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 중고로 예쁜 차를 구매한 고여름 경사. 0:15 이미 당했구나~ 0:22 ???: 독.. 고 경위! 너 이.. 자식!! ㅋㅋㅋ 0:29 서장뉘임~ 나이스 샤앗!! 어.. 근데 주겄어? 0:33 인트로 2 1:00 TMI) 무인도 티켓은 일정 확률로 쓴 사람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1:09 장 경감.. 제바알!! 오 됐다. 1:25 청장님도 당첨! 1:50 청장님은 겨우 조차장에게서 벗어났는데.. 이 상황이 매우 당황스럽다. 2:00 그런데 탈출권이 있었네~ ㄲㅂ 2:12 야유회 시간을 정해주시고 탈출권을 쓰시는 청장니.. 얼레? 2:28 방어권은 탈출권이 아닙니다~ 청장님~ ㅋㅋㅋ 2:46 와 청장님도 30퍼 당첨ㅋㅋㅋ 3:05 청장님의 도파민을 위해 청장님의 수호천사(?) 들에게 요청?하시는 서장님?? 3:12 서장님의 수호천사들이 반응했다. 3:28 청장님의 욕심.. 덕에 차와 같이 무인도에 떨어지신 나영 간호사. 3:52 역시 무인도에 떨어지시는 모습도 멋있는 요양타운 슈퍼스타다. 4:15 불러진 분들의 간곡한 요청에 남아 있는 티켓을 다 쓰기로 하셨다. 4:20 그런데 .. 아 30퍼.. 4:31 ???: 노리셨.. 군요 나영 씨.. 4:42 아쉽게도 테이조건 차장님은 청장님과 달리 방어권을 바로 적용시키셨던 것이다. 4:55 청장님이 나영 간호사를 부른 이유는 긴히 하실 말씀이 있었던 것! ㅁㅇㅁㅇ~~ 5:01 나영 간호사에게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 ㅋㅋㅋ 다. 5:08 청장님은 서장님을 밀어내셨지만, 구급차 칩거.. 를 선택한 나영 간호사. 5:20 ???: 응 오빠. 한번 더 쏴 봐, 나도 쏴.. 줄게. 5:26 역시 요양타운의 스타답다. 5:45 청장님의 알파메일 같은 행보에 부ㄹ.. 아니 분노 하는 친구. 5:50 같은 처지의 서장님에게 번호 교환을 하자는 몽 간호사. 5:58 이야~~ 친구도 포기하지 않는.. 상남자였다. 6:02 상남자가 아니라 장난감이었구나~ 6:18 누굴 또 보내지 하시다가 또다시 아까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했지만 다시 터진 30퍼.. 6:26 ???: 오빵이! 어서오고.. 6:45 모닥불이 필요했던 시장님은.. 7:18 천사장의 상태로서 조언을 주시는 시장님. 7:28 ???: 네 서장넴! 저 내렸습니.. 뙀?!! 7:41 ???: 걱정 마(?) 나도 잡혔어. 7:52 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채, 주위에서 부추기니 마구 감정을 표출하는 모 순경.(썸네일) 8:17 쓴 사람이 거지 뒤에 있는데.. ㅋㅋㅋ 이 상황이 매우 웃기다. 8:27 요양타운 거지는 무인도에서 포상을 바라는가.. 8:36 드디어 뭔가 이상함을 깨달은 모 순경. 8:48 ???: 네?! 이상.. 하다.. 9:11 아니 ㅋㅋ 포상을 바라는 거지는 가스라이팅을 계속 하는 중이다. 9:26 오 드디어 보낸 사람을 정확히 알게 된 모 순경!! 과연 그녀의 선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5 이명이 어디까지길어지는거에요? 10:02 ???: 잘 들었네! 머리 교육생!! 10:17 난데없는 불이 갑자기 발생했다. 친구랑 같이 타고 계시는 중. 10:41 청장님이 나가신 틈을 타 청장님을 위한 이벤트를 구상하신 차장님. 10:55 없던 일이 되었다. 11:22 차장님의 있을 뻔 했던 이벤트 외에도 요양타운 자체의 이벤트가 둘이나 생겼다. 12:07 남도 경장은 갑자기 딜러가 되어버렸다. 12:54 시장님의 설명을 들은 뒤에 돈을 모을 방법을 궁리했는데.. 린 경위의 안은 차장 월급이 별로 높지 않아서 패스. 13:50 돈을 다 모아야 할 줄 누가 알았겠냐구요 ㅋㅋㅋ 솔직히. 14:00 침팬치에게 맞았구나~ 14:10 스탭롤 14:40 하극상 ㅋㅋㅋ
9:41 아니 타이틀 어디까지 길어지는거야 ㅋㅋㅋㅋㅋ 편집 꿀맛
30%가 아니라 70%같기도 하고ㅋㅋㅋ
9:25 그렇게 됐다 모팔팔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견자희님 요양서버 보는맛에 살음 편집자님이 감다살으로 편집 해주셔서 진짜 개꿀잼임ㅋㅋㅋㅋ
중구는 오늘도 귀엽다. 암튼 귀엽다.
자희님 재밌는영상 고마워용 따랑해용♡
0:29 자희님:뚝빼기~!!!(ㅋㅋㅋㅋㅋ)
💕💗💘💖❤🧡💛💚💙💜🖤🤎🤍
아 진짜 이 컨텐츠를 진작에 알았으면 생방으로 봤을텐데 너무 아쉽다ㅠㅠㅠㅠ 이래서 생방을 챙겨야해...
생방으로 보셨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생기셨을겁니다.....
매번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견동부 화이팅!!
9:34 ㅋㅋㅋㅋㅋㅋ 바로 얼차려하는 모팔팔순경
모구구 귀엽기도 귀엽지만, 진짜 착하다... ㅜㅜ
역시 닉값하는 팔팔한 모팔팔
0:56 30% 1
2:14 못함
2:37 30% 2
3:08 추가
4:20 30% 3
6:16 30% 4
6:50 어떻게든 부른다.
14:00 ^^
포상받는 거지 개부럽네
내인생에서 턴일하게 만든 요양타운도 유튜브 도 곧 막을 내리는 군요.재밌었고 정말 덕분에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서장 육중구는 나에게. 정말 행복을 준 나의 유일한 캐릭터 였습니다.
기다려따구~~~❤❤
무인도 거지 나갔니까 바로 부르네 ㅋㅋㅋㅋ시장 부르고 모팔팔 더더더더 ㅋㅋㅋㅋ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오늘도 두가자~
모팔팔 귀여워😂
4:56 아, 아까 조차장님 방어권만 없었어도ㅋ 까비ㅋㅋ
얼마나 푹 빠져 보면 14분 순삭이지.. 제 14분 어디갓나오..
이 이야기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게 슬프다.
7:42 그 나쁜 사람이 여기있네요
"아침 최고의 선택"
중구 와쪄염❤
고순경 말투 진짜 치인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구먼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밖이라 버퍼링 걸리네…하…)
왔다 내 인간극장
오늘도 경건하게 무릎꿇고 쭝구서장님의 일대기를 감상하도록 하빈다 ' ㅅ'/
여기와 옆집이나 맛이 좋구만 기래 ㅋㅋㅋㅋㅋㅋ
세계 말이라고 다들 정신줄 놓은듯... ㅋㅋㅋㅋㅋㅋ
다음이나 다다음이 마지막회가 되겠구만
9:40 직급 긴것좀 봐 ㅋㅋㅋㅋ
하극상 모팔팔 ㅋㅋㅋㅋ
굿모닝
다라이 쌩얼ㅋㅋㅋㅋㅋ청장과네
0:09 중고로 예쁜 차를 구매한 고여름 경사.
0:15 이미 당했구나~
0:22 ???: 독.. 고 경위! 너 이.. 자식!! ㅋㅋㅋ
0:29 서장뉘임~ 나이스 샤앗!! 어.. 근데 주겄어?
0:33 인트로 2
1:00 TMI) 무인도 티켓은 일정 확률로 쓴 사람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1:09 장 경감.. 제바알!! 오 됐다.
1:25 청장님도 당첨!
1:50 청장님은 겨우 조차장에게서 벗어났는데.. 이 상황이 매우 당황스럽다.
2:00 그런데 탈출권이 있었네~ ㄲㅂ
2:12 야유회 시간을 정해주시고 탈출권을 쓰시는 청장니.. 얼레?
2:28 방어권은 탈출권이 아닙니다~ 청장님~ ㅋㅋㅋ
2:46 와 청장님도 30퍼 당첨ㅋㅋㅋ
3:05 청장님의 도파민을 위해 청장님의 수호천사(?) 들에게 요청?하시는 서장님??
3:12 서장님의 수호천사들이 반응했다.
3:28 청장님의 욕심.. 덕에 차와 같이 무인도에 떨어지신 나영 간호사.
3:52 역시 무인도에 떨어지시는 모습도 멋있는 요양타운 슈퍼스타다.
4:15 불러진 분들의 간곡한 요청에 남아 있는 티켓을 다 쓰기로 하셨다.
4:20 그런데 .. 아 30퍼..
4:31 ???: 노리셨.. 군요 나영 씨..
4:42 아쉽게도 테이조건 차장님은 청장님과 달리 방어권을 바로 적용시키셨던 것이다.
4:55 청장님이 나영 간호사를 부른 이유는 긴히 하실 말씀이 있었던 것! ㅁㅇㅁㅇ~~
5:01 나영 간호사에게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 ㅋㅋㅋ 다.
5:08 청장님은 서장님을 밀어내셨지만, 구급차 칩거.. 를 선택한 나영 간호사.
5:20 ???: 응 오빠. 한번 더 쏴 봐, 나도 쏴.. 줄게.
5:26 역시 요양타운의 스타답다.
5:45 청장님의 알파메일 같은 행보에 부ㄹ.. 아니 분노 하는 친구.
5:50 같은 처지의 서장님에게 번호 교환을 하자는 몽 간호사.
5:58 이야~~ 친구도 포기하지 않는.. 상남자였다.
6:02 상남자가 아니라 장난감이었구나~
6:18 누굴 또 보내지 하시다가 또다시 아까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했지만 다시 터진 30퍼..
6:26 ???: 오빵이! 어서오고..
6:45 모닥불이 필요했던 시장님은..
7:18 천사장의 상태로서 조언을 주시는 시장님.
7:28 ???: 네 서장넴! 저 내렸습니.. 뙀?!!
7:41 ???: 걱정 마(?) 나도 잡혔어.
7:52 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채, 주위에서 부추기니 마구 감정을 표출하는 모 순경.(썸네일)
8:17 쓴 사람이 거지 뒤에 있는데.. ㅋㅋㅋ 이 상황이 매우 웃기다.
8:27 요양타운 거지는 무인도에서 포상을 바라는가..
8:36 드디어 뭔가 이상함을 깨달은 모 순경.
8:48 ???: 네?! 이상.. 하다..
9:11 아니 ㅋㅋ 포상을 바라는 거지는 가스라이팅을 계속 하는 중이다.
9:26 오 드디어 보낸 사람을 정확히 알게 된 모 순경!! 과연 그녀의 선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5 이명이 어디까지길어지는거에요?
10:02 ???: 잘 들었네! 머리 교육생!!
10:17 난데없는 불이 갑자기 발생했다. 친구랑 같이 타고 계시는 중.
10:41 청장님이 나가신 틈을 타 청장님을 위한 이벤트를 구상하신 차장님.
10:55 없던 일이 되었다.
11:22 차장님의 있을 뻔 했던 이벤트 외에도 요양타운 자체의 이벤트가 둘이나 생겼다.
12:07 남도 경장은 갑자기 딜러가 되어버렸다.
12:54 시장님의 설명을 들은 뒤에 돈을 모을 방법을 궁리했는데.. 린 경위의 안은 차장 월급이 별로 높지 않아서 패스.
13:50 돈을 다 모아야 할 줄 누가 알았겠냐구요 ㅋㅋㅋ 솔직히.
14:00 침팬치에게 맞았구나~
14:10 스탭롤
14:40 하극상 ㅋㅋㅋ
이번건 그냥 무인도 표류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똥손 짜이
오빵~
멍보리가 말하는데 자막엔 고순자로 계속 떠용
안녕하세요 편노입니다. 멍보리 경장으로 자막이 제대로 표기되지 않아 혼동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__)...
달달하이
11분0초에 멍보리아녀? 뭔가느낌이그냥그래..
아뭐야 12분8초에 안녕하세유하는 고순자전까지 고순자자막 다 멍보리네
안녕하세요 편노입니다!! 확인해보니 멍보리 경사가 아니라 고순자 순경으로 잘못 자막이 들어가있는 게 맞네요 확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혼동을 드린 부분 정말 죄송합니다 (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