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덴젤 워싱턴의 '우리같은 직업은 절대로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어........ 너가 사랑하는 그녀가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너가 그녀를 떠날 테니까...........' 그 대사에서 007 제임스 본드가 진정한 사랑을 했지만 결국 그 사랑의 결과가 비극으로 끝나는 부분과 오마쥬된다고나 할까요? (007 카지노 로열, 007 여왕폐하 대작전) 진짜 007 시리즈를 보면서 제임스 본드는 세계를 구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안식을 영원히 찾을 수 없는 비극을 겪는 진짜 불쌍한 영혼 그 자체라는 생각이..............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부분은 과거 냉전 시절의 정보전이야 말로 진짜배기 정보전 그 자체인데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도 실제 정보전은 기브 앤 테이크 말 그대로 서로 도움이 되는 것을 주고 받는 아주 단순한 물물시장 그 자체였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핵무기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2차대전 식으로 서로 다 같이 죽자 식으로 나가면 인류는 멸종하게 될 것이다 하는 공포심과 고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정보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 지구가 박살나는 것 만은 절대적으로 막고 서로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는 국제정치의 기본 원칙을 충실하게 지켜야 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위태위태한 환경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환경을 이용해서 각국의 정보기관은 주식공매도, 지하자원 매장량 거래 같은 그런 방법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사실.......... 정보활동 자체가 어떻게 보자면 주식거래의 핵심인 찌라시 자체를 빨리 얻거나 만들 수 있는 그런 모습이니...............
냉전 시절 당시 미국의 모든 정보기관을 총괄할 정도의 무소불위급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통령 직속 정보기관이었으니 그 파워가 어마어마했지요. CIA만의 사설 군대를 가지고 있을 정도였으니.............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 법이니까 말입니다.
믿고 보는 배우 덴젤 워싱턴과 좋아하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훈훈하네요 잘 봤어요~~
엄청 집중해서 잘봤어용😊
재밌네요~
본편을 보고 싶네요....재미있게 설명을 잘해 주셨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해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본 시리즈 보는것 같아서 좋음
덴젤 워싱턴 더는 안 늙었으면
정말이대로 그냥 있었으면 지금이 너무좋은데
젠틀하고 푸근한 인상이 참 좋죠ᆢ
두 배우 모두 역할에 잘 어울리는듯.
케이프타운 다시 가보고 싶네요 너무 멋짐😊
27:48 무빙 지렸
지금나오는 영화보다 작품성 연가력 뭐하나 빠지지 않음 믿고보는 엔젤워싱턴
너무 재밌어요 👍
최고의 배우
초반에 재규어 X type 자동차가 나온듯 합니다
덴젤 중후한 매력 지리죠
역시 덴젤 워싱턴
라이언 레이놀즈는 저 영화 이후 CIA를 그만두고 트리플A 보디가드가 되었다가 사무엘 잭슨 때문에 생고생을 하게 됩니다.
두 번은 나왔는데
3부도 만든다는 예정이.....
덴젤형님 영화는 부조건 명작이지
멋지네여
영화제목이 뭐죠?
본 영화의 제목은 세이프 하우스입니다!
영상의 더보기 란을 클릭하시면
영화의 제목, 개봉 년도, 주연 배우 등 작품의 기본 정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주인공은 절대 죽지않는다는 편견을 깨는 덴젤 워싱턴 너무 과하지도 않고 천하무적처럼 완벽하지않은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는 덴젤 워싱턴의 영화가 사실감있어 재미있는거 같네요
덴젤워싱턴 ❤
그리고 덴젤 워싱턴의
'우리같은 직업은 절대로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어........
너가 사랑하는 그녀가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너가 그녀를 떠날 테니까...........'
그 대사에서
007 제임스 본드가 진정한 사랑을 했지만
결국 그 사랑의 결과가 비극으로 끝나는 부분과 오마쥬된다고나 할까요?
(007 카지노 로열, 007 여왕폐하 대작전)
진짜 007 시리즈를 보면서
제임스 본드는 세계를 구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안식을 영원히 찾을 수 없는 비극을 겪는 진짜 불쌍한 영혼 그 자체라는 생각이..............
덴젤워싱턴 액션은 이상하게 재밌어요
잼나 멋쪄 ❤영원히 덴젤 워싱턴🎉❤
덴젤씨!!!! 아들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왜 둘이 형제로 보이냐고😅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부분은
과거 냉전 시절의 정보전이야 말로 진짜배기 정보전 그 자체인데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도
실제 정보전은
기브 앤 테이크
말 그대로 서로 도움이 되는 것을 주고 받는 아주 단순한 물물시장 그 자체였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핵무기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2차대전 식으로 서로 다 같이 죽자 식으로 나가면
인류는 멸종하게 될 것이다 하는 공포심과
고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정보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 지구가 박살나는 것 만은 절대적으로 막고
서로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는 국제정치의 기본 원칙을 충실하게 지켜야 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위태위태한 환경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환경을 이용해서
각국의 정보기관은 주식공매도, 지하자원 매장량 거래 같은 그런 방법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사실..........
정보활동 자체가 어떻게 보자면 주식거래의 핵심인 찌라시 자체를 빨리 얻거나 만들 수 있는 그런 모습이니...............
물고문에 마켙에서 파는 먹는 물로 고문하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에서도 베네치오 델 토로 도 똑같은 방법으로 카르텔 조직원을 고문합니다.
배우들도 좋지만 스토리가 맘에든다/또한 다른액션영화는 달리. 배우들의 여기가 일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액션./좋은영화다./추천드립니다/멋진영화입니다./
이거 재미있는데 잘 안알려짐...
케이프타운 수도 아니다..
남아프리카의 수도는 3곳으로
케이프타운(Cape Town, 입법 수도), 프레토리아(Pretoria, 행정 수도), 블룸폰테인(Bloemfontein, 사법 수도) 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닐까요?🤔
두 배우의 기막힌 연기가 볼만한 영화
근데 CIA 는 얼마나 비리가 많길레 이런 영화들이 많지?
냉전 시절 당시 미국의 모든 정보기관을 총괄할 정도의 무소불위급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통령 직속 정보기관이었으니
그 파워가 어마어마했지요.
CIA만의 사설 군대를 가지고 있을 정도였으니.............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 법이니까 말입니다.
수갑찬 놈이 나쁜놈인데 왜 그 말을 듣는거임 ㅋㅋ
원빈이 카리스마 배우는 아니죠
뭐야 여권사진 웃으면 안되는데..
아.. 안가 근처로 가던 여자요원.. 아깝다. 몇번 먹고 죽이던지 해야지. 상당히 쪼일거 같은데..
@propaganda622 근데 솔직히 남녀 모두 밤에는 불타게 하는게 그거고 인간이 추구하는것중 가장 으뜸인건 아시죠?
머 말은 저렇게 쓰지만 다 똑같은게 인간이요.
유전자 cd21에 이상이 있는게 분명한듯..
원빈을 던젤워싱톤한데비교를
우리는 명태의 파일을 누가 폭로할까
이 배우를 원빈 따위랑 비교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