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증명되는 세계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 인간과 천지의 조물주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세 !!!!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하셨는데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었겠지만 김명현 교수님 깨달음을 주시는 연구들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재만 박사님의 강의들을 보시면 됩니다. 바다바닥 살던 조개와 물고기 화석이 대분이고 그중 척추동물 화석은 0.0025퍼센트 뿐입니다. 사람이 물에 빠져죽으면 어떻게 되던가요? 공룡이랑 사람들은 죽어 물에 둥둥 떠다니다가 썩어 거의 소실 됐습니다. 김명현박사님 강의 첫시간에 대략적인 강의예고에 나왔듯 미국 공룡공원에 중생대 지층(으로 알려진)에서 공룡화석들과 함께 10여구가 넘는 어린아이~어른까지의 유골이 발견되었습니다. 물론 매스컴엔 그다지 알려지진 않았죠. 미국정부가 그런일 잘하거든요. 하나님의 일을 감추는거요.
성격적으로 실제로 기록유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마가복음의 기본이 되는 파피루스 자료 한개밖에 없습니다. 그 외의 신화적인 스토리들은 이집트 신화나 오이디푸스 신화 처럼 모두 신화적인 스토리의 묶음일 뿐이고 스토리들의 기분은 대부분 천문학적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성경에서 12라는 숫자가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성경은 마가복음의 말씀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인위적으로 혹은 예술적으로(소설? 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만들어진 명품입니다. 영상에 보이는 히브리어로 된 성경은 한글로 된 성경과 동일한 언어가 다른 것일 뿐 저것이 마치 원서고 사실인것처럼 보여주는것은 기만이라고 솔직히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것을 아는데는 조금의 관심만 있어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강의 댓글에 교수님이 이상해졌다는 댓글을 ,야살의책을 인용했다는 글을 보았는대요 저는 이제 믿기시작한 초등학문 수준이지만 댓글다신 분이 참 안타까와보였어요 우리가 탈무드,세상 역사책 보쟎아요 김명현교수가 진리에 벗어난 말한적 들은적없었어요 개인적이지만 비판의 마음준비로 강의를들어보지만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하나님의 실제하심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특별한 시대에 삶니다 특별한 시대에 준비시키시는 말씀밎습니다
'자연적 발생'을 믿는 자들도 자기들의 휴대폰이 "만들어지는 것"을 관찰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같은 복잡한 것은 자연적으로는 결코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져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제조회사가 '우리가 만들었다'고 표시한 그 상표를 인정하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종이비행기는 부속 달랑 하나. 그것마저도 자연적으로는 발생할 수 없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종이비행기 만든답시고 종이 100 만 장을 기계에 넣고 돌리면 종이가 가루로 되지, 종이비행기로는 되지 않아요. 정해진 작동 원리에 따라 기능을 수행하는 존재물은 결코 자연적으로는 발생하지 못 합니다. 무질서에서 체계적인 질서가 나타나지를 못 합니다. 이 사실은 어린 아이들도 알고 있습니다. 부속 1개 종이비행기. 2개 칼, 3개 망치, 4개 一十드라이버, 7개 모나미 볼펜. 자연 발생할 수 있는 것 있나요 ? 부속이 무한대요, 고도의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와 생명과 우주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 정신이 정상인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미친 소리를 해댈 수가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이야기를 들먹이고 있는데 ㅋ 애초에 비유가 잘못됬음. 비행기나 핸드폰은 인공물이고 동식물은 자연물임 그리고 그러한 동식물들은 환경에 더 잘 적응하는 종이 유지된다는 진화의 원리를 통해 더 복잡한 구조로 분화된거임. 유신론이 문제가 뭐냐면,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제한한다는 거임 얼마나 불쌍해, 과학자나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왜 시초의 인류가 나무를 포기하고 땅으로 내려왔을까? 라는 궁금증이 떠오르면 여러 자료를 비교하고 그 당시 환경을 파악하여 아 그때는 환경의 변동으로 나무가 많이 사라짐에 따라 내려올 수 밖에 없었구나 이런식의 답을 내릴 수 있는데 유신론자는 이런 탐구력과 호기심 필요없이 아 그냥 신이 그렇게 명령했음 ㅋㅋㅋ 이러니까 ㅋㅋ 도킨슨선생이 말한 것처럼 유신론자 그대들이 말한 것처럼 신이 있다고 가정해도 지금의 과학계는 빅뱅이 왜 일어났는지 조차 모르며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는데 유신론자들은 빅뱅을 신이 만들었음이라고 한다면 과학자들이 풀어내지 못한 빅뱅의 원리와 더 나아가 신은 누구이며 신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에 대한 더 복잡한 질문을 당면하게 되있음. 그런데 그 복잡한 질문을 성경을 통해 풀어내신다고? ㅋ 그 오류가 많은 성경으로?? ㅋㅋㅋ
저도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제 딸이 곧 태어나는데요. 와이프 임신하고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다니면서 태아가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쭉 보아오며 느낀점입니다. 태아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체계적이고 아주 치밀한 인과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체의 아주 작디 작은 미세한 작은 세포 까지도 본연의 역활과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그것이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만들어져야 할 때에, 정확한 프로세스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생명의 탄생은 모든 것이 완전무결하게 프로그램되어있습니다. 진화론이 주장하는 원시 우주(빅뱅)과 원시 지구에 관한 모형, 그리고 원시 생명체의 발생에 대해선 상당히 많은 과학자들에 대해서 반박하는 많은 증거들이 제시되었구요(증명이 아니라 반박 근거 제시입니다. 판단은 우리의 몫).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우연발생이론이 과연 이렇게 완전무결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수 있었을지에 대해서 저는 결코 동의할수 없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반박 근거에 관련해서 몇가지 영상 첨부하겠습니다. 1. 확률로 본 생명의 발생 (아미노산, 단백질 결합 확률에 의한 생명의 발생 확률) ruclips.net/video/dncp1vqGRok/видео.html 2. 하나님의 증거를 찾아서(about 미세조정, 우주 상수)ruclips.net/video/F1jW7K60jEQ/видео.html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라는 자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종이가 접히고 자동차 바퀴에 깔려 접히면서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 시끄러워, 어쨌든 그 비행기는 만들어진 게 아니야 》 【 저 ... 학교는 다니셨나요 ? 】 《 얘가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어. 생물학 박사한테 ! 》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정신분열증입니다. 온 세상 최첨단 기술을 다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하는데, 그 세포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 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정상인의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세상 만사 다 우연이라 믿고 우연적으로 물고기가 물밖으로 나오고 숨을 쉬게되고 진화를 거듭하였다는것이 신앙을 갖기 이전에도 믿기 참 힘들었던 부분이었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화론을 고집하는 근본적인 이유에는 어디까지나 창조주가 없고 어디까지나 하나님 부인하며 마음대로 살고싶은 우리의 죄성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이 동물로 살아가는 것이아닌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식한 진화론자들 이라니요 ;; 난 진화론자는 아니지만 창조론보다는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할 뿐입니다. 원래 과학이 그래요. 시대가 어느시댄데 1970년도에나 미국에서 유행하던 창조과학 들고와서 사기를쳐 ;; 교황도 진화가 실재라고 하는판에 .. 왜? 카톨릭은 한국 교회 아니라고 하시지 ?
두 사람이 들길을 함께 걷다 들판 가운데서 정말 멋진 집을 보았습니다. 【 야~ 진짜 멋있게 지어 놓았구나. 】한 사람이 감탄을 합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자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 지었다니! 무슨 헛소리 하는 거야 > 【아니, 집을 누가 지은 게 아니면 뭔데?】 < 지진이 나서 돌이 옮겨오고 바람이 불어 나무와 유리들이 날아와 우연히 이렇게 된 것이라고 !!!> 【 너 박사 맞냐? 】 < 박사 맞어. 건축학 박사야.> '자연적 발생론'과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조현병입니다.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그 진화를 믿게되는 머리는 누가 만든건가요? 진화론은 인간의주장입니다 ㅋㅋㅋ 인간이 100년이상을 살던가요? 글자란게 나타난게 얼마안되었습니다 그 공룡을 만든 설계자는 누군데요? 당신 정말 진화론을 믿는건가요? 웃깁니다 우주는 분명 진화했겠죠? 진화란 개념을 인식하는 머리는 도대체 누가준건데요? ㅋㅋㅋㅋ
지층의 화석 자체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 될 수가 없습니다. 오랜 세월의 점진적인 퇴적은 '금방 분해되어 버리는 생물의 사체'를 보존할 수가 없어요.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화석 형틀이 형성되어야 하고, 굳어져야 하는데,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면 회석도 없는 것입니다. 이거 미생물과 분해의 과학적 상식인데, 이거마저도 부인하실래나요 ? 그런데요, 지층이 오랜 세월 동안 형성되는 것이라면 아래에서 위에까지 들쭉날쭉해야 말이 되는 겁니다. 층 사이에 오랜 세월의 침식의 흔적도 있어야 됩니다. 또 말이 안 되는 게 각 층들의 재질이 거의 단일화 되어 있어요. 모래와 자갈과 진흙이 서로 회의를 해서 < 모래야, 네가 천 만 년 동안 퇴적된 후에 자갈이 퇴적되고 그 다음에 진흙이 백 만년 동안 퇴적하기로 하자 > 그랬을까요 ? 진흙이 천만 년 동안 조금씩 퇴적되고 있을 때 모래와 자갈과 나무껍질은 도대체 뭐하고 있었대요 ? 줄무늬가 수 백 km를 거의 일정하게 퇴적되어 있습니다. 과거 현재의 정상적인 지구의 강과 바다는 이런 지층을 형성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 ! 거대한 조류 또는 해성 충돌에 의한 수 백 미터의 쓰나미 정도에 의해 발생한 거대한 저탁류에 의해서만 형성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진화론에 더 치명적인 것은 줄무늬층이 저탁류에 의해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관찰이 되었고, 그 형성 원리가 실험적으로 증명이 되었다는 것 ! 엉터리 잡설 진화론 ! 이제 그만 믿을 때가 지났어요 ! 사람이 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짐승이라고 우기는 짐승님들 !
렌스키 대장균은 6만 세대가 되어도 여전히 대장균. 시트르산염 섭생이 변한 것인데, 유전자에 그에 대한 정보가 이미 있었고요. 동일한 실험을 했을 때 15일 정도만에 그런 변이가 나타납니다. 수 만 세대가 지나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진화를 부인하는 증거 !
기러기들이 날고 있는데, 그 위로 인공위성이 지나가고 있었다. 강가에서 잠시 쉬는 동안에 기러기들 사이에 크게 논쟁이 일었다. " 아까 날던 것이 무엇이며, 왜 날고 있느냐 "는 것이었다. 한 기러기가 자기의 증조부한테 들은 것이라며, "그것은 인공위성이라는 것인데, 사람들이 쏘아 올린 것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기러기들은 그 말을 믿지 못 했다. 열띤 논쟁 후에 < 하늘을 떠돌던 바위가 지구에 부딪힌 충격으로 우연히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바위인데, 우연히 지구의 하늘을 돌게 되었다>고 결론지어졌다. 이 주장을 가장 잘한 기러기에게는, "노벨 붕어상"이 주어졌다. 상품은 붕어 백 마리다. ...................................................... 인공 위성을 궤도를 따라 돌게 하려면, 정밀한 기술과 작업이 있어야 합니다. 지구와 달과 태양도, 그리고 우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연히 존재해서 우연히 도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기다리고 부르고 계실 때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질문: 과학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의 진화론을 지적하신것 동감합니다. 그리고 과학적분석 지지합니다만, 성경학적 분석도 의문이 가는 점이 많습니다. .진화론을 반박하시는 근거로 예시한부분들중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아포토사우러스도 노아의 방주에 태웠나요? 엄청크던데..방주엔 새끼만 태웠었나요?.2. 노아의 방주가 5천년 전이라면, 그때 8명이 지금 현 인류의 조상인가요?3. 현 세대의 그 많은 종류의 동식물 곤충을 노아의 방주에 다 태웠던건가요?4. 노아의방주때 퇴적층이 지구 곳곳에 쌍였었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어느 곳이 그런곳이 있나요? 5천년 전이면 충분히 그런 장소가 남아있을텐데....5. 노아방주가 5천년 전이라면, 그리고 8명이 인류 조상이라면,......그리고 노아의 방주외엔 다 죽었다면,,,,,,잉카엔 공룡이 어떻게 있을수있나요? 대륙이 이어져 있었나요? 그거리를 이동했나요? 불과ㅣ 5천년만에? 그리고 6. 언어가 이리 다양해질수있나요? 불과5천년 만에?다양해 졌다면 왜??? 공룡도 다니던 대륙을 인간들이 교류를 못해서 언어가 달라졌을리는 없쟎아요?....호주대륙엔 어떻게 건너 갔을까요? 캥거루며 코알라가 호주에만 살 수있었던 이유는 뭔가요?호주에만 정착시키고 다른 지역엔 왜 서식을 안했는지..그것도 하나님의 지시였나요? 등등 설명좀....해주세요
이분 카이스트 교수시라고 하시던데 교회마다 돌아다니면서 책인지 씨디인지 뭐 파시던데요. 카이스트 학생분들 정말 이 교수님께 수업들어보신분 있어요? 카이스트에서 수업 개설해도 카이스트 학생이면 수업 당연히 안들을것 같은데? (당연히 전공 교수님은 아니고 교양과목 가르치는 분이실테니까요)
@@닉네임이일곱자 ruclips.net/video/jNf-n1rtPNU/видео.html 이 영상에 나오는 여러 가지 그래프들은 어떻게 밝혀 냈을까요? 화석의 발생 년도는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 측정법, 탄소연대측정법 등을 이용하고 대기 중 산소 농도는 단기적으로는 빙하 속 공기 방울을 이용하여 구하고, 장기적으로는 저도 모르겠지만 여기 제가 쓴 댓글 속의 내용은 고등학교 과학교과서에도 나오는 겁니다. 고생물학자는 그냥 노는 게 아닙니다.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고, 체계적인 작동 시스템이 있는 존재물은 결코 자연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능 자체가 설계자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라서 설계자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설계라는 것은 인격적 존재의 "의도"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그 존재 시작 이전에 설계자의 설계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어린 얘들도 알아요. 진화교 신자들만 극구 그걸 부인하려고 안달을 합니다. 그런데 말 몇 마디 주고받아보면, 금방 뾰롱이 납니다. 엉터리 진화론, 바보같은 자연적 발생론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을 분간을 좀 하세요. 화석을 보고 있으면 화석이 진화하고 그러나요 ? 아니죠. 화석은 진화하지 않습니다. 아랫쪽 지층에 있는 화석과 윗쪽 지층 화석 두 개를 놓고 관찰을 하면 그 둘이 갑자기 진화 하나요? 당연히 아니죠. 화석은 아무 말도 없고 움직임도 없어요. 화석을 아무리 오래 쳐다봐도 화석은 진화하지 않아요. 따라서 화석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는다고요. 화석은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화석이 왜 진화의 증거가 아닌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시나요 ? 화석은 생물이 퇴적물에 급격히 묻힌 매몰 사건의 흔적입니다. 관찰되는 그 두 화석에서 관찰되는 "사실"은 무엇인가요 ? < 두 화석이 생김새가 비슷하다 >는 것입니다. 궁금증이 생기겠죠 ? "왜 이 둘이 비슷하지 ? " 이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의 답 < 아랫쪽 생물이 오랜 세월 동안 조금씩 변해서 윗쪽 생물로 변했기에 비슷한 것"일 것"이다> 이다. 이게 진화론자들의 해석이고, 그걸 진화론이라 그러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그 비슷한 것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이 옳다고 주장하면서 그 해석을 증거라고 우기는 것이라니까요. 그런데요, 아랫쪽 생물이 윗쪽 생물로 변하는 것을 도대체 누가 '관찰'을 했나요? 누가 관찰 ? 아무도 없어요. < 비슷한 것의 원인이 진화한 것이 아니면 뭐겠냐 > 하시나요?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기는 것인 줄 모르는 말임. 왜? 사실과 해석을 분간을 못 해서 그런 우김이 나오는 거라고요. 아마 아직도 이해가 잘 안 될 거예요. 진화론에 너무 세뇌가 되다보니 사실인지 해석인지 분간도 하지 않고 무조건 믿으니까요 어쨌든 화석은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진화론자들이 그 화석에 대한 자기네들의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긴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진화론의 과학적 역사적 증거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전제하고 돌덩이 화석을 보며 이라고 "상상"한 것이 진화론입니다. "상상"한 것이라고요 상상!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분간 좀 하세요. 사람도 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짐승이라 우기는 짐승님들.
생물의 유전법칙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자연법칙입니다. 생물은 자기와 동일한 생물을후손으로 남깁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다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 소는 소, 소나무는 소나무, 대장균은 대장균 돼지는 돼지. 고래는 고래,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 잣나무는 잣나무 인간이 관찰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아무리 오랜 세데가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증거입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고 반복 관찰과 실험으로 언제나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 【 생물은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관찰할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유추해야 할까요 ? ① 지금 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아주 먼 옛날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② 지금의 생물계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화석이 그 증거다. ............................................... 화석이 진화의 증거 ? 화석은 그저 생물이 파묻혔던 순간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화석이 진화하고 그러나요 ? 화석은 아무 말이 없어요. 화석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겁니다. 라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생물들의 화석을 지층의 순서 대로 나열해 놓고서, 는 상상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자기들의 상상을 과학적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우기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상상, 해석은 순전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그 순서대로 진화해서 그렇게 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그렇게 진화했는지 아닌지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런데요, 화석이라는 것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되지 않아요 !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 바닥에 가라 앉으면 즉시 분해가 시작됩니다 화석이 되려면, 그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퇴적물이 그 사체를 완전히 감싸 덮고, 곧바로 압력이 가해져 물이 빠지고, 화석을 만드는 형틀이 생겨야 합니다.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형틀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서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만약에 물 속에서 파묻히지 않고 그냥 있으면, 10 년 내에는 완전 분해될 것입니다. 지질학 층리 연대인 천만 년 정도 동안 분해되지 않고 있을 수는 없지요.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대로 지층이 100 m 퇴적되는 데에 천만 년 걸리는 것이라면, 그 정도의 퇴적 속도에서는 화석이 생기지를 않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지층이 아주 천천히 쌓이게 되면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형틀이 만들어질 수가 없고 화석이 생겨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격변적 퇴적론이 등장합니다. 화석을 설명해야 하니까요. < 격변적 퇴적도 있고 오랜 세월의 퇴적도 있다> 합니다. 그런데 지층은 '격변적 퇴적 + 점진적 퇴적'을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화석을 품고 있는 지층 전체가 일관성을 보여줍니다. 층리의 아래에서 위까지 전체가 단일 재질로 균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래만 100 m 가까이 쌓여 있고 다른 퇴적물은 없는 겁니다. 중간에 모래가 격변적 퇴적 후 쉬었다가 쌓인 흔적이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층리는 그 자체가 아래에서 위에까지 단번의 격변적 퇴적에 의한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그 오랜 세월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예 관련 자체가 없어요 화석은 그저 급격한 매몰의 흔적일 뿐압니다. 진화에 연결짓지 마세요. 머리 안 돌아가는 티를 내지 마시라고요. ......................................................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것이 진화의 증거 ??? '공통조상'은 '상상'입니다. < 현생물계를 관찰해 보니 아주 비슷하다 >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비슷하지 ? >라는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이 바로 "공통 조상"입니다. 그걸 "해석"이라 합니다. 그 '공통 조상'은 "관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슷한, 현생물계의 여러 종류들이 공통 조상을 보여주느냐면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 각자 자기 조상만 보여 줍니다. 또한 자기와 동일한 생물만을 자기 후손으로 남기고 있어요 !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상상은 어떻게 되나요 ? 현재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 공통조상'은 상상을 잘못 한 것이라니까요 ! 비슷함이 곧 < 공통 조상 > 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유추할 때, 현재 관찰되고 있는 현상에 맞게 유추를 해야지, 현재 관찰되는 현상에 반대되게 유추를 하면 그게 엉터리 망상이 되는 것입니다. < 유전자 구조가 유사한 것은 공통조상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그렇다 >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망상이지 자연에서 관찰된 것도 아니고 관찰되는 현상에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좀 하세요. .
진화론이 엉터리 잡설인 이유. ① 현 생물계는 진화하지 않는다. ② 과거의 생물계가 진화했다는 과학적 역사적 증거가 없다 . ③ 화석과 지층 구조 자체가 < 오랜 세월 동안의 퇴적 >을 부인한다. 지층의 화석은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만 형성된다. 화석은 진화를 부인하는 증거 !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오랜 세월'을 부정하는 과학적 증거. 줄무늬 지층은 오랜 세월의 퇴적이 아닌 저탁류가 흐르면서 단 기간에 퇴적되는 것이 관찰 되었고, 그 물리적 형성 원리가 실험으로 입증되었다. ruclips.net/video/tu26WNZSuBs/видео.html ④ 돌덩이 화석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는다. 또한 조상 화석생물이 후손 화석 생물로 진화하는 것도 관찰된 적도 없고 관찰할 수도 없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진화와 아예 관련이 없다. 돌덩이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상상일 뿐이다 화석 생물을 '시대의 표지'로 삼으려면 먼저 입증해야 할 것이 있다 ㄱ. 모든 생물은 자기가 존재하던 시대에 반드시 화석으로 남는다 ㄴ. 화석으로 남겨지지 않은 생물은 그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입증할 수 있는가 ? ⑤ 유전자 변이에 의한 변화는 그 한계를 확실히 보여준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생물 다양성을 충족하는 변화가 전혀 없다. ⑥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한다. 진화론은 이 증거에 반대되게 유추한 잘못된 상상이다 .
'공통조상'은 '상상'입니다. < 현생물계를 관찰해 보니 아주 비슷하다 >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비슷하지 ? >라는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이 바로 "공통 조상"입니다. 그걸 "해석"이라 합니다. 그 '공통 조상'은 "관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슷한, 현생물계의 여러 종류들이 공통 조상을 보여주느냐면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 각자 자기 조상만 보여 줍니다. 또한 자기와 동일한 생물만을 자기 후손으로 남기고 있어요 !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상상은 어떻게 되나요 ? 현재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 공통조상'은 상상을 잘못 한 것이라니까요 ! 비슷함이 곧 < 공통 조상 > 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유추할 때, 현재 관찰되고 있는 현상에 맞게 유추를 해야지, 현재 관찰되는 현상에 반대되게 유추를 하면 그게 엉터리 망상이 되는 것입니다. < 유전자 구조가 유사한 것은 공통조상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그렇다 >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망상이지 자연에서 관찰된 것도 아니고 관찰되는 현상에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좀 하세요. .
진화론이 엉터리 잡설인 이유. ① 현 생물계는 진화하지 않는다. ② 과거의 생물계가 진화했다는 과학적 역사적 증거가 없다 . ③ 화석과 지층 구조 자체가 < 오랜 세월 동안의 퇴적 >을 부인한다. 지층의 화석은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만 형성된다. 화석은 진화를 부인하는 증거 !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오랜 세월'을 부정하는 과학적 증거. 줄무늬 지층은 오랜 세월의 퇴적이 아닌 저탁류가 흐르면서 단 기간에 퇴적되는 것이 관찰 되었고, 그 물리적 형성 원리가 실험으로 입증되었다. ruclips.net/video/tu26WNZSuBs/видео.html ④ 돌덩이 화석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는다. 또한 조상 화석생물이 후손 화석 생물로 진화하는 것도 관찰된 적도 없고 관찰할 수도 없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진화와 아예 관련이 없다. 돌덩이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상상일 뿐이다 화석 생물을 '시대의 표지'로 삼으려면 먼저 입증해야 할 것이 있다 ㄱ. 모든 생물은 자기가 존재하던 시대에 반드시 화석으로 남는다 ㄴ. 화석으로 남겨지지 않은 생물은 그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입증할 수 있는가 ? ⑤ 유전자 변이에 의한 변화는 그 한계를 확실히 보여준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생물 다양성을 충족하는 변화가 전혀 없다. ⑥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한다. 진화론은 이 증거에 반대되게 유추한 잘못된 상상이다 .
물속에 가라앉은 생물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지 않고 그 형체를 유지하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그 생물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면 화석을 만들 수 있는 형틀이 생길 수가 없거든요. 미세한 화석도 있고 똥화석도 있는데...) ① 1 주일 ② 1 개월 ③ 1 년 ④ 10 년 ⑤ 100 년 ⑥ 천만 년
진화론은 사람이 연구하고 증거를 찾아가며 가설을 증명해가는 과정이므로 조금씩 그내용이 달라질 수 있지만, 그래도 사실에 가장 가깝다. 창조론은 절대신을 기반으로 사람이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은 초월적 지식을 가진 신이 했다고 하는 겁니다. 때문에 절대 완벽할 수 없는 과학은 완벽하다고 여기는 신을 이길 수 없겠지요. 한번 신이 있다고 믿어버린 사람이 쉽게 바뀌겠냐만..종교로 부터 자유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올해(2018년) 노벨 화학상 누가 받았는지나 알아요? 과학분야라 관심도 없죠? 시험실에서 세균을 변이시키고 효소를 만들어내는 세균을 골라 다시 번식 시키고 변이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효소를 만들어내는 세균으로 진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해낸 과학자들이 받았어요. 유도 진화라고요. 뭐. 노벨 상도 개 헛소리다 그럼 더이상 할말 없고.
NLBLGL 진화론이 더 저질 코메디 소설이야~ 그거 너나 많이 믿으라니까 왜 자꾸 댓글 달고 지랄이야 귀찮게~!!!! 증거?! 이 영상 시리즈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궁금하면 봐~ 븅~ 믿기 싫음 믿지 말라니까!!! 여기서 계속 시비털지 말고!!!! 진화론이 더 코메디 환타지니까!!! 스스로 있는 존재가 없다는 데서 나온 게 진화론이야. 거기서 거슬러 올라가서 빅뱅이론도 나온 것이고. 가스덩어리가 대 폭발을 일으켜 우주가 만들어 졌다는데 그럼 최초의 가스덩어리는 어디서 나왔나? 스스로 있는 물체?! 거기서 그 주장하는 것들의 논리가 성립이 안되는 거야!!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없다에서 나온 이론 이거든!! 왜 말이 안되는지 할 말 많지만 이거 하나만 얘기하는 거야!!! 아 존나 귀찮게 하네!!!! 끄져!!!!
@@nayasym 저질 코미디 판타지 소설은 창조설 쪽인데 어딜 진화론에 뒤집어씌워? 왜 진화론이 더 코미디 판타지인데? 수많은 증거가 있고 지금도 증거가 나오고 있는게 진화론인데? 반대로 증거라곤 관련 학자도 아닌 김명현 같은 사기꾼이 지껄여대는 이런 저질 기독교 영상과 삼류 판타지 소설뿐인 창조설은 코미디 판타지 소설이 아니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 영상에선 순 개소리 뿐이던데? ㅋㅋㅋ 스스로 있는 존재가 없다는 데서 나온 것은 창조설 쪽인데 무슨 진화론 쪽이야? ㅋㅋㅋ 역시 진화론에 대해서 좆도 모르는 새끼네~ ㅋㅋㅋㅋ
@@예수노무현운지 이사야 40:22 / 한국어로는 궁창이라 말하지만 원어는 둥글다라는 의미로 쓰였고 영어성경에서는 the circle of the earth라고 해석합니다. 또한 욥기에서는 이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매어두셨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우주에서 중력에 의해 떠있는 지구를 당시 과학이 발전안된 시대의 용어로 잘 설명해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밀러 실험에 미련을 갖고 있는 진화론자님. 그러니까 고대 하늘에 번개 방전 장치도 있었고 바다에는 생성물을 따로 모으는 장치가 있었냐고요 ?고대 바다에 포름알데히드가 가득했고, 소행성이 충돌했으며, 충돌하면 레이저가 막 나오고 그랬나요 ?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가정과 사실 분간하기가 아주 어려우세요?
하나님의 창조성을 믿지만... 성경을 과학으로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진리인양 가르치는것 또한 무수한 오류를 양산하며... 하나님의 창조성을 손상시키는 일입니다. 굳이 불뿜는 공룡이야기를 사실기정화하는것이 무슨 복음과 의미가 있을까요..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정도면 좋지않을까요. 니가복음을 만들지 마시길..
창조과학의 주요 논리는 크게 안티지질학과 안티진화생물학 두 가지인데요, 진화론을 부정하는 교리는 지질학을 부정하는 안식일교의 홍수지질학보다 시기적으로 나중에 통일교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통일교에서 나온 논리의 창조과학을 신봉하는 단체였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통일교 단체로 오인받기도 했었죠. (출처: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 goo.gl/oKdP06) "5. 학회 소식지 '창조' 발간 (생략) 전국의 기독 관련 단체들과 교회들에 '창조'지를 보냄으로써 한국 교계에 창조론 운동의 참뜻이 널리 알려져, 통일교 단체로 오인되었던 것이 불식되고 교계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후략)" 조나단 웰스의 저작 이라는 책이 대표적으로 인용되는 안티진화론 책인데요, 이는 문선명의 지시로 조나단 웰스가 진화론을 논파하기 위해 생물학 전공하면서 만들어낸 논리들을 엮은 책입니다. (www.darwinismandid.com/then/index.php) 참고로, 진화유신론 단체인 바이오로고스에서는 조나단 웰스의 글[goo.gl/fzuyDT]을 직접 인용하여 그의 안티진화론 활동은 '문선명의 가르침'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Consequently, at least a few important ID authors are not Christians. Here the best known example is undoubtedly Jonathan Wells (read more here and here), a follower of the late Rev. Sun Myung Moon. The recipient of earned doctorates in both Molecular and Cell Biology (Berkeley) and Religious Studies (Yale), he also has a degree from the 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 (Barrytown, NY). This is not an incidental fact, since Wells himself has said that “Father’s [Moon] words, my studies, and my prayers convinced me that I should devote my life to destroying Darwinism, just as many of my fellow Unificationists had already devoted their lives to destroying Marxism.” Nevertheless, his best-known book, Icons of Evolution (2000), is often sold at creationist meetings in churches and at Christian bookstores." [goo.gl/N3vF7v] =========================== 창조론자 여러분, 진화론에 관한 토론을 원하세요? 진화론에 대해 반박하고 싶으세요? 그럴 용기와 지식이 있으시다면 페이스북의 '한국창조괴학회(과학 아님)'(facebook.com/kacwr/) 페이지로 찾아와 댓글이나 메시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위에 철학 철학위에 도 하나님인 것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명확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뭘 반박 하는 건지. 과학자 70프로 이상이 하나님을 믿으시면서... 하나님의 모양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다 가전제품 의 사용설명서는 있는데 왜 인간의 사용 설명서는 없는걸까? 그 해답은 성경에 하나님이 뚜렷이 기록을 해 놓으셨다
두 사람이 청계산에 올랐습니다.【 고속도로 참 잘 만들어 놓았구나. 】 그러자 옆사람이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만들었다니 무슨 미친소리야 !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 ? 】 < 저 고속도로는 *만든 게* 아니야. 지진과 산사태와 거대한 단층 현상이 반복되어 *자연적으로 발생한 거야* > *정신병도 참 여러가지죠 ? ^^*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라는 자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종이가 접히고 자동차 바퀴에 깔려 접히면서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 시끄러워, 어쨌든 그 비행기는 만들어진 게 아니야 》 【 저 ... 학교는 다니셨나요 ? 】 《 얘가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어. 생물학 박사한테 ! 》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정신분열증입니다. 온 세상 최첨단 기술을 다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하는데, 그 세포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 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정상인의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놀랍고도 신비한 창조과학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찬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박사님 ❤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참 귀한 분, 귀한 강의 입니다.
어쩌다 보게 되었습니다.성경은 정말 사실에 근거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이렇게 확실하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의심들이 풀리고 있습니다 한자와 창세기도 너무나 신기하게 잘 보았습니다 많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혹시.. 시리즈별로 링크로 남겨줄 수 있나요?? 10강도 넘을거 같은데.... 5강 까지 보고 6강 볼려니... 찾을수가 없어서 현기증이 납니다.
과학으로 증명되는 세계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 인간과 천지의 조물주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세 !!!!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하셨는데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었겠지만
김명현 교수님 깨달음을 주시는 연구들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를 이제야 듣다니,,,,
성경에서 쓰여진 구약과 신약 성서에 나오는 수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유클리드, 플라톤을 모두 무시하고서는 성경의 빈틈을 매울 수 없을 것만같다.
성경의 정경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자기 팔을 잘라버리는 비극을 저지른 사람을 목격하는 것같다.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전 세계적 대홍수가 있었고 그로 인해 화석이 만들어졌다면 적어도 그때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층에서 공룡과 인간을 포함한 지금 살고 있는 생물들이 모두 발견되어야 하는데 그런 지층이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이재만 박사님의 강의들을 보시면 됩니다. 바다바닥 살던 조개와 물고기 화석이 대분이고 그중 척추동물 화석은 0.0025퍼센트 뿐입니다. 사람이 물에 빠져죽으면 어떻게 되던가요? 공룡이랑 사람들은 죽어 물에 둥둥 떠다니다가 썩어 거의 소실 됐습니다. 김명현박사님 강의 첫시간에 대략적인 강의예고에 나왔듯 미국 공룡공원에 중생대 지층(으로 알려진)에서 공룡화석들과 함께 10여구가 넘는 어린아이~어른까지의 유골이 발견되었습니다. 물론 매스컴엔 그다지 알려지진 않았죠. 미국정부가 그런일 잘하거든요. 하나님의 일을 감추는거요.
미국은 개척자들부터 현재 정부까지 독실한 기독교 국가입니다. 한국보다 더 오래됬고 전통있죠. 기독교국가에서 성경의 증거가 발견됬는데 숨겼다? 언제까지 음모론속에 얼굴을 파뭍고계실건가요?
Humba Humba Steven 제대로된 기독교인 아니니간 그렇죠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가는게 아니듯이 기독교라고 다같은 하나님의 자식이 아님요
@@user-un5pj3tt8r 님아... 예수회의 정체와 역사를 좀 알아보세요...
성격적으로 실제로 기록유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마가복음의 기본이 되는 파피루스 자료 한개밖에 없습니다. 그 외의 신화적인 스토리들은 이집트 신화나 오이디푸스 신화 처럼 모두 신화적인 스토리의 묶음일 뿐이고 스토리들의 기분은 대부분 천문학적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성경에서 12라는 숫자가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성경은 마가복음의 말씀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인위적으로 혹은 예술적으로(소설? 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만들어진 명품입니다. 영상에 보이는 히브리어로 된 성경은 한글로 된 성경과 동일한 언어가 다른 것일 뿐 저것이 마치 원서고 사실인것처럼 보여주는것은 기만이라고 솔직히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것을 아는데는 조금의 관심만 있어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강의 댓글에 교수님이 이상해졌다는
댓글을 ,야살의책을 인용했다는 글을 보았는대요 저는 이제 믿기시작한
초등학문 수준이지만 댓글다신 분이
참 안타까와보였어요
우리가 탈무드,세상 역사책 보쟎아요
김명현교수가 진리에 벗어난 말한적
들은적없었어요 개인적이지만
비판의 마음준비로 강의를들어보지만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하나님의 실제하심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특별한 시대에 삶니다
특별한 시대에 준비시키시는 말씀밎습니다
'자연적 발생'을 믿는 자들도 자기들의 휴대폰이 "만들어지는 것"을
관찰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같은 복잡한 것은 자연적으로는
결코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져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제조회사가 '우리가
만들었다'고 표시한 그 상표를 인정하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종이비행기는 부속 달랑 하나. 그것마저도 자연적으로는 발생할 수 없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종이비행기 만든답시고 종이 100 만 장을
기계에 넣고 돌리면 종이가 가루로 되지, 종이비행기로는 되지 않아요.
정해진 작동 원리에 따라 기능을 수행하는 존재물은 결코 자연적으로는
발생하지 못 합니다. 무질서에서 체계적인 질서가 나타나지를 못 합니다.
이 사실은 어린 아이들도 알고 있습니다.
부속 1개 종이비행기. 2개 칼, 3개 망치, 4개 一十드라이버,
7개 모나미 볼펜. 자연 발생할 수 있는 것 있나요 ?
부속이 무한대요, 고도의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와 생명과 우주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
정신이 정상인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미친 소리를 해댈 수가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신이 저절로 발생했다고 믿는건 자연적 발생을 믿는게 아니고 뭐죠?ㅋㅋㅋㅋ 하나만 보지말고 사아아알짝 하나 더 보세요
Y C 예창하는 하나도 재대로 못봅니다. 존나 빡대가리라서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이야기를 들먹이고 있는데 ㅋ
애초에 비유가 잘못됬음. 비행기나 핸드폰은 인공물이고 동식물은 자연물임
그리고 그러한 동식물들은 환경에 더 잘 적응하는 종이 유지된다는 진화의 원리를 통해 더 복잡한 구조로 분화된거임.
유신론이 문제가 뭐냐면,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제한한다는 거임
얼마나 불쌍해, 과학자나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왜 시초의 인류가 나무를 포기하고 땅으로 내려왔을까? 라는 궁금증이 떠오르면 여러 자료를 비교하고 그 당시 환경을 파악하여 아 그때는 환경의 변동으로 나무가 많이 사라짐에 따라 내려올 수 밖에 없었구나 이런식의 답을 내릴 수 있는데
유신론자는 이런 탐구력과 호기심 필요없이 아 그냥 신이 그렇게 명령했음 ㅋㅋㅋ 이러니까 ㅋㅋ
도킨슨선생이 말한 것처럼 유신론자 그대들이 말한 것처럼 신이 있다고 가정해도
지금의 과학계는 빅뱅이 왜 일어났는지 조차 모르며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는데
유신론자들은 빅뱅을 신이 만들었음이라고 한다면
과학자들이 풀어내지 못한 빅뱅의 원리와 더 나아가 신은 누구이며 신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에 대한
더 복잡한 질문을 당면하게 되있음.
그런데 그 복잡한 질문을 성경을 통해 풀어내신다고? ㅋ 그 오류가 많은 성경으로?? ㅋㅋㅋ
너무나 재밌게 봤습니다
넘 재미있게 가르쳐서 직접가서 듣고 싶어요.
선생님들 다 이렇게 가르치면..감사합니다.계속 보겠습니다.
요즘 많이 우울했는데.듣고 마음도 편안하네요.역시 하나님을 끝없이 믿고 말씀 ..모든것 주시해야해요.
할렐루야.
어떤 어렴이 있어도 하나님가까이.화이팅입니다
■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이사야 40:26)
@@마잭교교주
누구긴누구야 빅뱅이지
정말도 감사드립니다..
인스타알수있나요?
김명현 교수님!! 교수님의설명 정말 잼있어요. ^^ 우연히 인터넷 클릭해서 이 동영상 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성경에서 쓰여진 구약과 신약 성서에 나오는 수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유클리드, 플라톤을 모두 무시하고서는 성경의 빈틈을 매울 수 없을 것만같다.
성경의 정경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자기 팔을 잘라버리는 비극을 저지른 사람을 목격하는 것같다.
저 돌 대부부분 가짜로 밝혀져 ㅅ는데; 그리고 저런 오파츠로 역사를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중적인 논문으로 설명하셔야지
저도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제 딸이 곧 태어나는데요. 와이프 임신하고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다니면서 태아가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쭉 보아오며 느낀점입니다. 태아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체계적이고 아주 치밀한 인과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체의 아주 작디 작은 미세한 작은 세포 까지도 본연의 역활과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그것이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만들어져야 할 때에, 정확한 프로세스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생명의 탄생은 모든 것이 완전무결하게 프로그램되어있습니다. 진화론이 주장하는 원시 우주(빅뱅)과 원시 지구에 관한 모형,
그리고 원시 생명체의 발생에 대해선 상당히 많은 과학자들에 대해서 반박하는 많은 증거들이 제시되었구요(증명이 아니라 반박 근거 제시입니다. 판단은 우리의 몫).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우연발생이론이 과연 이렇게 완전무결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수 있었을지에 대해서 저는 결코 동의할수 없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반박 근거에 관련해서 몇가지 영상 첨부하겠습니다.
1. 확률로 본 생명의 발생 (아미노산, 단백질 결합 확률에 의한 생명의 발생 확률) ruclips.net/video/dncp1vqGRok/видео.html
2. 하나님의 증거를 찾아서(about 미세조정, 우주 상수)ruclips.net/video/F1jW7K60jEQ/видео.html
Jason Cha 모태신앙은 아동학대
ㅇㅈ
홍성아 ㅋㅋ 지랄
김지수 넌또뭘 ㅇㅈ하고 자빠졌냐 ㅋㅋ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라는 자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종이가 접히고 자동차 바퀴에 깔려
접히면서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 시끄러워, 어쨌든 그 비행기는
만들어진 게 아니야 》
【 저 ... 학교는 다니셨나요 ? 】
《 얘가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어.
생물학 박사한테 ! 》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정신분열증입니다.
온 세상 최첨단 기술을 다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하는데,
그 세포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 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정상인의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전 이제야 ㅜㅜ
모든 시리즈를 보고 있네요
아멘♡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데
어릴 쩍 무실론으로 주입식 교육
가만히 생각해보면 한국이 북한과 다를 바가 없네요 ㅜㅜ 사탄의 밥이 되어 양의 탈을 쓴 척 하고 있는 한국 정부..아니 세계네요
너희가 본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자는 복이 있으리라?
이제 이 세대는 보고도 그것이 뭔지도 모르고 보고 알아도 믿지 않는 세대가 되었다.
호호아주매 슬프다..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에휴.. 그러게요 ㅜㅜ
사륜안을 개안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성경에서 쓰여진 구약과 신약 성서에 나오는 수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유클리드, 플라톤을 모두 무시하고서는 성경의 빈틈을 매울 수 없을 것만같다.
성경의 정경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자기 팔을 잘라버리는 비극을 저지른 사람을 목격하는 것같다.
@@Jesus_loves_you2023
제 두팔 멀쩡하고요 다리도 엄청 두껍고 튼튼합니다. 잘나신 분께서 걱정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박사님 종교도 없는 저를 그누구소다 현실 적이엿던 저에게 깨우침을 가르처주신 신이 보내신 최대 일꾼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세상 만사 다 우연이라 믿고 우연적으로 물고기가 물밖으로 나오고 숨을 쉬게되고 진화를 거듭하였다는것이 신앙을 갖기 이전에도 믿기 참 힘들었던 부분이었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화론을 고집하는 근본적인 이유에는 어디까지나 창조주가 없고 어디까지나 하나님 부인하며 마음대로 살고싶은 우리의 죄성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이 동물로 살아가는 것이아닌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소해 신도 우연히 생겨났나요
와우정말신기함니다
성경은 모든 말씀 하나 하나 진리요 생명으로 가는 진실의 세상 유일한 문임을 언제 어느곳 어느때나 증거할수있도록 모든이들에게 성령님의 축복의 은혜로 늘 깨어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룡이 예수님 동시대에도 다른지역에도 있었다면요 노아방주에도 공룡을 태웠어요?
노아 방주에 공룡이 다 들어갈 수있었을까요?
여기서 삐딱선타며 댓글마다 삐딱하게 땍땍거리는 분들. 뭐가 그리 불만이에요? 지들 인생 지들이 조져놓고서
어느기사 , 책 , 신뢰할수 있는 연구소나 단체 등 의 주석도 없이------
이러니 창조론이 아전인수 격 이란 말을 듣지요
발표하실려면 제발 연구좀합시ㅏ다
노아의홍수때 거의 멸종하고 빙하시대가 바로와서 큰파충류가 살기 힘들게 된거죠.
지질학자 창조과학 하시는분을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공룡은 완전 멸종한건 1000년이 안됏을겁니다.
김명현박사님 정말 주님이 쓰시는 일꾼입니다
나는 신학이라는것 가체가 학문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인데. 김명현 이란 사람이 신학박사라면 그저 사기꾼 자격증 정도 땄구나.. 싶네.
생물학 전공자도 아닌 카이스트 재료공학과 출신 교수가 말하는 창조론;;;;; 한국 창조론자들 상당수의 전공이 무엇이었는지 한번확인해 보세요 ㅋㅋㅋ 이름만 교수지 본인들이 말하는 해당분야 학위도 없는사람들임
@@poodle_Jenny_daily 그럼 사람들이 덕질하는것도 '덕학'으로 쳐주셈
두루치기장인 학문은 맞지만 ‘과학’ 은 아님
성경에서 쓰여진 구약과 신약 성서에 나오는 수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유클리드, 플라톤을 모두 무시하고서는 성경의 빈틈을 매울 수 없을 것만같다.
성경의 정경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자기 팔을 잘라버리는 비극을 저지른 사람을 목격하는 것같다.
야레야레다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무식한 진화론자들의 거짓과 허구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시고 진실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식한 진화론자들 이라니요 ;; 난 진화론자는 아니지만 창조론보다는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할 뿐입니다. 원래 과학이 그래요. 시대가 어느시댄데 1970년도에나 미국에서 유행하던 창조과학 들고와서 사기를쳐 ;; 교황도 진화가 실재라고 하는판에 .. 왜? 카톨릭은 한국 교회 아니라고 하시지 ?
두 사람이 들길을 함께 걷다 들판 가운데서 정말 멋진 집을 보았습니다.
【 야~ 진짜 멋있게 지어 놓았구나. 】한 사람이 감탄을 합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자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 지었다니! 무슨 헛소리 하는 거야 >
【아니, 집을 누가 지은 게 아니면 뭔데?】
< 지진이 나서 돌이 옮겨오고 바람이
불어 나무와 유리들이 날아와 우연히 이렇게 된 것이라고 !!!>
【 너 박사 맞냐? 】
< 박사 맞어. 건축학 박사야.>
'자연적 발생론'과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조현병입니다.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그 집을 지은건 하나님같은게 아니라 시공간이다. 그 시공간이 집을 지을 자를 만드는거고
근데요 검치호랑이라고 송곳니가긴 약간퓨마하고흡사한데요 이종류는왜없죠?
캥거루는주머니가있는동물은어떻게설명하죠 유일하게 호주에만
ㅋㅋㅋ ㅇㅈ ㅋㅋㅋ 개독교인들 절대 저말 반박을 못함 ㅋㅋㅋ
그 진화를 믿게되는 머리는 누가 만든건가요? 진화론은 인간의주장입니다 ㅋㅋㅋ 인간이 100년이상을 살던가요? 글자란게 나타난게 얼마안되었습니다 그 공룡을 만든 설계자는 누군데요? 당신 정말 진화론을 믿는건가요? 웃깁니다 우주는 분명 진화했겠죠? 진화란 개념을 인식하는 머리는 도대체 누가준건데요? ㅋㅋㅋㅋ
@@Deadpool-r6n 으휴 멍청
@@Deadpool-r6n 창조구라믿는사람들의 두뇌는 당신처럼 무식합니다 후고구려에서 그말했음 궁예가 철퇴로 뚝배기 아작냈음 ㅇㅇ
님들아 다 ㅈ까고 fsmㄱㄱ 라멘
성경적인 해석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리도 선명하게 성경말씀이 이해되다니!!!
제가 들으며 감동하는 지금 이 시간은 21년12월25일!
제 아이들에게도 들어보라고 권면하였네요. 왜 지금에야 듣게 되었는지~~ㅠㅠ
성경에 쓰여진대로 믿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이셈 ㅋㅋㅋㅋㅋㅋㅋ
지층의 화석 자체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 될 수가 없습니다.
오랜 세월의 점진적인 퇴적은 '금방 분해되어 버리는 생물의 사체'를
보존할 수가 없어요.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화석 형틀이 형성되어야 하고, 굳어져야 하는데,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면 회석도 없는 것입니다.
이거 미생물과 분해의 과학적 상식인데, 이거마저도 부인하실래나요 ?
그런데요, 지층이 오랜 세월 동안 형성되는 것이라면 아래에서
위에까지 들쭉날쭉해야 말이 되는 겁니다. 층 사이에 오랜 세월의
침식의 흔적도 있어야 됩니다.
또 말이 안 되는 게 각 층들의 재질이 거의 단일화 되어 있어요.
모래와 자갈과 진흙이 서로 회의를 해서 < 모래야, 네가 천 만 년 동안
퇴적된 후에 자갈이 퇴적되고 그 다음에 진흙이 백 만년 동안
퇴적하기로 하자 > 그랬을까요 ? 진흙이 천만 년 동안 조금씩 퇴적되고
있을 때 모래와 자갈과 나무껍질은 도대체 뭐하고 있었대요 ?
줄무늬가 수 백 km를 거의 일정하게 퇴적되어 있습니다. 과거 현재의
정상적인 지구의 강과 바다는 이런 지층을 형성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 !
거대한 조류 또는 해성 충돌에 의한 수 백 미터의 쓰나미 정도에 의해 발생한
거대한 저탁류에 의해서만 형성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진화론에 더 치명적인 것은 줄무늬층이 저탁류에 의해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관찰이 되었고, 그 형성 원리가 실험적으로 증명이 되었다는 것 !
엉터리 잡설 진화론 ! 이제 그만 믿을 때가 지났어요 !
사람이 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짐승이라고 우기는 짐승님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애초에 대홍수가 없었음
틱타알릭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생물에서 틱타알릭으로 진화했나요 ?
그것은 또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생물로 진화했나요?
그렇게 진화하는 것을 누가 관찰 ?
이 빡대가리 또 시발 내가 말해주기 전까지 틱타알릭이고 뭐고 좆도 모르면서 개소리 지껄이네 ㅋㅋㅋㅋㅋㅋ
bennie taylor ii ㄴㄴ 내가 시벌 거의 1년전에 저새끼랑 키배뜨면서 다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듣고도 인지부조화 ㅈ되는거임 ㅋㅋㅋ케
bennie taylor ii 무신론이라 딜이 1도 안들어가는거임
어찌라고 욕만달아노면다냐 ?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아담과이브때인가요?
아뇨 ㅋㅋ 핀트를 못맞추셨어요
무한한 우주를 생각해보면 하나님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알 수 있을텐데...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은 바보다 이성이 멈춘 바보들...
화산이 폭발했을때는 인간이 어떻게살았어요?
김지민 음....
화산 터진며는 주변이 다초토화 되지만
지구의 있는 거의 대분분의 폭팔하지
않는이상 다죽진 않아요
화산 한두개 폭발해도 멸망안해요ㅋ 폼페이 모르나? 그주변 도시만 망한거고 이탈리아 전체가 망하진 않음
지구는5일동안만들고 그많은 별은 하루에 만들다니.....
별하루에만들거면 지구는 0.0000000001초에 만드는게 정상아닐까요?
성경 자체가 사람들이 너무나도 이기적 존재 라는걸 입증함. 엉겁의 확률을 뚫고 사람으로 태어나 개꿀 빨며 사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데 죽은 뒤까지 편안해 하려고함.
응 사람으로 태어나도 먹고살기 힘들어~
개팔자가 상팔자야~~~~
너무나 고맙고 참 고맙습니다.
공룡은 언제 왜 멸종됐나요
노아의 방주에 타지 않아서 멸종했어요.
포유류 하고 파충류도 구분못하시네요 박사님 맞으세요
아메바가 우리 조상이라면 왜 아직 아메바는 안 없어 졌는가?
하느님이 전지전능하다면 어째서 악을 없에지 않는가
어째서 예수는 아시아에는 오지않고 이스라엘에만 갔는가 부처믿는게 불만이면 아시에서도 나타났어야지
아담과 하와가 우리의 조상이면 왜 우린 피부색과 유전자가 다른가
아메바가 씨발 우리조상이아니라 공통조상이 따로있러요 머가리에 성경책으로가득찬 병신아
@@opppgi406님은 설명해줘도 눈가리고 아웅할것같은데요
공룡발자국과 인간 발자국이 같이 발견됐다면 인류역사가 그만큼 오래됐을수도 있다고 보는것도 맞는것임
그것보다는 지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보는것임좋겠습니다
노아때 같으리라
항상 궁금했는데 저희목사님께서 '공룡과 사람, 이라고 쳐보시라고해서 쳐봤더니 이 영상이 맨 위있어 봤더니 이제야 궁금증이 풀리네여^^저는 캄보디아에 있어 Tv로 한국걸 잘못봐 한국 교회 영상등등 못봤는데 다행이네요^^
아니 그럼 하나 궁금한게 하필 인디언들하고 잉카문명종류의 애들이 이런기록을 남긴거야 당시 더 발전한문명에서도 공룡기록이 나와야하는거 아니야?
목사님~ 아담과이브의 아들 카인은 누구랑 결혼했나요 ?
엄마인 이브랑 한건가요 ? 아니면 원숭이가 진화한 여자랑 한걸까요 ?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 만들기전에 이미 인간이 존재했던거 아닌가요 ?
김명현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렌스키 대장균은 6만 세대가 되어도 여전히 대장균. 시트르산염 섭생이 변한
것인데, 유전자에 그에 대한 정보가 이미 있었고요. 동일한 실험을 했을 때
15일 정도만에 그런 변이가 나타납니다. 수 만 세대가 지나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진화를 부인하는 증거 !
성경에서 쓰여진 구약과 신약 성서에 나오는 수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유클리드, 플라톤을 모두 무시하고서는 성경의 빈틈을 매울 수 없을 것만같다.
성경의 정경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자기 팔을 잘라버리는 비극을 저지른 사람을 목격하는 것같다.
동무 나는 그대의 리더쉽은 인정하는데 거지같은 신 타령좀 그만해 신은 너에게 전차라는 걸 만들어준적이 없어
-보르실로프
기러기들이 날고 있는데, 그 위로 인공위성이 지나가고 있었다.
강가에서 잠시 쉬는 동안에 기러기들 사이에 크게 논쟁이 일었다.
" 아까 날던 것이 무엇이며, 왜 날고 있느냐 "는 것이었다. 한 기러기가 자기의
증조부한테 들은 것이라며, "그것은 인공위성이라는 것인데, 사람들이
쏘아 올린 것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기러기들은 그 말을 믿지 못 했다.
열띤 논쟁 후에 < 하늘을 떠돌던 바위가 지구에 부딪힌 충격으로 우연히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바위인데, 우연히 지구의 하늘을 돌게 되었다>고
결론지어졌다.
이 주장을 가장 잘한 기러기에게는, "노벨 붕어상"이 주어졌다.
상품은 붕어 백 마리다.
......................................................
인공 위성을 궤도를 따라 돌게 하려면, 정밀한 기술과 작업이 있어야 합니다.
지구와 달과 태양도, 그리고 우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연히 존재해서
우연히 도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기다리고 부르고 계실 때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먼지부터 입니다. 원자들이 뭉쳐 발생한 먼지가 모든것의 근원입니다.
지구를 이루는 C N O H P S
탄소 질소 산소 수소 인 황
지구에서는 이게 근원입니다.
창조주는 없습니다. 먼지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사역에 하나님이 계속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교회가 요즘 어려우니깐 별...아..아 아닙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질문: 과학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의 진화론을 지적하신것 동감합니다. 그리고 과학적분석 지지합니다만, 성경학적 분석도 의문이 가는 점이 많습니다. .진화론을 반박하시는 근거로 예시한부분들중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아포토사우러스도 노아의 방주에 태웠나요? 엄청크던데..방주엔 새끼만 태웠었나요?.2. 노아의 방주가 5천년 전이라면, 그때 8명이 지금 현 인류의 조상인가요?3. 현 세대의 그 많은 종류의 동식물 곤충을 노아의 방주에 다 태웠던건가요?4. 노아의방주때 퇴적층이 지구 곳곳에 쌍였었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어느 곳이 그런곳이 있나요? 5천년 전이면 충분히 그런 장소가 남아있을텐데....5. 노아방주가 5천년 전이라면, 그리고 8명이 인류 조상이라면,......그리고 노아의 방주외엔 다 죽었다면,,,,,,잉카엔 공룡이 어떻게 있을수있나요? 대륙이 이어져 있었나요? 그거리를 이동했나요? 불과ㅣ 5천년만에? 그리고 6. 언어가 이리 다양해질수있나요? 불과5천년 만에?다양해 졌다면 왜??? 공룡도 다니던 대륙을 인간들이 교류를 못해서 언어가 달라졌을리는 없쟎아요?....호주대륙엔 어떻게 건너 갔을까요? 캥거루며 코알라가 호주에만 살 수있었던 이유는 뭔가요?호주에만 정착시키고 다른 지역엔 왜 서식을 안했는지..그것도 하나님의 지시였나요? 등등 설명좀....해주세요
김시연 믿기 싫음 넌 진화론 믿어라
우연히 아메바가 오늘날의 모든 동물 종류로 진화했다... 우연히 아메바가 진화를 거듭하다 원숭이가 되고 우연히 유인원이 되고 우연히 사람이 되었네... ㅋㅋㅋ
@@김시연-m9u 답답하시네여
그리고 저는 학교에서 진화론 배우기 전에 이 동영상에서 창조를 먼저 배웠네요.^^
불쌍한 중생이여
진화론 믿는사람들 학교에서 세뇌 당했어ㅜㅜ
많은 유아,청소년들이 창조론을 알아야할텐데...안타까워요...
성경에서 쓰여진 구약과 신약 성서에 나오는 수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유클리드, 플라톤을 모두 무시하고서는 성경의 빈틈을 매울 수 없을 것만같다.
성경의 정경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자기 팔을 잘라버리는 비극을 저지른 사람을 목격하는 것같다.
ᅮᅮᅩᅩ 그럼 세뇌죠 ㅋㅋㅋ 애초에 진화론 자체가 열역학 법칙에 어긋나서 진짜 과학 공부한 사람들은 믿지도 않아요 ㅋㅋㅋㅋ
그담 6강 없나요?? 링크좀....
성경에 이런말이 잇지요 니들이 나를 부정하면 돌들이 소리치리라 고고 학의 출현을 예언한것 돌들이 증명하고 잇지요
신은 무조건 '선' 이라는 부분부터 모순이 된다 과연 신은 나치주의를 지지 하는가? 그럼 그는 파시스트에 지나지 않은가?
그는 히틀러의 유보트에 구원을 내려준건가?
-스탈린
박사님~~
자료들과 함께 책 만들어주세요~~~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과학에서는 아직도 신이 계속해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 하고 있다고 말하나요? 아니면. 한번에 모든 종을 다 창조 했다고 말하나요? 만약 후자라면, 멸종 하는 동,식물이 계속 있는걸 보면, 언젠가 모두 멸종하는 시나리오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창세기에보면 한번에 육일동안 창조하셨고
요한계시록에 보면 새롭게 태어나게 하신다 하는 걸 믿어요
이분 카이스트 교수시라고 하시던데
교회마다 돌아다니면서 책인지 씨디인지 뭐 파시던데요.
카이스트 학생분들 정말 이 교수님께 수업들어보신분 있어요? 카이스트에서 수업 개설해도 카이스트 학생이면 수업 당연히 안들을것 같은데?
(당연히 전공 교수님은 아니고 교양과목 가르치는 분이실테니까요)
애기들이있어서 일부러 더 재미나게 강의하시는것 같아요~~ 공룡이 참 미스테리였는데 온갖유물과 성경ㅇㅔ도 나와있네요. 신기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와 진짜 나랑 같은 시대를 공존한다는게 놀라울따름.
재가 김명현 입니다 맞아요 재가 기명현이죠
진화론은 SF 공상과학인데 과학으로 가르치는 게 문제
진화론을 믿으려면 창조론보다 더 큰 신앙이 필요하다
Youngae Kim
창조론아니고창조설아닌가,ㅋㅋㅋ
헤사모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P p 창조론이 하나의 소설론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한번 정확하게 반박해 주세요 그렇게 말만 하시지 마시구요
@@crnjs93 과학적으로 못해요. 애초에 과학이 아니니까요. 반증 가능한 것만을 과학으로 분류합니다. 창조론=과학이론이란 게 성립이 안되는데 어떻게 과학적 증거로 증명되고 반박될 수 있겠습니까?
@@닉네임이일곱자 ruclips.net/video/jNf-n1rtPNU/видео.html
이 영상에 나오는 여러 가지 그래프들은 어떻게 밝혀 냈을까요? 화석의 발생 년도는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 측정법, 탄소연대측정법 등을 이용하고 대기 중 산소 농도는 단기적으로는 빙하 속 공기 방울을 이용하여 구하고, 장기적으로는 저도 모르겠지만 여기 제가 쓴 댓글 속의 내용은 고등학교 과학교과서에도 나오는 겁니다.
고생물학자는 그냥 노는 게 아닙니다.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고, 체계적인 작동 시스템이 있는 존재물은 결코
자연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능 자체가 설계자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라서 설계자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설계라는 것은 인격적 존재의 "의도"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그 존재 시작 이전에 설계자의 설계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어린 얘들도 알아요. 진화교 신자들만 극구 그걸 부인하려고
안달을 합니다. 그런데 말 몇 마디 주고받아보면, 금방 뾰롱이 납니다.
엉터리 진화론, 바보같은 자연적 발생론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공룡에 대해서 아리까리 했는데 정말 명확하게 정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진화론에대해큰의구심을갖게되었고, 세계도처의용에대한이야기에대해 진지하게생각하게되었음,그러나그렇다고 사막유목민족의이방신을창조주로믿어야할당위성은없지않나싶네요
창조론 지지자들의 문제는 진화론의 불완전성을 창조론의 증거로 삼는다는거죠.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을 분간을 좀 하세요. 화석을 보고 있으면 화석이
진화하고 그러나요 ? 아니죠. 화석은 진화하지 않습니다. 아랫쪽 지층에
있는 화석과 윗쪽 지층 화석 두 개를 놓고 관찰을 하면 그 둘이 갑자기 진화
하나요? 당연히 아니죠. 화석은 아무 말도 없고 움직임도 없어요. 화석을
아무리 오래 쳐다봐도 화석은 진화하지 않아요. 따라서 화석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는다고요. 화석은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화석이 왜 진화의 증거가 아닌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시나요 ?
화석은 생물이 퇴적물에 급격히 묻힌 매몰 사건의 흔적입니다.
관찰되는 그 두 화석에서 관찰되는 "사실"은 무엇인가요 ?
< 두 화석이 생김새가 비슷하다 >는 것입니다.
궁금증이 생기겠죠 ? "왜 이 둘이 비슷하지 ? " 이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의
답 < 아랫쪽 생물이 오랜 세월 동안 조금씩 변해서 윗쪽 생물로 변했기에
비슷한 것"일 것"이다> 이다. 이게 진화론자들의 해석이고, 그걸 진화론이라
그러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그 비슷한 것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이
옳다고 주장하면서 그 해석을 증거라고 우기는 것이라니까요. 그런데요,
아랫쪽 생물이 윗쪽 생물로 변하는 것을 도대체 누가 '관찰'을 했나요?
누가 관찰 ? 아무도 없어요. < 비슷한 것의 원인이 진화한 것이 아니면
뭐겠냐 > 하시나요?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기는 것인 줄 모르는 말임.
왜? 사실과 해석을 분간을 못 해서 그런 우김이 나오는 거라고요.
아마 아직도 이해가 잘 안 될 거예요. 진화론에 너무 세뇌가 되다보니
사실인지 해석인지 분간도 하지 않고 무조건 믿으니까요
어쨌든 화석은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진화론자들이 그 화석에 대한
자기네들의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긴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신은 무조건 '선'이다 라는 제약이 붙어있다 고로 그는 히틀러를 지지 하는것이 된다
-스탈린
Amen love you Jesus
Jesus loves you
교과서보다 어린아이들이컴퓨터가활성화가되기전에 백과사전과 과학전집을보고 📺 만화중에 타임머신001이라고 그다음둘리
김명현 교수님! 잘듣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바쁜저희들 대신 연구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Grace Kim
장로님의 헌신적인 봉사는
성도들의 보배입니디!
주께서 날로 날로 영광받으시는
일에 죽도록 충성하시는 종으로
끝까지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살롬!
여러분 진화론보고 나쁜말하지말고
불상한저들을위해 기도해줍시다
종교에 세뇌가된 사람들이 안타까울뿐 ㅜㅜ
엉터리 횡설수설 진화론에 얼마나 깊이 세뇌되었는지 진화하지
않는다는 과학적 증거를 보여줘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합니다.
불쌍합니다.
진화론의 과학적 역사적 증거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전제하고 돌덩이 화석을 보며 이라고 "상상"한
것이 진화론입니다. "상상"한 것이라고요
상상!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분간 좀 하세요.
사람도 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짐승이라 우기는 짐승님들.
생물의 유전법칙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자연법칙입니다. 생물은 자기와
동일한 생물을후손으로 남깁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다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 소는 소, 소나무는 소나무, 대장균은 대장균
돼지는 돼지. 고래는 고래,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 잣나무는 잣나무
인간이 관찰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아무리 오랜 세데가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증거입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고
반복 관찰과 실험으로 언제나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
【 생물은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관찰할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유추해야 할까요 ?
① 지금 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아주 먼 옛날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② 지금의 생물계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화석이 그 증거다.
...............................................
화석이 진화의 증거 ? 화석은 그저 생물이 파묻혔던 순간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화석이 진화하고 그러나요 ?
화석은 아무 말이 없어요. 화석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겁니다.
라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생물들의 화석을
지층의 순서 대로 나열해 놓고서, 는
상상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자기들의 상상을 과학적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우기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상상, 해석은 순전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그 순서대로 진화해서 그렇게 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그렇게 진화했는지 아닌지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런데요,
화석이라는 것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되지 않아요 !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 바닥에 가라 앉으면 즉시 분해가 시작됩니다
화석이 되려면, 그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퇴적물이 그 사체를 완전히 감싸 덮고, 곧바로 압력이 가해져
물이 빠지고, 화석을 만드는 형틀이 생겨야 합니다.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형틀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서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만약에 물 속에서 파묻히지 않고 그냥
있으면, 10 년 내에는 완전 분해될 것입니다.
지질학 층리 연대인 천만 년 정도 동안 분해되지 않고 있을 수는
없지요.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대로 지층이 100 m 퇴적되는 데에 천만 년
걸리는 것이라면, 그 정도의 퇴적 속도에서는 화석이 생기지를
않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지층이 아주 천천히 쌓이게 되면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형틀이 만들어질 수가 없고
화석이 생겨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격변적 퇴적론이 등장합니다. 화석을 설명해야 하니까요.
< 격변적 퇴적도 있고 오랜 세월의 퇴적도 있다> 합니다.
그런데 지층은 '격변적 퇴적 + 점진적 퇴적'을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화석을 품고 있는 지층 전체가 일관성을 보여줍니다.
층리의 아래에서 위까지 전체가 단일 재질로 균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래만 100 m 가까이 쌓여 있고 다른 퇴적물은
없는 겁니다. 중간에 모래가 격변적 퇴적 후 쉬었다가 쌓인 흔적이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층리는 그 자체가 아래에서 위에까지
단번의 격변적 퇴적에 의한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그 오랜 세월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예 관련 자체가 없어요
화석은 그저 급격한 매몰의 흔적일 뿐압니다.
진화에 연결짓지 마세요.
머리 안 돌아가는 티를 내지 마시라고요.
......................................................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것이 진화의 증거 ???
'공통조상'은 '상상'입니다. < 현생물계를 관찰해 보니 아주 비슷하다 >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비슷하지 ? >라는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이 바로 "공통 조상"입니다. 그걸 "해석"이라 합니다. 그 '공통 조상'은
"관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슷한, 현생물계의 여러 종류들이
공통 조상을 보여주느냐면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 각자 자기 조상만
보여 줍니다. 또한 자기와 동일한 생물만을 자기 후손으로 남기고 있어요 !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상상은 어떻게 되나요 ?
현재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 공통조상'은 상상을 잘못 한 것이라니까요 ! 비슷함이 곧
< 공통 조상 > 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유추할 때,
현재 관찰되고 있는 현상에 맞게 유추를 해야지, 현재 관찰되는 현상에
반대되게 유추를 하면 그게 엉터리 망상이 되는 것입니다.
< 유전자 구조가 유사한 것은 공통조상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그렇다 >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망상이지 자연에서 관찰된 것도 아니고
관찰되는 현상에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좀 하세요.
.
진화론이 엉터리 잡설인 이유. ① 현 생물계는 진화하지 않는다.
② 과거의 생물계가 진화했다는 과학적 역사적 증거가 없다 .
③ 화석과 지층 구조 자체가 < 오랜 세월 동안의 퇴적 >을 부인한다.
지층의 화석은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만 형성된다.
화석은 진화를 부인하는 증거 !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오랜 세월'을 부정하는 과학적 증거.
줄무늬 지층은 오랜 세월의 퇴적이 아닌 저탁류가 흐르면서 단 기간에
퇴적되는 것이 관찰 되었고, 그 물리적 형성 원리가 실험으로 입증되었다.
ruclips.net/video/tu26WNZSuBs/видео.html
④ 돌덩이 화석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는다. 또한 조상 화석생물이
후손 화석 생물로 진화하는 것도 관찰된 적도 없고 관찰할 수도 없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진화와 아예 관련이 없다. 돌덩이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상상일 뿐이다
화석 생물을 '시대의 표지'로 삼으려면 먼저 입증해야 할 것이 있다
ㄱ. 모든 생물은 자기가 존재하던 시대에 반드시 화석으로 남는다
ㄴ. 화석으로 남겨지지 않은 생물은 그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입증할 수 있는가 ?
⑤ 유전자 변이에 의한 변화는 그 한계를 확실히 보여준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생물 다양성을 충족하는 변화가 전혀 없다.
⑥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한다.
진화론은 이 증거에 반대되게 유추한 잘못된 상상이다
.
ㆍ
'공통조상'은 '상상'입니다. < 현생물계를 관찰해 보니 아주 비슷하다 >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비슷하지 ? >라는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이 바로 "공통 조상"입니다. 그걸 "해석"이라 합니다. 그 '공통 조상'은
"관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슷한, 현생물계의 여러 종류들이
공통 조상을 보여주느냐면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 각자 자기 조상만
보여 줍니다. 또한 자기와 동일한 생물만을 자기 후손으로 남기고 있어요 !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상상은 어떻게 되나요 ?
현재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 공통조상'은 상상을 잘못 한 것이라니까요 ! 비슷함이 곧
< 공통 조상 > 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유추할 때,
현재 관찰되고 있는 현상에 맞게 유추를 해야지, 현재 관찰되는 현상에
반대되게 유추를 하면 그게 엉터리 망상이 되는 것입니다.
< 유전자 구조가 유사한 것은 공통조상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그렇다 >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망상이지 자연에서 관찰된 것도 아니고
관찰되는 현상에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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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찰스다윈으로부터 시작했지만
그는 생물학자가 아니라 지질학자이며
그가 주장하던 종의기원은 가당치도 않은 상상력에 의한 것이며
그가 제시한 예증은 돈을 주고 산 가난한 청년 여행객에 의한
박제된 새부리들 뿐이다
erop4563 다윈은 진화론을 만든 장본인 이유로 지옥에서 엄청난 고통을 받겠죠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느그들같이 인간이 뿅하고 나타낫다는 개독들보단 설득력 좋다만?지안믿는다고 지옥보내는 하나놈 고추나 물어뜯으렴
박웃음 그런걸로 지옥보내면 얼마나 쪼잔한 신인거냐?
진화론이 엉터리 잡설인 이유. ① 현 생물계는 진화하지 않는다.
② 과거의 생물계가 진화했다는 과학적 역사적 증거가 없다 .
③ 화석과 지층 구조 자체가 < 오랜 세월 동안의 퇴적 >을 부인한다.
지층의 화석은 급격한 매몰에 의해서만 형성된다.
화석은 진화를 부인하는 증거 !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오랜 세월'을 부정하는 과학적 증거.
줄무늬 지층은 오랜 세월의 퇴적이 아닌 저탁류가 흐르면서 단 기간에
퇴적되는 것이 관찰 되었고, 그 물리적 형성 원리가 실험으로 입증되었다.
ruclips.net/video/tu26WNZSuBs/видео.html
④ 돌덩이 화석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는다. 또한 조상 화석생물이
후손 화석 생물로 진화하는 것도 관찰된 적도 없고 관찰할 수도 없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진화와 아예 관련이 없다. 돌덩이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상상일 뿐이다
화석 생물을 '시대의 표지'로 삼으려면 먼저 입증해야 할 것이 있다
ㄱ. 모든 생물은 자기가 존재하던 시대에 반드시 화석으로 남는다
ㄴ. 화석으로 남겨지지 않은 생물은 그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입증할 수 있는가 ?
⑤ 유전자 변이에 의한 변화는 그 한계를 확실히 보여준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생물 다양성을 충족하는 변화가 전혀 없다.
⑥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한다.
진화론은 이 증거에 반대되게 유추한 잘못된 상상이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짜 아가리 찢어버리고싶다
물속에 가라앉은 생물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지 않고 그 형체를 유지하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그 생물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면 화석을 만들 수
있는 형틀이 생길 수가 없거든요. 미세한 화석도 있고 똥화석도 있는데...)
① 1 주일 ② 1 개월 ③ 1 년 ④ 10 년 ⑤ 100 년 ⑥ 천만 년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누가뒤지면다화석된다고말했나???
익룡과 해룡은 몇째날 창조된 건가요?
동물 만들어진 다섯쨋날에 창조되었겠죠
24:15
25:00 돌에 그려진 공룡 그림은
현시대에 그린 위작으로 드러난지 오래됀 현대 작품이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구원을 향한 발걸음이 구원에 성큼 다가간 것 같네요.
캬 세뇌된 빡대가리가 또 탄생을 하는구나 ㅋㅋㅋㅋ
김지수 구원이 있다고 착각하는것도 행복이 아닐까 빡대가리여도 행복하면 장땡일수도 진실의 여부야 어떻든 인간의 최대 목적은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니..
진화론에 얼마나 깊이 세뇌되었는지 진화하지 않는다는 과학적
증거를 알려줘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합니다. 불쌍한 지고...
진화론은 사람이 연구하고 증거를 찾아가며 가설을 증명해가는 과정이므로 조금씩 그내용이 달라질 수 있지만, 그래도 사실에 가장 가깝다. 창조론은 절대신을 기반으로 사람이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은 초월적 지식을 가진 신이 했다고 하는 겁니다. 때문에 절대 완벽할 수 없는 과학은 완벽하다고 여기는 신을 이길 수 없겠지요. 한번 신이 있다고 믿어버린 사람이 쉽게 바뀌겠냐만..종교로 부터 자유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과학적 증거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 답을 쓰세요. ( ) ① 과학자라는
자들의 추측 ② 과학자라는 자들의 공상. ③ 망상 또는 상상 ④ 과학자라는
자들이 상상이나 추측해서 쓴 글 ⑤ 반복관찰 또는 실험 등으로
항상 동일한 현상이 관찰되는 것으로 검증된 것.
@@예수님.창조주하나님 개도 신이 만들었나요?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올해(2018년) 노벨 화학상 누가 받았는지나 알아요? 과학분야라 관심도 없죠? 시험실에서 세균을 변이시키고 효소를 만들어내는 세균을 골라 다시 번식 시키고 변이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효소를 만들어내는 세균으로 진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해낸 과학자들이 받았어요. 유도 진화라고요. 뭐. 노벨 상도 개 헛소리다 그럼 더이상 할말 없고.
@@선성태/ 진화는 자연적으로 되었다는 것이지 인간의 개입이 있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인간의 개입 또한 환경적 요인입니다. 진화란 환경적 요인에 의해 변화해 가는 과정을 말하지요. 그리고 개를 인간이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었나요?
창조과학도 과학적 근거가 아주 미약합니다 억지로 끼워맞춘것이죠 크리스찬 과학자들도 서로 견해가 다르죠
진화론은 근거가 전혀없는 미신입니다.
재원 진화론 보단 훨씬 증거가 많고 더 앞뒤가 맞는데?!!!
@@nayasym 웃기고 있네~ 끽해봐야 성경이라는 저질 판타지 소설이나 들이밀줄만 아는 게 창조설 쪽인데 뭐가 증거가 진화론보다 더 많아? 그리고 어디가 앞뒤가 맞는데? 그 부분 하나라도 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LBLGL 진화론이 더 저질 코메디 소설이야~ 그거 너나 많이 믿으라니까 왜 자꾸 댓글 달고 지랄이야 귀찮게~!!!! 증거?! 이 영상 시리즈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궁금하면 봐~ 븅~ 믿기 싫음 믿지 말라니까!!! 여기서 계속 시비털지 말고!!!! 진화론이 더 코메디 환타지니까!!! 스스로 있는 존재가 없다는 데서 나온 게 진화론이야. 거기서 거슬러 올라가서 빅뱅이론도 나온 것이고. 가스덩어리가 대 폭발을 일으켜 우주가 만들어 졌다는데 그럼 최초의 가스덩어리는 어디서 나왔나? 스스로 있는 물체?! 거기서 그 주장하는 것들의 논리가 성립이 안되는 거야!!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없다에서 나온 이론 이거든!! 왜 말이 안되는지 할 말 많지만 이거 하나만 얘기하는 거야!!! 아 존나 귀찮게 하네!!!! 끄져!!!!
@@nayasym 저질 코미디 판타지 소설은 창조설 쪽인데 어딜 진화론에 뒤집어씌워? 왜 진화론이 더 코미디 판타지인데? 수많은 증거가 있고 지금도 증거가 나오고 있는게 진화론인데? 반대로 증거라곤 관련 학자도 아닌 김명현 같은 사기꾼이 지껄여대는 이런 저질 기독교 영상과 삼류 판타지 소설뿐인 창조설은 코미디 판타지 소설이 아니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 영상에선 순 개소리 뿐이던데? ㅋㅋㅋ 스스로 있는 존재가 없다는 데서 나온 것은 창조설 쪽인데 무슨 진화론 쪽이야? ㅋㅋㅋ 역시 진화론에 대해서 좆도 모르는 새끼네~ ㅋㅋㅋㅋ
< 바닷가에서 핸드폰 부속이 우연히 자연적으로 발생했는데 삼성이
그걸 주워다가 핸드폰 생상 라인에서 조립한 것이다 >는 말이
횡설수설 미친 소리일까요 ? 정상인의 말일까요 ?
내가 지금 유니콘을 벽화로 남기면 나는 유니콘이랑 같이 살았던거네...?
성경욕하지마셈.....
기존의 유전 정보가 상실되어 기존의 생물과는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한 것이 무엇인가요?
하긴.. 종교는 지구가 둥글다 말하는 사람도 탄압하고 죽였던 시대가 있었지..
이승철
천동설도지구둥글다고하는데?????
@@LimFight1999 이사야 어디에 있나요???
@@예수노무현운지 이사야 40:22 / 한국어로는 궁창이라 말하지만 원어는 둥글다라는 의미로 쓰였고 영어성경에서는 the circle of the earth라고 해석합니다. 또한 욥기에서는 이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매어두셨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우주에서 중력에 의해 떠있는 지구를 당시 과학이 발전안된 시대의 용어로 잘 설명해놨다고 볼 수 있습니다
@@LimFight1999 오 감사합니다 ㅎㅎ
아직도 밀러 실험에 미련을 갖고 있는 진화론자님. 그러니까 고대
하늘에 번개 방전 장치도 있었고 바다에는 생성물을 따로 모으는
장치가 있었냐고요 ?고대 바다에 포름알데히드가 가득했고,
소행성이 충돌했으며, 충돌하면 레이저가 막 나오고 그랬나요 ?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가정과 사실 분간하기가 아주
어려우세요?
좃을 까세요 당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왜 장애자를 이 세상에 창조하신것일까요 ? 그 이유가 잇을것 아니요 ?
귀한 자료를 제시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공유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성을 믿지만...
성경을 과학으로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진리인양 가르치는것 또한 무수한 오류를 양산하며...
하나님의 창조성을 손상시키는 일입니다.
굳이 불뿜는 공룡이야기를 사실기정화하는것이 무슨 복음과 의미가 있을까요..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정도면 좋지않을까요.
니가복음을 만들지 마시길..
이영상에 댓글다시는 종교인들중 그래도 가장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계시는것 같군요. 꼭 신을 믿고자 한다면 분리 하는게 맞죠. 창조과학은 억지라고 생각 합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창조과학의 주요 논리는 크게 안티지질학과 안티진화생물학 두 가지인데요, 진화론을 부정하는 교리는 지질학을 부정하는 안식일교의 홍수지질학보다 시기적으로 나중에 통일교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통일교에서 나온 논리의 창조과학을 신봉하는 단체였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통일교 단체로 오인받기도 했었죠. (출처: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 goo.gl/oKdP06)
"5. 학회 소식지 '창조' 발간
(생략)
전국의 기독 관련 단체들과 교회들에 '창조'지를 보냄으로써 한국 교계에 창조론 운동의 참뜻이 널리 알려져, 통일교 단체로 오인되었던 것이 불식되고 교계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후략)"
조나단 웰스의 저작 이라는 책이 대표적으로 인용되는 안티진화론 책인데요, 이는 문선명의 지시로 조나단 웰스가 진화론을 논파하기 위해 생물학 전공하면서 만들어낸 논리들을 엮은 책입니다. (www.darwinismandid.com/then/index.php)
참고로, 진화유신론 단체인 바이오로고스에서는 조나단 웰스의 글[goo.gl/fzuyDT]을 직접 인용하여 그의 안티진화론 활동은 '문선명의 가르침'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Consequently, at least a few important ID authors are not Christians. Here the best known example is undoubtedly Jonathan Wells (read more here and here), a follower of the late Rev. Sun Myung Moon. The recipient of earned doctorates in both Molecular and Cell Biology (Berkeley) and Religious Studies (Yale), he also has a degree from the 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 (Barrytown, NY). This is not an incidental fact, since Wells himself has said that “Father’s [Moon] words, my studies, and my prayers convinced me that I should devote my life to destroying Darwinism, just as many of my fellow Unificationists had already devoted their lives to destroying Marxism.” Nevertheless, his best-known book, Icons of Evolution (2000), is often sold at creationist meetings in churches and at Christian bookstores." [goo.gl/N3vF7v]
===========================
창조론자 여러분, 진화론에 관한 토론을 원하세요? 진화론에 대해 반박하고 싶으세요? 그럴 용기와 지식이 있으시다면 페이스북의 '한국창조괴학회(과학 아님)'(facebook.com/kacwr/) 페이지로 찾아와 댓글이나 메시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명쾌한 말씀들이 좋아서 가끔 듣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리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쓰여진 구약과 신약 성서에 나오는 수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유클리드, 플라톤을 모두 무시하고서는 성경의 빈틈을 매울 수 없을 것만같다.
성경의 정경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자기 팔을 잘라버리는 비극을 저지른 사람을 목격하는 것같다.
잉카에서 나온 공룡그림 그려져있는 돌멩이들 조각가가 관심끌라고 유물이라고 거짓말했다고 나오던데요
과학위에 철학 철학위에 도 하나님인 것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명확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뭘 반박 하는 건지.
과학자 70프로 이상이 하나님을 믿으시면서...
하나님의 모양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다
가전제품 의 사용설명서는 있는데 왜 인간의 사용 설명서는 없는걸까?
그 해답은 성경에 하나님이 뚜렷이 기록을 해 놓으셨다
과학자 70프로 이상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들으셧나요?
과학자 97퍼센트가 진화론을 지지한답니다 ㅎㅎ 제발 정신차리세요 현실부정해봐야 소용없어요 ㅎ
이진주 종교가 기독교인거랑 너네 창조구라회 헛소리를 믿는거랑은 완전히 다른거란다 이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 성서무오설은 느그들이나 믿는거지 주류 신학에서도 인정을 안하는걸 아직도 맛나게 빨고 앉았네
코페르니쿠스,갈릴레이,케플러, 뉴턴 등도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청계산에 올랐습니다.【 고속도로 참 잘 만들어 놓았구나. 】
그러자 옆사람이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만들었다니 무슨 미친소리야 !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 ? 】 < 저 고속도로는 *만든 게* 아니야. 지진과
산사태와 거대한 단층 현상이 반복되어 *자연적으로 발생한 거야* >
*정신병도 참 여러가지죠 ? ^^*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라는 자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종이가 접히고 자동차 바퀴에 깔려
접히면서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 시끄러워, 어쨌든 그 비행기는
만들어진 게 아니야 》
【 저 ... 학교는 다니셨나요 ? 】
《 얘가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어.
생물학 박사한테 ! 》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정신분열증입니다.
온 세상 최첨단 기술을 다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하는데,
그 세포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 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정상인의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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