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예정지 인근에 이주단지 정하는 공무원들 수준. 돌 대가리 이거나. 가장 싼 땅을 찾아 정했거나. 저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치인들 찾아가고. 마을에 바리케이트 치고. 군청가서 다 때려 부시는 방법이 가장 효괴적입니다. 공무원 새끼들은 말로해선 들어먹지 읺습니다.
@@_aaflakzwilling102그니까 더 싸가지없는거죠 주거지역 200미터내에 축사를 못 짓게 돼있는데 엿먹으라고 축사 먼저 허가 내주고 70미터거리에 주거지역지정한거잖아요 완전 주민들 엿먹으라는 행정아님? 최소 200미터는 돼야 주거가 가능하니까 법을 만들어놨는데 법취지야 어떻든간에 축사 먼저 허가내줬으니 법적문제없으니까 잘 살아보셈 이거아님?
소축사와 70미터...이건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는거네. 축사가 먼저 허가 받아서 제지를 못한다면 이주 예정지를 다른 곳으로 했어야지. 축사 예정지 취소가 안된다면 이주 예정지를 변경하도록 법적인 소송을 통해 이 나라 국민은 개, 돼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투표 잘 좀 하자. 개, 돼지 취급 더 이상 받기 싫으면.
냄새가 심하다면 신고하면 됨. 요즘 법으로 냄새 관리 빡시게 함. 그래서 축사에서 인근 주민에게 이것 저것 주기도 함. 봐달라고.. 근데 소는 냄새 그리 안 심한데 돼지 축사가 진짜지 ㅋ 시골집 2km 쯤에 돼지 축사 있는데 안개 낀 날은 습기 타고 우리 집까지 냄새가 날라옴 가끔 내려 가면 냄새에 머리가 아플 정도..
이게 한국 한우가격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죠. 미국이나 호주등은 땅이 워낙 넓고 주변에 민가가 거의 없으니 축사-도축장-발골장를 한 목장에서 다 이뤄지고 판매를 하지만 우린 인구수는 많은데 평지나 초원같은 넓은 땅덩어리는 없고 축사 주변에 냄새 때문에 민가가 주변에 없는 땅 고르기도 어렵고. 이러니 영세 소 목장 - 경매장 - 도축장 - 발골장 - 판매 거칠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허가를 줬으면 이주예정지를 애초에 멀리 해야 정상적인거 아니냐?
나중에 들어간다고 70m 떨어진데다 조성하는건 행정편의주의지
그리고 나서 분쟁생기면 뭐 어케할껀데?
저 자리에 군청을 이주 시키고 군청 자리 근처로 주민들 이주 시켜라
찬성.
군청과 공무원 주택을 저기 넣으면 군청과 공무원은 새 건물이 생기고 주민들은 차타고 멀리 읍내를 갈 걱정을 할 필요 없는 다니기 좋은 곳에 살고. 윈윈.
나듀 찬성 🎉
솔로몬의 판결입니다…
오~천재
축사 옆에 살면 냄새와 날파리 장난아닙니다. 특히 비오는 날에는 머리가 아플정도로 냄새고통이 심함
축사하시는 분 입장에서도 황당하겠네요
사람들 피해서 찾고찾아서 겨우 축사 차리 확보하고 공사 시작했더니 인근에 마을이 들어서면 나중에 들어선 마을에서 민원 넣을텐데 ᆢ
지금이라도 마을을 옮기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저두 같은생각 나중축사는 소송에서 이겼는데 😂 자세히보면 이건 축사가 욕먹을일이 아님 공무원 밥버러지 때문에 .주민 축사 둘다힘듬
축사 예정지 인근에 이주단지 정하는 공무원들 수준.
돌 대가리 이거나. 가장 싼 땅을 찾아 정했거나.
저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치인들 찾아가고. 마을에 바리케이트 치고. 군청가서 다 때려 부시는 방법이 가장 효괴적입니다.
공무원 새끼들은 말로해선 들어먹지 읺습니다.
축사가 주변에 있으면 숲세권이 아니라 냄새권이 된다더라. 냄새로 살기 너무 힘들다고 함
내가 살고있는데 전혀 아님ㅋㅋ
파리 대박임.
시골갈때 차 창문 닫고 가도 똥내 맡아지는데 근처에 살면 아주 당연히 맡아짐ㅋㅋ
@@johnbollinger83적응되니까 그렇죠
윗분처럼 차타고가다가 냄새 확나다가 익숙해지면 못느끼듯이 똑같은겁니다ㅎ
@@johnbollinger83내가 저 70m, 200m 보다 축사로부터 더 멀리 살고 있는데 낮밤, 계절, 바람 방향에 따라 진짜 그럼. 냄새 엄청 남
냄새 파리 먼지 등 위생 문제가 심각해지고,
소울음소리 각종 기계음 등이 뻔할 건데.
저런 곳에 이주예정지를 만든 지자체 공뭔놈은 도대체 뇌가 있는가?
거기 구케으온이 누구야 도대체?
진짜 미쳤다.
주민 이주예정지를 어떤 인간이 정한 거야?
주민들이 호구로 보여?
그분들도 사람이다. 이것들아!
2번이 까라면 까는 거지 따지기는 아닥하고 살아
셧다운 유어 퍼킹 마우스
@@박迫정酊희戱는일본극 함안군이 한 거잖아. 1찍들은 귀가 없나?
@@YounChulShin IQ가 1 인거 티네냐 함안군이 북한에 있냐
@@YounChulShin 쟤 혼자만 저런 거지 모든 1찍들이 다 저럴 거라는 편견에 치우친 생각좀 그만해라
무슨 여기서까지 정치질이냐?
그렇다면 거기 주거시설을 지으면 안되지.뭔 행정을 이따위로 하냐?금치산자냐?!
함안군은 축사 짖는걸 알고 있었다는 거잖아.. 일부러 저런곳에 보낸거.
주민들을 소 취급한 황당한 행정 😢😢
개나 소나 2찍인데 소 취급한게 잘못된건가요
@@박迫정酊희戱는일본극프사 ㅋㅋㅋㅋ
@@bbjlee2851 프사가 중요 한것이 아니다 프사를 눌러 봐라 ㅋㅋㅋ
@@박迫정酊희戱는일본극살인마 조카 변호한 인간을 너무 좋아하네ㅋㅋㅋ
서민들을 개돼지로 간주하는 그쪽 공무원들의 입장에서는 개돼지 취급하는게 아무런 문제가 아니지...쯧
함안 군청을 이주예정지로 이주해서 소울음소리와 냄새로 업무도 보고 좋은 환경 만들어보세요
딱좋네
관련 조례에 소 축사는 주거밀집지역과 직선거리 200M이내에 지을수 없는데 축사가 먼저 허가를 받아 제지를 할 수 없으면 입주예정지를 200M이상 떨어진 곳으로 옮겨야지 이놈들아~~~
집에서 직선 거리로 100미터 떨어진 곳에 작은 축사가 있는데 매일 소 울음소리와 분뇨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가 큽니다. 절대로 이주해서는 안 됩니다. 살아본 사람만이 이 고통을 압니다. ㅠㅠ
축사주인과 주민이 서로 불편하게 만들어주는 정부 대단하다..
지자체
그냥 지방자치제를 없애자. 무슨 함안 읍면리까지 중앙정부가 관여한다고 생각하니 어차피 인구절벽 까짓 진짜 중앙정부가 모두 관여하게 지방자치제도를 다시 회귀시키자. 거대양당 국개들이 절대 안하겠지만 😂 해먹을 밥그릇 지방토호귀족 라인업
정부가 아니고 함안군청..
울 아파트 주변에도 축사있어서 아는데.. 특히 여름에 창문 열면 정말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파요ㅠㅠ 몰래 밤에 오폐수 흘려보내서 낙동강으로 흘러가게 하는거 같은데.. 민원신고해도 신경쓰겠다는 말뿐.. 알면 이사안왔을꺼에요..
밤에 약을 던져서 제거 하세요!
지방공무원들의 무책임 쓰레기 행정이 어제 오늘이 아닌데 저런 경우 책임자 징계를 하던지 해야지
정확히 최정 결제권자를 조져야죠.
직급 낮은 사람은 까라면 까야 하니깐.
지방안사니까 지방공무원들 평생 안만나고 사는게 행운인것같음! 저딴 지방공무원들 뉴스에 많이나오던데 살다살다 홧병날듯.
이주지를 다른곳으로 해야지 축사 옆이라니요 말도 안된다 냄새는 글타 치고 벌레는요?
하수처리장도 제대로 운영한다는 전재하에 하천이 괜찮을까요?
그 많은 파리 모기들이 하천에 알을 깔건데 감당할 수 있고?
어르신들이라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했나봅니다 어르신들 이래저래 너무 힘들겠어요ㅠㅠ
투표한 만큼 결과를 얻는거지요..
전에 축사와 4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산적이 있는데 평소에도 바람의 방향이 바뀔 때 지독한 냄새가 하루 종일 나고 특히 비가 오는 밤에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70미터 떨어졌다면 입고 있는 옷은 물론 집안 가재도구에도 냄새가 베겠구만
아니 축사가 먼저 허가를 받았으면 이주지를 거기에 정하면 안된다는건 상식이잖아? 함안군이 법을 어긴거잖아 축사가 문제가 아니라! 이건 행정소송가야지
공산국도 아니고 왜이러는거야? ㅠㅠ
주민들이 이주할 부지에다 공장을 지어라
공장짓는다는 명목으로 잘 살고있는 주민들을 거지 같은데로 쫒아내려하고 있네
허가 내준 사람 축사 옆에 살아 봐라 정말 사람이 살수 없는 악취다
그래서 투표를 잘 해야돼!!
군수와 군청 직원들을 그곳에 살아 보라고 해야....
군청놈들이 사기쳤네... 군청을 이주지역으로 옮기고 주민을 현 군청자리로 배정해라~
함안군이 이주예정지를 다른 쾌적한 곳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먼저 축사가 허가난 곳에 이주예정지를 선정하는것은 함안군 공무원들 싸그리 몰아다 넣고 3년정도 살아본후 이주실행토록 해보세요. 공무원들 탁상행정의 대표적 사례가 되겠네요.
다른 지역은 지방인구 준다고 대책마련에 고민이던데 여기는 그나마 살고 있는 주민들 아예 멀리멀리 떠나라고 고사를 지내네. 원해서 떠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떠밀려 가야하는데 더 살기 좋은 곳으로 줘야 상식아니냐.
탁상행정 엿된다 진심 공무원들도 머리가 있으면 저게 잘못됐다는것을 잘 알텐데.. 진짜 상하관계가 심각해서 생각이란걸 못하나? 그렇겠지?..?
부정부패의 온상 지방자치제 폐지해야한다~
주민이 생활하는 옆동네에 축사는 냄새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은 말할수 없이 심할텐데~
그렇다고 지방자치제를 없애?
독재하지말라고 만든건데
삼청교육대가 그립냐 멍청해도
정도껏 멍청하며 살어
할말 못할말 구분도 안되면서
어설픈 잘난체여
소음과 냄새 때문에 창문이나 열수 있겠나...
너무하네
축사있으면 냄새뿐 아니라
파리가 장난아니게 많음
시골사람들이 힘들다고 할정도면 진짜 힘든건디
진짜 공무원들 머리속을 들여다 보고 싶네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축사도 최소 1Km 밖에 조성해야 그나마 냄새가 덜 납니다 200m 는 냄새땜에 자다가 깰 지경이예요
축사가 먼저 허가 받았으면 이후에 이주 예정지 설정할때 예정지에서 해당지역이 빠졌어야 되는거 아닌가?
예정지 결정을 혼자 한것도 아니고 다 위원회 거쳐서 결정났을건데 무능력이라고 스스로 인증하는꼴인건가?
진짜 모가지 날려야되는 공무원이 한둘이 아니네
소깝 폭락해도 우덜 사처묵긴 너무비싼 축사 건립을 왜해주냐~
365일 냄새 오지고 여름에 파리 날리고 지하수 오염되고 ....으
그럼 이주 지역을 변경해야지
함안군 공무원들아
니들이 축사 옆에서 살아봐라
🤬
군수랑 지자체 임원급 이상들 먼저 1년살고 그담에 주민들 살면 되지않나??? 그럼 핑계없어질것같은데
1년이면 허가할듯.. 5년을 해야 저런것에 허가안하지
이걸 왜 군수탓을해 ㅋㅋㅋㅋㅋ 지방공무원의 무능함과 대처방안이 문제지
군수가 축사까지 일일이 따져줄까?
차로 잠깐 지나가도 역한데
어떡게 살라고...
이주 못한다고 드러누워야지 이주하는것도 억울한데 저딴델 왜가냐
함안은 피해야할곳이네 한달살기라도.. 행정이 미쳤다
함안 여수 신안 미친행정많음
헐.... 500미터 떨어져 있어도 흐린날 비오는날 냄새 오짐니다. 특히 여름밤에 더 심해요. 군청사무소, 군수 관사를 그리 옮기라 하세요.
축사를 군청 옆에다가 지어라 그러면 되겠네
축사 옆에 함안군청 신축하고 이주민들은 군청자리로 이사가면 될 듯...
지들이 당해봐야 알지~~
촌구석에 가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 다 들어있네. 무능하고 어리석은 촌행정
뭐 이런 황당한 업무 처리가 있나. 주거밀집지역 200m 이내에 축사를 지을 수 없다면 당연 축사 200m 이내에 주거 밀집지역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럼 군에서 행정을 잘못한 거니까 이주예정지를 다른데로 하든지, 지금 있는 곳애서 살게 하든지 … 지방인구 이탈 심한데 아주 지들이 내쫓네…
국회의원들 많이 사는 강남하고 용산 맷돼지 옆에 축사를 지어라.
원수한테 추천해준다는 축사 인근 주택.
공무원하고 짰네...... 공무원이 사전에 몰랐다 할수도 없고, 몰랐다면 남현희인가?
주민을 개돼지가 아닌 소취급 하는 구나
축사 근처면 소음도 소음이지만 파리가 문제임
지하수도 썩어요. 퇴물때문에 그리고 냄새.
군정에 협조한 군민들 뒷통수 거하게 맞았네.
저게 행정이라고 했냐. 해당 공무원 당장 자르고 이주지를 옮기던지 축사를 강제 이동 시켜라
지들이 행정 잘못했으면 책임지고 대안을 내놔야지 배째라네 미친놈들인가?
나라가 깡패보다 더한다
축사 허가내준 공무원이 마을사람들 엿먹으라고 내준거지?
70m면 여름에 파리에 모기에 소똥 냄새에
또 소가 발성이 앵간히 좋냐고 100여마리가 수시로 울어댈텐데
허가내준 공무원하고 원수진거 아니고서야 허가를 내줄이유가....
내용도 제대로 안보고 무식하게 함부로 댓글 쓰지 맙시다. 주거시설보다 축사가 먼저 허가받았다는데요?
@@_aaflakzwilling102그니까 더 싸가지없는거죠 주거지역 200미터내에 축사를 못 짓게 돼있는데 엿먹으라고 축사 먼저 허가 내주고 70미터거리에 주거지역지정한거잖아요 완전 주민들 엿먹으라는 행정아님? 최소 200미터는 돼야 주거가 가능하니까 법을 만들어놨는데 법취지야 어떻든간에 축사 먼저 허가내줬으니 법적문제없으니까 잘 살아보셈 이거아님?
@@_aaflakzwilling102 내용 제대로 다 봤는데요 ;; 님말대로 축사 지어질것을 뻔히 알면서 70m거리에 이주지역 허가내준거면 더 문제인거죠
소축사와 70미터...이건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는거네.
축사가 먼저 허가 받아서 제지를 못한다면 이주 예정지를 다른 곳으로 했어야지.
축사 예정지 취소가 안된다면 이주 예정지를 변경하도록 법적인 소송을 통해 이 나라 국민은 개, 돼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투표 잘 좀 하자. 개, 돼지 취급 더 이상 받기 싫으면.
인,허 공짜루 절대 안해주지.. 다들 알잖아,, 뭘 새삼스럽게 그래, 불쌍한 주민들,,
저 동네는 관공서 높은직급이랑 연관된게 없는 클린한 동네라서 저리로 꺼지라고 하는듯.
지가 살 집이었음 저런데 이주지 잡았겠냐 ㅋㅋㅋ
철밥통들 일을 한다는게 요타구로 하니ㅡㅡ 철밥통들아 너희가 이주예정이면 수용하겠냐?
지방에 바람방향에 따라 냄새 날라오는 곳 겪어봤는데.. 진짜 살 곳 못 되더라구요
어제 경부고속도로 타고 내려오던길에 입장면근처를 내려오는데 소큰축사가있던데 거기서 나오는 냄새때문에 고속도로 달리면서 몇분간 냄새때문에 사고날뻔. 진심 냄새가 장난이 아님 그근처 농사지으시는분들과 사람들은 죽을맛일듯
고기는 쳐 먹나?
@@드림드림-e3d 수입만 먹는다. 왜?
니 애비가 소고기 잘처먹어서 그런거냐?
냄새가 심하다면 신고하면 됨. 요즘 법으로 냄새 관리 빡시게 함. 그래서 축사에서 인근 주민에게 이것 저것 주기도 함. 봐달라고..
근데 소는 냄새 그리 안 심한데 돼지 축사가 진짜지 ㅋ 시골집 2km 쯤에 돼지 축사 있는데 안개 낀 날은 습기 타고 우리 집까지 냄새가 날라옴 가끔 내려 가면 냄새에 머리가 아플 정도..
돼지축사인지 소축사인지 고속도로라 자세히 못봤어용. 경부입장면근처였어용.@@카린-k3q
미쳤나진짜 지들 같으면 살꺼야?
함안군수 똑바로해라 똑빠로
함안군청을 저기로 옮기고 군청건물 판돈으로 다른 이주지로 옮기면 되곘네.
군청을 소축사 옆으로 옴겨야 함
주민들은 텃세라는 무시무시하고 막강한 힘으로 축사와 함안군청의 행정력과 맞서 싸워 이기세여 화링
지방 공무원 : 뒷돈 달달하네.. 오늘도 김양이 빤스는 내가 내린다.
축사 소똥 발효 악취에
살인적인 파리
70m면 사람 살기 힘들어요
재산적 가치도 축사 옆은 없습니다.
진짜 나라가 왜 이 모양으로 가냐
국민들을 아주 소 취급 하는구나
축산농가 있는데는 절대가지마세요 절대!
맞습니다!
축사 인근에 살기 힘듭니다!
이주지를 옮기든지. 하세요!
만약 나도 지방으로 이사한다면 축사있는지가 가장 신경쓰일것이다
냄새는 못 참지
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파리때문에 살지도 못한다
대충하는 행정공무원들...대단하세요.
이주할 주민들 압수수색하고 사생활 털어 그럼 끝 국민의 짐
이게 한국 한우가격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죠. 미국이나 호주등은 땅이 워낙 넓고 주변에 민가가 거의 없으니 축사-도축장-발골장를 한 목장에서 다 이뤄지고 판매를 하지만 우린 인구수는 많은데 평지나 초원같은 넓은 땅덩어리는 없고 축사 주변에 냄새 때문에 민가가 주변에 없는 땅 고르기도 어렵고. 이러니 영세 소 목장 - 경매장 - 도축장 - 발골장 - 판매 거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니 지방에 살면 안되는것임. 지방소멸이 우려되면 최소한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아야 함
축사가 문제가 아니라 이주 예정지를 바꿔야지...
담당자 답변이 정말 황당하네....
아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정은 누가 계획하는거냐?? 이러니 지방 소도시가 없어지지
축사 다른곳에 만들게해라~~~
진짜 냄새 장난아니다
축사 승인이 마을이주 보다 먼저 났다고 한다면 당연히 마을 이주예정지 선정을 취소하고 다른곳을 알아보든지, 아니면 기존 축사 승인을 취소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지자체가 스스로 법을 당연하게 어기는 것이 말이 되는가?
훌륭한 행정이다
함안군 뭐 바보들만 모았나?? 아니 자기들 말댜로면 축사가 먼저 둘어온거라면 200미터 이내 이주지역이 어떻게 정해진거냐. 요즘은 핑계도 바보 같은 변명 핑계뿐이네.
공무원:별문제 없습니다
냄새 안납니다
소 똥 냄새 정말 사람 죽여요~~~.
왜 아직도 이런 행정이 살아있는지. . .
냄새는 어떻할건데...그거정신병걸린다
일처리 제대로 하고 이사 시켜라
진짜 왜들 그러냐.. 본인들이라면 축사 근처 살고 싶겠나..
주변에 축사 있으면 냄새가 그냥 "음 시골냄새" 정도로 넘어가기 힘듦
이런행정을하는지역이반드시지방소멸돼야한다.
축사랑 몇키로 떨어져 있어도 냄새가 장난 아닌데ㅋㅋㅋㅋ대단하네
축사가 먼저 허가 났으면 이주할 주택지를 다른 곳으로 해야지... 담당자 니가 평생 소똥 냄새 맡으며 살아 봐라...
저렇게 해도 국짐당 찍는 인간들이란게 더 무서워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한다고 하니까 그건 절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 행정.... 소 취급 해버렸네.
행정이 이런게 무서운 거다
이건진짜 미친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