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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한테도 사기를 치는 영규아저씨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듣고 있는 나도 사고싶어지는 느낌 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의 사기는 먼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한테 치는경우가 많죠
사기까지는..
영규아저씨 나오는 회차들은 무조건 클릭해서 봐야 됨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연기자중에 저렇게 리얼하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는 사람이 몇일까? 박영규는 우리주변에 꼭 한명씩있는 '그' 를 극적인물로 표현한 대배우임.
박스 계속 들고 오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부담을 주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올 때 마다 처음 판매하러 온 것 같은 표정….영업사원의 기본 덕목을 갖춘 영규…
빈박스입니다 몰입하지마세요~
영규는 고생해야 잼
박영규 연기 죽이네 ㅎㅎㅎ 시트콤의 전설 시트콤의 마에스트로 박영규~ ㅎ
주변에 영규같은 사람만 없어도 인생 편하게 산다
진짜 반박을 못하겟네요ㅋㅋㅋㅋ 너무 맞는말이라ㅋㅋ
다행이다 난 저런인간 주변에 없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주변에 영업직 있으면 존나 피곤
마 시트콤이다
20대초반에 봤을땐 그냥 연기 잘하네였는데.. 내가 나이먹고 40대 중반 극중 박영규 나이정도 되니 미치게 연기잘하는거였음..ㅎ
진짜 영규는 대박케릭터 같아요 ㅎㅎ
박영규 연기진짜잘한다 ㅋㅋㅋㅋㅋㅋ아니 저건 진짜다 연기가아니다 ㅋㅋㅋㅋㅋ
영규는 먹을 것을 사들고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의심해야됨 ㅋㅋㅋ
12:32 오중에게 정수기 값 깎은뒤 20만원 몫 챙기는 영규레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박영규 연기천재
아 미치게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규형님 연기력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는 20만원 벌고 영규친구는 30만원벌고 영규친구 상사는 50만원벌고 영규친구상사에 상사는 60만원벌고 원가 20만원 정수기...무서운 다단계....ㅋㅋ
다단계는 다 불법이죠? 합법도 있어요?
@@옥상-t3s 다단계자체는불법아님
연기 진짜 죽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내준다 ㅋㅋ
박영규 만원한장도 안쓰면서 남한테는 190만원 쓰라는거 지리네
오늘도 상만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우리는 늘 상만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상만님의 선하신 계획에 쓰임받을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영규가 물건들고 오는건 물건올려서 구매욕을 느끼게하는거구 친구한테 전화해서 가격 깍는건 트릭전화라해서 영업 사원들이 많이쓰는 방법이죠
정수기200만원ㅋㅋ 진짜날강도다
연기진짜 너무 잘하네
의심해봐야 할텐데 박영규가 5만원을 낸다는것을 ㅋㅋㅋ
박영규는 ㄹㅇ 꿀잼 보증수표
순풍땜에 혼밥 행복함
난데 ???? ㅋㅋ (ㅠㅜ)
@@발망치빌런 한끼뚝딱ㅋ
박영규는 진짜 적군이 아닌 꼭 아군으로 만나고 싶다
여기서 깎는 스킬을 웬그막에서도 보여줌ㅋㅋㅋㅋ 웬그막 흥정편도 개꿀잼 ㅋㅋㅋㅋㅋ
추억의 육각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보가 기가막혀 ㅋ
자꾸 오중이가 정수기 깍아달라니까.. 웬그막에 오중이 나중에 노구데리고 세무서인가 가서 막무가내로 세금깍아달라고 한거 기억나네 ㅋㅋㅋ
오중이 300만원짜리 노트북 박살 낸건 54만원에 고물타자기로 퉁쳐 놓고 저거 공짜로 줘도 모자른데, 어째 사람이 저리 뻔뻔할 수 있냐...
@@Kim_Sangman 마져요 로고가 삼성이 아니라사과가 그려져 있었어요 ㅋ
요즘도 200하는 정수기가 별로없는데 20년전에 200으로 파는 양아치영규 같은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행복합니다
저때가 컴퓨터도 지금보다 더비쌌고 휴대폰도 100가까이 했음ㄷㄷ 심지어 집전화는 개념없는 아이들 있으면 몇십도 나오는시대...거의 모든 음식점 버스 택시 아버지들은안방 아들은 자기방발코니 등등에서 담배피던시대....심지어 몇몇 선생님들은 담배피면서 수업하심ㅋㅋㅋㅋ
뛰는놈오중 위에 날으는영규ㅋㅋㅋㅋ
영규형님 연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독한 박영규..^^
와근데 박영규 말 진짜 잘한다ㅋㅋㅋ저정도 말빨이면 실제 영업해도 잘할거같네
배우하시기전에 영업하셧대요 ㅎ
저건 영업이라기보다 사기죠...ㅋㅋ
딱 허위매물 중고차팔이 하면 잘 할듯 ㅋㅋㅋ
@@후훗-l5y 대체 뭔 근거로 그딴 없는 얘기를 하심?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같은 캐릭터는 영업하면 망해요. 주변 사람 스트레스만 주지 실속없는. 영업직은 성실하고 꾸준하게 이미지관리해야 건너건너 소개받고 장사하죠
저때 정수기 옥장판 그런걸로 다단계 많이했을때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ㅎㅎ
쇼부의달인 권반장의 리즈시절
저게 무슨 연기야;; 보면 볼수록 진짜 대단한거같음ㅋㅋㅋㅋ
영규 대단하다 아주 독한 인간 맞다
뭔 정수기가 175만원이야
아오 열받아 연기 진짜 잘한다
밥한끼 산다드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기네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저럴줄알았어
도입부 부터 욕나오기는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9:11어 여보세요? 어 나야진섭이냐?어 그래 나야 임마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에 200만원짜리 정수기라;;
진짜 다시는 안나올 캐릭터 ㅎ
11:27 이번 회차는 진짜 대단한 연기력 있십니다♡너무 웃었어요 ㅎ
'오중이 앞에서 통화하는 연기'를 연기했다는 것 아냐 ㄷ ㄷ
이게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이거지?ㅋ
영업 잘한다. ㅋㅋㅋ
의찬이가 먹고싶다고 김밥 싸는 오중이 ㅠㅠ
의찬이가
영규는 그냥 학원선생 말고 보험팔이 했어야함ㅋㅋ
웬그막 241화 오중 물건값 깎기와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영업직 있음 인생이 개피곤해짐
저럴 때는 2만원에 줘도 안 산다고 해야 함. 다음에 산다는 말도 하면 안 됨. 그리고 권오중은 저런 일 생길 때마다 박영규가 부숴먹은 노트북 얘기하면 할 말 없어질텐데. 그리고 중간에 친구는 170에 샀다는 말도 들어놓고 마지막에 본인이 승리한듯이 뿌듯해 하네.
0:52 ㅋㅋㅋㅋ 바로 정색
과몰입이긴한데 역시 아는사람이 더 무서운법 영규는 오중이한테 더 비싸게 팔아야 자기한테 떨어지는 콩꼬물이 커지니깐 더 열심이네 ㅋㅋ
대가리 총맞았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캐릭터진짜
역시 뛰는오중이위에나는영규영규 짱ㅋ
그냥 정수기 두고다니시지 미친다 ㅋㅋㅋㅋㅋ무겁게 ㅋㅋㅋ
누가 아쉬운데... 그리고 딱 다단계스타일.. 그리고 몇만원 떼주는거에 인간관계 날리네
영규웃겨네요
고생했네 박영규
정수기 200 ㅋㅋㅋ 역시 시대가 시대인 만큼 살벌하네
이창훈 들어서면서 뭐어? 이걸 그렇게 비싸게 주고샀어??? 할줄 알았더니개해맗게 그렇게 많이 깎았녴ㅋㅋㅋ
이창훈은 원래 약은 캐릭은 아님 그냥 어쩌다 어쩌다 보니 박영규 천적일 뿐 ㅋㅋ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음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 ㅋㅋ 시원하게 복수하는 편은 없나요?
권오중 합리적인가격에 샀다고 만족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사람도 아랑곳않고 피빨아먹는 영규클라스^^
@@sy9ik8lw5f ? 그거 오중이가 결국 지돈으로 사서 먹는디;;
난 이거 순풍중에 베스트3 안에든다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
와 정수기 175만원 ㄷ ㄷ ㄷ ㄷ
영규야! 그렇게 좋으면 니가 사라
영규가 평소에 오중이한테 조금만 잘해줬어봐라ㅋㅋ 아는 형님 고마워서라도 하나 사줬겠다
2000년도에 종영 했고 대충2000년도 시급으로1시간 1600원임1250시간을 일해야 하고하루 10시간 기준으로 125일을 일해야 하고한달 30일 기준으로 4개월을 일해야 200만원을 만듬권오중이 시급 2배 잡아도 2개월 ....
진짜 극혐영규좌 ㅋㅋㅋㅋㅋ
육각수가 부릅니다영규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영규가 팔아 달라 하니 어느 값으로 부르리오
케릭터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어휴 저 개...가 나온다 ㅋㅋㅋ
주유소 습격사건급 연기가 시트콤에서 ㅋㅋㅋ
따다단 따단따단따단단 따따따 따단따단단
헐 사랑방 사탕 오랜만 ㅠㅠㅠㅠㅠㅠ
거의 이십년전 어렸을때 별 특별할것도 없는 저런 정수기 친척삼촌이 엄마한테 이백오십에 팔았던 기억이난다ㅠ난 진짜 어렸는데도 바가지라고 사기라 생각했음
권호구 불쌍하다. 맨날 냉장고 강탈에 기생충에게 뜯기구
이래서 아는사람일수록 뭐 사주면 안돼ㅋㅋ
선생님 두 개 에피소드중에서 뭐가 올라올지 어떻게 아시는겁니까
진짜 존나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바경규옹 사랑해요
200만원이면 평생 물사먹어도 남겠다
8000L ㅋㅋ탱크로리
술 얻어먹은 돈만 합쳐도 몇대는사줘야지 염치없이
저 당시 200만원이면 엉첨비싸네요??
아니 안 산다는데 집요하게 왜 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박반장 얄미운 연기는 최고야, 옆에 강토엄마 있었으면 찍소리도 못했을 걸 ㅋㅋㅋㅋㅋ
뭐야 그럼 영규도 남는거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도 200만원이면 엄청 비쌌네
박영규 볼때 마다 우리 돌아가신 이모부가 생각 난다... 어떻게 박영규 케릭터랑 이렇게 똑같냐... 진심 죽여버리고 싶어서 총 쏘는 직업 가졌는데....
육각수 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규가 나쁘건 아님...다 원래 장사..물건팔아먹는건 저런거임..ㅋㅋ 마진없이 파는 물건이.어디있냐 ㅋㅋㅋㅋㅋ 굿굿
오중이가 독한놈이 아니라영규형님이 무서운사람
영규야 딸만 고기먹이지 말고 ㅋ 가끔은 장인장모님도 챙겨드려라 니식구 거둬 주시는데 ㅋ
계속 들고 날러 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웃김
영규옹 오중이형한테 그러니깐 백년의유산에서 멱살잡혀갖고 한대맞지 ㅋㅋ
아나 진짴ㅋㅋ
친한 동생한테도 사기를 치는 영규아저씨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듣고 있는 나도 사고싶어지는 느낌 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의 사기는 먼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한테 치는경우가 많죠
사기까지는..
영규아저씨 나오는 회차들은 무조건 클릭해서 봐야 됨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연기자중에 저렇게 리얼하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는 사람이 몇일까? 박영규는 우리주변에 꼭 한명씩있는 '그' 를 극적인물로 표현한 대배우임.
박스 계속 들고 오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부담을 주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부담을 주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올 때 마다 처음 판매하러 온 것 같은 표정….영업사원의 기본 덕목을 갖춘 영규…
빈박스입니다 몰입하지마세요~
영규는 고생해야 잼
박영규 연기 죽이네 ㅎㅎㅎ 시트콤의 전설 시트콤의 마에스트로 박영규~ ㅎ
주변에 영규같은 사람만 없어도 인생 편하게 산다
진짜 반박을 못하겟네요ㅋㅋㅋㅋ 너무 맞는말이라ㅋㅋ
다행이다 난 저런인간 주변에 없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주변에 영업직 있으면 존나 피곤
마 시트콤이다
20대초반에 봤을땐 그냥 연기 잘하네였는데.. 내가 나이먹고 40대 중반 극중 박영규 나이정도 되니 미치게 연기잘하는거였음..ㅎ
진짜 영규는 대박케릭터 같아요 ㅎㅎ
박영규 연기진짜잘한다 ㅋㅋㅋㅋㅋㅋ아니 저건 진짜다 연기가아니다 ㅋㅋㅋㅋㅋ
영규는 먹을 것을 사들고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의심해야됨 ㅋㅋㅋ
12:32 오중에게 정수기 값 깎은뒤 20만원 몫 챙기는 영규레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박영규 연기천재
아 미치게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규형님 연기력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는 20만원 벌고 영규친구는 30만원벌고 영규친구 상사는 50만원벌고 영규친구상사에 상사는 60만원벌고 원가 20만원 정수기...무서운 다단계....ㅋㅋ
다단계는 다 불법이죠? 합법도 있어요?
@@옥상-t3s 다단계자체는불법아님
연기 진짜 죽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내준다 ㅋㅋ
박영규 만원한장도 안쓰면서 남한테는 190만원 쓰라는거 지리네
오늘도 상만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우리는 늘 상만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상만님의 선하신 계획에 쓰임받을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영규가 물건들고 오는건 물건올려서 구매욕을 느끼게하는거구 친구한테 전화해서 가격 깍는건 트릭전화라해서 영업 사원들이 많이쓰는 방법이죠
정수기200만원ㅋㅋ 진짜날강도다
연기진짜 너무 잘하네
의심해봐야 할텐데 박영규가 5만원을 낸다는것을 ㅋㅋㅋ
박영규는 ㄹㅇ 꿀잼 보증수표
순풍땜에 혼밥 행복함
난데 ???? ㅋㅋ (ㅠㅜ)
@@발망치빌런 한끼뚝딱ㅋ
박영규는 진짜 적군이 아닌 꼭 아군으로 만나고 싶다
여기서 깎는 스킬을 웬그막에서도 보여줌ㅋㅋㅋㅋ 웬그막 흥정편도 개꿀잼 ㅋㅋㅋㅋㅋ
추억의 육각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보가 기가막혀 ㅋ
자꾸 오중이가 정수기 깍아달라니까.. 웬그막에 오중이 나중에 노구데리고 세무서인가 가서 막무가내로 세금깍아달라고 한거 기억나네 ㅋㅋㅋ
오중이 300만원짜리 노트북 박살 낸건 54만원에 고물타자기로 퉁쳐 놓고 저거 공짜로 줘도 모자른데, 어째 사람이 저리 뻔뻔할 수 있냐...
@@Kim_Sangman 마져요 로고가 삼성이 아니라
사과가 그려져 있었어요 ㅋ
요즘도 200하는 정수기가 별로없는데
20년전에 200으로 파는 양아치영규 같은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행복합니다
저때가 컴퓨터도 지금보다 더비쌌고 휴대폰도 100가까이 했음ㄷㄷ 심지어 집전화는 개념없는 아이들 있으면 몇십도 나오는시대...거의 모든 음식점 버스 택시 아버지들은안방 아들은 자기방발코니 등등에서 담배피던시대....심지어 몇몇 선생님들은 담배피면서 수업하심ㅋㅋㅋㅋ
뛰는놈오중 위에 날으는영규ㅋㅋㅋㅋ
영규형님 연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독한 박영규..^^
와근데 박영규 말 진짜 잘한다ㅋㅋㅋ저정도 말빨이면 실제 영업해도 잘할거같네
배우하시기전에 영업하셧대요 ㅎ
저건 영업이라기보다 사기죠...ㅋㅋ
딱 허위매물 중고차팔이 하면 잘 할듯 ㅋㅋㅋ
@@후훗-l5y 대체 뭔 근거로 그딴 없는 얘기를 하심?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같은 캐릭터는 영업하면 망해요. 주변 사람 스트레스만 주지 실속없는. 영업직은 성실하고 꾸준하게 이미지관리해야 건너건너 소개받고 장사하죠
저때 정수기 옥장판 그런걸로 다단계 많이했을때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ㅎㅎ
쇼부의달인 권반장의 리즈시절
저게 무슨 연기야;; 보면 볼수록 진짜 대단한거같음ㅋㅋㅋㅋ
영규 대단하다 아주 독한 인간 맞다
뭔 정수기가 175만원이야
아오 열받아 연기 진짜 잘한다
밥한끼 산다드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기네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저럴줄알았어
도입부 부터 욕나오기는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9:11
어 여보세요? 어 나야
진섭이냐?어 그래 나야 임마
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에 200만원짜리 정수기라;;
진짜 다시는 안나올 캐릭터 ㅎ
11:27 이번 회차는 진짜 대단한 연기력 있십니다♡
너무 웃었어요 ㅎ
'오중이 앞에서 통화하는 연기'를 연기했다는 것 아냐 ㄷ ㄷ
이게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이거지?ㅋ
영업 잘한다. ㅋㅋㅋ
의찬이가 먹고싶다고 김밥 싸는 오중이 ㅠㅠ
의찬이가
영규는 그냥 학원선생 말고 보험팔이 했어야함ㅋㅋ
웬그막 241화 오중 물건값 깎기와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영업직 있음 인생이 개피곤해짐
저럴 때는 2만원에 줘도 안 산다고 해야 함. 다음에 산다는 말도 하면 안 됨. 그리고 권오중은 저런 일 생길 때마다 박영규가 부숴먹은 노트북 얘기하면 할 말 없어질텐데. 그리고 중간에 친구는 170에 샀다는 말도 들어놓고 마지막에 본인이 승리한듯이 뿌듯해 하네.
0:52 ㅋㅋㅋㅋ 바로 정색
과몰입이긴한데 역시 아는사람이 더 무서운법
영규는 오중이한테 더 비싸게 팔아야 자기한테 떨어지는 콩꼬물이 커지니깐 더 열심이네 ㅋㅋ
대가리 총맞았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캐릭터진짜
역시 뛰는오중이위에나는영규
영규 짱ㅋ
그냥 정수기 두고다니시지 미친다 ㅋㅋㅋㅋㅋ무겁게 ㅋㅋㅋ
누가 아쉬운데... 그리고 딱 다단계스타일.. 그리고 몇만원 떼주는거에 인간관계 날리네
영규웃겨네요
고생했네 박영규
정수기 200 ㅋㅋㅋ 역시 시대가 시대인 만큼 살벌하네
이창훈 들어서면서 뭐어? 이걸 그렇게 비싸게 주고샀어??? 할줄 알았더니
개해맗게 그렇게 많이 깎았녴ㅋㅋㅋ
이창훈은 원래 약은 캐릭은 아님 그냥 어쩌다 어쩌다 보니 박영규 천적일 뿐 ㅋㅋ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음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 ㅋㅋ 시원하게 복수하는 편은 없나요?
권오중 합리적인가격에 샀다고 만족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사람도 아랑곳않고 피빨아먹는 영규클라스^^
@@sy9ik8lw5f ? 그거 오중이가 결국 지돈으로 사서 먹는디;;
난 이거 순풍중에 베스트3 안에든다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
와 정수기 175만원 ㄷ ㄷ ㄷ ㄷ
영규야! 그렇게 좋으면 니가 사라
영규가 평소에 오중이한테 조금만 잘해줬어봐라ㅋㅋ 아는 형님 고마워서라도 하나 사줬겠다
2000년도에 종영 했고 대충
2000년도 시급으로
1시간 1600원임
1250시간을 일해야 하고
하루 10시간 기준으로 125일을 일해야 하고
한달 30일 기준으로 4개월을 일해야 200만원을 만듬
권오중이 시급 2배 잡아도 2개월 ....
진짜 극혐영규좌 ㅋㅋㅋㅋㅋ
육각수가 부릅니다
영규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영규가 팔아 달라 하니 어느 값으로 부르리오
케릭터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어휴 저 개...가 나온다 ㅋㅋㅋ
주유소 습격사건급 연기가 시트콤에서 ㅋㅋㅋ
따다단 따단따단따단단 따따따 따단따단단
헐 사랑방 사탕 오랜만 ㅠㅠㅠㅠㅠㅠ
거의 이십년전 어렸을때 별 특별할것도 없는 저런 정수기 친척삼촌이 엄마한테 이백오십에 팔았던 기억이난다ㅠ난 진짜 어렸는데도 바가지라고 사기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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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는사람일수록 뭐 사주면 안돼ㅋㅋ
선생님 두 개 에피소드중에서 뭐가 올라올지 어떻게 아시는겁니까
진짜 존나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바경규옹 사랑해요
200만원이면 평생 물사먹어도 남겠다
8000L ㅋㅋ탱크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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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줘야지 염치없이
저 당시 200만원이면 엉첨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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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럼 영규도 남는거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도 200만원이면 엄청 비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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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가 나쁘건 아님...다 원래 장사..물건팔아먹는건 저런거임..ㅋㅋ 마진없이 파는 물건이.어디있냐 ㅋㅋㅋㅋㅋ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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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야 딸만 고기먹이지 말고 ㅋ 가끔은 장인장모님도 챙겨드려라 니식구 거둬 주시는데 ㅋ
계속 들고 날러 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웃김
영규옹 오중이형한테 그러니깐 백년의유산에서 멱살잡혀갖고 한대맞지 ㅋㅋ
아나 진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