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1600년 동군과 서군, 대전쟁의 현장인 세키가하라(関ヶ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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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이상준-i3x6m
    @이상준-i3x6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 혀 짧은 발음을 해서 노래 못하는 줄 알았는데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보컬을 가진 노래 잘하는 사람 많더라. 요새 우리나라 연습실과 보컬학원에서 만들어진 개성없는 가수들의 기계적인 식상한 음성들 듣다가 신선해서 좋더라.

  • @reckless8554
    @reckless85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세키가하라에서 가장 임팩트 있던건 시마즈....시마즈 가몬이 딱 박혀있네요. 천명으로 10만이 넘는 적진으로 정면돌격하면서 철수하는걸 보통 철수라고 하는건가...

    • @famistarlee7326
      @famistarlee73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eckless8554 시마즈는 진짜 멀리 가고시마에서 기후까지 오느라 엄청 고생했을 것 같네요ㅎㅎ 기껏 도우러 왔는데 이시다랑 사이가 틀어져서 눈치보고 적당히 탈출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