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에 했어야 할 일입니다. 다음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이순신 장군의 잃어버린 쌍용검을 찾는 일입니다. 반드시 현 세대에 찾아야 찾을 수 있으며 후대로 돌리면 그나마 모래알 같은 정보마저 사라져 영영 찾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방송에 1년 내내 내보내 온 국민이 알 수 있게해야 그나마 쌍용검에 대한 정보가 입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순신 장군 칼이 늦게 국보가 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이순신 장군 칼의 존재가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칼은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이 전해오던 것으로, 1993년에 처음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둘째, 이순신 장군 칼이 이순신 장군이 직접 사용했던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 칼에는 이순신 장군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 칼이 이순신 장군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셋째, 이순신 장군 칼의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 칼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칼날이 부식되고 손잡이가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순신 장군 칼은 늦게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칼이 국보로 지정됨으로써,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얌얌쩝쩝-z6z 의장용이라는건 그저 문화재청의 지레짐작일 뿐입니다. 검날길이만 따져서 명치 정도까지 오는 검은 충분히 실전 사용한 도검이며 본래 선상 육박전에서 자기 키보다 훨씬 큰 도검을 사용한 이들이 일본의 해적집단이며 이들이 임진왜란 때 침략에 가담하면서 이들을 여러 차례 상대한 이순신이 만일을 대비한 육박전 전력 강화를 위해 장검을 도입합니다. 난중일기에도 이순신이 왜군과 맞설만한 도검 제작에 힘을 기울인 모습이 나오며 육군에게도 나눠주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yiseul6070 1912년에 찍은 흑백사진의 검은 진짜 쌍룡검이 맞는지 검증이 전혀 안되었고 쌍룡검은 그 존재를 전한 유일한 문헌인 원융검기에 길이가 3m에 달하는 정말로 의장용으로 밖에 사용 못하는 검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그 쌍룡검 조차 이순신을 흠모하던 후대의 사람이 만든 검이라 이순신과 관련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장검을 의장용이라고 하는 명확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으며 문화재청도 그냥 막연히 검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의장용이라 짐작만 하는 수준입니다.
![이순신 장검이 국보가 아닌 이유는? [1부 이순신 장검 편] / [STUDIO BLACK] / 비머실록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w0Z5lVI9KyM/mqdefault.jpg)
![이순신 장검이 국보가 아닌 이유는? [1부 이순신 장검 편] / [STUDIO BLACK] / 비머실록 / 비디오머그](/img/tr.png)
앞으로 새로 나올 지폐도안은 닥치고 무조건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으로
이순신장군님이 백원짜리라니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저 검이 아니였으면 지금 한국은 없을수도 있는데 이제서야? 신기하네 머가 문제였나 이제서야 국보?
진짜 조온나 멋있다... 칼하나에 산천이 떨고
휘두르는칼에 산천이 피로 물든다... 캬... 광화문 앞에 이순신동산이랑 같이 보면 진짜
...
저 빨강무늬도 허가없이 그냥넣은거라함ㅡㅡ그리고 행사용?으로썼다고 직접안지녔다고 계속 받아들이지 못했다는건데 그럼 석탑같은건 누가 떠안고사용했나?의미와 누가주인인가가 중요한거지
당연히 국보지...뒤늦어서 안타까울뿐😢😢
동상도 고증맞게 고쳐서 다시 만들자....
저 칼에 맞아죽을 놈이 지금 아주 많지.
아직도 국보가 아니었어? 국보가 되는것보다 이게 더 놀라운데 ㅋㅋ
국보 1순위로 봐야 하지않나
이순신이 지켜온 이나라를...
칼에서도 이순신의 결기가 느껴진다
필생즉사 생즉 필사
아직도 백원짜리 실화임??
후손들이 잘못하고있네요 용서해주십쇼 장군
국보로 지정되고 나라는 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지금 망해간다 알고는 있지??
우리나라의 전설의검이구나 신물~
이순신 장군님 칼 자체만으로 국보가 되어야 당연한거지
세한도가 국보자격있나
세한도보다 이순신장군님 칼이 값어치 없다 생각하는 한심한 인간들
장군님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가장 부끄럽지 않은 항일 역사를 갖게해주셔서
순신형 클라스면
입고 계시던 빤스도 국보급이지..
국보로 올린거 대 환영이다
팩트=이순신은 활을 더 사용하였다..
해전은 활이지
그렇다고 칼을 안쓴것도 아니고 칼솜씨도 대단함. 북방에 있을때는 여진족 무리를 칼로 베어버리고 인질을 구출해왔던 적도 있음.
아무 업적도 없는 사임당 은 빼고 오만원권에 이순신장군을 넣어라
비용니가다돼라그럼
@@위생도기비용을 돼 라는건 뭔말임
@@티다-m2o분골쇄신하여 비용 그 자체가 되라는 뜻
@leelee-sb7rm백원에 사임당 넣음 되잖아
돈의 액수와 도안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만
진즉에 했어야 할 일입니다.
다음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이순신 장군의 잃어버린 쌍용검을 찾는 일입니다.
반드시 현 세대에 찾아야 찾을 수 있으며 후대로 돌리면 그나마 모래알 같은 정보마저 사라져 영영 찾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방송에 1년 내내 내보내 온 국민이 알 수 있게해야 그나마 쌍용검에 대한 정보가 입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군제독의 장검인데 국보가 아니였나요?
일본 굴욕외교하는 룬두창이 ㅈㄹ할거 같은데
장군의 칼이 울고 있도다...
웃고 있음
화폐도 5만원권에 신사임당 빼고 이순신 장군 ㄱ ㄱ
어라..이순신 칼..못찾앗다고 했는데..-_-;;
? 이제 국보가 됐다는게 놀랍네;
일본도가 국보가 되는 아이러니
국보1호급
이건 안뺐겨서 다행이다..
이걸 만약에 후손들이 조용히 보관하다가 진품명품 같은 데 들고 나왔으면 얼마 정도 될까 순간 궁금해짐...
일본도 손목절단사고 시점에
이순신 칼 국보지정되니까 개웃기네
드뎌 ㅠㅠ
빵강잠바의 방해공작은 없었나요?? 오만원 신사임당으로 만들다니....
룬이 이 뉴스를 싫어합니다 ㅠㅠ
뭐야.검에 홈파인부분에 빨간색 패인트칠한거 아직도 그대로 이네? 조국이 필생즉사 필사즉생소리하다가 나중에는 나락같잖아....그 입으로.
국보가 아니였어?
굥하고 국짐이 싫어할 뉴스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백프로 맞는말 빨리 국보 지정해야하함
미니스커트에 살스가 섹시하네요
이제서야 국보로??? 훌륭하다~~
끄덕끄덕~
여태 국보가 아니였다는게 더 놀랍다…
저걸 진까 본래 칼이라는 증거가 있나?.
그동안 국보가 안 된 것도 진위 파악이 안 돼서인데 세대가 비뀌면서 그런 사실에 둔화되고 국보지정 왜 안 하냐며 여론이 바뀐거지ㅋㅋ 순 엉터리ㅋ
친일파들이 한수 물러났군여 그동안 친일파쉑이들과 어떤지역과 짐당이 반대했엇는데 이제서야 국보로 되서 다행입니다
충무공의 대장검이 국보가 아닌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그러면서 100원에 계신다 학보다못하신 존제인가 화폐부터 바꿔라
이순신 장군 칼이 늦게 국보가 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이순신 장군 칼의 존재가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칼은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이 전해오던 것으로, 1993년에 처음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둘째, 이순신 장군 칼이 이순신 장군이 직접 사용했던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 칼에는 이순신 장군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 칼이 이순신 장군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셋째, 이순신 장군 칼의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 칼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칼날이 부식되고 손잡이가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순신 장군 칼은 늦게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칼이 국보로 지정됨으로써,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네 그 30년동안 안한 썩어빠진 정부가 문제죠
그.. 자세히는 못 들었는데, 살생할 수 있는 '무기'라는 이유로 안 됐다는 거 같기도 하고..
이순신 장군에 유품중 최고로 뽑으라면 난중일기
전쟁에 관련된 참혹함 모든 기록을 자세히 기록되었다는걸
보면 난중일기야 말로 최고의 유산
@@shinws그런 이유도 있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정도전-x9w유튜브 책보고 고대사
내 이랄줄 알았따
갖고싶다
당연하지요.. 국보로 승격시켜야합니다, 민족의 영웅 이순신장군~~~
아직 국보가 아니었다는 게 더 놀랍다
윤공 잔도 국보될까 주근거니 산거니
*저 칼로, 국짐당 하나하나 썰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것을...*
저 검을 정말로 들고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를 베어버리고 싶을까?
2찍들이 싫어 하겠네
매국노인 니네가 싫어하겠지 ㅋㅋ
2찍이 그 윤석열인가
@@koreanzombiemma ㅇㅇ 맞음
개간지나네. 완전 남자의 로망
날에 있는 빨간염료. 저거 몇년전에 누가 저거 칠한것 때문에 뉴스에 나오고 난리 났었던것으로 기억나는데 못지웠나보네.
이제야 겨우...근데 실전에 쓴
쌍용검의 행방도 계속 찾아야합니다
저 검이 바로 실전에서 사용한 검입니다. 그 쌍룡검이라는 흑백사진에 나온 정체불명의 검 따위는...
@@gerughigiulio9190 저것들 실전에서 사용한 검 아닙니다.. 의장용으로 사용하는 칼입니다.. 저렇게 긴 칼 전장에서 사용하면 방해만 됩니다.
@@얌얌쩝쩝-z6z 의장용이라는건 그저 문화재청의 지레짐작일 뿐입니다. 검날길이만 따져서 명치 정도까지 오는 검은 충분히 실전 사용한 도검이며 본래 선상 육박전에서 자기 키보다 훨씬 큰 도검을 사용한 이들이 일본의 해적집단이며 이들이 임진왜란 때 침략에 가담하면서 이들을 여러 차례 상대한 이순신이 만일을 대비한 육박전 전력 강화를 위해 장검을 도입합니다. 난중일기에도 이순신이 왜군과 맞설만한 도검 제작에 힘을 기울인 모습이 나오며 육군에게도 나눠주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gerughigiulio9190 문화재청이 도난된 문화재로 지정한 엄연히 존재하는 명검이에요. 뉴스의 검은 의전용이고 실전용이 아니었습니다. 실전에 사용한 검은 1912년에 사라졌음.
@@yiseul6070 1912년에 찍은 흑백사진의 검은 진짜 쌍룡검이 맞는지 검증이 전혀 안되었고 쌍룡검은 그 존재를 전한 유일한 문헌인 원융검기에 길이가 3m에 달하는 정말로 의장용으로 밖에 사용 못하는 검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그 쌍룡검 조차 이순신을 흠모하던 후대의 사람이 만든 검이라 이순신과 관련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장검을 의장용이라고 하는 명확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으며 문화재청도 그냥 막연히 검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의장용이라 짐작만 하는 수준입니다.
그럼머하나 100원짜리인데
조까치한거없는 신사임당은 5만이고
페미민국의 민낯
현충사4번 장군님 묘소2번 갔지만 갈때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문화를 우리말을 지킬수 있게 해주신분이라서😢😢😢
근데.. 이런 시국에 쪽국에 놀러가는 토착 쪽들이 200만명이나 된다고 하드만.. 누구는 애국 반일 운동하는데.. 누구는 놀러다니며 친일이나 하드만.. 에혀.. 거꾸로 가는 나라..
지금 현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칼 입니다 염치없지만 장군님에 영혼이라도 다시 돌아오셔서 그칼로 썩을 매국노넘들 다 쳐내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미군철수 한미동맹파기 외치고
북한에 찍소리 못하고 남녀갈등 부추기고 동성애 옹호해서 나라 망치려는 친북매국노 간첩들 싹다 도려내야됨
오오! 전설의 검이다! 431년 전 왜군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영웅의 검!
이거 이순신 장군님이 쓴 칼 아니지 않나...
저렇게 큰 칼을 실전에서 쓰면 나 죽여달라는건데?
나도 저 칼봤는데 엄청 길어서 예도용이라고 밑에 설명문으로 써져있었는데
각카 도요토미히데요시 칼은 국보지정안되나요?
누구누구는 가까이 다가가서도 안 되겠네 ㅋㅋ
지금까지 국보가 아니였다는거에 더 놀랐다 ㅡ..ㅡ
그 이유가 아마 의전용 검 이였어서 그런듯 (틀릴수도 있음)
우와 국쥥당 늬르 쁘옹 쫙 뽜 뤼 먜귝뇨들 보고 있나 ?
가자 도공마을로
칼은 이제 됐고 동상 다시 만들자~~~중국식 갑옷 아닌것 같음~!
저것 말고 빨리 쌍룡검을 찾아야함 그리고 국적도 모를 갑옷과 칼 들고 있는 광화문 동상 때려 부시고 새로 만들자
칼 시구 진짜 살벌하다 ㅋㅋㅋㅋ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저칼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중국과 일본을 칠때 이기고난다음 다들 저칼을 씁시다~❤ 일본이 한국인에게한 200인 연속베기같은거.
이 뉴스는 국짐이 싫어 합니다~~~~~~~~
동상이나 다시 세우지..
찐맞아??
실제 이순신 장군 칼 증명된 거임??
2찍은 열받겠네ㅋㅋ
황현필님 수고하셨습니다.
썸네일 보고 일본도 같이 생겼네? 라고 생각해서 들어왔는데 거기서 돌아오신 분이 만드신 거구나
진검이 맞다면 진작 국보급으로 올렸어야지 ㅡㅡ
저 칼이 아마 진짜 장군것인지 진위여부로 말이 많았던걸로 아는데 맞다고보고 국보됬나부네여 ㅎㅎ 칼멋지네 무쟈게 크다
황현필 이사람이 큰일했다
일단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 동상의 고증을 철저히 지켜 다시 우리 조상의 갑주로 만들어야한다.
지금 광하문 이순신 동산은 중국의 갑주를 입혀놨다.
👏👏
이순신 장군님이 윤석열을 보고 불호령을 내려주셨으면
어처구니없네ㅋㅋ 친일 짓거리는 너희 좌파 조상들이 더 했지
블호령으로 바뀔 사람이었으면...에효~
동두천 지행동 신시가지
그 장검을 휘둘러 검찰이란 부패조직을 결단내 주옵소서...
진짜 맞아? 일단 검증부터 확실히 해야지?
윤 : 나는 이순신보다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한다
@@태성이-y3e역사는 아이러니 하지요.
추진하는 사람 공들인사람은 전 사람인데 공은 결과로만 판단하거든
문 : 중국,북한이 나의 조국이다.
@@원스-j1y은 그래도 일관성이라도 잇지 룬씨는 주둥이는 멸공외치면서 베트남공산당은처빨고 왜구를찔럿던 칼은국보로 지정하면서 일본을 처빨고 잇슴 ㅋㅋㅋㅋ뇌구조가 난센스임
석렬이가 벌벌 떨듯
진작 됐어야 맞지 여튼 반가운 소식
불경한 생각인데 저거 경매나오면 얼마정도할까?
난 최민식보다 김영민이 더 멋지던데
원시 고대 전설 아이템
고대는 아니고 431년 전 조선시대 영웅의 검 [전설]
칼에대해 잘은 모르지만 저렇게 휘어있는 반월도는 일본도 아닌가요?
조선검은 똑바르고 양날인걸로 아는데.. 잘 몰라서 그러니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