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명강의 시리즈, 6천년 성경연대기의 정확성 with 김명현 박사 (성경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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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8

  • @양향순-g3u
    @양향순-g3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귀한 강의를 듣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미연장-i2n
    @미연장-i2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 합니다 박사님 책도 만드시면 참좋겠습니다

  • @진석황-b9g
    @진석황-b9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나님에창조역사감사합니다

  • @김소라-h5l
    @김소라-h5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김수정-l5g2i
    @김수정-l5g2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여
    하나님
    아버지여
    내가여기있나이다
    크신은혜로
    교수님을
    만났읍니다
    알수없을것을
    이리자세히
    알게 하시니
    준비되게
    하소서
    알고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을
    정화되게 밝혀주소서
    아멘
    교수님을
    지켜주소서

  • @룰루랄라-m6h3m
    @룰루랄라-m6h3m Год назад +9

    대단하십니다 역시 공대출신은 수학을 잘하시네요❤

  • @하원-x2f
    @하원-x2f Год назад +6

    주예수여 할렐루야 감사를 드립니다 🙏🙏🙏
    놀랍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하원-x2f
    @하원-x2f Год назад +6

    하나님아버지 감사찬송영광 주께 올려드립니다!🙆🙏

  • @EnGeditEars
    @EnGeditEars 2 года назад +12

    놀랍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 @Akyoung1650
    @Akyoung1650 Год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김명현 형제님(요1:1~~~)
    예수한국 복음통일!~~~

  • @wooyaminami-ho1mc
    @wooyaminami-ho1mc Год назад +3

    잘 듣고 갑니다😊

  • @jsy3425
    @jsy3425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minu0815
    @minu0815 Месяц назад

    좌우 대칭을 좋아하는 분이시니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는 날은 아마도 서기 4000년이 되겠군요? 지구가 딱 8천년 되는 날이요. 이제 약 1970년쯤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전도해서 하늘에서 완벽하게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완벽하게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 @러블리희
    @러블리희 2 года назад +9

    항상 성경말씀읽을때 족보와 자세히 기록된 나이나 연도등의 정확한 표기의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로 넘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6

    • @러블리희
      @러블리희 2 года назад +6

      조금이라도 깨달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안영익-g1z
      @안영익-g1z Год назад +2

      성경은 과학이고 살고있는형이상과. 형이하의. 모든만물의. 가다록이고 교과서와같다라고 묵시적으로 믿어운. 저에게 믿음을 더욱. 굳게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Eve6187
    @Eve6187 2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 😊

  • @박서현-v6f
    @박서현-v6f 2 года назад +1

    사랑합니다♥

  • @김현수-y9t3x
    @김현수-y9t3x 2 года назад +1

    에멘2

  • @하닷사-s2q
    @하닷사-s2q Год назад +2

    애굽이 요셉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때부터 노예가 됐다고 함....그러면 어느정도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 노예가 됐다고 봐야죠

  • @중추석
    @중추석 2 года назад +4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IWAZARAZARU
    @IWAZARAZARU Год назад +6

    출애굽 시절 말고 아담 이후 아벨 가인 시절부터 계산해 줘야죠. 창세기에서는 의문점 백개도 제시가능요

  • @fall0914
    @fall0914 2 года назад +9

    애굽애 있던 기간은 430년이고 고생한 시간은 400년 이라는 것은 요셉이 생존했을 기간 (30년)에는 요셉이 총리라서 고생을 안했지만 요셉이 죽고나서 요셉을 모르는 왕이 된 후 400년은 고생을 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송재영-h3y
      @송재영-h3y Год назад +1

      옳으신말씀

    • @손뿅뿅이
      @손뿅뿅이 Год назад

      요셉은 110세에 죽었고 30세에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언제까지 총리였던건 성경에 없습니다 총리임명이후에 애굽에서 살아있던 기간이 70년이죠 그러므로 지금 댓글 쓰신건 안맞는 내용입니다^^

  • @자유로운바람-u4t
    @자유로운바람-u4t 27 дней назад +2

    김명현님께 부탁이 있네요ㅡ문자의 기원에 대해 강의하실 의향이 없는지요ㅡ이유는 여호와께서 십계명을 돌에 새기실 때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을 때!, 문자가 있었을텐데 ㅡ어느 시기부터 문자가 시작되었을까 궁금합니다!ㅡ수메르 쐐기문자네 이집트 상형문자 갑골문자 보다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에게 주신 히브리어가 먼저일 것 같은데ㅡㅡ꼭 알고싶네요!~~ 👁👁

  • @이신우-c6i
    @이신우-c6i Год назад +1

    아담역사 6천년 아담이전세대 창1/26-28 父母창2/24 성경역사 엡3/9 aion 영원부터 만물창조

  • @airbnb4108
    @airbnb4108 Год назад +3

    현재 지구상에 사는 다양한 종족들이 언제 어떻게 발생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TV-ih9di
      @TV-ih9d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 창세기에 읽어봥ㅅ

    • @moonlight6433
      @moonlight64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TV-ih9di
      성경에서는 아벨을 죽인 가인이 에덴에서 쫒겨날때 이미 사람들이 사는 바깥 세상이 있다고 나와 있어요.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바깥 세상 사람들은 야훼와 상관 없는 인간처럼 묘사돼 있구요.
      인류는 절대로 6000년이 아니란 증거는 여기 저기 너무도 많은데 여기 가발 쓰고 헛소리 하시는 분 문제 많아요.
      6000년은 그냥 자신의 신념일뿐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는 사실인데....ㅎㅎ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세요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우주의 넓이 조차도 6000년으로 설명이 안돼요.

    • @제이슨-k1o
      @제이슨-k1o Месяц назад

      바벨탑 사건때 언어가 나눠면서 다양한 종족들이 생겼습니다.

  • @revival0326
    @revival0326 Год назад +3

    동영상 40분 20초 화면에서 (태양계 행성이 아니라고 발표된) '명뫙성'이 제거되면, 박사님 말씀대로 지구에서 바라 본 태양과 태양계 행성들이 일직선이네요

    • @young-nw9ry
      @young-nw9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전에 태양계 행성 일직선 잇엇죠? 뉴스에 잠깐 나오던데요?

  • @underthebroomtree3626
    @underthebroomtree3626 Год назад +2

    김명현 박사님 느므 뵙고 싶어요 ㅜㅜ 153쉴터가 어디에 있나요?

  • @danielpark5137
    @danielpark5137 Год назад +3

    김명현 박사님, 한자속 창세기 강연과 하나님의 이름 강의를 정말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로 남깁니다.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시대는 계시록의 관점으로 본다면 어디쯤에 서있는 것일까요? 혹 이 부분에 대해서 상고해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짐승의 표의 도래하는 시기는 언제쯤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ㅂ ㅅ 사태 이후로 기독교계에서도 큰 논란거리가 있었던 부분이라 꼭 여쭤보고 싶습니다.

    • @YS-ly7gs
      @YS-ly7gs Год назад +1

      UN에서 강력한 요구..기독교 박해..그때가 그시기이고 지금은 그 처음의 단계로. .
      UN과 천주교..종교 통합.

    • @young-nw9ry
      @young-nw9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은 코백신을 맞앗나요? 그 당시에 교회들 접종안하면 예배당에 아예 못들어가던데요?

    • @danielpark5137
      @danielpark513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ng-nw9ry ㅂ ㅅ 에 뭐가 들어가는지 잘 알기 때문에 당연히 맞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종류가 다양해졌고 약물의 유입 경로가 교묘해 졌기 때문에 극도로 주의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ㅂ ㅅ 이 ㅈ ㅅ 의 표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조금전에 장문의 댓글을 달았는데 위의 약자 표현을 그대로 적었더니 구글 인공지능이 바로 댓글을 삭제하네요. 맞다는 이야기겠지요^^

    • @young-nw9ry
      @young-nw9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danielpark5137 네 잘하셧네요~
      만일 짐표가 맞다면 지금이 환란기 중간에 잇다는걸까요?
      20년 9월15일 아브라함 평화협정이 7년 평화조약일까요?

    • @young-nw9ry
      @young-nw9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danielpark5137 님은 일반교회 다니세요?

  • @ehgg7896
    @ehgg789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7:00. 창조후 태어난 년도

  • @임재우-n8m
    @임재우-n8m 2 года назад +7

    저 혹시 해당영상에서 "평안기"가 70년이라고 하셨는데, 이의 증명을 알 수 있을까요?

    • @153쉴터
      @153쉴터  2 года назад +6

      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셉이 취임했을 때(창41:46) 30세였고, 이듬해부터 7년 간 풍년이 들었습니다. 그 형제들은 흉년의 제 2년에 처음으로 이집트로 갔고, 따라서 흉년의 제 3년째인, 요셉의 나이 40세였을 때(창45:6) 야곱이 이집트로 왔습니다. 요셉은 110세에 죽었고, 이집트에서 70년 동안 좋은 대접을 받았다는 것을 근거로 70년을 평안기로 잡았습니다(창47:9).

  • @logosmm
    @logosmm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놀라운 해석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들은 400년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하리니라고 되어 있는데, 애굽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자손을 괴롭게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애굽인들이 직접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은 400년이 안된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라는 구절이 마음에 걸리네요.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지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리며 언제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fluty
      @flut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스라엘백성의 이집트 고센땅에서의 생활이 430년이라고 나오는데요,
      그중에 처음 30년은 총리인 요셉의 후광으로 괴롭힘을 당하지 않은것으로 추측됩니다~

  • @샬롬-v1w
    @샬롬-v1w 3 года назад +7

    박사님 성경 연대기 도표좀 구할수가 있나요 ^^?

    • @failnode3838
      @failnode3838 3 года назад +1

      홈페이지에 판매를 하고있네여

    • @샐러맨더-w1z
      @샐러맨더-w1z 2 года назад +3

      @@failnode3838 어떤 홈페이지에 가야돼요?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2 года назад +3

    여리고가 망한 연도가 기원전 1550년경인데 출애굽이 기원전 1461이러는건 말이 안 됨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Год назад +1

      @@mountainkonig 원래부터 옳은 말을 합니다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Год назад +1

      @@mountainkonig 출애굽 힉소스 관련된 영상 거의 다 제작했고 제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예정입니다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Год назад

      @@mountainkonig 힉소스가 기원전 1550년에 이집트 원주민 족장 아흐모세에게 패배하고 출애굽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사악한 힉소스의 지배를 받던 착한 힉소스가 기원전 1600년 테라 화산 폭발 때문에 사악한 힉소스가 쇠락하자 착한 힉소스가 출애굽했고 사악한 힉소스가 착한 힉소스 추격하다가 갈대바다 익사를 해버려서 그후 사악한 힉소스의 힘이 쇠락하고 착한 힉소스는 시나이 광야에서 40년 떠돌고 그후 기원전 1550년쯤에 사악한 힉소스는 이집트 원주민에게 멸망하고 정말 똑같은 시기에 팔레스타인의 여리고를 포함한 모든 팔레스타인 중기 청동기 도시가 어떤 침략으로 인해 싸그리 멸망함

  • @jihyunkim398
    @jihyunkim39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기혹시 bc4001년 이전에 관측되는 별들이 있나요?

  • @airbnb4108
    @airbnb4108 Год назад +2

    요셉이 애굽으로 갈 당시에 애굽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 자손인가요?

    • @JS-xz3un
      @JS-xz3un Год назад +1

      노아의 세 아들중 함의 자손으로부터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김병주-l9t
    @김병주-l9t 2 года назад +3

    노아 홍수 때에 죽은 사람의 화석도
    많이 발굴 되는지 궁금합니다.

    • @이영재-h4w
      @이영재-h4w 2 года назад +4

      1년정도 홍수로 거의 부패되어 화석의 증거는 많지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석유나 가스의 시추로 추정해보면 동식물들이 집단적으로 매몰되어 적당한 압력과 온도에서 그리고 당시의 수온과 기온하에서 부패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 큰 나무의 껍질들은 물을 먹어 물속으로 가라앉아서 저탁류에 매몰되고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석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 @중추석
      @중추석 2 года назад +3

      지층, 대홍수가 끝나고 빠져 나가지 못한 추정 되는 물고기 화석등들은 있습니다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Год назад

      애초에 그런게 있을 리 없죠…
      신화는 신화로 보셔야 합니다

  • @서호천-z1v
    @서호천-z1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지구 나이다 은하의 나이도 아니고 그 4번째 날이 이 태양계에 이주한 날이다 이주하는 동안 최대의 빙하기로 지구의 생명체 만은 부분이 멸절한 것 이다 바다 속에나 화산 주변에서 생존 한 것 들은 살아 남았고 그 이전 인류도 짐승과 같이 자체 비타민 d 를 만들 수 있어 부분적으로 살아 남았지 그리고 하나님의 새로운 인간 창조가 시작 한 것 이다

  • @이요원-c2v
    @이요원-c2v Год назад +1

    보병궁복음서를 보면, 약 1만1천년전 인류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신석기 시대가 시작된시점과 거의 일치하므로, 아담의 출연은 B.C 11,000년경이라고 보는게 맞다. 인간 시간인 지구 한바퀴 자전 하루와 우주 하나님의 시간 6일은 하나님의 시간으로 해석해야 한다,

  • @김선룡-s6m
    @김선룡-s6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000년 지구 🌎 역사 래 😂😢😅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3 месяца назад

      7천년 전에 이집트 맥주 공장 발견.
      ㅋㅋ😂

  • @hifiev2
    @hifiev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것들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천지창조가 시작되면서 온 우주의 역사가 시작이 된 기간이 6천년이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에 발견된 몇 만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들, 몇 만년 전에 지어진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같은 것들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걸까요? 몇 만년이라는 역사적 수치가 잘못된 걸까요? 과학자들이나 연구자들이 역사적 수치계산을 잘못한 걸까요? 이런것들이 저는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네요...

    • @fluty
      @flut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몇만년전이라는 말은 진화론을 전제로 지정한 추정일뿐 실험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자세한것은 이재만선교사의 영상들을 참고해주세요

  • @YS-ly7gs
    @YS-ly7gs Год назад +1

    야곱의 직계 식구들은 애굽에 없었음.

  • @KoreanCity
    @KoreanCity 2 года назад +1

    동방박사가 혹시 고조선인들이 아니었을까...

  • @kellynoonan7019
    @kellynoonan7019 Год назад

    그렇다면 지구의 역사가 6000년 이라는 말씀인가요?

  • @sheep5484
    @sheep5484 Год назад +1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면 정말 너무많은 의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예를들어서 전 아직도 궁금한게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 외에도 다른사람들을 만드셨나? 하는겁니다. 왜냐하면 아담, 하와의 세번째 아들 셋은 과연 누구와 결혼한걸까요? 성경엔 '사람의 딸들' 이라고도 나오던데 이들은 어디서 나타난 사람들이냐 하는 의문같은거죠~ 저는 그래서 이사람들은 혹시 진화론에 나오는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인간들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거지, 결코 우리들이 이해할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믿는게 우리에게 복인줄 믿어요. 다시말해서 성경은 그냥 먹으면? 됩니다. 예를들어 맛있는고기가 여기 있는데 그것을 분석하고 연구하는것도 필요하지만 그냥 그걸 집어 먹는사람이 장땡이겠죠~ 성경은 영적 양식... 예수님도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죠. 여하튼 성경은 아주 신비로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강의도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박지호-w4k
    @박지호-w4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30년은 범죄한 햇수라고 헀으니 다윗과 솔로몬의 통치기간은 들어가지않는것이라고 보아야합니다 왕국이 분열되는 시기부터 430년 후에 예루살렘이 멸망한거로 보아야할것입니다

  • @상롱이
    @상롱이 Год назад

    선악과를 먹은지 6000년이 되었다 6000살이다 창조 6000년이 아니라

  • @홍아저씨-v4k
    @홍아저씨-v4k 2 года назад

    아담의 나이를 계산하는데 저는의문이잇어요 처음에는영원삼 으로창조되엇는 데 죄로죽음이결정되고 이간이얼마인지모르잔아요 즉창조부터선악과먹는순간까지의시간 그래서나이계산은이날부터가아닌가요
    제가글을쓰는게서툴고 미안합니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역사는 역사학자한테 들어야지, 공학자한테 듣고 있어 ㅋㅋㅋ

  • @ryank738
    @ryank738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은 6000+1000으로 계획하셨을까요?

  • @짱깨만보면무조건물어
    @짱깨만보면무조건물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자꾸만 세대주의 성경이 연산되지?

  • @상옥이-y2q
    @상옥이-y2q Год назад

    아담이 창조되고 선악과를 먹은 이후부터 지구역사 6000년 입니다 선악과를 먹기 이전에 에덴동산에서 수많은 생령의 자식들을 낳았는대 이들이 둘째 하늘에 에덴에 살고 있고 선악과를 먹은 이후에 지구로 추방된 역사가 아담의 역사요 죄인들의 역사 입니다 선악과먹기 이전에 에덴동산에서 지구시간으로 40억년을 살았는지 모릅니다 태양계 창조는 6000년이 아니라 훨신 이전일수 있읍니다

    • @하원-x2f
      @하원-x2f Год назад

      악인은 반드시 하늘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 @goodday29994
    @goodday29994 2 месяца назад

    Yesu not lord. ))"/"

  • @user-sayok
    @user-sayok Год назад +1

    유투브의 악영향이군.. 단체 정신병자 양성소. 다른건 다 좋은데.... '과학'이라는 말은 빼보자.

  • @까만열쇠고리-x5j
    @까만열쇠고리-x5j 2 года назад +4

    구원에 일절 관심도 없고 어차피 죽으면 모든 게 끝이라고 믿는 자들에게는
    아무 상관없는 일인데, 왜 그렇게 말 끝마다 토를 다는지 모르겠네요~
    헛된 죽음이 당연하다는 인생의 사후엔 기억해 줄 이도 없는데
    위대한 진화가 맞니 어쩌니 그딴 짓이 무슨 소용일까요?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를 부인하는 한, 사실이 그렇든지 그러하지 않든지
    어차피 죽음에서 구원받을 기회를 상실한 인간의 모든 활동과 업적은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마는 그저 위대한 착각에 불과할 뿐인데~
    북툰 채널? 아주 그냥 배꼽이 빠지도록 웃겨 죽일 작정으로
    위대한 진화를 찬양하며 골로 가는 인생들의 세상 끝까지
    유일한 구원의 기회로 주어진 진리의 교과서된 성경을
    돌같이 보다가 그 돌에 치여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존재의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과 탐식자들의 사상에 눈먼 평생토록
    우물 안 개구리들의 북치고 장구 치는 퍼포먼스 개쩌는 난장 콘텐츠?
    어찌 알까? 그것은 그야말로,
    심히 어두운 내면의 동굴 속에서 부지중에 과학주의라는 해골바가지에 담긴 물을 먹고
    정신 나간 자들의 한낱 개소리에 흠뻑 매료된 집단의 우아한 날갯짓을 뽐내며
    시커멓게 타들어 가는 불붙은 생의 벼랑 끝으로 치달리는 시종일관
    꼴값 떨고 자빠진 진화론 숭배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에
    헛배 부른 순간의 게트림에 불과하다는 것을~ ㅇㅇ?

    • @aronkoh1089
      @aronkoh1089 2 года назад +1

      같은 신앙인으로서 과학 혜택은 다 누리면서 나 자신의 신념과 조금만 다르면 온갖 저주의 언어를 퍼붓는 당신의 신앙이 오히려 예수님 얼굴에 똥칠을 하는게 아닌가... 아프면 병원에 가지말고 교회가서 꼭 기도로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김요한-l4l
      @김요한-l4l 2 года назад

      과학문명에 살면서 과학을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음 어느 신학교에서도 창초과학은 인정 하지 않아요
      신학이나 과학계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이유가 뭔가요 ?
      창세기에 말하는 뱀을 문자그대로 말하는뱀이 실존 했다고 믿는건지 ?

    • @ensutocer58
      @ensutocer58 2 года назад +1

      @@aronkoh1089 사이다ㄷㄷㄷ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초적인 시비지심입니다.

  • @Lee-gd5ou
    @Lee-gd5ou Год назад

    성경역사와 세속역사가 일치하는 연도. 즉 중추년도를 모르니 이 계산은 엉터리입니다. 바벨론 멸망이 중추년도입니다.

  • @jwc3104
    @jwc3104 2 года назад +2

    김명현박사님도 이자리에 핸드폰으로 GPS 내비찍고 오셨죠??
    아인스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만든게 GPS위성 내비게이션이고, 그 상대성이론으로 빅뱅이 사실이라고 증명한거잖아요. 그 살아있는 증거물인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맨날다니면서...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공학박사님은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 @narnia1752
      @narnia1752 2 года назад +1

      🌐❤👑✝️👑❤🌐갈릴레오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 ~ 1642)
      * 물리학자, 수학자, 천문학자, 철학자
      * "근대과학의 아버지"
      * 독실한 예수 그리스도 신앙인
      ~~~~🌐❤👑✝️👑❤🌐~~~~~
      ❤ "All truths are easy to understand once they are discovered; the point is to discover them."
      모든 진리는 일단 발견하기만 하면
      이해하기 쉽다; 관건은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 "You cannot teach a man anything; you can only help him find it within himself."
      사람에게 그 어떤 것도 가르칠 수 없다. 단지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을 발견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 ❤ "The BIBLE SHOWS the WAY to go TO HEAVEN, not the way the heavens go.
      성경은 인간이 하늘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지,
      천체가 운행하는 길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

    • @user-sayok
      @user-sayok Год назад

      저 양반들은 머리는 장식이에요. '이성적'인 판단 따위는 하지를 못하죠. 이해 하세요.

    • @jwc3104
      @jwc3104 Год назад

      @@yjeesshuusa 인정: 신의 존재는 증명을 하고 사실인지 아닌지 논할게 아닙니다. 그건 개인적인 믿음이니까요. 그런데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에관한 이야기를 과학적인 팩트로 받아들이려면 그게 증명이 안된다고요.
      맨날 잘쓰는 GPS 및 다른 과학기술을 가능하게하는 바로 그 수학공식으로 풀어낸게 빅뱅이라면, 그게 증명이 어느정도 된거 아닌가요? 감사하게 쓰고자시고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수학공식들이 틀렸다면 GPS 는 작동 안할텐데... 님도 나도 김명현박사도 잘 쓰고있잖아요?
      고서에 써있는걸 글자그대로 받아들인 전설같은 이야기보다는 더 신빙성이 있다고, 더 맞는걸로 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유선희-n2g
      @유선희-n2g Год назад

      아니 대체과학으산물인 핸드폰을 쓰는 것과 창조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는 무슨 관련인가요 ㅋㅋ ㅋ

    • @jwc3104
      @jwc3104 Год назад

      @@유선희-n2g 김명현씨가 주장하는게 창조론이 과학이라면서요. 그걸 정면으로 부인하는게 GPS 네비게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아인스타인의 상대성법칙이라고요. 창조론은 믿음이지 과학이 아니라고요.

  • @hajunegym6001
    @hajunegym6001 Год назад

    ¿삶마*구워?

  • @junlee9122
    @junlee9122 2 года назад +8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성경을 과학으로 분석하면 비과학적이며 비역사적인 것들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이런 것은 재미로 봐주시고 그 이상의 의미는 갖지 마세요.

    • @Courteous0809
      @Courteous0809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 @aronkoh1089
      @aronkoh1089 2 года назад

      @@Courteous0809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지만 성경은 저자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저자의 배경지식 안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의도적이던 비의도적이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초반 영상에 출애굽에 대해 언급하는데 역사적으로 출애굽을 언급하는 기록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대규모 재난이 있었고 백만명이 훨씬 넘는 인구가 탈출했는데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다? 현대의 어떤 신학자도 출애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불리한 내용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않았다고 치더라도 민간에서조차 출애굽을 기록한 어떤 자료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기록문화가 발달한 이집트에서요. 또한 이집트의 최전성기조차 인구가 백만명이 넘지않았는데 이스라엘 노예인구가 백만명이 넘을 수 있었을까요? 역대 이집트 총리에서 이스라엘 노예출신 총리는 누구였을까요?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잣대를 들이댄다면 성경은 무수한 오류가 발견됩니다. 그것은 2000년이 넘는 시대 전 저자들의 한계입니다. 그것을 고려하고 읽어야 진정한 성경이 쓰여진 의도가 보일 것입니다. 문자 그대로도 과학적으로 도 성경은 옳다고 결론을 정해놓고 끼워맞추기식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김명현씨의 논리가 과학계에서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신앙적으로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김명현씨는 신앙인들에게 독이된다고 생각합니다.

    • @Courteous0809
      @Courteous0809 2 года назад +3

      @@aronkoh1089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성경을 오류 범벅으로 모든 역사 동안 방치하셨다는 말씀이네요. 네 알겠습니다.
      저는 하나님보다 신학자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주님을 직접 뵐 날에 확인하실 수 있겠죠^^

    • @aronkoh1089
      @aronkoh1089 2 года назад

      @@Courteous0809 구약성경 자체가 이스라엘 민족이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쓰여 졌고(우리 민족의 신이 이렇게 위대하다.) 신약은 예수님 사후 생각보다 재림의 시기가 늦어지자 후대 신앙인들에 의해 쓰여졌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이 책을 통해서만 나의 존재를 드러내겠다! 하는 것도 좀 웃기지 않나용 신인데...
      성경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오히려 특정 문구를 이용한 이단들의 창궐에 기여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은 믿음의 교과서이지 그 자체를 하나님과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저의 생각이에요! 최하람님 말씀처럼 나중에 예수님 만나면 꼭 함께 물어보기로 해요:)
      성경이 완벽해서가 아닌, 그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은혜가 아닐까...합니다.

    • @Courteous0809
      @Courteous0809 2 года назад +3

      @@aronkoh1089 성경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식이면 애초에 모든 민족에게 나타나셔서 자기의 존재를 증명해보이시면서 나를 믿어라 하면 끝나는데 몇천년 동안 사탄의 권세도 그냥 내버려 두시고 이렇게 하고 계신 것도 정말 웃기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님의 의견이야말로 일반적인 시각이 아닌데요. 교단이 어디신지;;

  • @duddn03
    @duddn03 2 года назад +11

    김명현 박사님 제발 북툰 채널에 영상좀 보고 오세요.. 그리고 박사라는 타이틀이 안부끄러우세요? 21세기에 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

    • @하원-x2f
      @하원-x2f Год назад +1

      악인은 반드시 하늘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 @송민창-b1x
      @송민창-b1x Год назад

      ​왜 이런 댓글을 다는걸까요? 박사님 개의치 마시고 지금까지 해오신 그 노력과 진심으로 좋은 정보 많이 나누어주세요.😊

    • @박서현-v6f
      @박서현-v6f Год назад +1

      님이 더 부끄러운지 아세요

    • @전향희-d4l
      @전향희-d4l Год назад +1

      본인의 의견말하는건 자유지만 실력없음을 인정하고~부끄러운줄알면다행

    • @Dr.Ahn.
      @Dr.Ahn. Год назад +2

      북툰? 그 검증되지 않은 진화론의 주장만 떠드는 진화론 나팔수?ㅎㅎ 역사과학 실험과학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좀 알아보고 오세요. 검증된 사실이 아닌 일방적 주장만 떠벌리는 북툰은 토론하면 개박살 납니다.

  • @이상철-x3e
    @이상철-x3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떤자는 2500년 어떤자는 3000년
    또 다른자는 3500년. 지들 끼리두
    잘몰라. 허접하게 수메르신화를
    베낀게 창세기

  • @dsp6089
    @dsp6089 3 года назад +5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배경이 되는 축자영감설이 왜 문제가 되는지 한 사례를 봅시다.
    출애굽기 12장40절에 명백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지 430년'이 되는 날에 이집트 땅을 나왔다고 말합니다.
    문자 그대로 말입니다!!
    [출애굽기12장]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그런데 창세기 46장 7~27절을 보면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 70명 중에 이미 레위의 아들 고핫이 이미 태어나서 70인에 포함되어 이집트로 간 것이 분명히 나오고
    출애굽기 6장을 보면 레위의 아들인 고핫의 수명이 133세(출6:18)이고, 레위의 손자인 아므람의 수명이 137세(출6:20)이고, 레위 증손자인 모세가 출애굽 할 때의 나이가 80세(출7:7)이므로 이집트 기간을 최대로 길게 잡아서 고핫, 아므람 등이 죽기 직전에 후손을 보았다고 해도 350년을 넘지 못합니다.
    하지만 출애굽기 12장40절에 분명히 애굽에 거주한지 430년을 마치는 날에 출애굽을 하였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런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까?
    관련 구절들을 봅시다.
    [창세기46장]
    (0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08)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이 이러하니............
    (11) 레위의 아들 곧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
    (26) 야곱과 함께 애굽에 이른 자는 야곱의 자부 외에 육십육 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나온 자며
    (27) 애굽에서 요셉에게 낳은 아들이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의 도합이 칠십 명이었더라.
    [출애굽기6장]
    (16)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연치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수는 일백삼십칠 세이었으며
    ..................
    (18)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수는 일백삼십삼 세이었으며
    ..................
    (20) 아므람이 그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수는 일백삼십칠 세이었으며
    [출애굽기7장]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이었고 아론은 팔십삼 세이었더라
    성경이 문자 그대로 다 사실이라면서요?
    그래서 성경 원리주의자들이 창세기 연대를 역추산해서 지구 나이가 6천 년 밖에 안된다고 억지를 부리며 세상에 분란을 일으킨 것이 아닙니까?
    왜 지구 나이를 따질 때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며 세상에 분란을 일으키고
    창세기와 출애굽기가 서로 모순을 보일 때는 성경에 써있는 표현과 다르게 믿는 것입니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자 기독교인들은 맛소라 사본이 필사 과정의 오류라고 억지를 부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인 스스로 다른 사본도 당연히 필사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성경은 문자 그대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실토하는 격입니다.
    이 출애굽 시기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 거주한지 430년이라고 한 맛소라 사본이 맞다는 것을 창세기15장13절이 입증합니다.
    [창세기15장]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
    (16)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기독교인들이 갈라디아서 3장17절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언약의 계시를 받은 때부터 430년으로 계산한 바울의 기록을 끌어들여서 억지를 부립니다.
    [갈라디아서3장]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만약 창세기15장13절의 400년이 갈라디아서3장17절에서 언급한 아브라함이 언약을 받은 때부터 430년이라면 창세기15장16절에서 4대만에 돌아온다고 한 것과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창세기15장16절과 갈라디아서3장17절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부터 시작해서 야곱, 레위, 고핫까지 4대 안에 이집트를 탈출해야 하므로 아브라함이 언약을 받은 때부터 야곱이 130세에 이집트로 이주할 때까지의 약 225년 가량과 이집트 이주 시 레위의 아들 고핫이 막 태어났다고 해도 고핫의 수명133세를 더해도 358년 밖에 안됩니다.
    결국 창세기 15장과 갈라디아서3장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4대 동안 이방의 객이 되어 섬기는 기간은 430년은 커녕 400년도 안됩니다.
    무엇보다 아브라함이 언약을 받은 때부터 야곱이 이집트로 이주하기 직전까지의 가나안 시대는 유목민으로 떠돌이 시대이지만 결코 이방의 객으로 남을 섬기는 시기는 아닙니다. 당시대 유목민의 생활이 원래부터 모두 그랬습니다.
    만약 아브라함의 가나안 시절부터 430년 동안을 계산해버리면 출애굽 사건은 애굽 땅에서 다시 애굽으로, 이방의 객지에서 다시 이방의 객지로 돌아가는 꼴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또 어떠한 문제가 생기는 줄 아십니까?
    애굽으로 이주 할 때 70명(창46:26~27)인 인구가 애굽으로 이주한지 225년 만에 출애굽할 때 장정만 60만 명(출12:37)으로 불어났다는 인구 부풀리기 의혹에 빠집니다.
    [출애굽기12장]
    (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 @dsp6089
      @dsp6089 3 года назад +1

      아브라함이 창세기 15장과 갈라디아서 3장에 언급하는 언약을 받을 때가 아브라함이 여종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얻기 이전이므로 언약을 받을 때가 86세(창16:16) 이전인데 아브라함의 100세에 이삭이 출생(창21:5)했으니 이삭이 태어나기 14년 이전의 일입니다. 그리고 이삭의 60세에 에서와 야곱 쌍둥이가 출생(창25:26)하고, 야곱이 애굽 땅으로 건너갈 때의 나이가 130세(창47:9)입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이 언약을 받고 자손이 애굽으로 건너가기 직전까지는 204년(=14년+60년+130년) 이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들이 핑계대는 것처럼 갈라디아서 3장17절이 말하는 430년으로 계산하면 실제 애굽 생활이 225년 정도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출애굽기 6장18, 20절에서 알 수 있듯이 애굽 이주 직후부터 출애굽까지 레위 후손의 최대 수명인 350년과 12장40절에서 직접언급한 애굽에 거주한지 430년만에 출애굽했다는 기록과 모순을 보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출애굽기12장37절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이라고 명백히 밝히므로 과연 225년 만에 장정만 60만 명의 인구로 불어날 수 있느냐는 의혹에 빠집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어느 목사는 저 인구에 사용된 용어가 부족을 의미하고 그때는 수치가 달라진다고 둘러대지만 그렇다면 어느 부족이 유아를 부족에서 뺀단 말입니까?
      결국 부족수가 아니라 사람(장정)들의 수임은 명백합니다.
      그러자 또 목사들은 둘러댑니다.
      장정의 수 60만 명을 언급한 다음 구절인 출애굽기12장38절의 '중다한 잡족'을 껴넣는 사기와 다름없는 꼼수를 보입니다.
      하지만 성경 표현 그대로 믿는다는 분들은 이 중다한 잡족과 함께 양과 소를 비롯한 생축이 그들(유아 외에 보행하는 이스라엘 장정)과 함께 했다는 표현은 왜 빼먹으십니까?
      출애굽기12장38절의 '중다한 잡족'이 출애굽기37절에서 말한 60만에 속한다면 양과 소들조차도 보행하는 장정 60만의 수에 포함시킬까요?
      [출애굽기12장]
      (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 중다한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생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물론 출애굽 이후로 여호수아 외에 함께 가나안으로 들어간 유다 지파 소속 갈렙같은 소수의 비이스라엘 소속 귀화자는 있었습니다.
      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에돔 사람으로 에서의 후손입니다.
      [창세기36장]
      (09) 세일 산에 거한 에돔 족속의 조상 에서의 대략이 이러하고
      (10) 그 자손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은 엘리바스요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은 르우엘이며
      (11)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민수기13장]
      (0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여호수아 14장]
      (06)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이렇게 소수의 잡족들이 이스라엘에 귀화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만약 잡족이 장정 60만 명 중에서 50% 이상을 차지 한다면 그게 이스라엘 민족이겠습니까?
      잡족 민족이지요!
      적어도 60만명 중에서 50%인 30만 명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유아와 여성들은요?
      애굽으로 이주할 때 70명이 430년 후에 60만 명으로 인구가 불어서 출애굽하는 것도 무리가 따르는데 갈라디아서3장처럼 애굽 생활을 225년으로 기간을 줄이면 60만명의 인구
      증가가 더욱 불가능해집니다!
      70명에서 시작하여 430년 만에 10만 명으로 불어나는 것조차도 고대의 환경상 가능하겠습니까?
      특히 출애굽기1장16절을 보면 애굽 왕이 이스라엘 신생아 중 남아는 모두 죽이게 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인구가 불어났다고요?
      산파들이 왕의 명령을 어기고 사내 아이들을 살려두면 즉시 표시가 나서 죽임을 당할 터인데 하나님의 역사로 보호되었다고요?
      그래, 믿어봅시다.
      그러나 출애굽기12장40절에 명백히 표현한 애굽에 거주한지 430년이라는 구절은 무시하면서 어떻게 창세기는 문자 그대로 믿는다며 지구 나이가 6천 년 혹은 1만 2천년이라고 그대로 믿는 것입니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는 이들에게서 왜 이런 이율배반이 나오는 것입니까?
      [출애굽기12장]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일부 목사들은 이런 문제를 성경을 슬쩍 변개해서 벗어나려고 하더군요.
      아마 고대 헬라어로 씌여진 70인역이나 사마리아 오경에선 이 부분을 괄호를 치고 (가나안과 애굽에 거한지 430년)으로 손을 봤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애굽 거주 기간이 줄어들어서 70명에서 60만 명으로의 만배에 가까운 인구 폭증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신앙을 지킨다는 미명으로 상식과 진실을 팔아먹고 인류 역사에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예수 사후 유대인들에 씌여진 히브리어 맛소라 본에서는 '애굽에 거주한지 430년'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4대라면 대부분의 가문이 100년이 조금 넘을 뿐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한 대는 100년이라고 둘러대며 세상을 기만해야 합니까?
      왜 이런 문제에 걸리면 문자적인 해석에서 슬쩍 벗어나는 것입니까?
      결국 성경의 기록은 문자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란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과학적 근거도 없이 원리주의 기독교인들은 지구 나이가 성경의 표현 그대로 6천 년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까?
      왜 기독교는 인류를 상대로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까!

    • @dsp6089
      @dsp6089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외에도 역사적 사건과 성경이 충돌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장11절에는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동원되는 내용이 그중 하나입니다.
      (출애굽1:11)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이집트에서 최소한 람세스1세가 등장하는 시기는 제19왕조 때입니다. 따라서 출애굽기 1장의 내용이 맞다면 출애굽은 이집트 제19 왕조 이후이어야 하고 람세스2세의 경우는 철기 문화의 히타이트 족과 가나안 지방을 기점으로 중동 지방의 고대 역사에서 유명한 카데시 전투를 벌입니다.
      그러므로 당시 두 강대국의 전쟁터였던 가나안 땅의 정착을 이스라엘 민족들이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열왕기상6장1절에선 솔로몬왕 4년에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고 이때가 이집트 땅에서 나온지 480년이라고 명시합니다.
      (열왕기상6장1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솔로몬 왕이 즉위한 해는 보통 기원전 971년경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즉위 4년은 기원전 967년경이고 이보다 480년 이전인 출애굽 시점은 기원전 15세기인 기원전 1447년 이후일 것이고 이때는 이집트 제18왕조 투트모세3세(재위 추정 기간 기원전1449년~기원전1426년) 이후로 출애굽기 1장11절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에서 나오는 제19왕조 람세스(재위 대략적인 즉위 기간인 기원전1279년~기원전1213년)은 기원전13세기라서 역사적 괴리에 빠지게 됩니다.
      설령 이집트 제18왕조 때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했더라도 그뒤에 제19왕조 람세스2세의 히타이트족과의 카데시 전투(기원전 1274년 경)의 원정 길목에 가나안 땅이 놓이므로 역사적으로 가나안에 정착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됩니다.
      카데시는 오늘날의 시리아 땅에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람세스2세의 다음 파라오인 메르넵타의 치적이 기록된 메르넵타 석비 하단부에 "이스라엘은 황폐해졌고 그 씨가 말랐다."는 기록이 고대 이집트에 최초로 이스라엘에 대하여 언급된 기록이라 할 수 있지만 이때도 가나안이 이집트의 영향권 내이기 때문에 출애굽과 광야 생활과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이 헛수고가 되는 일이 생깁니다.
      이집트를 탈출해서 다시 이집트 영향권 내로 진입하는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역사에서 블레셋 민족이 가나안 일대에 등장한 기록은 기원전 12세기 이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출애굽보다 훨씬 이전인 창세기엔 이미 아브라함 때부터 블레셋 민족이 언급(창20:1-2/창26:1)되어 있고, 출애굽 당시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블레셋 민족이 지키고 있는 길목으로 지나가다 전쟁이 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을 돌이켜서 애굽으로 되돌아갈까봐 우회(출13:17)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20장]
      (01)아브라함이 거기서 남방으로 이사하여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우거하며
      (02) 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창세기26장]
      (0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출애굽기13장]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성경의 연대대로 기원전 1445년경 전후부터 블레셋 민족이 팔레스타인 지방에 정착한 기록이 과연 있느냐는 것입니다.
      만약 이때부터 블레셋 족이 있었다면 기원전13세기의 람세스2세는 어떻게 블레셋 족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방의 길목을 지나 히타이트 제국과의 전쟁을 위해 카데시까지 원정을 떠날 수 있는가에 대한 역사적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 그 시대에 가나안에 이미 정착했어야 하는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이집트의 람세스2세의 눈을 피할 수 있었는가 말입니다!
      열왕기6장1절에선 분명히 솔로몬이 성전을 짓기 시작한 재위 4년으로부터 480년 전에 출애굽을 했다고 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듯 성경의 진술은 같은 성경 구절끼리와 서로 모순을 보일 뿐만 아니라 다른 고대 국가의 역사적 기록과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단 말입니까?

    • @dsp6089
      @dsp6089 3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구약성경 출애굽기 3장15장과 출애굽기 6장3절을 보십시오.
      특히 6장3절에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겐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지만 나의 이름 여호와는 그들에게 알게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나 출애굽기보다 앞선 시대를 기록하는 창세기에는 아브라함이 이미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내용이 수없이 나옵니다. 출애굽 때보다 빠른 창세기에서부터...
      [창세기15장]
      "(6절)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절)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8절)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창세기21장]
      "(33절)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창세기22장]
      "(14절)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이러한 모순이 생기자 기독교계는 출애굽기6장3절의 이름을 '알리다'에 해당하는 동사의 해석을 이름의 '의미를 깨닫게 하다'라는 뜻이라고 주장해버립니다.
      그러나 흠정역(일명 킹제임스 버전) 성경은 그냥 '알다'는 의미의 'know'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의 '의미'를 그들(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깨닫게 하다가 아니라 그냥 여호와라는 '이름'을 '알려주다'는 의미로!!!
      이밖에도 [창세기32장28절]에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고 했고
      [창세기35장]을 보면 "(10절)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절)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 시간 이후로는 '야곱'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겠다고 했으면서도(창세기32장과 35장에서 2번)
      그 뒤 [창세기46장]을 보면 "(2절)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라고 나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야곱 가족이 이집트로 이주하기 직전 고민 중일 때 나타나서 '야곱아'라고 부른 것으로 나옵니다.
      한마디로 창세기 안에서도 서로 모순된 상황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또 목사들은 둘러대더군요.
      언제까지 둘러대기만 할 것입니까?
      또한 창세기의 천지창조 내용이 두 차례 나오지만 두 천지창조의 순서도 서로 틀립니다.
      이래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하고 그래서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이 지구 나이가 6천 년이라고 믿어야 한단 말입니까?

    • @dsp6089
      @dsp6089 3 года назад

      신약성서에도 여러 오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27장]
      "(9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절)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이 구절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으로 인용되지만 실은 스가랴서의 말씀입니다.
      [스가랴서11장13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이것 말고도 사도행전 7장을 보면 대제사장을 비롯한 수많은 군중이 모인 공회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설교하는 스데반 집사가 여러 군중 앞에서 설교를 할 때 오류가 묻어 나옵니다.
      [사도행전7장]
      "(15절)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16절)세겜으로 옮기워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하지만 창세기에는 아브라함이 세겜의 하몰 자손에게 산 땅이 아니라 헷 사람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서 마므레 동쪽 막벨라 밭 통째로 은 사백 세겔로 샀다고 나옵니다.
      관련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세기23장]
      "(16절)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좇아 에브론이 헷 족속의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고의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17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을 바꾸어 그 속의 굴과 그 사방에 둘린 수목을 다
      (18절)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19절)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20절) 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창세기25장]
      "(7절) 아브라함의 향년이 일백칠십오 세라
      (8절)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9절)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10절) 이것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산 밭이라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니라 "
      [창세기35장]
      "(27절)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 아비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의 우거하던 헤브론이더라
      (28절) 이삭의 나이 일백팔십 세라
      (29절) 이삭이 나이 많고 늙어 기운이 진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창세기49장]
      "(29절)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30절)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31절)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32절)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창세기50장]
      "(12절) 야곱의 아들들이 부명을 좇아 행하여
      (13절)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소유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14절) 요셉이 아비를 장사한 후에 자기 형제와 호상군과 함께 애굽으로 돌아왔더라"
      이렇게 수차례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마므레 동쪽 막벨라 밭째로 은 사백 세겔로 샀다고 나왔다고 나오지만 성령에 감동되었다는 스데반 집사는 실수를 합니다.
      [사도행전6장]
      "(10절)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15절)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사도행전7장]
      "(55절)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절)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이처럼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여진다고 해도 오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 은전을 주고 산 땅은 무엇이냐고요?
      그것은 아브라함이 아니라 야곱이 은 백 냥을 주고 산 땅입니다.
      [창세기33장]
      "(17절)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짐승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은 고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18절)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
      (19절) 그 장막 친 밭을 세겜의 아비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은 일백 개로 사고
      (20절) 거기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하였더라."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였으니 무오류하고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고요?
      그래서 성경의 표현대로 지구가 평평하거나 6천 년 창조라고요?
      성경이라는 이 고대의 기록은 당사자의 개인적 관점과 실수가 들어갈 수밖에 없고 또 어디에서 변형이 있는지도 현재 알 수 없는 기록입니다.
      한마디로 과학의 모순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의 모순이 더 문제입니다.
      평평지구론자이나 창조과학회원들이 과학을 대하는 태도대로면 이 성경도 새빨간 거짓과 날조가 되버리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기독교도들은 성경의 문자 표현을 맹신하고 성경의 문자 표현 그대로 지구가 평평할 것이라고 착각하고 궁창 타령하고 돔 타령 하고 창조과학회들은 이 모든 것이 6천 년 동안에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때껏 모순되고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자연 현상까지 부정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연 현상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인이 믿는 하나님의 '계시'가 담긴 '말씀' 해석의 시작점이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지구평면론자들과 창조과학회원 상당수가 잘못된 신앙에 철처히 파묻혀 자연 현상까지도 철저히 부정하니 이것은 이 세상의 존재가 하나님과 무관하다고 기독교인 스스로 인정해버리는 꼴입니다.

    • @dsp6089
      @dsp6089 3 года назад

      레위 집안이 [고핫-아므람-모세-모세 자녀]로 이어지는 계보만 보아도 고작 4대인데 애굽 이주때 70명이던 이스라엘 전체 남자들이 무슨 수로 215년~430년 사이에 장정만 60만명으로 불어난다는 것입니까?
      레위 계보만의 출애굽 시의 인구조차 민수기4장47~48절의 레위 지파의 계수를 보면 30살에서 50살까지만 해도 8,580명입니다.
      자식을 늦게 낳아서 4대가 되었는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이 정도로 인구가 불어납니까?
      아무리 다른 형제들이 많이 나아도 고대 유대인들은 어려서 죽지도 않는 불사의 민족입니까?
      가뜩이나 모세가 태어날 즈음에 파라오가 이스라엘 아이들을 죽이도록 탄압했다는데 이만큼 늘어난다고요?
      이렇게 부풀려진 기록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합니까?
      지금 인류를 상대로 종교 사기를 거하게 쳐보겠다는 것입니까?
      다윗의 계보를 보면 [나손-살몬-보아스-오벳-이새-다윗-솔로몬]으로 이어지는 계보 중 나손과 살몬의 여호수아의 가나안 시기와 다윗 출생부터 솔로몬 재위4년까지의 64년을 빼면 보아스-오벳-이새-다윗으로 이어지는 고작 4대가 기간이 무려 334년에 이릅니다.
      보아스가 여리고 정탐 시 살몬과 라합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니 여호수아 사망 전후로 출생했을 것이므로 오벳-이새-다윗 츨생까지 각 세대의 선친이 100세가 넘어서 자식을 낳았다는 소리입니다.
      나손-살몬(라합)-보아스(룻)-오벳-이새-다윗-솔로몬으로 이어지는 계보는 중간에 생략된 것이 없이 계보는 이어집니다.
      그런데 나손은 출애굽 초기인 민수기 1장에도 등장하는 유다 지파의 방백으로 광야40년 생활 과정에서 세상을 떴을 것이므로 광야 생활 동안 아들 살몬을 낳았을 것입니다.
      마태복음1장5절에 의하면 이 나손의 아들인 살몬은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탐 시기 때 만난 기생 라합과의 사이에서 보아스를 낳았고 이 보아스가 모압 여인 룻과의 사이에서 다윗의 할아버지인 오벳을 낳았습니다.
      광야 생활 2년째 가나안을 정탐 할때의 여호수아의 나이가 40살이고 그뒤 불신의 죄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38년간을 광야에서 떠돈 후 모세 사후 본격적으로 여호수아가 후계자로서 가나안을 공략한 때가 그의 나이 78세 정도입니다.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었으니 여호수아서의 기간은 대략 32년 정도입니다.
      여성의 가임 기간을 고려할 때 여호수아가 죽은 때를 전후로 살몬과 기생 라합과의 사이에서 아들 보아스는 태어나야 합니다.
      그뒤 룻기에서 보아스는 모압 여인 룻과 결혼하여 다위의 조부인 오벳을 낳습니다.
      이렇게 사사 시대가 지속되고 사울왕을 거쳐 다윗이 30세에 왕이 되어 40년간을 다스리다가 70세에 솔로몬에게 자리를 물려줍니다.(사무엘하5장)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립하기 시작한 때가 재위 4년 째이고 이때가 출애굽한지 480년 째(열왕기상6:1)라고 하므로 여호수아가 세상을 뜬 후 사시기부터 다윗의 출생 때까지의 기간은 무려 480년-(광야40년+여호수아 활동32년+다윗의 왕위 이양시 나이 70세+솔로몬재위 4년)=334년입니다.
      이 334년 동안 보아스-오벳-이새-다윗까지 각각의 세대가 최소한 100살이 넘어서 아들을 낳아야 하는 기네스감의 일이 발생했다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새가 늦은 나이에 막내 다윗을 낳았다 치고 나머지는 뭡니까?
      그래도 90세 이전에는 자식을 보았을 것이니 절대로 성경의 이러한 연대는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처럼 부풀려진 연대가 또 어디 있습니까?
      [마태복음1장]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3 месяца назад

    헛소리 하네.
    6천년 전에 천지창조???
    7천년 전의 고대 이집트 맥주공장 발견되었다.
    야훼놈이 천지창조 하기 천년 전에 이집트 인들은 맥주 공장에서 일하고 거기서 맥주 마시고 있었다. 😂

  • @moonlight6433
    @moonlight64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연 가발 쓰고 열심히 자기 신념을 설파하시는 이분은...
    예수님이 재림하셨을때 "잘했다" 라고 칭찬을 받을 수 있을지 참 궁금해요.
    본질을 보지 못하고 형식에만 치우쳐 잘못된 하나님 뜻을 전하다가 예수님께 꾸짖음을 당한 바리새인을 보는듯 해서 안타까움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