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스턴트 안전문제로 와이어 사용함 폴리스스토리3 메이킹영상 인터뷰 에서 양자경이 직접 언급함 프로젝트 시계탑 스턴트 성룡.화성 번갈아가면서 스턴트함 영화 용호무사 에서 화성이 스턴트대역 했다고 영상.언급있음..영화 CIA 로프 스턴트 안전문제로 와이어 사용..성룡 무술팀 성가반에서 활동했던 한국인 무술감독님들 이 직접 얘기 해주심
메란타우, 홍번구, 황금총은 빼셔야줘~~~ 하지만 진정한 매니아라면 진정한 매니아라면 진흙 속의 진주같은 작품 "터미널 스피드"의 마지막 장면 비행기에서 추락하는 오픈카 캐딜락 알란테 트렁크에서 찰리쉰이 나스타샤 킨스키를 구해내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지 영화 제목과 찰리쉰의 이미지 때문에 폭망한 영화지 스턴트만큼은 세기의 명작!!!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믿고 보는 배우, 덴젤 워싱턴의 특수 요원 액션 스릴러! 30분 순삭 보장!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e5bWnDzq2HA/mqdefault.jpg)
재키챈은 진짜 대단하다..
항상 듣던 찰진 더빙이 없어 아쉽네요ㅠ 하지만 자막에서 그 느낌이 그대로 나오는게 좋아요ㅋㅋㅋ
오늘은 재밌는 나레이션이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잼나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나레이션은 없지만 진짜 대부분의 장면이 저도 기억하고있는 명장면 들이라 무지성으로 보고있게 만드시네요 ㅋㅋㅋ
알림 뜨자마자 헐레벌떡 주말도 잘보겠습니당❤
성룡은 전성기 때 저런 스턴트를 맨몸으로 하다가 진짜 죽을뻔한 고비를 엄청 많이 넘겨서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절대로 생명보험회사에서 절대로 보험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딱 봐도 죽을 것이 뻔한 스턴트를 밥먹듯이 하는데
어느 보험회사가 생명보험을 받아줄까요?
1위는 예상햇던 것이고, 중간에 의아한 순위가 잇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예전 에일리언 총장리 영상 올려주세요. 최신작 개봉 후 다시 보려하니 없네요.
영화보다 재밌는 더비잉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갠적으로 레이드2가 제일 강렬하고와닿네요
와이어가 보이고 액션이 자연스런 동작이 떨어지는데 ~ 별로 짜맞춘것도 동작이 어수선한데
ᆢ성룡ㆍ양자경ㆍ토니쟈ㆍ다니엘크레이프ㆍ그 흑인야마카시 ~대단했ㅣ
레이드 시리즈 가 레전드 지요
와~ 성룡, 양자경은 지금 봐도 아슬아슬 쪼이네요.
대단한 연기, 액션, 활약에는 대단한 대가가 따른다.
스피드 때 키아누는 진짜 미소년 이였는데~~
어렸을 적에 진짜 재밌게 봤엇음
성룡 횽님 혼자 다해먹는 순위 ㅋㅋㅋ
와... 벤허는 찍다가 막 깔려죽고 그랬겠는데??ㄷㄷㄷ
명절엔 역시 성룡액션 영화지! 가즈아!
썸네일은 몇분부터 나오나요
버스터 키튼이 없다니!!
동양에 성룡, 서양에 톰형
이 둘이 정말 대단함.
톰크루즈와 성룡의 자강두천
둘 중 누가 마지막을 장식할까 즐거운 고민 하면서 재미있게 봤네요
날것 그대로의 성룡 시계탑 액션은 👍 👍 👍 👍 👍 👍 👍 👍 👍 👍
에이 톰크루즈는 상대가 안되죠.
성룡은 아예 진짜 무술부터 시작했고
스턴트,액션,파쿠르까지하고 감독 각본 연출 본인이 다 하는데요.
톰크루즈는 몸 안사리는 액션배우라면
성룡은 거의 전설입니다.
그와 같은 인물은 나오지도 않네요
탐크루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사용 했지만 한순간에 골로가는 비현실적인 액션을 했다면
성룡은 비교적 현실적인 액션을 하는 대신 골병 들어가며 한거죠. 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봄.
영화들 정말 살벌하게 찍는구나...
배우 스턴트에 동양은 성룡 서양은 톰크루즈 라고 할 수 있지 그렇지만 전세계적으로 따지면 성룡이지
이유는 스턴트의 생날것을 보여 줬다고할까 시대적으로 톰크루즈 때와 성룡 시절에 영화 촬영 환경 안전 창치에 여건으로
봤을 때 성룡 시절이 더 위험했으니까
트루라이즈 쌉띵작.. 근데 본 얼티메이텀에서 건물사이 점프로 넘어다는게 없네요
진짜 목숨건 스턴트는 성룡이......
톰아저씨 한국말 잘하시네
양자경 스턴트 안전문제로 와이어 사용함
폴리스스토리3 메이킹영상 인터뷰 에서 양자경이 직접 언급함
프로젝트 시계탑 스턴트 성룡.화성 번갈아가면서 스턴트함
영화 용호무사 에서 화성이 스턴트대역 했다고 영상.언급있음..영화 CIA 로프 스턴트 안전문제로 와이어 사용..성룡 무술팀 성가반에서 활동했던 한국인 무술감독님들 이 직접 얘기 해주심
와이어,대역은 모든 영화에서 원래 다 씁니다.
톰형 시리즈마다 자신이 직접 몸소 하시는분
여성배우 본좌는 양자경이네요.
13구역의 주연 다비드벨은 전문배우가 아닌 파쿠르팀 야마카시의 리더입니다.
탑클래스 파쿠르팀의 수장답게 영화내내 뛰어난 파쿠르액션을 보여주죠.
자막으로 나레이션을 대신하는 모습. 슬프고도 슬픕니다. 부디 목소리 되찾으시길.
이 영상을 보고 호전되었던 관절염이 다시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관절염 환자들은 클릭 주의를. ㅠㅠㅠㅠ 너무 아파.
킹직히 레이드2 차량 추격씬은 스턴트 보다 촬영팀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벤허 찍다가 사람 여럿 죽었겠는데...
2:03 여기 빨간차가 트럭 뒤를 그냥 지나갑니다. 합성..
스턴트로 유명한 장면이에요 검색해보세요 ㅎ
매드맥스는 벤허에 비함 순한맛이었네..ㄷㄷㄷ
어쩌면 오마쥬일지도..
옛날엔 진짜...그냥 목숨 내놓고 찍었구나
트루라이즈 다리 위 구출 장면 중 제이미 리 커티스 클로즈 업 장면은 스튜디오 촬영 후 배경을 합성한 것입니다.
다 비켜 헐레벌떡
확실히 옛날 영화가 몸숨건 날것 스턴트 액션이 많네요;;
1위 시계탑은 리허설땐 안저랬는데 실제 촬영때 중간에 한번 걸려서 머리쪽으로 떨어져서 진짜 위험했다던데 뭐 한두번은 아니었을듯 합니다
잊어버렸는데 총 세번 중 성룡과 화성이 화면에 담겻을거에요 그래서 느린화면 보면 떨어지는 화면이 달라요 ㅎ
솔직히 옛날에 생각하기론 성룡은 나이 50 이전에 사고사뉴스 뜰줄 알았는데, 의외로 늙어놓으니까, 왜 안죽었냐 싶기도 했던
프랑스는 비보잉 말고 파쿠르를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했어야지 ㅇㅅㅇ
메란타우, 홍번구, 황금총은 빼셔야줘~~~ 하지만 진정한 매니아라면 진정한 매니아라면 진흙 속의 진주같은 작품 "터미널 스피드"의 마지막 장면 비행기에서 추락하는 오픈카 캐딜락 알란테 트렁크에서 찰리쉰이 나스타샤 킨스키를 구해내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지 영화 제목과 찰리쉰의 이미지 때문에 폭망한 영화지 스턴트만큼은 세기의 명작!!!
현실감 제로
데스프루프라는 영화는 도대체 왜 본네트 위에 올라가서 저러고 있는거야?
운전자가 브레이크 밟고 서면 되는데 죽어라 달리는게 포인트
시간이 부족하면, 그냥 영상을 안올리는게 낫지않을까요?? 지적하거나 비난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괜히 재사용된 컨텐츠로 찍히면 채널 수익도 정지될수있지않습니까? 또 채널 바꾸는건 너무 무서운데요....ㅠ
그래서 컨텐츠 재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movievview유튜브 놈들이 딴지 걸까봐 걱정했습니다 ㅠ
스티븅유 데리고 다닌 성룡은 개인적으로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