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갑자기 공격하는 (민간인으로 분장한) 최 경위님. 0:05 진압하는 경찰들. 0:15 또다시 차에 치이셨다. 0:23 사실은 이랬습니다. 1:08 그래서 육 순경이 기자에게 테이저를 쏘신 거였다. 1:25 그저 갑자기 진압을 하게 돼서 다치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 독고춘배 교육생이었다. 1:44 기자와 말 맞추는 차장님. 1:47 인트로 2:10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가 많지만 일단은 서로 복귀하는 경찰들. 2:18 경찰에게 불리한 기사를 확인하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다. 2:27 또단 강이었다. 3:01 시위 진압 때의 불합리함에 대해 토로하는 춘배 교육생. 3:11 어 나도 치였어~ 3:43 사칭까지 했네? 4:10 역시 척하면 척이었다. 4:16 절레절레.. 4:48 성스러운 직분에 있으면서도 혓바닥이 간사한 듯 하다. 5:07 거어짓말까지?? 5:21 국가.. 호텔에 또 입주한 요단 강 씨. 5:55 한이 많은 육 순경님이었다. 6:03 검은 속내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6:30 ???: 입만 블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6:32 경찰 내부의 구린 내용들을 밖에 전파하려는 최 경위님. 7:13 충성충성! ^^7 7:20 차장님이 이상해.. 거기다가 갑자기 기자회견까지.. 7:55 ㄹㅇㅋㅋ 8:17 C4 ㅋㅋㅋㅋ가 나왔다! 8:38 가만히 앉아 당할 수만은 없었던 최 경위님은 김 기자에게 녹음기를 건네는데.. 9:24 바로 상황을 파악하신 것 같은 수 건 서장님. 10:20 조 차장님의 편은 없는 거 같다. 10:32 하필 사교 모임을 갖고 계시는 청장님. 10:40 누가 보면 마치 조 차장님이 마취총을 쏜 거 같은 느낌의 미심쩍은 장면의 "아사". 11:08 이 스펙타클한 내용의 결말은? 다음 시간에.. 11:15 스탭롤 11:35 아닠ㅋㅋ 전과 2범ㅋㅋ
견자희님 경찰 죽음의 싸움편좀부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단강씨 몇번을 보내 ㅋㅋㅋㅋ
아 놀아나서 광질로 시장을 갱생 시켜주신 거구나
😮
뭔가 예전 이랑 방송 스타일이 디게 달라지셨네 이제
기자 진압하라고 지시받았구나
조디악 드라마 잘 쓰누
경찰 내부가 완전 야생이네요 ㅋㅋㅋㅋㅋ 😂😂😂
아씨 왤캐 재밋어
목소리 차분한게 너무 매력있으십니다요
너무 재밌어요. 육중구 일대기
오늘도 재밌었다
편집자님 일 잘하신다 ❤❤
이집 편집 잘하네 ㅋㅋ
알고 있는 내용인데 다시 봐도 재미있어 ㅎㅎ
조차장 시점으로만 봐서 몰랐던 이야기네 잘보고가용
영상 빨리 올라와서 좋다
내가본 단편 영화중에 제일 재밌다 다음화 주세요 얼른
요즘 이거보는맛에 푹빠졋어요 다음화주세요~
와 편집 뭐야 이거 ㄷㄷ 지린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희 눈나 섹시보이즈 미쳤고
한 편의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다음편 언제 나오죠
저한테는 이게 신세계고 아수라입니다.
자희님 응원합니당
너무 짧아요 더 길게길게 해줘요
진짜 박사장이 시켰소랑 트럭시위진압은 진짜 영화같았어요
이거 나중에 다 모아서 하나 영화로 내주시면 될 것 같은 느낌's 너무 재밌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이슈로 요양타운 본방 못봤는데 진짜진짜 빠르고 재밋게 편집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와 저번편에 압수한 C4를 최익현 인벤창에 넣어놨네 ㅋㅋ
진짜 너무 재밌다....
이분이 육중구였어? 중구씌…
엔딩 부분 노래때문에 뭔가 몰입이 더 잘되는거같네
캬 다음 진짜 궁금해진다 드라마가 따로없네
아 진짜 마지막 끊으실때 너무 잘 끊으셔서 느아아앙
다음편 어딨나요??
✨🌹
기존아웃트로 안나오고
새로나온 엔딩 아웃트로 너무 잘만든것같습니다
재밌따 재밌어잉!
편집자님 제발 쉬지말고 일해주세요 재밌으니까ㅠㅠ
그야말로 마굴이군.
뭐야 내 11분 어디갔어
경찰 간부들 다 뒤가 구려ㅋㅋㅋㅋㅋㅋㅋ
오. 도키도키
이집 드라마 맛집 이였네
난 조디악쪽에서 봐서 몰랐는데 경찰에 메인스트림 스트레스가 다들 있었구나?
다들 rp에 진심이셨던 만큼 영화같이 시나리오가 개연성있으니까 몰입이 확되네요 마지막 크레딧도 넣어주시니 더 영화같은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여기 영화 야무지네 ㅋㅋ
빨리 다음편... 다음편 후욱후욱..
아아ㅏㅇ
너무 짧아!!!!
그래도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익현이 경찰에서 잘린 이유가 꼬리자르기 인 건 알고 있었는데 녹음본 이야기는 처음 봤네. 뒷부분 너무 궁금하다.
시간 타노스 당하겠다…
너무재미썽~
재밌어.. 이게 아침드라마지!@
0:01 갑자기 공격하는 (민간인으로 분장한) 최 경위님.
0:05 진압하는 경찰들.
0:15 또다시 차에 치이셨다.
0:23 사실은 이랬습니다.
1:08 그래서 육 순경이 기자에게 테이저를 쏘신 거였다.
1:25 그저 갑자기 진압을 하게 돼서 다치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 독고춘배 교육생이었다.
1:44 기자와 말 맞추는 차장님.
1:47 인트로
2:10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가 많지만 일단은 서로 복귀하는 경찰들.
2:18 경찰에게 불리한 기사를 확인하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다.
2:27 또단 강이었다.
3:01 시위 진압 때의 불합리함에 대해 토로하는 춘배 교육생.
3:11 어 나도 치였어~
3:43 사칭까지 했네?
4:10 역시 척하면 척이었다.
4:16 절레절레..
4:48 성스러운 직분에 있으면서도 혓바닥이 간사한 듯 하다.
5:07 거어짓말까지??
5:21 국가.. 호텔에 또 입주한 요단 강 씨.
5:55 한이 많은 육 순경님이었다.
6:03 검은 속내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6:30 ???: 입만 블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6:32 경찰 내부의 구린 내용들을 밖에 전파하려는 최 경위님.
7:13 충성충성! ^^7
7:20 차장님이 이상해.. 거기다가 갑자기 기자회견까지..
7:55 ㄹㅇㅋㅋ
8:17 C4 ㅋㅋㅋㅋ가 나왔다!
8:38 가만히 앉아 당할 수만은 없었던 최 경위님은 김 기자에게 녹음기를 건네는데..
9:24 바로 상황을 파악하신 것 같은 수 건 서장님.
10:20 조 차장님의 편은 없는 거 같다.
10:32 하필 사교 모임을 갖고 계시는 청장님.
10:40 누가 보면 마치 조 차장님이 마취총을 쏜 거 같은 느낌의 미심쩍은 장면의 "아사".
11:08 이 스펙타클한 내용의 결말은? 다음 시간에..
11:15 스탭롤
11:35 아닠ㅋㅋ 전과 2범ㅋㅋ
진짜 몰입감 쩐다
다른 분은 몰라도 가운데 분이라면...
단박에 이해가 가네요ㅋㅋㅋㅋㅋ
이집 드라마 잘하네!
김바다,테이조건 시선으로만 봤는데 육중구 시선으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ㅋㅋ
편집 맛도리네 영화 보는거같다 다음편도 빨리..
2분전 이라...아주 귀하군..!
오옹 진짜 재밌다 뭔가 드라마 보는느낌이야
다음편 빨리 빨리!!!^^
크으 이거지.
진짜 어떻게 매편이 영화한편 뚝딱이지?ㅋㅋㅋㅋㅋ
머야 왜이리 짧게 느껴지지 ㅠㅠ
ㅋㅋㅋ청장 라인 1빠가 과연 누구일까나???? ㅋㅋㅋㅋ 반전의 반전이 오고 있다 ㅋㅋㅋㅋ
굿모닝
경찰서의 몰락이 곧.....
영화 한편 뚝딱이네ㅋㅋㅋ
다음드라마 언제하나요?
자희님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다시봐도 다시봐도 인트로 잘뽑았어...ㅋㅋㅋㅋㅋㅋ
과연 경찰의 미래는
썸넬.. 중구..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겁니까.. 심장폭행죄..
경찰 출범 2일차
만연한 비리와 불만이 폭주하는 말단직원들
경찰의 운명은...?
캬 이거지예
트럭 시위한거 이거 날짜가 언제임? 제발 알려주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화는 30분 주더니 11분은 너무 짧소..ㅠ
청장실 호출 당하는 육서장처럼 개같이 뛰어왔습니다
진짜 영화찍고있네
유잼
게임이 차뺐어서 싹 갈아쳐가지고 새차처럼 만든 다음에 팔아서 돈버는 게임인데 ㅋㅋㅋ
화양 자리보전 약속하고 도움받아서 경찰 하부세력 규합해서 반란일으키면 스토리딱인데
야 이씨 ㅋㅋㅋ 이거 유튜브 올려도 괜찮을까??ㅋㅋㅋ 이러다 요양타운 유튜버들 전부 국회에 영상올라가는거 아냐? ㅋㅋㅋ
너무 짧다 ㅠ
엔딩 브금 아시는분 계신가요??
ㅋㅋ
다음
전과 2범 요단강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장,차장,경위님 이렇게 모여있으니까 든든하네
@@꾸쿠끄크마마 든?든
잡범(요xx) 잡다가 큰사건까지
ㅋㅋㅋ키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