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퀘하면서 신혼때 집살려고 와이프랑 은행에 대출받던 기억 생각나서 감정이입 100% ㅋㅋㅋ 존이 대출거절 받을까봐 전전긍긍하던 모습과 은행원이 주는 서류에 존이 눈길 따라가던거랑 싸인할때 완전 그때의 내 모습이었음 . 마지막으로 비록 은행대출이었지만 인생 첫 내 이름으로 된 내집을 얻었을때 존이 느꼈던 그 감정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겪어 분은 다 아실듯.
레데리2 혼자 즐기기에는 부담되는 가격이라 스토리만 보고 있는데 요즘 비루님 덕에 한편한편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메인스토리 초반부에 이동하는 과정에서 빨리감기로 대화하는게 묻혀서 아쉽지만 그래도 컷신은 스킵안하고 보여주셔서 재미있게 봤네요. 스토리가 얼마나 남았는진 모르지만 나머지 에필로그도 잘 보겠습니다
이 퀘하면서 신혼때 집살려고 와이프랑 은행에 대출받던 기억 생각나서 감정이입 100% ㅋㅋㅋ 존이 대출거절 받을까봐 전전긍긍하던 모습과 은행원이 주는 서류에 존이 눈길 따라가던거랑 싸인할때 완전 그때의 내 모습이었음 .
마지막으로 비록 은행대출이었지만 인생 첫 내 이름으로 된 내집을 얻었을때 존이 느꼈던 그 감정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겪어 분은 다 아실듯.
에필로그 시점 때 엉클 고유 말인 넬 4세는 엉클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ㅋㅋㅋ
멀리서 봐도 누구 말인지 바로 알겠어요 ㅋㅋㅋ
레데리2 혼자 즐기기에는 부담되는 가격이라 스토리만 보고 있는데 요즘 비루님 덕에 한편한편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메인스토리 초반부에 이동하는 과정에서 빨리감기로 대화하는게 묻혀서 아쉽지만 그래도 컷신은 스킵안하고 보여주셔서 재미있게 봤네요.
스토리가 얼마나 남았는진 모르지만 나머지 에필로그도 잘 보겠습니다
저도 초반엔 '금메달 미션' 에만 초점을 두고 제작을 해서 스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후반부가 될수록 스토리로 봐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중요한 부분은 스킵을 안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스토리 공략 모두 끝나면 컷신 위주로 편집해서 노멘트로 영화처럼 꾸며서 제작해 볼 생각이에요 :)
말기 요통 환자가 1899년부터 1911년까지 멀쩡히 살아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바로 죽이면 명예 떨어지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멘트치느라 못봤는데 그랬군요 ㅋㅋㅋ
비루님 왜 아라비란 말을 안타세요? 그게더 빠른데 검은색도 있고 하얀색도 있는데?
지금 타고 있는 말이 저의 최애말이라 다음에 소개영상 올릴 예정입니다 ㅋㅋ
엉클 쫓아내는 법 아시는 분? 일은 안하고 술만 쳐먹고 밥만 축내요
미움받는 우리 영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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