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한량님 일화들 진짜 좀 충격적이네요.. 제가 아직 제대로된 회사 조직생활 경험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저런 일도 있다니 ㅠㅠ저 같았어도 멘탈 잡기 쉽지않았을 것 같아요!!! 역시 좋은 사람 좋은 상사 만나는것에도 운이 따라야 하는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자인데 여초직장에서 버티기 힘드네요.. 하하하... 게다가 나이도 제가 제일 어리고... 경력이 짧다보니 무시당하게 일쑤고...그러려니 하고 남기려니 자꾸 속을 긁어대네요...거기에 휘말려서 욱해서 부딪치면 다 제 손해인거고 안좋게 그만두고 싶지는 않거든요...하.. 내일 출근...^^
영상 보면서 매우공감 하고 갑니다~ 전 그러니까 제가 결혼전 지금 으로부터 약 30년? 전 이야기 인데요 ~ 1월이 제일 춥죠 강동세무서에 부가세 신고하러 갔는데 그것도 전철타고 어찌어찌 물어물어 길을 몰라 사람도 없는곳에서 해메다가 외국인 남자한테 길을 묻고 고생하며 세금신고 하러 갔는데 담당 공무원이 50 초중반 되어보이는분 이었어요 서류를 보며 바로 계산서 두들기다가 저를 보고 부가율이 좀 낮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러면서 서류를 그 직원들 많은 앞에서 다시 신고서 작성 해오라고 그것도 반말로 하면서 서류를 제 앞에 휙 던지는거 였습니다 ~ 오예~ ㅋ 순간 창피하다고도 못하고 흩어진 서류를 집는데 얼굴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인생의 제일 심한 모욕과 갈등을 느껴야 했던 순간 이었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손이 부르르~ 부가율이 단지 0.01%낮다고 그런수모 당하고 왔습니다 회사로 돌아오며 얼 마나 서럽고 눈물이 나던지 아가씨가 길에서 울고다닐수도 없고~ 그 사람도 필히 사적으로 스트레스를 저한데 푼 사람 이었네요~ 그런 개똘추들이 많아요 직장생활 오래한 저도 사연 참 많네요 그러니 힘내세요 ~~!!! 파이팅!!
@@이선화-d6h 우워...ㅠㅠ 정말 그 시대의 분들은 분명 더 했으면 더했을텐데 고생많으셨겠네요.. 그러면서 성장하는거다라고 좋게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른 좋은 성장방법도 많은데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힘들게해야하는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다녔던거같아요 앞으론 꽃길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ㅎㅎ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 저런사람들이 아직까지 있고 저런 일을 시키는데 막는사람들도 없고. 취업률 높이는게 단지 질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것보다 회사의 관습처럼 내려오는 위계질서들이 없어지는게 더 중요한것같네요. 사람들은 똑같이 평등하다는 인식이 기성세대들은 너무 간과하고있는듯
와 꿍얼 대놓고 못 알아 듣는다고 화내는거 공감가네요.. 저는 건설 회사 다녔는데 고속도로 현장에서 차소리+장비 소리때매 안그래도 안들리는 상황에서 지가 작게 말해놓고 한번에 못알아 듣는다고 욕하면서 소리 지르더라고요.. 애초에 소리지를 힘이 있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던가..
사업소가 동해안에 있고 집은 서울에 있을때 일임. 집에 휴가간적 있었는데 그날 회식한다고 호출했었을때... 선배한명이 너 안오면 안될거같은 분위기라고해서 회식시간에 맞춰서 가니깐 부장색휘는 내 얼굴 보더니 '너 이제야 사람구실하는구나' 이 따위 말이나 하고 차장새끼들은 나 오나 안오나 내기나 하고 있고. 그 중 좆같은 차장 넘은 나 따로 불러서 '니가 와서 돈 잃었잖아 새끼야' 하고 갈굼먹음.
고생하셨네요. 이런 악습들이 사라졌으면 싶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와 벽보고 서있는건,,, 고등학생때나 했던 벌인데 충격이네요 공기업,,,
ㅎㅎㅎ 들었던거지만 더 옛날엔 때리기도했었다는 썰을.. 군대에요완전ㅋㅋ
근데 제가 좀 운이 없던거지 공기업이 다그렇다곤 볼 수 없고 제가다니던 회사에서도 정말 유별난 분이어서그렇지 좋은분들도 계세요^^ 진리의 케바케!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한량님 요새는 왜 영상 안올려주세용 ㅠㅠㅠㅠㅠ
인트로, 목소리, 내용 너무나도 좋아요 잘 시청하고있어요 한량님같은 친한형 있었으면좋겟어요 ㅋㅋ
엇ㅋㅋ 칭찬 고맙습니다! 구독자분들중엔 이미 형 잘보고있어 하면서 인사하는분들도 있더라구요ㅋㅋ 이맛에 유튜브하나싶기도하고 재밌네요^^
앞으로도 유익한영상 준비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앙 공기업중 하나에 입사합니다 다만 보수적인 문화가 걱정되는데
장기적으로 봤을때 벽보고 서있으라고 하면 적당한 주장을 하는것보다
선배한테 맞추는게 맞는거겠죠...? 걱정이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이직준비하고 있어요. 업로더님 응원합니다.
우와..한량님 일화들 진짜 좀 충격적이네요.. 제가 아직 제대로된 회사 조직생활 경험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저런 일도 있다니 ㅠㅠ저 같았어도 멘탈 잡기 쉽지않았을 것 같아요!!! 역시 좋은 사람 좋은 상사 만나는것에도 운이 따라야 하는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흑흑 ㅠㅠ 점 좀 비교적 운이 없었던거같기도 하네요 ㅎㅎ
좋은 동료 만나는건 회사생활에 큰 복인거 같아요
저처럼 불필요한 고생하지 마시고 꽃길만 걷길 기원할게요!!
남자인데 여초직장에서 버티기 힘드네요.. 하하하... 게다가 나이도 제가 제일 어리고... 경력이 짧다보니 무시당하게 일쑤고...그러려니 하고 남기려니 자꾸 속을 긁어대네요...거기에 휘말려서 욱해서 부딪치면 다 제 손해인거고 안좋게 그만두고 싶지는 않거든요...하.. 내일 출근...^^
에피소드1 : 중소기업(구두닦기 이야기)
에피소드2 : 공기업(면벽수련과 울었던 이야기..ㅋㅋ)
약 6년의 직장생활기간 중 제일 괴로웠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 외 결재서류 던지기, 폭언 등등 여러가지가 있긴하지만
단연 최고였던 상황만 뽑아봤네요 ^^
여러분들의 회사생활 최악의 순간은 언제셨나요?
영상 보면서 매우공감 하고 갑니다~ 전 그러니까 제가 결혼전 지금 으로부터 약 30년? 전 이야기 인데요 ~ 1월이 제일 춥죠 강동세무서에 부가세 신고하러 갔는데 그것도 전철타고 어찌어찌 물어물어 길을 몰라 사람도 없는곳에서 해메다가 외국인 남자한테 길을 묻고 고생하며 세금신고 하러 갔는데 담당 공무원이 50 초중반 되어보이는분 이었어요 서류를 보며 바로 계산서 두들기다가 저를 보고 부가율이 좀 낮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러면서 서류를 그 직원들 많은 앞에서 다시 신고서 작성 해오라고 그것도 반말로 하면서 서류를 제 앞에 휙 던지는거 였습니다 ~ 오예~ ㅋ 순간 창피하다고도 못하고 흩어진 서류를 집는데 얼굴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인생의 제일 심한 모욕과 갈등을 느껴야 했던 순간 이었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손이 부르르~ 부가율이 단지 0.01%낮다고 그런수모 당하고 왔습니다 회사로 돌아오며 얼 마나 서럽고 눈물이 나던지 아가씨가 길에서 울고다닐수도 없고~ 그 사람도 필히 사적으로 스트레스를 저한데 푼 사람 이었네요~ 그런 개똘추들이 많아요 직장생활 오래한 저도 사연 참 많네요 그러니 힘내세요 ~~!!! 파이팅!!
@@이선화-d6h 우워...ㅠㅠ 정말 그 시대의 분들은 분명 더 했으면 더했을텐데 고생많으셨겠네요.. 그러면서 성장하는거다라고 좋게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른 좋은 성장방법도 많은데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힘들게해야하는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다녔던거같아요
앞으론 꽃길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ㅎㅎ
취업은 하고싶은데 회사생활은 하기싫다.........
오너가 상식적이게만 행동해줬으면
공기업은 잘 못 자르지 않나요?
한번 들이 받지 그걸 가만 뒀다니 참 착하신분 같아요
어려서 그랬겠지만
다시 누가 그러면 멱살 잡으세요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 저런사람들이 아직까지 있고 저런 일을 시키는데 막는사람들도 없고. 취업률 높이는게 단지 질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것보다 회사의 관습처럼 내려오는 위계질서들이 없어지는게 더 중요한것같네요. 사람들은 똑같이 평등하다는 인식이 기성세대들은 너무 간과하고있는듯
이해를 포기하는게 빠르더라구요..ㅠ 정말 머리속을 알 수가 없었다는.. 문화라는게 쉽게 바뀌질않더군요ㅠ
7:11 "본인이 힘들어 죽겠으면 그건 그냥 힘든 거에요" 핵공감입니다. 내상황에 대한 판단은 내가 하는것이지 타인이 하는건 이상한거죠~
맞아요~!! 본인이 얼마나 힘들지 다른사람이 알 수가 없는거지요 다른사람을 의식안하고 살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는 좀 필요이상으로 그런경향이 있는거같아요ㅠ
와 꿍얼 대놓고 못 알아 듣는다고 화내는거 공감가네요.. 저는 건설 회사 다녔는데 고속도로 현장에서 차소리+장비 소리때매 안그래도 안들리는 상황에서 지가 작게 말해놓고 한번에 못알아 듣는다고 욕하면서 소리 지르더라고요.. 애초에 소리지를 힘이 있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던가..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말을 똑바로하고서
나를 탓해야 억울하지라도않지ㅠㅠ
현장에선 더 심했겠네요 어휴.. 참 고생하는분들도 많고 쓸데없이 고생거리를 만드는분도 많고..
한량님 고생하셨네요~~
전 중소기업 재직시절 퇴사 직전 6개월을 고객CS 주무사원으로 일할때 하루에 최소 50건이상의 불만고객 상담을 했는데...
하..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업무입니다.
감정 노동은 정말 힘든직종 중에 하나인듯 합니다~~
앗 아남카라님ㅎㅎ끄아... 민원상다만큼 속이 곪아가는 일도 없죠 ㅠㅠㅠ 상사스트레스같은거랑은 종류가 다른거같아요 기사중에 폭언하는 민원인때문에 기절하기도하던데..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배려없는 태도가 제일 문제인거같아요ㅠ
@@방구석한량-p2e 상사와 직장동료들 잘못 만나 고생하는것도 참 힘들지요. 일힘든건 참을수 있어도 사람 힘든건 정말 참기 힘들지요.
지금은 하는일이 좀 고되도 .. 사수를 잘만나
그나마 화이팅 중입니다 ~~
맞습니다 회사생활 사람문제가 제일 큰 스트레스인거같긴해요ㅠㅠ
그나마 힘든와중에 힘이되어주는 동료가 있는건 큰 축복인거같습니다 정말 다행이에요!ㅎㅎ
후 고생하셨네요....
후..ㅋㅋㅋ 이젠 추억이라기엔 너무 안좋은 기억들이었어요ㅋㅋ
사업소가 동해안에 있고 집은 서울에 있을때 일임. 집에 휴가간적 있었는데 그날 회식한다고 호출했었을때... 선배한명이 너 안오면 안될거같은 분위기라고해서 회식시간에 맞춰서 가니깐 부장색휘는 내 얼굴 보더니 '너 이제야 사람구실하는구나' 이 따위 말이나 하고 차장새끼들은 나 오나 안오나 내기나 하고 있고. 그 중 좆같은 차장 넘은 나 따로 불러서 '니가 와서 돈 잃었잖아 새끼야' 하고 갈굼먹음.
아.. 고생많으셨네요 정말 문화가 왜 그따구인지 모르겠어요. 시대가 변했으면 좀 같이 변해야지 아직도 옛날생각에서 헤어나오질못하는 사람들이 가득..
뭬? 벽을보고서있어? 이거완전 영화 더킹에서 검사가 범죄자보고 벽보고서있어 하던건데
도대체 이럴거면 회사에서
인성면접을 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러게말입니다ㅠ 인성면접 짧은 10분남짓한 시간에 사람본성 파악하는게 불가능하긴할거같긴해요ㅠㅠ
지들이 존나 갈궈도 버틸애들 뽑는 거죠 꼰대들은 인성면접 안보고 들어갔을 것 같은데요
그런 일 겪으면 나중에라도 찾아가서 똥물 입에 쑤셔넣고 싶은 생각들어요..
엌ㅋㅋㅋㅋ 똥물ㅋㅋ 그땐 진짜 뭐라도 해코지를 하고싶다 이런생각도 들었긴해요 저도 사람인지라ㅜㅜ
형 나 또 왔어요 하트주떼여
ㅋㅋㅋㅋㅋ하이요 주말 잘쉬었어요?
뭘해도 월요인은 싫음ㅜㅜ
전 월요일 좋아요. 왜냐면 얼마전에 퇴사했거든욤 ㅎ헤헿. 공기업 준비중입미당
우엌ㅋㅋㅋ 제일 홀가분하면서도 동시에 불안하기도한 그런 때네요 ㅎㅎ 요새 공채 많이뜨는가보던데 앞만보고 달려서 꼭 합격하셔야죠~!! 공부하다 냉방병주의..ㄷㄷ
횽횽 저는 홀가분하기만하고 불안하지는 않아요 ㅎㅎㅎ 고로키 때문에 앞뒤좌우 다 보면서 걸어가고 있어요 ㅎㅎ 한량횽 하시는 사업은 어떠신가욤
캬 그런 쿨한마인드가 공부할 땐 최고져
사업은 아직 우왕좌왕정신없네요ㅋㅋ 어렵긴한데 자기일이니까 회사다닐때랑은 마인드도 좀 다른거같고ㅎㅎ
모 자동차부품사 다녔는데
팀장이 보고서 맘에 안든다고 에이씨 하고 구겨서 바닥에 내팽게 쳤음... ㅋㅋㅋ 또라이 같은 사람이죠
어휴 진짜 지가 뭐라도 되는양.. 지가쓰던가ㅠㅠ 그래도 바닥이네요ㅋㅋ 저는 벽보기가 너무쎄서 제 몸에다 서류 던진얘긴 그냥 안했다는..ㅋㅋㅋㅋ
공기업에서 있었던 이야기 인가요?...
사람들이 왜 상식 이하에 짓을 할까요. 군대처럼 권한이 주어지니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감투가 쓰이는 걸까요?... 아직 그자리 까지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
넵 서류던지기도 공기업이었습니다ㅋㅋㅋ
위로 올라가면 회사내에서는 자기가 뭐라도된 느낌이 들어서 그런 안좋은습성이 나오는거같긴한데 오히려 더 신사적인분들도 있는거보면.. 인성문제인거같아요그냥ㅎㅎ
형님형님 제가 특성화고 다니고있는데여 공기업 준비하고있어용(괜찮을까요?고졸로 공기업들어가도 괜찮나여?)고졸공기업 정보를 많이 모르는데 형 고졸 컨텐츠 한번만 해주세용
아하 고졸채용을 하는 공기업들도 꽤 있어요! 제 동기들중에서도 있었네요ㅎㅎ 고졸채용의 입사준비방법은 제가 모르는부분이라 힘들거같고.. 다른부분의 고졸입사자 관련 얘기도 한번 열심히 고민해볼게요ㅎㅎ 고졸입사자들 좋지요~ 호봉깡패입니다ㅎㅎ
알아봐주신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영상 잘보고있어요고졸영상올라오는거 기다릴께요~
넵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이미 찍어둔 영상들 편집해서 마무리되는대로 잘 구상해볼게요^^
다니던 공기업에 30대 신입들 많이있던가요?
늦었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제가 한심하네요
30대 꽤 많이 있습니다!! 저도 두번째 공기업은 30대에 입사했어요~!
중소기업은 그렇다 치고 공기업이면 노조 잘 되어 있을텐데 그런 굴욕적인 일 있으면 노조에서 문제 제기 안하나요??
에휴ㅠㅠ 물론 노조의 도움을 구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선배들도 당하고있던 이유가
그 부장과 노조쪽 간부들이 사석에선 형동생하는사이..ㅋㅋㅋㅋ
간부들도 그전엔 모두 조합원이다보니 그런경우가 제법 있더라구요
노조에 말해봤자 친한사람은 그냥 시늉이나 좀 하고 끝나는..ㅠ
나이 먹은 쓰레기 곤대들 때문에 피해받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
에휴 공감합니다 모든 나이든분들이 나쁜건아니지만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나쁜 분위기나 관습이 많은듯합니다ㅜㅜ
나올때 그냥 나오셨나요? 하..
사회경험이 많지않았던 순수한마음에..ㅋㅋㅋㅋ 치가떨립니다 그사람들 얼굴만 생각하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