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질문자님처럼 교리가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믿음이 안생기는 사람이었어요. 기독교 학교도 나오고, 교회도 다니고, 성경을 읽고, 기독교인 여자친구들을 사귀어도 믿음이 안생겨서 고민이었는데, 몇 년 동안 법륜 스님 말씀을 계속 듣다가, 최근에 믿음이 생겼어요. 옛날 생각하면, 기적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요새는 기도도 하고 성경도 읽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저도 독실한 가톨릭인데요 스님의 말씀과 충고를 통해 불교철학을 접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을 정결히 하고 스님의 말씀과 석가모니에 대한 사랑으로 생활을 정결히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엔 해탈의 훈련과 경지가 없어서 많이 방황하다가 이제 안전하고 건강한 삶에 안착했답니다. 반갑습니다 모든 님들~ 💕
네 ~ 저도카톨릭종교 를 가지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불 법문이 매우 심오하더라구요 냉소적 가치관 이라면 예수님의 세계관과 부처님 의 세계관 이 다르다고 생각지않습 니다 불변의진리는 불교에서 해탈.과보 인과응보 등등 카톨릭 성인 아우구스티노수 여러성인 들분이 많은 저술적인 책들이 있는데 제가 감히 그 걸 습득은 못했지만 근본의원리는 넘나 부처님과 이치가 똑깉습니다 . 다만 원본은 같은데 서양 철학으로 번역 가운데 동양철학처럼 심오 한 척도가 조금 떨어질 뿐이라고생각합니다 서양종교 서술적인 철학자분 들의 말씀도 부처님의 해탈 만큼 감히 상상할수 없을 광할한 대 우주의 삼라만성 대기권의 온도차 무궁무진한 인간으로써 가늠할수 조차없이 부처님세계 관과 일치한다고 합니다 .신부님 들께 서나 성당 에서 불교 스님처럼 요소요소 사실 강의를 적절법하 게 하지 않는것같애요 한결같이 일률적인 강의 큰 틀에서보면 저술과 서술적인 성인 철학자들의 말씀도 불교처럼 심오하답니다 법륜스님처럼 설문 하실때 철학 .과학 물리적 불변의진리의 탐구 를 저희들에게 복합적으로 전달을 하시고 계심을 듣는 이들의 지식을 초월 하게 되더군요 대단하신분인것 같슴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우선 자신이 처해있는 의식주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돈이 있으면 돈이 많아 남을 도울수 있으니 감사하고 돈이 없으면 돈의 가치를 깨닿고 조금이라도 베풀어 주는 이웃이나 친구의 수고와 성의를 알게 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거, 자신이 할수 있는거 등 뭐든지 이런 감사하는 마음은 스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기본적인 수행자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성적인 해답이 있어야 믿음이나 신앙이 생길거 아니냐고 질문 하셨는데 이건 저도 아주 오랜 시간동안 궁금했던 점이었어요. 어떻게 보지 않고 믿는자에게 복이 생길수 있는지, 의아했지만 성경에 그렇게 써있으니 그런 믿음를 가지려고 노력을 해 봤어요. 어렴풋이 알수있게된건 인생은 음악듣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입니다. 이미 지난 멜로디는 좋은 기억으로 흘러보내고 지금 바로 현재 내 귀에 울리는 음악을 제대로 노트 하나하나 놓치지 말고 열심히 경청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노래를 기대하며 사는게 제일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이라 합니다. 과거는 돌이키지 말고 미래에 생길수 있는 불안 걱정과 근심은 끊임없이 머리에서 생산되는 본질없는 허수아비 같은것일뿐. 믿음에 대해 보지도 않고 직접 경험하지도 못한 그 무엇인가를 그냥 믿으라니 하는 정상적인 의구심은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발생한것이란 추측을 해 봅니다. 혹시나 해서 교회도 다니고 헌금도 하고 교회 활동도 부지런히 했는데 만약 이게 다 사기라면? 이점에 대한 답은 법륜스님의 이전 일문일답에서 찾으실수 있어요. 현실 지금 당장 한순간 한순간 제일 좋아하는 작곡가의 콘서트를 듣는거 같이 경험하시면서 즐기기시만 하면 성공합니다. 기독교 복음성가중에 내일 일은 잘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가 연상됩니다. ㅎㅎ 질문하신분의 큰 용기에 박수쳐드리고 싶고 앞으로 지혜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멀리서 캘리포니아까지 와 주신 법륜스님께 감사드리고 언제 또 오시면 꼭 한번만 멀리서라도 뵙고 싶습니다.
누군가 '사회는 삶이 두려워서, 종교는 죽음이 두려워서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 했는데 누구나 깨달으면, 무지에서 벗어나면, 나도 부처가 될수있고, 신과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서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삶과 죽음, 고뇌와 번뇌와 쾌락을 넘어서서 열반의 경지에 이른다는 이렇게 매력적인 종교를 나는 본 적이 없어요. 이렇게 눈을 뜨게 해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너무 좋아여 종교인이시지만 너무도 이성적이세여. 저 남자분의 질문은 예전의 제 질문과도 같았어요. 신성을 가진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요. 지금은 굳이 종교가 아니더라도 자기개발서나 과학적 접근에 의해서도 마음의 작용을 이야기하는 이들이 많아 좀더 편안히 믿음을 가지게 되었네요. 감사하고 존경과 사랑을 보내드려요.
한 인간을 믿는 과정도 이성적 생각만으로 될까요? 시간을 두고 내 마음을 주어야 인간도 친구가 됩니다. 하물며 신앙도 마찮가지이죠. 조물주든 부처님이든 인격적 만남 없이는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저는 철학 심리학 이런 분야를 좋아하고 읽는 사람이지만 천주교 신자이며 불교를 공부하고자 자주 불법을 듣습니다. 신앙은 인생의 여정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에도 늘 웃음과 평안만 있지 않듯이 내가 갖은 신앙의 여정도 비바람과 역경과 유혹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다고 이런 힘겨움과 고통 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런 비바람과 어려움 속에서도 근원적인 평화, 감사를 갖게 한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믿음 자체도 한번 가지면 노력하지 않아도 늘 주어지는 그런 것이 아니라 늘 청하고 노력해야 하며, 마치 공부나 탐구의 끝이 없듯이 평생을 달려도 믿음의 깊이는 끝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커질 수록 감사도 커지고, 더욱더 자신을 비우고 낮추게 하는 역설이 생깁니다. 불법도 그렇듯이 기독교 교리도 온통 역설과 모순을 통해 이해해야 하는 '진리'가 숨어 있는 듯 합니다. 따라서 신자인 우리들은 믿음을 '은총' 이나 '신비'라고도 부르는 것입니다. 늘 법륜스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제 믿음은 더 커지고 더 풍성해집니다. 이 분이 저랑 동시대에 계신 것만으로도 정말 축복같습니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50회] 범주가 다른 논증](http://i.ytimg.com/vi/Q7viuWwMFvE/mqdefault.jpg)
법륜스님 뵙는 매일매일이 긍정적이고,또 감사함이 우러나고 날로날로 행복해집니다.
절절히 감사드립니다.
정토회 계시는 모든분께 늘감사한마음수고하신다는마음갖고살아갑나다 감사합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법운 듣다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잡념도 없어지고요 온몽둥아리가~^^ㅋ 청정해지는걸 느낑니다
스님 감사함니다~^^^
제가 옳다고 살아온 세월이 부끄럽습니다. 가족들에게 고마움전하며 긍정적이며 감사하는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무의식은 심장처럼 조절하기 어렵다는 비유가 정말 피부에 와닿습니다
밝은 의식을 무의식으로 보내겠습니다
넘어지면 일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도대체 갖고 계신 지식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흘려서 하시는 말씀 중에서도 공부량이 느껴져요
스님 책에도없는 지식을배우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지식으로 받아들이는ᆢ 정보의 양이 중요한게 아니지 가치의 중요성이
가치 철학 이게 중요한거지ᆢ 지식의 범위? 결국 종교는 무엇인가?
스님은 박학다식한 부분도 있지만 세상이치를 깨우친 분이라 뭐든 길이 보이고 등불처럼 비출수 있는거지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은 외부에서 들어오고 지혜는 내 안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법륜스님 ..이 시대의 빛이십니다
스님이 오래오래 사시기바랍니다
이러한 귀한 영상 무료로 주셔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저는 법률스님 을 알고부터 인생이 정말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저도요!
스님
말씀듣고 지금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 계셔주세요
스님의 유튜브 덕분에 부처님법을 만나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을 알게 되어 괴로움이 사라지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최선을 추구하기 위해 최악을 맞는다는 말씀 참 많이 와 닿네요~
실생활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스님이랑 동시대를 살수있어 고맙습니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선택해야 하고 차선이 없으면 차악도 선택해야 한다
손해지만 덜 손해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말이 저는 제일 인상적이네요.
스님의 말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의좋은말씀 세심하신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의좋은말씀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늘 구독하고 있습니다,
삶의 지혜와 생활 자세를 새롭게 함에 감사 드림니다,
스님 말씀들으면 금방깨달게 되는데 현실에서는 왜 어리석어 늘 답을 찾으려하고
다름이 인정이 잘 되지않아
마음이 편하지 못한 일이 종종 일어나네요
오늘도 너무좋은 말씀들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그렇답니다ㅋ
그래서 중생이라고 하지요 ㅎ
백팔대참회문 영상 보시며 백팔배도 해보시고 정목스님 영상도 추천드립니다
많이 좋아지실 겁니다 🙏
스님은 선지식인입니다~범부중생들 구제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
법체 건강하시고 좋은 설법오래도록
해주세요~존경합니다 🙏🙏🙏💖
카톨릭 신자지만 스님말씀을
날마다 들으면서 바르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저도 질문자님처럼 교리가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믿음이 안생기는 사람이었어요.
기독교 학교도 나오고, 교회도 다니고, 성경을 읽고, 기독교인 여자친구들을 사귀어도 믿음이 안생겨서 고민이었는데,
몇 년 동안 법륜 스님 말씀을 계속 듣다가, 최근에 믿음이 생겼어요. 옛날 생각하면, 기적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요새는 기도도 하고 성경도 읽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스님을 알게된것이
너무 행운입니다!!!
건강하시구여~♡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지혜롭게 설법고맙습니다 늘 가르침 잘듣고 참회해요 귀하신스님 건강하세용
하는것이 좋아요
정말 어디에서 쉽게 듣기 힘든 말씀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는게 기적이다. 감사합니다. 눈뜰때마다 암송하겠습니다.
저는 예수믿지만 스님이
좋아서 자주 듣습니다
보고싶은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한법륜스님 또듣고 들어도 계속듣고싶은 스님설법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너무 현명하신 말씀. 감탄. 저는 카톨릭 인데 스님을 따르고 좋은 말씀에 늘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저도 카톨릭신자인데 법륜스님존경하는마음에 정토회불교대학1년 다녔어요~~깨장도 다녀왔고요~~
@@최율리아나-j7p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독실한 가톨릭인데요 스님의 말씀과 충고를 통해 불교철학을 접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을 정결히 하고 스님의 말씀과 석가모니에 대한 사랑으로 생활을 정결히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엔 해탈의 훈련과 경지가 없어서 많이 방황하다가 이제 안전하고 건강한 삶에 안착했답니다.
반갑습니다 모든 님들~ 💕
스님 너무감사 드립니다
네 ~ 저도카톨릭종교
를 가지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불 법문이
매우 심오하더라구요
냉소적 가치관 이라면
예수님의 세계관과
부처님 의 세계관 이
다르다고 생각지않습
니다 불변의진리는
불교에서 해탈.과보
인과응보 등등 카톨릭
성인 아우구스티노수
여러성인 들분이
많은 저술적인 책들이
있는데 제가 감히 그
걸 습득은 못했지만
근본의원리는 넘나
부처님과 이치가
똑깉습니다 . 다만
원본은 같은데 서양
철학으로 번역 가운데
동양철학처럼 심오 한
척도가 조금 떨어질
뿐이라고생각합니다
서양종교 서술적인
철학자분 들의 말씀도
부처님의 해탈 만큼
감히 상상할수 없을
광할한 대 우주의
삼라만성 대기권의
온도차 무궁무진한
인간으로써 가늠할수
조차없이 부처님세계
관과 일치한다고
합니다 .신부님 들께
서나 성당 에서 불교
스님처럼 요소요소
사실 강의를 적절법하
게 하지 않는것같애요
한결같이 일률적인
강의 큰 틀에서보면
저술과 서술적인 성인
철학자들의 말씀도
불교처럼 심오하답니다
법륜스님처럼 설문
하실때 철학 .과학
물리적 불변의진리의
탐구 를 저희들에게
복합적으로 전달을
하시고 계심을 듣는
이들의 지식을 초월
하게 되더군요
대단하신분인것 같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스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편안해요 건강하세요~
법륜스님의 숱하게 많고 재미있는 강의 중에서 이것 만큼 부처님이 느껴지는 강의는 없었습니다. 좋은 질문 해주신 질문자님에게 감스드리고 또 현명한 답을 해주신 법륜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덕분에 행복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주시는 스님, 오늘도 스님의 지혜로운 법문으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
긍정적인 태도와 마음가짐 이게 중요하군요, 오늘 눈떠서 감사합니다, 두 주먹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스님법문감사합니다
지혜를 가르켜주심에!!
며느리도 유튜브 공유하니 공감해주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문 매일 들으면서 마음을 다스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대단하신 우리스님.. 우주의 아버지같으신 우리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스님 감사하는 맘 으로 살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진리을 깨우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내마음이 고요하면 여기가 절이고 내가 부처 입니다 !!
법륜스님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우선 자신이 처해있는 의식주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돈이 있으면 돈이 많아 남을 도울수 있으니 감사하고 돈이 없으면 돈의 가치를 깨닿고 조금이라도 베풀어 주는 이웃이나 친구의 수고와 성의를 알게 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거, 자신이 할수 있는거 등 뭐든지 이런 감사하는 마음은 스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기본적인 수행자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성적인 해답이 있어야 믿음이나 신앙이 생길거 아니냐고 질문 하셨는데 이건 저도 아주 오랜 시간동안 궁금했던 점이었어요. 어떻게 보지 않고 믿는자에게 복이 생길수 있는지, 의아했지만 성경에 그렇게 써있으니 그런 믿음를 가지려고 노력을 해 봤어요.
어렴풋이 알수있게된건 인생은 음악듣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입니다. 이미 지난 멜로디는 좋은 기억으로 흘러보내고 지금 바로 현재 내 귀에 울리는 음악을 제대로 노트 하나하나 놓치지 말고 열심히 경청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노래를 기대하며 사는게 제일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이라 합니다.
과거는 돌이키지 말고 미래에 생길수 있는 불안 걱정과 근심은 끊임없이 머리에서 생산되는 본질없는 허수아비 같은것일뿐. 믿음에 대해 보지도 않고 직접 경험하지도 못한 그 무엇인가를 그냥 믿으라니 하는 정상적인 의구심은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발생한것이란 추측을 해 봅니다. 혹시나 해서 교회도 다니고 헌금도 하고 교회 활동도 부지런히 했는데 만약 이게 다 사기라면?
이점에 대한 답은 법륜스님의 이전 일문일답에서 찾으실수 있어요. 현실 지금 당장 한순간 한순간 제일 좋아하는 작곡가의 콘서트를 듣는거 같이 경험하시면서 즐기기시만 하면 성공합니다. 기독교 복음성가중에 내일 일은 잘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가 연상됩니다. ㅎㅎ
질문하신분의 큰 용기에 박수쳐드리고 싶고 앞으로 지혜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멀리서 캘리포니아까지 와 주신 법륜스님께 감사드리고 언제 또 오시면 꼭 한번만 멀리서라도 뵙고 싶습니다.
지혜를 주시는 스님법문말씀 떠올리며 오늘도 좋음으로 살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덕분에 항상 지금이 행복함을 자각합니다!
네^^지금 행복해요👍건강하세요💚❤💜💙💛💖💑📚🍱🍵💵💒🌷
이번에 새로 나온 스님의 책 (나는 관찮은 사람입니다) 바로 구입해 읽었습니다. 스님의 말씀이 제 인생의 길잡이가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늘 감사합니다.
법륜 스님 엄지척! 이번 말씀 넘 감동.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살아오면서 가장 심적으로힘든나날을보내고있습니다ᆢ
우연히 알게되어 유튜브영상을 매일보게되면서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길어도 100살 사는인생
결국 모든 건 나로부터 발생하는걸 자각하면서 ᆢ
자연스럽게 시간을 편하게 보내고
마음의욕심을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ᆢ
감사드립니다
스님 너무 현명하신 깨달음 주심 감사합니다
저에게 평안과 구원을 주셨습니다
스님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또 건강하셔서 중생들 많이많이 깨우쳐주십시요~()()()()()()
법륜스님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착하게 좋은 일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긍정적으로 보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어요 뭐든 좋게 보려고 하겠습니닷
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오늘 또 한번 은혜받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세요^-^~()()()
최선이 아닌 차선도 아닌 차악까지 생각하고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매일 들뜨고 기쁜 것은 없어 그건 마약할때나 있는 거에요 (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아침에 두통있다고 일어나기 싫다고 마음 먹었던 저를 다시 한번 더 살펴 봅니다. 살아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더 새겨 봅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감사한 마음을 만든다
법륜스님 대단하시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종교에 귀의하지않아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수있읍니다
네^^내 자신을 믿고 사랑 하면서 행복하게 풍요롭게 잘 살아요💒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ㅡㅡㅡ너무좋아요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
긍정적이라면 이해심이라는걸 배웠어요 감사드려요
누군가 '사회는 삶이 두려워서, 종교는 죽음이 두려워서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 했는데 누구나 깨달으면, 무지에서 벗어나면, 나도 부처가 될수있고, 신과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서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삶과 죽음, 고뇌와 번뇌와 쾌락을 넘어서서 열반의 경지에 이른다는 이렇게 매력적인 종교를 나는 본 적이 없어요. 이렇게 눈을 뜨게 해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스님!!
ㅎ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그래서 불교를 과학적인 종교라 하였답니다^^
@@그향기-i7d 아인슈타인은 과학자로서는 천재지만은 한인간으로써는 여자관계도 복잡하고 인간적으로 잘산거갔지는 않고 불교와는 거리가 먼 인간입니다. 불교지식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사람이 말이 언급할가치조차 있을까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크 오늘도 진리의 말씀 마음 속 깊이 새겨듣고 갑니다.
법륜스님 너무 좋아여 종교인이시지만 너무도 이성적이세여. 저 남자분의 질문은 예전의 제 질문과도 같았어요. 신성을 가진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요. 지금은 굳이 종교가 아니더라도 자기개발서나 과학적 접근에 의해서도 마음의 작용을 이야기하는 이들이 많아 좀더 편안히 믿음을 가지게 되었네요. 감사하고 존경과 사랑을 보내드려요.
법정스님께서 요즘 세상은 뭔든 단박에 해결하해서 문제다라고 하셨다.
질문자는 단박에 믿고 싶고 단박에 확인하고 싶고 단박에 행복하고 싶다.
스님 사랑합니데이^^
근기대로깨워.주심에
들을때마다.감동과감사와사랑과.행복을.느낌니다스님.감사의 표현을 더.뭐라할수없읍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스님은 깨닫은 분이고 부처님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알고자 하는 모든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전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인생은 내가 스스로 노력해서 만들어나가는것이지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어디에 매달리면 안됨
행복해야된다고에 매달리지말고 재밌는 일을 찾아야됨
좋은 말씀 늘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김명희-s4h 👍👍👍👍👍👍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진정 도인이십니다
저도질문자님과 이해되지않으면 믿어지지않는 비슷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종교를 믿는 건 어렵지만 마음의 괴로움을 깨우치기 위한 진리로 생각하면 불교, 천주교에 메어있지 않을 수 있더라구요
법륜스님 말씀은 종교에 상관없이 이해가 되서 많음 도움받으실 수 있으실거예요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한 인간을 믿는 과정도 이성적 생각만으로 될까요? 시간을 두고 내 마음을 주어야 인간도 친구가 됩니다. 하물며 신앙도 마찮가지이죠. 조물주든 부처님이든 인격적 만남 없이는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저는 철학 심리학 이런 분야를 좋아하고 읽는 사람이지만 천주교 신자이며 불교를 공부하고자 자주 불법을 듣습니다.
신앙은 인생의 여정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에도 늘 웃음과 평안만 있지 않듯이 내가 갖은 신앙의 여정도 비바람과 역경과 유혹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다고 이런 힘겨움과 고통 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런 비바람과 어려움 속에서도 근원적인 평화, 감사를 갖게 한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믿음 자체도 한번 가지면 노력하지 않아도 늘 주어지는 그런 것이 아니라 늘 청하고 노력해야 하며, 마치 공부나 탐구의 끝이 없듯이 평생을 달려도 믿음의 깊이는 끝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커질 수록 감사도 커지고, 더욱더 자신을 비우고 낮추게 하는 역설이 생깁니다. 불법도 그렇듯이 기독교 교리도 온통 역설과 모순을 통해 이해해야 하는 '진리'가 숨어 있는 듯 합니다.
따라서 신자인 우리들은 믿음을 '은총' 이나 '신비'라고도 부르는 것입니다. 늘 법륜스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제 믿음은 더 커지고 더 풍성해집니다. 이 분이 저랑 동시대에 계신 것만으로도 정말 축복같습니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느끼는 바를 이렇게 잘 정리해 주시다니! 글 잘쓰시네요^^ 몇번을 읽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스님 말씀에는 모순이 없다..신기..방기..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의식적인 생각이나 지식으로 느낄수가 없고..믿음과 행복은 무의식적인 오랜업식에서 오는 마음작용임을 알아차리기..감사합니다..스님.
수행은 이성적이고 의식적인 지혜가 무의식에 있는 마음작용에 영향을 주는 것..즉.밝은 의식 세계가 무의식 세계에 영향을 주는 것.
믿음은 무의식에 있는 마음 작용이기에..바로 행동으로 연결되어짐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라고 생각하지 말고..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지를 자각하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일체유심조의 관점을 가질 때..내마음 작용이 행복을 느끼게 됨.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게 되면..인간적인 어떤 문제도 갈등을 타협적인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음.
집착하기 때문에 헷갈린다 왜 그동안 몰랐을까요;; 이제 집착을 조금씩 내려 놓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광고가 없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