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UCK*** = ***LORD Using Circumstances Kindly*** ~ ^^ 🌐🐑❤👑✝️👑❤🐑🌐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아무라도 누구라도 견제를 아니하니 최고 이고 바른 것 이고 옳은 것이라 자만 하니 끝없이 오래도록 울겨 먹고 있다 모두 다 틀린 말이고 잘못한 말이다 과학이 말하는 빅뱅 시작부터 잘못 이다 꼭 같은 소리 일 뿐이다 성경과 과학이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는 초기부터 알아야 한다 당신은 그 초기를 먼저 취득 하여야 한다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 큰 믿음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왕 믿는 것, 창조론이다. 이것이 인간을 더 고귀하고 더 존귀하고 더 위대하게 만들기 때문. 진화론을 믿으면서 인간의 존귀함을 언급하는 것은 어불성설. 조상이 같은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일텐데, 누구는(해충) 막 죽어도 되고 누구는(소 돼지) 막 먹혀도 되고, 인간만이 존귀하다고 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인간이 자연에 가장 큰 해충일 수 있는데 말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인간도 다른 짐승이나 하등동물처럼 막 죽어도, 막 죽여도, 스스로 죽어도 이상할 게 하나 없다. 그저 단세포에서 진화되었을 뿐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 그래서 신앙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인간은 창조론을 믿어야 자연을 다스리며 살 수 있는 신을 닮은 고귀하고 존엄한 존재가 비로소 되는 것이다.
박사님! 둘째날 만든 주제가 물 이라고 하셨는데 창1:6.7절에서 물에 서대해서는 만들었다고 하지 않고 나누었다고 되어있고 창1:1절에서 창조된 지(지구)를 2절에서 염분(소금)이 없는 창조된물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창1:7절에서 창공(하늘)은 만들었다고 하셨기에 둘째날의 주제는 해달별들이 없는(하늘)들을 만들었다고 분별함이 맞는 해석으로 보는자인데 참고해 주십시요
둘째 날..'좋았더라'.. 하지 않으신 이유는 사탄이 공중(궁창)에 숨어들어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 14:1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2)]
노아시대 홍수사건의 임펙트가 너무나 큰 탓입니다.. 빙하기도 대홍수 직후에 발생한 것입니다.. 대홍수 이전과 이후에 지구의 형상. 상태. 상황이 너무나 크게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고성능 뚝배기가 극히 저질인 냄비로 파괴되었으니까요.. 파괴되었더라도 지금 우리가 살아갈 정도면 대홍수 이전의 지구가 얼마나 쾌적했던 것일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박사님께 꼭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요즘 가정 예배시간에 박사님 강의를 듣는데요, 듣다가 우리 아들이 너무 궁금해 하는게 있는데 어디다 여쭤볼 데가 없네요. 아담과 하와, 자녀들 뿐이 없는데 어떻게 번식하게 되었는지, 남매끼리 근친상간 한거냐 물어보내요..저는 대답이 궁해서 하나님께서 아담 외에 다른 인간도 창조했을 수도 있다는 엉터리 추측 대답만 했네요. 아시는 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아담 하와 외에 다른 인간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카인 아벨 셋 외에 수 많은 사람 즉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카인 아벨의 형제 자매들을 낳으신 것입니다.. 추측컨대 아담 하와가 적어도 500명 이상 낳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근친결혼에 관한 것은 현대인들의 현대의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성경말씀의 80% 이상이 해석 풀이가 안됩니다.. 현대에는 근친혼에 의한 질병이 빈번하지만 아담.하와 시대에는 질병이 개입될 여지가 없었습니다.. 임신.출산이 큰 어려움이 없었고 해산의 고통도 상당한 즐거움. 희열을 수반한 고통은 있었습니다. 죄를 범한 후 그 댓가로 해산의 고통이 추가되었습니다.. 현대인들의 과학적 합리적 고정관념. 선입견을 버리고 보시면 많은 궁금증을 풀어낼 길이 열립니다..
창세기를 말하나 또 다른 해와 달에 대한 애매한 답들과 회피를 의 도적으로 한다 자신 있게 증거와 답을 기피 하지 말고 내어 주기를 바란다 다 알고 있다는 식이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답한다 식이니 한심한 작태임은 자명하다 즉 아무것 도 모른 다 외 직결된다 아직 성경 적 연대기 멀지 않아 증거 수집은 간단하고 얼마든지 가능하다 답하라 할 수 없다면 그 입 좀 닫아라 글도 쓰지 말고
창세기에서 에덴의 서늘한 오후 동산에 오신 하나님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세요. 정말 하나님이 전 우주를 펼쳐놓시고 우주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채 되지도 않는 아주아주 먼지 티끌보다도 작은 지구에 강림하셨다고 믿는지요? 데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뒤돌아볼 때가 되었습니다. 사탄이 고안해낸 우주설을 수용하니까 성경을 부정하게 된것입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스스로들 그런개념화 시킵니다. 사탄이 원하는건 그것입니다. 이 땅, 이 지상과 하늘만이 전부인 하나님 창조하신 천지를 판타지속으로 끌어들여 성경을 우화시키려는 전략인것입니다. 천문학 지구 우주물리학 전부 가짭니다. 말도 안되는 창조과학 같은 궤변도 멈춰야 해요. 크리스천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주인의 영역도 제대로 모르는 종들이니까요. 이상한놈의 진짜세상을 구독하고 3개월만 진짜 창조세상에 대하여 공부하세요. 땅을 치고 회개될것입니다. 그동안 공교육의 미명하에 우리가 어떻게 영악하게 속아왔는지를 어서 깨닫고 세상과 대적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잃더라도 하나님의 진실한 세상을 되찾아야 하며 적극 동참해 주실것을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엘상산시리즈 나한테 묻지 말고 성경을 봐요. 하나님의 직통계시, 숨김없는 계시는 성경에 모두 있어요.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은 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영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7) [다번역성경찬송] KJV흠정역 창세기 1장 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14.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밤에서 낮을 나누도록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라. 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24.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다번역성경찬송] KJV흠정역 창세기 2장 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하나님 말씀에는 우주란 원래없는거에요. 오직 이 땅과 하늘 궁창을 만드신 이유가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고 못박으셨어요.
당신의 말이 모순됩니다. 하느님께는 시간이 없고 끝도 없으신분이십니다. 아담이 하느님을 배신하고 사탄의 말에 현혹되어 죄를 지음으로 인하여, 그때부터 인간에게 하느님께서 시간을 정해 주신 것이 지요. 하느님께는 무한하신 분이시므로 시간이 적용되지 않는 분이시지요. 창조 6일이라는 말은 시간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인간이 이해할 수 ㄹ 있게 하시기위해서 시간이라는 것, 날짜를 기록하게 하신 것이지 않을까요? 네. 맙아요. 당신은 우깁니다.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 에덴동산이라는 단어가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즉, 창1:27절 에덴동산에 관해서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아요~ 그의 내용은 창2-3장에 자세한 내용이 나옴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은 시간적인 흐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1:28절을 가지고 창2-3장으로 넘어가면 논리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창1:28절에는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리고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는 처음부터 에덴동산에서 명령이 가꾸고 지키라는 개념으로 그곳에 두셨습니다. 다스림이 없습니다. 또한 창1:26절의 바다의 개념도 없는 장소인 것입니다. 그리고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에 '생'이 없고, 선악과 나무를 먹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의 관점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자녀의 가르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육"을 할 수 없는 조건인 것입니다. 따라서, 창1:28절의 명령으로 에덴동산으로 연결하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옳바른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선악과 나무를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먹으므로 불순종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언젠가는 먹게 되는데 그때 비로소 잘못된 것을 깨닫는 관점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인간이 선과 악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창1:26절의 의도의 완전한 상태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비로소 창3:23절에 원래의 땅으로 보내시고 하나님이 원하신 창1:26절의 의도 대로 창1:28절의 명령을 하게 된 것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육체이므로 죽게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생명나무를 통해서 인간은 먹지 않으면 죽는 존재이며 , 만약 영원히 살 존재이면 생명나무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선악과를 먹던 안 먹던 죽게 된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땅에서 살고 죽도록 창조되었지만 에덴동산에서 잠시 머물게 해서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게 해서 다시 땅으로 보내시는 완전한 창조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완전한 하나님을 알게 될 때는 땅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장소로 보내게 되므로 원래 대로 반드시 죽는 것입니다. 창1:28절은 에덴동산에서 나온 시점으로 봐야 하고 이 때는 6일째 되는 날로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1-3장은 인간의 타락, 저주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창3장 인간에 대한 저주는 없습니다. 오히려 인간에게 땅에 대한 정복의 권세를 더하게 하십니다. 땅의 저주가 있는 것입니다. 창6장에서 성경은 인간의 창조를 후회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인간이 어려서 부터 악함을 아셨기 때문에 노아의 의해서 새로 리셋하고 인간에게서 부터 땅의 정복을 빼 버렸습니다. 그러고 생육과 번성에 대한 내용만 나옵니다.
@@nklee7677 제가 어디에 잘못 기록되었다고 말하고 있나요? 논리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오히려 완전한 7일 창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전 관점은 인간의 타락의 관점으로 봄으로써 하나님의 불완전한 창조로 보고 있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성경을 근거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는 뱀과 땅에만 저주가 있습니다. 인간의 책망이 있었다면 그들에게도 저주라는 말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의 자녀 교육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nklee7677 에덴동산에서는 인간의 '생','육'의 조건이 안되어져 있습니다. '생' :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 (성경은 한 몸이 될 때 부모(하나님)을 떠난 다고 되어져 있습니다. '육' : 선악과를 먹기 전이므로 하나님의 옳바른 뜻을 알지 못하므로 가르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창 1장)에 간과한게 있고, 27절에 에덴동산이 나와야 하고, (창 1:28)을 가지고 (창 2-3장)으로 넘어가면 논리에 문제가 있다는 등등..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이..결국 (H oh)님의 논리에 맞지 않다는 것 아닙니까? 논리가 있고 없고 하는 말은 사람이 쓴 책에나 해당되는 말이지 어떻게 감히 성경에 벌레만도 못한 인간이 자기 잣대로 논리를 논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H oh)님 보다 논리적이지 않은 분으로 폄하, 능멸, 멸시, 훼방, 신성 모독등 구약 율법시대엔 돌맞아 죽어 마땅한 글의 전개라는걸 모릅니까? 그리고 (창 3장)에 뱀과 땅에만 저주 하고, 인간의 책망이 없다구요? (창 3:16-17)의 저주는 책망이 아닌가요? [하와 :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아담 :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만 물어 보겠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몰라도 될까요? 선악과 나무를 먹기 전까지는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므로 창3:22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되었으니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비로소 깨달은 것입니다. 비로소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창3:16-17 땅에서의 지침서 인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땅에서의 생활이 이러할 것이다라는 ... 인간에 대한 저주이면 저주라는 말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만약 인간의 타락의 관점에서 보면 노아의 홍수 후의 땅에 대한 정복 권세를 주지 않은 것 처럼 처음부터 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후 하나님은 어려서 부터 생각함이 악함을 아셨기 때문에 땅에 대한 정복의 권세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와는 돕는 베필 있었습니다. 돕는 베필은 조건은 대상과 같거나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땅에서의 다스림의 조건을 주셨기 때문에 가정에서 남녀 사이의 질서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에게서 힘을 뺏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더 하나님되게 하는 것으로 해석을 했는데 잘못 보였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인간이 생각하는 기본 논리로 풀어서 해석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의 논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명현 교수님의 논리적인 해석에서 논리적으로 풀어가신 것 처럼 저 역시 기본 논리적인 해석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까지의 교리적인 인간의 타락의 해석의 부분도 해석입니다. 관점의 차이라 보여 집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타락 시킬 조건으로 만들어 둔 에덴동산의 조건이 불완전한 하나님이기에 저는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해석은 하루 아침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묵상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의 해석으로 온전한 하나님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It-s helps to study Bibl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게 매우 도움이 됩니다. 좋아요 꾹 ~.
샬롬
감사합니다
놀라우신 말씀🎉🎉🎉
창세기 말씀 강해 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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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하심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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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천사다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아멘~알렐루야 ~찬미예수님 ~창세기개강~박사님과함께~창세기1장 내용~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하나님창조질서안에서~그림과사진을~통해서 ~다시~하느님의은총과자비로 ~새로운시대 ~유튜브채널로~예수님의빛으로 ~주님의순종의영을~닮아가게하소서 ~우리주예수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 아멘~주님의말씀 안에서~하나님께서~천지창조이후~안식하시고~제7일째~거룩해지며 ~복되게~하시는~은총이~내려오십니다 ~그러므로 ~다시~히브리서1장 말씀과동시에~새로운시대 ~다시~하느님영광의자리로~주님의기도와사도신경~신앙고백과사도들의영광안에서~새로운시대 ~예수님세레와함께~온세상에~복음의기쁨안에서 ~온우주공간안에서~거룩해지는~복을받고 ~모든이들이~하느님창조질서에~동참하게하소서~이모든말씀 ~고김수환추기경 #고이어령교수님 ~지성에서 영성학으로 ~어린왕자처럼 ~교육프로그램 ~2022/12월꽃 ~대림시기 ~아기예수님과함께 ~구유의기쁨안에서~우리주예수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 아멘~하늘의모든성인성녀들과함께 (*♡*)기도하며~우리주예수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 🙏 아멘(*♡*)%************%************%************%************%(*♡*)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알렐루야 #할렐루야 (*♡*)루카복음 4장말씀과함께 ~주님께서~오늘 너희의귀에 이말씀이 응하였다~하시고~성령께서 ~말씀하시고#알려주셨읍니다~주님안에서 ~코로나19시대 를~다이루지소서 아멘(*♡*)시편81편10절~말씀에~네입을~넓게열라~내가#채우리라~아멘~주님의말씀 ~성령충만 ~모든~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빛으로 ~그분의영성학으로~새롭게~거듭난씨로 ~베드로전서1 장#빌립보서2장 순종함으로 ~십자가로~주님을찬미하며#하느님감사합니다 아멘~아버지하느님께 ~영광과찬미를~홀로그램 ~영광을받으소서~모든~유대인들과함께~오직~예수의말씀과그분의빛을~인정합시다~아멘(*♡*)살아계신~우리주예수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 아멘 샬롬 #샬롬#샬롬 #다시영광의자리로~루카복음1 ~2장~세상에나타난기적속으로%아멘(*♡*)@
천주교 신자신가 봅니다 환영합니다.
첨음에는 좋았더라..하셨는데..
많이 변질되고 망가져서 들어도 처음같은 이런 어렵움이...
그럼에도 반복하고 반복....반복만이 살길이란 말씀을 기억하며...
바위에 새기듯....
감사합니다 ~~~
ruclips.net/video/cz_97BtzDTI/видео.html
꿈꾸는 요셉으로 인하여 애굽에서 많은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너무너무귀한말씀정말감사드려요❤
Goodluck Forever from FBH
GOOD ***LUCK*** =
***LORD Using Circumstances Kindly*** ~ ^^
🌐🐑❤👑✝️👑❤🐑🌐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조아요
아무라도 누구라도 견제를 아니하니 최고 이고 바른 것 이고 옳은 것이라 자만 하니 끝없이 오래도록 울겨 먹고 있다 모두 다 틀린 말이고 잘못한 말이다 과학이 말하는 빅뱅 시작부터 잘못 이다 꼭 같은 소리 일 뿐이다 성경과 과학이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는 초기부터 알아야 한다 당신은 그 초기를 먼저 취득 하여야 한다
창조시간으로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판단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시간으로 전능하심의 판단기준이 된다면 이미 하느님은 전능하시지 않게 됩니다. 아직도 세상을 구원하시지 못했으니까요.
6일이든, 6초이든, 6억년이든 우리가 판단할 사항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모르고 말씀을 잃어버릴뻔 했어요 생활의 염려로 영이 잠든게 이런건가요^^
박사님~ 기도하실 때 ""♧♧♧ 기도드렸습니다"하셨는데 기도의 시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주셔요~😊😊😊
말도 안되는 인간의 이론으로 하느님을 다 아는 거처럼 ? 하느님을 너무 ㅁ 시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발없는 말을 꿈을 꼬는데 우리엄가 아주착한
사람인데 꿈에 네가하는 말 엄마 천사데 엄마는 착하고 옷ㅈ조 깨끗하게 하셨으니
하나님 한데 날개 달라고 해서 ㅅ세계로 다니며 다보고 듯고 우리나라에 와서
나한데 와서 예기해줘 한적이 있어다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 큰 믿음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왕 믿는 것, 창조론이다. 이것이 인간을 더 고귀하고 더 존귀하고 더 위대하게 만들기 때문.
진화론을 믿으면서 인간의 존귀함을 언급하는 것은 어불성설. 조상이 같은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일텐데, 누구는(해충) 막 죽어도 되고 누구는(소 돼지) 막 먹혀도 되고, 인간만이 존귀하다고 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인간이 자연에 가장 큰 해충일 수 있는데 말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인간도 다른 짐승이나 하등동물처럼 막 죽어도, 막 죽여도, 스스로 죽어도 이상할 게 하나 없다. 그저 단세포에서 진화되었을 뿐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
그래서 신앙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인간은 창조론을 믿어야 자연을 다스리며 살 수 있는 신을 닮은 고귀하고 존엄한 존재가 비로소 되는 것이다.
태양도 없는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 첫째날이니라? 라는 말은 말이 안되니, 6일 창조는 지구에 국한된 창조로 보입니다.
현대 태양신은 Sunday를 예배일로 섬기는 것!
박사님!
둘째날 만든 주제가 물 이라고 하셨는데 창1:6.7절에서 물에 서대해서는 만들었다고 하지 않고 나누었다고 되어있고
창1:1절에서 창조된 지(지구)를
2절에서 염분(소금)이 없는 창조된물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창1:7절에서 창공(하늘)은 만들었다고 하셨기에
둘째날의 주제는 해달별들이 없는(하늘)들을 만들었다고 분별함이 맞는 해석으로 보는자인데 참고해 주십시요
둘째 날..'좋았더라'..
하지 않으신 이유는
사탄이 공중(궁창)에
숨어들어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 14:1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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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보냈다고 말했는데 내가 왔다라니
사람이 만든 신(카톨릭의 삼위일체신)
진화론에서 대멸종이 여러번 있었다고 하는 것. 일리가 있을까요
노아시대 홍수사건의 임펙트가 너무나 큰 탓입니다.. 빙하기도 대홍수 직후에 발생한 것입니다..
대홍수 이전과 이후에 지구의 형상. 상태. 상황이 너무나 크게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고성능 뚝배기가 극히 저질인 냄비로 파괴되었으니까요..
파괴되었더라도 지금 우리가 살아갈 정도면 대홍수 이전의 지구가 얼마나 쾌적했던 것일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박사님께 꼭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요즘 가정 예배시간에 박사님 강의를 듣는데요,
듣다가 우리 아들이 너무 궁금해 하는게 있는데
어디다 여쭤볼 데가 없네요.
아담과 하와, 자녀들 뿐이 없는데
어떻게 번식하게 되었는지, 남매끼리 근친상간 한거냐 물어보내요..저는 대답이 궁해서
하나님께서 아담 외에 다른 인간도
창조했을 수도 있다는 엉터리 추측
대답만 했네요.
아시는 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아담 하와 외에 다른 인간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카인 아벨 셋 외에 수 많은 사람 즉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카인 아벨의 형제 자매들을 낳으신 것입니다.. 추측컨대 아담 하와가 적어도 500명 이상 낳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근친결혼에 관한 것은 현대인들의 현대의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성경말씀의 80% 이상이 해석 풀이가 안됩니다.. 현대에는 근친혼에 의한 질병이 빈번하지만 아담.하와 시대에는 질병이 개입될 여지가 없었습니다.. 임신.출산이 큰 어려움이 없었고 해산의 고통도 상당한 즐거움. 희열을 수반한 고통은 있었습니다. 죄를 범한 후 그 댓가로 해산의 고통이 추가되었습니다..
현대인들의 과학적 합리적 고정관념. 선입견을 버리고 보시면 많은 궁금증을 풀어낼 길이 열립니다..
아담과 하와 인류 역사가 6천년이지 태양계 아래 지구 역사는 45억년 이 밎다고 봐야 합니다 태초에 ~~~~!!!!!
6천년은 미신입니다
박사님 ~ ! 6일창조말씀잘들었읍니다
그런데 안식일이 일요일이라는 가르침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안식일다음 이른미명에 부활하셨다는 성경말씀에 어긋나지 않나요?
그러므로 부활절은 일요일이니까요~~!!!
안식일의 참뜻에 관하여 예수님의 태도를 보면 되겠습니다..
창세기를 말하나 또 다른 해와 달에 대한 애매한 답들과 회피를 의 도적으로 한다 자신 있게 증거와 답을 기피 하지 말고 내어 주기를 바란다 다 알고 있다는 식이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답한다 식이니 한심한 작태임은 자명하다 즉 아무것 도 모른 다 외 직결된다 아직 성경 적 연대기 멀지 않아 증거 수집은 간단하고 얼마든지 가능하다 답하라 할 수 없다면 그 입 좀 닫아라 글도 쓰지 말고
창세기에서 에덴의 서늘한 오후 동산에 오신 하나님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세요.
정말 하나님이 전 우주를 펼쳐놓시고
우주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채 되지도 않는 아주아주 먼지 티끌보다도 작은
지구에 강림하셨다고 믿는지요?
데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뒤돌아볼 때가 되었습니다. 사탄이 고안해낸 우주설을
수용하니까 성경을 부정하게 된것입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스스로들 그런개념화
시킵니다. 사탄이 원하는건 그것입니다.
이 땅, 이 지상과 하늘만이 전부인 하나님 창조하신 천지를 판타지속으로 끌어들여
성경을 우화시키려는 전략인것입니다.
천문학 지구 우주물리학 전부
가짭니다.
말도 안되는 창조과학 같은 궤변도
멈춰야 해요. 크리스천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주인의 영역도 제대로 모르는 종들이니까요.
이상한놈의 진짜세상을 구독하고
3개월만 진짜 창조세상에 대하여
공부하세요.
땅을 치고 회개될것입니다.
그동안 공교육의 미명하에
우리가 어떻게 영악하게 속아왔는지를
어서 깨닫고 세상과 대적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잃더라도
하나님의 진실한 세상을 되찾아야 하며
적극 동참해 주실것을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의 우주관은 무엇일까요 ?
@@엘상산시리즈 나한테 묻지 말고
성경을 봐요. 하나님의 직통계시, 숨김없는 계시는 성경에 모두 있어요.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은 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영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7)
[다번역성경찬송]
KJV흠정역 창세기 1장
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14.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밤에서 낮을 나누도록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라.
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24.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다번역성경찬송]
KJV흠정역 창세기 2장
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하나님 말씀에는 우주란 원래없는거에요.
오직 이 땅과 하늘 궁창을 만드신 이유가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고 못박으셨어요.
당신의 말이 모순됩니다. 하느님께는 시간이 없고 끝도 없으신분이십니다. 아담이 하느님을 배신하고 사탄의 말에 현혹되어
죄를 지음으로 인하여, 그때부터 인간에게 하느님께서 시간을 정해 주신 것이 지요. 하느님께는 무한하신 분이시므로 시간이 적용되지 않는 분이시지요. 창조 6일이라는 말은 시간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인간이 이해할 수 ㄹ 있게 하시기위해서 시간이라는 것, 날짜를 기록하게 하신 것이지 않을까요? 네. 맙아요. 당신은 우깁니다.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 에덴동산이라는 단어가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즉, 창1:27절 에덴동산에 관해서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아요~
그의 내용은 창2-3장에 자세한 내용이 나옴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은 시간적인 흐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1:28절을 가지고 창2-3장으로 넘어가면 논리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창1:28절에는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리고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는 처음부터 에덴동산에서 명령이 가꾸고 지키라는 개념으로 그곳에 두셨습니다.
다스림이 없습니다. 또한 창1:26절의 바다의 개념도 없는 장소인 것입니다.
그리고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에 '생'이 없고, 선악과 나무를 먹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의 관점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자녀의 가르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육"을 할 수 없는 조건인 것입니다.
따라서, 창1:28절의 명령으로 에덴동산으로 연결하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옳바른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선악과 나무를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먹으므로 불순종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언젠가는 먹게 되는데 그때 비로소 잘못된 것을 깨닫는 관점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인간이 선과 악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창1:26절의 의도의 완전한 상태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비로소 창3:23절에 원래의 땅으로 보내시고
하나님이 원하신 창1:26절의 의도 대로 창1:28절의 명령을 하게 된 것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육체이므로 죽게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생명나무를 통해서 인간은 먹지 않으면 죽는 존재이며 , 만약 영원히 살 존재이면 생명나무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선악과를 먹던 안 먹던 죽게 된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땅에서 살고 죽도록 창조되었지만 에덴동산에서 잠시 머물게 해서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게 해서 다시 땅으로 보내시는 완전한 창조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완전한 하나님을 알게 될 때는 땅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장소로 보내게 되므로 원래 대로 반드시 죽는 것입니다.
창1:28절은 에덴동산에서 나온 시점으로 봐야 하고 이 때는 6일째 되는 날로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1-3장은 인간의 타락, 저주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창3장 인간에 대한 저주는 없습니다. 오히려 인간에게 땅에 대한 정복의 권세를 더하게 하십니다. 땅의 저주가 있는 것입니다.
창6장에서 성경은 인간의 창조를 후회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인간이 어려서 부터 악함을 아셨기 때문에 노아의 의해서 새로 리셋하고 인간에게서 부터 땅의 정복을 빼 버렸습니다. 그러고 생육과 번성에 대한 내용만 나옵니다.
살다살다 별꼴을 다 봅니다.
어떻게 감히 기록된 성경이
잘못 기록되었고 할수 있는지??
하나님을 꾸짖는 것과 같은
이러한 망령된 일은 사탄도
감히 상상조차 못할 일입니다.
@@nklee7677 제가 어디에 잘못 기록되었다고 말하고 있나요? 논리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오히려 완전한 7일 창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전 관점은 인간의 타락의 관점으로 봄으로써 하나님의 불완전한 창조로 보고 있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성경을 근거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는 뱀과 땅에만 저주가 있습니다.
인간의 책망이 있었다면 그들에게도 저주라는 말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의 자녀 교육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nklee7677 에덴동산에서는 인간의 '생','육'의 조건이 안되어져 있습니다.
'생' :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 (성경은 한 몸이 될 때 부모(하나님)을 떠난 다고 되어져 있습니다.
'육' : 선악과를 먹기 전이므로 하나님의 옳바른 뜻을 알지 못하므로 가르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창 1장)에 간과한게 있고,
27절에 에덴동산이 나와야 하고,
(창 1:28)을 가지고 (창 2-3장)으로
넘어가면 논리에 문제가 있다는 등등..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이..결국 (H oh)님의
논리에 맞지 않다는 것 아닙니까?
논리가 있고 없고 하는 말은
사람이 쓴 책에나 해당되는 말이지
어떻게 감히 성경에 벌레만도 못한 인간이 자기 잣대로 논리를 논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H oh)님 보다
논리적이지 않은 분으로
폄하, 능멸, 멸시, 훼방, 신성 모독등
구약 율법시대엔 돌맞아 죽어
마땅한 글의 전개라는걸 모릅니까?
그리고 (창 3장)에 뱀과 땅에만 저주
하고, 인간의 책망이 없다구요?
(창 3:16-17)의 저주는 책망이 아닌가요?
[하와 :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아담 :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만 물어 보겠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몰라도 될까요?
선악과 나무를 먹기 전까지는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므로 창3:22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되었으니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비로소 깨달은 것입니다.
비로소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창3:16-17 땅에서의 지침서 인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땅에서의 생활이 이러할 것이다라는 ...
인간에 대한 저주이면 저주라는 말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만약 인간의 타락의 관점에서 보면 노아의 홍수 후의 땅에 대한 정복 권세를 주지 않은 것 처럼 처음부터 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후 하나님은 어려서 부터 생각함이 악함을 아셨기 때문에 땅에 대한 정복의 권세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와는 돕는 베필 있었습니다.
돕는 베필은 조건은 대상과 같거나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땅에서의 다스림의 조건을 주셨기 때문에 가정에서 남녀 사이의 질서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에게서 힘을 뺏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더 하나님되게 하는 것으로 해석을 했는데 잘못 보였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인간이 생각하는 기본 논리로 풀어서 해석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의 논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명현 교수님의 논리적인 해석에서 논리적으로 풀어가신 것 처럼 저 역시 기본 논리적인 해석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까지의 교리적인 인간의 타락의 해석의 부분도 해석입니다. 관점의 차이라 보여 집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타락 시킬 조건으로 만들어 둔 에덴동산의 조건이 불완전한 하나님이기에 저는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해석은 하루 아침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묵상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의 해석으로 온전한 하나님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