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군 장군 백제출신 신라 병사 고구려 강경파 고구려 배신자 당나라군 보면 모두 다 의도하는바가 다르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의 의도대로 행동할 것을 강요함.. 전략의 본질이 적에게 내가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게끔 유도해서 승리하는거라는걸 생각해보면 김유신의 말이 다르게 들림..
그게 지도자의 마인드임 친일파는 한반도를 일본에 내줬고 김일성이는 간도와 백두산 2/3을 중국에 내줬음 왜? 지 살라꼬 그리고 지금 한반도의 친일파는 자신들의 명예와 권력을 위해 건국절을 만들려고 함 그래서 핵오염수도 눈감고 독도도 던지려고 하고 광복군을 무시하고 강제노역도 없었고 위안부도 없었던 평화로운 일제 강점기 역사를 창조하려함 권력과 명예를 위해서 뭐든지 하는게 인간임 오히려 특이했던게 조선, 왕이 백성을 위해 산다는 기치를 걸고 그대로 행하려고 한 나라는 조선뿐임 그러나 너무 큰 이상이라 오지게 나가리가 된것이고, 그래서 이상에 실망한 이들이 친일파가 됨, 그리고 한국인은 그 이상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연남생을 배신자라고 욕하는거 개인적으로 가장 억울하고 저평가된 왕이 세조와 연산군임 다른나라는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았음
당시 고구려는 안망하면 이상할 정도로 초 망해가고 있었음..700년동안 초반 200년은 삼국시대 기준으로 잘나간거고 이후 500년은 버틴게 이상할 정도로 못나감. 배신이거 나발이고 망하는건 다 국가가 못따라 가니까 망한거..지도자고 정치인이고 국민이고 하나라도 정상이면 국가는 쉽게 안망함
김유신 연기하는데 목 나갔겠다 ㅋ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 들고 다시 보니 김유신이 진짜 명장이긴 했다
연개소문이 맹장중에 맹장이라면 김유신은 지장중의 지장인듯..뭔가 헤라클레스와 오디세우스같음
애초에 삼국시대는 유사, 사기 밖에 없어서 누가 언제 지휘해서 뭘 점령했다 정도가 한계라서... 진짜 뭐 어떤 양상의 어떤 전투를 했는지 불명이라서... 진짜 명장인지 어떤지는...
@@user-ok1up8ws4j결국 살아남은게 신라라는거에서 비교는 무의미함 ㅋㅋ
신라군 장군
백제출신 신라 병사
고구려 강경파
고구려 배신자
당나라군
보면 모두 다 의도하는바가 다르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의 의도대로 행동할 것을 강요함.. 전략의 본질이 적에게 내가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게끔 유도해서 승리하는거라는걸 생각해보면 김유신의 말이 다르게 들림..
그기에 결정적인 한판 전쟁으로 모든 것을 확실히 하죠.김유신.비스마르크...영웅들의 공통점이죠
김유신이 진짜 ㅋㅋ 몇수를 내다본거냐 ㅋㅋㅋ
코미디 느낌이면서 연기면 연기,, 다시 보면 명작인 영화,,ㅋㅋ
이 장면 이후 처절하게 싸우고 "왔데이~~~" 가 나온건가
김종무 단장 보고 신라군 병력 온거 보거라 의도로
왔데이 한거죠
계속 시간 끌려고 흐리멍텅 노망난 영감 연기 하던 김유신 본격적으로 시작되려 하니깐 눈빛 바뀌는거 보소
김유신은 명장이요 명장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군요...
망한나라가 뭔 잘한게 있을끼고
망하거나 진 나라는 다~ 이유가 있어서 진거임
솔직히 왜란은 조선이 치트키 좀 썼고 ㅋㅋㅋ
친형제가 자기 가족을 다 죽였는데 제정신일리가 있나 …
배신이 아니라 자기 살길 찾아간거지
친형제누구??
@@누구니니닌실제로도 남건이가 지방 순찰도는 남생이 아들 쥑여삡니데이
글서 남생이가 지 세력들 델꼬 당에 투항갔는데 그게 자그마치 요동방어선이랑 후방 보급라인 싸그리 꼴아박은거...
사실 남생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맞지 당에 맞서도 죽을판 이겨도 동생한테 권력 다뺏기고 죽을판인데 선택의 여지가 있나
배신이 아님
참 멋진 장면이긴한데, 전작인 황산벌에서 전쟁은 미친 놈들이 하는 짓이라고 일갈하던 김유신이 할 맛나는 전쟁이라는 말을 할 때부터 전작과 유리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남..
저런 미친전쟁을 오늘내일할때까지 이골나게 한 늙은 장군이면 미친 전쟁을 할맛이 난다고 표현할만 한거같아요
본인도 미쳐야했고, 미쳐있으니 충분히 할만한 말이지.
단어 하나에 꽂혀서 핀트 잘못 잡으신듯
정치가는 아침에는 이렇다 캣다가도 저녁에는 다르다 카는기 정치가인기라
적과도 전쟁하고 동맹(적(진))과도 전쟁하네
역사는 아무리 근대 역사라도 오늘날의 잣대로 보면 안 되는 건데 심지어 삼국시대 역사를 오늘날의 잣대로 왈가왈부 하는 사람이 있네
그게 제일 바보행동.
절대 현대적 기준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건 해서는 안되는 일.
시대적 배경, 상황 깡그리 무시하는 멍청이들이 하는 짓이죠
작전짤 때 사투리인게 오히려 ㅈ간지네
결론 연개소문과 그 아들놈들때문에 패망함
망할 나라 연개소문이 집권하고 수명 연장한게 팩트임
오 화질 좋다
궁금해서 그런데 저때도 특공대라는 단어가 있었나요?
아니요. 그냥 극 중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고 보기 편하라고 만든 일종의 장치예요. 극 중 인물들이 서기로 연도 표현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별동대는 있었습니다
애초에 저때는 한글이 있지도 않았음 ㅋㅋㅋㅋ
지 목숨 부지하려고 나라버리는거 보면
撫我則后 虐我則讐(무아즉후 학아즉수) : 나를 어루만지면 임금이요, 나를 학대하면 원수라. - 서경 周書(주서) 泰誓 下(태서 하)
그게 지도자의 마인드임
친일파는 한반도를 일본에 내줬고
김일성이는 간도와 백두산 2/3을 중국에 내줬음
왜? 지 살라꼬
그리고 지금 한반도의 친일파는 자신들의 명예와 권력을 위해 건국절을 만들려고 함
그래서 핵오염수도 눈감고 독도도 던지려고 하고 광복군을 무시하고 강제노역도 없었고 위안부도 없었던 평화로운 일제 강점기 역사를 창조하려함
권력과 명예를 위해서 뭐든지 하는게 인간임
오히려 특이했던게 조선, 왕이 백성을 위해 산다는 기치를 걸고 그대로 행하려고 한 나라는 조선뿐임
그러나 너무 큰 이상이라 오지게 나가리가 된것이고, 그래서 이상에 실망한 이들이 친일파가 됨, 그리고 한국인은 그 이상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연남생을 배신자라고 욕하는거
개인적으로 가장 억울하고 저평가된 왕이 세조와 연산군임
다른나라는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았음
자기 목숨을 어떻게 희생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역사적으로만 보면 저 배신만 없었어도 고구려 승리였다고함... 단 몇일만 버티면 이겼다함.. 백제도 마찬가지로 배신자가 문열어서 이김... 그 장수는 당나라 가서 떵떵거리고 잘먹고 잘삼..
팩트를 말하자면 잘나가는 세력에는 배신자가 안나온다는거임. 즉 약한 세력은 배신자 한명 안나와서 한번 위기 넘길지 모르지만 배신자는 2명 3명 5명 계속 나온다는거임
이씨조선은 이완용과 매국노들 없었어도 망했을건데
연남생의 배신은 배신이 아니라는게 정설임.
연개소문이 쿠데타후 가장 능력있던 남생을 대막리지로 정햇는데 다른 형제들이 시기하여 남생이 비운사이 가족을 다 죽임
@@gustave7223미국은 왜 배신자가 나와요?
당시 고구려는 안망하면 이상할 정도로 초 망해가고 있었음..700년동안 초반 200년은 삼국시대 기준으로 잘나간거고 이후 500년은 버틴게 이상할 정도로 못나감. 배신이거 나발이고 망하는건 다 국가가 못따라 가니까 망한거..지도자고 정치인이고 국민이고 하나라도 정상이면 국가는 쉽게 안망함
연개소문이 10년만 더살았어야 했음.
가야계 김유신 가야인들은 신라의 천민취급당했고 이용만 당하고 좋다고 깨춤을 추는게 현실반영같기도
김유신이 대한민국을 메뚜기 이마만한 땅으로 만든거임..
김유신이 진짜 정치형장수 그자체죠.
무력보다는 지능. 거기에다가 제일 안좋은 유형인 정치와 모략에 능한 장군형..
진짜 참모나 모사도 아니고 장군이 저러면 저런 유형은 믿을 종자가 못 됨.
아주 교활한 소시오패스임.
아주 개유신을 신으로 만든 영화
개돼중보다 1만배는 위대한 인물임.
ㅋㅋㅋㅋㅋㅋ
영화가 다 그렇지 뭘,,, 코믹영화에 감정이입을 시키고 그러세요?
너무 역사의 사실에 감정이입을 하는듯.
어허 개유신 욕하면 경상도애들 화내요 😂😂
근데 왜 개유신임?
배신자의 아이콘. 김유신. (가야 장군임)
배신자의 이이콘 문제인 북에서옴
김유신 장군동상이 경상도에 만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