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가는 쪽파 다듬어서 김치하고 남은 한주먹은 계란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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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ноя 2024
  • 너무 가는 쪽파 다듬기에 머리가 띵띵하지만 끝까지 다 다듬어서 김치 담고
    남은 한주먹은 다음날 아침에 계란부침에 넣어서 건강한 아침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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