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자체는 (노팬 쿨러 중에선) 제일 좋긴한데.... 역시 무소음 시스템은 꿈에서만 하는걸로ㅋㅋ *▪ Chapter* 00:01 오프닝 00:26 생각보다.. 큰듯 작은듯 01:54 CPU, 램 호환성 체크 04:09 추가 팬 장착 가능 05:31 4종 쿨러 비교 06:31 진짜 무소음 환경에서는.. 07:28 게임은 가능할까요?
이런 노팬 쿨러는 공장이나 산업 시설에서 많이 씁니다. 먼지필터나 망사로도 걸러지지 않는 미세한 쇳가루나 톳밥이 케이스에 침투해서 문제를 일으킬 때가 있거든요. 그런 곳은 엠베드나 저전력 CPU를 많이 쓰기 때문에 스로틀링 걱정은 할 필요가 없구요. 아무튼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갠적으로 서브pc를 무소음구성으로 맞추고싶었는데 이제품 한번 써뫄야겠네요.. 음감 소스기기로 사용하는영도라 오픈형헤드폰을 쓰다보니 매인컴 혹은 노트북 팬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항상 2프로 부족한느낌이라 아이패드를 굼8해볼까도 고민햐봤습니다만 남는 컴퓨터부품도 해치울겸 이제품 나만의 작는 서브컴으로 하나 만들때 사용해야겟내요 언제나 신박하고 쟈밌는 제품 소갸감사합니다 의외로 이런 물건들도 잘모르고 넘어갈때가 많거나 모른채로 끝날탠데 덕분에 저한태는 항상 메리트 있어보이는 물건이네요
성능을 떠나서 노팬시스템 한번 사용하면 진짜 너무 좋아요 음악이나 영화볼때 집중도 엄청나고 먼지가 아예 안쌓여요 제가 지금 팬리스 시스템으로 0데시벨 컴퓨터인데 3년동안 본체 청소 한번도 안했는데 어제 산 컴퓨터처럼 내부 진짜 깔끔... 고사양 게임용으론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저사양 게임(롤 던파 메이플) 이정도 게임하시는 분들이라면 전 팬리스시스템 추천 진짜 본체 켰는지조차도 몰라서 전원버튼 2번 누르는 경우도 흔할 정도ㅎㅎ
소음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신박한 방법이 있습니다. 컴 본체를 거실 등 외부에 설치하고 문을 닫으면 됩니다. 본체와 모니터는 긴 케이블로 연결하고 키보드. 마우스, usb메모리, 프린터 등등의 장치 등은 긴 선의 usb hub를 본체에 연결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소음은 물론 열에도 자유롭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 방법을 안 쓸까요?
이쪽 계열은 케이스가 항상 발목이긴 합니다. 그래서 중국에선 발상의 전환으로 케이스 자체를 쿨링으로 쓸수 있는 팬리스 시스템도 내놓고 있는데요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뭐 얼마나 효율이 좋은지는... 실험용으로 빌려주고 싶을 정도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이 케이스에다가 저번에 하셨던 냉장고 안에 넣는것까지 하면 좀 재밌는 뻘짓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녹투아 팬 7,8개 정도 사용해 본 사람으로서 말해 봅니다. 녹투아 쿨링팬이 유명한 게 소음이 적다고 유명해진거에요. 그런데 사실 케이스에 기본으로 달려 있는 저렴이 팬보다는 확실히 소음이 적지만,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회사의 팬들도 소음 적은 것들 많아요. 그렇게 비싼 가격 지불하고 굳이 녹투아까지 갈 필요는 없더라고요. 제 갠적인 의견
저도 NH-P1 사용중입니다. 새벽 작업이 많아서 굉장히 고요한 상태에서 PC를 하는데 어느날 PC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거슬려서 파워, VGA모두 fanless제품으로 바꿨는데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저처럼 새벽작업하시는 분들은 Fanless제품 한번 접해보시면 중독되서 이런 류(?)의 제품만 찾게 되실수도 있어요. (Fanless로 바꾼 후 PC에서 발생하는 소음 중 가장 큰 원인은 HDD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네요.)
무소음 시스템은 각 케이블들 연장선 구매후 베란다나 방밖으로 내놓고 쓰면 무소음 입니다 ㅋㅋㅋ 대신 선들이 무수히 널부러져있겠지만.. 실제로 여름에 컴퓨터 사용시 (에어컨없음) 이라 방이너무 더워져서 책상앞에 창문 + 베란다 구조라 연장선연결 해서 베란다로 꺼내놓고 여름을 보낸..
아 이친구로 앱플레이어 매크로 용 오픈형 무소음 서브컴을 만들까 생각중이였는데, 이러면 12700 전력제한 해제를 버틸 가능성이 애매모호 해지겠네요. 12600K도 좀 그렇고.. 그래도 USB 유선 선풍기 정도면 온도 관리를 아예 못할것도 아닐테니,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AS비용 굳는 꿀 오브 꿀 쿨러....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실은 제가 알고 싶은 것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영상과 관계없는 질문입니다. 제가 지원 pc를 받았는데 그걸 업그레이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윈도우 10과 오피스 19 라이센스를 처음 받을 때 받았거든요. 업그레이드 하는 컴퓨터에 설치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Windows 10 pro for refurb pcs cit 와 office h&s 2019 citizenship 입니다.
@@강한-m7c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PC에 로드율이 높아지면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데 파워,GPU에서 코일 와이닝 소음이 커지고 그 외 부품에서 찌잉하는 전자파가 커집니다. 뭉뚱그려서 고주파라고도 합니다. 평소에는 팬소음에 뭍혀서 잘 느껴지지 않는데 팬소리가 안나면 찌잉이이잉 하는 소리가 더 거슬릴수도 있습니다.
케이스 일체형 방열판을 왜 안 만드는지 의문입니다. 오디오 앰프는 방열판이 어마어마하고 케이스 밖으로 돌출된 제품이 많거든요. 전에 실험했던 천궁 파워가 그런식의 디자인으로 제작했던 것이라고 봅니다. 뻥파워라서 문제였지만. 중국에서 제작하면 저렴하게 제작 가능하겠는데 말이죠. 방열판만 엄청 커지면 팬이 필요 없죠. 오디오처럼. 케이스 위쪽에 엄청 큰 방열판을 조립해서 CPU쪽으로 히트파이프가 가도록 만들어도 될텐데 말이죠. 오디오는 굳이 팬을 돌리지 않는데 개인용 PC는 왜 저러는지 의문.
답은 커스텀 뿐;;; 게임은 시퓨를 많이 안갈구니 그럭저럭 버틴다고 해도, 3080급의 본격적인 고사양 그래픽카드는 워낙 좁은 부분에서 막대한 발열이 발생하니 방법이 별로 없네요. 생각나나는건 팰티어소자로 액티브쿨링 하고, 팰티어의 방열부를 풀알루미늄으로 제작한 빅타워케이스 겸 방열판에 통풍구를 뻥뻥 뚫어서 연결하면 확실하게 무소음 됩니다. 팰티어소자 전기료량 쿨러 주변부 결빙에 의한 결로현상 대책세우기, 케이스 사이즈가 장롱급 될수도 있다는 사소한 단점만...
성능 자체는 (노팬 쿨러 중에선) 제일 좋긴한데....
역시 무소음 시스템은 꿈에서만 하는걸로ㅋㅋ
*▪ Chapter*
00:01 오프닝
00:26 생각보다.. 큰듯 작은듯
01:54 CPU, 램 호환성 체크
04:09 추가 팬 장착 가능
05:31 4종 쿨러 비교
06:31 진짜 무소음 환경에서는..
07:28 게임은 가능할까요?
이거에 저번에 물에 담구는거 해봐요
노팬쿨러 말고, 일반적인 쿨러로 컴퓨터 도배하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무소음이면 파워는 어케하나요?
근데 중간중간에 묵음처리된거같은데 왜 그런건가요??
라면 끓여 먹기 가능 할까요 ?
이런 노팬 쿨러는 공장이나 산업 시설에서 많이 씁니다. 먼지필터나 망사로도 걸러지지 않는 미세한 쇳가루나 톳밥이 케이스에 침투해서 문제를 일으킬 때가 있거든요. 그런 곳은 엠베드나 저전력 CPU를 많이 쓰기 때문에 스로틀링 걱정은 할 필요가 없구요. 아무튼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산업용 컴 랙에도 저게 장착되는가 보군요..
음향 쪽에선 정말 많이 씁니다
보통 현장에서는 일반 PC보단 PLC를 사용합니다 거기에 저런 방열판 형식의 쿨링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아 아예 쓰는 분야가 따로 있는 거였네요.
역시 수요가 있으니 만드는 거였군요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요새는 현장 말고 현장에서 떨어진 곳에 설치하지 않나요? 죄다 선만 끌어가서 따로 설치하는 추세인데. 반도체쪽이면 모르겠지만요.
저도 소음에 민감해서 l900케이스 하노킬 있는 걸로 해서 아틱p12, 녹투아, 터프팬 3개 혼종으로 케이스랑 쿨러에 쓰고 있는데 인터넷이랑 영상 볼 때는 그냥 팬 속도 조절해서 30~40%하고 게임이나 특정 작업 할때는 60% 이런식으로 타협해서 쓰니까 괜찮더라고요.
갠적으로 서브pc를 무소음구성으로 맞추고싶었는데 이제품 한번 써뫄야겠네요.. 음감 소스기기로 사용하는영도라 오픈형헤드폰을 쓰다보니 매인컴 혹은 노트북 팬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항상 2프로 부족한느낌이라 아이패드를 굼8해볼까도 고민햐봤습니다만 남는 컴퓨터부품도 해치울겸 이제품 나만의 작는 서브컴으로 하나 만들때 사용해야겟내요 언제나 신박하고 쟈밌는 제품 소갸감사합니다 의외로 이런 물건들도 잘모르고 넘어갈때가 많거나 모른채로 끝날탠데 덕분에 저한태는 항상 메리트 있어보이는 물건이네요
다른데도 단 댓글인데 원래 게이밍이나 작업용이 아니라 A/V 재생기기 또는 PC-Fi용 제품이라... 그런 컴퓨터 만들 때는 케이스도 무소음 전용 케이스 씁니다.
데탑 케이스 전체가 히트싱크인 노팬pc 테스트도 해보시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성능을 떠나서 노팬시스템 한번 사용하면 진짜 너무 좋아요 음악이나 영화볼때 집중도 엄청나고 먼지가 아예 안쌓여요 제가 지금 팬리스 시스템으로 0데시벨 컴퓨터인데 3년동안 본체 청소 한번도 안했는데 어제 산 컴퓨터처럼 내부 진짜 깔끔... 고사양 게임용으론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저사양 게임(롤 던파 메이플) 이정도 게임하시는 분들이라면 전 팬리스시스템 추천 진짜 본체 켰는지조차도 몰라서 전원버튼 2번 누르는 경우도 흔할 정도ㅎㅎ
Cpu쿨러뿐만 아니라 본체 전체를 노팬으로 사용하신건가요?
노팬 쿨러자체가 고사양 유저에겐 하등 쓸모없는 제품. 사무용으로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실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죠.
사무용치고 많이 비싸고 큰 제품
소음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신박한 방법이 있습니다. 컴 본체를 거실 등 외부에 설치하고 문을 닫으면 됩니다. 본체와 모니터는 긴 케이블로 연결하고 키보드. 마우스, usb메모리, 프린터 등등의 장치 등은 긴 선의 usb hub를 본체에 연결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소음은 물론 열에도 자유롭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 방법을 안 쓸까요?
이쪽 계열은 케이스가 항상 발목이긴 합니다. 그래서 중국에선 발상의 전환으로 케이스 자체를 쿨링으로 쓸수 있는 팬리스 시스템도 내놓고 있는데요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뭐 얼마나 효율이 좋은지는... 실험용으로 빌려주고 싶을 정도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이 케이스에다가 저번에 하셨던 냉장고 안에 넣는것까지 하면 좀 재밌는 뻘짓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지난번에 용액에 본체째로 수냉하는거에 쓰면 궁합 좋을듯 ㅋㅋ
녹투아 팬 7,8개 정도 사용해 본 사람으로서 말해 봅니다. 녹투아 쿨링팬이 유명한 게 소음이 적다고 유명해진거에요. 그런데 사실 케이스에 기본으로 달려 있는 저렴이 팬보다는 확실히 소음이 적지만,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회사의 팬들도 소음 적은 것들 많아요. 그렇게 비싼 가격 지불하고 굳이 녹투아까지 갈 필요는 없더라고요. 제 갠적인 의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그정도 팬에 투자하는거라면 가성비 보단 가심비에 투자하는거죠
그렇긴 한데 녹투아가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팬 소음뿐만이 아니라 베어링 소리 같은 기타 잡다한 소리가 없어서 녹투아는 녹투아다 라는게 느껴짐
소리의 크기가 작은것도 중요한데, 그 소리가 거슬리지 않게 만드는게 신기하더라고요. 녹투아팬은 뭔가 해변가에서 파도 치는 소리가 나는 느낌이라...
똥색이 계속보면 이뻐보임
비콰이엇 시리즈도 조용하긴한데 사용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녹투아가 좋은것같음
저도 NH-P1 사용중입니다. 새벽 작업이 많아서 굉장히 고요한 상태에서 PC를 하는데 어느날 PC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거슬려서 파워, VGA모두 fanless제품으로 바꿨는데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저처럼 새벽작업하시는 분들은 Fanless제품 한번 접해보시면 중독되서 이런 류(?)의 제품만 찾게 되실수도 있어요.
(Fanless로 바꾼 후 PC에서 발생하는 소음 중 가장 큰 원인은 HDD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네요.)
GPU 뭐 쓰시나요??
@@Woooooo77 GT1030 쪽에 Fanless 제품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이제 하드빼고 ssd만 이용하려구요
@@Mansman-p1y팬리스 제품이라... 낭만 있네요 ㅎㅎㅎ
작동 고주파 RPM 등이 좀 그렇긴하죠 ㅎㅎ
캬;;; 이분 진짜 상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ㅋ
으 기대 많이했는데 역시 노팬으로는 한계가있군요 ㅋㅋ
요즘 책상위에 컴퓨터를 두다보니 케이스팬이랑 수냉2팬쿨러 소음이 신경쓰여서
저소음케이스+노팬쿨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포기해야하나봐요 ㅠ
무소음 시스템은 각 케이블들 연장선 구매후 베란다나 방밖으로 내놓고 쓰면 무소음 입니다 ㅋㅋㅋ
대신 선들이 무수히 널부러져있겠지만.. 실제로
여름에 컴퓨터 사용시 (에어컨없음) 이라 방이너무 더워져서 책상앞에 창문 + 베란다 구조라 연장선연결
해서 베란다로 꺼내놓고 여름을 보낸..
더 연장해서 나중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이건 비싸서 생각도 안해봤는데~ 대신 조립&실사용 후기 감사해요! 일단 넘 거대하고 몬생겨서 패쓰ㅋㅋ 걍 쿨러처럼 생긴 애들중에서 고를래요ㅎ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덴 이유가 있죠 ㅎㅎ
1:05 와 쿨러 크기 1.5미터 ㄷㄷ
앗!! 나도 이거 댓글 적을랬는데 ㅋㅋㅋㅋㅋㅋ
농협 D15는 명품이죠
근래 나오는 왠만한 2열 240 AIO한테도 발리지 않고 오히려 이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0:01:04 158Cm라고 말해서 자막으로 158mm라고 바로잡았네요. ㅋㅋㅋ 158Cm면 엄청 큰건데요.ㅎㅎㅎ
몇군데 CPU쿨러노팬영상을 봤는데 기존 PC의 불편함없이 자유롭게 쓰려면 방열판만으론 한계가... CPU냉각엔 팬이 있었야 한다는 결론 ...
4:30 nh-p1은 그냥 녹투아 팬을 달아도 되긴 하지만 nf-a12x25 ls-pwm 을 다는게 제일 좋죠. 저rpm 팬이라 소음이 거의 없으니까요.
NH-P1같은 무소음 쿨러는 i9 11900T나 i7 11700T 이런류의 T가 들어간 저전력 CPU 사용하면 아무문제없이 게임 실사용 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제품들은 클럭을 낮추어서 전력소모도 줄이게 되어서 저전력인데 반대로 k 버전도 언더 볼팅과 언더 클럭 병행하면 무소음 쿨러 가능 하지 않나요?
형 곧 바르셀로나 가야되는데 여행준비나 하지..
영상 올려주는 모습보고 감동했어... 이제 다이어트만 하면 100만 쌉가능이야...
아 이친구로 앱플레이어 매크로 용 오픈형 무소음 서브컴을 만들까 생각중이였는데,
이러면 12700 전력제한 해제를 버틸 가능성이 애매모호 해지겠네요.
12600K도 좀 그렇고..
그래도 USB 유선 선풍기 정도면 온도 관리를 아예 못할것도 아닐테니,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AS비용 굳는 꿀 오브 꿀 쿨러....
앱플레이어 여러개 틀면 CPU 금방 잡아먹으니 좀 어려울수도..
사실 선풍기 붙여줄바엔 그냥 더 저렴한 공랭으로 가는게 낫긴합니다 ㅎㅎ
그런 당신을 위해서 Thermalright Le GRAND MACHO RT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11900 + NH-P1 실사용 중입니다. 쓰로틀링 문제로 터보부스트를 끄고 사용중이고, 쿨링은 케이스 쿨링, 녹투아팬으로 사용중인데 괜찮은 편입니다. 게이밍도 쾌적하구요.
무소음을 컨셉으로 맞춘 시스템이 아니고 맥프로 타워형 제품처럼 케이스 쿨링으로 냉각하는 시스템입니다.
걸거치는~
전문용어 잘 듣고 갑니다~ ㅋㅋ
1:04 이 크기로 외부에서 선풍기 쐬면 어떤 공랭쿨러도 덤비지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최강의 쿨러=선풍기로 보내는 겨울바람
1:03 높이가 158cm라니 역시 최강의 쿨러이네요
웬만한x 모든o
거의 사람만하네 ㄷㄷ
158mm인데 드립인가요?...
@@김민석-p6o7z 실제 사이즈와 자막은 그렇지만 말을 cm로 실수 하셔섴ㅋㅋ 사람들이 장난치는 거에요ㅋㅋ
@@Pu1Si_39 아하 ㅋㅋㅋ 눈팅만 하다보니 몰랐네요...
역시 노팬은 한계가 있군요
언젠가 진정한 무소음피시가 맞춰지기를 ㅎㅎ
비교분석 재밋게 잘봤습니다
동생!!! 스트레스 많이 받어요? 다른 유튜버들은 갈수록 때깔이 좋아지는데 동상은 점점 상하누 ㅜㅜ 항상 고생이 많아요 ^^;;; 힘내요!!! 항상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1:04 말하는건 cm고 자막엔 mm라서 처음 들었을 때 조금 헷갈렸네요. 다음부터는 자막으로 수정사항을 적을 땐 앞에 * 표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시 : *158mm)
댓은 안 남겨도 항상 재미있고 신기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3:21 형 쿨러를 창작까지 하는구나! 역시 형이야!!
와 성님 드디어 이거 리뷰해주세요!
이제품 출시한다고 하자마자 성님한테 돈까스 망치처럼 생겼다고 이걸로 고기 두드리고 씨피유로 돈까스 해달라고 메일보냈는데ㅜ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때 샀는데 이제야 올리네요ㅠ
이쯤되면 노팬쿨러는 저 쿨러 구성품 자체가 바뀌지 않는 이상 먼길이라는게 느껴지는 영상이군요 ㅎㅎ
게이머는 좀비들 사이에서 게임을 해야 할 상황이 있어서 무소음 시스템이 필요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아놔 뭔 소린가 2번 읽어봤네 ㅋㅋㅋㅋㅋㅋ
엌ㅋ 이거 예전에 구글폼인가 거기에 신청했었는데
해줘서 고마워 형 ㅋㅋ
2:26 근데 걸거치다 라는 말은 첨 듣는데... 형 맞지? 아재 아니지? ㅋㅋ
구성을 대략
5600g에 시퓨 쿨러 노팬
파워 노팬 으로 맞춘후 시스템배기만 농협시스템팬 1개 달면 거의 무소음 pc구성이 됩니다
근데 노팬은 am4 5600g가 안되지않나요
성능도 가장 괜찮고 소음도 없어서 아주 좋아보이네요!!
ㅎㅎㅎㅎ 역시 노팬은 무리가 있군요. 잘 봤습니다. ^^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실은 제가 알고 싶은 것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영상과 관계없는 질문입니다. 제가 지원 pc를 받았는데 그걸 업그레이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윈도우 10과 오피스 19 라이센스를 처음 받을 때 받았거든요. 업그레이드 하는 컴퓨터에 설치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Windows 10 pro for refurb pcs cit 와 office h&s 2019 citizenship 입니다.
역시 우리형 멋져….
쿨러 소음이 없어서 음악관련된 작업하시는 분들 한테는 좋아보이네요 저는 짭수 쓸랍니다 ㅋㅋ
발열때문에 이런 거대한 기형적인 제품을 보다니 뭔가 최초 컴퓨터 에니악 시대로 역행하는 느낌
좋은 정보👍🏻
노팬으로 i5까지 돌릴수 있으면 좋네요.
다만 노팬을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PC는 무소음이 되기 어려워요.
쿨러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정도면 풀 노팬 시스템에서는 고주파가 발생되는 것도 잘 느끼기 때문에 차라리 팬소리가 낫더라구요.
풀노팬인데 고주파는 어디서 나타나는거져?
@@강한-m7c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PC에 로드율이 높아지면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데 파워,GPU에서 코일 와이닝 소음이 커지고 그 외 부품에서 찌잉하는 전자파가 커집니다.
뭉뚱그려서 고주파라고도 합니다.
평소에는 팬소음에 뭍혀서 잘 느껴지지 않는데 팬소리가 안나면 찌잉이이잉 하는 소리가 더 거슬릴수도 있습니다.
쿨러를 90도 돌려서 사용은 안되는 건가요?
보통 케이스 팬은 전원부 에서 io보드쪽으로 바람이 흐르게 되있는데 저렇게 수직으로 되면 오히려 공기저항 생겨서 케이스 내부에 열기가 더 쌓일 수 있는 구조가 되지 않나요?
1:05
이야~ 쿨러가 158 센치미터라니..참 기네요
설명듣다 깜놀... 158mm인데 158Cm라니 ...
ㅋㅋㅋㅋㅋ 실수 ㅠㅠ
형 이 녹투아 방열판에다가 ruclips.net/video/iC-aWsHeGOE/видео.html이 팬을 연결하고 i9 오버클럭 최대로 하면 어떨까?
이거 잼나겟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i5는 80도 이상으로 안올라가는건 흥미롭네요.
가끔 가격이나 성능 말해주실때 숫자에서 (ex 200만원, 80도, i3) 묵음 처리가 되는때가 있던데 왜그렇게 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잘못말해서요ㅠ 새로 찍을수없으니 슬쩍 지웠습니다
요녀석 120mm 팬 추가로 설치하는 위치가 세군대 이던데, 어디로 달았을때 쿨링효과가 가장 좋은지 궁금하네요, 또 팬을 추가했을때 NH-d15랑 쿨링효과 차이도 궁금합니다.
팬티엄 골드나 12100 5300g 요런급으로 구성해서 오픈케이스 넣고 하면 재밌습니다 음악청음같은거 용도로요
노팬쿨러에 CPU 바로 정면(케이스 측면) 에 250미리 흡기쿨러 달고 후방 140미리 흡기. 전방 2열 200미리 배기. 상단 라이저 케이블로 흡기란에 그래픽 카드 달아 연결 이라는 구상을 한번 생각해 봤는데 어떨까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노팬 시스템은 케이스, 파워까지 전부 노팬 사양으로 맞춰야 됨. CPU만 노팬 해봤자 다른데서 소음이 난다면 아무 소용 없음.
저거 쓰려면 눕혀서 써야 겠구만. 보드가 휘거나 비 이상적 하중 받아서 다 뜯겨 나가거나 결크랙 생기게 생겼네.
0:12 형도 한번 해볼래?
아니............
노팬으로는 수랭조차 버티기 힘듧니다.. 제가 수랭을 설치하면서 팬을 연결 안했는데... 버티긴 합니다.. 근데 방열판이 4시간 정도 사용하면 엄청 뜨거워집니다
뻘짓님, 그래서 비행기표 잡았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무튼 오늘 영상도 잘 볼게요!
비행기는 예약 완료입니당 ㅎㅎ
케이스 일체형 방열판을 왜 안 만드는지 의문입니다.
오디오 앰프는 방열판이 어마어마하고 케이스 밖으로 돌출된 제품이 많거든요.
전에 실험했던 천궁 파워가
그런식의 디자인으로 제작했던
것이라고 봅니다.
뻥파워라서 문제였지만.
중국에서 제작하면
저렴하게 제작 가능하겠는데
말이죠.
방열판만 엄청 커지면 팬이
필요 없죠. 오디오처럼.
케이스 위쪽에 엄청 큰
방열판을 조립해서 CPU쪽으로
히트파이프가 가도록 만들어도
될텐데 말이죠. 오디오는 굳이 팬을
돌리지 않는데 개인용 PC는 왜 저러는지 의문.
팬소음 싫어서 케이스팬 전부 떼어내고 3500X에는 과분한 NH - 15끼고있는데, 음악감상할때는 그래픽카드 팬은 돌아가지 않고 생각보다 조용해서 그냥 쓰고있습니다.
녹투아에서 무팬 나왔다고 해서 엄청 탐났었는데 그냥 쓰던거 쓰는게 좋을것같네요 ㅋㅋㅋ
그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중국에서 판매되면 os 같은것은 어떻게 깔리는지 궁금합니다. 유튜브도 안되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깔리는지도 리뷰 가능한가요?
노팬 제품 예전에 오로치, nofan cr-95c 이렇게 써 봤는데 완전 비추입니다.
cpu에는 수냉 달아주는 게 속편합니다...
케이스 자체를 방열판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되기를 희망합니다.
있긴 한데 겁나 비싸요
예전에 잘만 TNN 케이스로 15년정도 전쯤 개발했던걸로 기억했습니다.
8:01 삐처리 되었네요.... 뭐라고 하셨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투아 쓸정도면 m-atx 보다는 atx로 가야 부품간 열로인한 피해가 없을것 같아요
알리 쿨러는 쬐끄만게 서버용같은데 저정도 히트파이프면 서버용 소음공해 팬 달고 240w 버틸지도 모르겠군요 예전엔 제온같은거나 240w씩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hedt도 아닌게 전력을 무지막지하게 퍼먹으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서버용 팬 달면 충분히 커버가능할수도..
뻘짓이 너무 기대되서 중독될거같다.. 늘 새로운걸 가져와
5600G 로 완전 무소음 시스템 만들땐 좋을거 같네요.
깔끔한 설명 테스트 영상 잘 봤습니다... 뻘짓 같아 보이지 않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기술들이 발달되서 언젠가는 무소음이 실현되면 좋겠네요
차라리 팬의 무소음기술을 발전 시키는게 빨라보여욬ㅋㅋㅋ 무소음 선풍기도 있는거 보면 곧 나올듯요
아니면 CPU 기술이 좋아져서 상당한 전성비로 무팬을 실현 하거나요...
노팬으로 케이스부터 쿨러까지 가능은 한데 돈 많이 듭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생활 소음 때문에 그다지 의미 없고 방음 방진이 필요한데서는 의미 있습니다
메인보드가 버티긴 하나요..
아니 뭐 어느정도 시간은 버텨주겠죠. 문제는 그게 아니라 최소한 7,8년은 버텨야 되지 않을까요?
일반 사람들은 그정도에 교체하잖아요. 오래쓰는 사람들은 10년 이상 쓰는 사람도 많고.
실재로 무소음으로 효과얻으려면 본체만한 쿨러가 나오는게 가장 현실적(?) 일거같네요
오일같은거에 담가버리면....!
뻘짓연구소님 project renegade 리뷰 해주실 수 있나요? 요게 윈도우랑 안드로이드 듀얼부팅 가능하게만드는거같던데
1:03 158 센티미터 ㄷㄷㄷ
짭랭 3팬 3년정도 쓰고있는데 새는것도 없고 소음도 적어서 좋아요. 언제 짭랭비교도 해주세요.
케이스 자체가 히트싱크 역할로 씨피유 쿨러 역할도 하는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봤었는데... 12세대 호환되는지 함 다시 봐야겠네요
오 궁금한데 모델명이 뭔가요?
@@wtdjn2016 Monsterlabo의 The beast가 아닐까 하네요
@@jangjaemisum 감사합니다
상상만 했던게 진짜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러라기보단 그냥 히트싱크인 노팬쿨러치고는 상당한게 맞긴한데.....
역시 팬을 다는데는 이유가.....
선좋아요 후감상
감사합니당 😁
저도 무팬쓴적 있는데 게이밍에는
아직 무리인듯 합니다...농협쿨러 만세
여기에 저번 수조 쿨링 하시면 될 듯..
펠티어소자는 더 큰 것으로 하고요!
님.. 그래도 케이스 앞뒤 팬 켜면 성능이 잘 유지되는거 같은데.. CPU팬 하나 줄이는 것도 의미가 있을듯합니다. 예전에 노팬 썼었는데 나름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도 상급 수염자국 잘 보고 갑니다
저 노팬 쿨러는 솔직히 히트파이프+방열판으로 나왔어야 효과를 봤을 제품...히트파이트만으로 설계되다보니 방열을 위한 면적 확보를 위해 말도 안되게 비대해진 케이스..(실패작..)
형아 잘봤어 형이 여러 컨텐츠 를 추구 하는걸 아나? 허나 비싼게 좋다는게 다알어 물론 형이 비싼거에 대해 테스트 해주는게 좋아 허지만 쫌더 가성비에 비중을 뒀어음해 잘보고 있어 ^^ 아직 우린 어리고 그만한 돈이 엄써 앞으론 가성비에 쫌더 무게를 줘
Thermalright Le GRAND MACHO RT에 비하면 크기는 아쉽네요
히트파이프도 1개 적고 흐음....
무소음 쓸게 아니면 구입할 필요가 없다 = 뻘짓이 대신 사서 리뷰해준다. ㅋㅋㅋ 고마워 형 잘보고갚ㅋㅋㅋ
옛날에 무펜 해봤는데 펜소음이 사라지니까 미세한 고주파음이 날 괴롭힘
차라리 적당한 펜소음으로 고주파를 묻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웠음
그나저나 숫자를 말씀하실 때 목소리 안 들리는 건 왜 그런 건가요? 다른 영상에서도 그러던데...
취업하면 나만의 컴퓨터로 꾸며볼까 했눈데 그래픽카드 인성이 터지면서 노트북으로 선회했는데 다음 컴퓨터는 농협 써보고 싶네요.
농협 쿨러 자체는 아주 좋습니다 ㅎㅎ
쿨러 맛집 녹투아가 왜 뻘짓을 했지? 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님들 덕분에 저런 제품이 어떤 용도인지 알게됨 ㅋㅋ
컴터용 에어컨 나오면 왠지 엄청 대박날 것 같아..
ㅋㅋㅋㅋ 컴퓨터 켜놓고 안에 음료수 차갑게 보관 쌉가능
전기세 존나 들겠네
서버 돌리는 곳이 그냥 에어컨 켜죠…
여름빼고 그냥 실외랑 연결된 수냉과 다름 없을듯
결로현상때매 바로 사망
형?? 나 이거 관상용으로 샀는데 성능이 구리구나.
서멀라이트 H-22도 있는데 이것도 무팬으로는 i5 이하로만 써야겠지요?
녹투아 12세대 브라켓 NM-i17xx-MP78 따로 팔던데요
fanncooler에서 1만원에 팔고 있네요
홈레코딩 때 본체 노이즈가 섞여 들어가서 노팬 제품 알아보고 있었는데 성능 나쁘지 않군요. 감사합니다.
1:05 158cm... ㅎㄷㄷ 세계최대크기네요
완전 노팬 pc를 원하는데, 노팬 그래픽카드가 고사양이 안 나온다는 것이 문제죠. 팰릿 GTX-1650이 최고 사양이었는데, 그마저도 구하기가 어려우니...
답은 커스텀 뿐;;; 게임은 시퓨를 많이 안갈구니 그럭저럭 버틴다고 해도, 3080급의 본격적인 고사양 그래픽카드는 워낙 좁은 부분에서 막대한 발열이 발생하니 방법이 별로 없네요. 생각나나는건 팰티어소자로 액티브쿨링 하고, 팰티어의 방열부를 풀알루미늄으로 제작한 빅타워케이스 겸 방열판에 통풍구를 뻥뻥 뚫어서 연결하면 확실하게 무소음 됩니다. 팰티어소자 전기료량 쿨러 주변부 결빙에 의한 결로현상 대책세우기, 케이스 사이즈가 장롱급 될수도 있다는 사소한 단점만...
아닠ㅋㅋㅋㅋㅋㅋ 어제 검색하다가 본 제품이 이렇게 리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