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걸 나에게 따집니까? 어리석게-영적으로 우둔? 성경에 분명히 예수님이 마가복음,사도행전에 성령세례받아 새방언을 내영으로 하릴고 약속하셨고 구약에도 이미 요엘서나 다른서신에도 성령세례받아 내영이 혀를 컨ㅌ롤하여 신비한 영적은사 가 타나난다고 하고 나도 이미 1995년도에 미국은사교회에서 그 새방언받아 아직까지 절대후회안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부흥하는 오순절주의 교회에서 각종 초자연적인 성령하나님의 영적 능력역사가 증거로 하나님이 오늘날도 살아 역사하셔서 증거로 이미 실재로 나타나고 있는데 본인만 바리새인적으로 글자문자에만 역겨서 성령역사를 방해하는 마귀역사데 동참하고 있으니 얼마나 시간낭비하며 세월낭비하시나요?@@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거듭난지 2년여가 지난 뒤... 새삼 다시본 영상입니다...^^ 방언기도를 수년(저) , 십수년(남편) 을 했었고(매일몇시간씩...) 꿈에대한 해석 놀라운것들, 계시 이런것들을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했던 어리석은 지난날의 시간들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그런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소중함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겠죠... 거듭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보지 못하며 안개를 붙잡는듯 어딘가 답답한 신앙생활의 연속 이었습니다. 지금은 진리에대해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가운데 살아가고있습니다. 이 영상이 더욱 많이 알려지고 하나님의 말씀(진리,성령)과 그 뜻에 갈급함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보고 듣게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방언은 외국어 지방언어 등 사람 사이에 사용하는 통역이 가능한 언어라는것을.. 하나님께서주신 성경통해 지금은 명확히 이해하고있습니다. 153쉴터교회의 올바른 사역에 늘 진심을 다하여 감사를드립니다. 샬롬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귀신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왜 일년 넘게 답변을 하실수 없는지요? 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없는 허접한 영적상태를 유지하면서 어찌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이해할수가 없는 것인지요? 허기야 유튜브에서 불신자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라고 담대히 전하는 신자가 달랑 나혼자 뿐이니 ...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님께서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있네 라고 하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귀신 잡는 해병도 예수쟁이가 되지않고 죽으면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제말이 어디가 틀린지요? 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셨나요?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셨나요? 이변이 없는한 님께서는 장로교 신자일 확률이 100%입니다...
방언으로인한 유익이 분명있다는 말씀 그러나 방언이 성경적이지않다 와!!! 신앙생활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니까 방언은 하나님주시는 거다??로 보는데 그러나 성경적이지 않다!! 노우호 목사님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두분이 한분같이 똑같이 말씀 하시네요.. 우연히 듣고 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특정 문장을 구두로 반복하면 그문장의 의미가 관념으로 구성되어 기억으로 저장되고 문장의 음성은 의미를 잃고 전체의 음성이 압축되고 점점 짧아지며 감탄사 같은 의성어와 같이 됩니다. 머리속에서의 의미와 발성기관에서내는 소리가 서로 결합된 관계가 파괴되고 짧아진 소리는 반복이 용이해지고 주기성을 갖게되며 짧은 음성이 기도의 한 소단락울 표현하게 되며 여러 기도의 주제를 몇 마디의 음성으로 반복하게되면서 언어의 논리체계를 벗어나고 문장의 의미의 기억과 합해진 비논리적인 음성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상태가 꿈이나 환각시의 비논리적고 현재의 시공과 자아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 도달하며 신비를 체험하게됩니다.이것은 불교등 수행 위주 종교에서 체험할수있는 신비체험인데 여러 종교에서도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의 체험이 기독교 방언에서는 왜 이리 많이 발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체험하지 못한 영적인부분 그누구도 주님께서 열어주시는 만큼만 알게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ㅡ 내가 쳬험하지 못한것을 좋다 ᆢ나쁘다ᆢ 판단 하지 말고 겸손히 우리가 사람이 알고있다는것이 얼마나 작고 얕은것인지 인정하고 각자 받은은혜 인정해주며 겸손히 무뤂꿇고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ㅡㅡ교수도 ,목사도, 장로도, 이런직함 아무것도 아닙니다 ㅡㅡ그냥 주님앞에 겸손히 당신은혜로 오늘도 삽니다 ㅡ주님 감사합니다ㅡㅡ이런걸 기뻐하시지 안을 까? 합니다ㅡ김 명현 교수님 좋은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ㅡㅡ
코린트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방언은 영의 기도이고 우리가 하는 기도는 혼의 기도입니다 바울도 영으로도 기도하고 혼으로도 기도하고... 혼의 기도는 선악과(자의식)가 들어 있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방언으로 더 많이 기도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외국어를 못알아듣듯이 천국언어을 다 알수없다고 봅니다. 저는 십자가뿐이라고 고백이 나오고 십자가만 바라보며 기도하라고 배웠습니다. 일반기도를 메일 반복적으로 하는것도 다고 다고 중언부언하는거고 방언기도할때도 다른 생각하면서 계속 기도하는것도 중언부언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 진짜방언인지 알길이없긴하조.방언은하는데 치유는못하면😅 티비조슈아 보면 악령도 하는걸 볼수잇어요.근데 한국은 희안하게 통역도 못하고 치유도 못하고 말로하는거만 다들 한다고 하는 별로 강조도 안해요 살작 이런거 잇다고 보여줄뿐.한국에 그분처럼 능력자는 없조.그렇게 방언강조하면서 왜 영적최고 능력자인 티비조슈아는 외면할가.너무 위선적 영리적 목적이 크조
베드로후서 3장 [개역개정]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자기가 확실히 모르면서도 아는척 억지로 끼어맞춰 자기맘대로 주장하며 성경말씀을 해석하지말라했습니다!!! 그게 바로 자기사상, 자기생각주장, 내해석이 옳다는 식으로 이단에 빠지는 겁니다 거의 이단적이고 성령충만 배척하는 자기맘대로 한성경해석입니다, 김박사님 해설은 절대 옳지않은 성경해석입니다! 이런 생각은 저도 방언받기전에 한국에 있을때 저도 이런식으로 초신자시에 잘모르고 생각했었는데 초자연적인 방언-성령세례받고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지요! 좀더 영적으로 세심하게 공부해서 해석해야지 맘대로 서불리 단정해서 자기말이 맞다고 하면 안됩니다 맞지도 않아요, 영적으로 답답한걸 본인도 느끼실겁니다! 성령하나님이 인정못하실것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영의 언어인 성경적인 방언은 우리의 혼, 이성은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나 내영의 아버지 이시고 영이신 하나님은 이해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십니다, 육적존재도 아니시고 혼-이성만 가진 하나님이 아닙니다 님의 논리로 보면 영적존재이신 하나님, 우리 육신의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믿는 것도 그럼 미친짓이네요! 그래서 방언이 우리거듭난존재가 육과 혼만 가진 -불신자 같은 존재가 아니고 죽었던 내영이 다시태어나서 내영의 아버지 하나님에게 기도언어로 내혀가 내영에 콘드롤돼어 내혼이 이해를 못하는 영적소리가 나옵니다 이건 내속사람 내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내혼은 내이성은 이해를 못하지만 천국에 계신 영이신 하나님은 이해를 합니다, 성경과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차원이 있는 겁니다 만약 그저 불신자처럼 그냥 자연적인 존재이시면 방언은 없어도 돼지요 그러나 천국, 하나님, 영적존제, 거듭남, 성령, 은 다 초자연적인 것이며 다, 우리 이성, 불신자가 이해하는 자연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님의 이치로 애기하면 불신자처럼 성령하나님도 믿지마셔야 하겠네요
@@timkim999 *정신줄 놓고 헤롱대는 소리가* 님에게는 무슨, '신비한 영의 언어'로 들리겠지만, '방언 통역 외국인' 이런 단어의 뜻을 아는 이들에게는 그냥 괴소리죠.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성경 글 내용 파악 못 하는 것은 무식이지, 은사가 아닙니다.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언어가 있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헷소리 주절거림에 관한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 잘 하세요.
하나님과의 영적 대화라 하셨는데 정말이지 한국어처럼 주고 받고 하신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난 이해 못하지만 영적인 나는 대화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 하신다면 그건 성격적이지 않다는 건 아실겁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100마디보다 알수 있는 몇마디로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맞을 겁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야하는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알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이해하고 있는냐에 따라 우리마음속의 울림(성령의 말씀)으로 알수 있습니다. 악령을 받고 성령을 받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코린트*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다양한 언어가 있었고, 교회도 그랬죠. 교회에서 예배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를 쓰니까 질서도 없고 화합도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요. 그걸 방언이라 하지도 않고 !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바울 사도가 주는 지침은 [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할 때는 왁자지껄 떠들지 말고, *많아야 세 사람만, 순서를 정해서,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하지 말라* ] 입니다. (고전14:27~28)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이 바울 사도의 지침을 따릅니까? 다시 말씀 드리는데,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그걸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것이고, 글 내용도 무시하는 거라고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는 거죠. 원어를 안다는 목사들까지 방언(?)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How is it then, brethren? when ye come together, every one of you hath a psalm, hath a doctrine, hath 《a tongue》, hath a revelation, hath an interpretation. Let all things be done unto edifying. (1 Corinthians 14:26, KJV)
방언이 성경에 나와서 받고 체험한걸 가지고 믿지말라는 그런 논리가 엉터리이지 그럼 하나님을 체험했으니 내체험이니 도로 믿지말라는 논리나 마찬가지네 그럼 하나님을 체험한걸 믿지말고 뭐하라 말이냐? 가만히 벙어리로 살란 소린가? 말이 돼야지!! 목사님을 신적 하나님으로 만 알고 내 체험,간증은 닫고 믿지말고 살란 소린가? (종교개혁전의 카토릭신앙이네) 앞뒤 두서가 안맞는 그냥 꽉막힌 논리네! 목사님설교만이 하나님이다라는 식의 엉터리 논리! 그래서 한국교회 목사가 왕노릇하는 이단, 사단이 많던데! 인본주의가 만연하고 교회분쟁싸움이 많은건 바로 영의 기도적게 하고 머리로만 신앙생활해서 그런 폐단이 온것이다! 성경에도 주님이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 spirit and truth
@@crossguard2742 본인의 비판은 괜찮은데 다른사람의 비판은 예민하게 반응 하시네요 베드로도 한때는 사탄이었습니다 방언을 하면 안된다는 성경구절을 없어요 교회에 유익함을 주느냐 또 방언을 분별하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방언하는 수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지않는다는 것은 누구의 생각일까요 방어을 안받아봐서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면 됩니다 만일 방언이 성령사역이면 그대는 무슨 죄를 지은걸까요 방언이 공동체적 유익은 없지만 개인의 기도생활에는 도움이 됩니다 모르면 모른다 하세요 교부 터툴리안도 방언찬성 자입니다 정교회에서도 방언 반대 안합니다 카톨릭에서도 안하구요 오준절교파는 전문가구요 성결교 감리교 침례교 다반대 안합니다그럼 누가 남았을까요 누가 믿음이 없는자일까요!!복음은 성령을 통해 믿는 겁니다 아!물론성경에 쓰여진 복음이요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전14:1-5) 1 Follow the way of love and eagerly desire gifts of the Spirit, especially prophecy. 2 For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does not speak to people but to God. Indeed, no one understands them; they utter mysteries by the Spirit. 3 But the one who prophesies speaks to people for their strengthening, encouraging and comfort. 4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edifies themselves, but the one who prophesies edifies the church. 5 I would like every one of you to speak in tongues, but I would rather have you prophesy. The one who prophesies is greater than the one who speaks in tongues, unless someone interprets, so that the church may be edified. (1 Corinthians 14:1-5, NIV)
@@kairos1004.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지,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왜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면 거짓이라고,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이해, 생각속에 가둬지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었다깨어나도 다 알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왜 인정못하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로는 다 알 수 없는 전능하신 분이에요 방언기도의 뜻을 사람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으므로 아니다?? 너무 좁은 사람의 관점으로만 보는 거 아닌가요? 방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자 능력인데 슬퍼하실 것 같아요....
@@사무라이-g7h 방언을 말하는자라고 써있지 어디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라고 써있나요? 왜 방언에 기도를 살짝 붙여서 방언기도라고 하냐구요 방언은 많이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배우지도 않았는데 외국어를 할수 있음 땡잡은건데 그런 방언은 은사이지만 님이 오해하는 방언기도는 없다니까요? 랄라라 다다다다 그런거 말도 아닌것을 하나님외에 누가 알아 듣기나 하겠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는데 아무말 안해도 아시고 꼭 이상한 소리를 해야 되는거예요? 그렇게 이해가 안되시나요?
@@lovesing200 님의 체험은 성경에 맞아야 하는데, 성경보다 자기 체험을 우선하면 이단 사이비가 될 수 있어요.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라고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고린도전서는 교정서신중 하나입니다... 다시말해 고린도 교회에 나타난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었고 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서신으로 쓴 것입니다.. 그 문제들 중 하나가.. 알지못하는 소리로 기도하면서 영적으로 특별한것처럼 자기를 세우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교회에 혼란이 생긴 것 이었고... 그에 대해 모든사람이 들을 수 있는 말로 질서를 따라 차례대로 기도하라고 한것입니다.. 바울이 자기도 방언을 할 줄 안다고 했는데... 바울이 말한 방언은 뜻을 알수 있는 지방언어였습니다... 방언통역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언어라면 통역을 통해 분명한 메시지를 알수 있을 테니.. 그렇게 하도록 권면한 것이지요...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방언(方言)은 지방 언어(地方 言語)의 줄임말.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지방 언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마가의 방에서 받았던 성령세례에서의 방언이 외국인들 귀에도 자기들의 언어로 들려서 놀라웠다고 하는데 그 제자들이 외국어로 말한게 아니고 방언으로 한 것인데 듣는 사람들이 자기들 언어로 알아들었다는거죠 신비의 17:18 방언통변이 바로 그런거죠 입에서는 알 수 없는 방언으로 기도하지만 본인은 그 기도를 알아듣습니다 통변이 되는거죠 통역이랄까요 ...신비로 즉 기적으로 이뤄지는 하나님말씀들......신비 즉 기적이 없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도 일반인이나 다름아니겠죠
방언은 주님과 나와 통하는 언어입니다 주님은 어떤 것도 알아들으시니 방언을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대중기도할때는 하지마라는것이죠 박사님은 방언을 모하시나봐요 저같은경우는 방언을 받고 하나님이계심과 말씀이믿어지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방언은 개인을세우는것이지 교회를 세우는 일은 특별한 방언의통역 인줄알고 있습니다 방언을 통해서 하나님이계신것과 말씀의 믿어지는 일은 받은자만이 알수있는거네요
방언이 주님과 통하는 거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님 생각이 말씀보다 위에있네요? 님 경험이 말씀보다 높네요? 방언의 은사는 있어도 즉 배우지도 않은 외국어를 하는것이 방언의 은사입니다 배우지도 않았는데 외국어 할수 있어요? 없죠? 은사 아닙니다 그런데 은사 받았다고 하면서 방언기도랍시고 하는데 그거 은사 아닙니다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건 하지 말아야죠 왜 말씀을 거역하고 없는것을 만들어서 헛일을 하고 있죠?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For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does not speak to men but to God. Indeed, no one understands him; he utters mysteries with his spirit. 여기 고전14장2절에 보면 내영이 기도하면 나오는 소리는 영적인 언어이지 우리이성이 이해하는 지방방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2절에 보면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분명히 알아들을수 없다하고 잇습니다, 영적인언어가 나오는 건데 이방언은 초자연적인 영의 소리가 나오는것이며 사람에게 하는게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에게 영으로 기도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린도전서 14장 :2절[개역개정:NIV]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no one understands him)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For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does not speak to men but to God. Indeed, no one understands him; he utters mysteries with his spirit. (NIV) 분명히 여기 2절에서 뭐라고 합니까? 아무도 알아들을 수없다고 했죠!!! 지방방언은 누구는 알아들을수 있는데라면서요 방언은 기본적으로 내영이 기도할때 나오는 영적인 소리입니다 그래서 이성-내머리으로는 이해할수없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영으로 기도하는 영적기도언어라고 여기서 분명히 가르칩니다!!! 영이 거듭나지 않은 자연인은 영이신-우리눈에 보이지않으신 하나님을 안믿기에 더더구나 이해를 못하죠! 그러나 영감을 통해 우리속사람이 하나님의 영적인 인도하심을 체감하는 것입니다, 영감을 통해 직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방언하면 바로 영적으로 무슨의미인지 압니다!!!!
방언하면 내영이 기도하게 돼고 내영이 활성화되면서 내 영적인 감각이 또렷해지면서 내 세상혼란속에서 자들어간 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것입니다 방언하면 내믿음을 다시일으켜세워줍니다 (김박사님의 엉터리해석대로 내 자아를 교만하게 세워주는 의미가 아니라!! 세상이성적인 의심으로 축쳐진 내 믿음을 -내영감을 다시 일으켜 세워준다는 의미입니다!!!) 왜,? 영적인 감각 즉 영감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이세상에서 육적인 감각으로 만 살다 쳐진 믿음과 영감을 세워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우리의 속사람- 영을 통해 하나님과 영적으로 영감으로 교감하는 것입니다! 영감으로 내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방언하면 나오게 됩니다 요한복음7장에도 예수님이 내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나오리라한것입니다 내 영은 내배쪽에 위치하지 내머리에 있지 않습니다 영적인 언어 영적인 기도언어를 통해 내영감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인겁니다! 그래서 영이신 하나님의 영적인 메세지를 직감 영감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았고 방언받지 못한사람은 체험하지않으면 잘이해못합니다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그럼 방언이 왜 성경에 나온거며 마귀가 주는 방언인데 왜 예수님이 너희는 방언을 말하리라 했으며 사도바울은 자기는 누구보다더 방언을 한다고 성경에 나와 있나요? 방언자체가 나쁘고 마귀의 것이라면 왜 예수님과 사도행전과 바울을 방언을 언급했나요 뭔가 엉터리 극단적인 자의해석으로 성경에 나온 방언을 성경에 서 맘대로 오려내는 것입니다 님의 해석이야 말로 위험하고 마귀의 사주를 받은것입니다 영적인 무기이므로 마귀가 싫어하며 반대를 하는 것이죠 박효진장로님이 사형수가 귀신들려 밤마다 나타나 괴롭힐때에 박장로님이 방언기도를 하자마자 그귀신이 도망가서 사라졌더고 간증하는 모르세요!
서울을 가본 사람보다 그림으로 만 본 사람의 목소리가 더 크죠 무질서로 사용 하는 건 전적으로 우리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방언은 꼭 받도록 권면 드립니다 우리가 알지 못 하는 말로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탄식하며 기도해 주시며 순간 순간 깨달음을 주시는 영이십니다 우리의 잘 못 사용으로 방언을 멸시 하면 성령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받도록 사모하라고 권면 드립니다 인간의 학문으로 다 설명이 안되는 이것이 이 “방언” 입니다
성령님을 무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한 헛소리로 기도 안하는것입니다 나는 입만 내어주고 성령님이 탄식하며 기도해주신다구요? 어머나 뭘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요? 뭘 그렇게 주님이 탄식할 만큼 기도할게 많나요? 뭔 죄를 그리 지었나요? 님이 스스로 기도 안하고 주님께 기도도 대신 해 주시라고 맡깁니까?
무질서하게 사용한것이 아니라 아예 그런 헛소리를 기도라고 하면 안된다구요~방언의 은사는요 ~ 배우지도 않았는데 외국어를 할수 있는 은사입니다 님들이 날마다 랄라라 따따따 그런것은 언어가 아니라니까요 통역도 안되고 일상대화도 안되요 아시겠어요? 그런거 흉내내보세요 다른 나라 여행가서 랄라라 따따따 해보세요 미친 소리 듣지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겠어요? 사람들에게도 이상하면 하나님께도 이상한거지 그게 어디 신령하다고 우기십니까? 하나님이 왜 그런 괴상한 소리를 몇시간 동안 듣고 계셔야되죠? 님의 자녀가 엄마 앞에서 괴상한 소리만 3시간 동안 내내 소리 지르고 있으면 그게 자녀와 긴밀한 대화입니까? 그 내용을 알수나 있어요? 어찌 그리 답답하십니까 어디서 도대체 그런걸 야무지게 배워서 좋은 것인양 하고 있습니까? 아니 근본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내가 당신 아들이오 하면 님은 아들이라고 믿을거요? 님이 출생한 사실이 있는 아들이 진짜아니오? 방언기도도 그렇습니다 처음시작한 근거가 누가 언제 어디서 맨처음 시작했는지 성경 어디에 있나요? 없자나요 그럼 처음 출처가 없는것이 성경적이겠어요? 그게 은사겠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것도 분명하고 해 달 별 동물 식물 모든게 처음 만들어진 출처가 있는데 방언기도란게 없다면 이상하다고 생각 한번도 안해보셨어요? 그거요 80년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사람들이 만들어낸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걸 은사라고 너도 나도 받겠다고 몰려드니까 눈에 좋게 보이거든요? 대단한 은사 자기들만 받은거 같거든요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뭐가 있다니까 호기심에 교회를 데리고 오니까 교회가 그렇게 사람들이 넘쳐난거 아닙니까? 사람이 만들어서 하는건데 그게 하나님과 영적인대화요? 성령의 역사인데 헷소리를 하게해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방언기도란건 성경에 근거조차 없습니다
초신자로서 방언에 대한 의문이 많네요. 저도 고린도전서를 읽고 방언이란 지방언어 즉, 외국어로 알고 있습니다. 영적언어로서 방언을 주장하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경험하지 못 하였기에 뭐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영적언어라 하면, 방언하시는 분들은 자기의 방언기도를 녹음하고 며칠 뒤나 여러 날이 지나서 녹음기 틀어놓고 자신의 기도 내용을 해석할 수 있을까요???
자기의 덕을 세운다라는 의미가 자기혼자마ㄴ 좋게 혼다라고 바울이 그렇게 썼다구요? 말이 안되는 엉터리 해석그만해요! 여기서 덕은 속사람의 영적인 힘, 영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세워준다는 의미이지 교만하게 자기를 내세운다는 해석은 엉터리입니다! 그건 님의 혼자 추정한 해석이지 성경본문 전체문맥에 안맞아요 아무렴 사도바울이 그런 의미로 썼을가? 좀 깊히 물어보세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지방 언어를 말할 때는* )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하지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는 교회들. 방언이라는 것은 "지방 언어"라고요.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쓰는 언어. 여러 교회들과 신자들이 주절거리는 아무런 뜻이 없는 그 헷소리는 *방언(=지방 언어) 아닙니다.* 그저 헷소리일 뿐이라고요.
방언은 두가지라 외국인이 알아듣는 외국어도 있고 하나님과 영적대화로하는 언어가 있지요 성경에도 분명히 있지만 어려서부터 방언을 받고 그 뜻을 동시에 이해할 수있게 해주셨고 자기를 내세움이아니라 믿음을 세워가는 기도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감사하거나 기도를 인도받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누군가 보여주기위해서 무질서하게 서서 나보란듯 떠들어대는건 그문제를 해결하는 의미에서 자제를 해야겠지만 겪어보지않고 의미가 없다고 하는건 불신자들이 십자가의 능력을 알지못하고 의미없는것처럼 이해하는것과 비슷한면이 있겠지요? 저도 교수님의 연구와 깨달음과 사역을 늘 존경하며 즐겁고 감사하게 잘보고 있는데 이 부분은 단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방언을 배운다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성도들이 있어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언의 은사가 외국인과 소통하는 목적만 있으시진 않으신가봐요 저는 초등학교때 받았고 고등학생때 마귀방언도 있다고하는 사람들의 말을듣고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5개국어로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지금은 못하지만ㅋ 지금도 방언으로 기도가 인도되면 제가 드리는 기도보다 훨씬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가 깊어집니다 짧은 말로 설명드릴 수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교수님께 꼭 체험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도 그 길을 막고 서지는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방언(?) 잘하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여러 사람 있는 데서,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은, *나를 내세우는 것이고, 자기 자랑입니다.* 죄 입니다. 주인님께서 *"기도할 때 똑같은 소리 반복하지 말라"* 하셨어요. *"말을 많이 하지 말라"* 하셨어요. (마태6:7)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 대부분은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를 무한 반복. '주님과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 하는 짓'을 골라가며 하는군요. *자기 자랑. 자기 도취인 듯.*
박사님의 강의 중에, 제가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는 게 많은데 단시간 내에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니 한꺼번에 다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고전14:1에서 사랑이 '애정'이라고 하셨는데 원어는 그냥 우리가 잘 아는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의 사랑(아가페, ἀγάπην)과 동일합니다.
@@사무라이-g7h 사무라이. 님이 인용한 그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한국어 번역도 지방언어고 원어 뜻도 그렇게 쓰입니다.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우라다 바르다 기미리 니사루 부리마 ~" 이런 거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괴소리일 뿐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대체 누가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을 시작했을까요?
(방언을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전 14:39)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그랬어요. 그래서 "예배드릴 때 헬라어로 예배를 드리되 각자가 자기의 언어로 기도하는 것까지 금하지는 말라. 통역하고 해라" 그런 뜻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그 지방 언어로 예배드리거든요. 이런 괴소리는 아무 뜻이 없고, 사람들이 쓰는 언어가 아니라서 "지방 언어"가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반드시 지방언어가 아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듭남이 있다면 선물로 성령을 받아 방언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알아 들을수 없는 소리도 많이들 하기도 하며 외국어 언어같이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입으로 기도도 하고 방언도 하며 자기영혼이 하나님께 자기영의 소리를 입으로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믿는것이 가장 성경적인 방언에 대한 것이 아니겠는지요? 이런것보다 중요한것이 성경에 참으로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굳이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도 성령과 말씀을 사모하며 방언 받기를 기도 드리고 왔는데요...... 방언을 받는 것은 '성령 또는 말씀을 받는 것'하고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하나님과 나만의 영적인 언어라고 생각하며,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는 그 순간이 성령임재하는 순간(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이라 생각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로 거듭나게 되고, 그러면 맡기신 사명 감당할 능력과 해 나갈수 있는 힘과 믿음까지도 주시는거라 믿었던터라 오늘 강의는 저에게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잘못된 이해와 행동 발견하고 말씀따라 묵상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도록 그리고 올바른 기도로 인도하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사님~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을 토대로 방언에 대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 속 언급된 방언이 외국어라는것을 알아요.그걸 떠나서 방언으로 기도한다거나 오랜시간을 기도한다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가요..솔직히 너무 절박하고 삶이 고통스러운 와중에 기도라고 할수있는건 눈물과 살려달란 말 밖에 안나와요.다른 말이 안나와요 정말..말씀대로 산다는게 결코 쉽지않은게 현실이잖아요.그런 가운데에서도 오직 예수님 약속 바라보고 버티는거잖아요.그런데 어떻게 구구절절 긴말이 나올 수 있겠어요. 기도 길게한다고 자랑하고 주변에 기도를 길게 또는 크게하라고 가르치는 사람보면 솔직히 화가 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방언기도의 열매를 보면 답이 나오죠. 하는 자들은 온갖 합리화와 미사여구를 써서 합당하다고하지만 양심은 알아요. 방언기도라는걸 하면 은근히 자기를 세웁니다. 나는 방언으로 기도하고 성령충만하고 하나님과 비밀로 대화한다고 자신을 속이며 방언기도를 못하는 성도들을 속으로 믿음이 적은 자들이구나 한다는것이죠.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방언을 금하지 말라(14:39) 여러 지역에 교회가 있고, 그 지역의 언어로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지방언어를 금(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교회에서 지방언어 외국어를 금하게 되면, 전세계가 헬라어로만 예배를 드려야 하거든요. 로마교가 라틴어로만 미사를 집전하는 해괴한 짓을 했었죠.
@@이원중-p5k 만약 님이 얘기하시는 뜻을 알 수 없는 소리로 짓거리는 것은 이방종교에서도 얼마든지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방종교와 똑같은 현상이 기독교에서도 나타난다면... 그게 성령님이 역사하는 것일까요...악령들이 역사하는 것일까요... 이원종님의 생각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교회에서 저만 아는 언어로 기도했어요. 하나님도 이 언어를 알고 ○○어를 아는 이도 알죠.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트가이" 아멘 할 수 있나요? 이 언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비밀(미스테리아) 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통역을 하라는 거라고요. *너 혼자 아는 언어로, 잘난 체 하며 지껄이지 말고.* ●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지방언어도 아닌, 자기도 모르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떼거리로 왁자지껄. 뭐하는 짓들인지...
방언은사를 받은 사람은 방언을 긍정적으로 언급하지만, 방언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방언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경향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방언은사는 전적으로 성령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이므로 자기를 자랑하는 교만함에 빠지지 말아야 하지만, 방언은사를 받지 아니한 사람도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어떤 신령한 은사든지를 제한하거나 비판하거나 의심해서는 본인의 덕을 세우는 데에나 교회의 덕을 세우는 데에나 자신의 생각이 방해가 될 수도 있음을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이 뭔지를 알고 14장 글 내용을 파악하는 사람들은 방언이 지방언어라는 것을 금방 알아요. 방언 뜻을 모르는 자들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방언이라고 마구 우기고, 성령님까지 동원하며 협박질까지 합니다. 글 내용 파악 못 하는 것은 무시기지, 자랑 아니거든요.
( *고전 14장 프뉴마는 '영靈'이 아님* ) 프뉴마는 숨, 숨 내쉬기, 기운, 목숨, 생명, 바람, 성령, 영靈, *"의지의 원천 또는 좌소,"* 영적 상태, 기질, 유령, 악한 영, 귀신, 주의 영, 마음, 중심 등 여러 뜻이 있는데, 고전 14장에서는 영혼 뜻이 아닌 *다른"* 뜻으로 씁니다. 한국어에는 그에 상응하는 단어나 그런 개념이 없어요. 고전 14:2은 이런 뜻입니다. ● 외국어를 말하는 자는, 사람들이 그 외국어를 모르므로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는 것이 된다. *'외국어를 하는 그 지식'으로* 하는 것으로서, 그 외국어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미스테리가 되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후 바울 사도는 '헬라어 아닌 언어'를 교회에서, 왜 *절제하고 질서있게 써야 하는지를* 쭈욱 설명을 합니다. [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바글, 통역 전혀 않고, 외국어도 아닌 괴소리를 마구 질러대는 짓 ]은 *성경을 거역하는 짓이죠.* 성경 반대하는 작태는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괴소리파 신자들은 *자기들 스스로,* 성령의 역사가 아님을 보여주죠. 거짓말들 좋아하고 자기 자랑거리 내세우기 좋아하는 자들은 그런 사상에 *한번 세뇌가 되면*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합니다. 로마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은혜로교회, JMS 등 *이단 사이비에 빠진 자들의 햄태와 다른 바가 없어요.* 참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정신들 좀 제발 차렸으면. 은사는 *나 자랑하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꼭 답변을 주십시요. 고린도전서 와 후서 가 있는데, 전서가 2번 이고, 후서가 4번 이라고 어떤 분이 계시는데요, 원래는 전서 1번이 있고, 또 후서 3번 이라는 말씀 책이 있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 ? 원본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1번 과, 3번 말씀책이 있을거라는 , 맞습니까. ? ?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 하려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 하고. 4. 통역 없으면 하지 마. (고전 14:27~28) *외국어로 기도할 때도 이렇게 하라는데,* 방언도 아닌 중얼중얼 괴소리를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하지 않고...* *"괴소리 크게 지르기 대회"* 하는 것인가요? 그런데, 한국인들끼리 한국어로 예배드리는 곳에서 외국어로 기도한는 것은 *자기 자랑하는 것이요,* *자기를 내세우는 것임.* 아주 사악한 짓이죠. 외국어도 아닌 중얼중얼 헷소리를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한심한 것임.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것입니다. ÷÷÷÷÷÷÷÷÷÷÷÷÷÷÷÷ *외국어가 방언임.* 지금의 나라들이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한 지방'이었으니까 방언으로 번역된 것이고, 원어의 뜻하는 바는 외국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마가복음 16장 17절에서 예수님이 분명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여기서 이 새방언이 불신자도 다할줄 아며 말하는 자연 방언란 해석은 말이 안맞습니다! 초자연적인 영이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고 영적인 우리에게 초자연적인 기도언어 방언을 주신건데 잘모르니 맘대로 해석하셧네 아버지 하나님이 초자연적인 영적존재이며 우리는 영이 거듭난 신자도 영적존재인데 영적인 언어로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에서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제가 방언하면서 알고 체험하기에 하는 겁니다!! 이런 해석은 하나님을 안믿는 불신자, 자기머리로 이해하는것만 알고 믿는 불신자도 마찬가지로 이런식으로 단정할겁니다 그러면, 영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 방언이 반드시 우리 좋은 머리(이성)으로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는 거는 아니지요!! 머리가 좋긴 뭐가 좋아요 하나님에 비하면 땅콩두뇌이지요 하와가 왜 죄를 지었나요? 자기머리로 이해가 안되고 자기머리 자기이성으로 쫓아 마귀에 속아 죄를 지은 이치지요!!!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고전14:9) 왜들 그렇게 괴소리를 못 해서 안달들을 할까요? *진짜 방언인 외국어는 못 하고* 그거라도 해서 *자기 위안거리, 자기 자랑거리* 삼는 것입니까? "나도 방언 할 줄 알아" 괴소리 하는 자들 방언(¿) 그거 자랑 하려고 입이 근질근질 하나봐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그 방언 잘 하고 싶으면 외국어 공부를 하세요. 외국어 잘 한다고, 한국인들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지 말고.* 그런 짓은 자기를 자랑하는 것이고 자기를 내세우는 죄입니다. 높임과 영광은 하나님 홀로 받으셔야 합니다.
저는 1970년대에 한얼산 기도원에서 함께 통성 기도하다가 혀의 움직임을 억제하면서 까지 방언을 받았으며, 2022년 2월 18일 까지 고린도 전서 14장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필터링하면서 방언을 해왔습니다. 참고로 전 예성성도입니다. 모든 걸 생략하고.. 제 경험으로 방언을 오래 하면 영적인 깊이에 들어 갈 수 있으며, 오래 한다는 것은 임으로 되지 않고 성령의 충만이 되어야 가능하며, 통역도 깊이 들어가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지오. 그리고 혼자 는 많이 힘이 들지만, 두 세사람이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면 훨씬 씨너지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요즈음은 참으로 기도가 어렵습니다. 성경말씀은 진리입니다. 끊임없이 진리 앞에 서기를 기도합니다.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고전14:21.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다른 방언'을* 언급합니다. 이사야에게 지금 *'히브리어 방언'으로* 말씀하시고, 그 "다른 방언" 이라는 것은 *아람어 앗수르어* 입니다. 언어죠. 다른 나라가 쓰는 언어. *중얼중얼 괴소리가 아니라.*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이라는 것이 *언어라니까요. 언어. 말.* *중얼중얼 괴소리가 아니라.*
(고전 14:2,5,14-18)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기도하는 자도 모른다고?* ) 고전 14:2 "알아듣는 자가 없다"는 말을 절대적 의미로 해석을 해버리면, 하나님도 알아듣지 못 하는 것이 되고, 통역자도 알아듣지 못 하는 것으로 된다니까요. 고린도 교회에 "고린도에서 무역업을 하는 유대인 신자"가 있었어요. 대표기도를 하는데 자기만 아는 '고대 히브리어'로 기도를 했어요. 그 신자와 하나님은 그 언어를 알지만. 다른 이들은 알아듣지를 못 하고 *"미스테리(비밀)네. 저게 무슨 뜻이야?"* 합니다. 이게 14:2 상황입니다. 그 유대인 신자가 '고대 히브리어'로 축복까지 했는데도, 기도가 끝나자 아무도 아멘을 안 해요. 뭔 말인지 알아야 아멘을 하죠! (14:16) ●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잖아요.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괴상한 소리* 주절주절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지방언어, 외국어) 아닙니다.* .
( *아무 뜻이 없는데 통역한다고 ??* ) 통역한다면서 자기 생각으로 지어내는 말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말씀 몇 구절 드립니다. ●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출애굽기 23:1) ●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 (예레미야 27:15) ●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9) ●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였으며 (에스겔22:28)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
너무 방언을 부정적으로 몰이해시키는 극단적인 억지로 한 해설입니다ㅡ, 비성경적입니다! 좌로 치우친 지맘대로 , 내맘대로 해석입니다! 방언도 성경에 나오는 분명한 하나님의 은사인데 지금 방언을 영적으로 잘모르니 무턱대고 잘모른다고 하나님이 주실 선물을 무식하게 발로 겉어차며 성령의 은사중에 하나를 무시하는 극단적인 무지한 해설입니다! 그럼 왜 못하러 성경에 방언이 나왔나요? , 영적인은사를 잘모르겠다고 자기이성으로 하나님은사를 모욕하는 꼴입니다! 성경복음에 분명히 예수님도 너희는 방언으로 말하리라했고 사도바을도 너희보다 더 많이 방언을 한다고 했는데 그럼 방언을 이해를 못한다고 모르겠다고 머리를 긁적거리며 무대보로 대적하자는 겁니까? 모르시면 내버려두시던지!! -잘모른다고 인정하시면서, 내가 잘모르니 내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해석하는것은 그자체도 비성경적 이단입니다!!! 이건 사도베드로가 베드로서에서 억지로 성경해석을 말라고 경고한겁니다! 그리고 아세요, 방언을 마귀가 아주 싫어하고 극단적으로 적대한다는 것을? 박효진장로님 간증보면 마귀에 사로잡힌 사형수, 살인자가 감옥에서 마귀가 나타나서 괴롭히는데 박장로님이 방언으로 기도해주자 그괴롭히던 마귀가 도망간사실요! 방언은 영적인 강력한 무기여서 마귀세력들이 아주 반대하는 겁니다!!! 방언은 마치 겉사람-육체의 사람이 이세상사면서 영적으로 갈급할떼 속사람이 영적으로 방언기도하여 속사람을 성령충만케하는 아주 중요한 기도언어입니다! 마치 핸드폰이 방전되면 충전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하세요? 저도 방언 받기전엔 님같이 그런식으로 혼자 생각하고 완전 방언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저도 한국에서요 왜? 몰라서요, 이해를 못해서요, 전혀 경험을 못해봐서요! 근데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어학연수를 20년전에 갔었죠 미국 교회에서 방언을 아주 능숙하게 하고있었읍니다, 방언이 개인 영적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받고나서 깨닫습니다 왜 중요할가요? 우리 믿는 신자는 죽었던 영이 거듭났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동일하게 영적인 존재이며 그것이 본질입니다 우리 속사람이 바로 영적존재입니다 우리겉사람은 우리의 육체와 두되, 이성으로 한국말을 배우고 말합니다 우리속사람 즉 영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방언을 합니다 즉 방언은 우리 영이 하는 기도언어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에게 거듭난자녀인 우리영이 초자연적으로 하나님에게 직접 기도하는 언어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안에 속사람 즉 영이 현재한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도 영적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존재이십니다! 그럼 왜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초자연적인 방언 즉 영적언어를 못한다는 소린가요? 그건 영적인것을 무시하거나 우리 자연두뇌,이성이 이해하는 것만 알아서 불신자 즉 자연인과 동일하게 물질,육적인것만 이해하고 영적인것은 믿지못하고 무시하기에 그렇습니다 이거 설명이 긴데 자못합니다 다음에 제가 동영상을 올리지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지방방언요? 그건 불신자도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못믿고, 영적인것을 이해못합니다 성경의 방언 선물은 영적인 언어이지 자연언어가 아닙니다, 초자연적인 기도언어입니다! 저도 능숙하게 초자연적인 방언을 받아서 합니다 전혀 배운언어가 아니라 제배에서 내영이 초자연적인 기도언어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내가 방언기도할땐 제머리는 가만히 있고 제영적인존재가 하는 초자연적인 언어입니다 방언하세요? 저도 방언 받기전엔 님같이 그런식으로 혼자 생각하고 완전 방언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저도 한국에서요 왜? 몰라서요, 이해를 못해서요, 전혀 경험을 못해봐서요! 근데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어학연수를 20년전에 갔었죠 미국 교회에서 방언을 아주 능숙하게 하고있었읍니다, 방언이 개인 영적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받고나서 깨닫습니다 왜 중요할가요? 우리 믿는 신자는 죽었던 영이 거듭났습니다 이세상엔 초자연적인 하나님과 보이지않는 하나님은 믿는 믿음, 초자연적인 방언이 존재합니다, 그걸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동일하게 영적인 존재이며 그것이 본질입니다 우리 속사람이 바로 영적존재입니다 우리겉사람은 우리의 육체와 두되, 이성으로 자연적으로 한국말을 배우고 말합니다 우리속사람 즉 영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방언을 합니다 즉 방언은 우리 영이 하는 기도언어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에게 거듭난자녀인 우리영이 초자연적으로 하나님에게 직접 기도하는 언어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안에 속사람 즉 영이 현재한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도 영적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존재이십니다! 그럼 왜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초자연적인 방언 즉 영적언어를 못한다는 소린가요? 그건 영적인것을 무시하거나 우리 자연두뇌,이성이 이해하는 것만 알아서 불신자 즉 자연인과 동일하게 물질,육적인것만 이해하고 영적인것은 믿지못하고 무시하기에 그렇습니다 이거 설명이 긴데 여기서 다 못합니다 ,다음에 제가 동영상을 올리지요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새방언은 보혜사로오신 거룩한 성체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다 타인의 새방언뜻을 모르더라도 자신의 새방언 뜻을 알면 천국복음전파에 매우 유익하다 대중앞에서 새방언을 말하면 거의대부분 외국인으로 생각한다 한편 간혹 새방언으로 듣는 사람도있다 쉬지말고 감사와기도하라 찬송하라 죄는반드시 참회개하라 갓이즈굿3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 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 건너편 사로니코스만 쪽의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도 있었죠. 여러 지역 출신들이 많았고 교회에도 그랬어요. 예배드릴 때 기도한다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고 떼거리로 떠들고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시정하는 내용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헬라어 아닌 언어로 기도할 때는 ① 세 사람까지만 하고 ② 순서를 정해서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이러잖아요. 고전 14:26~28 괴소리를 방언이라 우기는 자들이 방언(?) 기도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언어도 아닌 괴소리를 와글와글, 통역하지도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죠? 성경의 방언이 아님을 그들 스스로 입증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성경 글 내용 파악 잘 하세요.
제가 전부다 일일이 여기서 뭐가 잘못된 억지로 끼어 맞춘해석인지 전부다 (너무너무 한심하고 무식해보여서) 일일히 왜 잘못된 성경해석인지 설명을 해드리죠!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 김박사님은 방언하는것은 자기를 세우기에 잘못된것이다라고 하면서 왜 자기를 높이냐 , 왜 교회에서 세우냐라고 교만한것이라면서 엉터리해석 맘대로 같다 붙입니다 여기서 세운다는 것은 edify 입니다 이의미는 내속사람을 일으켜세운다는 소리입니다 비유하면 운동선수가 운동많이 하여 체력을 키우는 것처럼 비유할수 있지요 또 달리 비유하면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 밧데리충전하는 것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성령충만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이 죄로 죽었던, 초자연적인 하나님을 모르고 영 이 죽어 있던 속사람이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으로 다시태어나서 자라나는 과정이라 할수 있죠 애기가 태어나서 우유를 먹고 점점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믿는 자들이 즉 속사람을 살아 있는 -영을 갖고 있는 신자가 이세상에 살면서 눈에 보이는 육적-물질적 세계에서 내머리롤 이해하는 것만 보고 살다보면 겉사람은 뭐 강하고 왕성해지고 우리 좁은 이성이 강해질진 모르지만 우리 속사람은 하나님을 그리워하며 영적으로 갈급해집니다 이때에 영적인 충전이 필요한데 바로 방언 즉 속사람이 영이 하나님에게 기도하여 약해진 속사람을 힘을 줘서 빌드업시키는 용도인것입니다 마치 오래 하루종일 사용하는 핸드폰도 밧데리가 방전되면 매일매일 전기에 꼽아 충전하는 것에 비유할수 있는것입니다 방언을 함으로 내영을 강건하게 다시 성령충만하게 내속사람을 힘이 다해 약해져서 축처진 일으켜 세워주는 것입니다! 이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내개인 기도생활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충전을 안해보세요 내이성만 강해져서 아주 영적으로 메말라지고 영의 사람을 힘이 약해지고 내믿음도 약해지고 마치 불신자 자연인처럼 육적으로만 강해지는 것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방언도 외국어방언이 있고 또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고 하나님만 알아들으시는 주로 개인기도때 사용하는 방언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선교사님이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전혀 배우지 않았던 현지언어로 한참을 얘기했는데 원주민이 알아듣고 은혜를 받은 일도 직접 들었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알아듣지 못하는 기도방언은 나의 영적인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께 개인기도 할때 사용됩니다. 이런 방언은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러한 종류의 방언기도 또한 매우 중요한 쓰임과 유익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방언으로 기도할수 있도록 해주시므로 이러한 기도를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그시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게 되고 기적적인 역사를 경험한 실제 사례들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종류의 방언은 개인기도의 영역이므로 타인을 위한 통역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경우에 따라서는 그뜻을 알려주시는 경우도 있지요. 방언기도에 관하여많은 연구를 하고 자료를 살펴본 사람으로서 관찰한 바로는 그래도 역시 방언을 많이 활용하고 그 유익을 오랜동안 여러 사례들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활용한 미국 오순절교단들이 대체적으로 좀더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가본 사람보다 더 잘아는체 한다는 말이 있는데 방언의 유익을 체험해보고 아는 사람들은 김박사님 말씀이 초등생의 주장처럼 오류와 자신의 생각과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John-xc3ni 성경 어디에 알아듣지 못 하는 방언이 있다고 하죠?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들어요.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가 모른다고?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저게 무슨 뜻이지? 미스테리네" 이러는 거죠.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 28장 성령세례를 충만히 받으면 방언이 내영에서 자동으로 즉각 쉬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방언은 성령님의 영적무기입니다 내 생각으로도 기도하지만 내영으로도 신비한 기도언어가 초자연적으로 나옵니다! 내속사람 즉 내영이 기도언어를 받아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내영에서 내배에서 생수의강이 흘러나오듯이 신비한 방언이 나오게 돼어 있으며 이것이 내속사람 =내영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이 자랑거리 입니까?* )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며 그거 주절거리는 자들'은 그게 무슨 대단한 은사나 되는 양 우쭐해하고 자기 만족과 자랑거리로 여기는 것같음. "나도 방언할 줄 안다"며 자랑질 못 해서 입이 근질근질 하나봐요... 은사가 자기 자랑하라고 주어지는 것입니까! 😡
코린트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14장 글 주제 파악 좀 하시죠.
![[왜 예수인가?] 3강_Freedom(자유)_조정민 목사_130925](http://i.ytimg.com/vi/ixlEQ4dirLA/mqdefault.jp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Missing Everyth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TYeMZGzOzw/mqdefault.jpg)
다른분의 방언 반대 의견보다 김명현목사님의 방언반대는 한국교회에 미칠 영향이 비교가 안됩니다.엄청난 용기에 존경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인천에스라교회 김명섭 선교사 올림
신앙은 내머리,내이성,내두뇌,내지식,내이해력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인본주의요 !!!
성령하나님을 무시하는 불신앙입니다 ! 신앙은 내영으로하는게 먼저이니다
이젠 손으로 입력하기 귀찬아서 동영상으로 답글올립니다:
ruclips.net/video/q_sd6JndSsQ/видео.html
왜 그걸 나에게 따집니까? 어리석게-영적으로 우둔?
성경에 분명히 예수님이 마가복음,사도행전에 성령세례받아 새방언을 내영으로 하릴고 약속하셨고
구약에도 이미 요엘서나 다른서신에도 성령세례받아 내영이 혀를 컨ㅌ롤하여
신비한 영적은사 가 타나난다고 하고
나도 이미 1995년도에 미국은사교회에서 그 새방언받아 아직까지 절대후회안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부흥하는 오순절주의 교회에서 각종 초자연적인 성령하나님의 영적
능력역사가 증거로
하나님이 오늘날도 살아 역사하셔서 증거로 이미 실재로 나타나고 있는데
본인만 바리새인적으로 글자문자에만 역겨서 성령역사를 방해하는
마귀역사데 동참하고 있으니
얼마나 시간낭비하며 세월낭비하시나요?@@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럼 그런 방언 괴소리를 뭐하러
예수님이 약속하셨고'사도바울이 성경에 해설해놓았는지
혹시 본인이 좀 심도있게 과학적으로
면밀하게 고민해 봤어요??
왜 그런 불필요한 방언을 성경에 목적도 없이 약속했는지
아무 목적-의미도 없이?????????????뭐하러?????
아무 의미없다고요?
그건 당신이 머리로만 신앙생활하기대문익고
내영이 기도하면 그런 방언이 초자연적으로 영적으로 성령님이 시켜서 내속사람을 일으켜세워주는 목적으로 하나님에게 하는겁니다
하나님이 영이신데 우리고 영이고
내영이 혀잡아 소리내면
이런 초자연적인 기도언어가 나옵니다
그런 방언으로 불신자에게도 그나라언어로 전도돼는 수많은 외국간증들엇습니다
당신이 아마도 쇄국적인 조선의 흥선대원군조상을 둬서 우물안의 개구리신앙을 해서 그런가보죠!!!!@@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김명현 박사님 방언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김명현목사님! 한국교회에 대외적인 생명을 내어놓고 하시는 용기와 결단 존경합니다ㆍ하나님의 상이 크실겁니다 .
거듭난지 2년여가 지난 뒤... 새삼 다시본 영상입니다...^^ 방언기도를 수년(저) , 십수년(남편) 을 했었고(매일몇시간씩...) 꿈에대한 해석 놀라운것들, 계시 이런것들을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했던 어리석은 지난날의 시간들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그런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소중함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겠죠... 거듭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보지 못하며 안개를 붙잡는듯 어딘가 답답한 신앙생활의 연속 이었습니다. 지금은 진리에대해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가운데 살아가고있습니다. 이 영상이 더욱 많이 알려지고 하나님의 말씀(진리,성령)과 그 뜻에 갈급함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보고 듣게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방언은 외국어 지방언어 등 사람 사이에 사용하는 통역이 가능한 언어라는것을.. 하나님께서주신 성경통해 지금은 명확히 이해하고있습니다. 153쉴터교회의 올바른 사역에 늘 진심을 다하여 감사를드립니다. 샬롬
돌발문제!
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불신자로 살다가 죽으면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는 것이라고 담대히 전하고 가르쳐 주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진리를 아는 지식이 있으신지요?
@@영병이-b8n영병이. "불신자가 죽으면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된다"는 말이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 안식, 몰몬, 신천지에 소속된 분들은 댓글 자제해 주세요.
@@영병이-b8n 베뢰아 귀신론. 김기동. 성락교회.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귀신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왜 일년 넘게 답변을 하실수
없는지요?
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없는 허접한 영적상태를 유지하면서 어찌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이해할수가 없는 것인지요?
허기야 유튜브에서 불신자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라고 담대히 전하는 신자가 달랑 나혼자 뿐이니 ...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님께서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있네 라고 하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귀신 잡는 해병도 예수쟁이가 되지않고 죽으면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제말이 어디가 틀린지요?
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셨나요?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셨나요?
이변이 없는한 님께서는 장로교 신자일 확률이
100%입니다...
박사님 저희 목사님께 배운 내용과 100프로 일치해서 신기 합니다
방언을 훈련하여 마치 구원의 증거 인것 처럼 속이는 선생님들에게 경종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사님 어려운 길을 걸어 가실때 기도하는 형제 자매가 있다는걸 기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성경에 근거한 정확한 진리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으로인한 유익이 분명있다는 말씀
그러나 방언이 성경적이지않다
와!!!
신앙생활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니까 방언은 하나님주시는 거다??로 보는데
그러나 성경적이지 않다!!
노우호 목사님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두분이 한분같이 똑같이 말씀 하시네요..
우연히 듣고 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간절한 마음으로 특정 문장을 구두로 반복하면 그문장의 의미가 관념으로 구성되어 기억으로 저장되고 문장의 음성은 의미를 잃고 전체의 음성이 압축되고 점점 짧아지며 감탄사 같은 의성어와 같이 됩니다. 머리속에서의 의미와 발성기관에서내는 소리가 서로 결합된 관계가 파괴되고 짧아진 소리는 반복이 용이해지고 주기성을 갖게되며 짧은 음성이 기도의 한 소단락울 표현하게 되며 여러 기도의 주제를 몇 마디의 음성으로 반복하게되면서 언어의 논리체계를 벗어나고 문장의 의미의 기억과 합해진 비논리적인 음성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상태가 꿈이나 환각시의 비논리적고 현재의 시공과 자아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 도달하며 신비를 체험하게됩니다.이것은 불교등 수행 위주 종교에서 체험할수있는 신비체험인데 여러 종교에서도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의 체험이 기독교 방언에서는 왜 이리 많이 발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인님께서 *"기도할 때 똑같은 소리 반복하지 말라"* 하셨어요. *"말을 많이 하지 말라"* 하셨어요. (마태6:7)
직접 체험하지 못한 영적인부분 그누구도 주님께서 열어주시는 만큼만 알게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ㅡ 내가 쳬험하지 못한것을 좋다 ᆢ나쁘다ᆢ
판단 하지 말고 겸손히
우리가 사람이 알고있다는것이 얼마나
작고 얕은것인지 인정하고
각자 받은은혜 인정해주며
겸손히 무뤂꿇고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ㅡㅡ교수도 ,목사도, 장로도, 이런직함
아무것도 아닙니다 ㅡㅡ그냥 주님앞에 겸손히
당신은혜로 오늘도 삽니다 ㅡ주님 감사합니다ㅡㅡ이런걸 기뻐하시지 안을 까? 합니다ㅡ김 명현 교수님 좋은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ㅡㅡ
성경 내용 파악을 잘해서 바르게 이해를 해야지, 각자의 체험을 성경으로 합리화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코린트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김명현목사님 ㅡ방언에대한 선포!
여파가 엄청날텐데...상급이 크실겁니다.존경합니다
방언을 마귀가 가장싫어하는 영적기독교인의 무기인데 마귀편을 드시네, 그럼 성경에 예수님이 방언하지말라고 했나요? 마귀의 무기이니? 성령은사의 무기로 하나님이 영적인 은사로 준건데 막자고요? 방언하면 오히려 마귀가 도망갑니다, 성령충만해서 하나님의 영적파워가 덮혀져서 마귀가 도망합니다, 박효진장로님 간증들어보세요
@@timkim999 방언은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거든요.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등
언어가 아닌 것은 당연히 방언이 아닌 거죠. 아무 뜻이 있는 없는 소리는 헷소리지, 방언 아닙니다
@@timkim999 *"기깔라 마스타라 멜레껠라 마스돈타 테베이지 에이까라 스트로 바까레 데스께레"* 이거 님이 한 소리인데 이게 무슨 뜻이죠?
방언은 영의 기도이고 우리가 하는 기도는 혼의 기도입니다
바울도 영으로도 기도하고 혼으로도 기도하고...
혼의 기도는 선악과(자의식)가 들어 있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방언으로 더 많이 기도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외국어를 못알아듣듯이 천국언어을 다 알수없다고 봅니다. 저는 십자가뿐이라고 고백이 나오고 십자가만 바라보며 기도하라고 배웠습니다. 일반기도를 메일 반복적으로 하는것도 다고 다고 중언부언하는거고 방언기도할때도 다른 생각하면서 계속 기도하는것도 중언부언이라고 생각 합니다
방언을 통해서 모든 은사가 연결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무엇보다 방언하기를 힘쓰라고 하셨죠 하나님의 방언과 외국어는 다르죠 방언은 성령세례의 기본값이죠
답답하신분 방언은 해야되지만 방언기도는 하면 안된다구요 어찌 그리 답답합니까? 어디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말이 있나요?
하나님의 방언과 외국어는 다르다구요? 참 어이가 없는 말만 하시네요
방언 받은것이 성령세례 받는 기본값이라구요? 더더 어이가 없네요 어디서 이런 무식한 것을 배우셨나요?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지방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는 헷소리지 방언이 아닙니다.
@하닷사. 성령 세례라는 것은 없어요. 오순절파가 주장하는 그 성령세례에서 로마교 견진성사 냄새가 나는군요.
너무 공감합니다.. 한국 교회의 방언 문화에 대한 질서 수립이 필요합니다. 성경말씀을 잘 지켜야 합니다...
기도회 갔을때 젤 듣기싫고. 소름돋는 소리가
누군가의 방언기도ㅜ
들어보세요
진짜 소름돋는소리예요
방언기도는 대체로 호통치면서 따지듯이 고함지르는 식이 많더라구요
귀를 틀어막고싶은 아주 역겨운소리
암만들어도 영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바로 드려지는 기도등등 ..사람귀로 들어도 소름인데ㅜ
제발 진리를 바로 깨닫기를 바래요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다 진짜방언인지 알길이없긴하조.방언은하는데 치유는못하면😅
티비조슈아 보면 악령도 하는걸 볼수잇어요.근데 한국은 희안하게 통역도 못하고 치유도 못하고 말로하는거만 다들 한다고 하는
별로 강조도 안해요 살작 이런거 잇다고 보여줄뿐.한국에 그분처럼 능력자는 없조.그렇게 방언강조하면서 왜 영적최고 능력자인 티비조슈아는 외면할가.너무 위선적 영리적 목적이 크조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베드로후서 3장 [개역개정]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자기가 확실히 모르면서도 아는척 억지로 끼어맞춰
자기맘대로 주장하며 성경말씀을 해석하지말라했습니다!!!
그게 바로 자기사상, 자기생각주장, 내해석이 옳다는 식으로 이단에 빠지는 겁니다
거의 이단적이고 성령충만 배척하는 자기맘대로 한성경해석입니다, 김박사님 해설은
절대 옳지않은 성경해석입니다!
이런 생각은 저도 방언받기전에 한국에 있을때 저도 이런식으로 초신자시에
잘모르고 생각했었는데
초자연적인 방언-성령세례받고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지요!
좀더 영적으로 세심하게 공부해서 해석해야지
맘대로 서불리 단정해서 자기말이 맞다고 하면 안됩니다
맞지도 않아요, 영적으로 답답한걸 본인도 느끼실겁니다!
성령하나님이 인정못하실것니다
님이 받은 그 괴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요. 뜻이 없는데, 그게 어떻게해서 초자연적 지방 언어가 될 수 있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영의 언어인 성경적인 방언은 우리의 혼, 이성은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나 내영의 아버지 이시고 영이신 하나님은 이해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십니다, 육적존재도 아니시고
혼-이성만 가진 하나님이 아닙니다
님의 논리로 보면 영적존재이신 하나님, 우리 육신의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믿는 것도 그럼 미친짓이네요!
그래서 방언이 우리거듭난존재가 육과 혼만 가진 -불신자 같은 존재가 아니고
죽었던 내영이 다시태어나서 내영의 아버지 하나님에게 기도언어로 내혀가
내영에 콘드롤돼어 내혼이 이해를 못하는 영적소리가 나옵니다
이건 내속사람 내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내혼은 내이성은 이해를 못하지만
천국에 계신 영이신 하나님은 이해를 합니다,
성경과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차원이 있는 겁니다
만약 그저 불신자처럼 그냥 자연적인 존재이시면
방언은 없어도 돼지요
그러나 천국, 하나님, 영적존제, 거듭남, 성령, 은 다 초자연적인 것이며
다, 우리 이성, 불신자가 이해하는 자연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님의 이치로 애기하면 불신자처럼 성령하나님도 믿지마셔야 하겠네요
@@timkim999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영의 언어도 아니고, 성경의 방언도 아니거든요!
그냥 괴솔이죠.
@@timkim999 *정신줄 놓고 헤롱대는 소리가* 님에게는 무슨, '신비한 영의 언어'로 들리겠지만,
'방언 통역 외국인' 이런 단어의 뜻을 아는 이들에게는
그냥 괴소리죠.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성경 글 내용 파악 못 하는 것은 무식이지,
은사가 아닙니다.
방언했으니까 성령받은거라고 믿는 사례를 여기서 보네요
성령은 2천년전 대속을 깨닫게하시면서 오시는겁니다. 예외없이 절대적인겁니다.
박사님 말씀공부 도움이됐는데
오늘방언에 대해듣고안보기로 했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과 나와의 영의 대화라고 자기유익을위해
그유익은 나의믿음을 굳건하게 하는 힘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라고요.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언어가 있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헷소리 주절거림에 관한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 잘 하세요.
하나님과의 영적 대화라 하셨는데 정말이지 한국어처럼 주고 받고 하신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난 이해 못하지만 영적인 나는 대화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 하신다면 그건 성격적이지 않다는 건 아실겁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100마디보다 알수 있는 몇마디로 하나님께 기도 하는게 맞을 겁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야하는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알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이해하고 있는냐에 따라 우리마음속의 울림(성령의 말씀)으로 알수 있습니다. 악령을 받고 성령을 받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코린트*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다양한 언어가 있었고, 교회도 그랬죠.
교회에서 예배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를 쓰니까 질서도 없고 화합도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요. 그걸 방언이라 하지도 않고 !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바울 사도가 주는 지침은
[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할 때는 왁자지껄 떠들지 말고,
*많아야 세 사람만, 순서를 정해서,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하지 말라* ]
입니다. (고전14:27~28)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이 바울 사도의 지침을 따릅니까?
다시 말씀 드리는데,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그걸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것이고,
글 내용도 무시하는 거라고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는 거죠.
원어를 안다는 목사들까지 방언(?)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How is it then, brethren? when ye come together, every one of you hath a psalm, hath a doctrine, hath 《a tongue》, hath a revelation, hath an interpretation. Let all things be done unto edifying. (1 Corinthians 14:26, KJV)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하지 마세요
바울 사도가 14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사무라이-g7h
라크 피에 프라아따.
님은 ● 알아듣지를 못 하고...
@@사무라이-g7h 사무라이
지방언어를 말하는 자는 (14:2)
@@사무라이-g7h 아멘아멘~~🙏
박사님의 정확한 강의 최곱니다! 밑의 댓글들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순종하기 보단, 자신들의 경험이나 느낌을 믿는 분들이 있군요. 결국 하나님을 믿지 않는 행위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속에 우리들속에 한개인에게 구현되고 체험되는 겁니다 성경은 불경이 아닙니다 성경을 불경으로 만들지 마세요 십자가 복음도 선포되어지고 체험되고 구현되지 않으면 그게 불경이지 성경 입니까 사단아 떠나라
@@윤경록-z3e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남에게 사단아 떠나라고 저주하지 않죠. 몰몬종교나 신천지 같은 분이군요
방언이 성경에 나와서 받고 체험한걸 가지고 믿지말라는 그런 논리가 엉터리이지
그럼 하나님을 체험했으니 내체험이니 도로 믿지말라는 논리나 마찬가지네
그럼 하나님을 체험한걸 믿지말고 뭐하라 말이냐? 가만히 벙어리로 살란 소린가? 말이 돼야지!!
목사님을 신적 하나님으로 만 알고 내 체험,간증은 닫고 믿지말고 살란 소린가? (종교개혁전의 카토릭신앙이네)
앞뒤 두서가 안맞는 그냥 꽉막힌 논리네!
목사님설교만이 하나님이다라는 식의 엉터리 논리!
그래서 한국교회 목사가 왕노릇하는 이단, 사단이 많던데!
인본주의가 만연하고 교회분쟁싸움이 많은건 바로 영의 기도적게 하고 머리로만 신앙생활해서
그런 폐단이 온것이다!
성경에도 주님이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 spirit and truth
당신이야 말로 영이신 하나님을 머리이성으로만 문자로만 믿는 성령하나님을 안믿는
불신자이다
@@crossguard2742 본인의 비판은 괜찮은데 다른사람의 비판은 예민하게 반응 하시네요 베드로도 한때는 사탄이었습니다 방언을 하면 안된다는 성경구절을 없어요 교회에 유익함을 주느냐 또 방언을 분별하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방언하는 수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지않는다는 것은 누구의 생각일까요 방어을 안받아봐서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면 됩니다 만일 방언이 성령사역이면 그대는 무슨 죄를 지은걸까요 방언이 공동체적 유익은 없지만 개인의 기도생활에는 도움이 됩니다 모르면 모른다 하세요 교부 터툴리안도 방언찬성 자입니다 정교회에서도 방언 반대 안합니다 카톨릭에서도 안하구요 오준절교파는 전문가구요 성결교 감리교 침례교 다반대 안합니다그럼 누가 남았을까요 누가 믿음이 없는자일까요!!복음은 성령을 통해 믿는 겁니다 아!물론성경에 쓰여진 복음이요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전14:1-5)
1 Follow the way of love and eagerly desire gifts of the Spirit, especially prophecy.
2 For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does not speak to people but to God. Indeed, no one understands them; they utter mysteries by the Spirit.
3 But the one who prophesies speaks to people for their strengthening, encouraging and comfort.
4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edifies themselves, but the one who prophesies edifies the church.
5 I would like every one of you to speak in tongues, but I would rather have you prophesy. The one who prophesies is greater than the one who speaks in tongues, unless someone interprets, so that the church may be edified.
(1 Corinthians 14:1-5, NIV)
(2)'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는 것으로서 성령으로 비밀을 말함'입니다.
(ruclips.net/video/o_s-8bNv8do/видео.html)
@@kairos1004.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지,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kairos1004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언어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라고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왜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면 거짓이라고,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이해, 생각속에 가둬지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었다깨어나도 다 알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왜 인정못하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로는 다 알 수 없는 전능하신 분이에요 방언기도의 뜻을 사람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으므로 아니다?? 너무 좁은 사람의 관점으로만 보는 거 아닌가요? 방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자 능력인데 슬퍼하실 것 같아요....
@@사무라이-g7h 방언을 말하는자라고 써있지 어디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라고 써있나요? 왜 방언에 기도를 살짝 붙여서 방언기도라고 하냐구요 방언은 많이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배우지도 않았는데 외국어를 할수 있음 땡잡은건데 그런 방언은 은사이지만 님이 오해하는 방언기도는 없다니까요? 랄라라 다다다다 그런거 말도 아닌것을 하나님외에 누가 알아 듣기나 하겠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는데 아무말 안해도 아시고 꼭 이상한 소리를 해야 되는거예요? 그렇게 이해가 안되시나요?
감사합니다.
환상과 꿈 그리고 방언은 하나님이주시는 은사입니다 은사는 내가 달라고 한다고 주시는게 안입니다 하나님이 피료하실때 주시어 하나님에 살아계심을 나타 내실때 성령이 임하신다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하나님이 피로하실 때
하하하 정말 웃게하지
마세요 무슨 하나님이 피로 에라이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나도 님처럼 47년을 살았죠 주일학교부터 성경퀴즈 암송대회 모두 1등
방언부터 성령은사 상당히 거부했어요
그러다 20년 1월 코로나직전 어떤 일을 체험했고요
그만 속으시고 성령충만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며 기도해보세요
@@lovesing200 님의 체험은 성경에 맞아야 하는데, 성경보다 자기 체험을 우선하면 이단 사이비가 될 수 있어요.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라고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lovesing200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감사합니다
같이 읽으니까 시끄럽기만 하고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어요
지방언어를 말하는 방언과
영적 언어로서의 영언을 구별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착오입니다
하나님과의 은밀한 소통은 영적언어 즉 방언으로 하는 겁니다
외국어만 방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체험이 없으니 어쩔수 없겠지요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이 영적 언어?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 밖에 안 되는데, 웬 영적 언어?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이러는 것임.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고린도전서는 교정서신중 하나입니다...
다시말해 고린도 교회에 나타난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었고 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서신으로 쓴 것입니다..
그 문제들 중 하나가.. 알지못하는 소리로 기도하면서 영적으로 특별한것처럼 자기를 세우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교회에 혼란이 생긴 것 이었고... 그에 대해 모든사람이 들을 수 있는 말로 질서를 따라 차례대로 기도하라고 한것입니다..
바울이 자기도 방언을 할 줄 안다고 했는데... 바울이 말한 방언은 뜻을 알수 있는 지방언어였습니다...
방언통역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언어라면 통역을 통해 분명한 메시지를 알수 있을 테니.. 그렇게 하도록 권면한 것이지요...
방언은혼자할때는 하나님과 자신만 알아들을수있고 여럿이있을때는 서로에게 방해가 되지않게 하라는뜻이네요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현대는 외국어죠.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방언(方言)은 지방 언어(地方 言語)의 줄임말.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지방 언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혼자있을 때 골방에서 랄랄라 방언기도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너 자신과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빈정거리는 표현입니다. 허공에 울리는 쾡가리같이 뜻없는 소음인 너의 기도는 너 자신에게나 스스로에게 하라고..
고린도서는 바울의 빈정거림 책망 교정 교훈으로 점철 되어 있다 -조지 가드너-
마가의 방에서 받았던 성령세례에서의 방언이 외국인들 귀에도 자기들의 언어로 들려서 놀라웠다고 하는데 그 제자들이 외국어로 말한게 아니고 방언으로 한 것인데 듣는 사람들이 자기들 언어로 알아들었다는거죠 신비의 17:18 방언통변이 바로 그런거죠 입에서는 알 수 없는 방언으로 기도하지만 본인은 그 기도를 알아듣습니다 통변이 되는거죠 통역이랄까요 ...신비로 즉 기적으로 이뤄지는 하나님말씀들......신비 즉 기적이 없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도 일반인이나 다름아니겠죠
그게 아니라, 제자들이 외국어로 말을 했어요.
방언은 주님과 나와 통하는 언어입니다
주님은 어떤 것도 알아들으시니 방언을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대중기도할때는 하지마라는것이죠
박사님은 방언을 모하시나봐요 저같은경우는 방언을 받고
하나님이계심과 말씀이믿어지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방언은 개인을세우는것이지
교회를 세우는 일은 특별한 방언의통역 인줄알고 있습니다 방언을 통해서 하나님이계신것과 말씀의 믿어지는 일은 받은자만이 알수있는거네요
방언은 사투리. 지방언어.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방언이 주님과 통하는 거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님 생각이 말씀보다 위에있네요? 님 경험이 말씀보다 높네요? 방언의 은사는 있어도 즉 배우지도 않은 외국어를 하는것이 방언의 은사입니다 배우지도 않았는데 외국어 할수 있어요? 없죠? 은사 아닙니다 그런데 은사 받았다고 하면서 방언기도랍시고 하는데 그거 은사 아닙니다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건 하지 말아야죠 왜 말씀을 거역하고 없는것을 만들어서 헛일을 하고 있죠?
김박사님이 자신의 한계적인 지식으로
위에서 해석하신것은 나도 거의 동일하게 해석가능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방언받고 공부하기전엔 김박사님처럼 고렇게 알고 믿었습니다!
근데 틀렸다는걸 뭔가 더 자세한 걸 미국신학대학에서 STUDY 깨달은 것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린도전서 14장 [개역개정] 대한성서공회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For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does not speak to men but to God. Indeed, no one understands him; he utters mysteries with his spirit.
여기 고전14장2절에 보면 내영이 기도하면 나오는 소리는 영적인 언어이지 우리이성이 이해하는 지방방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2절에 보면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분명히 알아들을수 없다하고 잇습니다, 영적인언어가 나오는 건데
이방언은 초자연적인 영의 소리가 나오는것이며 사람에게 하는게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에게 영으로 기도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린도전서 14장 :2절[개역개정:NIV]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no one understands him)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For anyone who speaks in a tongue does not speak to men but to God. Indeed, no one understands him; he utters mysteries with his spirit. (NIV)
분명히 여기 2절에서 뭐라고 합니까? 아무도 알아들을 수없다고 했죠!!!
지방방언은 누구는 알아들을수 있는데라면서요
방언은 기본적으로 내영이 기도할때 나오는 영적인 소리입니다
그래서 이성-내머리으로는 이해할수없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영으로 기도하는 영적기도언어라고 여기서 분명히 가르칩니다!!!
영이 거듭나지 않은 자연인은 영이신-우리눈에 보이지않으신 하나님을 안믿기에 더더구나 이해를 못하죠!
그러나 영감을 통해 우리속사람이 하나님의 영적인 인도하심을 체감하는 것입니다,
영감을 통해 직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방언하면 바로 영적으로 무슨의미인지 압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John 4:24
God is a Spirit, and they that worship Him must worship Him in spirit and in truth.”
방언하면 내영이 기도하게 돼고 내영이 활성화되면서
내 영적인 감각이 또렷해지면서 내 세상혼란속에서 자들어간 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것입니다
방언하면 내믿음을 다시일으켜세워줍니다
(김박사님의 엉터리해석대로 내 자아를 교만하게 세워주는 의미가 아니라!!
세상이성적인 의심으로 축쳐진 내 믿음을 -내영감을 다시 일으켜 세워준다는 의미입니다!!!)
왜,? 영적인 감각 즉 영감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이세상에서 육적인 감각으로 만 살다 쳐진 믿음과 영감을 세워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우리의 속사람- 영을 통해 하나님과 영적으로 영감으로 교감하는 것입니다!
영감으로 내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방언하면 나오게 됩니다
요한복음7장에도 예수님이 내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나오리라한것입니다
내 영은 내배쪽에 위치하지 내머리에 있지 않습니다
영적인 언어 영적인 기도언어를 통해 내영감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인겁니다!
그래서 영이신 하나님의 영적인 메세지를 직감 영감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았고 방언받지 못한사람은 체험하지않으면 잘이해못합니다
성령훼방죄가 무엇인지 알아야....
성경을 왜곡하여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 하면서 그거 받아야 한다고 떠드는 게 성령훼방죄 같으네요
모르면 모른다고 정직하게 얘기해요
@@하닷사-s2q 단어 뜻 모르고 글 내용 파악도 못 하는 것은 난독증이지,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고전14:28) '말:'을 하래요. 말: 언어. *중얼중얼 헷소리는 말:이 아니거든요.*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죠.
감사합니다!천주교남로호랭교도 교회랑 같은모양으로 합니다.성경만이 진리입니다
불신자가 하는 방언은 마귀방언이며 오직거듭나지않은자가 받는 것이며 마귀가 가짜방언으로 진짜방언을 혼동시켜 막는것이며 성령으로 거듭난자들의 성경적인 성령은사방언은 하나님과의 송통하는 기도언어로 영적인 무기입니다, 마귀가 싫어하고 도망갑니다 성령방언을 할때마다!
방언이라면 무조건 다 마귀방언이라면 성경에 왜 나온겁니까? 님의 논리가 무대뽀아닌가요?
@@timkim999성경 어디에 그렇다고 기록되있나요
알려주시면 저도 그렇게 믿겠습니다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그럼 방언이 왜 성경에 나온거며 마귀가 주는 방언인데 왜 예수님이
너희는 방언을 말하리라 했으며
사도바울은 자기는 누구보다더 방언을 한다고 성경에 나와 있나요?
방언자체가 나쁘고 마귀의 것이라면
왜 예수님과 사도행전과 바울을 방언을 언급했나요
뭔가 엉터리 극단적인 자의해석으로 성경에 나온 방언을 성경에 서 맘대로 오려내는 것입니다 님의 해석이야 말로 위험하고 마귀의 사주를 받은것입니다
영적인 무기이므로 마귀가 싫어하며 반대를 하는 것이죠
박효진장로님이 사형수가 귀신들려 밤마다 나타나 괴롭힐때에
박장로님이 방언기도를 하자마자 그귀신이 도망가서 사라졌더고 간증하는 모르세요!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corinthian 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paul
● 기도할 때 이방인이 그러는 것처럼 쓸데없는 말을 반복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그들의 신들이) 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태6:7)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은 아무 뜻 없는 소리를 계속 중얼 중얼 중얼
반복해서 중얼 중얼
아멘 🙏 할렐루야
방언은 불교나 타종교서도 합니다
잘못하면 마귀가 주는 것일수도
서울을 가본 사람보다
그림으로 만 본 사람의 목소리가 더 크죠
무질서로 사용 하는 건 전적으로 우리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방언은 꼭 받도록
권면 드립니다
우리가 알지 못 하는 말로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탄식하며 기도해 주시며
순간 순간 깨달음을 주시는 영이십니다
우리의 잘 못 사용으로
방언을 멸시 하면
성령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받도록 사모하라고 권면 드립니다
인간의 학문으로 다 설명이 안되는 이것이
이 “방언” 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성령님을 무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한 헛소리로 기도 안하는것입니다 나는 입만 내어주고 성령님이 탄식하며 기도해주신다구요? 어머나 뭘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요? 뭘 그렇게 주님이 탄식할 만큼 기도할게 많나요? 뭔 죄를 그리 지었나요? 님이 스스로 기도 안하고 주님께 기도도 대신 해 주시라고 맡깁니까?
무질서하게 사용한것이 아니라 아예 그런 헛소리를 기도라고 하면 안된다구요~방언의 은사는요 ~ 배우지도 않았는데 외국어를 할수 있는 은사입니다 님들이 날마다 랄라라 따따따 그런것은 언어가 아니라니까요 통역도 안되고 일상대화도 안되요 아시겠어요? 그런거 흉내내보세요 다른 나라 여행가서 랄라라 따따따 해보세요 미친 소리 듣지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겠어요? 사람들에게도 이상하면 하나님께도 이상한거지 그게 어디 신령하다고 우기십니까? 하나님이 왜 그런 괴상한 소리를 몇시간 동안 듣고 계셔야되죠? 님의 자녀가 엄마 앞에서 괴상한 소리만 3시간 동안 내내 소리 지르고 있으면 그게 자녀와 긴밀한 대화입니까? 그 내용을 알수나 있어요? 어찌 그리 답답하십니까 어디서 도대체 그런걸 야무지게 배워서 좋은 것인양 하고 있습니까? 아니 근본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내가 당신 아들이오 하면 님은 아들이라고 믿을거요? 님이 출생한 사실이 있는 아들이 진짜아니오? 방언기도도 그렇습니다 처음시작한 근거가 누가 언제 어디서 맨처음 시작했는지 성경 어디에 있나요? 없자나요 그럼 처음 출처가 없는것이 성경적이겠어요? 그게 은사겠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것도 분명하고 해 달 별 동물 식물 모든게 처음 만들어진 출처가 있는데 방언기도란게 없다면 이상하다고 생각 한번도 안해보셨어요? 그거요 80년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사람들이 만들어낸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걸 은사라고 너도 나도 받겠다고 몰려드니까 눈에 좋게 보이거든요? 대단한 은사 자기들만 받은거 같거든요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뭐가 있다니까 호기심에 교회를 데리고 오니까 교회가 그렇게 사람들이 넘쳐난거 아닙니까? 사람이 만들어서 하는건데 그게 하나님과 영적인대화요? 성령의 역사인데 헷소리를 하게해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방언기도란건 성경에 근거조차 없습니다
초신자로서 방언에 대한 의문이 많네요. 저도 고린도전서를 읽고 방언이란 지방언어 즉, 외국어로 알고 있습니다.
영적언어로서 방언을 주장하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경험하지 못 하였기에 뭐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영적언어라 하면, 방언하시는 분들은 자기의 방언기도를 녹음하고 며칠 뒤나 여러 날이 지나서
녹음기 틀어놓고 자신의 기도 내용을 해석할 수 있을까요???
괴소리를 영의 언어라고 하는 자들은 그 뜻을 모른대요. 그 뜻을 모르는데 그게 영적인 것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방언 : 각 지방의 언어.*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자기의 덕을 세운다. (14:4)
(자기 혼자만 좋게 하는 거다.)
● 교회의 덕을 세운다.
(교회 공동체를 좋게 하는 거다.)
자기의 덕을 세운다라는 의미가 자기혼자마ㄴ 좋게 혼다라고 바울이 그렇게 썼다구요?
말이 안되는 엉터리 해석그만해요!
여기서 덕은 속사람의 영적인 힘, 영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세워준다는 의미이지
교만하게 자기를 내세운다는 해석은 엉터리입니다!
그건 님의 혼자 추정한 해석이지 성경본문 전체문맥에 안맞아요
아무렴 사도바울이 그런 의미로 썼을가? 좀 깊히 물어보세요
@@timkim999 자기의 덕을 세운다는 뜻은 자기 자신을 건축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좋은 것이고, 나를 높이는 거죠.*
4 ὁ λαλῶν γλώσσῃ ἑαυτὸν οἰκοδομεῖ· ὁ δὲ προφητεύων ἐκκλησίαν οἰκοδομεῖ.
4 호 랄론 글로쎄 헤아우톤 오이코도메이 호 테 프로페튜온 에클레시안 오이코도메이
(네슬알란드 신약 28판)
@timkim999. SANG Kim. "기깔라 마스타라 멜레껠라 마스돈타 테베이지 에이까라 스트로 바까레 데스께레" *님이 주절거린 이 소리는, 무슨 뜻이죠?*
아멘
늘 감사하게 듣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미국생활 45년이 넘었군요 그런데 항상 방언으로 말 한답니다. 왜요? 영어를 해도 미국(영국)분들이 잘 못알거든요~ 안탑갑읍니다~~~
기도 부탁 합니다.
저도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고, 물세례는 형식이예요. 물세례 말고 따로 또 받는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어요. 로마교가 견진 성사라는 것을 지어냈는데 그게 기독교에 들어와 성령세례로 둔갑을 한 것같으네요
아멘 성경 적으로 가려쳐 주시는 감사합니다 매일 교수 님 설교를 듣고 깨닫게 됐있습니다.
( *지방 언어를 말할 때는* )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하지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는 교회들.
방언이라는 것은 "지방 언어"라고요.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쓰는 언어.
여러 교회들과 신자들이 주절거리는 아무런 뜻이 없는 그 헷소리는
*방언(=지방 언어) 아닙니다.*
그저 헷소리일 뿐이라고요.
방언은 두가지라 외국인이 알아듣는 외국어도 있고
하나님과 영적대화로하는 언어가 있지요
성경에도 분명히 있지만
어려서부터 방언을 받고 그 뜻을 동시에 이해할 수있게 해주셨고
자기를 내세움이아니라 믿음을 세워가는 기도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감사하거나 기도를 인도받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누군가 보여주기위해서 무질서하게 서서 나보란듯 떠들어대는건 그문제를 해결하는 의미에서 자제를 해야겠지만
겪어보지않고 의미가 없다고 하는건 불신자들이 십자가의 능력을 알지못하고 의미없는것처럼 이해하는것과 비슷한면이 있겠지요?
저도 교수님의 연구와 깨달음과 사역을 늘 존경하며 즐겁고 감사하게 잘보고 있는데
이 부분은 단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방언을 배운다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성도들이 있어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언의 은사가 외국인과 소통하는 목적만 있으시진 않으신가봐요
저는 초등학교때 받았고 고등학생때 마귀방언도 있다고하는 사람들의 말을듣고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5개국어로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지금은 못하지만ㅋ
지금도 방언으로 기도가 인도되면 제가 드리는 기도보다 훨씬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가 깊어집니다 짧은 말로 설명드릴 수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교수님께 꼭 체험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도 그 길을 막고 서지는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방언어에 두 가지 없어요.
지방언어와 헷소리 두 가지가 있죠.
어디 방언이 두가지죠? 증거를 대보시죠? 누구 말이죠? 과거에는 했는데 지금은 못한다? 이건 또 뭔소리?
하나님과 우리가 왜 영적으로 대화를 해야되죠? 성경말씀은 내동댕이 쳐버리고? 그것도 순수한 우리말 놔두고 이상한 말로? 유식한척 하나님앞에 자랑이라도 하게요? 그래야 하나님이 응답 더 빨리 주시나요? 그 어린애같은 것좀 버리면 안되요? 말이 되는 말을 좀 하세요
@@ejs4354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ejs4354 미안합니다만 성경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는걸 누리며 삽니다
박사님! 김서현입니다. 저도 방언을 못받았으니 성령못받았나 고민했는데 박사님 강의에 용기가 되네요 그리고 링크 설교는 박사님도 강의하셨던 사랑침례교회의 의학박사 차한님의 방언에 대한 강의입니다. 강박을일으키는 병이라고까지.. ㅎㅎ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D3mcvmgRhdc/видео.htmlsi=Qp1rwA4eEKPFT5s2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죠.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한국교회는 사단의 영의 놀이터.. !!!
아멘 🙏 감사합니다 😊
방언(?) 잘하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여러 사람 있는 데서,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은, *나를 내세우는 것이고, 자기 자랑입니다.*
죄 입니다.
주인님께서 *"기도할 때 똑같은 소리 반복하지 말라"* 하셨어요. *"말을 많이 하지 말라"* 하셨어요. (마태6:7)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 대부분은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를 무한 반복.
'주님과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 하는 짓'을 골라가며 하는군요.
*자기 자랑. 자기 도취인 듯.*
교수님
성령세례 받으셨습니까
성령세례 받으시고 난 이 후에 강의 하시면 좋겠습니다
성령 세례 받으면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마구 주절거릴 수 있게 되나요? 그런 거는 성령 세례 안 받은 자들도 한다던데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왜들 그렇게 괴소리 못 질러대서 안달들을 하죠?
아무뜻이 없는거 아닙니다
방언을말하는자는 하나님과의 비밀대화입니다
사단도 알아듣지못하는
@@나사랑-d7w "기깔라 마스타라 멜레껠라 마스돈타 테베이지 에이까라 스트로 바까레 데스께레"
이런 중얼중얼 헷소리는 아무런 뜻이 없어요.
@@나사랑-d7w 방언을 말하는 자는 *= 지방언어를 말하는 자는*
중얼중얼 하는 소리가 지방언어 입니까? 지방 언어가 비밀 대화?
지금 한국말도 방언 있습니다.
어떤 남자분의 목소리가 함께읽어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흐트려 벼려 말을 들얼수 없습니다.
랄랄라라 하는그거
귀신이 주는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인침을 받으셨습니다
마귀에게
박사님의 강의 중에, 제가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는 게 많은데 단시간 내에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니 한꺼번에 다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고전14:1에서 사랑이 '애정'이라고 하셨는데 원어는 그냥 우리가 잘 아는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의 사랑(아가페, ἀγάπην)과 동일합니다.
Tongues와 a tougue 을 분별하여 자세한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존맥아더 목사님의 고린도전서14장 방언에대한 성경해석중 21-22절 부분에서 다소 차이가 있어서 제게 더 특별히 묵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존맥아더 목사님 강해설교 좋아해요😊
(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임.* )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중얼중얼 헷소리는 *'지방 언어'도 아니고 '말'도 아닙니다.*
할렐루야
외국어 방언은 사람이 배울수 있는데 못알아듣는 방언은 배우면 안되는 차이가 있네요. 둘다 언어라면 같은 조건이어야 맞지않을까요. ❤
한국 교회들에서 중얼중얼 하는 그것들은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지, 방언이 아닙니다.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이러는 것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가 아닌 거죠.
방언의 목적에 대하여 명확한 결론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무라이-g7h 사무라이.
님이 인용한 그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한국어 번역도 지방언어고 원어 뜻도 그렇게 쓰입니다.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우라다 바르다 기미리 니사루 부리마 ~" 이런 거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괴소리일 뿐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대체 누가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을 시작했을까요?
@@사무라이-g7h 사무라이.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트가이" 이게 님이 알아듣지 못 하는 방언입니다.
저와 하나님은 저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고린도전서 14:28)
@@사무라이-g7h 나는 KJV 좋아하지도 않고 이송오 이단도 아닌데요.
@@사무라이-g7h 사무라이
"알아듣는 자가 없고"가 "기도하는 자도 그 기도 내용을 모른다"는 뜻이라면, 하나님도 알아듣지 못 해야 하거든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14:28)
,사도행전의 방언과 고린도전서의 방언은
틀린것입니까?
@병주 오. (방언은 지방언어)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을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전 14:39)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그랬어요. 그래서
"예배드릴 때 헬라어로 예배를 드리되 각자가 자기의 언어로 기도하는 것까지 금하지는 말라. 통역하고 해라" 그런 뜻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그 지방 언어로 예배드리거든요.
이런 괴소리는 아무 뜻이 없고, 사람들이 쓰는 언어가 아니라서 "지방 언어"가 아닙니다.
아멘 할렐루야 어떤 경우에든 그리스도인이라면 복음의 유익앞에 서야합니다
저도 혼자 기도할때 의도치않게 방언이 나올때가 있는데 일반기도보다 쉽게 기도할수 있는 이점이 있어요~
하지만 계속 즐겨하지는 않고 자제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초신자때 함께하심의 증거로
방언의 표적을 주시죠
어찌하든간에 공동체안에서 다같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모습은 결코 아름답게 보여지지 않는것만은 확실합니다
바울의 말씀대로 공적인 장소에서는 자제해야함은 마땅하다고 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외국어가 아닌 이상 그건 방언 아닙니다 공적인 장소가 아니고 혼자하는 기도라도 방언기도란건 없어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반드시 지방언어가 아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듭남이 있다면 선물로 성령을 받아 방언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알아 들을수 없는 소리도 많이들
하기도 하며 외국어 언어같이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입으로 기도도 하고 방언도 하며
자기영혼이 하나님께 자기영의
소리를 입으로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믿는것이 가장 성경적인 방언에
대한 것이 아니겠는지요?
이런것보다 중요한것이 성경에
참으로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굳이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영병이-b8n 염병이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지방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주는 경우가 성경에는 없어요.
@@영병이-b8n 염병이.
거짓말로 미혹하는 영들과 그 사상을 분별하고 그것들에 대항하여 바른 신앙을 세우려는 것은 시간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사도들, 루터 칼빈 등이 목숨을 걸고 그런 일을 했기에 오늘의 기독교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27절과 28절 내용을 해석할때 시대상황을 좀더 확인해 가면 풀이했으면 합니다 27절 28절은 방언기도 가 아닙니다. 대화를 할때 여러 외국어로 대화를 함에 있어서 규칙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14:27
저는 오늘 새벽에도 성령과 말씀을 사모하며 방언 받기를 기도 드리고 왔는데요...... 방언을 받는 것은 '성령 또는 말씀을 받는 것'하고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하나님과 나만의 영적인 언어라고 생각하며,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는 그 순간이 성령임재하는 순간(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이라 생각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로 거듭나게 되고, 그러면 맡기신 사명 감당할 능력과 해 나갈수 있는 힘과 믿음까지도 주시는거라 믿었던터라 오늘 강의는 저에게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잘못된 이해와 행동 발견하고 말씀따라 묵상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도록 그리고 올바른 기도로 인도하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사님~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을 토대로 방언에 대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방언을 받아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방언은 자기를 영적으로 든든하게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 속 언급된 방언이 외국어라는것을 알아요.그걸 떠나서 방언으로 기도한다거나 오랜시간을 기도한다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가요..솔직히 너무 절박하고 삶이 고통스러운 와중에 기도라고 할수있는건 눈물과 살려달란 말 밖에 안나와요.다른 말이 안나와요 정말..말씀대로 산다는게 결코 쉽지않은게 현실이잖아요.그런 가운데에서도 오직 예수님 약속 바라보고 버티는거잖아요.그런데 어떻게 구구절절 긴말이 나올 수 있겠어요.
기도 길게한다고 자랑하고 주변에 기도를 길게 또는 크게하라고 가르치는 사람보면 솔직히 화가 납니다..
아멘!
황홀경이라고 하죠 ..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방언(?)한다는 것을 은근히 자랑하려고 입이 근질거리는 것같아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방언기도의 열매를 보면 답이 나오죠. 하는 자들은 온갖 합리화와 미사여구를 써서 합당하다고하지만 양심은 알아요.
방언기도라는걸 하면 은근히 자기를 세웁니다.
나는 방언으로 기도하고 성령충만하고 하나님과 비밀로 대화한다고 자신을 속이며 방언기도를 못하는 성도들을 속으로 믿음이 적은 자들이구나 한다는것이죠.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참고해보세요)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방언을 금하지 말라(14:39)
여러 지역에 교회가 있고, 그 지역의 언어로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지방언어를 금(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교회에서 지방언어 외국어를 금하게 되면, 전세계가 헬라어로만 예배를 드려야 하거든요.
로마교가 라틴어로만 미사를 집전하는 해괴한 짓을 했었죠.
너무 제게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방언의 미혹에서 어서어서 벗어납시다^^
성령세례를 받은 표적이지요
@@이원중-p5k 이원중
성령세례 라는 것은 없어요. 로마교 견진성사 냄새가 나는군요.
@@이원중-p5k 이원중.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지방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닌 거라고요.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이원중-p5k 만약 님이 얘기하시는 뜻을 알 수 없는 소리로 짓거리는 것은 이방종교에서도 얼마든지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방종교와 똑같은 현상이 기독교에서도 나타난다면... 그게 성령님이 역사하는 것일까요...악령들이 역사하는 것일까요...
이원종님의 생각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방언이 어떻게 미혹입니까? 이해를 모른다고 무턱대고 미혹이라고 하면 예수님이 왜 너희가 방언을 말하리라고 하셨나요? 성경을 무데기로 무식하게 이해하시네, 방언은 속사람인 영의 사람이 하는 영적언어이며 저는 방언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저만 아는 언어로 기도했어요. 하나님도 이 언어를 알고 ○○어를 아는 이도 알죠.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트가이"
아멘 할 수 있나요?
이 언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비밀(미스테리아) 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통역을 하라는 거라고요.
*너 혼자 아는 언어로, 잘난 체 하며 지껄이지 말고.*
●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지방언어도 아닌,
자기도 모르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떼거리로 왁자지껄.
뭐하는 짓들인지...
방언은사를 받은 사람은 방언을 긍정적으로 언급하지만, 방언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방언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경향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방언은사는 전적으로 성령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이므로 자기를 자랑하는 교만함에 빠지지 말아야 하지만, 방언은사를 받지 아니한 사람도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어떤 신령한 은사든지를 제한하거나 비판하거나 의심해서는 본인의 덕을 세우는 데에나 교회의 덕을 세우는 데에나 자신의 생각이 방해가 될 수도 있음을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이 뭔지를 알고 14장 글 내용을 파악하는 사람들은 방언이 지방언어라는 것을 금방 알아요.
방언 뜻을 모르는 자들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방언이라고 마구 우기고,
성령님까지 동원하며 협박질까지 합니다.
글 내용 파악 못 하는 것은 무시기지, 자랑 아니거든요.
맞는 말씀이세요
방언 단어 뜻을 모르는 자들은 중얼중얼 괴솔이를 방언이라 우기며, 그게 무슨 성령님의 은사나 되는 양 거짓말을 지어내죠.
( *고전 14장 프뉴마는 '영靈'이 아님* ) 프뉴마는 숨, 숨 내쉬기, 기운, 목숨, 생명, 바람, 성령, 영靈, *"의지의 원천 또는 좌소,"* 영적 상태, 기질, 유령, 악한 영, 귀신, 주의 영, 마음, 중심 등 여러 뜻이 있는데, 고전 14장에서는 영혼 뜻이 아닌 *다른"* 뜻으로 씁니다.
한국어에는 그에 상응하는 단어나 그런 개념이 없어요.
고전 14:2은 이런 뜻입니다.
● 외국어를 말하는 자는, 사람들이 그 외국어를 모르므로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는 것이 된다.
*'외국어를 하는 그 지식'으로* 하는 것으로서, 그 외국어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미스테리가 되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후 바울 사도는 '헬라어 아닌 언어'를 교회에서, 왜 *절제하고 질서있게 써야 하는지를* 쭈욱 설명을 합니다.
[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바글,
통역 전혀 않고,
외국어도 아닌 괴소리를 마구 질러대는 짓 ]은
*성경을 거역하는 짓이죠.*
성경 반대하는 작태는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괴소리파 신자들은 *자기들 스스로,* 성령의 역사가 아님을 보여주죠.
거짓말들 좋아하고 자기 자랑거리 내세우기 좋아하는 자들은 그런 사상에 *한번 세뇌가 되면*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합니다.
로마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은혜로교회, JMS 등 *이단 사이비에 빠진 자들의 햄태와 다른 바가 없어요.*
참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정신들 좀 제발 차렸으면.
은사는 *나 자랑하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꼭 답변을 주십시요.
고린도전서 와 후서 가 있는데, 전서가 2번 이고, 후서가 4번 이라고 어떤 분이 계시는데요, 원래는 전서 1번이 있고, 또 후서 3번 이라는 말씀 책이 있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 ? 원본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1번 과, 3번 말씀책이 있을거라는 , 맞습니까. ? ?
방언 해석하는 은사 있으신분 계신가요? 성경은 분명 방언에 대한 해석을 하는 은사가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방언은 그냥 외국어 입니다 이상한 소리로 기도하는게 아니랍니다
아주 잘못된 방언에 대한 오해와 몰이해가 질서를 어지럽히고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 하려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 하고.
4. 통역 없으면 하지 마.
(고전 14:27~28)
*외국어로 기도할 때도 이렇게 하라는데,*
방언도 아닌 중얼중얼 괴소리를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하지 않고...*
*"괴소리 크게 지르기 대회"* 하는 것인가요?
그런데, 한국인들끼리 한국어로 예배드리는 곳에서 외국어로 기도한는 것은
*자기 자랑하는 것이요,*
*자기를 내세우는 것임.*
아주 사악한 짓이죠.
외국어도 아닌 중얼중얼 헷소리를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한심한 것임.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것입니다.
÷÷÷÷÷÷÷÷÷÷÷÷÷÷÷÷
*외국어가 방언임.*
지금의 나라들이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한 지방'이었으니까 방언으로 번역된 것이고,
원어의 뜻하는 바는 외국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마가복음 16장 17절에서 예수님이 분명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여기서 이 새방언이 불신자도 다할줄 아며 말하는 자연 방언란 해석은 말이 안맞습니다!
초자연적인 영이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고
영적인 우리에게 초자연적인 기도언어 방언을 주신건데
잘모르니 맘대로 해석하셧네
아버지 하나님이 초자연적인 영적존재이며
우리는 영이 거듭난 신자도 영적존재인데
영적인 언어로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에서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제가 방언하면서 알고 체험하기에 하는 겁니다!!
이런 해석은 하나님을 안믿는 불신자, 자기머리로 이해하는것만
알고 믿는 불신자도 마찬가지로 이런식으로 단정할겁니다
그러면, 영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 방언이
반드시 우리 좋은 머리(이성)으로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는 거는 아니지요!!
머리가 좋긴 뭐가 좋아요 하나님에 비하면 땅콩두뇌이지요
하와가 왜 죄를 지었나요? 자기머리로 이해가 안되고 자기머리 자기이성으로 쫓아
마귀에 속아 죄를 지은 이치지요!!!
@timkim999 "우라다다 바라라 산난 나라베 오르베 예레레레 라라라 끼루루 우랄라바다 ~" 이런 괴솔이가 "영의 언어, 천국 언어"라는 증거가 뭐냐고요?
하나님이나 천사들이 천국에서 저런 괴소리를 하나요?
방언 단어 뜻도 모르고, 글 내용도 파악 못 하는 것은 창피한 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 하면 이단 사설에 속게 돼요.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4:6)
"우라다다 바라라 산난 나라베 오르베 예레레레 ~" 이런 괴솔이가 초자연의 은사라니...! 공부 좀 하셔야겠네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지방언어에서 쓰는 언어.
저런 괴소리는 언어가 아닙니다.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것임.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ruclips.net/video/Z4nbzcHPLCQ/видео.html
@@timkim999 리챠드 로버츠 말 듣기 전에 한국어 단어 뜻부터 공부를 하세요.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고전14:9)
왜들 그렇게 괴소리를 못 해서 안달들을 할까요? *진짜 방언인 외국어는 못 하고* 그거라도 해서 *자기 위안거리, 자기 자랑거리* 삼는 것입니까?
"나도 방언 할 줄 알아"
괴소리 하는 자들 방언(¿) 그거 자랑 하려고 입이 근질근질 하나봐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그 방언 잘 하고 싶으면 외국어 공부를 하세요.
외국어 잘 한다고, 한국인들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지 말고.*
그런 짓은
자기를 자랑하는 것이고
자기를 내세우는 죄입니다.
높임과 영광은 하나님 홀로 받으셔야 합니다.
저는 1970년대에 한얼산 기도원에서 함께 통성 기도하다가 혀의 움직임을 억제하면서
까지 방언을 받았으며, 2022년 2월 18일 까지 고린도 전서 14장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필터링하면서 방언을 해왔습니다. 참고로 전 예성성도입니다. 모든 걸 생략하고.. 제 경험으로 방언을 오래 하면 영적인 깊이에 들어 갈 수 있으며, 오래 한다는 것은 임으로 되지 않고 성령의 충만이 되어야 가능하며, 통역도 깊이 들어가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지오. 그리고 혼자 는 많이 힘이 들지만, 두 세사람이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면 훨씬 씨너지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요즈음은 참으로 기도가 어렵습니다. 성경말씀은 진리입니다. 끊임없이 진리 앞에 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저도 중학교 학생회시절 영어와 중국어(물론 중국을 가보지도 않고 따로 배우지도 않음)로 유창하게 방언하는 믿음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김동운-k5s 태어나서 배운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중국어 일본어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우리교회 성도님들 통성기도 시간에 방언기도들 많이 하는데요?
@@김동운-k5s. 한국인들만 모인 교회에서 무슨 이유로 다른 나라 언어로 기도를 하는 거죠?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고전14:21.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다른 방언'을* 언급합니다. 이사야에게 지금 *'히브리어 방언'으로* 말씀하시고, 그 "다른 방언" 이라는 것은 *아람어 앗수르어* 입니다.
언어죠. 다른 나라가 쓰는 언어.
*중얼중얼 괴소리가 아니라.*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이라는 것이 *언어라니까요. 언어. 말.*
*중얼중얼 괴소리가 아니라.*
(고전 14:2,5,14-18)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방언 단어 뜻이 지방에서 쓰는 언어.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다른 지방 언어를 더 사용한다고 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겠습니까ㅎㅎ 계속 이런 답글 똑같은 소리만 하고계시네. 님 말대로 ‘다른 언어’를 칭하는 방언도 있고, 영의 기도인 방언도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래요 제발-;
@@haimstory 바울 사도는 여러 지방의 언어를 했어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등. 이런 여러 언어를 했으니까 복음 전도에 쓸모가 있으니까 감사한 거죠.
@@haimstory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더 많이 괙괙 질러대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할 일인가요?
@@haimstory "영의 기도인 방언(지방언어)~"? 지방언어로 말하는 게 영의 기도인가요? 방언 단어 뜻부터 좀 아셔야겠네요.
( *기도하는 자도 모른다고?* )
고전 14:2 "알아듣는 자가 없다"는 말을 절대적 의미로 해석을 해버리면,
하나님도 알아듣지 못 하는 것이 되고, 통역자도 알아듣지 못 하는 것으로 된다니까요.
고린도 교회에 "고린도에서 무역업을 하는 유대인 신자"가 있었어요.
대표기도를 하는데 자기만 아는 '고대 히브리어'로 기도를 했어요. 그 신자와 하나님은 그 언어를 알지만.
다른 이들은 알아듣지를 못 하고 *"미스테리(비밀)네. 저게 무슨 뜻이야?"* 합니다.
이게 14:2 상황입니다.
그 유대인 신자가 '고대 히브리어'로 축복까지 했는데도, 기도가 끝나자 아무도 아멘을 안 해요. 뭔 말인지 알아야 아멘을 하죠! (14:16)
●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잖아요.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괴상한 소리* 주절주절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지방언어, 외국어) 아닙니다.*
.
김명현교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잘 듣고 있어요^^
( *아무 뜻이 없는데 통역한다고 ??* )
통역한다면서 자기 생각으로 지어내는 말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말씀 몇 구절 드립니다.
●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출애굽기 23:1)
●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
(예레미야 27:15)
●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9)
●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였으며 (에스겔22:28)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
● 새 방언을 말하며 (마가16:17)
사도행전 2장에 제자들이 새방언을 말합니다. 제자들이 말한 그 방언은 여러 지역에서 쓰는 지방언어였어요.
아무 뜻 없는 괴소리 중얼중얼 한 것이 아니었어요.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시는 *히브리어.* (고전14:21)
그리고 '다른 방언'인 *앗수르어 아람어.* 이런 *언어가*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왜 알기쉬운말을두고이상한말 로기도를하시나요
그러게요..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왜들 말도 아닌 헷소리를 주절거리며, 또 그거 할 줄 안다고 뽐내고 자랑까지 하네요.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너무 방언을 부정적으로 몰이해시키는 극단적인 억지로 한 해설입니다ㅡ, 비성경적입니다!
좌로 치우친 지맘대로 , 내맘대로 해석입니다!
방언도 성경에 나오는 분명한 하나님의 은사인데 지금 방언을 영적으로 잘모르니
무턱대고 잘모른다고 하나님이 주실 선물을 무식하게 발로 겉어차며 성령의 은사중에 하나를 무시하는 극단적인 무지한 해설입니다!
그럼 왜 못하러 성경에 방언이 나왔나요?
, 영적인은사를 잘모르겠다고 자기이성으로 하나님은사를 모욕하는 꼴입니다!
성경복음에 분명히 예수님도 너희는 방언으로 말하리라했고
사도바을도 너희보다 더 많이 방언을 한다고 했는데
그럼 방언을 이해를 못한다고 모르겠다고 머리를 긁적거리며 무대보로 대적하자는 겁니까?
모르시면 내버려두시던지!! -잘모른다고 인정하시면서,
내가 잘모르니 내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해석하는것은 그자체도 비성경적 이단입니다!!!
이건 사도베드로가 베드로서에서 억지로 성경해석을 말라고 경고한겁니다!
그리고 아세요, 방언을 마귀가 아주 싫어하고 극단적으로 적대한다는 것을?
박효진장로님 간증보면 마귀에 사로잡힌 사형수, 살인자가 감옥에서 마귀가 나타나서 괴롭히는데
박장로님이 방언으로 기도해주자 그괴롭히던 마귀가 도망간사실요!
방언은 영적인 강력한 무기여서 마귀세력들이 아주 반대하는 겁니다!!!
방언은 마치 겉사람-육체의 사람이 이세상사면서 영적으로 갈급할떼
속사람이 영적으로 방언기도하여 속사람을 성령충만케하는 아주 중요한 기도언어입니다!
마치 핸드폰이 방전되면 충전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방언 뜻이 지방언어라니까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라고요. 언어.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둘 다 그런 뜻이예요.
중얼중얼 괴솔이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겁니다.
단어 뜻 파악부터 좀 하시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하세요? 저도 방언 받기전엔 님같이 그런식으로 혼자 생각하고 완전 방언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저도 한국에서요
왜? 몰라서요,
이해를 못해서요, 전혀 경험을 못해봐서요!
근데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어학연수를 20년전에 갔었죠 미국 교회에서 방언을 아주 능숙하게 하고있었읍니다, 방언이 개인 영적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받고나서 깨닫습니다
왜 중요할가요?
우리 믿는 신자는 죽었던 영이 거듭났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동일하게 영적인 존재이며 그것이 본질입니다
우리 속사람이 바로 영적존재입니다
우리겉사람은 우리의 육체와 두되, 이성으로 한국말을 배우고 말합니다
우리속사람 즉 영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방언을 합니다
즉 방언은 우리 영이 하는 기도언어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에게 거듭난자녀인 우리영이 초자연적으로 하나님에게 직접
기도하는 언어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안에 속사람 즉 영이 현재한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도 영적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존재이십니다!
그럼 왜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초자연적인 방언 즉 영적언어를 못한다는 소린가요?
그건 영적인것을 무시하거나 우리 자연두뇌,이성이 이해하는 것만 알아서
불신자 즉 자연인과 동일하게 물질,육적인것만 이해하고
영적인것은 믿지못하고 무시하기에 그렇습니다
이거 설명이 긴데 자못합니다 다음에 제가 동영상을 올리지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지방방언요? 그건 불신자도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못믿고, 영적인것을 이해못합니다
성경의 방언 선물은 영적인 언어이지 자연언어가 아닙니다, 초자연적인 기도언어입니다!
저도 능숙하게 초자연적인 방언을 받아서 합니다 전혀 배운언어가 아니라
제배에서 내영이 초자연적인 기도언어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내가 방언기도할땐 제머리는 가만히 있고 제영적인존재가 하는 초자연적인 언어입니다
방언하세요? 저도 방언 받기전엔 님같이 그런식으로 혼자 생각하고
완전 방언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저도 한국에서요
왜? 몰라서요,
이해를 못해서요, 전혀 경험을 못해봐서요!
근데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어학연수를 20년전에 갔었죠 미국 교회에서 방언을 아주 능숙하게 하고있었읍니다, 방언이 개인 영적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받고나서 깨닫습니다
왜 중요할가요?
우리 믿는 신자는 죽었던 영이 거듭났습니다
이세상엔 초자연적인 하나님과 보이지않는 하나님은 믿는 믿음, 초자연적인 방언이 존재합니다, 그걸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동일하게 영적인 존재이며 그것이 본질입니다
우리 속사람이 바로 영적존재입니다
우리겉사람은 우리의 육체와 두되, 이성으로 자연적으로 한국말을 배우고 말합니다
우리속사람 즉 영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방언을 합니다
즉 방언은 우리 영이 하는 기도언어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에게 거듭난자녀인 우리영이 초자연적으로 하나님에게 직접
기도하는 언어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안에 속사람 즉 영이 현재한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도 영적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존재이십니다!
그럼 왜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초자연적인 방언 즉 영적언어를 못한다는 소린가요?
그건 영적인것을 무시하거나 우리 자연두뇌,이성이 이해하는 것만 알아서
불신자 즉 자연인과 동일하게 물질,육적인것만 이해하고
영적인것은 믿지못하고 무시하기에 그렇습니다
이거 설명이 긴데 여기서 다 못합니다 ,다음에 제가 동영상을 올리지요
@@timkim999 님의 속사람과 겉사람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새방언은 보혜사로오신 거룩한 성체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다 타인의 새방언뜻을 모르더라도 자신의 새방언 뜻을 알면 천국복음전파에 매우 유익하다 대중앞에서 새방언을 말하면 거의대부분 외국인으로 생각한다 한편 간혹 새방언으로 듣는 사람도있다 쉬지말고 감사와기도하라 찬송하라 죄는반드시 참회개하라 갓이즈굿3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방언은 언어입니다.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방언을 받지. 않은 분은 논하지 마셔요
방언은 지방언어.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성경을 읽어보지않고
성령의 은사를 부정하시면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방언을. 달라고 간구해보셔요
@@공영도-y9j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니라니까요. 방언 단어 뜻을 알려줘도 딴소리 하는군요.
@@공영도-y9j 헷소리를 방언이라 우기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주장인지 모르죠? ㄷ동을 된장이라 우기는 꼴이라니까요.
@@공영도-y9j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중얼중얼 헷소리는 *지방언어도 아니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 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 건너편 사로니코스만 쪽의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도 있었죠.
여러 지역 출신들이 많았고 교회에도 그랬어요.
예배드릴 때 기도한다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고 떼거리로 떠들고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시정하는 내용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헬라어 아닌 언어로 기도할 때는
① 세 사람까지만 하고 ② 순서를 정해서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이러잖아요. 고전 14:26~28
괴소리를 방언이라 우기는 자들이 방언(?) 기도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언어도 아닌 괴소리를 와글와글, 통역하지도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죠? 성경의 방언이 아님을 그들 스스로 입증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성경 글 내용 파악 잘 하세요.
*"중얼중얼 헷소리 하지 말라"*
●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고전14:9)
제가 전부다 일일이 여기서 뭐가 잘못된 억지로 끼어 맞춘해석인지 전부다 (너무너무 한심하고 무식해보여서)
일일히 왜 잘못된 성경해석인지 설명을 해드리죠!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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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님은 방언하는것은 자기를 세우기에 잘못된것이다라고 하면서
왜 자기를 높이냐 , 왜 교회에서 세우냐라고 교만한것이라면서
엉터리해석 맘대로 같다 붙입니다
여기서 세운다는 것은 edify 입니다
이의미는 내속사람을 일으켜세운다는 소리입니다
비유하면 운동선수가 운동많이 하여 체력을 키우는 것처럼 비유할수 있지요
또 달리 비유하면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 밧데리충전하는 것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성령충만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이 죄로 죽었던,
초자연적인 하나님을 모르고 영 이 죽어 있던 속사람이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으로
다시태어나서 자라나는 과정이라 할수 있죠
애기가 태어나서 우유를 먹고 점점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믿는 자들이 즉 속사람을 살아 있는 -영을 갖고 있는 신자가
이세상에 살면서 눈에 보이는 육적-물질적 세계에서
내머리롤 이해하는 것만 보고 살다보면
겉사람은 뭐 강하고 왕성해지고 우리 좁은 이성이 강해질진 모르지만
우리 속사람은 하나님을 그리워하며
영적으로 갈급해집니다
이때에 영적인 충전이 필요한데
바로 방언 즉 속사람이 영이 하나님에게 기도하여
약해진 속사람을 힘을 줘서 빌드업시키는 용도인것입니다
마치 오래 하루종일 사용하는 핸드폰도 밧데리가 방전되면
매일매일 전기에 꼽아 충전하는 것에 비유할수 있는것입니다
방언을 함으로 내영을 강건하게 다시 성령충만하게
내속사람을 힘이 다해 약해져서 축처진 일으켜 세워주는 것입니다!
이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내개인 기도생활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충전을 안해보세요
내이성만 강해져서 아주 영적으로 메말라지고
영의 사람을 힘이 약해지고 내믿음도 약해지고
마치 불신자 자연인처럼 육적으로만 강해지는 것입니다
● 자기의 덕을 세운다. (14:4)
(자기 혼자만 좋게 하는 거다.)
● 교회의 덕을 세운다.
(교회 공동체를 좋게 하는 거다)
적극 공감합니다. 방언도 외국어방언이 있고 또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고 하나님만 알아들으시는 주로 개인기도때 사용하는 방언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선교사님이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전혀 배우지 않았던 현지언어로 한참을 얘기했는데 원주민이 알아듣고 은혜를 받은 일도 직접 들었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알아듣지 못하는 기도방언은 나의 영적인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께 개인기도 할때 사용됩니다. 이런 방언은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러한 종류의 방언기도 또한 매우 중요한 쓰임과 유익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방언으로 기도할수 있도록 해주시므로 이러한 기도를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그시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게 되고 기적적인 역사를 경험한 실제 사례들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종류의 방언은 개인기도의 영역이므로 타인을 위한 통역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경우에 따라서는 그뜻을 알려주시는 경우도 있지요. 방언기도에 관하여많은 연구를 하고 자료를 살펴본 사람으로서 관찰한 바로는 그래도 역시 방언을 많이 활용하고 그 유익을 오랜동안 여러 사례들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활용한 미국 오순절교단들이 대체적으로 좀더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가본 사람보다 더 잘아는체 한다는 말이 있는데 방언의 유익을 체험해보고 아는 사람들은 김박사님 말씀이 초등생의 주장처럼 오류와 자신의 생각과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허약해진 속사람을 방언해서 속사람을일으켜
세운다는 의미입니다
교만하게 자기를높인다는 의미가 아녀요!!!!!!!
@@John-xc3ni 성경 어디에 알아듣지 못 하는 방언이 있다고 하죠?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들어요.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가 모른다고?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저게 무슨 뜻이지? 미스테리네"
이러는 거죠.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John-xc3niJohn 님이 님도 모르는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를 중얼중얼 하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죠?
자기의 덕을 세운다. (고전 14:4)
(자기 혼자만 좋게 하는 거다.)
교회의 덕을 세운다.
(교회 공동체를 좋게 하는 거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 28장
성령세례를 충만히 받으면 방언이 내영에서 자동으로 즉각 쉬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방언은 성령님의 영적무기입니다
내 생각으로도 기도하지만
내영으로도 신비한 기도언어가 초자연적으로 나옵니다!
내속사람 즉 내영이 기도언어를 받아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내영에서 내배에서
생수의강이 흘러나오듯이 신비한 방언이 나오게 돼어 있으며
이것이 내속사람 =내영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한국어로 예배드리는데, 괴소리를 왜 지르나요?
바울 사도의 말(14장): 남들이 알아듣는 말을 해라. 남들이 모르는 지방언어로 할 거면 통역을 해. 통역 안 할 거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 (시끄러우니까 너 혼자 있을 때 하든지 말든지.)
ㄱ고집장이 방해꾼처럼 행동 하지마세요, 성령님 이미워하십니다
통역자를 세우면...ok
@@timkim999 사기꾼들이 사기를 쳐도 내버려두라는 것인가요?
@@saiun5543 1. 많아야 세 사람이 2. 차례를 따라서 하고 3. 통역을 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7~28)
통역은 *"외국어를"* 말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방언 금하지 말란 성경은 안 읽으시나?
(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이 자랑거리 입니까?* )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며 그거 주절거리는 자들'은 그게 무슨 대단한 은사나 되는 양 우쭐해하고 자기 만족과 자랑거리로 여기는 것같음. "나도 방언할 줄 안다"며 자랑질 못 해서 입이 근질근질 하나봐요... 은사가 자기 자랑하라고 주어지는 것입니까! 😡
방언받기를 힘쓰세요 방언과 외국어는 달라요 하나님의 방언은 외국어와는 달라요 성경에서 방언은 지방사투리를 말하는 게 아니요 방언은 받아본 사람만이 알아요 성령세례의 기본값이요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비로소 참된 예수를 믿게 되오
성경의 방언은 지방 사투리 맞아요.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단어 공부부터 하세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하지 마세요.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왜 헷소리 못 해서 안달을 하시나요?
방언 안받으면 참된 예수를
못믿나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코린트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14장 글 주제 파악 좀 하시죠.
제발 성경중심으로 신앙생활하세요~
성경을 떠난 신앙생활은 맹신이고 아집입니다
고전14장을 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