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제5회 서해수호의 날, 故임재엽 상사 모친 강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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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무등산폭격기-p7p
    @무등산폭격기-p7p 4 года назад +14

    진짜 이거 생방송으로 보면서 도저히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얼마나 속이 타들어가실까 아무리 평화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북괴놈들이 저지른 만행은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다.

    • @successin1294
      @successin1294 4 года назад +3

      북한 스스로 핵 폐기하지 않는 이상 평화라는 말은 쇼에 불과합니다.

  • @북극곰-b2h
    @북극곰-b2h 3 года назад +4

    형 너무보고싶다.갑자기 문득 형생각이 너무나서 찾아보다가 이렇게 보고남기게되네 어머니,누나분들 다 잘계실꺼야 매년 형보러 현충원가니까 그래도 마음이 조금이나마 덜하다 조만간에 또 갈께.

  • @ffa_jae
    @ffa_jae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JosephPark0217
    @JosephPark0217 4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봉림이-i3v
    @봉림이-i3v 4 года назад +5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