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부모 #관계 #소통 이 영상에는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외동딸이라서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부모님과의 소통에 대한 갈구가 큰 편입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부모, 어른의 책임을 확실하게 지적하는 분은 없다고 봅니다 흔히 잘나간다는 사람들의 입발린 충고는 아이들, 약자, 피해자들의 잘못만 지적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는데 법륜스님은 부모, 어른, 강자들의 잘못까지 확실하게 짚어주시니 즉문즉설을 듣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편안해집니다
마음나누기 정말 좋습니다. 저도 성인이 된 딸이 있는데 제가 잔소리하는 것을 아이 입장에서 어떻게 들었을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하고 소통이 안되는 것 또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보다 걱정을 앞세워 엄마 입장만 일방적으로 얘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지혜를 주시는 스님 법문 늘 감사합니다^^
ㅎㅎㅎ 개념없던 젊은 처자가 임자 제대로 만나서 개념 잡았네요. ㅎㅎ질문자가 유쾌해서 다행입니다. ㅎㅎㅎ20대가 지나 30대에도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캥거루케어 바란다면 소통의 의미가 중심이 무엇으로부터 나오는지 제대로 잡아주셨네요. 잔소리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생활을 거스르고 방관된 일상을 할 때 발생하는 것인데 듣기 싫으면 스스로 알아서 잔소리 들을 꺼리가 없도록 잘 생활하면 됩니다.기본 일상이 안되고 어린아이처럼 생활하니 잔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고..그런 다큰 자식을 보면 믿음이 당연히 안가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잔소리'라는 것을 딱 한 번만이라도 진심으로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고 들으면 그만큼 귀하고 고마운 것은 또 없습니다. 나 자신 아닌 다른 누가 나를 그렇게까지 생각해줄까요?오늘도 스님의 시원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 중 매듭을 푸는 방법이 있고 잘라버리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저도 한 때는 어머님과 많은 다툼이 있었는데 비록 지금은 모두 해결되었지만 진작에 스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좀 더 노력하고 다가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오늘은 열심히 일하고 돌아오신 어머님께 따뜻한 차 한 잔이라도 올리려 합니다^^ 오늘도 뜻 깊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 사람들은 소통할 의지가 전혀 없어, 나는 소통하려는 사람들을 한번도 못 봤어. 다들 조금만 어긋나면 화를 낼 뿐이지 나아지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 " 이런 생각을 한참하다가. 생각을 잘못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봤습니다. " 소통이라는 말로 오히려 니가 강요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 " 이내 생각을 바꿔 다행이였지만. 일에 집중하다가 엉뚱한 생각을 강하게 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그랬었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ㅋㅋ 소통의 뜻을 제대로 알려주신 법륜스님께 감사합니다 마지막 나누기 시간에 매실님의 [ 귀가 보배가 되었다 ]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저것이 진정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 조금도 싫었는데 오늘 후로는 달리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딸만 그럴줄알았는데 애들 다 그러군요 어떻게 애들 키워야 잘하는건지 늘 고민이되고 힘들어는데 스님말씀은 계속 듣고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20살까지만 잘 키우고 동립시키면 된다니간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애들 취직 결혼 유아까지 내가 도와줘야된다는 생각에 힘들어는데 애들 인생에 내가 딱 20살까지만 관여하면 된다 더 해도 안된다는거 알고이후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내 마음의 욕심이 크다. 알게모르게 상대방에게 바라지않는다고하지만 실제론 너무나 많은것들을 바라고있다. 큰것은 커서 잘 보이겠지만 아주 사소한것 작은것들에서도 우린 많은것을 바라고있다. 그걸 알아차리기란 쉽진않지만 오늘도 반성하고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스님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마음나누기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귀가 보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0^
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저 나이때에 저런 고민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꼭 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고민을 해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저는 생각하고 느끼지 못했지만 청년들은 그러지 않고 생각하고 나누고 느껴서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쁩니다
60을 바라보는 줌마입니다. 어릴적 어른들이 일방통행식 대화 아닌 대화를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똑같은 모습으로 어린 자식들을 대하는 모습을 알게된 후론 나이만 많은 어른이 아닌 생각과 행동이 어른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20대 후반이 된 남매에게 성장할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맘으로 거리두기를 하며 말과 행동을 절제하며 많이 들어주고 응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란 역활을 처음하는거라 시행착오를 겪듯이 내 아이들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른이 되어가고 있어서 기쁩니다. 경험만큼 큰 깨달음은 없는거 같습니다. 지시형이 아닌 재미있는 대화를하며 깔깔거리며 남은 시간을 추억만들며 지내려합니다. 표현의 차이이기에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 이세상을 떠날때 "너를 만나 행복했다"고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얘기해주고 떠나려합니다. 애들아 더 노력하며 잼나게 살자.♡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도 어릴때는 어른되면 뭔가 확실하게 정립된 인간이 될줄 알았는데 어릴때랑 별 차이가 없어서 아들보기가 미안할때가 많아요...다만 애들 앞에서는 안그런척 하고 살뿐이지...그러면서 애들한테 잔소리 하는건 이놈이 꼭 나 어릴때 같이 생활하거든...그러면 커서 나같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그러니까 보고있으면 갑갑해...그런데 나도 보여 줄수 없으니까 지 알아서 살겠지 하고 말지요...
세주님께. 건성으로 대답만 하라는 뜻은 부모님 말씀에 너무 깊이 빨려들어가지 마라는 것입니다. 말씀 내용은 다 듣고 세주님 할 일 하라는 것이지요. 사실 이것은 마음 다스리는 수행을 꾸준히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번에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익숙해 질겁니다. 행복하세요.^^
다수의 정당성으로 인해 우린 부모라는 희생적 이데올로기에 너무 사로잡힌게 아닌가 싶다. 부모의 이중성 중에 말은 독립하라고 하지만 맘속엔 당신옆에 인형처럼 있기를 바란다. 결혼해라 하다가도 배우자를 여의면 결혼해라 소리가 쑥 들어간다. 혼자남겨지는 두려움 때문에... 어떤 부모도 20세까지만 널 부양할 테니 그 이후의 삶은 너가 알아서 살아라 라고 말하는 부모는 별로 없다. 특히 애 기죽을까봐 없어도 있는 척 거짓말하고. 취지는 좋지만 여기서 대부분 아이들이 그 거짓말을 진실로 믿기 시작하고 부모에게 뭔가 있겠지라는 희망이 생기게 된다. 여기시점이 공멸하는 출발점이 시작된다. 오히려 찢어지게 가난한 애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일찍 앞가림하기 시작한다. 생존본능으로 말이다 부모도 솔직할 필요가 있다. 부모도 인간이기에...
밖에 나가 살수 없는 능력 없는 자식은 어쩌지요 너무 자식을 무시하는 막 나가는 부모는 어쩌지요 서로가 서로의 일을 하고 있으면 그 정도의 갈등은 아무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자식간이니깐 제일 심각한 갈등은 한 쪽이 완전히 벽을쌓고 포기하는 삶을 선택 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저런 고민을 하는 자식은 효자 효녀라고생각합니다
![[BBS 인기동영상] 법륜스님_"행복의 길을 찾아서, 괴로움과 즐거움의 반복인 우리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 #법륜스님토크콘서트 #행복의길](http://i.ytimg.com/vi/cItcwI3yd4M/mqdefault.jpg)
반박하고 고집 부리며 자기방어하는 분들 영상 내리 보다가 스님 말씀 단박에 알아듣고 수용하는 질문자님 보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되게 긍정적이고 유쾌한 느낌이 들어요.
😊😊😊😊😊😊😊😊😊😊😊😊😊😊😊😊
한국에서 이렇게 부모, 어른의 책임을 확실하게 지적하는 분은 없다고 봅니다 흔히 잘나간다는 사람들의 입발린 충고는 아이들, 약자, 피해자들의 잘못만 지적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는데 법륜스님은 부모, 어른, 강자들의 잘못까지 확실하게 짚어주시니 즉문즉설을 듣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편안해집니다
이시대현자이신
법륜스님과
함께함은
불법난조우의
행운격입니다
늘
맘공부성장으로
모든일술술에
감사할뿐~~
전하자
불법을^^^
너무웃기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웃게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깨달아서 저렇게 웃으실 수 있는 듯
ㄱ4477ㄱ
내가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구나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
질문자 아가씨
순도는 100% 순금ㅡ
질문에 반응미나 맑은
미소,음성 등
무척,사랑스럽습니다!!
스님의 설법은 부처님수준
특히나 이번은 더 더 더,
실제적 보기가 200% 초과의
효과
^^
질문자가 웃는건 제생각엔 스님 말씀을 듣자마자 깨우침이 전해졌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간혹 아무리 얘기해도 자기말만 계속하는 질문자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정태 김 그런거같아요! 긍정적인 반응이고, 질문자님도 마음이 건강해보여서 앞으로 잘 헤쳐 나갈거같은 생각이들어서 너무 기분좋네요 !
맞아요.
단박에 깨쳤내요ㅎ
~♡^^♡
질문자 성격 너무 좋으신것 같습니다~웃음에도 묻어나네요.
깨달아서.민망하신 듯!
그래도 착해보여요. 웃을 수 있다는건 마음에
여유가 있는거 같네요. .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마음의 여유가 있는거에요.
뭔가 쓰고 싶지만...
그렇지만 응원합니다!!!
여유가 있어서 웃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여유없는 사람은 짜증 화부터 냅니다.
마음나누기 정말 좋습니다.
저도 성인이 된 딸이 있는데 제가 잔소리하는 것을 아이 입장에서 어떻게 들었을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하고 소통이 안되는 것 또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보다 걱정을 앞세워 엄마 입장만 일방적으로 얘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지혜를 주시는 스님 법문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쁘게 마음나누기하는 청년들이 참 이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네요♡♡
소통은 들어주는것이란 스님말씀 공감합니다 저두 내의견만 고집하지 말고 듣는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아유 리액션이 기분 좋네요
스님도 이런 질문자를 많이 만나야 즐겁게 상담하실텐데
질문자님
감정에 일희일비 할수 있겠지만
스님 말씀 명심하시고 100프로 다 못바뀌겠지만 부모님과 있는동안 잘 지내세요
ㅎㅎㅎ 개념없던 젊은 처자가 임자 제대로 만나서 개념 잡았네요. ㅎㅎ질문자가 유쾌해서 다행입니다. ㅎㅎㅎ20대가 지나 30대에도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캥거루케어 바란다면 소통의 의미가 중심이 무엇으로부터 나오는지 제대로 잡아주셨네요. 잔소리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생활을 거스르고 방관된 일상을 할 때 발생하는 것인데 듣기 싫으면 스스로 알아서 잔소리 들을 꺼리가 없도록 잘 생활하면 됩니다.기본 일상이 안되고 어린아이처럼 생활하니 잔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고..그런 다큰 자식을 보면 믿음이 당연히 안가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잔소리'라는 것을 딱 한 번만이라도 진심으로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고 들으면 그만큼 귀하고 고마운 것은 또 없습니다. 나 자신 아닌 다른 누가 나를 그렇게까지 생각해줄까요?오늘도 스님의 시원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귀 빨리 알아들어서 좋다” ㅋㅋㅋㅋ
저도부모님과 같이사는 30대인데 공감갑니다 내가원하는대로소통하려했고 부모님말씀이듣기싫으면 소통이안된다고 세대차이라는핑계를 댔구나 그런생각이들엇네요 나누기영상도 감사해요 ^^
스님의 말씀 중 매듭을 푸는 방법이 있고 잘라버리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저도 한 때는 어머님과 많은 다툼이 있었는데 비록 지금은 모두 해결되었지만 진작에 스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좀 더 노력하고 다가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오늘은 열심히 일하고 돌아오신 어머님께 따뜻한 차 한 잔이라도 올리려 합니다^^ 오늘도 뜻 깊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질문자가 저꾸 웃어 처움엔 이해 안되었는데 마음나누기 하신 분들이 솔작히 마음나누어주셔서 공감되었습니다. 감서헙나다.
스님 덕분에 힘든 삶속에서 많이 위로받고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질문자 너무 유쾌하시네요 바로 금방 깨달으신 모양입니다 ㅋㅋ
너무 예쁜 분들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이 많이 됐어요. 위로가 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문자님 돌고래 신줄ㅋㅋㅋㅋㅋㅋㅋ하이톤으로 계속 빵빵 터지시네욬ㅋㅋㅋㅋㅋ웃는게 좋아요~~~^^
스님 덕분에 좋은 말 듣고 갑니다~!^^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ㅎ^-^
법륜스님의 좋은말씀 늘 감사하게 듣고 보고 있습니다
법문이 끝나후 마음나두기도 잘보고있습니다
서로가 모여서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모습을보면서 저 또한 많은 공감가는 부분이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리액션 좋다~ㅎㅎㅎㅎㅎ
마음나누기를 하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거같아요
저도 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 사람들은 소통할 의지가 전혀 없어, 나는 소통하려는 사람들을
한번도 못 봤어. 다들 조금만 어긋나면 화를 낼 뿐이지 나아지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 " 이런 생각을 한참하다가. 생각을 잘못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봤습니다. " 소통이라는 말로 오히려 니가 강요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 " 이내 생각을 바꿔 다행이였지만. 일에 집중하다가
엉뚱한 생각을 강하게 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그랬었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ㅋㅋ
소통의 뜻을 제대로 알려주신 법륜스님께 감사합니다
마지막 나누기 시간에 매실님의 [ 귀가 보배가 되었다 ]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저것이 진정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 조금도 싫었는데
오늘 후로는 달리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딸만 그럴줄알았는데
애들 다 그러군요
어떻게 애들 키워야 잘하는건지
늘 고민이되고 힘들어는데
스님말씀은 계속 듣고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20살까지만 잘 키우고 동립시키면 된다니간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애들 취직 결혼 유아까지 내가 도와줘야된다는 생각에 힘들어는데
애들 인생에 내가 딱 20살까지만 관여하면 된다 더 해도 안된다는거 알고이후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법륜스님
남녀 노소 많은이들의상처를 치유해주시네요
특히 젊은이들에게 건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욕심이 크다.
알게모르게 상대방에게 바라지않는다고하지만 실제론 너무나 많은것들을 바라고있다.
큰것은 커서 잘 보이겠지만 아주 사소한것 작은것들에서도 우린 많은것을 바라고있다. 그걸 알아차리기란 쉽진않지만 오늘도 반성하고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스님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마음나누기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귀가 보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0^
질문자님 웃음소리 시원하네요~뭔가 바로 깨달으신듯~^^
외동따님
큰성장계기되길..
매듭푸는법:
풀든지,
끊어버리든지
넘심플
현자이신
법륜스님감사♡
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저 나이때에 저런 고민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꼭 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고민을 해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저는 생각하고 느끼지 못했지만 청년들은 그러지 않고 생각하고 나누고 느껴서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쁩니다
스님 말씀이 백번 옳으신말씀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소통이라는게 말을주고받는거라고 생각을했는데 들어주는것도소통이라는것을 깨달았네요^^ 3년만에 딸 도움받아서 첨으로댓글남겨요*^^*
법문들은 후의 나누기는 마음공부를 더 깊게 해주는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지요. 정토회 불대 처음 다닐 때 나누기하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늘 있는 그대로 듣기를 연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Thank you our great Sunim all your inspirational.......
60을 바라보는 줌마입니다.
어릴적 어른들이 일방통행식 대화 아닌 대화를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똑같은 모습으로 어린 자식들을
대하는 모습을 알게된 후론
나이만 많은 어른이 아닌
생각과 행동이 어른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20대 후반이 된
남매에게 성장할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맘으로 거리두기를 하며 말과 행동을 절제하며 많이
들어주고 응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란 역활을 처음하는거라 시행착오를
겪듯이 내 아이들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른이 되어가고 있어서 기쁩니다.
경험만큼 큰 깨달음은 없는거 같습니다.
지시형이 아닌 재미있는 대화를하며 깔깔거리며
남은 시간을 추억만들며 지내려합니다.
표현의 차이이기에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
이세상을 떠날때
"너를 만나 행복했다"고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얘기해주고 떠나려합니다.
애들아 더 노력하며 잼나게 살자.♡
질문자님 밝으셔서 너무 좋다 ㅎ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나누기 너무 좋아요!!! ^__^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상황인데... 제 문제가 뭔지 스님의 말씀을 통해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통은 내가 남의말을 들어주는게
우선되야 한다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모두가 착한 아들 딸입니다.
혹 떼러 왔다가~더 큰 혹(집안일)을 달고 가시겠습니다..법륜스님 감사합니다..^0^..
로마님 말들으니까 너무감사하고 제지난날이 반성이되네요.. 부모님을 존경하고 저도 더욱어른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법륜스님 정말감사합니다.
마음나누기 좋은거같아요 ! 들어보니 공감되네요 .. 저도 다크고 나니 부모님과 더 부딪히는 일이 많은것같아요 ㅠㅠㅠㅠ 소통하는법 잘 배우고 갑니다 ..!
누군가를 돌보는 직업을 가지면 어른이 된다
질문자님 귀여우시다ㅎㅎ
공짜로 살면서 독재까지 쓰려한다.........
우리식구도 소통이 부족하고 소유욕으로 마음대로 하는걸 알아차리네요. 오늘도 깨달음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을 내가 함부로 했는데 참회합니다.
선지식님께 문제를내어놓으니 답을 얻어가네요
질문자님 밝은 성품이 참좋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에 하루하루 가벼운 삶을 살수있어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현명 하시네요 단박에 알아차리네요~
질문자 성격이 좋아서 일찍 깨우칠듯
스님의말씀최고이시네요감사합니다
귀가 보배가 되었다는 말 너무 멋져요
법룰스님의 좋은 강의 매일 오천듣고있습니다 강의 듣는순간 행볼합니다 스님 더운 날씨에 건강주의 하세요 ♡♡♡
말투 목소리만들어도이미 그사람이보임
저런긍정적인사람들은오늘같은자리가아니라도답을찾을사람들임
예전에 불교대학 다닐땐 내고집이 일어나는것을 잘 느꼈는데.. 오래되니 느끼지 못하고 순간순간 남탓을 하며 살아갑니다. 가울불대 가야될까봐요~ 나누기 잘들었습니다.
좋은말씀잘드었어요
저는 하루종일 법륜스님범무을ㄷ러요
저말이지 새삶을사는것같아요
시간네서 법륜스님법문을
꼭 드어려갈꺼예요
법륜스님의 즉설적문 글자가 적켜잇는 염주를
꼭 갓고싶어요 죄종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도 어릴때는 어른되면 뭔가 확실하게 정립된 인간이 될줄 알았는데 어릴때랑 별 차이가 없어서 아들보기가 미안할때가 많아요...다만 애들 앞에서는 안그런척 하고 살뿐이지...그러면서 애들한테 잔소리 하는건 이놈이 꼭 나 어릴때 같이 생활하거든...그러면 커서 나같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그러니까 보고있으면 갑갑해...그런데 나도 보여 줄수 없으니까 지 알아서 살겠지 하고 말지요...
맘나누기
애들이
다컸네요
단지
부모가모르고
있을뿐..
즉,
서로소통노력하면
부모도자식도
이미
행복한존재인데
이런해결비책은
현자이신
법륜스님법문속
지혜샘물펑펑
늘
감사합니다 🙏
맘나누기청년들
너무
예쁜맘
이미부처로다
불법난조우의
행복을
널리전하는
전법사로
거듭납시다^^
호쾌하게 잘 웃으시니 복받으실듯.
나누기하실때 마음이 즐거워요~
딸들 좋은 얘기들 많이 하여
주네요!
로마님,
술 드심으로 좋은 결과!!
화이팅^^
좋은 대화 감사드립니다
요즘 세대 젊은 친구들이
많이 시청률 원합니다
마음 나누기로 통해 나의 마음 상태 감정을 솔직한 대화로 통해 도반들과 소통하므로서 나의 문제점 깨닫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깨달았네
그러니 웃음이 나올수밖에 ㅋ
여자가 말이 많을까 남자가 말이 많을까. 말많은 사람은 상대방말을 들어주기보다는 자기말을 주장하는 사람이 대부분임을 깨닫고 반성해야 한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시작할 때 음악이 너무 소리가 크고 요란스러워서 영상을 볼 때마다 깜짝놀랍니다. 혹시 비슷한 건의를 여러번 받으시는지, 그렇다면 조치를 하실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전 아들과 댄스타임으로 즐깁니다. 어느날은 자던아들이 웅땅따따 따라라란 아들이 웃으며 손 발을 휘저어서 혼자 웃은적 있습니다.
네 ~저두요^^.공감
정말 유쾌한 법문이었어요^^
자식은 부모님 마음 잘
몰라요~~ 그렇다고
부모도 자식마음 잘 몰라요~ 그래서 상대방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 잘 알수있어요~ 그럼 소통도 되고 관계도 가까워진답니다
바로 깨치는 님도
참 현인이시네요
소통은 들어주는 거~
내 마음대로 따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으니 마음이 무거웠구나 돌아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딸들 착하고 마음이 어지네^^...늘상 주변환경에 대해 잔소리했지만 딸과의 더큰소통을 원했던것같네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그리움의 시간이 소중하네요
너무나좋와요우니아가씨들.착해전써요
세주님께.
건성으로 대답만 하라는 뜻은 부모님 말씀에 너무 깊이 빨려들어가지 마라는 것입니다.
말씀 내용은 다 듣고 세주님 할 일 하라는 것이지요.
사실 이것은 마음 다스리는 수행을 꾸준히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번에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익숙해 질겁니다. 행복하세요.^^
웃음소리가 깨우치는 소리같아 듣는데 유쾌하네요
말귀가 밝은 청년같습니다
저는 자식한테 이 법문을 적용하는데 사이가 좋아요..~^^
듣어주는 연습을 계속 해야겠습니다
다수의 정당성으로 인해 우린 부모라는 희생적 이데올로기에 너무 사로잡힌게 아닌가 싶다.
부모의 이중성 중에 말은 독립하라고 하지만 맘속엔 당신옆에 인형처럼 있기를 바란다. 결혼해라 하다가도 배우자를 여의면
결혼해라 소리가 쑥 들어간다. 혼자남겨지는 두려움 때문에...
어떤 부모도 20세까지만 널 부양할 테니 그 이후의 삶은 너가 알아서 살아라 라고 말하는 부모는 별로 없다.
특히 애 기죽을까봐 없어도 있는 척 거짓말하고. 취지는 좋지만 여기서 대부분 아이들이 그 거짓말을 진실로 믿기 시작하고 부모에게 뭔가 있겠지라는 희망이 생기게 된다. 여기시점이 공멸하는 출발점이 시작된다.
오히려 찢어지게 가난한 애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일찍 앞가림하기 시작한다. 생존본능으로 말이다
부모도 솔직할 필요가 있다. 부모도 인간이기에...
나눔을 듣다보니 눈물이 납니다.1년 전 이야기지만...
좋은말씀 감사해요...
법륜스님 요즘 스님의 인스 글도 읽지도 못해요!
조만간에 만나뵐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웃는게.왜.저렇노 그녀의 웃음소리에 빵 터진다 스님 말씀이 우낀건아닌데 스님 말씀처럼 그렇게 행동했나보내
어머니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나누기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술이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같아요~^^
스님 어쩜 그렇게 ~~제가 지금 35살32살 딸과 살고 있읍니다~~
어머니가 질문했으면 법문이 달라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소통을 주장하시는 분들 보면 대체로 자기가 원하는거 안들어주면 불통이라고 하더라고요.
상대가 안된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한번에 받아들이는 경우가 없습니다.
대화로 해결하자고 말하는 사람치고 곱게 물러서는 사람은 별로 못봤어요
역지사지로 각자의 상반된 입장에서 뒤돌아 생각해보면 답을 찾기가 수월할듯하네요 ㅎ
딸아이 입장에서생각해보게되네요^^
아주좋은경험이네요입장바꿔서생각하기를안해서몰라는데,,습관대로,하면불통이되고나이들면알아지지만그땐부모님안계시죠,,,부모자식간이좋아지는길로,,,대구,
넘나 재밌는 깨우침 감사합니다()()()
스님 죄송합니다 저번에 저희 학교 오셨는데 너무 아수라장이였습니다ㅠㅠ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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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 들어 달라는게 아니고 자식이 실수없이 잘ㅡ살라고 경험한걸 말하는거
실수하면서 성장합니다.
다 잘될때는 내가 잘나서 그런줄 알지요.
기본은 알고 살길 바라기에 말을 하게 되는데 그게 잔소리로 들리니 불통이 되네요
그래도 밝은모습 좋습니다
밖에 나가 살수 없는 능력 없는 자식은 어쩌지요 너무 자식을 무시하는 막 나가는 부모는 어쩌지요 서로가 서로의 일을 하고 있으면 그 정도의 갈등은 아무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자식간이니깐 제일 심각한 갈등은 한 쪽이 완전히 벽을쌓고 포기하는 삶을 선택 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저런 고민을 하는 자식은 효자 효녀라고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