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는 자살할때나 죽음을 앞둘때 쓰는건데 속옷 반만 내린채 주인도 없는 아파트에서 옆구리에 핸드백끼고 죽는 사람이 어딨어요. 말이 안되는 개소리고 저걸 가만 놔뒀다는거 자체가 의문... 살인 용의자가, 그것도 정황적 증거가 잔뜩있는 용의자가 호의호식하며 애들 가르치고 있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아는 사람 다 안다는건 학생들 사이에서 다 안다는 건가요? 저는 이 영상만 봐도 그 교수가 틀림 없는 범인 같네요.. 교수가 아파트를 구하고 있었고 피해자와 그 아파트를 보러 갔고 거기서 평소에 흑심을 품었던 교수가 피해자를 덮친거고...떨어진 단추도 교수 옷일거 같고요...
저 교수가 한 행동들 1. 사건 당일에 피해자의 남편과 옛남친에게 갑자기 연락함 2. 경찰의 연락을 받은 피해자의 엄마한테 자기한테 가장 먼저 들리라고 얘기하고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함 3.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함과 동시에 피해자의 유서를 경찰에 제공함..교수가 유서를 발견했다고 지목한 학생은 유서에 대해 금시초문이라고 함 3. 피해자에게서 체액이 발견되자 갑자기 피해자와 불륜관계였다고 주장함 교수는 타살을 전제로 한 행동인 남편을 범인으로 몰면서 동시에 자살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유서를 내놓음 이제는 ..절대로 자살일 수가 없는 피해자 발견 당시 상태를 분명히 알텐데도 취재진한테 또 ..자살아니냐..라고 함 행동이 존나게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 옛남친은 1급 용의자로 수사를 받고도 본인이 그런 취급 받은것 보다 죽은 사람이 안됐다며 안쓰러워함 남편도 자기부모가 유서에 원인으로 지목되는 등 난처했을 상황에서도 5년이나 아내의 기일을 챙기고 취재진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며 죽은 아내를 불쌍히 여김 그런데 교수는 자기 말에 따르면 사건 당시 서로 좋아한 불륜관계였고 자기 일을 물심양면으로 오랫동안 도와줬던 피해자가 자기가 살 아파트를 구하러 갔다가 죽었을 확률이 높은 그 상황에서도 은근 피해자와 피해자의 죽음때문에 자기가 난처했다는 식으로 표현함 .. 범인은 반드시 잡힐겁니다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악마 새끼임
골프웨어 애쉬워스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2000년도 초반 지방에도 몇몇군데 지점이 있었을 정도여서 충분히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던 브랜드입니다. 유명 프로골퍼 프레드 커플스 선수가 나왔던 국내광고도 있었고요. 잭 니클라우스나 아놀드 파마 같은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도 시내 다니다가 종종 보았어요. 구매는 어디서 했든 유력한 용의자!!!
저 인간 강의를 인터넷으로 본 적이 있는데요. 불교강의였는데 망망대해에서 어떤 소녀가 배에서 강간당하고 살해됐는데 저 교수 얘기가 황당하더라고요. 범인은 얼마나 괴로웠겠나..범인들의 심정도 생각해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장면 보는 순간 저새끼가 죽였겠구나..확신이 듭디다.
본방을 보고 저도 제보를 했었는데 확인을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 교수의 부인이 그당시 즈음 교수와 함께 등산을 갔는데 낭떠러지에서 추락하여 거의 죽을뻔 했다고 합니다. 부인은 자기가 어떻게 해서 떨어지게 됐는지 깨어난 후에 기억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 교수의 부인을 취재해 보시면 무슨 단서를 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교수의 부인이 저와 대학 동기라서 그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쉬워스 브랜드 옷은 예전에 LG에서 팔던 브랜드로 골프 옷입니다. 저도 있던 옷이라 잘아는 브랜드입니다. 골프 치는 사람이 누군지 파악해 보면 단서가 되겠지요.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증거만 없을뿐 정황적으론 교수가 확실한거 같은데. 이사할거니 집을 같이 알아봐달라고 함 -> 그 핑계로 여자랑 입주전 아파트로 동행함 -> 성폭행을 하려다가 반항해서 죽여버림 -> 완전 범죄가 될줄알았는데 남편이 용의자로 교수를 지목하자 급하게 유서 조작 -> 시신에서 DNA가 발견됐다고 하니 자기 걸까봐 내연관계였다고 급하게 지어냄.
당일날 혜령씨랑 연락이 안된다고 혜령씨 남편이랑 그 전남친에게까지 연락시도한 거는 진짜 의도가 보이는 행동 아닌가. 보통 가족이 아닌 누군가에게 전화했는데 안받는다고 해서 굳이 저렇게 (연락도 안하는)전남친에게까지 전화해서 행적을 찾는다? 누가 봐도 어색함. 그 시간에 혜령씨를 찾았다고 하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무리수 둔 거지.
교수 딱봐도 고백했다 까여서 죽인거 같은데.. 제자(피해자)랑 잘맞기도 하고 서로 종종 만나면서 저 교수는 혼자 착각한거지 이 여자애는 나를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그 제자(피해자)랑 불륜을 저지를 생각으로 같이 살 아파트를 구해야 겠다고 망상하면서 피해자한테 이혼할꺼니까 집좀 알아봐달라 한거고 둘이서 미입주 아파트를 구경하다 집이 교수 맘에 들어서 피해자한테 같이 살자고 말한거 아닐까 그래서 피해자는 그냥 교수님으로서 호의를 갖고있엇을 뿐인데 갑작스러워서 거절한거고 그 거절 과정에서 교수가 엄청 빡친나머지 죽인거지
교수에 관해 수상한점: 1. 경찰이 dna 검출증거가 있다고 압박하자 자신과 피해자가 내연관계였다고 말을 바꾼 점 2. 자신의 컴퓨터에서 경찰에게 피해자의 유서라면서 직접보여준점 3. 자살이 아닌 살인사건인데 피해자의 '유서'라고 주장한점 4. 그 유서의 패스워드를 "아마 이거일것" 이라며 한번에 맞춘점 5. 그 유서를 쓰는당시 피해자의 어떤 후배가 도왔다고 주장했는데 정작 그 후배는 전혀몰랐던 사실이라 증언한점 6.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었다고 유가족에게 말한점 7. 실종에 대해 몰랐다면서 남편과 전남친에게 피해자에 대해 물어본점...제가 말한게 다 맞나요? 더 있나요?
내연관계도 아니였던것같은데 강간하려고 했다가 피해자가 반항하고 사고가 나서 아차한거지 그 길로 도망 회식참여 유서가 있다는게 더 이상함 피해자는 사고를 당한건데 유서가 왜 있는지,, 마치 가해자가 피해자를 지목하려고 조작한것처럼 있잖아 남편을 교수가 가해자로 지목했다는것도 이상하고
근데 나도 저 방송 보며 많은 사람들처럼 교수를 일단 의심하기는 하는데 근데 정말 그 교수가 맞음? 검색해 보니 아직까지도 교수직 멀쩡하게 잘하는거 같고 최근까지도 각종 행사에도 참석하고 하물며 조국퇴진 시국선언 교수명단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거 같던데요. 만약 정말 저 사건과 그 교수가 관련이 있다면 인간막장의 끝을 보여주는 건데..
교수랑 혜령씨랑 집 알아 보러 다니다가 미입주 아파트에 둘만 있다는 걸 알고 교수가 성폭행을 시도하자 강하게 거부.. 그래서 목 졸라 숨지게 하고 팬티를 벗기고 행위를 하려 했는데 거시기가 말을 듣지 않아서 중도 포기.. 겁이 난 교수는 급하게 유서를 컴퓨터로 허위 작성..
@@루루애오-j3s 그걸 잘 몰랐겠죠 여자는. 보통 자기집도 아니고 남이 집보러가자고 하면 그냥 따라가지 남이 어디로 가자고 할 줄 알고 남이 살 부동산 사전조사까지 하지 않잖아요. 남자 쪽에서 사전답사 한 뒤 인적 드물고 하니까 성폭행 하려고 가자고 끌고갔겠죠. 여자가 님 말처럼 아직 입주전 아니냐 어쩌고 하면 미리 보러왔다 이런 개소리로 둘러댔겠죠. 친구도 아니고 직속 교수면 거절하기 힘든 관계고 심지어 저땐 2005년, 게다가 제자는 여자였으니 강하게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거 같네요 (2022년 아직도 예민하다 공격이 통하는 실정인데요 뭐..) 그걸 이용해먹고 죽인 교수가 진짜 지옥불에서 튀겨죽일 놈의 악마죠
이 사건은 가해자가 피해자 여성분이랑 신뢰관계를 유지 했었고,가해자는 여성에 흑심을 품고있었으며,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덮치려고 했지만 저항하자 강제로 추행했고 행위를 마치고난 후 살해하고 그 자리를 뜬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피해자와 미 입주 아파트를 구경하러 갈 정도로 신뢰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주변인 중에 용의자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불교철학을 가르치고 불교인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라는 인간이 평소 존경심에 잘 따르는 제자를 한낱 욕정에 살인을 하고는 너무도 허술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뻔뻔하게 아직도 강단에 서며 상까지 받다니 개탄스럽다.지금 64살이던데 당시 그럼 49세였네.저 단추는 사건 후 회식에 나갔으니 그 무리들 중 알텐데.여름이라 자켓을 벗었을거고.누군가는 봤는데 제보 안하는 듯.집에서 세탁하는 이도 알테고..너무 빤히 보이는 범인.수사진들도 답답할듯.
남편이 웃은건 인터뷰 내용상으로 보면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온것 같은데 남편이 인터뷰 도중 웃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외도를 알고있었다고 추리하는건 무리수 같아요 성범죄자들중 대다수가 피해자를 자신과 사적으로 특별한 관계로 포장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아무런 물적증거없이 자신이 불리해지는 순간 내연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교수가 성범죄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내연관계란건 저 교수 말뿐이지 확실한 증거 있나? 핸드폰에서 기록을 다 지웠다면 통신사에서 통화,문자 기록 뽑아 제시하던가... 그 어떠한 증거도 없이 유부녀인 피해자분의 명예를 실추 시킨다는게ㅋㅋㅋ하... 내 생각에는 저 교수가 착각을 해온거임 피해자분께서 재학중,졸업 후에도 존경심에 따르는 것을 지가 좋아서 따르는 거라고ㅋ; '너가 살 집이야 마음에 들어?' 이런 로맨틱가이 코스프레하며 ㅈ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관계를 발전시키려 일부러 집보러 다니자한거임 빈집에 들어가 구경중 지딴엔 '얘도 날 좋아하니까 내가 이러면 처음엔 싫다고 아양 떨다가 받아주겠지' 해서 강제로 안으며 지가 준비한 ㅈ같은 멘트를 던졌는데 피해자분께서 '내가 미쳤음? 너님이 착각한거임 주제 파악하셈 교하다 추수님아' 이런식으로 완강히 거절하니 자존심이 상함과 동시에 분노가 치밀러 올라와 강제로 할라한거지 '이년이 날 갖고 놀았어!! 내가 착각한거 아니야! 꽃뱀 같은년!!' 이런.... 성폭행 중 지딴엔 몸에 증거 안남긴답시고 질외사정을 했거나 또는 죽어가는 피해자분을 보며 자위 행위를하고서 원피스 앞자락에 사정 그래서 원피스 앞자락을 뜯어간거 같음 심하면 이거 시간일 수도 있겠다싶고... 하... 쓰면서도 진짜 ㅈ같네...
@@광활감자-w3t 님 논리면 그럼 그알은 제보라는 걸 아예 받으면 안 되겠네요?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파헤치고자 할 때 제보가 중요한 역할을 한 적도 많은데요. 오래된 일이더라도 회식 자리에 함께했던 지인이 용의자로 몰렸었다면 당시 충격으로 기억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죠. 기억하고 있으나 함구하고 계시는 걸 수도 있고요. 왜 이렇게 날 서 있으신가요?
고려대학교 조성택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2014.02 ~ 불광연구원 편집위원 2011.08 ~ 2013.07 한국철학회 편집이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부원장 교육과학부 인문한국기획위원회 위원 2006.09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 고려대학교 국제한국학센터 부소장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한국사상연구소 소장 2002.03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교수 1998 ~ 2004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위원회 상임위원, 위원장 1995.09 ~ 2002.02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캠퍼스 비교종교학과 조교수
@nobias 음...뭘 얘기하고자 하는지 몰라도 경력을 올린 댓글에 자연스레 댓글 달린건데,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인가요? 영상은 보셨나 모르겠는데, 그 교수에 대해 얘기할때 평소 권위적이지 않다는 말에 일침을 한거며, 이런 댓글에 부연설명을 요구하는 저의를 모르겠고, 지식인처럼 대화를 하고자 한다면 사양합니다. 또한 범인이라고 지칭하지 않았고, 가정에 의한 발언이었음을 알립니다.
본방에서는 단추가 교수의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러나 교수의dna가 남아있지 않고 별다른 증거가 없어서 범인으로 특정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당일 회식에서 교수의 특이점은 없었는지..일테면 술을 급히 들이킨다던가..물을 계속 많이 마시던가 그게 좀 궁금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저 집 입주예정자는 황당하고 불쾌하고 경악할일이겟네요..
교수라는 사람은 연쇄살인마 아닌가 의붓 어머니가 첫 범행대상이었고 댓글보니 두번째가 자기 와이프였던것 같고 다음이 내연녀인지 자기혼자 내연녀라고 하는건지(솔직히 그얼굴로 저런 여자를 만날 가능성은 희박해보임) 그러니 마음에 계속 품다가 성폭행 시도하다가 거부하니 죽인건지. 그러면서 철학과 교수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살인철학을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 본인이 연쇄살인마이니.
교수 말하는거봐... 지한테 불리한건 기억 못하는척 하는데 지한테 유리한 사건은 설명도 길게 하고 기억 잘함.
그게 범죄자들의 특징이죠ㅋ
방을 알아보자는 핑계로 으슥한 미분양 아파트를 돌다가???
살인범 종~~특
그알 범인들 공통점이지 ㅋㅋ 별 시시콜콜한거까지 장황하게 설명 잘만 하다가 사건 당시만 가면 갑자기 기억이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범죄를 저질렀을까요?ㅜㅜ
이 영상에서는 잘 안나오지만 교수랑 사망하신 여자분 내연관계 아니었어요. 교수 혼자 내연관계라고 주장하고 있는겁니다. 여자분이 교수님을 따르고 존경하는 관계라고했어요. 누가봐도 일반적인 사제관계인데 교수 혼자 내연관계라고 주장한다?
성폭행 살인인거 같네요
시신에서 Dna 나왔다는 이야기 나오니까
자기게 나온줄알고 놀래서 내연관계라고 둘러댄듯
@@sanglee7877 와 대박 소름이네...
@@sanglee7877 이게 맞음
@@sanglee7877 수사관 하셔야함
살해당했는데 무슨 유서가 있지. 자기가 죽을걸 알아야 유서를 쓰는거지. 그리고 그 유서를 교수가 갖고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모든게 모순적인데 저걸 못잡았다니..
맞네요. 살해당했는데, 유서라~ㅋ
증거불충분 이겠죠. 안좋은 경찰이야기만 도드라져서 그렇지, 대부분의 형사들은 정말 열심히 수사합니다. 정의감에 불타고 그런거 떠나서 살인사건 해결하면 그거만큼 승진에 도움되는거 없거든요.
@@진자림-f8e '저걸 못잡았다니 너무 안타깝다.' 라고 생각해서 단 댓글이에요. 경찰얘기 꺼낸적 없어요~
증거가없으니원..... 단추를 일부러 놓은건지 실수로 못치운건지 확인해야될텐데
유서는 자살할때나 죽음을 앞둘때 쓰는건데 속옷 반만 내린채 주인도 없는 아파트에서 옆구리에 핸드백끼고 죽는 사람이 어딨어요. 말이 안되는 개소리고 저걸 가만 놔뒀다는거 자체가 의문... 살인 용의자가, 그것도 정황적 증거가 잔뜩있는 용의자가 호의호식하며 애들 가르치고 있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조성택 고려대 철학과 교수님~
부끄럽네요
자수 하세요
아는 사람 다 압니다
당신이 겁탈 하려다 살해한거~
또..조씨네...😖
@@catharina4337 그래도 또 조씨네라는 말은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ㅋㅋ 요새 조씨 범죄자가 좀 나오긴 했어도 세상에 조씨가 몇명인데.. 과학적 증거도 없고 ㅋㅋ
아는 사람 다 안다는건 학생들 사이에서 다 안다는 건가요? 저는 이 영상만 봐도 그 교수가 틀림 없는 범인 같네요.. 교수가 아파트를 구하고 있었고 피해자와 그 아파트를 보러 갔고 거기서 평소에 흑심을 품었던 교수가 피해자를 덮친거고...떨어진 단추도 교수 옷일거 같고요...
@@오야-f3z 솔직히ㅜ대한민국 김이박이 제일 많은데 비율로 따지면 조씨가 초압도적임
+내 아래 멍청이는 이해를 못하나본데, 각 성씨 비율로 비교해야지 수로 비교하네 ㅋㅋ
@@djagffdhsklf 범죄자 비율은 김씨 이씨가 가장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용.. 어떤것이 어떨 것이다 추측하는건 자유지만 마치 그것에 근거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건 본인의 지능을 다른 사람이 판단하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저 교수가 한 행동들
1. 사건 당일에 피해자의 남편과 옛남친에게 갑자기 연락함
2. 경찰의 연락을 받은 피해자의 엄마한테 자기한테 가장 먼저 들리라고 얘기하고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함
3.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함과 동시에 피해자의 유서를 경찰에 제공함..교수가 유서를 발견했다고 지목한 학생은 유서에 대해 금시초문이라고 함
3. 피해자에게서 체액이 발견되자 갑자기 피해자와 불륜관계였다고 주장함
교수는 타살을 전제로 한 행동인 남편을 범인으로 몰면서 동시에 자살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유서를 내놓음
이제는 ..절대로 자살일 수가 없는 피해자 발견 당시 상태를 분명히 알텐데도 취재진한테 또 ..자살아니냐..라고 함
행동이 존나게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
옛남친은 1급 용의자로 수사를 받고도 본인이 그런 취급 받은것 보다 죽은 사람이 안됐다며 안쓰러워함
남편도 자기부모가 유서에 원인으로 지목되는 등 난처했을 상황에서도 5년이나 아내의 기일을 챙기고 취재진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며 죽은 아내를 불쌍히 여김
그런데 교수는 자기 말에 따르면 사건 당시 서로 좋아한 불륜관계였고 자기 일을 물심양면으로 오랫동안 도와줬던 피해자가 자기가 살 아파트를 구하러 갔다가 죽었을 확률이 높은 그 상황에서도 은근 피해자와 피해자의 죽음때문에 자기가 난처했다는 식으로 표현함 ..
범인은 반드시 잡힐겁니다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악마 새끼임
그동안 여자 대학원생이었고
이쁘고 눈에 들어왔는데
이 교수의 살인을 보면
죽인 후에 옷을 벗기는 행위는
그동안 이 여자 대학원생을 보고
참았던 욕망을 분출한것으로 보임
뜬금없이.내연관계라고 하고 말을 그때 그때 바꾸는데도 증거가 없어서 잡질 못한거네요 ㅠㅠ 진짜 법이란게 참;;;
유서가 있다면서 자살이래놓고 남편을 살인자로 몰고가는것 부터 이상함 말이 앞뒤가 안맞고 인터뷰할때 손모양이 불안한사람 손모양임
남편 용의자로 몰았다가 안되니까 자살이라고 말바꿈 그냥 제자라 했다가.DNA 나오니까 내연관계라고 말바꿈 진짜 교수가 범인 아니면 내가 손가락을 자른다
_멍청한 경찰들아 원피스를 뜯어갔는데 타액을 남겼겠냐 타액은 혼선주려고 미입주 화장실 변기물 묻힌거고 당시 공사 관계자 전부 조사하면 나올거다 아오 답답해;_
이 사건은 정말 소름끼치는 부분이 피해자가 억울히 죽은 것도 너무나 안타까운데 저 교수란 놈이 당사자가 없다고 불륜으로 몰고 가며 피해자 명예를 다시 더럽힌 것..
고려대는 그런 교수를 안짜른다고? 고려대 쓰레기네
이사건 진짜 흥미로웠음 ㅜㅜ 코난사건뺨침
@@강인하-c5v ?
흐레기
외계인 이명박 모교인데 더 말해서 뭐할까...
이 교수 아직 고대에 있고요.. 신문사 인터뷰며 여러 강의초청 되는둥 아주 잘나가고 있어요... 물론 아무렇지않게 얼굴 다까시고 활동 하시고 계시고요~
진짜 대단하다 대한민국ㅋㅋㅋ
이 나라에서 절대 애 낳으면 안됨
와시발;;;;;;;; 귀신은 이런넘 안잡아가고 뭐하냐
싸이코패쓰 ..
개극혐이다ㅋㅋㅋ 카악퉤 평생 천벌받길 ~
므섭따...ㄷㄷㄷㄷ
그 교수가 이혼한다고 아파트를같이
보고다녔다는게 팩트고, 저 옷단추가
미국에서만 알려진골프웨어단추라는거
그 교수가 미국에서살다왔다는게
팩트지.아는사람다알드만.
골프웨어 애쉬워스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2000년도 초반 지방에도 몇몇군데 지점이 있었을 정도여서 충분히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던 브랜드입니다. 유명 프로골퍼 프레드 커플스 선수가 나왔던 국내광고도 있었고요. 잭 니클라우스나 아놀드 파마 같은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도 시내 다니다가 종종 보았어요. 구매는 어디서 했든 유력한 용의자!!!
UC버클리 나왔답니다
@@ithing2537 잭니나 아놀드파마는 수천번 들어봤고 울 아부지도 입었던 흔한 브랜드인데 애쉬워스는 듣보인데 왜 물타기?
저 당시 엘지에서 판매권 받아서 현백 갤러리 백화점에서 고가에 팔았어요~!
바람막이 윗도리 40만원정도 였음~!
골프백도 유명했었고 나 두 번째 백으로 쓰다가 지금 우산 꽂이로 사용중~ㅋㅋ
부동산중개업자들도입을수있고 집보러온사람들중에도입을수있죠 그것도 직접증거는 절대못될듯 그리거 미국에서는 그렇게비싼브랜드가아니라고하니 미국에 지인이나 여행출장갔던사람들이 선물했을수도있고
저 인간 강의를 인터넷으로 본 적이 있는데요. 불교강의였는데 망망대해에서 어떤 소녀가 배에서 강간당하고 살해됐는데 저 교수 얘기가 황당하더라고요. 범인은 얼마나 괴로웠겠나..범인들의 심정도 생각해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장면 보는 순간 저새끼가 죽였겠구나..확신이 듭디다.
진짜로 그런 말을 했나요.. ㅜ아니 무슨 끄나풀이 있길래 고대에서 교수를 유지하는가요 ㅡㅡ
고대 학생들이 단체로 항의하고 맞서야 되는거 아닌가요? 왜 가만 있는건가요?
그러게 고대학생들 왜 가만히있지 무섭지도않나
미친놈이네욬ㅋㅋㅋㅋㅋ정상이아니네
이 교수 강의 네이버에서 봤는데 평범한 사람은 아닌거 같음 그런데 아직 미제사건... 죽은사람만 억울함 부인까지 죽이려고 하는.. 영화가 따로 없네
이렇게 하면 뭐해...2020년에도 저 교수는 강연회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죄가 없으니까요 ㅎ
@@발군의기분밝혀지지 않았을뿐.. 그나저나 누구에요?
@@lulutaeng고대 철학과 좄
조성택이 고대 교수임?
죄가없는게아니고 그놈의 증거를 인정하지않기때문이죠
고려대 교수100프로
ㅇㅇ
교수 옷장을 조사했어야했는데... 골프치는지 해외출입국사실등 사진까지... 이리저리 아무리 생각해도 교수뿐...
교수가 범인인데ᆢ
검색해보니 아직도 강연하고 다니고 멀쩡하던데??? 대단하다 진짜.
교수와 함께 집 알아보고 다니다가 화장실에서 충동적으로 성폭행하려고 했는데 여자가 반항을 심하게해서 목졸린듯.저런 짐승만도 못한 악마를 믿고 의지했다니...
본방을 보고 저도 제보를 했었는데 확인을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 교수의 부인이 그당시 즈음 교수와 함께 등산을 갔는데 낭떠러지에서 추락하여 거의 죽을뻔 했다고 합니다. 부인은 자기가 어떻게 해서 떨어지게 됐는지 깨어난 후에 기억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 교수의 부인을 취재해 보시면 무슨 단서를 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교수의 부인이 저와 대학 동기라서 그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쉬워스 브랜드 옷은 예전에 LG에서 팔던 브랜드로 골프 옷입니다. 저도 있던 옷이라 잘아는 브랜드입니다. 골프 치는 사람이 누군지 파악해 보면 단서가 되겠지요.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정보들 이네요
@@conan6711 닥스 같은거 아닐까요? 닥스도 시작은 영국브랜드지만 LF에서 독자적으로 디자인해서 파는것처럼요!
골프안치는 사람도 입어요. 연세 좀 있고 스타일 좋은 분들이 입던 옷,
아주 나쁜 놈이네요 여러정황상
미국브랜드 맞고 lg에서 들여와 팔고 있거나 그럴 거예요. 지금도 있지 않나?? 구냥 괜찮은 골프웨어인데 골프 안 쳐도 옷은 많이들 입는데.. 05년 당시면 한국서 막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었으니 외국 드나들던 사람일 가능성 무쟈게 크죠.
유서가있는뎈ㅋㅋㅋㅋㅋ남편이 살인을 한거라??ㅋㅋㅋㅋ말이되냐 이 교수아저씨야 ㅋㅋㅋㅋ
그러게요 미친ㅋㅋ
저걸 들어주고 있는 경찰들도..참;;;;;;;
6:20 유서는 자살할때 쓰는건데, 남편이 범인 같다고 말한 교수 ㅋㅋ
교수수준 보니까 학교수준이 보이네요 ㅋㅋ
유서는 가족한테 남기지.미제인줄 알았는데. 범인이 있었구나
교수자신만 범죄수사망에서 빠져나가려고 아무말대잔치
조성택 고려대 철학과 교수!!!!!!
제발 자수 하고 맘편히 살아가길
더이상 민족고대 명성에 먹칠하지 말기를🙏
그러게요
우연히 인지는 몰라도 또 조씨네요
killer Jo
@하루 그건 아니지 싶네요
뻔히 증거들이 있는데 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한 교수나 단추가 스스로 범인임을 자백한꼴이이죠
고대 수준 ㅉㅉ
자살이면 발목에 팬티를 걸쳐놓고 자살을 하냐..
저 말도안되는 유서랑 내연관계였다고 주장한게 갑자기 DNA가 발견되어서그런거였는대 일치하지않았지만 완전 도둑이 제발저린거임 너무나 의심스러움
전형적인 범죄자의 패턴.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기억나고 불리한 부분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로 일관 ㅋㅋ
저딴 개드립이 경찰한텐 먹혔다는게 더 개소름
@@pieck5397생각보다 무식하진 않지만 생각보다 유식 하지도 않습니다
도둑놈이 제발 저린 게 맞네요. 흉악한 놈이네요.
교수 면상을 보고와라 .. 어떻게 내연관계일수가있어 으.. 소름끼쳐
조성택 고려대 철학과 교수
이런 건 좀 위험한 댓글 ㅋ
@우주 고양이 키우는 브이로그 하시는 분 께서,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렸고, 그걸 경찰 신고가 아닌 검찰 직접 신고인가 하셔서 범인 잡은 사례 있습니다~
@@vroomvoom 아 다시 보니까 유튜브 뿐만 아니라 인스타 DM으로도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었네요 확인 감사합니다
또... 조 씨야;;;;;;;
조...사이언스..
자살이 아닌데 왜 유서가 있고
왜 회식장소에 삼십분 가량 늦었으며
불륜 관계였다면 뒷받침하는 증거가 분명히 있을건데 증거가 없잖아요
그리고 뜯겨진 단추... 사람들이 잘 구매하지 않았던 브랜드
조금만 더 파헤치면 좋았을듯
아니 ㅋㅋㅋ DNA나왔다고 하자마자 내연관계였다=이거는 그 DNA가 내꺼겠구나 이 생각하고 말한거 아니냐 ㅋㅋㅋㅋ 거의 자수급인데 이걸 못잡냐 18
와 근데 저 전단지 알바분도 대단하다 뭐가있을줄 알고 거길 들어가냐... 나같으면 무서워서 못함ㅜㅜ
ㄹㅇ저분이 제일 간크다.......ㅎㄷㄷㄷㄷㄷㄷ 나같음 냄새 맡자마자 확인도 못하고 신고했을듯 ㅜ
저도 그생각.... 무서버서 우째드감....ㅎㄷㄷㄷ
혼자서 문열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공간의 문을 한번 더열었다는게 대단하네요...
사람피냄새는 안맡아보면 구분이안가니
악취가 심하게 났다고 했으니 궁금했나보죠. 누가 안에 쓰레기라도 버려놨나? 싶어서 들어갔다가 트라우마 세게 남으셨을듯ㅠㅠ
그래도 그 분 덕분에 발견되어 다행입니다
증거만 없을뿐 정황적으론 교수가 확실한거 같은데.
이사할거니 집을 같이 알아봐달라고 함 -> 그 핑계로 여자랑 입주전 아파트로 동행함 -> 성폭행을 하려다가 반항해서 죽여버림 -> 완전 범죄가 될줄알았는데 남편이 용의자로 교수를 지목하자 급하게 유서 조작 -> 시신에서 DNA가 발견됐다고 하니 자기 걸까봐 내연관계였다고 급하게 지어냄.
팩트임
남의집 이사할걸 저 여자가 왜 같이가줘요? 마누라도 아니고?
남편한테 교수 이혼 이사 얘기 다 했을줄은 몰랐겠지 ㅋㅋ
이게팩트군요
이거다
당일날 혜령씨랑 연락이 안된다고 혜령씨 남편이랑 그 전남친에게까지 연락시도한 거는 진짜 의도가 보이는 행동 아닌가. 보통 가족이 아닌 누군가에게 전화했는데 안받는다고 해서 굳이 저렇게 (연락도 안하는)전남친에게까지 전화해서 행적을 찾는다? 누가 봐도 어색함. 그 시간에 혜령씨를 찾았다고 하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무리수 둔 거지.
오히려 알리바이 만들려고 엉뚱한 짓을 한게 자가당착이겠지요. 저런놈을 교수직에 계속앉혀놓고 강연초청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요.
경찰이 무능한거지
진짜동감
옳소👏👏👏
고려대 교수라니,,,,학생들 소름돋겠다ㅠㅠ
저 이거 고려대에서 일하시던 우리아버지한테 들었어요 교수가 청부살인해서 죽인게 심증으로는 확실한데 물증이없어서 미결이라구 ㅜ
고려대는 뭐하는거냐 저런인간이 아직까지 교수자격유지하고 초청강연하러 다닌다던데..분명 고대철학교수들이 성명내고 격리하라고 조치시켜달라고했다던데. 총장은 이거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도 없는건가? 고대 총장도 뒷조사해봐라 저런인간을 그냥 냅두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나?
@@보쭈언니 청부살인임?
서울사람 그렇대요 .... 근데 증거가없어서 무죄라고...
진짜 개 씹소름
교수 딱봐도 고백했다 까여서 죽인거 같은데.. 제자(피해자)랑 잘맞기도 하고 서로 종종 만나면서 저 교수는 혼자 착각한거지 이 여자애는 나를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그 제자(피해자)랑 불륜을 저지를 생각으로 같이 살 아파트를 구해야 겠다고 망상하면서 피해자한테 이혼할꺼니까 집좀 알아봐달라 한거고 둘이서 미입주 아파트를 구경하다 집이 교수 맘에 들어서 피해자한테 같이 살자고 말한거 아닐까 그래서 피해자는 그냥 교수님으로서 호의를 갖고있엇을 뿐인데 갑작스러워서 거절한거고 그 거절 과정에서 교수가 엄청 빡친나머지 죽인거지
헐 맞을거 같아요..
읽고보니 타당성있네요
망할교수새끼
이거같음
아니면 함해볼려고 시도하다 너무 반항이 심하니까 격분해서 죽인걸수도
@@H12-d3i 여기서는 꽤 맞는말을 하고잇네 ㅋㅋ
교수에 관해 수상한점: 1. 경찰이 dna 검출증거가 있다고 압박하자 자신과 피해자가 내연관계였다고 말을 바꾼 점 2. 자신의 컴퓨터에서 경찰에게 피해자의 유서라면서 직접보여준점 3. 자살이 아닌 살인사건인데 피해자의 '유서'라고 주장한점 4. 그 유서의 패스워드를 "아마 이거일것" 이라며 한번에 맞춘점 5. 그 유서를 쓰는당시 피해자의 어떤 후배가 도왔다고 주장했는데 정작 그 후배는 전혀몰랐던 사실이라 증언한점 6.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었다고 유가족에게 말한점 7. 실종에 대해 몰랐다면서 남편과 전남친에게 피해자에 대해 물어본점...제가 말한게 다 맞나요? 더 있나요?
8. 실종 당일 교수가 회식을 했다고 진술했는데 그 식당에 확인한 결과 교수는 30-40분 늦게 도착했다는 점 (그 식당은 피해자가 발견된 아파트와 차로 5분거리)
이렇게 단서가많은데...
1번과 dna 직원과 교수 알리바이 틀린점으로 충분히 결과 도출 가능할것 같은데, 피해자의 눈물도 증거가 되는데 이건 왜 안돼냐
이거로 영장받아서 압수수색해서 단추떨어진 옷 찾으면 진작에 끝났을걸...
오 타살인데 유서얘기 예리했다
두얼굴의 범인? 이라면 가능한 상황들
내연관계도 아니였던것같은데
강간하려고 했다가 피해자가 반항하고 사고가 나서 아차한거지 그 길로 도망 회식참여
유서가 있다는게 더 이상함 피해자는 사고를 당한건데 유서가 왜 있는지,, 마치 가해자가 피해자를 지목하려고 조작한것처럼 있잖아 남편을 교수가 가해자로 지목했다는것도 이상하고
그알이 검거한 (비공식) 범인 특 : 쓸데없는거 기억 존나 잘하면서 정작 치명적이게 불리 할 수 있는 것들은 기억 절대 못함 ⇒ 범인 인증
하나더있음 범인 잡고싶다면서 최면수사 하자면 절대 안함
+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고 연락하지 말라고함
제 번호는 어떻게 아신거죠?
증거 있어요?
@@jiyoungkim1834 증거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길 조심하슈 조교수~
범인이 교수인데 왜 감방에 넣질 못하는건지...안타까운사건입니다
이야~ 조성택 교수 찾아보니까 심지어 불교학 전공 철학교수네;;;; 강의 다니는거 보니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될까. 진정한 붓다란 무엇인가. 이런거 강연하고 다니네;;; 소름 돋는다 진짜...
교수 얼굴 보니까 내연관계 였을리가 없음. 그냥 늙은 할아버지임.
고대에선 아직도 학생들이 살인자한테 강의를 듣는다는...
아 저교수가 고대교수인가요??
그 학생들은 이 사건을 알고 있을지.....
어이가 없는게 나이가 많은 교수가 무슨 내연관계라고 당당히 말하냐...
자신의 교수경력과 명성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네
재우
제 생각엔 살인누명을 피할수있으면서도
그날 같이있었단걸 증명하려면
내연관계 였다는 거 밖에는 설명이안되서
일부러 그런거같아요... 미친놈
사실 아무사이도 아니고 오히려 교수가
저 여자분을 일방적으로 쫒아다녔을거같은...
고대 철학과....
자살도아닌데 유서가 왜있음
교수가 주장하는게 유서가 있을만큼 부부생활에 힘들어했다 그래서 남편을 의심한다 그런말임...-_-;
ㄹㅇㅋㅋㄱ
@@낭만잃은시인 ㄹㅇ 요즘세상에 시부모 괴롭고 결혼생활 버티기 힘들면 합의이혼하면 땡인데 유서를?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남편이 아내살해를? 남편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교수를 살해할 동기가 있었을것같은데...
아무리봐도 교.수.다.
자수하지 않으면 내장이 썩어 문들어
세상가장 괴롭게 최후를 맞이할것이다.
범인이 아니래도 하는 짓이 웃기네 ㅋㅋ 한참 어린 30세 제자한테 자기가 살 집을 같이 보러 가자니 .. 교수들 대학원생들한테 왜 그러냐 진짜
유서가 제일 깬다..유서는 자살이란뜻인데 속옷을 발목까지 내리고 자살하는사람이 어딨냐고. 게다가 시부모한테 뒤집어씌우려고하다니 어휴..
조교수 잘지내시나?
성공적으로 범죄저지르고
택시 타고 약속장소 갔겠지?
또 조씨에요? 에휴
믿거조
발정난다고 사람을 죽이다니 ㄷㄷ
조씨구나 얼굴궁금하네요 학교 뒤져서 그 낯바닥 좀 봐야겠네요
요즘 같으면 택시 어디서 잡아 타고 어디서 내리는지 다 알지 않나요 저때는 저때도 그게 됐다면 ㅠ
이거 고대 교수임
당시 방영하고서 이름도 다 나오고 고대에서도 교수진들끼리 난리였었음.
ㅈㅅㅌ교수. 구글에 치면 나옴
헐.. 조씨네요. 면상 보고왔는데, 피해자가 어지간히 비위가 좋지않은 이상 불륜은 절대 아니었을거같네요.
진짜 조씨조씨.. 걸러내야할 조씨
쪼쪼~~블랙쪼?
미친 김씨 이씨 박씨는 안거르냐ㅋㅋㅋㅋㅋ
보고 왔는데 늙으셨네 ㅋㅋㅋㅋ
10년 넘게 교수직 유지하며 호사를 누렸잖아요;;
진짜 이제라도 자수하세요. 인간의 탈을 쓴 악마.
고려대 철학과교수 조ㅅㅌ.
해령씨 하늘에서 범인에게 천벌 내려주세요.. 지금이라도 해결되서 한이 풀리시길......ㅠㅠㅠㅠㅠㅠ 재수사 했음 좋겠네요ㅠㅠㅠㅠ
성
근데 나도 저 방송 보며 많은 사람들처럼 교수를 일단 의심하기는 하는데 근데 정말 그 교수가 맞음? 검색해 보니 아직까지도 교수직 멀쩡하게 잘하는거 같고 최근까지도 각종 행사에도 참석하고 하물며 조국퇴진 시국선언 교수명단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거 같던데요. 만약 정말 저 사건과 그 교수가 관련이 있다면 인간막장의 끝을 보여주는 건데..
@@ggk2180 조국퇴진 서명했으면 정상적 사고가 가능한 인간인데 흠..
교수가 아닐 가능성이 1도 없는데? 교수는 모든걸 그냥 거짓말 하고있는데 그걸 믿나? 확실한 물증을 못찾은 경찰이 문제..교수라고 조사를 엄격하게 안한듯
또 조씨.. 에헴
교수를 아직 하고있다는게 더 소름끼침;; 특히 성범죄,살인이 의심되는 인간인데. 철학과 교수진이 아무리 부족해도 그렇지 이건 좀.
피해자 지인들 인터뷰 보니 피해자분이 생전 정말 좋은 사람이었던거 같더라고요...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7:48 여기 개소름이네;; 어디서 나온지도 모르는 피해자 유서를 그냥 진아가 도와줬다 얼버무리고 넘기려고 하네?
근데 진아는 아니네?..
교수랑 혜령씨랑 집 알아 보러 다니다가 미입주 아파트에 둘만 있다는 걸 알고 교수가 성폭행을 시도하자 강하게 거부..
그래서 목 졸라 숨지게 하고 팬티를 벗기고 행위를 하려 했는데 거시기가 말을 듣지 않아서 중도 포기..
겁이 난 교수는 급하게 유서를 컴퓨터로 허위 작성..
이거다
이거다
거시기 피식하면 안됐는데 피식하게 됐네요
ㅂㄱ부전 말 됩니다 긴장 극도로 하면 확실히 안서요
그와중에 꼬무룩 ㅉㅉ
아니면 그와중에 ㅋㄷ 꼈거나
아니 당연히 교수 파면된줄 알았는데 2020년 아직까지 계속 교수로 있다는게 소름 저교수 수업 듣겠다는 학생들이 있어...?
조성택 교수, 보고 있냐? ㅋㅋㅋㅋㅋ너 지금도 지인들한테 '방송 저거 다 허튼 소리야~ 말도 안되는 억측이 너무 많아~' 이러고 다니지?
교수가범인인듯 .. 옷단추가 유일한증거인데 ㅠ
이거생각난다 시청자눈으론 교수가 범인
교수가 범인 99.9%
맞아요
100%
ㄴㄴ100퍼센트
결정적인 한방(물증)이 없어서 아쉽..
그 아파트인근 시시티비뒤져보면 교수찍힌거 안나올라나
문서가 컴퓨터로 작성된거라면,, 언제 작성된건지 날짜 확인 못하나요...? 진짜 저 교수가 범인이라면.. 와..무섭네요.. 자기 부인까지 절벽에서 밀어버릴 정도라면... 또 언제라도 충분이 살인을 저지를 만한 사람아닌가요? 무섭다 무서워 ...
어느 컴터에서 작성된것도 알수 있는데 말이죠.. 안타깝네요.
2021년에도 이 교수는 고대 철학과에 있습니다. X같네
누가봐도 교수가 범인인데 ㅋㅋㅋㅋㅋ
초등학생도알겠다 니가 못받은벌 니 자식이나 부모가 받길바란다
억울한 죽음 ... 대대손손 자식들 잘안돼길 바랍니다.
ㅋㅋㄹㅇ
죄없는 자식이 벌을 왜 받냐 무식한넘아
@@rip2806 부모가 잘못했으니 받아야지
@@rip2806 죄없는 해령씨는..?
부실수사를 넘어서 냄새가 나는 사건이다...
유서를 컴터로 썻으면 작성일 기록 남지 않나요.... 뭐 확인 안해봤을리는 없고
작성 시점에 노트북 위치여부 남편 교수 알리바이 등등 역순으로 타고타고 가다보면 답 나올거 같은데
사시미미 모임에 30~40분 늦게 온 그시간 뭐했는지 알면 답나올텐데...그쵸?
Lovely Sharon[샤론] 오 예리하시네요 그알보면 답답쓰ㅠㅠ물론 경찰들 개열심히 하겠지만 꼭 밝혀졌음 ㅠㅠ합니닷
@@lovelysharon 미입주 아파트에서 일저지르고 온다고 늦었지 왜 늦었겠어요.
그알에선 다 못알려줌;; 모방범죄 나올수도 있고 악용할수도 있기때문에 실제 수사기법을 다 알려주지 못한다고 알고있음. 설마 경찰들이 그걸 몰랐을까? 분명 다른 뭔가가 있겠지. 그리고 10년도 더 지난 사건이고 정확한 증거가 없는이상 경찰도 방법없음.
7:28 피해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상대 남편을 깍아내리며 자기 합리화하며 자기가 범인이 되기 싫어서 남을 범인으로 몰고 가려고하는 모습
제일 중요한건 저런 미입주아파트에 해령씨가 혼자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다
누군가 분명히 저곳으로 유인했을거고 그럼 의심가는사람은 단 한명밖에없지
2005년 와 15년이 지난 사건인데 아직도 해결안됐다니 가족들은 진짜 힘들겠다
서울지역에는 지금 장기미제사건만 58건이 남아있습니다
누가봐도 교수가 범인인데. 증거가 없으니 이리된거.
교수랑 피해자가 같이 집을 보러갔다 욕정이 동한 교수가 피해자를 강간하려다 살해한듯...사건전후 피해자의 통화목록을 확인하면 참 좋을텐데요..
15년이 지나가네요
남편분이 정상적인 생활한다는게 신기합니다.
왠만했으면 교수 죽일거 같은데
저녁에 뭔 집을 보러가여 모델하우스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계획살인임
@@잔가지-p5j 저렇게 허술하게 말하고 증거없다고 빠져나간다는게 신기합니다.
입증을 못하면 무죄거 맞기는한데...
사람 죽어 없어져도 시체없으면 무죄니;;
근데 모델하우스도 아니고 입주도 안되있는 집을 부동산업자도 없이 단 둘이서 보러가진 않을것같은데요?
@@루루애오-j3s 그걸 잘 몰랐겠죠 여자는. 보통 자기집도 아니고 남이 집보러가자고 하면 그냥 따라가지 남이 어디로 가자고 할 줄 알고 남이 살 부동산 사전조사까지 하지 않잖아요. 남자 쪽에서 사전답사 한 뒤 인적 드물고 하니까 성폭행 하려고 가자고 끌고갔겠죠. 여자가 님 말처럼 아직 입주전 아니냐 어쩌고 하면 미리 보러왔다 이런 개소리로 둘러댔겠죠. 친구도 아니고 직속 교수면 거절하기 힘든 관계고 심지어 저땐 2005년, 게다가 제자는 여자였으니 강하게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거 같네요 (2022년 아직도 예민하다 공격이 통하는 실정인데요 뭐..) 그걸 이용해먹고 죽인 교수가 진짜 지옥불에서 튀겨죽일 놈의 악마죠
미분양 아파트에 부동산도 안끼고 범인과 같이 들어갔을정도면 무조건 면식범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교수란사람이 의심되네요
이거 고소되는거아시죵?
강인하 너냐?
@@강인하-c5v 하세요ㅋㅋ 실명거론도 없고 의심된다는걸 뭐로 고소하실지 기대가됩니다
@@강인하-c5v ㅋㅋㅋ
@@강인하-c5v 의심받는사람의 지인인갑네~먼 근거로 고소된다는거지?? 이런것들도 사실 연령제한 다 걸어놔야해
DNA 나왔다고 하니깐 갑자기 내연관계라고..??
DNA가 자기꺼라고 나온것도 아닌데 혼자 찔려서 해명을 하는것도 이상하네
이 사건은 가해자가 피해자 여성분이랑 신뢰관계를 유지 했었고,가해자는 여성에 흑심을 품고있었으며,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덮치려고 했지만 저항하자 강제로 추행했고 행위를 마치고난 후 살해하고 그 자리를 뜬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피해자와 미 입주 아파트를 구경하러 갈 정도로 신뢰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주변인 중에 용의자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 조성택 교수
아.. 그래서 내연관계라고 거짓말한건가..?
살해당한 사람의 유서가 왜 있으며
컴퓨터로 작성된것도 말이 안되는데 그걸 미리 가지고 있다?
내용 말고 작성된 날짜를 참고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은데..
진술내용이 참웃긴게 계속해서 증거 및 의심점들이 등장할때마다 교수가 새로운 사실을 계속 내뱉음 유서부터 내연관계 등등 특히 타액 발견됐을때 자기랑 제자가 내연관계였다고하는게 진짜 너무웃기는상황ㅋㅋㅋㅋㅋ
그 ㅅㄲ라그럼
유서의 존재가 가장 수상쩍네요...
모든 의심의화살은 한곳을 향하고 있는데
확실한 한방이 없으니,,,,,
30대여성이 자신이 죽을것을 미리 예상하고 유서를 작성했다? 그런데 일반적인 자살이 아닌 방식으로 사망했다? 그리고 그 유서를 교수가 가지고 있었고 비밀번호가 걸려있으면서 교수가 비밀번호를 짐작해서 한번에 맞춰버렸다? 이건 뭐...
@@stst7475 이것이야말로 빼박증거지
조성택 교수님 불교 강의하신다구요 .. 그럼 인과응보 때가되면 한치오차없이 과보를 받게됨을 아시겠네요. 나무아미타불 이해령님의 억울함이 풀어지고 진실이 만천하에 공개되길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어뜩해 방금 조교수얼굴봤는데......
어쩜 변태같이생겼네
사람이 살아온 그사람의모습은 얼굴에서도 나온다라는말~이말 개공감!
면상 조같어요
불교철학을 가르치고 불교인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라는 인간이 평소 존경심에 잘 따르는 제자를 한낱 욕정에 살인을 하고는 너무도 허술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뻔뻔하게 아직도 강단에 서며 상까지 받다니 개탄스럽다.지금 64살이던데 당시 그럼 49세였네.저 단추는 사건 후 회식에 나갔으니 그 무리들 중 알텐데.여름이라 자켓을 벗었을거고.누군가는 봤는데 제보 안하는 듯.집에서 세탁하는 이도 알테고..너무 빤히 보이는 범인.수사진들도 답답할듯.
교수 뭐 입고 왔는지 좀 증언좀 하지.. 고대 수준인가.
평소 알고 지내던 교수가 집보는데 같이 아파트 보러 가자고 꼬셔서 아파트앞에서 만났다가 강간하려고 하다가 피해자가 반항하니 순간적으로 죽인거지 속옷이 말려있는데 유서가 있다는게 말이되나? 그걸 교수가 가지고 있고? DNA검출 되었다고하니 내연관계라고 주장?
명백히 교수가 범인이라고 시청자들이 입을 모아애기하는데 견찰이 항상 그냥 넘어가서 문제죠ㅜㅜ
come true 심증은 있겠죠 물증이 없으니 못잡는거고
아끼던 제자의 사망과 그의 유서발견이라는게 아주 놀라운 경험인데 어떻게 입수하게됬는지 기억이 안난다?
참 우스운 변명입니다
단추 옷 추정 사진들 구해서 사건전 수업들은 학생들한테 교수가 입은적있는지 확인좀 해줬으면
남편이 웃은건 인터뷰 내용상으로 보면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온것 같은데 남편이 인터뷰 도중 웃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외도를 알고있었다고 추리하는건 무리수 같아요 성범죄자들중 대다수가 피해자를 자신과 사적으로 특별한 관계로 포장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아무런 물적증거없이 자신이 불리해지는 순간 내연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교수가 성범죄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천재 그알팀들.. 이영상보면 누가봐도 초딩이 봐도 범인이 딱 보이네요. 여전히 필드에서 활기차게 웃으면서 강의하는게 놀랍군요.
저 사건 때문에 학과 남학생들 머리털이 다 뽑혔다니.. 돌아가신 피해자분의 한은 뭘로도 덮을 수 없는 건 당연하고 자기 학과 다른 학생들한테도 골고루 민폐를 끼치네요 저 교수.
이거 진짜 무서웠음 아직도 버젓이 명문대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는게 충격
부실수사의 완전체라고 볼수있는 사건이었지
dna 검사 많이 했다는거 보면 부실수사는 아니고
초점이 잘못 맞춰진 수사였던듯 dna 발견됐으니까 여기에 흥분해서
살인자가 교수하고 있는게 소름
교수들대부분이 또라이임
맞아요
인성은 더러움 욕정말 말고
대학교에서 일해봤는데 두명다 진상또라이들이였음
레알인정~
타액이 묻었다는건 성폭행을 시도하긴했네요
조성택 교수 대단.. 여자 원혼이 안괴롭히나
@@민트초코-w1n - 조악하다 - 라는 표현이 딱. 80프로는.
그냥 간단함. 믿고 따른 여제자를 강간하려했고 저항하자 살해한거임. 내연관계같은 소리하고있네, 저넘 교수가 범인임. 그리그 뻔한 게 집을 알아봐달라고 했고 여자분이 저 아파트를 추천했을듯 그러자 그놈이 저아파트로 함께가서 강간시도한거임. 뻔한거임.
아 진짜 이사건 젤 열받는 사건.....다시 재수사 해서 저 교수 잡아 쳐넣을수 없나 ㅠㅜ 하 천불나네 ㅠㅜ 모든 정황증거들이 저 교수를 가르키고 있고 엄청 쉽게 풀수 있는 사건 같은데 왜 당시 못잡아 쳐 넣었음???속터져
이걸 못잡는다고?ㅋ
안 잡는거 아녀?ㅋㅋ
이 단추가 사용된 옷의 실체를 예시로 올려주시면 그옷을 입은 범인의 기억을 가진 지인의 신고가 있지 않을까요
그단추가 사용된 옷의 실제사진 요
본방에서 그거 찾으려고 했는데 자료가 남아있지않아 못찾았습니다.
회식하면서 사진 같은거 안찍었으려나요
옷이 찍힌사진..
회식장소 동선 CCTV 확인 안했나? 교수옷만찍혔어도 애쉬워스 브랜든지 알수있지 않았을까? 수사를한거야 안한거야 답답하네
아니 타살인데 유서가 있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 어이가 없네
씹인정
아니 그니까 타살인데 어떻게 유서가 있어. 교수란 인간이 제가 유서 갖고 있어요. 아 사실 불륜 관계였어요 ㅇㅈㄹ 하는건 거의 자백급 아닌가 너무 유력한 용의자인데?
유서를 왜 갖고계신지 암호도 왜 알고 계신지.. 이걸 왜 못잡을까요ㅠㅠㅠㅠ
그알에서 다시 다뤄줘서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또 올라왔음 좋겠다.. 범인이 명확한데, 너무 안타깝다ㅠ
조성택교수
이 사람이. 범인임을 확신한다
앞서 화성살인사건처럼 dna잘못나와서 범인 혈액형이 다르게 나온 전적이 있던데 보존하고 있으믄 다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추천수가 119라서 더 이상 누를수가 없다 ㅠ
이거 본방에서 건설근로자가 뱉은 타액일수있다고 본거같음
내연관계란건 저 교수 말뿐이지 확실한 증거 있나? 핸드폰에서 기록을 다 지웠다면 통신사에서 통화,문자 기록 뽑아 제시하던가...
그 어떠한 증거도 없이 유부녀인 피해자분의 명예를 실추 시킨다는게ㅋㅋㅋ하...
내 생각에는 저 교수가 착각을 해온거임 피해자분께서 재학중,졸업 후에도 존경심에 따르는 것을 지가 좋아서 따르는 거라고ㅋ;
'너가 살 집이야 마음에 들어?' 이런 로맨틱가이 코스프레하며 ㅈ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관계를 발전시키려 일부러 집보러 다니자한거임
빈집에 들어가 구경중 지딴엔 '얘도 날 좋아하니까 내가 이러면 처음엔 싫다고 아양 떨다가 받아주겠지' 해서 강제로 안으며 지가 준비한 ㅈ같은 멘트를 던졌는데
피해자분께서 '내가 미쳤음? 너님이 착각한거임 주제 파악하셈 교하다 추수님아' 이런식으로 완강히 거절하니 자존심이 상함과 동시에 분노가 치밀러 올라와 강제로 할라한거지 '이년이 날 갖고 놀았어!! 내가 착각한거 아니야! 꽃뱀 같은년!!' 이런....
성폭행 중 지딴엔 몸에 증거 안남긴답시고 질외사정을 했거나 또는 죽어가는 피해자분을 보며 자위 행위를하고서 원피스 앞자락에 사정
그래서 원피스 앞자락을 뜯어간거 같음
심하면 이거 시간일 수도 있겠다싶고... 하... 쓰면서도 진짜 ㅈ같네...
그와중에 교하다 추수님아..웃으면안되서 크는못쓰고 속으로웃어요 엉엉
저도 옷을 그래서뜯어간거같다고생각했어요
저 나이에 자기 손 도움없이 정상적으로 관계중 사정할 수가없음
@@삼중수소-y4o 15 년전 사건이군요
@@삼중수소-y4o 15년전 사건이니 그때는 좀 더 젊었겠죠 범인도. 저 사건이 2005년도라고 하더라고요.
도대체 뒷돈을 얼마나 쳐박았길래
아직도 교수질이며 네이버에서는
관련 기사가 단 1도 없냐?
대단하다
누가봐도 교수가 범인...
유서가 어떻게 자기컴퓨터에서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하고, 기타등등 나머지는 아주 술술 나옴.
자기는 이 여자와
내연녀 관계를 가지고 싶었는데
여자는 그게 아니라 화가 치밀어올랐나보네?
인간이라면 자수해라 진짜...
아니 저 애쉬워스 브랜드의 옷을 입고 범행을 했다는거 아님? 범행 저지르자마자 회식 자리에 가고? 그럼 그 회식 자리에서 어떤 옷 입고 있었는지만 물어보면 되지 않남? CCTV는 뭐 오래되어서 없어졋다 치고...
당연히 갈아입엇겠죠
@@광활감자-w3t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기억해내서 말해줄 수도 있죠...
@@광활감자-w3t 님 논리면 그럼 그알은 제보라는 걸 아예 받으면 안 되겠네요?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파헤치고자 할 때 제보가 중요한 역할을 한 적도 많은데요. 오래된 일이더라도 회식 자리에 함께했던 지인이 용의자로 몰렸었다면 당시 충격으로 기억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죠. 기억하고 있으나 함구하고 계시는 걸 수도 있고요. 왜 이렇게 날 서 있으신가요?
그러게요. 그당시에 그 브랜드를 입었는지 알아볼수도 있고...
입막음한거 아닐까요
고려대학교 조성택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2014.02 ~
불광연구원 편집위원
2011.08 ~ 2013.07
한국철학회 편집이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부원장
교육과학부 인문한국기획위원회 위원
2006.09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
고려대학교 국제한국학센터 부소장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한국사상연구소 소장
2002.03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교수
1998 ~ 2004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위원회 상임위원, 위원장
1995.09 ~ 2002.02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캠퍼스 비교종교학과 조교수
진짜임? 티비에도 나오고 각종 매스컴에 나온 교수인데..
이 정도 권위면 이 사건 은폐도 어렵지 않았을듯
@nobias 음...뭘 얘기하고자 하는지 몰라도 경력을 올린 댓글에 자연스레 댓글 달린건데,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인가요?
영상은 보셨나 모르겠는데, 그 교수에 대해 얘기할때 평소 권위적이지 않다는 말에 일침을 한거며, 이런 댓글에 부연설명을 요구하는 저의를 모르겠고, 지식인처럼 대화를 하고자 한다면 사양합니다. 또한 범인이라고 지칭하지 않았고, 가정에 의한 발언이었음을 알립니다.
네이놈에 쳐보니 버젓이 활동중인데 인상은..과학이네요 범죄상이긴합니다 그리고 알고 댓글달으신분들도 꽤있구요 재수사가 필요하겠네요 이러고 그냥 넘어가면 대한민국 경찰 견찰소리 들을만한겁니다
@nobias 저사람의스펙이 저정도면 학연 지연의 스펙 역시 상당하지않을까요?
그 학연 지연에는 당연히 의사 판사 검사들 수두룩합니다.
예전 근무하던병원장님 탑3대학 나왔는데 친구들중에 국회의원도 있던데요
교수라는 것이 머가리 굴려가며 생각해낸 알리바이가 참으로 허접하쥬? 근데 이걸 못 잡고 있쥬? 진짜 환장할 노릇입니다~~~~ ㅇ런 놈좀 제발 좀 잡아가세요 마왕밈~~
대놓고 범인인데 못 잡은 게 소름인 사건이다..
내연관계인데 으슥한 곳에서 성폭행을 왜하고 그걸 왜 여자가 저항을함?? ㅋㅋㅋ 그리고 내연관계인 교수의 부동산 알아봐주는거 까지 아내가 남편한테 자세하게 미리 얘기한다? 가족들도 다 알던 교수?? 말이 되는소리를해라
유서는 죽음을 앞둔 사람이 쓰는거 잖아요
그런데 피해자는 전혀 예상 못한 죽임을 당한건데 어떻게 자신이 살해를 당할 거라는것을 알고
유서를 썼다는 말인가요
좀체 이해가 안되네요
대한민국 사람들 전부 교수가 범인인거 다 아는데
판검사경찰만 모른다
왜냐? 지인이니까
그 교수가 30~40분 늦게 왔다고 하는데 그때 입고 온 옷이 그 단추 브랜드 옷이 아닐까요? 그 식당분 최면수사 해보심이~
아직 교수직을 하고 있다고.......? 고려대 뭐해..?
그알보면서 공통점은, 목격자들은 아무리 오래된 사건이라도 정확히 기억하는데 범인은 무조건 자기가 불리하면 기억이앉난다는거임
교수가 뭔데 학생사생활을 저렇게 잘알아? 저거 냄새가 나네
한국은 그런 구조니깐
교수 ㅋㅋㅋㅋㅋ뻔하게 시부모 핑계댈라고 했네 누가봐도수상해
본방에서는 단추가 교수의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러나 교수의dna가 남아있지 않고 별다른 증거가 없어서 범인으로 특정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당일 회식에서 교수의 특이점은 없었는지..일테면 술을 급히 들이킨다던가..물을 계속 많이 마시던가
그게 좀 궁금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저 집 입주예정자는 황당하고 불쾌하고 경악할일이겟네요..
저사일알면 입주하기싫을꺼같네요..
영상을 보고 어디아파트인지 대번에 알게됨
너무 무섭습니다
@@로미로-c2u 어디아파튼데요?
교수집에 쳐들어가서 그 브랜드의 옷이 있는지 보고 없으면 구입 이력이 있는지를 봐야될텐데....
돈암일신건영
조성택 고대 철학과 교수
교수라는 사람은 연쇄살인마 아닌가
의붓 어머니가 첫 범행대상이었고
댓글보니 두번째가 자기 와이프였던것 같고
다음이 내연녀인지 자기혼자 내연녀라고 하는건지(솔직히 그얼굴로 저런 여자를 만날 가능성은 희박해보임)
그러니 마음에 계속 품다가 성폭행 시도하다가 거부하니 죽인건지.
그러면서 철학과 교수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살인철학을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
본인이 연쇄살인마이니.
아무리 친해도 굳이 집을?
그리고 신랑 dna라면 굳이 저렇게 철저히 지울까?
교수의 전처를 인터뷰해보면 저 교수가 변태성욕자여서 이혼을 하려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