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01장A 연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오늘밤나무사러간다...1~8절), 153쉴터교회 김명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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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7

  • @vbjiny
    @vbjiny 21 день назад +1

    교수님, 참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대한 새로운 마음과 도전을 얻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위트 넘치시는 강의는 가히 최고라 여겨집니다.

  • @이정숙-z7j7b
    @이정숙-z7j7b Год назад +17

    박사님 감사합니다 특히 빛에대해 설명하신 낮아저서 빛을내는것 예수님의 낮아지심으로 나타나는빛 너희는세상의 빛이다하신말씀 영원한 생명과 연관된말씀이라는것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danyacho-xz3mo
    @danyacho-xz3mo Месяц назад +1

    넘넘넘. 감사해요❤교수님. 강의. 최고예요!,

  • @miso7879
    @miso787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명쾌하고 유쾌한해석 너무 감사합니다~^^

  • @상윤배-b3i
    @상윤배-b3i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너무나상세하게말씀해주시니감사합니다

  • @스페아
    @스페아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unkikim7754
    @sunkikim7754 Год назад +13

    창세기 1장에 대한 강의를 하려고 자료를 찾다가 김명현 교수님 강의를 찾아 들어왔습니다. 벌써 27-8년전 강의 하시던 모습이랑 지금도 하나도 안 변하시고, 말씀 가운데에는 더 힘이 넘치시네요. 은혜받고, 지식도 많이 얻어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flora8633
    @flora8633 Год назад +6

    약 15년전 즈음에 목동의 한 교회에서 `왜 창조인가` 강의하신 것을 직접 들었어요 그때 마지막에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하신 말씀 `계셨군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 이후로도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교수님 강의 찾아보고 오랜만에 또 생각나서 찾아보는데요 이렇게 더욱 깊어지고 자세하고 은혜로운 내용을 쉽게 또 항상 재밌게 알려주시니 들으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전부 저장하고 하나씩 듣고 있어요 매 순간이 은혜입니다 교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올려주신 153쉴터에도 감사드립니다

  • @새벽공기-i8q
    @새벽공기-i8q 2 года назад +22

    아름다우신 존귀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아멘 아멘

  • @전향희-d4l
    @전향희-d4l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박사님 때문에 히브리어 알게하시니 감사 ☆성경을 다른각도에서 배우니까 많이 도움이됩니다 창조론으로 과학적으로 성경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길성오-x3m
    @길성오-x3m Год назад +4

    목사님 너무하나님말씀 잘풀어주셔서감사 드립니다 저의존재 가을감사드립니다

  • @주미자-e8e
    @주미자-e8e Год назад +2

    최고의
    적절한표현법
    설명을잘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세계는
    무한한세계 사람들이 표현을어찌다표현하리까

  • @qsxft90
    @qsxft90 2 года назад +1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믿음 생활 및 전도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축복된 삶 되십시요~~^^

  • @임한영-j4i
    @임한영-j4i Год назад +4

    -24 분에 나오는 고대인들의 우주관 지구평평론... 그이론은 현지구를 설명하는데 아주 유용히 맞아들더군요
    소위 플랫어쓰 ...요즘세상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볼수록볼수록에 점점 맞아떨어지고 있어요
    하나님의존재를 미약하게 만틀려는자들이 지동설을 만들지 않았던가요
    늦은밤 폰으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계손해서 관심가지고 볼게요
    감사합니다

    • @kohim2002
      @kohim2002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평평 땅위에 돔이 있고 돔위에 물들이 있습니다^^

    • @CreatedPSC
      @CreatedPS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성경에는 평평설이 나온 적이 없어요.

  • @wanham3008
    @wanham3008 Год назад +8

    김명현 교수님 화이팅!
    하나님 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을 확신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동현박영숙
    @이동현박영숙 2 года назад +11

    감사합니다

  • @엘바울
    @엘바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교수님의 강의가 참 유익합니다.
    잘못된 신학자들이 창조의 실제성을 왜곡하는 현실에 교수님의 노고와 수고가 진리를 지키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신약에서는 이신득의인 칭의를 왜곡하고 있고, 구약에서는 창세기의 하나님의 창조를 왜곡할려고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사실 이는 진화론을 앞세운 사단의 역사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현대의 천문학뿐만 아니라 생화학, 분자생물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뿐만 아니라 고고학과 지질학의 정확하고 분명한 과학적인 지식과 아울러 바른 신앙안에서 창세기를 해석할 수 분이 정말 필요한 현실에 교수님과 같은 분을 만나니 참 기쁘고 흐뭇합니다.
    응원하며 이 시대의 망상적인 진화론의 허구를 극복하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조동환-o9t
      @조동환-o9t 4 месяца назад

      답답하군요. 이 목사도 소경이요 귀머거리 입니다.
      * 이사야 56장 10절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지 못하는 개라는 말씀.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 다섯째(1번), 여섯째(2번)"보시기에 좋았더라"
      즉 기뻐하셨는데 둘째날은 왜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없을까요? 즉 기뻐하시지 않으셨을까요?
      * [사] 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영적인 뜻은 모르고 헛소리를 하고 있군요. 세상 말(땅의 말)만 하는군요. 듣지 마세요.

  • @인정-z4x
    @인정-z4x 2 года назад +5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웁니다
    질서라는 개념의 정말 심오한 내용이네요
    저도 천지창조와 하나님의 질서에 대해 늘 연관지어 상상하곤 했었는데 뭔가 깨달음이 오네요

  • @김병연-f3b
    @김병연-f3b Год назад +6

    여러분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기때문에 믿는 한사람 안에서 성경전체가 이루어져가는거에요

  • @천둥-Q17
    @천둥-Q1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여, 크신 권능으로 감명현을 붙드소서.

  • @홍양숙-z6g
    @홍양숙-z6g 2 года назад +9

    감사와 축복합니다♥♥♥

  • @pksoon9793
    @pksoon9793 2 года назад +9

    과학을 전공하셔서 이렇게 여러모양으로 비유을적절하게 잘전하시네요

  • @김수현-f1t
    @김수현-f1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한글 대단하다.본다는 눈이라는 기관을 통해서 보는 줄 알았는데..

  • @해피트리-i9f
    @해피트리-i9f 2 года назад +5

    정말 감사합니다 ~^^

  • @pksoon9793
    @pksoon9793 2 года назад +3

    비틀거리고 흔들리는 지금이시대에 꼭맞는 말씀인것 같네요

  • @전선영-w8i
    @전선영-w8i 2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아멘

  • @kyongchung3239
    @kyongchung323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 좋아요-!!!❤

  • @승원-p7u
    @승원-p7u Год назад +1

    자세하십니다 ㆍ신자 아니라 잘알지 못했는데ㆍ ㆍ
    1~2절 스타팅포인트

  • @hyechoi3811
    @hyechoi3811 Год назад +4

    고차원성경공부같아요. 이해하기슆게알혀주셔서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 @sosos6203
    @sosos6203 Год назад +6

    주를 경외하는 분들에게 통찰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며 ...XYZ 와~~

  • @박장규-j9x
    @박장규-j9x Год назад +7

    하나님 영광

  • @wanham3008
    @wanham3008 Год назад +7

    할렐루야!
    우리모두 에게 꼭
    필요한 영의 양식(마4:4~~~)성경,
    떡(bread)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함께 갑시다 내아버지(마6:9~)천국,
    예수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하늘빛-p2w
    @하늘빛-p2w Год назад +6

    존귀하신 하나님

  • @user-vb7zc7rj5t
    @user-vb7zc7rj5t Год назад +2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야가 개척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라나타-y6x
    @마라나타-y6x 2 года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아멘 🙏

  • @최용덕-s2u
    @최용덕-s2u 2 года назад +25

    이렇게 보기 편하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묵상하게 합니다!

  • @pksoon9793
    @pksoon9793 2 года назад +4

    널리 널리 말씀이 퍼져나가므로 하니님의 계획하시고자 이루고자 하시는뜻을 이루워나가실줄 믿읍니다

  • @JOHN-vx4eq
    @JOHN-vx4eq Год назад +4

    빛과 어둠을 과학적으로 풀어주시니 더 잘 이해가 갑니다.

  • @eve6187
    @eve6187 2 года назад +11

    아멘 🙏 감사합니다 😊

  • @gmldhrwjd3210
    @gmldhrwjd3210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정근도-x6e
    @정근도-x6e Год назад +3

    창세기 😅 모세오경 3,500년 쓰다 😢
    🎉아담 화와
    🎉대홍수
    🎉히브리어 왼쪽에서 읽었습니다

    • @정근도-x6e
      @정근도-x6e Год назад +1

      🎉 오늘밤나무사러간다 🎉
      띄어쓰기 잘해라 😅
      창세기 일장부터 잘 이해하라 😢
      6일간에 창조하시니라 🏒🏑일주일 설정되다 🎉

  • @대한민국-g4f
    @대한민국-g4f 2 года назад +6

    기명현박사님 새로운 눈을 뜨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가 조금 감이 옵니다

  • @sangahnlee6588
    @sangahnlee6588 Год назад +4

    많은 지혜 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pksoon9793
    @pksoon9793 2 года назад +2

    박사님 참수고가 많으십니다 잘흡수할수있게 설명하시느라 정말로 노력하심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창세기 1절의 빛은 모든 에너지의 기본적이라고 하죠 태양이나 달이나 별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죠 가까이 가보면 다 땅덩어리죠 1절의 빛을 통해서만이 빛을 반사하는 거라고 하죠 그래서 1절의 빛을 만드신 것도 하루라고 봐야죠 긴시간이 아니고 .. 태양을 만들 때 1일이 된게 아니고...

  • @김지희-f5p
    @김지희-f5p Год назад +2

    ㅎㅎ 아멘

  • @포도대장-p6u
    @포도대장-p6u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
    재림예수 빨리 보내주세요
    지금 이지구에 얼빵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재림예수 보낼때
    대한민국에 보내주세요
    예수가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으니
    그동안 이스라엘 역사공부
    너무 많이 했어요
    앞으로
    세계역사는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야 겠지요
    하나님을 이지구에서
    제일 열렬히 섬기잖아요.
    그리고
    미천한 인간들이
    주5일 일하는것두 싫다고
    주 4일 일하려구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7일에
    6일동안 일하시고 하루 쉬셨는데...
    빨리
    재림예수 보내주세요
    지리산 천왕봉에 보내주세요

  • @xuexiucui70
    @xuexiucui7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늘들 복수형 개념은 사람이 지구표면우에 서서 보는 시각에서 하늘의 상"相"이 여러가지로 보이게 때문입니다. 구름한점 없는 상 , 구름이 가끔있는 상 등등 많은 상으로 보이시죠?

  • @백마-q2u
    @백마-q2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늘들을 만드시고 은하계(태양계) 가 생성디는 과정 을 참고 햇으면 좋겟습니다

  • @JiyooiLee
    @JiyooiL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중추석
    @중추석 2 года назад +3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 @천영복-i3d
    @천영복-i3d Год назад

    너희들이바다위에서살고있는같으니라
    너들이이해가아니되는것을말씀하시니라
    너들이바다를막으며그위에집을짓고살고있는데매대후손들이어디까지땅따먹는것을하게드냐

  • @깨흐강
    @깨흐강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첫째날, 빛을 만드셨지요. 해를 만드시기 전입니다. 빛이 있은 다음, 해를 만드셨고, 그 해도 빛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멀리, 수백만광년 떨어진 별, 그 별빛은 누가 만드셨을까요? 그 별도 하나님이 빛을 만드신 다음 비로소 빛을 낼 수 있게 되었겠지요? 빛을 만드신 때, 그때는 육천 년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다. 라는 말씀 아닐까요?

    • @조동환-o9t
      @조동환-o9t 4 месяца назад

      답답하군요. 이 목사도 소경이요 귀머거리 입니다.
      * 이사야 56장 10절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지 못하는 개라는 말씀.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 다섯째(1번), 여섯째(2번)"보시기에 좋았더라"
      즉 기뻐하셨는데 둘째날은 왜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없을까요? 즉 기뻐하시지 않으셨을까요?
      * [사] 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영적인 뜻은 모르고 헛소리를 하고 있군요. 세상 말(땅의 말)만 하는군요. 듣지 마세요.

  • @하닷사-s2q
    @하닷사-s2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혼. 혼. 육체로 이뤄진 게 사람예요 영혼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 지식 증거라고 하겠죠 그러나 혼이 있는 짐승은 생각인 혼은 있으나 하나님을 알지못하죠 영혼이 없기 때문이죠 그 영혼이 사람은 원죄로 인해서 죽어있는 영혼이 되었고 예수를 믿게됨으로 비로소 산영혼이 된거죠...영이라고만 말하기 보다는 영혼이라고 말해야 우리 정서에 맞는 것 같네요 영혼. 혼 . 육체 셋으로 이뤄졌어요 .....

  • @정재용-k4o
    @정재용-k4o 2 месяца назад

    박사님, 강의가 깊고 너무 좋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적으로 공룡은 언제 존재했던 건가요?

  • @youngflower23
    @youngflower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천지는 천체가 포함된 우주하늘이며. 2절의. 땅은 히브리어로 '그런데 그 땅'은 지구를 말하는 말로 첫째날 로는 우주천체,지구 땅 흑암 물 빛으로. 보고있습니다

  • @두치랑삼치아빠
    @두치랑삼치아빠 Год назад +2

    혼돈하고 공허한 땅이란 모든 물질이 무질서하게 원소단위로만 존재하던걸 뜻하는건 아닐까요?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분강의를 10대때 들었다면 진작 하나님믿고. 과학도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지금은 공부의 ㄱ에도 발작하는 40대에요. ㅎ

  • @mandeok-dong5610
    @mandeok-dong5610 Год назад +2

    도마복음 113편 : 예수의 13명의 제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언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나이까? 막달라 마리아ᆞ살로메는 두사람의 여성 제자 이다♥
    누가복음 17장20절 :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들이 그것을 쳐다 보려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 오지 않는다" "만약에 나라가 하늘위에 있다면 새들이 먼저 갈것이요" "바다밑에 있다면 물고기가 먼저 찾아 갈것이라 보아라! 여기있다 보아라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마음안과 또 마음밖에 이땅위에 깔려 있느니라~ 다만 사람이 보지 못 할뿐이니라"
    ^^아버지의 나라(천국) 는 누구든지
    서로 뭐든지 공감하고 공유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눌때 그것이 아빠(ABBA)의 나라( 천국) ♥에 임하는 것이다^^ 마리아ᆞ살로메는 두사람의 여성 제자 이다

  • @최혁진-s7m
    @최혁진-s7m Год назад +4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는 구절로 보아 첫째 날은 1절부터라고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또는 태초에라는 말은 시간의 시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날이 시작이라는 설명은 자연스럽지 않나요? 창1절은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생명체를 창조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작업을 시작하신 것이지요.

  • @fvjjgc2249
    @fvjjgc2249 Год назад +3

    哈利路亚

    • @함철수-h4u
      @함철수-h4u Год назад +1

      ㅎㅎ
      반갑소.
      중국인이슈?
      한국말 못하시나?
      알고잡다.
      신.
      하나님.

  • @강해정-t8g
    @강해정-t8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첫째날만은 쟐못 보고 계십니다. 나누시면 안됩니다.
    첫째날에 天(텅빈우주공간) 地(물덮인 텅빈지구)를 창조하신 겁니다. 빛은 그 깜깜한 빈 공간에 창조가 아닌 존재했던 빛(빛의근원예수님)이 거기 있어 우주공간과 지구를. 비추게 하신겁니다. 이 전체가 첫째날 하신 일 입니다.

    • @vase-bijou6955
      @vase-bijou6955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님이빛이신데"빛이 있으라" ?.?

  • @Zacchaeus2003
    @Zacchaeus2003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은 영(靈)이요,
    참 빛이시다.
    빛은 어둠이 조금도 없고,
    시작과 끝이 없으시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도 빛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으로 분리하시니라.(창1:1)
    이것이
    정확한 해석이다.
    궁창 위에물(하나님 나라)을
    물과 성령으로 차단하여
    궁창 아랫물(세상)을 분리 하셨다.
    물은 물질의 근원이며,
    피는 생명의 근원이며,
    물은 하나님 말씀이다.
    궁창 위에 물은 하나님 나라다.
    궁창 아랫 물(율법)세상이다.
    이 물을 요단강이라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단강을 건너 와서
    다시 요단강을 건너서 가야한다.
    어떻게?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예수)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예수)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5:45)
    אהיה אשד אהיה
    (하야 아세르 하야)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
    바르게 해석하고 바르게 이해를
    해야 성경을 이해를 할 수 있다.
    창세기는 이 세상 태초부터 종말에 이르기 까지 표면적으로 땅에 이야기로 이면적으로 자세히 비밀의 말씀이 감추어져 있다.
    하나님과 사람이 최초부터 사용한 고대 히브리어 언어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 놓았다.
    그러므로
    반드시 고대 히브리언어를
    찾아서 히브리어 성경을 해석을 해야한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Год назад +1

    창세기에 예수님의 탄생과 재림의 얘기가 숨겨져 있고 구약의 모든 말씀에 예수님의 얘기가 숨겨져 있다고 들었어요 그 말이 이해가 되는 것이 예수님 얘기가 신약에만 있다면 예수님을 신으로 믿기가 어려울 듯 하죠

  • @yabesa7757
    @yabesa7757 Год назад +2

    Dr Larry Ollison 의 강의를 겸하여 들으면 좀더 명확 할거 같아요. 1절과 2절에 대한 Ollison 박사의 설명이 좀더 설득력 있어 보이는데 좀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네요.

  • @하닷사-s2q
    @하닷사-s2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태양도 가까이 가보면 빛덩어리가 아니고 땅덩어리겠죠?

  • @김정희-p2i2l
    @김정희-p2i2l 2 года назад +2

    비어있는 지구를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

  • @울산아리랑-d3d
    @울산아리랑-d3d 2 года назад +1

    제 주위에서는 평평지구를 주장하며 천동설을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의견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심그니
    @심그니 Год назад +2

    47. 프로오리조(προορίζω): 예정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5)
    ‘예정’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로오리조’(προορίζω)는 ‘미리 제한하다, 미리 결정하다, 영원전부터의 하나님의 명하심, 미리 규정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단어는 ‘…앞에, 최상의라는 개념인 이전의’라는 의미를 가진 전치사 ‘프로’(προ)와 ‘표시하다, 경계를 짓다, 정의하다, 제한하다, 임명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호리조’(ὁρίζω)의 합성어에서 파생되었다.
    국어사전에서 ‘예정(豫定)’이라는 단어가 ‘미리 정하거나 예상함’이란 의미로 쓰여져 있음을 연상하여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예정’이라는 단어를 문자 그대로 ‘하나님이 미리 정하심’으로 이해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예정을 ‘하나님이 누군가는 정하시고 누군가는 정하시지 않았다’라고 섣불리 정의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예정은 하나님의 정하심 그 자체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며 하실 일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 어떤 대상이겠는가? 정하시는 이 자신이 예정이다. 그분이 하시겠다는 의지이다. 미래에 대해서 미리 알아맞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이다. 정하시는 분 자신의 정하심이 핵심이다. 그분이 정하신 것은 그분 자신이시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뿐이다. 그들이 아들 안에서 나온 아들들인 자들인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심이다.
    오히려 구원에 관한 ‘프로오리조’(προορίζω)의 성경적 의미는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예수 그리스도라는 믿음의 법칙)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느니 이것(그 믿음 예수 곧 구원)은 너희에게서 난(인간 측에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전적으로 하나님의 자기 이루심 곧 구원)이라’(엡2:8)는 말씀에서 그 구원의 근거와 기준이 인간측에서의 어떤 행위라는 조건, 즉 율법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인간 측에서의 행함을 배제하고 있다. 인간의 행위, 행함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오직 하나님의 행하심이다. 그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가 곧 믿음이며, 예수 자신이 은혜 그 자체이시다. 이를 전제로 하고 있는 예정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의한 은혜의 정하심이라는 복음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목적하여 미리 제시해 주신 뜻(프로데시스 : πρόθεσι)인 예수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예정(προορίζω) 안에서 구원을 받아 선(아가도스 : ἀγαθός)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롬8:28).
    또한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프로데시스 : πρόθεσι)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프로오리조:προορίζω)을 입어 그 안에서 영원한 구원으로써의 기업이 된 것이다(엡1:11).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대하여 ‘나는 구원 받은 자다 또는 구원 받지 못한 자다’라는 단순한 생각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맹세 언약으로 봐야 하고, 하나님의 의지적 택하심, 의지적 행하심, 하나님의 뜻과 그 마음으로 예정하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예정(προορίζω)된 자는 아버지의 뜻을 알아 아버지의 마음이 그들의 마음에 심어진 자, 새겨진 자, 넘겨진 자들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통하여(διά) 성령으로써 거듭나서 양자, 곧 아들이 된 자이다.

    • @심그니
      @심그니 Год назад

      49.데사우로스(θησαυρός): 보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마6:20)
      ‘보물’로 번역된 헬라어 ‘데사우로스’(θησαυρός)는 ‘좋고 값비싼 것들을 모아 둔 곳, 저장소, 창고, 보물을 두는 것, 재산을 모으는 것, 저축, 부, 보물’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사형은 ‘데사우리조’ (θησαυρίζω)인데 ‘모아서 쌓아 놓다, 저장하다, 축척하다, 창고에 보관하다, 보물을 함께 쌓아두다’는 뜻이다.
      ‘데사우로스’(θησαυρός)는 어원적으로 ‘배열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티데미’ τίθημι)에서 파생된 단어라는 점에서 하나님이 눈에 보여지도록 창조하신 그대로의 이 세상의 모든 것, 그리고 그것을 모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자기 소유로 삼아 자아를 확장시키는 도구인 보물(θησαυρός)로써 자기의 창고에 쌓아 놓는다((θησαυρίζω).
      그런데 성경은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다’(롬8:24)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육신을 살찌우는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6:27)고 말씀하고 있다.
      결국, 없어지지 아니하는 영원한 ‘보물’(θησαυρός)은 눈에 보이는 그 어떤 것도 아니며, 눈에 보이는 것으로써의 이 세상에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 하나님의 보물이다.
      왜냐하면 보물’(θησαυρός)은 바로 그 안에 담겨져 있어서 숨겨진 내용 그 자체인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허물과 죄로 죽은(엡2:1) 우리에게 있어서 유일한 소망으로써의 보물이 있다면 그것은 생명을 얻음이다. 말씀, 영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는 ‘내가 곧 생명(호 조에 : ἡ ζωή)이다’(요14:6)라고 선포하시면서 자신이 바로 유일하고 영원한 ‘보물’(θησαυρός)이라 말씀하신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θησαυρός)가 감추어져 있다(골2:3)고 말하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이신 보배(θησαυρός)를 가졌다 (고후4:7)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있어서 유일한 ‘보물’(θησαυρός)은 오직 ‘말씀이다.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보물이시며 보화이시며 보배이시다. 그 ‘보물’(θησαυρός)은 성전이 된 자 자신이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성도가 하늘(οὐρανός)에 쌓은(θησαυρίζω) ‘보물’(θησαυρός)이다.
      ‘너희 보물(호 데사우로스:ὁ θησαυρὸς ) 있는 곳 그곳이 너희 마음(헤 칼디아:ἡ καρδία )에 있으리라’(눅12:34). 성도들 하나하나가 다 보화이며 보물이며 보석이다.

    • @심그니
      @심그니 Год назад

      51. 세메론 (σήμερον) : 오늘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6:11)
      ‘오늘’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세메론’ (σήμερον)은 ‘오늘, 지금, 오늘 발생한 것’이란 의미로 쓰이고 있으며, 정관사 호(ὁ)와 ‘헤메라’(ἡμέρα): ‘날, 시간으로 이루어진 날, 이 시대의 마지막 날, 재림과 심판의 날’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의 합성어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 날 전체, 교회 시대 전체, 재림과 심판의 날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세메론’ (σήμερον)이라는 단어를 ‘아우리온’(αὔριον):‘내일, 본래적 의미로 신선한’의 의미를 가진 헬라어 단어와 연계하여 볼 때, ‘이 시대 마지막 재림과 심판의 날’로써의 ‘오늘’(σήμερον)과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새 날, 구원의 날’로써의 ‘내일’(αὔριον)을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다.
      ‘세메론’(σήμερον)의 히브리어 단어는 ‘욤’(יום)인데 이를 파자하면 ‘넘겨주어 연합된 진리의 말씀’의 의미가 되어 ‘이 땅의 모든 것이 말씀으로 창조되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말씀인 세상’으로써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날, 오늘, 생애’라는 뜻이다.
      그리고 ‘아우리온’(αὔριον)의 히브리어인 ‘마할’(מחר)을 파자하면 ‘진리의 말씀으로 완성된 생명의 시작’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내일, 미래에’라는 뜻이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오늘’(σήμερον)은, 만물 가운데 숨겨진 진리의 말씀이 보이지 않기에 그 오늘이 ‘바로 그날’(this very day), 마지막 날, 재림과 심판의 날’이 되어, 오늘도 수고하고 무거운 죄의 짐(마11:28), 율법의 무거운 짐을 두려움으로 질 수 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진리의 말씀으로 완성된 영원한 ‘내일’(αὔριον)을 맞이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들에게 있어서 ‘오늘’(σήμερον)은 내가 된 육체가 예수와 함께 죽어 그리스도로 산(갈2:20) 자들이기에 이미 진리의 성령, 말씀으로 완성된 생명을 시작으로하여 ‘내일’(αὔριον)을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오늘이라는 여기에서 어제를 오늘로 살고, 이미(already) 내일을 여전히 오늘로 살고 있는 것이다.
      완료로써
      미래적(not yet)
      하나님 나라를 미리 그리고 동시에 살아가는 자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있어서
      ‘오늘’(σήμερον)은 모든 날이며
      ‘구원의 날, 은혜의 때,’ 이다.

  • @올라프-v7v
    @올라프-v7v Год назад

    1

  • @이상철-x3e
    @이상철-x3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세기
    수메르의 신화를 베껴온것일뿐

  • @순화임-f7x
    @순화임-f7x Год назад +1

    빛이란 태양의 에너지가 쏘아내는 열기와 색갈이 아닌가요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우주공간의 모든 행성들인가요
    지구 만을 말하는건가요

    • @조동환-o9t
      @조동환-o9t 4 месяца назад

      답답하군요. 이 목사도 소경이요 귀머거리 입니다.
      * 이사야 56장 10절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지 못하는 개라는 말씀.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 다섯째(1번), 여섯째(2번)"보시기에 좋았더라"
      즉 기뻐하셨는데 둘째날은 왜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없을까요? 즉 기뻐하시지 않으셨을까요?
      * [사] 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영적인 뜻은 모르고 헛소리를 하고 있군요. 세상 말(땅의 말)만 하는군요. 듣지 마세요.

  • @JiyooiLee
    @JiyooiL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울후료오옷😅

  • @pksoon9793
    @pksoon9793 2 года назад +1

    놀라워요 신묘막측 하군요 그러셨군요

    • @조동환-o9t
      @조동환-o9t 4 месяца назад

      답답하군요. 이 목사도 소경이요 귀머거리 입니다.
      * 이사야 56장 10절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지 못하는 개라는 말씀.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 다섯째(1번), 여섯째(2번)"보시기에 좋았더라"
      즉 기뻐하셨는데 둘째날은 왜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없을까요? 즉 기뻐하시지 않으셨을까요?
      * [사] 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영적인 뜻은 모르고 헛소리를 하고 있군요. 세상 말(땅의 말)만 하는군요. 듣지 마세요.

  • @십자가-y1t
    @십자가-y1t Год назад +1

    1장 3절에 빛이 있으라 는 말씀은 자연빛이 아니고 빛 되신 예수님을 뜻하는것 같은데 자연빛은 4째날 창조하신걸로 봐서 분명 자연빛은 아닌데 교수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요한복음 1장에서 언급한 말씀과 비추어서 추론이 가능할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고견을 듣고 확실하게 알고 싶습니다

    • @xuexiucui70
      @xuexiucui70 Год назад

      저도 3절과4절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3절에서 식물을 창조하고 4절에서 광명체를 창조했다는게 상식에 어긋나지요. 해가 없으며는 모는 생물이 존재할수 없잔아요? 빛이 라는게 예수님을 뜻하는것이 아니라 자연의 빛입니다. 즉 태양의 빛. 창세기는 사람이 지구에 서서 지구 표면과 대기층변화를 표현한 내용인듯 합니다. 태초에 지구표면 환경과 대기층은 깜깜한 낮과밤이 구분이 안되는 상태에서 기후 변화로 인하여 3절까지 빛이 보이는 즉 흐린날씨 상태, 낮과밤이 구분이 되고 식물이 생존할수 있는 상태에 이르고 4절에서는 두 광명체 즉 해와 달이 눈으로 보이는 상태로 변화되는 모습으로 이해하며는 창세기 내용이 이해가 될거에요.

    • @조동환-o9t
      @조동환-o9t 4 месяца назад

      답답하군요. 이 목사도 소경이요 귀머거리 입니다.
      * 이사야 56장 10절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지 못하는 개라는 말씀.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 다섯째(1번), 여섯째(2번)"보시기에 좋았더라"
      즉 기뻐하셨는데 둘째날은 왜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없을까요? 즉 기뻐하시지 않으셨을까요?
      * [사] 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영적인 뜻은 모르고 헛소리를 하고 있군요. 세상 말(땅의 말)만 하는군요. 듣지 마세요.

    • @조동환-o9t
      @조동환-o9t 4 месяца назад

      * 자연계의 천지창조의 과정을 말씀하려면 엄청나고 방대한 양의 책이 있어야 하고 자세히 기록을 하실 의무도 하나님껜 없으시다. 우리도 요구할 권리도 없지요..
      또 자세히 기록된 책이 있다해도 우리는 이해도 못하고 알지도 못할터이니 당연히 믿지도 못할 것입니다.
      * 요한복음 3장 12절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 요한복음 21장 25절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잠언 29장 7절 의인은 (심령)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진리)지식이 없느니라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골로새서 1장 15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 " 26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 @조동환-o9t
      @조동환-o9t 4 месяца назад

      첫째날 : "참빛(생명)" 이신 그리스도 / "보시기에 좋았더라" / 저녁(생명의 문이 닫힘)이 되며 아침(생명의 문이 열림)이 되니 이는 첫번째로 행하신 한 날.
      둘째날 : "성전" 이신 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자기 몸을 찢어(지성소 휘장) 물과 피를 다 주시고 아버지께 가는 길을 열어 놓으심("기뻐하지 않으심":아들의죽음)
      세째날 : "길" 이신 그리스도 / "보시기에 좋았더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네째날 : "보배: 이신 그리스도 / "보시기에 좋았더라"
      다섯째날 : "은혜의 날개" 이신 그리스도 / "보시기에 좋았더라"
      여섯째날 : "참된 양식" 이신 그리스도 / "보시기에 좋았더라,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일곱째날 : "안식" 이신 그리스도을 예언 / " 다 이루었도다 " 창조가 끝났으므로 안식.
      "날" 은 시간적 개념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시고 행하신 한 날을 뜻함.
      [시]118: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시]118: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시]118: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부활하신 날을 우리는 주의 날(주일)로 예배드리는 것.
      * 욥기 11장 17절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둠(저녁:사망)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빛:생명) 과 같이 될 것이요

  • @jupiterleee
    @jupiterleee Год назад

    성경은 구약을 말하지 않습니다 구약은 이야기책 이상도 이하도아닙니다

  • @순화임-f7x
    @순화임-f7x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실때 외 회산을 만들어 자연재해를 예비해 놓으셨나요

  • @선영-o3o
    @선영-o3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8:48

  • @권눈뜸
    @권눈뜸 Месяц назад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다(물)에서 땅을 (드러나게) 만드십니다. 또 궁창으로 바다를 아래 위로 나누시고....
    궁창 안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들어 스스로 빛을 내게 하시고 땅을 비추라고 하십니다.
    (궁창을 우주로 해석하는 분들이 대다수 인데 말이 안되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신 목적이 스스로 빛을 내고 땅을 비추라고 만드신 것입니다.
    별들을 수억 광년 멀리 불필요하게 만드신 것이 아니고요
    달과 별들도 과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태양의 빛을 받아 반사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빛을 내게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은 현대 과학으로 증명이 되는데 증명을 안하죠.
    그리고 거짓 과학으로 속이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당장 별 사진 한번 찍어 보세요
    일반 폰으로도 가능하고 성능 좋은 카메라면 더 명확합니다
    동영상이면 더 확실합니다.
    별 사진을 찍어 보면 별들은 저마다 색깔이 있고 모양도 다양합니다
    빛을 파장으로 보내는 것도 확인이 됩니다.
    과학에서 말하는 지구처럼 절대 둥글지 않습니다
    .(나사가 제공하는 공 모양이 아닙니다)
    제 글에 반박하고 싶은 분들은 먼저 별 사진 찍어 보고 나서 반박하세요.
    아래 구절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해와 달이 멈춘 것인가요? 아니면 지구의 자전이 멈춘 것인가요?
    말씀을 믿는다면 해와 달이 멈춘 것이고
    과학을 믿는다면 지구의 자전이 멈추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지구의 자전이 하루 정도 멈추면 땅(지구)에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상상이 되죠..
    하지만 해와 달이 하루 멈추었다면 지구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은 물리적 사실입니다. 비유나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해석하면 안되는 구절입니다.
    (여호수아 10:12) ¶ 그때 주께서 아모리족들을 이스라엘 자녀들 앞에서 넘겨주셨던 그 당일에,
    여호수아가 주께 고하였으니, 그가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말하기를,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가만히 서 있으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 가운데 가만히 서 있으라.” 하였더라.
    (여호수아 10:13) 그러자 백성이 그들의 원수들 위에 자신들 스스로 원수를 갚을 때까지 해가 가만히 서 있었고
    달이 머물러 있었더라. 이것이 야셸의 책 안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그렇게 하여 해가 하늘의 한가운데 가만히 서 있었고 거의 하루 종일 서둘러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이사야 38:8) 보라, 내가 아하즈의 해시계 안에서 이미 내려간 그림자 각도들을 십 도 뒤로 다시 물러가게 하리라.’”
    그렇게 하여 해가 그것이 이미 내려갔던 각도들대로 십 도가 되돌아갔더라.
    유명한 아인슈타인도 죽기 전에 고백했습니다.
    그 어떤 광학 실험이나 그 어떤 방법으로도 자구가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 할 수 없었다."
    당연하죠. 지구는 자전을 하지 않으니까요.
    성경을 증명되지도 않은 이론들로 짜집기 해서는 안됩니다.

  • @jsbyun7803
    @jsbyun7803 2 года назад

    궁창 안에 해와달을 만드셨는데
    우주강bc4001년 우주와
    지구를 만드셨다? 논리적으로
    맞나요'

    • @박영훈-t2m
      @박영훈-t2m Год назад +1

      성경을 왜곡 하면 안됩니다
      물론 하나님을 더 잘알고자 더 잘 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모르고 증거를 하면 죄가 됩니다
      창세기의 증거는 전부다 거짓말 입니다
      이제는 거짓말 그만 증거하시고 제대로 배워서 가르치시길 기도합니다 🙏

  • @스페아
    @스페아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가 게맛을 알아?
    지송😂😂😂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세상보다 아들에 구원에 관심이 있다니까요

  • @김윤호-v2b
    @김윤호-v2b Год назад

    과학시간입니까창세기원문해석만하시죠

  • @김선룡-s6m
    @김선룡-s6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동설 내세우면 서 유사 과학 아닌겨 ...😢😂😮

  • @xuexiucui70
    @xuexiucui70 4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번역내용 오류 투성입니다. 창세기 첫 마디부터가
    창세기가 아니라 초시기(初始纪)가 적절합니다.
    창세기는 우주창조가 아니고 우주기원을 논하는 것도 아니라 지구 대기층안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생기는 그 시점 즉 태초---- 지구시간의 시작점 부터 사람이 지구표면에 서서 바라보는 시각에서 대자연이 변화하는 풍경을 묘사한 내용에 불과 합니다 .
    창세기에 창조 이 단어는 나타났다(appear)로 대체해야 창세기 내용이 앞뒤고리가 딱 맞으니라.
    첫번째 날의 빛은 곧 태양의 희미한빛입니다 . 해가 보이지 안는 그런 희미한 빛. 그시기에 밤에는 달과 별들이 보이지 안았습니다 . 그 원은 창세기에 시작부터 설명되있음.
    이래서
    "셋째날"에 식물이 "창조"되고
    "넷째날"에 해와달 별들이 등장하죠.

  • @원석양-t1l
    @원석양-t1l Год назад

    니 스스로 해 봐라~
    다른 사람이 올 린유퓨브에

  • @김지희-f5p
    @김지희-f5p Год назад

    모세오경 첫 장

  • @이상철-x3e
    @이상철-x3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세기?
    수메르신화. 고대로 고대로 꾸어다쓴것

  • @only0191
    @only0191 Год назад

    전광훈목사님과 함께해주세요

  • @JOHN-vx4eq
    @JOHN-vx4eq Год назад

    천사들은 언제 창조하셨나요? 태초 전인지 후인지 궁금합니다
    하늘에서 반역한 천사들이 지옥으로 쫒겨나간 때도 창조 전인가요?에덴동산에 사탄마귀(옛뱀)이 들온거 보면 에덴동산 창조 전에 쫒겨난거 같은데

    • @ksj13
      @ksj13 Год назад

      천사들도 피조물의 하나로서 태초 후 창조의 과정 속에서 함께 창조 되었지요.
      그리고 에덴 동산에 사탄이 들어온 것이 아닌, 에덴 동산에서 존재하던 천사가 이브를 꼬인 후 사탄이 된 것이죠.
      즉, 천사는 하나님의 창조 과정을 돕고 그 후로도 사실 하나님께 시종관계로서 존재해야 했으며, 더욱이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된 아담과 이브에게도 그러해야 했었는데, 그 반대로 주인의 자녀를 겁탈한 결과가 된 것이죠.

    • @JOHN-vx4eq
      @JOHN-vx4eq Год назад

      @@ksj13 창세기1장1절에 보니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이렇게 씌여 있네요.2장1절 4절엔 하늘들(heavens) 이라고 복수 개념으로 하늘들이라고 기록되었네요.2:1하늘들의 모든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군상들중 온 우주와 보이지 않는 영계의 하늘 젤 위에 하늘에 보이지 않는 천사들도 창조하신게 맞는가 보네요.욥기38:4,7에도 땅의 기초를 놓으실때 하늘의 천사들도 기뻐했다는 기록을 보니 지구의 창조시작할때 천사들도 보고 있었다는 말이네요.
      그럼 하늘들을 창조할때 동시 천사들도 창조했고 땅의 기초를 시작할때 천사들이 하나님과 같이 있었다면 창조 첫째날과 인간 창조한 여섯째날 사이에 5일동안 하늘에선 천사들이 삼분이의 하나님 편과 반역한 삼분의 일의 천사들이 전쟁을 일으켜 하나님의 편 천사들이 이기어 삼분의 일이 천국에서 쫒겨나서 지구을 창조할때 맞춰서 에덴동산에 들어온건가요?그 타락한 천사 이름이 루시퍼 사탄 맞죠? 그럼 지옥은 하늘과 땅을 창조할때 만든건가요?

    • @ksj13
      @ksj13 Год назад

      @@JOHN-vx4eq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하늘의 뜻을 마음 깊이 두시고자 하시는 모습에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1.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이 에덴동산에 들어온 것일까?
      2. 그 타락한 천사가 루시퍼인가?
      3. 지옥은 하늘과 땅의 창조시기에 함께 창조되었는가?
      라는 글을 남겨주셨죠.
      성경을 보면, 이브를 유혹한 뱀은 인간과 대화를 할 수 있고, 그 뱀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못하도록 한 하나님의 뜻도 알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뱀은 아담과 이브를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먹게 한 것으로 보아 아담과 이브보다 더 지혜가 있었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의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9절)는 말씀을 보면 그 옛 뱀은 처음에는 하늘에 있던 존재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을 유혹한 뱀은 인간과 대화도 가능하고, 인간을 유혹할 만한 지혜도 있는 하늘에 있던 자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영물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의 옛 뱀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어 쫓겨날 때 함께 쫓겨난 ‘그의 사자들’을 영어 성경은 ‘his angels(그의 천사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이브를 유혹한 그 옛 뱀은 바로 천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절에서 “하늘에는 전쟁이 있었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도 자기 부하들을 거느리고 맞서 싸웠습니다.”라는 말씀으로 보아 그 옛 뱀은 부하를 거느리고 있던 천사장(天使長)이었습니다.
      이로서 천사장 루시퍼가 아담과 이브를 꼬인 사탄된 천사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3번의 지옥에 대한 부분은 그 뜻을 좀더 넓게 보셔야 할 것입니다.
      태초의 無에서 有들이 창조되었으며, 그러므로 모든 有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애초에 사탄으로서 창조된 것이 아닌 지능과 지혜와 욕구 등등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신 창조본성에 대한 그릇된 자율의지에 의한 안타까운 부산물이라 보셔야함이 맞겠습니다. 지옥도 이러한 의미에서 보셔야만이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더욱이 그러함은, 인간이 비록 타락하여 대대손손 내려오고 있으나 온 피조물들 중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창조되었기에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봄으로써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치 출산을 준비하는 부모가 그 아기를 위한 안락한 환경들을 먼저 하나하나 준비(창조)한 후에 아기를 기다립니다. 부모는 아기가 오직 善의 대상으로 자라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물론 그릇될 가능성도 있음을 알고는 있지만 그걸 부모가 대신하여 직접 막아줄 수는 없습니다. 설령 성장 중에 그릇되더라도 다시 올바로 돌아오길 고대할 뿐이죠.
      그릇될 가능성을 위하여 자녀를 직접 가둬두려는 마음을 애초부터 갖고 준비하는 부모가 없듯이, 따라서 사랑의 하나님께서도 인간타락의 가능성을 모르심은 아니시지만, 그렇다고 사랑으로 창조한 자녀를 가둘 지옥을 혹시몰라 미리 창도하셨을리는 만무하십니다. 지옥 역시 천사가 사탄됨과 같이 안따까운 부산물이며 이는 사랑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전혀 없으셨던 결과물입니다. 때문에 사실 지옥은 하나님께서 직접 누굴 보내고 마시고 하는 개념이 아닌, 부득이 지옥에 떨어진 자들이 진정한 뉘우침으로 스스로 벗어나야만 하는 공간이겠죠.
      사실, 지옥에 머무는 단 한 사람의 존재만으로도 제일 고통을 느끼는 분이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세상 그 어느 부모가 자녀 열 중에 효도하는 아홉 자녀만을 자랑삼으시고 불효하는 한 자녀를 버림으로서 기뻐하실까요. 오히려 그 아홉 효자가 또 자녀를 낳아 90효자 손자 손녀가 되더라도 그 기쁨은 그대로 10배가 되지 못하시고 그 심중에는 항상 불효자 한 명에 대한 아픔이 남아있으실 것입니다.
      천국 가는 자가 많아야함은 당연하지만, 지옥 가는 자가 없을 뿐더러 지옥으로 떨어진 자들이 그곳에 그대로 머무는 것이 아닌 그들마저도 하나님의 품으로 건져올릴 수 있는 수고를 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진정한 효자이며, 그런 효자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해주셨고 용서해주셨던 사람들은 사실 당시 지옥감에 마땅한 사람들이었으나,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그들을 위해 더욱 수고해주셨습니다.

    • @JOHN-vx4eq
      @JOHN-vx4eq Год назад

      @@ksj13 부모와 자식에 대한 비유 맘에 와닫습니다.하나님아버지의 맘이 느껴집니다.저두 아이둘을 둔 부모로서 더 욱 이해가 됩니다.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모든 창조물에 대한 시점과 사건에 대하여 궁금한건 어쩔수 없지만 모세가 창조를 창세기 1장에 간단히 기록한 목적을 이해해보려 합니다. 모세의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계의 창조가 부활한 예수님께서 새 예루살렘과 다시 오실때를 모형으로 보이고자 기록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새 예루살렘 즉 새하늘과 새땅엔 슬픔도 고통도 악도 없는 뱀도 독이 없고 사자도 순한양처럼 물지않는 그런 세상을 계획하시고 미리 준비해 놓고 물질세계와 영계의 창조를 모두 끝내시고 다시 시작하려는데 그 과정중에 천사였던 사탄의 타락과 순수하게 창조되었던 인간의 타락 두세상의 피조물들이 같이 타락함을 보여주시고 예수님 재림후에는 더이상 사탄도 불살라 없애고 죄인도 죄인으로 부활하여 심판받아 불살라 없애고 하늘에 대기중이었던 의인들과 땅에 산채로 대기중이었던 의인들의 의의 부활후 그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갈 새 예루살렘을 바라보자는 의도가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의 진정한 의도와 목적 즉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모세가 잘 기록한 것임을 느낍니다.창조물과 시간 때가 그리 자세히 기록될 필요가 없었지 않았나 싶어요. 우리의 시선이 피조물에 빼앗긴채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파악하는데 방해가 될까 짧게 표현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iwooyi2009
    @iwooyi2009 Год назад

    푸하하하하하

  • @보물섬-v1n
    @보물섬-v1n 4 месяца назад

    김 명헌 교수도 똑 같이 하나님에게
    최면 걸린 인간중에 하나군아~^

  • @강강신용
    @강강신용 Год назад +1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 가인과 아벨을 낳고 가인의 아벨살해 가인이 아내와 동침하니 에녹을 낳고~ 여기서부터 ~
    아니 에덴아닌 놋땅이라는 곳에 여자가 있었다는건데
    아담 하와 가인 세사람밖에 없었을텐데 모세가 실수를 했던지 여호와의 말씀을 잘 못 들었던지 영 이해가 안되네요

    • @박영훈-t2m
      @박영훈-t2m Год назад +1

      성경을 왜곡 하면 안됩니다
      물론 하나님을 더 잘알고자 더 잘 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모르고 증거를 하면 죄가 됩니다
      창세기의 증거는 전부다 거짓말 입니다
      이제는 거짓말 그만 증거하시고 제대로 배워서 가르치시길 기도합니다 🙏

  • @xuexiucui70
    @xuexiucui70 Год назад

    6000여년전에 천지가 탄생됬다는게 참 어이가 없어요 ㅎㅎ 믿는 사람도 참

  • @허름한신사
    @허름한신사 Год назад

    왜,? 기독교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천지창조를 그렇게 해석할까?
    내가 보기에는 ~문학적 표현인데~
    진짜 중요한것은 6일동안 신이 일을
    하고 ~하루를 쉬었다에 목적이
    있는것으로 해석 되는데~
    수백년동안 쉼없는 노예생활을 한 백성 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일정 기간 일을 하면
    쉴수 있다는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문학적
    표현을 ~마치 신이 그렇게 창조 해야되는
    것처럼 가르 치는지~
    ■창조를 알리는것이 목적이었다며~.
    기간을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이렇게 표현하지
    않고 ~수억년 또는 헤아릴수 없는날~
    이런 표현이 당연 한데
    ■■신이 천지를 창조한것보다~
    일류 에게는 휴식의 정당성이 훨신 소중하고
    중요한것인데~
    ■문학적 표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발상은
    하는지 정말 안타 갑습니다.

  • @김네오-o4d
    @김네오-o4d 2 года назад +3

    전광훈목사님과 함께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만들어주세요~아멘

    • @대한민국-g4f
      @대한민국-g4f 2 года назад +3

      네넵 반갑습니다 그거야말로 두말하면 잔소리죠 대한민국은 반드시 전광훈 목사님중심으로 복음통일 됩니다

  • @골고다-d5n
    @골고다-d5n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께서 밤과 낮을 나누셨다하셨네요.
    우주라는게 있다면 우주에는 낮과 밤이 있겠어요?
    하나님의 천지란 이 평평한 땅, 지구만이 유일한
    천지인거에요. 플랫어스가 진실한
    하나님의 천지랍니다.
    우주와 둥근지구설은 사탄의 계략이죠

  • @순화임-f7x
    @순화임-f7x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은 누가 만드셨나요

    • @송선덕-e7x
      @송선덕-e7x Год назад +1

      순하임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나요?
      "스스로 있는자"
      모세가 시내산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애굽에 내백성들을구해라 그들의 부르짖는소리가 내게 들렸느니라.
      그들의 부르지는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기억하셨다고 합니디ㅡ.
      모세> 히브리인의 하나님이나타나셨다.
      그 하나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내가 무어라 하리이까?
      "스스로 있는자"라고 전해라

  • @진도환-u4h
    @진도환-u4h Год назад

    (창조)강의가 점점 (진화)하네
    책낼려고 고민하나? 점점 순수성이 떨어져
    교만이 들어가면 교주가 된다.. 창조과학교파ㅋ
    말씀을 세상지식안에 가둘려 시도하니 가소롭다
    (지식)부자도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우니라

  • @heartbloody7011
    @heartbloody7011 Год назад

    창세기 1장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미개한 히브리인들이 그들의 의 신 야훼가 창조했다고 쓴 조악한 소설을 현대과학에 맞게 해석하려고 하니 어거지 해석이 나올 수 밖에... 그냥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고 땅과 인간이 중심인 사고로 해석하면 너무나도 쉽게 해석이 되는데... 그리고 우리은하는 10만 광년이라고 해석하고 지구는 6000년 됐다고 해석하는 것은 이분도 우주가 138억년 되어다는 것을 뼈속까지 믿는듯^^

  • @함철수-h4u
    @함철수-h4u Год назад +1

    순 구라쟁이.뻥쟁이.
    그런데 잼난다
    제너시스ㅡ
    지식으로 접근이과의 접근이 가능한건가?
    히브리어로 하는건가!
    냐도배우고 잡다.
    영어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