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김장하는 날 아침 마이너스 3도 오후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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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ноя 2024
  • 11월 7일
    오늘 아침은 마이너스3도입니다.
    낮에는 7도이고 햇살은 따뜻합니다.
    오후 3시에는 우리집은 바로 해가 져서 그때부터는 썰렁해집니다.
    2차 김장하는 날입니다.
    양파도 빼먹고 , 청갓은 얼어서 그냥 패싱하고
    약간 피곤하여 대강 김장을 했습니다.
    10리터 김치통 4개에 가득 찼습니다.
    절임배추 20키로입니다.
    이제 밭에는 알타리가 있습니다.
    그거 더 춥기 전에 김치를 담아야 하는데
    연이은 1차, 2차 김장으로 녹초가 되어
    좀 쉬었다가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내일 가서 당장 밭에서 알타리를 뽑을 지도 모르죠. ㅋㅋㅋ
    뭐든 다 해내야만 하는 임무완성형이니까요. ㅋㅋㅋ
    November 7th
    It's minus three degrees this morning.
    It's 7 degrees during the day and the sun is warm.
    At 3 p.m., the sun goes down right away in my house, so from then on, it becomes chilly.
    It's the second day of making kimchi.
    I skipped onions, and I just pass the greengat because it's frozen
    I was a little tired, so I roughly made kimchi.
    Four 10-liter kimchi containers are full.
    It's 20 kilos of pickled cabbage.
    Now the field is growing altars.
    I need to put Altari Kimchi in it before the weather gets colder
    I was exhausted from the first and second rounds of making kimchi
    I'm going to take a break and do it.
    Still? Maybe I'll go tomorrow and pull out the altars from the field right away. LOL
    I'm a mission-completed type who has to do everything.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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