의 다급한 목소리가 연이어 터져나오자 용의자 중 한 명이 말이 많다며 을 꺼내 이씨의 입을 쩍쩍 찢어내는 모습을 보고 그만 공포에 질려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숨죽이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범인들 중 한 명이 다가와 최씨와 친구 김씨를 땅바닦에 엎어뜨리고는 다짜고짜 머리채를 움켜쥐더니 칼로 머리카락을 뚝뚝 잘라 바닦에 내팽겨치더라는 것이다. 곧이어 범인들 중 한 명이 최씨에게 다가와 양주를 얼굴에 끼얹었고 얼굴이 따가와 눈도 똑바로 뜰 수 없는 상황에서도 최씨는 "살려 주시오. 나는 남편이 뇌수술을 혀서 아무 일도 못 허요. 나가 음식점에서 일 허고 일당 받는 돈으로 가정을 꾸리고 있는디 누나같은 사람헌티 이라면 쓰남뇨?" 하고 당차게 사정 이야기를 하니 범인들 중 한 명이 다가와 "우리도 퇴직을 당해서 아줌머니와 같은 처지에요. 아줌머니 한테 이러고 싶지 않아요." 했다고 한다. 최씨는 그 때쯤 주인 이씨와 남자 손님 고씨의 인기척이 완전히 끊어져 죽은 것을 알게 되었고 머지않아 용의자들이 다가와 자기도 죽일 것이라는 공포심에 가득 싸여 드러누워 목을 길게 뽑고 죽은 척을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용의자들 중 한 명이 다시 룸으로 들어와 최씨의 얼굴을 뒤집어 흔들며 를 확인하더라는 것이다. 이때 룸 밖에서 누군가가 "확인했냐?" 하고 물었고 자신의 얼굴을 흔들던 용의자는 "뒤졌구먼."하며 중얼거리고는 황급히 나갔다고 한다. 이어 밖에서는 "야. 그 아줌마는 죽이지 마라."하는 소리도 들렸다고 한다. 밖에서는 용의자들이 지문과 족적을 없애기 위해 수돗물을 받아 바닦에 끼얹는 소리, 유리컵들을 잘게 깨서 바닦에 흩어뜨리느 소리, 신문지를 구겨 집기들을 닦는 소리가 10여분 간 계속해서 들렸으며 용의자들 중 한 명이 "시간 없어. 이제 그만 하고 가자." 한 뒤. 다시 20여분이 더 흐르기를 기다려 더 이상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최씨는 그제서야 자신을 결박한 케이블 타이에서 손목을 뽑고 출구가 있는 노래방 계단을 뒤척거리며 올라와 생과 사가 교차하던 아비규환의 사건현장에서 극적으로 탈출하게 된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파주택시기사 사건이랑 이사건을보면 범인중 한명은 타 특수부대 출신이나 특전사 출신일 가능성이 높은것 같네요 일반인이 저당시에 대검을 소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경동맥부터 목을 노리는점 추후 확인사살하는점 케이블타이 포박까지 훈련받았던 내용이랑 거의 동일합니다
진짜 희대의 미스테리다 .. 아무리 새벽시간이고 월드컵 때문에 거리에 사람들이 없았을거라 해도 피범벅이 된 세 사람이 어케 사라지듯 도망칠 수 있었을까.. 갖고 온 차가 있지 않는 한 불가능 했을거고 시대가 시대인만큼 방범카메라가 많지 않았던 것도 너무 아쉽네 .. 지금은 동선 다 파악되서 촌구석 아니면 다 잡힐텐데
다른 프로에서 유성호 교수의 의견대로 뭔가 범행을 심각하게 모의하면서(그러나 단란주점에 기어들어와서 도우미 운운한 걸 보면 뭔가 체계적으로 모의했다기보단 야 우리 기분도 더러운데 먹고 살 길 찾을 겸 한탕 의논하면서 술이나 마시자라는 정도일 듯) 단란주점에 들어왔다가 술을 진탕 먹고 취한 상태에서 우연히 여자 손님들이 들어오자 도우미 대신 기분이나 내려고 즉석 미팅을 시도했을 듯하고 주인도 같이 합석해서 놀다가 뭔가 저질스럽고 술 취하니 마구 추행하고 하니 다들 기분 상해 자리 자체는 파하고, 뭔가 이 3마리가 그만 자리 털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주인과 계산문제로 시비가 붙고, (주점 여주인의 손님인) 축구를 보러 들어온 남자 손님이 여주인 입장에서 가운데서 제지하는 과정에서 일이 커졌는데, 저놈들이 양주를 1마리당 1병씩 총 3병을 마셨다면 보통 이성, 자제력이 완전히 상실되는 수준까지 취했다고 봐야 할 듯하고 그래서 잔인성을 감추고 있던 놈들이 양주에 의해 만취되어 그 본성이 드러나면서 이런 잔인한 참극이 벌어진 거라고 추정이 가능... 보통 사람에 따라서 술 마시면 완전히 지킬과 하이드마냥 완전히 아예 딴 사람으로 돌변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놈들도 그런 부류일 듯. 양주면 정말 깊이 취할 거고 조금만 마셔도 꽤 취하는 것이 양주인데 1병을 거의 한놈이 다 마셨으면 엄청나게 취할 수밖에 없고 거기에 일종의 주사 비스무리하게 완전히 천성이 사납기도 하고 잔인한 악마로 돌변해버린 것. 주인과(또는 앞선 여자 손님들과의 합석 자리에서부터 지들 딴에) 뭔가 감정적으로 심하게 부딪혔다면 가능한 상황.
근데 또 그와중에 잔인한 살해수법하며, 살인 다하고나서 뒷처리를 침착하게 하고갔다는게 과연 저게 양주 각 1병씩 먹고 쉽게 나올수있는 습관일까 의문이 항상 들었습니다.. 보통내기들이 아닌.. 훈련 받은 내외국인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한명이그런것도 아니고 세명이 똘똘 뭉쳐서 저렇게 한것도 대단한 응집력? 인데 행적이 어떻게된건지 도통 알수가없어서.. 더욱이 잡혔으면 하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제보하실 게 있다면 sbstruth161@gmail.com으로 메일을 남겨주세요.
3명의 몽타주가 안양 환전소 주범 3 명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납치 살인 전과도 이후 있음) 확인해주세요!!!
에휴~
서울경찰청 미제팀 형사님들한테 2001년 울산단란주점 살인사건하고 너무비슷하다고 알려주십시요.
범행도구도 비슷하고 범인도 3명입니다. 연관성 여부 수사해봐야 됩니다
조국 사태는 왜 취재 안하는거에요? 형평성있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안양환전소 범인들 3인조 일당과는 시기가 안맞을걸요
생존자분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실텐데 칼에 목이 베인 와중에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스스로 탈출 하시고 극한의 공포속에도 저리 생생히 기억하여 끄집어내서 방송을 위해 다시 진술해주시고 정말 너무 용감하신 분이십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저렇게 대처 못했을 겁니다 정말 악마같은 넘들 여기저기 성질부리다 어디서 칼맞아 뒤졌기라도 바래봅니다
마지막 표현 극공 진짜 똑같이 당해야지
내장이 후두두둑...
나는 진짜 제일 신기한게 보통 수많은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사람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가차없이 사람몸에 칼을 쑤셔 넣을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그런 인간이 3명이 같이 만나서 행동한다는건 교도소 동기 아니고서는 불가능할거같다 그리고 함두번이 아니니까 미제로 남을 정도로 치밀했겠지
생존자는 진짜 하늘이 도운 거같아요... 근데 얼마나 심적으로 힘드셨을지... 짐작도 안갑니다...
얼마나 긴장했으면 칼찔려도 몰랐겠습니까 아
난 이것만큼 충격으로 다가온 사건이 없었음 ... 사람이 이렇게까지 잔인할수 있는지 어휴 ; 미제라서 더 무서움 ㅠㅠ
저두요 너무 잔인해서 어떻게 봤는지 조차도...ㅠ
끔찍하다
그것도 강남 한복판에서 저런일이;;;
실제 범행현징사진보면 더 충격적임...
emily you 어디서 볼수있죠?
이자식들 너희도 이춘재처럼 꼭 잡혀라
북특수군 소행이라는 증거
1.케이블 타이 사용법을 모른다
2.잠수함 침투시 그물 끊는 칼을 사용했다는 점
3.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가고 입을 잔혹하게 찢은 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임무수행이 좌절되고 미수로 그쳐 화풀이로 죽이고 머리카락을 북한으로 가져간 것이다.
@@JH-xj5cy 북특수군이 북한말을 쓰것냐 볍신 빡대가리
@@JH-xj5cy 개잡빨쓰뤠기쉐키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 아직도 북한북한ㅋㅋㅋㅋㅋㅋㅋ21세기를 사세요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 개똘아이구만 ㅋㅋㅋㅋ
내기준 살인사건중에 제일 끔찍하다고 생각되는 사건... 시간 지났지만 저런일을 당하신분들 너무 안타깝고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저 인간들 좀 꼭 잡히게 도와주세요..
저희 부모님도 주점을 운영하시고 같은 업종이여서 그런지 그알에서 이 방송했을때 너무 무서웠고 계속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리고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피해자언니분이랑 피해자분이 저놈맞다고까지했는데 그 알리바이하나로 풀어줬다는게 진짜 이해가안가요.. 진짜 꼭 잡혔으면 하는 사건입니다ㅠㅠㅠㅠ
무죄 추정의 원칙이 있잖아요. 열 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한 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막아야 하는 게 법입니다.
@@jbc5335상황에 맞게 좀 입을 여세요. 이 처참한 영상에. 싸패들이 많다니까 휴
가짜알리바이가 아닐까
외면하지않고 신고해주신 택시기사님도 의인이십니다.
시끄럽다고 살아있는 사람 입 끝을 귀까지 네번 걸쳐 썰었다는게 진짜 너무 충격적임..
너무 충격이라 정말.. 상상도 못하겠어요..
으악......하.....ㅠ
범인 3명은 교도소 동기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왜냐면 아무리 사회 친구라해도 3명다 살인을 하지는안죠 누군가 한사람은 그러지 말라고 말립니다 3명다 잔인할 정도면 상습적으로 해왔다는 거겠죠.
무장공비일수도 있음 키도 그렇고 신속한 처리도 그렇고 너무 신속 정확하고 살인기계처럼 느껴짐
@@liIiIiliIiIiIil 남파 공비들끼리 기분 풀러 술집 들렀다 우발적으로 발생한것일수도 있고 살인연습으로 그런것일수도 있고 이유는 많음
당시 imf를 한참 체감하고 있을때였고 월드컵으로 들뜬 당시에 사회분위기를 공포로 뒤흔들기에 간첩새끼들이 저지렀다는 설도 충분히 설득력 있다
아니면 셋다 마약같은걸 하던가
@@def__leppard 간첩이 그랬을수도 있기야하겠지만 만약 간첩이였으면 북한말씨를 썼다 이런 증언이 있어야할텐데 그런게 없으니까요....
이거는 방송으로 한번 더 다뤄야됨! 미스테리한 살인동기! 잔혹한 살해방법! cctv가 없던 시절이었고, 물을 틀어놓고 유리잔을 다 깨서 혈흔 지문 감식이 안됨!
ㅇㅈㅇㅈ
그알서 다시 제보 받고 있어요.
북특수군 소행이라는 증거
1.케이블 타이 사용법을 모른다
2.잠수함 침투시 그물 끊는 칼을 사용했다는 점
3.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가고 입을 잔혹하게 찢은 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임무수행이 좌절되고 미수로 그쳐 화풀이로 죽이고 머리카락을 북한으로 가져간 것이다.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 ㅋㅋㅋ 생존자가 범인들의 대화내용도 듣고, 같이 동석까지 했는데 ㅋㅋㅋ 말투가 북한사람이면 바로 알아차렸겠죠 ㅋㅋㅋㅋ 너무 멀리가신듯 ㅋㅋㅋㅋ
진짜로 이건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이네... 무고한 사람들을 왜저리 비참하게 죽였는지... 다시 한번 고인분들의 삼가 고인들의 명 복을 빕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분들도 힘내시고.고생하세요
서로 일면식없는 살인 중 제일 최악이고 끔찍하고 무서운 사건...
이 사건 공소시효만료...
여주인 팔 뒤로 묶인채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바로 입을 찢었다죠. T.T 죽는 순간까지 얼마나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웠을까요...
피해자분들 일일이 칼로 확인 사살하고요.
북특수군 소행이라는 증거
1.케이블 타이 사용법을 모른다
2.잠수함 침투시 그물 끊는 칼을 사용했다는 점
3.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가고 입을 잔혹하게 찢은 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임무수행이 좌절되고 미수로 그쳐 화풀이로 죽이고 머리카락을 북한으로 가져간 것이다.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ㅋㅋㅋ 소설가이심? 증언에 따르면 당시 서울 말투와 전라도쪽 말투를 썻다고함
@@xkrrl12북한 소행아라는 걸 옹호하는 건 아닌데 간첩들은 당연히 한국 말투를 사용하도록 훈련됨.
북한특수군이 할일없어서 민간인을 잔혹하게 양주처먹고 살해하냐고? 무슨 국가기밀시설 이라고!
걍 잔인한 인성의 조폭들이 술처먹고 살인광란을 펼친거지! 대한민국 경찰이 저걸 못잡은게 아이러니지!
그 우수한 경찰집단이 저런 조폭살인귀를 못잡다니 믿어지지 않음!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머래
지난 영상에서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다뤄달라 했던
사바이 단란주점 사건 동영상 업로드 됐네요.
이미 몇년 전에 공소시효로 인해
사건은 영구미제로 남게 되었지만,
어딘가에 있을 범인들이 평생을 고통받고,
괴로워 했으면 합니다.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항상 고생하시는 제작진분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새기들 아마 징역에 있을듯
입을 찢다니..상상도 못할정도로 잔인하네요...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잡아야합니다.
@소원 세상에...ㅠㅠ
이승복어린이도 입을 찢겼지
북특수군 소행이라는 증거
1.케이블 타이 사용법을 모른다
2.잠수함 침투시 그물 끊는 칼을 사용했다는 점
3.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가고 입을 잔혹하게 찢은 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임무수행이 좌절되고 미수로 그쳐 화풀이로 죽이고 머리카락을 북한으로 가져간 것이다.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 이런사람 조현병이에요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 북한 사람이었으면 말투에서 들어날텐데 언니나 생존자가 이미 경찰한테 말했겠죠. 아닙니다
@@패버리게발배를대 간첩새끼들 우리말투 배워서 내려오지않아요?
이런놈들에게도 인권이 필요한가요?사형이 필요없는건가.
제발 사형실시했으면 좋겠음...
판사들이 손에 피묻히기 싫어서 그런거죠. 사형 폐지론자들도 존치론자들 못지 않게 많구요.
물증이 확실한 흉악범은 최소한의 인권도 박탈하고
그냥 즉결처형으로 처리하는게..
사형제도는 폐지되면 안됩니다
사형제도의 찬성도.반대도 아니지만 논리적이고 윤리적으로 사형을 집행한다면 또다른 살인이 일어나는것인데 그건어찌생각하시나요
@@멍멍멍왈왈왈 미튜욤
생존자분 진짜 얼마나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
ㅠㅠ 아직도 미제라니 ... 안타깝다는말도 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진짜
마지막에 아직도 범인을 찾는다는 문구가 참 인상깊습니다. 미제 사건 증거물을 누가 언제 폐기 했는지도 모르는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 형사들 보고 느낀 분노를 조금이나마 누그러 뜨리고 갑니다.
그알 영상 찾아보다 안본 영상이 있어서 봤는데.....이때까지 그알에서 본 영상중에 제일 무섭고 처참하네요...
나이 먹어 갈수록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ㅜㅜ
생존자분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ㅜㅜ
구글에 검색해서 원본 사진 보고왔는데 진짜 단순 강도살인이 아니라 무슨 살인을 즐기는 거 처럼 칼질을 해댔네.. 일단 이 사건이 처음이 아닌 건 확실할 듯..
잔인함
저런 잔인한 살인자들이 우리옆을 지나가고 있다는거가 끔직하다....😢
내가 지켜드릴께
@@knp0114 더무서워요.....
개웃겨zzz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더무섭댘ㅋㅋㅋㅋㅋ
깐지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사실 너희 아빠도
살아남은 저분은..산게아니다...진짜얼마나 트라우마가 심할까
절대 술집같은곳은쳐다보지도 않을듯~~기억안날수가없으니깐
술집같은곳이 아니라 대인기피증에 잠도 제대로 못자요. 특히나 3명이나 되는데. 집에 자물쇠도 엄청다시는분들도 계시고, 특히 잠잘때가 가장 고통일것입니다. 혹시나 자신의 집으로 찾아올것같은 불안감에 평생을 고통속에 사는거에요.
심성이 어떻길래 저런짓을 꺼리낌없이 할까
북한특수군이라면 가능하지.
북특수군 소행이라는 증거
1.케이블 타이 사용법을 모른다
2.잠수함 침투시 그물 끊는 칼을 사용했다는 점
3.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가고 입을 잔혹하게 찢은 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임무수행이 좌절되고 미수로 그쳐 화풀이로 죽이고 머리카락을 북한으로 가져간 것이다.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북한이면
말투에서 부터 눈치 채겠죠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 전형적인 한국인 얼굴에다가 조폭은 아니고 ...
만약 처음에 여자불러달라고했을때 불러줬으면 어떻게 됐을까???
단란주점 이권노린 사건같은데....
저런 대형사건 크게 터트리면 전국 조폭들이 술집관리비 받고 이런거 편할거고
얼마전에 구로동인가 조선족 조폭들이 조선족 많은 지역 단란주점에 매달 관리비 내라고 그랬다가 업주가 신고하면서 잡힌거보면... 지금도 관리비 받아먹으니
워낙 안걸릴거 확신한게 티가 팍팍나서 주변을 잘 아는 사람일 확률이 높음
자기들차타고 도망간거같은데... 어떤차인줄도 모르면 말도안되고
누군가 기다렸다 태워준거 아니면 목격자가 없다는게 말이 안됨.
@@악의무리친중종북좌파 복붙 그만좀 하세요.
이건 볼 때마다 무섭네. 사바이란 이름 자체도 뭔가 무서움
사바이사건 광주테이프 사건 엄여인 사건 노들길 살인사건
듣기만해도 이름이 무서운 사건들
사바이는 이름만들어도 피비린네가 진동하네요
신기합니다. 먼가 원혼들이 울부짖는거 같은느낌
사바이라는 단어 자체는 태국어로 편안한, 안락한 뭐 그런 뜻입니다.
이사건 세상에서 젤로 무서움
마자요 사바이 라는 단어도 기분나쁠정도...
택시기사분전에 동남아 남성분이 목격하셔서 택시기사분께 상황설명한 다음 택시기사분은 경찰에 신고하셨고 동남아 남성분은 근처 여관에서 이불 빌리고 피해자분 업고 병원가셨다네요.
이건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어디가면 알 수 있나요?
말좀 조리있게 하세요
답답하다
범인들 얼굴을 아는 피해자의 언니가 맞다고 지목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용의자가 사건 당일 축구경기 내용을 알고있었다고 이걸로 알리바이가 인정됐었죠 이것만 봐도 누가 무능력한건지..
범인 못잡는게 이유가 잇엇구만. 수사가 참 저질이네요
내말이요 수사를 그딴식으로 하니까 욕먹는거요•••
축구경기 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팃네 걍 대충 누가본사람이 말해줄수도 잇는거잔아 ㅡㅡ 진짜 경찰ㅋㅋㅋㅋㅋ어이엄네
전세계 초1류 CCTV, 블랙박스, 카드 자금이동 추적 가능한 한국. 한국의 수사 기법은 다잡은 범인 코앞에서 놓아줘서 국가 수사집단에 끊임없이 밥줄(사건사고)이 되도록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다.
@@park5178 미친 소리. 저 사건 언제 일어났냐?
진짜 제일 무서웠던 편... 난 다른 회차보다 이게 제일 무서웠음.. ㅠㅜ
이 악마 세 마리는 꼭 잡혀야 된다. 저 정도 폐기물이면 이춘재처럼 이미 교도소에 있거나 할 거 같은데, 정말 화나게 만드는 사건이네... 필히 잡히기를 바란다.
단란주점 사장아들 자살했다네요 ㅠ 엄마 보고싶다고
뉴스에 나왔나요
이 놈들도 잡아야 한다
생존자가 목격한 얼굴도 있고 뭔가 디엔에이가 그래도 남겨지지 않을는지ㅠㅠ
진짜 범인이 잡혔으면 하는 사건...
반드시 잡히길..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저정도 돌아이들이면 분명 어디서 다른사고치고 잡혀서 깜빵에있을듯 이춘재마냥
이거야말로 cctv의 중요성이다... ㅜ
파주 택시기사 사건 보고
이 영상 다시 보는데
생존자 분 트라우마가 평생 어머어마
상상을 못할 고통을 겪으면서 살고 계시겠구나 싶네요 ㅜㅜ
저도 파주 택시사건 봤어요
이거 내가 봤던 그알 방송중에서 제일 후유증 오래남고 무서웠던 사건 중 하나..
보고 난 후에 몇주동안 너무 힘들었음..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좀 신기한게 3명이나 되고 생존자도 있는데 흔적도 못찾음
진짜 간첩단일 가능성이 있는건가
먼가 이상한점 투성이임
케이블타이 저거 진짜 이상하네
키도작고
작은 단서없으면 미제사건으로 갈수밖에요.
개구리 소년도
@@sgp6518 키는 저때당시로는 평균에서 평균이상임
ㄹㅇ 임팩트랑 잔혹성은 그알 사건중 이게 제일인듯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잔혹할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임... 사람의 목을 반이나 잘랐다는게 하...진짜 잔인하다..
가해자놈들 제발 평생을 불행에 시달리면 좋겠네요 아직 안잡힌것도 너무 무섭습니다..
피해자 아들은 엄마그리워하다,자살하고ㅡ,
그알에서 한번 더 다뤄야함.
오늘,저녁 이윤희양,실종사건 ,또 방영하듯이.
자살하지 말고 자살할 각오로 열심히 살아서 혼자 추ㄱ해서 범인들 다 죽여버리시지 ㅠㅠ
자살할각오로 열심히 살지라는 말이 쉽지 저런일이 내주변에 당하게되면 나도 살기힘들것같은데요. 저렇게 잔인하게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충격이 크겠어요. 사소한 일들로도 트라우마가되는데 그알에서 이미 많은 피해자부모나 자녀들도 트라우마로인해 스스로 목숨 끊은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정부에서도 피해자들에 대한 정신적치료 심리치료도 하는것 같은데 죽을각오로 열심히살지 이런말들도 하는 곳도있더라구요. 저로써는 저런말이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에요.
@@1996년어느겨울저녁 그거나 저거나 힘들겠네요.. 에효
@@1996년어느겨울저녁 님이해보세요 남일이라고 쉽게내뱉으시네요
@@MOON-yk6db 쉽게 내뱉는게 아니라 어려운줄 알면서도 안타까워서 그런겁니다
맞아 이거 잔인햇지...몽타즈도 잇는데 왜 못잡앗을까.. 지금은 건물이 없어졌죠
저기 위치가 자세히 어디인가요? 지금은 뭐가있나요?
빌딩이 들어온걸로 아는데 잘은 모르겟네요 방송보면 현재 자리 나옵니다.
대충 도산대로 옆길이였던걸로
와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 혹시나 해서 신청했던 건데 바로 해주시다니ㅠㅠㅠ 그알 제작진님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니는 살아있어도 사는 게 아니겠네요. 동생의 죽음도 충격이지만, 범인들이 누구인지 모르니 평생 두려움에 살 것 같아요 ㅜㅜ
이 사건도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사건 중 하나인것 같아요
살인사건은 공소시효 없어져야 한다
이사건과
엽기토끼는. 꼭 잡힐것이다
이사건은 북으로 도주해서 못잡는거야
북특수군 소행이라는 증거
1.케이블 타이 사용법을 모른다
2.잠수함 침투시 그물 끊는 칼을 사용했다는 점
3.머리카락을 잘라 가져가고 입을 잔혹하게 찢은 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임무수행이 좌절되고 미수로 그쳐 화풀이로 죽이고 머리카락을 북한으로 가져간 것이다.
생존자 트라우마 진짜 장난아니겠다ㅠ
잔인하다 용의자들 꼭 잡아서 엄벌에 처했으면...
술집은 진짜 왠만한 팔자가 아니면 안하는게 나아!
웬만한 사건은 그냥 울분을 터트린 정도였는데 이건 진짜 충격적이었다
진짜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이런 잔인한 것들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게 진짜 개소름임
여주인의 아들이 당시 고등학생 이었는데
10년후 엄마를 그리워 하다가 자살했습니다
하ㅜㅜ 슬프다..ㅜㅜ
사바이와둥지 단란주점 .엽기토끼 살인사건은 해결되었으면...
미튜욤
@@밝은미래-z3p 엽기토끼는 사실상 거의 해결이져 ㅋㅋㅋ
@@푸딩-t3s 잡앗데요?
노들길도 해결됬으면 합니다.
@@JoonyKim-ik7mo 사실상 윤곽은 나왔는데, 증거가 부족한 상태에요
가게이름부터 무서움
어우 이거 본방으로 봤을때 너무 충격이었다..
내가 본 살인사건중에 베스트로 잔인하다
김태성 저도요..
김태성 저두요 엽기토끼보다 이게 더 무서웠음
워스트로 잔인하겟지
진짜 목거의 분리하다싶이 베었던데..
같은 하늘아래 살아갈걸생각하면 길가다가 옆에지나가는 아저씨들 ㄷㄷ다 무섭다
이 사건도 참 그알의 역대급 중에서도 역대급이지 .. 살인범들이 3명이나 되는데도 이렇다할 지문이나 증거들고 안나오고 범죄경력이 있을법한 뒷처리에 흉기나 케이블선 같은것도 미리 구비했었고 너무나 잔인한 살해방법에 .. 아마도 조선족일 가능성이 높고 간첩일수도 있다고도 했지 암턴 정말 화성 이춘재만큼 정말 잡히길 바라는 ..
생존자분..얼마나 무서우셨을까..
나같음기절..닥치면나도 기어나올수있었을까? 범인들다안나가고 한명이남아있어서 머리잡아당길까봐 숨죽여 기다릴까?상상도끔직..
지하에 그것도 끝방 이런 곳은 안 가는 게 상책일 듯.. 어떤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너무 무섭고.. 누가 주는 술도 못 먹을 것 같음
사바이 단란주점 사건 범인도 어서 잡혔으면 합니다
이사건 너무 잔인해서ㅠ 소름끼침
정말 무섭네요
살인에 죄값을 받지 않는 날이 있다니..
어이가 없음
너무 궁금한 사건입니다 ㅜ 진짜 죽다 살아난분을 위해서라도 잡아야 합니다 ㅜ
진짜 몇십년이 지나도 살인인가 강간 같은 강력 범죄들은 공소시효를 무조건 없애야 당한 가족들이 덜 억울할 것 같다 ㅠ
진짜 이 사건은 내가 본 살인사건중에 제일 잔인하다고 생각함..모자이크 없는 사진 보고 개충격먹었는데 이렇게 잔인할수가 없음,,,
노모어디서봐어
@@김영민-u3u8p 구글에 치면 나오긴하는데 뭐 보시는건 자유지만 멘탈 단단히 잡구 보셔요 ㅠㅠ
@@po3049 아방금 보고왔는데 잔인하네요진짜ㅋㅋ목상처랑 결박해서 입찢은거보니깐ㄷㄷ이네 철구꺼로보는중요
퓨ㅠㅠ 그랬고만여.. ㅠ
울산단란주점 살인사건 범행도구랑 사바이주점 사건 범행도구하고 거의 비슷하던데. 범인도3명이고
보고왔는데 진짜 거의비슷해요..
울산단란주점?? 전 못들어 봤어요..
아니, 이렇게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도대체 이 좁은 한국에서 한명도 아니고3명중
한명도 못잡으니...뭐 하시는건지...
@@suel8632 당시 cctv가 없던 시절이었어요! 당시 물을 틀어놔서 지문 혈흔 다 없어짐!
ㄹㅇ 미제 사건은 경찰의 무능함을 알리는 사건이라고 생각함... 아니 경찰 아닌 국민들도이렇게 생각하는데 뭐하냐
@@Dym0608 환전소 사건은 필리핀으로 도주했다가 잡힌 사건 아닌가요?
필리핀 납치살인 3인조랑 몽타쥬 닮았다는 말 많던데요
ㅇㅇ그건 아니라고 밝혀졌으
사건개요
요식업소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최씨(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는 사건 당일
근처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친구 김씨를 만나
순대국밥집에서 평소 쌓인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주 한 병을 나누어 마신 뒤
을 향하게 된다.
그들이 처음 들어간 방은 으로 한 시간 가량은 노래를 부르다가 30분을 더 찍어놓고
잡담을 나누고 있었는데
살해 당한 여주인 이씨가 방에 들어와
선뜻 2번 룸의 남자 손님 3인과
을 시켜주겠다고 제의한다.
여자 셋은 서슴없이 2번 룸을 찾아 들어갔고 이 때 주인 이씨는 흥을 돋운다며 탬버린으로 엉덩이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두 여성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남자들과 어울려 서로 양주를 따라주며 마셨는데
이 때 몽타쥬 1번 용의자 갑이 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주인 여자 이씨가 다시 마이크를 잡아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몽타쥬 1번 용의자가 욕구를 참지 못 하고
이씨에게 다가와 엉덩이 부분을 만지고 밀착한뒤
티셔츠를 늘어떠려 브래지어가 드러나자 이씨는
인상을 쓰며 남자를 강하게 쏘아 보았다.
이 때 최씨는 분위기가 어딘가 심상스럽지 않게
돌아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친구 김씨에게 눈짓하여
원래 있던 1번 룸으로 되돌아왔는데
5분 정도 시간이 지나 화장실을 다녀오려니까 좀전에
함께 어울렸던 2번 룸의 남자들이 카운터에 나란히
서서 최씨를 으로 지켜보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전에 가게에 들어와 카운터에서
TV를 보고있었던 또 다른 남자 손님
고씨가 고개를 푹 숙인 채 카운터 옆 소파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고
주인 이씨는 홀에서 왔다갔다하며 서성거리고 있었다.
다시 5분여의 시간이 더 흘렀을 때 1번 룸의 문이
느닷없이 벌컥 열리더니
주인 이씨와 남자 손님 고씨가 양 손을 뒤로 묶인 채
피범벅이 된 얼굴로 2번 룸의 남자들에 의해 강제로
발길질로 차이면서 떠밀려 룸 안으로 들어 온다.
두 여인이 너무나 크게 놀라 숨도 함부로 내쉬지 못하고 경악하고 있으려니까 용의자 3인들 중 하나가
"고개 숙여!" 하며 소리 지른 뒤
두 여인의 팔을 뒤로 하여 로 묶고는
황급히 방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것이다.
밖에서는 서랍장을 뒤지는 소리, 전화기를 바닦에 떨어뜨리는 소리들이 번갈아 들렸는데
다시 2번 룸의 남자 하나가 방안으로 들어와
"지갑 내 놔!" 하길래 소파 위에 있다고 고개 짓을 하니 "이 것 밖에 돈이 없냐?" 하며 주머니를 뒤진다는 구실로 피해자들의 바지를 칼로 찢었다.
용의자들은 친구 김씨의 지갑도 가져갔고 최여인의 목걸이도 빼간다.
이어서 김씨의 팔찌와 목걸이를 빼내려고 할 때 김씨가 안뺏기려고 팔을 안으로 감추고 고개를 돌리며
반항하니 김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차례 가격하고
이어 구둣발로 시멘트 바닥에 찍듯이 수차례 밟는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여인이 안타까운 마음에
"야. 다 줘버려."하며 다급히 소리치자
"시발년아. 넌 조용히 해!" 하며 칼로 최여인의
목과 옆구리를 찔러 뻐근한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노래방 주인 이씨와 남자 손님 고씨가 앉아 있는
쪽에서는 퍽퍽하는 몽둥이로 사람 패는 소리, 억억하는
신음소리와 찢어지는듯한 비명소리가 들렸고
"살려 주세요. 다 가져가세요. 제발 목숨만은
살려 주세요." 하는 이씨의 다급한 목소리가
연이어 터져나오자
용의자 중 한 명이 말이 많다며 을
꺼내 이씨의 입을 쩍쩍 찢어내는 모습을 보고
그만 공포에 질려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숨죽이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범인들 중 한 명이 다가와 최씨와 친구 김씨를 땅바닦에 엎어뜨리고는
다짜고짜 머리채를 움켜쥐더니 칼로 머리카락을 뚝뚝
잘라 바닦에 내팽겨치더라는 것이다.
곧이어 범인들 중 한 명이 최씨에게 다가와 양주를 얼굴에 끼얹었고 얼굴이 따가와 눈도 똑바로 뜰 수 없는 상황에서도 최씨는
"살려 주시오. 나는 남편이 뇌수술을 혀서 아무 일도
못 허요. 나가 음식점에서 일 허고 일당 받는 돈으로
가정을 꾸리고 있는디
누나같은 사람헌티 이라면 쓰남뇨?" 하고 당차게
사정 이야기를 하니
범인들 중 한 명이 다가와
"우리도 퇴직을 당해서 아줌머니와 같은 처지에요. 아줌머니 한테 이러고 싶지 않아요." 했다고 한다.
최씨는 그 때쯤 주인 이씨와 남자 손님 고씨의
인기척이 완전히 끊어져 죽은 것을 알게 되었고
머지않아 용의자들이 다가와 자기도 죽일 것이라는
공포심에 가득 싸여 드러누워 목을 길게 뽑고
죽은 척을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용의자들 중 한 명이 다시 룸으로 들어와 최씨의 얼굴을 뒤집어 흔들며 를 확인하더라는 것이다.
이때 룸 밖에서 누군가가 "확인했냐?" 하고 물었고
자신의 얼굴을 흔들던 용의자는 "뒤졌구먼."하며
중얼거리고는 황급히 나갔다고 한다.
이어 밖에서는 "야. 그 아줌마는 죽이지 마라."하는
소리도 들렸다고 한다.
밖에서는 용의자들이 지문과 족적을 없애기 위해
수돗물을 받아 바닦에 끼얹는 소리,
유리컵들을 잘게 깨서 바닦에 흩어뜨리느 소리,
신문지를 구겨 집기들을 닦는 소리가 10여분 간
계속해서 들렸으며
용의자들 중 한 명이 "시간 없어. 이제 그만 하고 가자." 한 뒤.
다시 20여분이 더 흐르기를 기다려 더 이상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최씨는 그제서야 자신을 결박한 케이블 타이에서 손목을 뽑고 출구가 있는 노래방 계단을 뒤척거리며 올라와
생과 사가 교차하던 아비규환의 사건현장에서 극적으로 탈출하게 된다.
제 생각이지만 가해자가 주인 이씨를 성추행하다 이씨가 거부반응을 보이자 그거에 대한 분노로 살인을 저지른거같아요. 한마디로 다혈질 성격으로 우발적 살인은 저지른 쓰레기들...
되게 자세하게 알고 계시네요?
너무 무서운 사건이에요 ㅠㅠ
어쩜 이렇게 잔인할수 있을까요?
꼭 범인이 잡혀서 다신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그알 오늘 특집 레전드였습니다. 그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종영없는 대한민국 평생프로그램이 되었으면합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파주택시기사 사건이랑 이사건을보면 범인중 한명은 타 특수부대 출신이나 특전사 출신일 가능성이 높은것 같네요 일반인이 저당시에 대검을 소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경동맥부터 목을 노리는점 추후 확인사살하는점 케이블타이 포박까지 훈련받았던 내용이랑 거의 동일합니다
특전사출신이 저런짓을 하면은 가만히 나두면 안되는데
범죄도시 보고 이사건 생각 났었음.. 세명에 범행수법 엄청 잔인한...
이거보고난뒤부터 밤에 노래방갈때마다무섭다ㅠㅠ
이것도 유명한 사건이죠
빨리 잡아서 사형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Cctv가 없었다는게 안타깝다
여기 몽타주가 꼬꼬무 시즌2에 나온 필리핀 납치, 살인, 유기한 범죄자들 얼굴과 비슷하단 댓글을 보고 왔습니다
아직 안 잡혔다는 것은 다른 범죄로 잡혔다가 추가로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거나 그렇다는 사례가 있죠 화성연쇄살인 사건 처럼요
그 새키들 중 몇명은 이 범죄 일어났을 때 감옥에 있었을거예요. 이거 저지른 사람들은 이 범죄말고도 다른 범죄들도 많이 저질렀을 것 같긴 하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것들을 빨리 잡아서 똑같이 아니 더 심한 고문해야함,
전주 드레스룸 사망사건 어떻게됐나요ㅠㅠ궁금한데 그편도 영상 만들어주세욤. ㅠㅠㅠ!!!
진짜 참혹하다. 인간들이 아니다.
얘네 분명 교도서에 있을것같아요.
저렇게 잔인하고 충동적인 사람들이
아직까지 얌전히 살고있다고는 생각안듬...
안그럼 밀입국해서 국내에 없을듯
범인중 하나가 교도소에 있다면 이것도 이춘재처럼 범인을 특정할수 있을듯
공소시효는 왜있는거지 한번 죄를 지었으면 영원한거야
읍쓰 사건은 존나 많은데 경찰 형사 인력이 부족해서지 공소시효가 없으면 끝없이 밀려서 새로운 사건에 집중을 못하니까
수사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따지는거죠
이제 살인죄는 공소시효 없음...
태완이법으로 인해
@@nnntst 실효성을 따지는게 아니라 국가에게 의무를 주는겁니다. 시한을 주면서 이 기간까지 사건을 해결하라고 하는겁니다
@@user-ajsjjang 2000년 전에 사건은 공소시효있음
태완이법은 2000년 이후사건만 공소시효 없어짐
공소시효 없애야 하지 않아요?
범죄자들한테 무슨 공소시효
그것이궁금하다 읍어졌어요..
사바이편은 다시 볼때마다 무서워요 저렇게 무서운 사람이 제주변에 같이 살아가고 있다니 진짜 소름돋아요 화성사건도 해결됬는데 이것도 잡았으면..
망자의 아들은 엄마 보고싶다고
슬퍼하다 죽음.
저기 등장하는 이삼재 형사님 그알 초창기에도 전문가로 많이 출연하신 분
제발공소시효없애주세요ㅠㅠ누구맘대로단죄할시간을정하는건지..참으로잔인했습니다~~본방보면서도무섭다생각했었는데..몽타주가있으니,지인이꼭좀제보하면좋겠네요~~혹시알아요?잡고나서봤을때,이춘재처럼완똑일지요..근데못잡고있었는지도모르죠.,그알화이팅이에요~~
공소시효 이미 폐지됬어요 다만 폐지되기전에 일어난 사건들은 해당이 안되서...
진짜 희대의 미스테리다 .. 아무리 새벽시간이고 월드컵 때문에 거리에 사람들이 없았을거라 해도 피범벅이 된 세 사람이 어케 사라지듯 도망칠 수 있었을까.. 갖고 온 차가 있지 않는 한 불가능 했을거고 시대가 시대인만큼 방범카메라가 많지 않았던 것도 너무 아쉽네 .. 지금은 동선 다 파악되서 촌구석 아니면 다 잡힐텐데
벌써 25년 전인데 당시에는 CCTV가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피범벅이 된 세 사람은 자기들 차로 이동했겠네요.
저 죄값을 어찌 다 받을려고...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이렇게 살고 싶습니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부산청테이프살인사건도 다뤄주세요ㅜㅜ 이거진짜미스테리고 청테이프로살인은이게첨인걸로아는데... 대체누굴까? 범인이.. 흠..
남편이 유력 용의자인데 배타러 나갔다죠
남...편
이번 택시기사 피살사건 방송에서 사바이 주점사건 범행수법과 유사점이 많다는 언급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폭은 아님 별것도 아닌일로
저렇게 대놓고 사람죽이고 사고나치고댕기면 내가 두목이라면 저런것들 밑에 안둔다
교도소 동기넘들이고 그냥 막사는 놈들임
이거 해달라고 댓글 요청글 많던데 바로 해주셨네요 빠른 피드백 좋습니다 ㅎㅎ
다른 프로에서 유성호 교수의 의견대로 뭔가 범행을 심각하게 모의하면서(그러나 단란주점에 기어들어와서 도우미 운운한 걸 보면 뭔가 체계적으로 모의했다기보단 야 우리 기분도 더러운데 먹고 살 길 찾을 겸 한탕 의논하면서 술이나 마시자라는 정도일 듯) 단란주점에 들어왔다가 술을 진탕 먹고 취한 상태에서 우연히 여자 손님들이 들어오자 도우미 대신 기분이나 내려고 즉석 미팅을 시도했을 듯하고 주인도 같이 합석해서 놀다가 뭔가 저질스럽고 술 취하니 마구 추행하고 하니 다들 기분 상해 자리 자체는 파하고, 뭔가 이 3마리가 그만 자리 털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주인과 계산문제로 시비가 붙고, (주점 여주인의 손님인) 축구를 보러 들어온 남자 손님이 여주인 입장에서 가운데서 제지하는 과정에서 일이 커졌는데, 저놈들이 양주를 1마리당 1병씩 총 3병을 마셨다면 보통 이성, 자제력이 완전히 상실되는 수준까지 취했다고 봐야 할 듯하고 그래서 잔인성을 감추고 있던 놈들이 양주에 의해 만취되어 그 본성이 드러나면서 이런 잔인한 참극이 벌어진 거라고 추정이 가능... 보통 사람에 따라서 술 마시면 완전히 지킬과 하이드마냥 완전히 아예 딴 사람으로 돌변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놈들도 그런 부류일 듯. 양주면 정말 깊이 취할 거고 조금만 마셔도 꽤 취하는 것이 양주인데 1병을 거의 한놈이 다 마셨으면 엄청나게 취할 수밖에 없고 거기에 일종의 주사 비스무리하게 완전히 천성이 사납기도 하고 잔인한 악마로 돌변해버린 것. 주인과(또는 앞선 여자 손님들과의 합석 자리에서부터 지들 딴에) 뭔가 감정적으로 심하게 부딪혔다면 가능한 상황.
근데 또 그와중에 잔인한 살해수법하며, 살인 다하고나서 뒷처리를 침착하게 하고갔다는게 과연 저게 양주 각 1병씩 먹고 쉽게 나올수있는 습관일까 의문이 항상 들었습니다..
보통내기들이 아닌.. 훈련 받은 내외국인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한명이그런것도 아니고 세명이 똘똘 뭉쳐서 저렇게 한것도 대단한 응집력? 인데 행적이 어떻게된건지 도통 알수가없어서.. 더욱이 잡혔으면 하는 사건입니다
@@훈제치킨-h2b그렇죠. 핵심은 사건 발생은 얼마든지 우발적으로 일어나기 쉬운데, 뒷처리등 전문성이 보이는게 사건의 실마리
이거 본방 볼 때 진짜 무서웠는데 그냥 살인사건 어느편 보다 뭔가 더 잔인하고 무서웠음 ㅜㅜㅜ 빨리 잡혀야 될 텐데
자꾸 이런걸 보니까 여자친구랑 둘이 노래방을 가도 항상 불안함 그럴때마다 열쇠에 달려있는 뾰족한 쇠막대기를 움켜쥠
님여친한테잘해주삼 님이 겁많은남자라도님곁에있어주잖아요
@@쪼꼬-p9s 1년전 댓글이지만 멋있는 댓글입니다
맨정신으론 절대 할 수 없는 행동들 같은데
약빨고 한 거 같은데
범인들... 의외로 평범하게 살고 있을 거 같아 더 무섭습니다
아직도 저것들 돌아 다니면서 숨쉬고 살거아냐 ㅋㅋ 진짜 무섭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