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헬벨 (Johann Pachelbel) Canon In D (1694)

파헬벨의 캐논 (Canon in D, P 37)은 독일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 요한 파헬벨이 작곡한 반주 캐논입니다. 이 곡은 원래 3개의 바이올린과 베이스를 위한 연주곡으로, Canon and Gigue for 3 violins and basso continuo라는 지그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이 곡은 D장조로 작곡되었으며, 세 파트에서의 유니즌 캐논이지만, 샤콘느의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작곡 날짜나 상황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제안된 날짜는 1680년에서 1706년 사이입니다), 이 곡의 가장 오래된 원고 복사본은 1838년에서 1842년 사이에 날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파헬벨의 다른 작품들처럼, 이 캐논도 스타일이 구식이 되어 수세기 동안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1968년에 Jean-François Paillard 실내 오케스트라에 의한 편곡과 녹음이 그 이후의 수십 년 동안 인기를 얻었고, 1970년대에 이 곡은 많은 앙상블에 의해 녹음되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 이후로, 이 곡의 요소들, 특히 그것의 코드 진행은 다양한 팝송에서 사용되었습니다. 1980년대 이후로는 서양 세계의 결혼식과 장례식에서 점점 더 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곡은 그의 평온하면서도 즐거운 성격으로 인해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세 바이올린, 하나의 첼로, 그리고 28번 반복되는 8마디의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