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닌다고 인성이 쉽게 바뀌나요. 바뀔려고 노력해도 순간적으로 본성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죠. 정말로 주인이 못돼고 악했으면 식모가 그오랜세월을 보낼 수 있었을까요? 14년동안 벌어 먹었던 곳에서 마지막 한마디가 정말로 악하네요. 인간은 죄악중에 태어난 원죄 때문에 착하고 싶지만 천사는 아니니까..
저도 교회안에 치유받지 못한 소시오패스 성도 때문에 14년을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바뀌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영적으로 보고 이해했습니다 사탄이 역사해서 그렇구나 이해하고 저 사람의 죄 예수님이 피 흘리셔서 다 끝냈구나 하고 생각하니까 괴로움을 주던 원망, 미움, 분노마귀가 도망가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아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용서하니까 안되게 보이더라구요
미국입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것을 알아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좋을걸 좋게볼 줄 모릅니다. 작은 실수나 잘못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낄줄 아는 지선씨의 영혼이 부럽네요. 14년간이나 같은 가사도우미를 둘 수 있었다는거 자체가 서로 좋은 인간미였을텐데, 가증이란 단어가 나오다니요 ㅜㅜ. 지선씨, 이렇게 사랑과 관심도 없는 Junk Comment 에 에너지 낭비마시고 지금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모습 주욱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Victory in Jesus~
@@천라이언 영어로도 썼길래 문화적 차이도 있고해서 이해차원에서 썼는데, 자랑으로 보셨네요. 한국사는 언니말로는 제가 살던 80년도 때와 달라진 상황을 말하던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인류의 기원인 에덴동산에서 처럼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사이에 사랑과 존중이 회복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SingmeCarol개소리 ㅋㅋ 집에 사정 있어서 가사도우미 써봐. 과연 주인이 좋은건가 도우미가 좋은건가 14년이나 한 사람을 쓰는건 십중팔구 주인이 많이 참아주고 감내해주고 도우미도 이 집ㅇ만큼 개꿀이 없기때문에 부분적인 단점은 감수하고 하는거다 너가 도우미 써볼 돈조차 없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
14년간 집안일을 하신 분이 폭로를 한 것이라면 반성의 태도가 드러나야하지만, 김지선씨는 본인이 그 일을 고백한것이기때문에 이미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과의 오랜 세월동안 함께 한 시간에 어찌 매번 한결같이 좋은 사람으로만 대할 수 있겠습니까! 14년의 시간동안 일을 한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인거죠.
@@dogdozi 교회에서 직책 하나씩 꿰차고 돈이며 권력이며 영수증 처리 보고 의무 하나 없이 누릴대로 누리니 천국보다 이 세상 맛이 좋은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자들이 드글드글! 온가족이 교회봉사 한답시고 쫓아다니는 집구석 알고보면 다 사기꾼 성추행범들임 장로 달고도 여대생이랑 바람 피우고 다님 특히 성결교단
애넷이라 돈더주니까 사람괄시 해도 참은거다. 우리엄마도힘든 식당 주방일 집마련한다고 십년동안했다. 당연 애가 넷이라 돈을 더 주는데 돈더 주는집에서 십년이상 돈벌어서 돈을 모아야지. 돈모으느라 참고 살은거지만 사람괄시하고 멸시해서 한이 맺힌거대. 넌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놨다가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일것잉.
사람멸시하고 구박하더라도 애가 넷이라서 돈을 많이 주니까 참은거다.애가 넷이면 일이 더 많은데 당연 다른곳보다 돈이 더 많지.집마련할려고해도 십년이상 모아야하는데 당연 더 주는곳에서 일해야지. 애넷있는집이 흔하냐? 쓰레기를 편들었으니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불러서 반드시 죽이겠음.
@@user-oo5ry6pd2s맞아요~공감 대공감 저도 가사도우일은 아니였지만....정말 다른곳으로 이직할까도 고민했었지만 참고 견디면서 참았던 이유가 페이였어요.만약 다른곳에서 같은 페이 준다했음 바로 이직했을꺼에여.제가 여유가 없고 빚 갚을 돈이 있어서 그 수모 참아가면서 딱 5년을 참았네요.빚 갚고나서 바로 그만두니 폭풍 전화가 오드라고요ㅋ 다시 나와달라고 미안하다고ㅋ 다름사람 고용하니 더 많은 페이 줘도 일을 못했나봐요.글고 알고보니 페이 더 준 이유가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였네요 ㅎㅎㅎㅎ 얼마나 꽤심하고 속이 시원했네요
저 화면만 보고 사람 나쁘게 만드는 나쁜영상 이네요. 둘의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죠. 14년 일했으면 정말 오래함께 한것이니 그렇게 인간성 나쁘지는 않았을듯. 저도 도우미 1년이면 참을만큼 참은거에요. 둘이 누가 잘못했는지 자세한 내막은 알수없고, 살맞대고 사는 부부도 14년이면 지겨울듯..남의사정 모르며 함부로 말하는 죄....................!!
온전한 사람 없습니다 신앙인 이라고 어떻게 ? 십 사년이나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살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신앙인 이라고 만사 다 좋게 할수 만은 없는 일 ! 서로 필요해서 였던 일을 그리 끝내는? 매우 불편한 일이네요 지선씨 애쓰며 열심히 사는 모습 응원합니다 기도합시다
우리엄마도 힘든 식당 주방일 집마련한다고 십년을 했는데 좋아서 한줄아냐 돈모으려고 한거다. 애가 넷이라 돈을 더 주니까 사람괄시하고 멸시해도 참고 일한거다. 일이 많아서 힘든데 사람괄시까지해도 돈 더주니까 돈모으려고 오랫동안 참고 일하느라 한이 맺힌거다. 넌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이겠음.
@@Joustis내말이 👍👍👍 우리 믿음의 권속들 신경쓰지 맙시다 지네들이 감히 뭐라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정죄해 우리 주님께서도 저희들을 정죄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고 오직 우리 하나님만이 심판을 하실것인데 댓글다는 믿지않는 자들은 그 세치혀를 놀린죄를 그대로 다 돌려받을 것이니...... 말씀에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주지말라는 잠언의 말씀처럼 상대하지말아요 피곤하니까 😊 GOD BLESS U&YOUR FAMILY 4EVER 🙏 ❤️
애넷이라 일이 많은데 일을 잘하니까 오래 쓴거죠.일하는 사람도 애가 넷인집이 흔한게 아니라 돈을 더 받을수있어서 사람괄시하고 멸시해도 참고 일한겁니다. 집이라도 마련하려면 힘들고 멸시당해도 돈을 많이 주는데에서 십년이상일해야합니다. 넌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이겠다.
@@endlesslove0430저런 마인드를 가지고도 일 할 수 있었다는건 이분도 견디느랴 힘들었겠지만 지선씨도 역시 이분과 함께 하느랴 고생 많았어요.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이해가 가는 경우가 많지요. 다 자기 입장만 고수 하니까…. 따져보면 지선씨 한테 고마워야 할게 많을걸요. 14년이나 같이 살고 뒷담화는 안하는게 자신에게 유리 한 것 같네요.
전후맥락은 잘 모르겠지만 김지선씨는 자신이 가사도우미에 잘했다는 게 아닌데 성경의 가장 큰 핵심이 인간의 구원이기에 그 부분에서 더 큰 사랑을 품게 된 것을 세상 사람들은 잘 이해할 수 없다고 여겨지네요 세상은 오로지 인간의 도덕성과 잘잘못에 자신과 남을 판단하고 이러한 자기의 의를 높혀가려 하지만 죄성으로 물든 인간은 그 누구도 자기의 의로 율법을 이루어서는 구원을 이룰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하신 은혜의 구원에 기대는 게 신앙인이기에 자신의 허물로 인해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하는 영혼들에 대한 부채의식에서 이와 같은 말을 한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네요
아이들이 4명씩이나 되는 가정에서 가사도우미가 14년 씩이나 있었다면 처우가 엄청 좋았었나 보네요. 일반 회사에서도 동료나 상사의 인성이 못돼서 못살게 굴면 14년 씩이나 못있어요.14년 씩이나 벌어먹고 산 가사도우미가 발언이 너무 무례하고 오히려 가사도우미의 인성이 매우 의심스럽네요.
*기독교: 믿음에 의한 구원 *유대교: 율법,선행에 의한 구원 *이슬람교: 행위에 의한 구원 --착하게 살았는데 믿지 않았다고 구원 받지 못하고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 살았는데 믿었다는 이유로 구원을 받는다면, 면죄부를 부정 발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가 진리라고 봅니다.
@@SingmeCarol기본적으로 김지선이 착하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려면 일단 본인은 14년이란 시간동안 한직장에서 일해 본적이 있나요? 그쪽 글에서는 14년이란 시간의 한직장에서의 노동이 얼마정도의 이해관계가 맞아야 가능한 노동시간인지 전혀 이해도가 없단게 느껴지고 영상어디에도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는 전혀 나오지 않는데 지극한 가그라이팅 이라는 본인의 관점에서 글을 시작합니다. 가사도우미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런 소재도 없는데 마치 김지선이 착한 가사도우미를 노예취급 했다는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 관념을 깔고있네요 14년의 시간동안 일을 한직장에서 하려면 엄청난 이해관계가 필요하고 대기업을 다니고 후생복리가 좋은 직장을 다닌다고 하더라도 14년이란 시간은 내가 얼마나 더 열심히 일해야지하는 생각보다 못해먹겠다 그만두고싶다를 100배는 더 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런데도 14년을 다닐수있는 그직장은 상당한 이해관계가 맞았기때문에 가능할수있는거고 마지막 가사도우미가 한발언은 그만두는 상황에서 고용주와의 이해관계가 틀어지면서 얼마든지 순간적인 감정에서 나올수있는 행동이라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김지선씨에대한 이미지가 안좋은건지 기독교에대한 관념이 안좋은건지 본인이쓴글을 보니 전혀 객관성없이 본인생각만 적어 놓았네요
@@user-oc5tc3gt6y 그리고 이해관계 부분 지적하셨는데 이해관계는 맞았어도 교회 다니는 부분은 자기 마음에 감동 일어야 가능한 일 아님? 그거 거절했다고 김지선은 다 잘해준 것이 된다는 건 객관적 추론 맞나요? 헐.역시 단세포. 이러니 김지선 같은 사람이 이용하지
우리엄마도 힘든 식당주방일 집마련한다고 십년동안했다. 애가 넷이라서 돈을 더주니까 사람괄시 해도 돈모으려고 오랫동안 참고 일한거다. 애넷인집이 흔하냐? 힘든일하는데 사람괄시하니까 오랫동안 한이 맺힌거다.넌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일것임.
한쪽말만 들으면 안돼요. 남 사정 모르는 사람은 주제넘게 무슨일이 일어나면 흔히 약자편을 듣는 견향이 있더라고요~ 김지선씨는 공인이다보니 할말있어도 참아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봐요~ 14년이나 그집밥먹고 일한 사람이 서운한 일 있으면 풀고 할 일이지 뒤에서 말하는 건 옳지않네요!
가사도우미 안써본 사람들이 김지선씨 욕하지... 가사도우미 오는 아줌마 할머니들이 얼마나 상식이하가 많은지 써보면 안다 ㄷㄷㄷ 그런데 10년넘게 한군데서 일할정도면 그만큼 명절챙기고 김장이나 큰일 했을때마다 목욕비 택시비 챙겨줬으니 오래오래 일했겠지 ㅋㅋ 가정부 써본사람들은 그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부류인지 알듯
백날 선교한답시고 하나님이 어쩌고 저짜고 좋은 말 전한다고 주저리주저리 해봤자. 그말 전하는 사람 개인 인격이 교회를 멀게 하기도 하는겁니다. 그러니 믿음을 갖지 않는사람읗 탓하기전. 교인 스스호 생각해보세요. 나때문에 누가 교회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지는 사람은 없는지. 그렇게하는 니가 사탄입니다.
애가넷이라서 돈을 많이주니까 다른데 안가고 참은거다.일이 많아서 돈을 더주는건데 돈더준다고 사람괄시하고 멸시하는거 아니다. 기독교 믿으면서 사람괄시하고 구박하는데 당연 교회 가기싫어진다. 쓰레기편을 들었으므로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아겠음.
못살게 굴었다면 일년도 안되서 그만뒀겠지.. 돈이아쉬워서 일했다면 재벌가처럼 돈울 주디 않았겠나… 보통 월급받고 14년일했다는건 서로 보통 사람이었다가 정답.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지. 아주나쁜 사람 아주 좋은 사람 존재하지 않음. 안좋게 헤어지는 관계수두룩함. 그리고 개인적 종교문제를 왜 한사람보고 안믿어? 김지선이 선교사냐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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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좋은 사람같으면 14년 있었겠어요?한달도 못있을겁니다 남일이라고 함부로말하지맙시다
그러게요 왜 인간들은 10번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손가락질하는지14년이나 힘들면 일하겠어요?이건 말도 안되
근데요., 그게 가능해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 중 일년이 가장 오래되었고 저만6년이 되었어요. 형편상. 성격상 회사 나가지 못하고 버텼는데 상사분이 난 5년을 지냈으니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jaeeebae7573 님 직장은 알겠지만요~도우미도 4대 보험 드나요?그럼 얘기가 달라지고 어느 직인지 달라져요
이해 못한건 아니지만~이내용은 14년을 지냈다고 해서 말씀드린거예요
에휴~ 못됐다 ㅇㅁ 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이상한 상사나 리더, 주인을 만나면 1년도 버티기 힘듭니다...14년은 장기 근속입니다
김지선님은
좋은 분이란 의미 입니다❤❤❤
일년이 뭔가요 ? 일분도 같이 있기 싫은걸요
보지못한 말 은 말만듣고 판단하지맙시다
@@user-oh1rv8ch3o니가 난독이고 병신이란 소림니내.
김지선님은 너무좋은분같아요 14년근속하게한것만해도 좋은분이지요 🙏🙏
한 직장에 14년 다니기도 힘든데
가사도우미분이 14년 다닐 정도면
잘했다는 것
그러게요
14년 다닐정도면
김지선이 잘했네~👍👍👍
그니까요 그 도우미 분이 말 못 땠게 하는 사람인거 같음. 김지선이 독실한 기독교인인거 아니까 그걸 이용해서 14년 동안 일해 놓고 가슴에 못 박는 말 하고 나간거 같음
그런것같기도하네여~~~
가사 도우미가 14년을..
주인이 맘에 안 들면 절대 오래 못다녀요!!
김지선씨가 정말 잘 한거라 생각합니다
못되게 했으면 자살했겠지
잘해주면 꼭 저런 놈이 있어
대체 가사도우미를 얼마나 잘해줬으면 14년이나 같이 일함? 우리 지선씨 맘이 천사네요.
하나같이 흑백논리.
욕먹을 얘기를 스스로 고백한것부터 김지선쪽에 한표
김지선이 요즘 볼수 없어서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니 애국자다
김지선씨
응원합니다.
화이팅 !
삼성 LG 대기업 근속이 즐거워서 다니는 건 아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라!
못살게 굴었다면 14년 동안 도우미로 일할 수는 없다.
맞는 말씀같네
아니면 며칠도 못 견딜수도 있고 길어야 석달이겠지
세상에 일거리는 많으니까
내 말은 지선씨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직접 겪어봐야 알지 속단하지 말고 미워하지 맙시다
상황이 안좋으면 할수도 있어요 조금만 더 참자 1년만 더 돈벌자 그러면서~ 페이를 딴곳보다 더 줬겠죠 인성 적인부분 보다 활동을 많이 하셔서 갑작스런 연장근무가 많아서 그랬던거 아닐까요?
@@user-ql4ex4zx4u 그게 가능한가요?더 좋은 일들이 많으니 있었겠죠?지도 사람이고 어디가나 그집이 좋으니 있었겠죠
지선씨 샬롬
누가 한곳에서 14년이나 일을하나요..!!??
김지선씨가 정말 잘해준거임
둘다잘해야 가능
맞아요.14년동안이나 일했으면 가족처럼 살갑게 대해준겁니다.
니들은 직장을 잘해주고 좋아서 다니냐?
돈때문에 어쩔수없이 다니지
돈을 두둑하게 주지 않았을까
아무리 돈때문에 다녀도 14년은 다닐만해서 계속다닌거죠
도우미 이모님이 14년 일했다는데 정말 싫었으면 그렇게 오래 못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김지선씨네 일 아니면 절대로 갈곳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듯
이유는 가정부에게 잘 못했다는게 아니라요.
교인으로써 행동하는걸 보니 하는 행동이 저럴수가라고 생각했던게 아닌지. 우리 주변도 그렇잖아요. 교회는 다니는데... 나에게는 잘 못하는 일은 특별히 없어도 하는 행동이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보다 너 나쁜짓 하는 사람
교회에 다닌다고 인성이 쉽게 바뀌나요.
바뀔려고 노력해도 순간적으로 본성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죠.
정말로 주인이 못돼고 악했으면 식모가 그오랜세월을 보낼 수 있었을까요?
14년동안 벌어 먹었던 곳에서 마지막 한마디가 정말로 악하네요.
인간은 죄악중에 태어난 원죄 때문에
착하고 싶지만 천사는 아니니까..
싫으면 갈곳 없어도 그만 두죠
@@user-ju5ny1pp3o크리스천도 죄인이기에 예수님을 믿는겁니다 크리스천은 인간아닙니까? 인간의 본성은 악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음 그 누구도
@@Sdk2b7hy5dw9f 맞아요
저도 28년 근무해 봤지만 정말 나쁜 상사를 만났을 때 하루 하루가 지옥이었습니다. 14년을 일했다면 김지선님이 가시도우미님에게 그렇게 못되게 하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만약 진짜 힘들었다면 어떻게 14년을 다닐수 있었겠습니까?
다른 선택지가 없었겠죠.
@@박현아-e4i 왜없어요. 업체한테 말만해도 다른데로 옮겨주는데요. 못살게굴기는 14년일하고 그런소리를 한다는거 자체가 김지선이 우습게 보인거에요. 가사도우미라고 무조건 약자로 보는것도 웃기지않나요? 누가 돈주는 고용주한테 저렄소릴해요ㅡ
참고 버텼겠지...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user-kv8mv4uw2z 언더 도그마도 적당히ㅎㅎ
@@bacbac244그런 위치에 있어보고 얘길하세요.
옮겨줘요?
어디 아틀란티스에서 오셨나?
김지선이 못됐다면 가사도우미가 14년이나 견디고 일 했을까.
지선이를 공격하는 일방적인것도 문제가 있는거 같다
목구멍이 포도청...
30년도 근무하는데.
그렇죠. 가사도우미는 구하기 힘들어요. 간병도 그렇고요. 좀만 합리적인 말하면. 나간다고 합니다.
저도 교회안에 치유받지 못한 소시오패스 성도 때문에 14년을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바뀌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영적으로 보고 이해했습니다 사탄이 역사해서 그렇구나 이해하고 저 사람의 죄 예수님이 피 흘리셔서 다 끝냈구나 하고 생각하니까 괴로움을 주던 원망, 미움, 분노마귀가 도망가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아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용서하니까 안되게 보이더라구요
님. Dyslexia 난독있슴? 왜 말귀는 어디다 갖다놓고, 이해력 떨어짐? 예수가 누군지 잘모르지만 그사람의 죄를 대신해 죽었다해서 그사람이 밉지않고 오히려 불쌍케 보인다잖슴? 님도 참 불쌍! 치유받을필요 ...진심으로 하는말예요
14년 저같음 아무리 돈 많이 줘도 못할듯요.도우미분도 뭔가 잘 맞았으니 일을 하셨겠죠.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맞는말씀 말은 항상양쪽을 다 들어봐야~~~~~
맞아여 ㅎ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양쪽 말 들을 것도 없이 도우미는 나쁜년 되어있음.김지선의 큰그림~ 험담으로 일생을 사는 교인들이여~ 주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가?
@@손이맘 일은 해도 교회까지 갈 감동은 전혀 없어서 그대로 말했는데 온 교인이 배은망덕한 종년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게 맞아요?
@user-tz1vr5in1c 거의 공산당 수준이쥬
말도안돼 14년동안 힘들었으면 왜
그집에서 계속 있었을까
말도안돼 한쪽만 애기듣고 진실인양
이나라는 정말 문제야
가사 도우미 정말 이상한 사람일뿐
맞아요. 그래서 일해주는 사람에게 잘해줘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정말 싫으면 14년을 한집에서 있을수 없지요.
@@user-rr9sm7xh2y저도 집에 일하는분 쓰지만 사람이란게 아무리.잘해줘도 6개월만 지나도대충대충하기도하고 잘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게되죠 14년이라 김지선님이 더 대단해보이네요
아무개 때문에 교회를 안간다는 치고 본인에게 잘해주는 교인 있었도 얘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저 예수족속들 끼리는 팔이 안쪽으로 굽고 싶을 뿐 ㅠ
미국입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것을 알아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좋을걸 좋게볼 줄 모릅니다. 작은 실수나 잘못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낄줄 아는 지선씨의 영혼이 부럽네요. 14년간이나 같은 가사도우미를 둘 수 있었다는거 자체가 서로 좋은 인간미였을텐데, 가증이란 단어가 나오다니요 ㅜㅜ. 지선씨, 이렇게 사랑과 관심도 없는 Junk Comment 에 에너지 낭비마시고 지금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모습 주욱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Victory in Jesus~
누가 어딘지 물어봄? ㅋㅋㅋ 자기를 나라로 소개하는 인간은 또 처음보네 ㅋㅋㅋ 살면서 미국인게 최고 자랑임?
@@천라이언 영어로도 썼길래 문화적 차이도 있고해서 이해차원에서 썼는데, 자랑으로 보셨네요. 한국사는 언니말로는 제가 살던 80년도 때와 달라진 상황을 말하던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인류의 기원인 에덴동산에서 처럼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사이에 사랑과 존중이 회복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천라이언당신 참 스스로 인생을 자기 입으로 말하고 있군요. 비난이 일상이십니까?
저도 해외에요 얼마나 잘못했으면 저러겠냐라니.. 무조건 김지선씨가 사과?ㅎㅎ해야한다는것을 전제로 까네요.. 순간 황당했는데 다행히 댓글들 보니 휩쓸리지 않아 국민 지성에 안심하고갑니다.
@@천라이언 그리고 미국사시는 님... 이런 저렴한 댓글은 가뿐히 무시하세요. 가엽네요. 미국사는게 부러웠던건지요? 맘이 베베꼬여있어
는듯하신데 실제 삶이 모든 분야에서 어떨지 상상도하기 싫네요. 글쓰신분께서는 마음에 진정한 평화와 화평과 사랑을 찾으시길 축복합니다.
14년동안 있었으면 대접 받은것 같아요..4명 아이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잘 해줘도 꼭~ 저런인간 있어요. 지선씨 힘내세요.
혀로는 나를가까이 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오즘 기독교인을 두고 한말이다
조용기나 이만희나 뭐가 다른가?
두마리 다 이단이다
기지선은 도우미가 아니라 몸종ㅡ노예로대했으니 18
지선씨 화이팅하세요....
그게 목적이예요. 잘해줬는데 이렇게 하는 인간이다 만천하에 알려서 욕쳐먹게 하는 것. 과연 누가 악랄할까요?
상식적으로 김지선씨가 그렇게
못됐으면 어찌 14년을 일했을까요? 자기입으로 털어 놓은걸 보면 무슨 일이 있었겠죠.
그정도로 힘들고 나빴으면 1달도 힘들죠..사과를 누가 해야하는게 맞는건지...가사도우미는 그렇게 대충 사세요~
내말이요.
때로,
지선씨도 사람인지라
설령 섭섭함이
있다해도 그만 두는 마당에 뒤퉁수 한대
후리고 가는 도우미도
참... 그녀가
나쁜 사람이라면
14년동안이나
일 했겠냐구요ㅡ
0
그러게! 유명신이라고 뒤늦게 헐뜯네! . 그렇게 ㅇ솟됐으면 진즉 그만두지 14년이나 지나서!
불편하다면 14년을 일한다는건 비상식적이죠.
저 영상을 편집한 사람의 가치관이 반영된게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직장 싫은대 돈때매 다님..다닐수 있음 좋아서 직장 다니지 않아요 못살게 굴어서 라기 보다 지나친 종교의식이 싫을수도 가정도우미 좀 이해가는게 ..매사가 하나님을 입에 달구 사는대 보기에 일반사람과 별반다를게 없을때 좀 깰때 등등..
본인은 몰라요 오로지 본인만 믿음이 있다 생각 남에게 늘 말씀대로 살아리 라며 입만 열면 나는 믿음인 너는 믿음이 없는 까는말을 달고 살면서 그개 아니라 라며 가르치려만 할때.
그게 반복해서 들으니 뭐지 현타가 막오드라구요..믿음이란 무엇인가 누구때문에 내가 믿음이라는 보여주기를 해야하는건가..난 어떡해야하지 라는 한동안 그랫네요..
가스라이팅으로 판단 흐려져 가족인지 뭔지 모를 교묘함 속에 10년 후딱 가죠 인생 한조각이 걍 사라져요. 돈 때문도 아니고 가스라이팅 당하니 정체성 흐려진 채 사는 거죠 14년 일했으니 김지선이착하다는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 아니네요.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가사도우미 말이 아니라 누군가가 김지선씨를 시기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김지선씨와 그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그럼요
잘해줬으니 14년이나 있었지요 김지선 욕하는 사람들은 정말 더 나쁜사람들이다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SingmeCarol개소리 ㅋㅋ 집에 사정 있어서 가사도우미 써봐. 과연 주인이 좋은건가 도우미가 좋은건가 14년이나 한 사람을 쓰는건 십중팔구 주인이 많이 참아주고 감내해주고 도우미도 이 집ㅇ만큼 개꿀이 없기때문에 부분적인 단점은 감수하고 하는거다 너가 도우미 써볼 돈조차 없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
14년. 정말 못살게굴었다면. 14년을 어찌 일했나. 너무 김지선만. 안좋게. 몰아가는듯😢
먹고 사느라 참고 살았겠지요
상사나 집주인 좋아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참 힘든 세상 입니다
살기 위해 살인 더위 에서 일하는 사람들 너무 가련 합니다
목돈모으느라고 참은거다.모진수모를 견디며 돈모으려고 참은거라고 다른데보다 많이 주니까 근데 금액보다 더 모질게 군거니까 할말하고간거지.
저도 동감입니다. 싫은 곳에서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겠어요...
더러워도 참는게 직업이지
아무리 생계 때문에 참았다해도 14년이나 참을 수는 없다고 봄
정직한 마음 없으면 굳이 안해도 되는 자기허물을 오픈 하겠어요~?
난 김지선씨 솔직하게 털어논거 대단한 거 같아요~
지선씨 응원해요~❤❤❤
환자들끼린 공감이 빠른듯
@@user-lh7hq8uu9e 환자들끼리 공감가죠
추악한 제작 수익자 쓰래기네
솔직히 진심이면 일을 그만뒀어야지 그 가정부도 참 한심한 인성이네 이런식 마녀사냥 노노
14년 일했다면 이건 빼박 김지선 거의 천사표 예상
아휴.. 참 가식없이 솔직하게 말한거를 갖고 또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부정적인 사람들..ㅉ
미안하니깐 우는거지요...
김지선 너무 좋다 나는 이해감❤
하나님의 딸 지선아 화이팅
힘내거라!!❤
세상은 다 내로남불 이란다 😊
@@user-hr2xn8is5i하나님의 딸 지선씨~❤
힘내시고 하이팅~!!
솔직한 지선씨가 대단합니다.
그리고 내죄를 깨닫는 게 최고입니다.그 진솔함을 응원학니다.
화이팅❤
14년간 집안일을 하신 분이 폭로를 한 것이라면 반성의 태도가 드러나야하지만, 김지선씨는 본인이 그 일을 고백한것이기때문에 이미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과의 오랜 세월동안 함께 한 시간에 어찌 매번 한결같이 좋은 사람으로만 대할 수 있겠습니까!
14년의 시간동안 일을 한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인거죠.
반성을 하느님께 하고있으니
문제라고 영상에서 말하고있네요
김지선씨가 겸손한거죠
가족도 함께지내면 앙금이 있기마련인데 14년이면 서로의 치부도 알고 그런 사이지요..너무 고깝게 듣지마시고 저렇게 눈물흘리며 배려해주시는 김지선씨도 대단하다고봐요 그리고 그렇게 모질게하셨으면 이모님들 나가시더라도 저런말씀 절대못합니다
이런 영상 제작하는 사람들 없어져야한다
왜요? 먼저 떠들어댄 사람이 김지선이쟎아요. 도우미 동의도 구하지 않고 지금 피해 당한 양 인격살인 당하도록 교회 사람들 끌어모으면서요. 어떻게 보면 교회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호구입니다. 살인자 정인이 엄마도 절대 그럴 사람 아니라 그러죠.
@@SingmeCarol가족이신가요?
댓글마다 보이시네요
기독교 이미지 어차피 개차반에 똥판임
@@dogdozi 교회에서 직책 하나씩 꿰차고 돈이며 권력이며 영수증 처리 보고 의무 하나 없이 누릴대로 누리니 천국보다 이 세상 맛이 좋은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자들이 드글드글! 온가족이 교회봉사 한답시고 쫓아다니는 집구석 알고보면 다 사기꾼 성추행범들임 장로 달고도 여대생이랑 바람 피우고 다님 특히 성결교단
@@SingmeCarol14년을 가사 도우미와 함께 한것 자체가 좋게 잘 대우 해줬다는 것임.
그리고 그 도우미에게 사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잖아. 이미 했어도 저렇게 말 할 수 있는 상황임
인성이 못됏는데 14년을???
내가봤을때 아주머니가 못됐네
누구처럼3억연봉받고 치욕스러웠다소리랑뭐가다른가??
참으로 악의적인선동이다!!
찰떡같은 비유네요~ㅋㅋㅋ
내가 그 치욕스럽다 당하고 싶네요 ㅎㅎ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굳이 안해도 되는 양심 선언 한다는 거 수상하지요. 소문 낼까봐 미리 차단하는 건데 뭐가 졸지에 아줌마가 나쁜 사람 되나요? 진짜 단세포들이 교회에 많아요
@@SingmeCarol 피곤하지도 않나?댓글보아하니 자동 댓글하는것 처럼보여~니 댓글을 봐바 댓글 올렸다고 좋아하지말고~깍두기 처럼 다 끼여들고 있어~생각이 있는건지
14년 있었으면 그렇게 못된거 아니고
그 아줌마가 나쁘지 ......
그렇게 나쁘면 14년을 어찌있누?
뭔가 속이꼬였나본데 .....
14년을 있었는데 아줌마가 일을 잘하고 참을성이 있다곤 생각 안하고 고용주가 착했다 보는 건 무슨 논리임?
원래 그쪽 교인들 논리 없는 건 아는데 이건 본인도 인정한 거잖아요
@@sophiep.5428가사도움이가 저기밖에 갈때가 없는줄아나?
기분나쁘면 바로 다음날 딴곳으로간다
@@sophiep.5428생각이 짧네
14년 일하던 중 언제부터인가 꼬였을 수는 있어도 14년이나 있었으니 김지선이 착하고 도우미가 나쁘다는 결론은 어느 성경에서 가르치나요?
@@SingmeCarol 성경이 가르치는게 아니고 일반인 상식이지
가사 도움이 감사 하며 인생을 사세요 14년 넘게 써주었다면 김지선 집사님 대단한 대한민국의 최고의 인생,인성도 👍 최고 이십니다 주안에서 더욱 더 사랑 합니다 ❤❤❤❤❤❤
진짜 김지선이 뮷됐다면
가사도우미가 14년이라는 세월을 한 집에서
견딜 수 있었을까?
애넷이라 돈더주니까 사람괄시 해도 참은거다.
우리엄마도힘든 식당 주방일 집마련한다고 십년동안했다.
당연 애가 넷이라 돈을 더 주는데 돈더 주는집에서 십년이상 돈벌어서 돈을 모아야지.
돈모으느라 참고 살은거지만 사람괄시하고 멸시해서 한이 맺힌거대.
넌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놨다가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일것잉.
아이들이불쌍해서가아닐까요?정이들어서^
돈이 필요해서
@@user-yu6zu4kp6c 지 자식도 아닌데 그렇게 못 살게구는 사람 자식한테 정들었다고 있을 사람이 어딨죠? 만약 당신이면 돈 안줘도 그렇게 있을거에요?
아이들과 정들어서가 더 큰 이유 아닐까요? 14년 일했으니 김지선이 착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좀 소름이네요
김지선이 정말 못된거 였으면
십수년 동안 일할수 있을까요?
도우미님이 부처님이셨네
맞아요 돈많이 받고 14년동안 일을할땐언제고 !!
사람멸시하고 구박하더라도 애가 넷이라서 돈을 많이 주니까 참은거다.애가 넷이면 일이 더 많은데 당연 다른곳보다 돈이 더 많지.집마련할려고해도 십년이상 모아야하는데 당연 더 주는곳에서 일해야지.
애넷있는집이 흔하냐?
쓰레기를 편들었으니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불러서 반드시 죽이겠음.
@@hyunsookji989 애가 넷이면 일도 그만큼 많은데 돈을 더줘야지 그렇다고 사람구박하고 멸시하면 안된다.일도많은데
@@user-rf1kp5rl7q 그렇게 불만이 많았다면 진즉에 그만두었어야죠 ㅋ 14년간 일햇다는건 둘다문제임
14년했으면 잘해준거네 ᆢ
아무리잘해도
한번잘못하면훅가는세상 ㅡ
돈을 많이 줬으니까 14년 견디며 일했겠죠. 다른곳에 가도 같을꺼라 생각하고 돈 많이 주니까 견디자 하며~~
@@user-oo5ry6pd2s맞아요~공감 대공감 저도 가사도우일은 아니였지만....정말 다른곳으로 이직할까도 고민했었지만 참고 견디면서 참았던 이유가 페이였어요.만약 다른곳에서 같은 페이 준다했음 바로 이직했을꺼에여.제가 여유가 없고 빚 갚을 돈이 있어서 그 수모 참아가면서 딱 5년을 참았네요.빚 갚고나서 바로 그만두니 폭풍 전화가 오드라고요ㅋ 다시 나와달라고 미안하다고ㅋ 다름사람 고용하니 더 많은 페이 줘도 일을 못했나봐요.글고 알고보니 페이 더 준 이유가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였네요 ㅎㅎㅎㅎ 얼마나 꽤심하고 속이 시원했네요
ㅋㅋㅋㅋ싫엇으면 14년을 어캐버텻음 계속잘해주다가 뭐한번 서운하게하거나 잘못하면 개욕먹는세상임 그래서 너무 착하게 살면안ㄷㅑ
돈 많이주면 당연히 원하는것도 많을텐데 부당하다고 생각한건 아닐까??
저 화면만 보고 사람 나쁘게 만드는 나쁜영상 이네요. 둘의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죠. 14년 일했으면 정말 오래함께 한것이니 그렇게 인간성 나쁘지는 않았을듯. 저도 도우미 1년이면 참을만큼 참은거에요. 둘이 누가 잘못했는지 자세한 내막은 알수없고, 살맞대고 사는 부부도 14년이면 지겨울듯..남의사정 모르며 함부로 말하는 죄....................!!
김지선이그렇게
나빴으면그분이어떻게14년이란세월은그집에서일할수있었겄어요한집에14년씩있을수있었을땐김지선가족모두가정말좋은사람들입니다
김지선 나쁜 사람 갇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가사
도움이 일자리 넘치는대
주인이 갑질 했다면
14년동안 견딜수없죠
도움이 인성이 않좋을수
있습니다 지선씨
힘내세요
지선씨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다면. 어떻게 14년을
그집에서 일할수 있었을까요?
제발. 한쪽 말만 듣고 평가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온전한 사람 없습니다 신앙인 이라고 어떻게 ?
십 사년이나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살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신앙인 이라고 만사 다 좋게 할수 만은 없는 일 !
서로 필요해서 였던 일을 그리 끝내는? 매우 불편한
일이네요
지선씨 애쓰며 열심히 사는 모습 응원합니다 기도합시다
맞아요 그긴시간을 함께한건
두분다 진국이란거죠
믿고맡기는겁니다
우리가 평생 봐온 김지선은 인성, 인품이 좋은 사람이며 주변 연예인들이 칭찬하는 사람이었다. 뭔가 오해가 생겨 악담을 하고 떠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도우미가 폭로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이런얘길 했다는건 대단한 용기다. 김지선씨 그런사람 아닐듯❤❤❤
진정 그 영혼을 사랑하는 참 사랑이지
교회 가는것도 좋지만 진정으로 믿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가사도우미 의 누구때문이라는 믿음은
안타까워요
니자신을돌아봐라주님찾지말고
개가 풀뜯어 먹는소리
교회는 무슨
진정한 믿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양식이 필요한겁니다.
이런것에 진정한 믿음을 거론하는거 자체가 기독교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겁니다.
못살게 굴었다면
14년을 같이 지낼수 있것냐
그 긴시간을 같이 지냈다는거는
김지선도 무던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애 넷을 진짜 김지선이 다 키워요?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굳이 안해도 되는 양심고백하는 게 더 수상하네요 소문 차단 의도 김지선 소름 끼칩니다
붙잡는다고
요즘 도우미님들이 14년을 도와주셨것어요
그래도 무언가 장점이 더크닌깐 그긴세월을 같이 보내신거지요
내가 느끼기엔
잘해주신거같네요
기독교를 욕하는건 자신의핑계 아닌가 싶네요.14년을 김지선 집에서 일한것은 견딜만하고 좋으니까 긴세월 일해놓고 교회 가기 싫은것을 핑계해 욕먹게 하는 이모님 인성이 문제네요ㅋㅋㅋ
우리엄마도 힘든 식당 주방일 집마련한다고 십년을 했는데 좋아서 한줄아냐 돈모으려고 한거다.
애가 넷이라 돈을 더 주니까 사람괄시하고 멸시해도 참고 일한거다.
일이 많아서 힘든데 사람괄시까지해도 돈 더주니까 돈모으려고 오랫동안 참고 일하느라 한이 맺힌거다.
넌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이겠음.
저도 진심담아 올려요
지선님의 눈물을보니
그마음 알것같아요
작은일들도
남에게 알려질까봐
꽁꽁 덮고사는데
공개적으로 그분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털어놓으신것 같아요
선함은 그데로
전해지니
지선님의 진심도
그분께 잘전해 졌을꺼라
생각하고싶습니다❤
팩트는 모르겠으나 기독교 강요를 14년간 참아왔다면? 기독교가 잘못이지
@@user-hq2iu9ts6r 누가 김지선보고 아는척을 했더니 고개 뻣빳히 돌리고 못들은척했대요.선한지는 모르겠네요.
@@user-dy8dc1kv9e 강요를 했다면 14년을 지낼 수 있었겠음?
김지선씨의 선한성품을 신뢰하고 응원합니다~❤
14일도 아닌 14년 세월을 한집에서...지선언니 그동안 공인으로써 맘고생 제대로 표현못하고 하셨을텐데, 최근 수술도하시고, 그나마 교회다니시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고 다행이라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밝은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14넌이나 당신을 써준것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남의 돈버는게 쉬운게 아님.어디가도 그렇게 돈많이 안주니까 참은것임.
영특반드시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죽일것임.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준돈을 초과로 고생을 시키면 안된다.
김지선 솔직하네요
돌맞을거 알면서도 이런고백을..
가슴에 손을 얹고
죄없는사람이
지선님께 돌 던지세요!
@@Joustis내말이 👍👍👍
우리 믿음의 권속들
신경쓰지 맙시다
지네들이 감히 뭐라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정죄해
우리 주님께서도 저희들을 정죄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고 오직 우리 하나님만이 심판을 하실것인데 댓글다는 믿지않는 자들은
그 세치혀를 놀린죄를
그대로 다 돌려받을
것이니......
말씀에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주지말라는 잠언의
말씀처럼 상대하지말아요
피곤하니까 😊
GOD BLESS U&YOUR FAMILY 4EVER 🙏 ❤️
@@NaomiJC54교인들 마인드가 이래서 교회 가기싫다
김지선씨가 인간인지라 편하게 허물없이 대할 수는 있었겠지요.. 그러나 내막을 다는 알 수 없는 일에 판단 정죄는 하지 맙시다
김지선씨의 진심은 느껴지네요
얼마나 호의를 배풀 었으면 권리 인줄 알고 저럴까요~~~
그럼 진작 나가던가! 14년동안 붙어 먹다가 막판에 이게 무슨 뒷통수냐? 김지선이 그럼에도 자기반성 하는 사람인데 정말 된사람이다!
14년 일했다면 김지선은 좋은 사람일듯
사람 쓰는 일이 얼마나 힘든데
애넷이라 일이 많은데 일을 잘하니까 오래 쓴거죠.일하는 사람도 애가 넷인집이 흔한게 아니라 돈을 더 받을수있어서 사람괄시하고 멸시해도 참고 일한겁니다.
집이라도 마련하려면 힘들고 멸시당해도 돈을 많이 주는데에서 십년이상일해야합니다.
넌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이겠다.
맞아요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참고 일하신 분이 대단하시죠.
@@endlesslove0430이분의 말은 동문서답인듯! 이런말도 맞기도 하고…
@@endlesslove0430저런 마인드를 가지고도 일 할 수 있었다는건 이분도 견디느랴 힘들었겠지만 지선씨도 역시 이분과 함께 하느랴 고생 많았어요.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이해가 가는 경우가 많지요. 다 자기 입장만 고수 하니까…. 따져보면 지선씨 한테 고마워야 할게 많을걸요. 14년이나 같이 살고 뒷담화는 안하는게 자신에게 유리 한 것 같네요.
14년이나 일했다면 그동안 잘해주었던게 맞겠죠. 그것을 간증했다는 것은 김지선이 진짜 착하고 겸손한 사람일거라 생각되네요.
착하고 겸손하다면 저런 얘기가
안나왔겠죠ㅋ
사람의 진정성을 어찌 압니까?
힘들게 했으면 하루도 안하겠죠!
@@필승-y5k뭔소리야 돈주니까 참아가면서 한거지..14년 긴세월동안 했다고 좋은사람이냐? 이래서 교회다니는 애들은 비판적 사고조차 못하는 멍청이란 소리를 듣지ㅋㅋㅋㅋ사회생활 안해본 모지리들 십일조는 꼬박 부쳐야하고ㅋㅋㅋ
세상 사람들은 사과를 꼭 받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두분을 다 용서했어요.
14년을 일했는데 잘못한걸까요
말도안됨 얼마나 잘했으면 이렇게 긴시간 했을까요 맘안맞으면 하루도 제대로 같이 못산다 김지선님 맘 100퍼 이해합니다
이런말을 본인이 한다는게 겸손한거다.
14년 일한거보면 잘해준거지.
그니까요
14년간 애들 4명케어햇다? 지선이가 쪈을 개안게 챙겨줫나보다~
애들엄마가 힘들게 하면 왠만한 돈으로는 안견딤. 지선아짐마가 착한듯
끼리끼리 논다고
너도 교회다니냐 ㅉㅉ
@@hyesookkeener1673 이게 교회하고 먼 상관인데?난 교회안다닌다 내용을 보고 얘기할뿐
저도 주위 가까운 사람들
행동을 보면 교회 가기
싫어요.
본인들은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면서 선하게 살아 간다지만 가식 덩어리. 소름 끼쳐요.
맞는말인거 같네요
교회다닌답시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 선하게 산다고 하더만
속은 진짜 완전 가식 완전히
가식덩어리들 수두룩 해서
다~밀어내고 싶을만큼
소름끼치더라구요
이기적이고 가식떨고 자기들끼리 뭉쳐다니고 뒷담화 많이 하고 하나님 이름에 먹칠하는 교인들 많아요
그러는당신들은얼마나정직하게사는데??
@@user-sv6ut6ck3u그렇게 소름끼치는 가식덩어리들이 믿음생활해서 그나마라도 된거네요.
그렇지 않았으면 더 심했을겁니다.
올으신 말씀 하셨내요 앚습니다 가식 덩어리들 인간 본연에 마음으로 나쁜맘 안가지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합시다
누구나 할 수 없는 고백입니다.
공개적으로 얘기한 자체가 높이 평가되네요..
그 말 속에는 그런, 저런 마음들이 다 포함된거로 느꼈어요..
지선씨! 바른 인성가지고 계신거 동부이촌동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연예인들 헐뜻는 유튜 영상들 나오면 무조건 퇴출한다
너나 잘해라 망할 것들아
저도 직장 다녀봤지만 14년이면 기족이나 다름없지요....싫으면 그만두면 그뿐....오래시간 함께 할때는 좋은면이 더 많았기 때문이죠....김지선씨 힘내세요
얼마나 잘해줬으면 14년이나 일했을까? 못된인간 데리고 있느라 고생한 김지선이 존경스러워
빙고! 도우미를 못된 인간으로 만들고 싶었던 김지선의 큰 그림 완성!
14년을 함께 했다면 김지선님이 참 좋은 사람인것입니다.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ㅋㅋㅋㅋㅋ대댓 시원하다
전후맥락은 잘 모르겠지만
김지선씨는 자신이 가사도우미에 잘했다는 게 아닌데 성경의 가장 큰 핵심이 인간의 구원이기에 그 부분에서 더 큰 사랑을 품게 된 것을 세상 사람들은 잘 이해할 수 없다고 여겨지네요
세상은 오로지 인간의 도덕성과 잘잘못에 자신과 남을 판단하고 이러한 자기의 의를 높혀가려 하지만 죄성으로 물든 인간은 그 누구도 자기의 의로 율법을 이루어서는 구원을 이룰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하신 은혜의 구원에 기대는 게 신앙인이기에
자신의 허물로 인해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하는 영혼들에 대한 부채의식에서 이와 같은 말을 한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네요
@@baobab6503 전후맥락을 모르시겠다면서 훈수 두시는 게 조선식 반칙이시네요
그쵸.. 오히려 14년간 일한게 대단한건데.. 14년간 같이 지냈으면 당연히 싸우기도 하고 관계가 끊길 수도 있는게 자연스러운 건데 전후 사정도 모르면서 욕하는게 웃기네요
14년이나 있었다는거는 존경해 주니 오래 있으신거지 웃기내ㅋㅋ
김지선씨 최고네요😊
직장생활14년 했다면 그 직장이 과연 나쁜직장이었을까? 이것을 가지고 김지선씨를 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오죽하면...14년일하고 ..그래서 난교회에 안가잖아
교회에 사이코패스
많더라구
우리는 사람이니까
실수도 할수있습니다
죄를짓고 또사하고 하지요
믿는사람은 어디가 틀리도 틀리닙다
김지선씨 응원합니다
김지선씨 넓은 마음씨 응원합니다. 가끔 TV에서 보면 아이 4명이 하나같이 착하고 예쁜데에는 어머니의 바른 마음이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지선씨 곁에는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십니다.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소문 날까봐선수치는 느낌의 이런 양심고백 제 무덤을 팠음
붙든다고 있었던것은 본인에게도 따져보니 이익이 있었겠지요.
14년 동안 은혜을 베풀어 주었는데 돌아오는 것은 참 안타까운 말이네요
가사도우미님 은혜를 원수로 갚지 말아요
본인도회계하니 그런예길하죠
14년장기근무했음 서로잘했으니
한집에서오래일을했죠
김지선씨가못되게했음그분오래일못했죠
남의말을 상황모르면서 함부로하지마세요
회계x 예길x 쯧쯧 한글공부좀
회계(x）회개(o) 예기(x) 얘기(x)
회계사냐고 ㅋㅋㅋㅋ 예기치 못한 일이라도 있었음?
@@user-ls2wz1si5u어르신이면 모를수도 있지..
니네 부모라도 그리 말하겠지?
너도 못배운건 마찮가지ㅉ
사람들 반응이 이해안된다. 김지선이 못되게 굴었으면 14년이나 일했겠냐?
더러워도 돈때문에 참고 일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sehee2497 아무리 그래도 일할 집도 많은데 10년 넘게 하진 않죠.
@@alu3019이 사람도 세상 덜 살았네.
그렇게 한건,한건 때마다 그만두고 다른데 찾아 다녀보셈.
여기서 몇달, 저기서 몇달...
그건 쉬운지 아심?
@@sehee2497그러게요 얼마나 잘해주고 얼마나 돈을 많이 줬길래 가사도우미 따위 일을 참고 일 했을까요 나가도 쉽게 일자리 구할 수 있는게 가사도우미 일인데 ㅋ
저희 어머님이 산후도우미일을 하셨어요 수도없이 많이 우시고 서러워하셨어요 그렇게 11년을 일하셨어요
지선씨 당신은 연예인이기때문에 이런일로 인해 흠집이 날수있어요.
그러나 이일은 지나갈거고 흠집내려고한 것들은 사라질겁니다. 당신에게 아무런 힘도 발휘할수없어요.
힘내시고 맡은 사명 흔들리지말고 잘 감당해주세요.
정말 안좋은 사람에게 14일도 아니고 14년있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조금만 잘못해도 저러고 교회다니나?그렇게 교회를 내세워 비방하지요 알지못하고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사람들 참 문제네요.
김지선씨 모든 사람은 부족함이 있지요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아이들이 4명씩이나 되는 가정에서 가사도우미가 14년 씩이나 있었다면 처우가 엄청 좋았었나 보네요. 일반 회사에서도 동료나 상사의 인성이 못돼서 못살게 굴면 14년 씩이나 못있어요.14년 씩이나 벌어먹고 산 가사도우미가 발언이 너무 무례하고 오히려 가사도우미의 인성이 매우 의심스럽네요.
돈 때문에 싫은 일.억지로 수십년 해야 하는 분들도
현실에 참 많으심.
교회.하나님 팔지 말고
너나 잘 하시죠😂
가사도우미란 일은 싫으면 바꿀수있는 직장인것같아요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가사도우미가 한집에서 14년을 함께 살았다면
김지선 성격이 좋은거다
부모자식관계도 시집간 딸하고 한집에서 그리 오래살기는 힘들다
오래토록 살면서 어떻게
좋은점도 있고 아쉬운점도 있다
사람인지라 김지선씨
힘내요 그동안 도우미 이모에게 잘한거에요
잘못했으면 벌써 나갔지요😅
지선씨가 참은게 아니고 도우미가 인내심이 강한거지요 도우미가 잘못했다면 14년을 어떻게 참았겠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주인은 우위에 있고 도우미는 큰소리 치는 자리가 이닌데 누가 못됬나요 김지선 역겨워 ㅋㅋ
@@Mc-bk9rt비극이네요.. 그 시간을 마음으로 죄짓고 살다니..
@@user-vs3um4qn4n 도우미가 뭘 참고살 의무라도 있나도 더
대접받고 잘해주는 주인 찿아가면 되는데 뭐라도
좋았으니 14년을 게기면서 살았겠죠
14년을 누가 함께 해라 했나?
가사도우미 갈 때가 그렇게 없었나?
한집에 오래 있었다는 그 도우미가 이상하다
맘에 들지 않으면 그만 두고 맘에 드는집 찾아 다니면 되고 14년을 함께해 놓고 무슨 잔말이 많나? 그만두면 그만이지
*기독교: 믿음에 의한 구원
*유대교: 율법,선행에 의한 구원
*이슬람교: 행위에 의한 구원 --착하게 살았는데 믿지 않았다고
구원 받지 못하고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 살았는데 믿었다는 이유로 구원을 받는다면, 면죄부를 부정 발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가 진리라고 봅니다.
14년을 있었다면 김지선 천사다.
싫음 하루도 못한다
가스라이팅으로 판단 흐려져 가족인지 뭔지 모를 교묘함 속에 10년 후딱 가죠 인생 한조각이 걍 사라져요. 돈 때문도 아니고 가스라이팅 당하니 정체성 흐려진 채 사는 거죠 14년 일했으니 김지선이착하다는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 아니네요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이건 많은 기독교 인들이 듣고 행동 잘하라는 뜻이담긴 간증인데 사람의 생각으로 이모님 어쩌고 종교에 미쳣다는...들을 가치도 없다 예수님 제대로 믿으면 제 정신으로 사는게 더 힘들다
@@SingmeCarol기본적으로 김지선이 착하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려면 일단 본인은 14년이란 시간동안 한직장에서 일해 본적이 있나요? 그쪽 글에서는 14년이란 시간의 한직장에서의 노동이 얼마정도의 이해관계가 맞아야 가능한 노동시간인지 전혀 이해도가 없단게 느껴지고 영상어디에도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는 전혀 나오지 않는데 지극한 가그라이팅 이라는 본인의 관점에서 글을 시작합니다.
가사도우미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런 소재도 없는데 마치 김지선이 착한 가사도우미를 노예취급 했다는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 관념을 깔고있네요
14년의 시간동안 일을 한직장에서 하려면 엄청난 이해관계가 필요하고 대기업을 다니고 후생복리가 좋은 직장을 다닌다고 하더라도 14년이란 시간은 내가 얼마나 더 열심히 일해야지하는 생각보다 못해먹겠다 그만두고싶다를 100배는 더 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런데도 14년을 다닐수있는 그직장은 상당한 이해관계가 맞았기때문에 가능할수있는거고 마지막 가사도우미가 한발언은 그만두는 상황에서 고용주와의 이해관계가 틀어지면서 얼마든지 순간적인 감정에서 나올수있는 행동이라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김지선씨에대한 이미지가 안좋은건지 기독교에대한 관념이 안좋은건지 본인이쓴글을 보니 전혀 객관성없이 본인생각만 적어 놓았네요
@@user-oc5tc3gt6y 그리고 이해관계 부분 지적하셨는데 이해관계는 맞았어도 교회 다니는 부분은 자기 마음에 감동 일어야 가능한 일 아님? 그거 거절했다고 김지선은 다 잘해준 것이 된다는 건 객관적 추론 맞나요? 헐.역시 단세포. 이러니 김지선 같은 사람이 이용하지
원래 100번잘해도 1번못하면 죽일듯이 달라드는게 인간인것같다 나도 그런사람을 만난적이 있지만 인간관계는 답이 없는것같네요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ㅎㅎ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악랄한 주인이라면 붙잡는다고 일을 할까요 것도 14년이나@@SingmeCarol 나
14년동안 같이 지냈다면 두분 모두 좋은 인성입니다. 못된것들하고는 사루도 못살아요. 너무 나무라지마세요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월급받고 지낸사람이 보살이지
월급주는 사람도 있어야지
@@user-td9qx6tp2r 월급은 주는 게 아니고 근로자가 와서 버는 거니까 빚입니다
울지 말고 맘 아파 하지 말아요 14년 지선씨 집에 다닐 정도면 지선씨도 잘했을 겁니다 그이모님의 말이 전부는 아닐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14년동안 일했나? 그동안 미운정고운정 다 들었을텐데.., 에휴.. 지선씨 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그 또한 주님이 이 아픈 일을 통해 일하신답니다! 🙏🏻
우리엄마도 힘든 식당주방일 집마련한다고 십년동안했다.
애가 넷이라서 돈을 더주니까 사람괄시 해도 돈모으려고 오랫동안 참고 일한거다.
애넷인집이 흔하냐?
힘든일하는데 사람괄시하니까 오랫동안 한이 맺힌거다.넌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일것임.
한쪽말만 들으면 안돼요. 남 사정 모르는 사람은 주제넘게 무슨일이 일어나면 흔히 약자편을 듣는 견향이 있더라고요~ 김지선씨는 공인이다보니 할말있어도 참아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봐요~
14년이나 그집밥먹고 일한 사람이 서운한 일 있으면 풀고 할 일이지 뒤에서 말하는 건 옳지않네요!
공인 아니고 유명인
그렇죠…말은 양쪽 다 들어 봐야겠죠..
너네는 이모님 얘기를 들어 보고 그런 얘기를 하는거냐
양쪽 말을 안들어 봤으면 둘다 그럴수도 있지 하고 생각해야지
공인이니까 할수 없는 말이 있다 라는게 색안경 아니냐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user-il7cg5zc9r그니까 이모님 얘기를 안들어보고 무턱대고 추측해서 김지선만 욕하는 너같은 개념없는 것들한테 하는말이잖음?
저도 가사도우미 오래 썼었는데..가족같이대해주고 오히려 힘드실까봐 외출했다가 돌아오시기전에 설겆이나 빨래등 쌓여있으면 기분 나뻐하실까봐 미리 제가 다해놓고할정도로 진심으로 잘해드렸더니 나중엔 저희먹으려고 사다놓은 음식도 맘대로 꺼내서 다 드시고 하루종일 리모콘들고 쇼파에누워있고 누가 도우미인지 모를정도로 도가 치나치더라구요. 도우미분이 주말마다 외출하는데 돌아오는날엔 시간맞춰 오지도않고 매번 늦게오고.그래서 제가한번은 넘 안오시길래 전화해서 왜 안오시냐고 했더니 나이도어린것이 뭔데 언제 오냐마냐하냐고 알아서갈테니하며 욕까지하더라구요.그래서 소속된센터에 전화해서 지금까지한행동들 다 이야기하고 해고 했더니 한달쯤 지나 자기가 잘못했다고 다시 오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직업에 귀천없다생각하고 진짜 가족같이 잘해줬는데 넘 잘해주면 안돼겠더라구요. 공과사는 확실이 해야할듯해요. 전고용주고 도우미분은 고용인이라는걸 확실히 늘 상기시켜하할듯해요.옛말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말라는 말이 절실히 와닫드라구요.14년 일할정도면 김시선씨가 잘못한건 없을듯하네요.
도우미가. 참은거지요.
돈벌어야 하는 집안사정이. 전부였을듯
@@user-wn9cq4hp1x일할데가 얼마나 많은데 참나요. 도우미가 갑입니다 착각마세요
평일 대낮에 진짜 잠시 휴식하는 개념이 아니라 쇼파에서 리모컨 들고 누워있는게 누가봐도 농땡이치는 느낌? 저도 알거 같아요ㅜ 숙식제공한다고 월급이 적지도 않은데 말에요..
도우미님을 모시고 서셨네여;; 아무리 잘해줘도 선은 있어야 해요.
@@user-wn9cq4hp1x도우미분들 저 일할데 많아요.이러는데 무슨
김지선씨 마음 참 예쁘네요.
그 고백속에 모든것이 담겨있네요
힘내세요~
두분이 친하니까 허물없이 얘기한것같고 김지선씨는 도우미분에게 정말 잘못한것같아 자책한듯 보여요..사랑스런 김지선씨네요
난 회사 2년만 다녀도 사장부터 이사 부장 과장 욕 다하게 되던데...
김지선씨힘내세요 14년동안일했으면 잘해줬기때문이예요 사과하지마세요 가사도우미인성이문제예요 잘대해주다 어쩌다 마음에거슬리면 남탓하고 욕하는 인간들많아요 자기가없으면 안되는줄알고 김지선씨 잘못없어요 그런데 종교에는 너무빠지지마세요
맞지 14년 다녔을땐 좋으니까 다닌 거지
@@purple850 큰돈 모으려고 돈많이 주니까 참은거다.집살돈 정도 마련된거니까 할말하고 떠난거다.
@@user-gh5rf8ub7c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죽일것임.돈좀준다고 모질게 대하는 이런 사람들은 죽어없어져야한다.맘고생이 심해도 목돈모으려고 참은거다.다른데 보다 많이 주니까 하지만 준돈보다 더 모질게 고생시키면 안되지.
@@user-rf1kp5rl7q 그래서 아쉬울땐 14년이나 참다가 그 큰돈줘서 집사고 나니까 숨겨놨던 발톱을 ㅋㅋㅋ
나보다는 휠씬 훌륭하다.
14년을 함께 할수 있었다면 그냥 인정한다.
가사도우미 안써본 사람들이 김지선씨 욕하지... 가사도우미 오는 아줌마 할머니들이 얼마나 상식이하가 많은지 써보면 안다 ㄷㄷㄷ 그런데 10년넘게 한군데서 일할정도면 그만큼 명절챙기고 김장이나 큰일 했을때마다 목욕비 택시비 챙겨줬으니 오래오래 일했겠지 ㅋㅋ 가정부 써본사람들은 그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부류인지 알듯
그 아짐도 김지선이 싫은데 14년이나 일을 왜 했을까요? 다른집도 많은데 ᆢ
다른집도많지마는 다른곳옮기는게 쉽지않죠 어지간하면 참고 할려하는거지
@@user-vv7zz1ml5z 14년동안?? ㅋㅋㅋ 생각을 해보세요14년동안 옮기는게 쉽지않다고???
제 말이요.
못된 사람과 하루도 같이 있지 못하겠는데...
부천가???
맞아요. 그 복잡한 이혼도 쉽게하는 하는세상에 도우미 그만두는게 무슨 대수라고..
김지선씨 진짜 사람 좋아여. 소탈하고 친절해요. 옆집 살아서 자주 봅니다^^
14년동안 한집에서
도우미일을 했다는게
김지선이 나쁘지않다는걸 반증해줍니다
이사실을 고백하는
자체만봐도...
웃기고있네 당사자가 그렇다는데 말하는그대로 받아들여라
재 눈과 얼굴에. 써있다ㅡ 지 성질대로~~^^
방증
이 동영상 내리죠?
말도 안 되는 얘기 아닌가요?
기독교인을 깎아 내리고 싶어서 올린 글 같네요ㅠㅠ
사람이 100% 완벽 할 수는 없는법 솔직한 모습이 더 아름다워.지선님 화이팅❤
한 영혼에 대한 간절함의 표현이다
김지선의 그 말이 최고의 용서를 구한
태도이다
사람에게도 사과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는게 맞지만
그 도우미도 자기가 가기싫어서 안간거지 지선씨 땜에 안갔다고 생각지 않아요.
백날 선교한답시고 하나님이 어쩌고 저짜고 좋은 말 전한다고 주저리주저리 해봤자. 그말 전하는 사람 개인 인격이 교회를 멀게 하기도 하는겁니다.
그러니 믿음을 갖지 않는사람읗 탓하기전. 교인 스스호 생각해보세요. 나때문에 누가 교회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지는 사람은 없는지. 그렇게하는 니가 사탄입니다.
믿고 안믿고 내소관아니죠
참마음가진사람 즉 난 아니다 하는사람은 누구때문아니라 빛을 따라갈수밖엔 없습니다
선한마음때문에 들추어내며 그분께 귀한마음 애타는마음인데~~
왜들 ~~
애가넷이라서 돈을 많이주니까 다른데 안가고 참은거다.일이 많아서 돈을 더주는건데 돈더준다고 사람괄시하고 멸시하는거 아니다.
기독교 믿으면서 사람괄시하고 구박하는데 당연 교회 가기싫어진다.
쓰레기편을 들었으므로 영특 반드시 죽여야할 명단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아겠음.
14년간 있었으면서
감사를 못하고 비수를 꽂고 가나?
못된인간이다
지선님 성숙하도록 그러한것이니
오히려 그분의 비수가 높은감사로~~
항상 선한말 하며 자기에게 선하게 돌아옵니다~~
심는대로 거둡니다!!!
14년이란 세월을 같이지냈다면 김지선이 나쁜사람이 아니라는증거지요 십년넘게 한집에서 돈벌고가면서 그런말하는 그아줌마가 못된인성이네요
아니 그렇게 못된 인간이 어찌 14년을 같이 일한대? 니들 그런 인간 봤냐?
세상에 얼마나 잘해줬으면 14년을 일하나? 대단하다 김지선 인성 짱이네 ~~
김지선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도우미가 좋은 사람이니 김지선이 그간 붙들었겠죠. 언행일치 양심적이고 정직하면 교회 가라 안해도 따라 나옴
14년이나 일하면서 속으로 딴 마음 먹고 계셨다니 참 안타깝네요.
마지막에는 확인 사살까지 하면서 상처주고 떠났네요.
서로가 안타깝네요. 김지선씨 힘내세요.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하세요?
집에서 같이 사는 사람 감동시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 사람들을 알것임.
가슴아프지만 이해가 감.
내 아내가 딸이 나를 존경하게 하는것은 진짜 어려움 ㅜㅜ
둘다 좋은 사람 였기에 14년을 함께 한것임 상처를 자발적으로 공개 하는건 성찰을 가지려는 김지선의 진정성으로 여겨짐 누구도 돌 던지지 마라
14년을 일하고 나가면서 그 사람에게 가장 상처를 주는 방법으로 공격하고 기어 나가는게 뭔 좋은 사람. 우리 첫째애가 믿었던 가사도우미에게 학대 당해서 4살 때까지 정신질환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데 저 가사도우미도 멀쩡해 보이진 않네
14년 일한것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아주머니가 잘못된것임
당연하죠. 자신보다 하나님을 우위에 놓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저 말이 당연한거다. 당연히 사과도 하지 않았을까요? 앞뒤 맥락 자르고 이런 식으로 나쁜 사람을 만들다니...
14년 말도안되 미친말누가하는가 14년 마약에 못되다면 1년도 못버티고 나간다 미친소리하는 말한것 당장취소해라 저도 3개월을 못버티고나와네요 김지선님샬롬
100번 잘해주고 1번잘못 해주면 돌아서면 꼭 나쁘게 말하더라 사람 써보고 애기들하세요 자식4명 키우는것 자쳬가 애국자이고 14년이나 고용한것보면 조은분이신듯 합니다.
정답입니다 그래서 나이든 분들 꼰대가 되는것도 이유가있습니다 즉 사람들 잘해주고 존중해줄 필요가없다는걸 살아가면서 터득한겁니다 100번잘해줘도 1번 서운하면 욕하는게 특히 한국사람들임 즉 잘해줄필요도 못해줄 필요도없고 그냥 딱딱하게 대하게되는겁니다
자식 넷키우는게 왜 애국자지?
애없으면 매국노되나?
애는 이모님이 키웠지 하나님이 키웠나
@@user-id6oe4vy2c그럼 당근 하나님 도우심이지
그럼 이모님이 뭘키워
키우길 돈받고 집안일해준걸 부모가 키우지
무슨 논리야????
@@user-ii6qj1ij6b 할 렐 루 야
하나님한테 공짜로 맡기지
이모님이 뭘키워 이런식으로 맡겼나봄
못살게 굴었다면 일년도 안되서 그만뒀겠지.. 돈이아쉬워서 일했다면 재벌가처럼 돈울 주디 않았겠나… 보통 월급받고 14년일했다는건 서로 보통 사람이었다가 정답.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지. 아주나쁜 사람 아주 좋은 사람 존재하지 않음. 안좋게 헤어지는 관계수두룩함.
그리고 개인적 종교문제를 왜 한사람보고 안믿어? 김지선이 선교사냐 어이없네
김지선 집사님 뵜는데 너무 아름다운 믿음과 선한 마음의 소유자 셨습니다. 가사 도우미로 14년간 있을 수 있는 집이 몇이나 될까요.
14년간 일했으면서 주인을 욕하는 가사도우미가 더 문제인 듯 정말 그렇다면 왜 14년간 근무했지 당장 관둬야지
김지선 님 좋은분 이셔요 그렇게 오랫동안 월급 준다고 있을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래두 괜찮아서 같이 있었던거예요 나쁜 아줌마네
이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이 없듯이 완전한 사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