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면허증 반납해야하는거 아님? 아니면 보험사기? 둘중 하나뿐인데. 급정거는 왜 하는건지. 3:01 택시는 오히려 나이 먹으면서 반응속도가 느려져서 갓면허 딴 초보운전과 비슷합니다. 주변에서 개택들이 운전하는거보면 답 나오죠? 3:27 안전장치는 좋은거지만 운전자가 기어 조작과 패달 조작만 잘하면 굳이 없어도 되는 옵션이..... 차값을 올리네요. 제조사가 공짜로 해줄리 없음. 소프트웨어 개발값이라도 차값에 포함됐겠지. 3:42 개나소나 운전면허를 주는 제도를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자도 양심껏 운전 못하면 그냥 면허증 반납해야 합니다. 시한 폭탄이에요. 6:15 로터리와 회전교차로 헷갈려하기도 하고 지키지 않으니깐 그냥 신호등 만들고 교차로 하는게 사고율이 더 줄어들것 같습니다. 특히 로터리는 위 사고처럼 차선 변경하려면 차가 많을때는 힘들어요. 가로질러가야하잖아요. 7:12 와 대단하다. 역시 교통선진국 독일!! 한국은 후진국. 갈길이 멀었음. 8:07 이게 문제가 되니깐 그냥 사거리 교차로 하는게 로터리 사고율보다 적을거 같아요. 도로는 조금 더 막히겠지만 사고나면 막히니깐 그냥 사고없는 교차로가 더 좋지 않을까요? 9:00 그래서 로터리는 우리나라에 안맞아요. 교차로 하면 차선을 미리 바꿔서 갈길 갈테니깐요. 9:13 사이드미러도 안보고 대가리부터 들이미는데 숄더체크하는 운전자가 어딨어요. 옆에 차가 있는데도 대가리 밀고 들어오는 개택 있어서..... 블랙박스로 신고했는데. 9:36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아직 많은 로터리가 있습니다. 다 없어져야 합니다. 로터리 없애고 교차로하면서 교통정체는 우회도로를 만들어야죠. 9:42 그나마 다행인거죠. 10:07 와 저걸 때려부수네. 대애박
총30년이상의 무사고 운전경력이어도 본인도 나이에 운전실수가 발생할정도를 인지하다보니 운전에 더 신경쓰고 가능한 안하려는데... 왜 많은 한국사람들은 본인의 운전실력을 너무 과대평가하는지... 아무리봐도 운전하면 안될듯한데 본인들은 모범운전자인줄... 그게 무서운거이고 그런사람들이 같은 도로에 운전하고 있다하니 더무서움
도심같이 차 많은 곳에서는 별로지만, 한적한 지방 국도에서는 회전교차로가 엄청 효율적이죠. 거기에 신호등 설치 및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서 요즘 지자체에서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에서는 엄한 이상한 광고 하지 마시고, 회전교차료 이용방법에 대한 공익광고 많이 만들어주세요.... 사고나는 이유가, 사람들이 어떻게 통행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런겁니다. 거리 돌아다녀보면 회전교차로에서도 진입하는 차가 우선 아니냐고 우기는 사람 엄청 많아요....
공감합니다. 안전운전, 방어운전의 기본원칙만 지켜도 로터리든 회전교차로든 사고없이 잘 이용될수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운전 7개월차쯤(+오토바이 20년)에 울산 3대로타리를 다 돌았었는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못하고 잘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안전운전, 방어운전만 몸에 잘 베이면 어떤 도로든 문제없이 잘 운전할수있다고 봅니다.
일단 면허증 압수하고 진행해야 할 듯...ㅜ 개인적으로 시동끄고 내리기 전에 파킹 파킹 시동 오토 이 네가지를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눈을 이동하며 확인하고 내립니다. 오인사고가 나면 내가 다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다치게 합니다. 차로 중앙유지, 파킹확인, 직좌 직우에서 깜박이 꼭 켜기 등 기본을 지킵시다.
울산 로터리들은 오거리,육거리들입니다. 통행량이 많아 로터리방식으로 운영해 교통체증을 많이 줄여 주죠. 타도시와 비교해 울산시내 신호등 연동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그 시작점이 로터리의 역할입니다. 아니면 신호연동체계가 유연하게 될 수가 없죠.도로방향이 여러곳이라 신호체계를 맞추기가 어렵기때문입니다.
저희집 앞이네요 울산에 대형 로터리가 4개인가 있는데 진짜 싹 다 사라져야 됩니다... 분명 정해진 차선이 있는데 차선 따윈 죄다 무시하고 1차로에서 코 앞에 있는 진출로로 나가기 위해 가로로 직진하는 빌런과 제일 끝차로에서 한바퀴를 돌려는 빌런이 만나서 매일 엉망진창이죠 로터리를 통과할 떄마다 제가 언급한 빌런들은 항상 존재하는데 그 빌런이 운전조차 서툴면 정말 로터리 안의 모든 차들이 마비가 됩니다. 혹여나 접촉사고라도 나서 처리를 하더라도 일반 도로나 교차로와는 다르게 법이나 규정이 너무 애매한지라 누가 봐도 잘못을 한 사람에게 과실이 몰리는 일도 별로 없습니다 거의 쌍방에 가깝게 종결이 되죠 태화로터리 바로 앞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농담이 아니라 하루에 오전 오후 나눠서 사고가 한 건 씩 안터지는 날이 없습니다. 다니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최근 울산시에서도 대형 로터리를 하나씩 없애기로 했다는데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질서가 철저히 지켜지면 정말 좋은 시스템이지만 한국의 도로문화 수준과 빨리빨리 급한 성격들 앞에서 로터리 시스템은 정말 무쓸모라 봅니다.
교통안전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경험상 대부분 운전자들이 회전교차로와 로터리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몇년 전부터 회전교차로가 많이 조성되면서 회전교차로의 원칙인, "회전하는 차가 우선" 이것만 강조하다보니, 로터리와 회전교차로의 구분은 전혀 못하고 "회전하는 차가 무조건 우선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원칙이 다른 두가지 시스템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교통 시스템이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적용해야 이용자가 혼란을 겪는 일이 없을텐데요..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번에 유익하고 좋은 영상 제작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님말씀이 맞는게 제 자랑같지만 운전 1년 2개월차인데 사실 5~6개월차때부터 20~30년 운전경력자들도 평행주차나 차폭감, 주정차시 연석에 바짝 붙이는거, 차선 맞추는걸 저보다 못하는거 댓글이나, 블박영상 보면서 수없이 목격했네요. 저는 저혼자 운전연습할때 원리를 연구하고 그걸 몸에 밸때까지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거의 95% 정도 완성시킨 다음 도로에 나왔고, 나머지 5%를 완성시키기위해 그후로도 틈만 나면 감각을 정교하게 끌어올리고 다지는 연습을 해오고있네요. 나머지 5% 감각을 완성시키는건 진짜 운전의 달인이 되는 경지라 평생을 연습. 훈련해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 정서와는 아예 안맞는 로터리와 회전교차로.. 회전교차로에선 내가 먼저 들어갈래 하면서 훅 들어오고.. 로터리에선 내가 먼저갈래 하고선 훅 가고.. 이렇게 막 만들거면 면허시험에 추가하던가, 공익광고라도 겁나게 때려야죠. 공익광고는 맨날 금연광고만 때리고.. 아직도 회전교차로에서 불쑥불쑥 들어오는 차들이 한가득입니다. 심지어 로터리 통행방법은 저도 처음알았네요
@@user_yong 보험 과실의 문제가 아니라 교차로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없다하시는데 회전교차로 100대0판례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건 운전자의 정보부족 혹은 태만입니다. 그래서 표지판까지 세워놓는거죠. 교차로 차량 우선 표시 없어도 필기시험볼 때도 나오는 얘기입니다.
운전 습관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겨울에는 주차브레이크를 넣으면 안된다라고 하시는데... 저는 겨울이든 여름이든, 경사가 있든 없든 일단 내가 서야겠다고 생각하면, 주차브레이크부터 넣거든요. 신호 대기 시에도 제 차가 제일 앞에서 대기하지 않는 이상은 안전을 위해서 N에 넣고 뭔가 조금이라도 딴 짓을 하게 될 일이 있으면 뒷차에 피해가 될 수도 있지만 안전을 위해 주차브레이크를 넣습니다. 구형 차라 오토 홀드가 없기도 하고요. 되도록 신호대기 시에는 딴 짓을 안해야겠지만요. 실제로도 딴 짓하다 브레이크에서 발 떨어져서 사고 내는 분들 많다더라고요. 신호 대기 시 중립 습관에 대해 미션 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은데, N에 넣고 세월에 네월아 하는 게 아니라 신호가 바뀌면 바로 기어를 D로 넣고 출발을 준비하니 기어 바꾼 후 2~3초 후에 엑셀을 밟기 시작하거든요. 평소에도 기어 바꾼 후에는 바로 페달링을 하진 않는 게 습관이 되어 있기도 하고요. 도로 체계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이 스스로 평소에도 이미지 트레이닝은 물론이고, 좋은 차 탄다고 폼 잡는 것보다는 안전 운전하는 것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은 빠르게 가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가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책 있습니다 저는 어선 선외기를 운전 하는데요 발대신에 손으로 엑셀을 밀어서 운전 합니다 이게 생각 보다 안전해요 그래서 브레이크는 발로 엑셀은 손으로 일단 한발로 한번은 브레이크 한번은 엑셀 두페달이 너무 가까이 있어 매우 실용적이긴 하지만 오류때는 심각 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완전 분리만이 답입니다 급발진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고선장 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애초에 한쪽 발로 두가지의 기능을 제어하려는 UX(User Experience) 자체가 문제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숙달이 된다면 괜찮다" 라는 말도 있지만 목숨 내놓고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특히 제일 중요한 부분을 반드시 숙달이 필요하도록 강제한 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도 신체 기관중에서 비교적으로 세밀하지 못한 발을 사용하도록 해서 말이죠. 물론 운전 외에도 발을 사용하는 분야는 많습니다. 피아노부터 훨씬 많은 페달을 밟아야하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부터 축구 등의 분야에서요. 그렇지만 그것들은 자신 혹은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자동차는 긴 세월을 지나면서 계속해서 발전했습니다. 지금은 불가능하다고까지 말하던 전기차로까지 이어지면서 더 큰 변화를 맞이했죠. 하지만 그에 비해서 운전 행위의 UX 본질이 개선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Auto로 넘어간것 빼고요) 자동차 회사만을 탓하기는 어렵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조작방식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정착되고 숙달된 문화이기에 사람들의 인식과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할수 있는것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저는 양발운전 옹호론자는 아니지만 악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것이 차체에 무리를 준다는 점과, 브레이크등의 불이 불필요하게 깜빡이게 한다는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일단 잠시 미뤄두고 생각해본다면. 과연 운전 UX면에서 양발운전이 정말로 위험할까요? 오히려 왼발과 오른발의 역할이 정확하게 나뉨으로 인해서 인지적으로 더 나은 UX가 아닌가 가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 위의 두가지 문제들은 얼마든지 전자적으로 해결이 가능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이런 운전 UX에 대해 분명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고 연구 했겠지만 결과적으로 시장에 나온것은 없어보입니다. 여러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겠죠. 운전이란 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시간을 버는 행위입니다 물론 시간이 값지기는 하지만 사람 목숨만큼 귀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든 저렇게든 이걸 개선하는것이 현실적으로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 참으로 유감입니다.
그래서 나는 페달을 밟을 때는 항상 왼쪽을 밟기로 했다. 이름으로 외우는 것보다 왼쪽이라고 외우는 게 더 직관적이지 않은가. 이름으로 외우면 자신이 브레이크라고 믿으면서 밟은 페달이 악셀일 수도 있지 않을까. 그 전에 페달을 밟을때 페달을 안 보면 왼쪽 오른쪽도 의미 없다.
1:58 면허증 반납해야하는거 아님? 아니면 보험사기? 둘중 하나뿐인데. 급정거는 왜 하는건지.
3:01 택시는 오히려 나이 먹으면서 반응속도가 느려져서 갓면허 딴 초보운전과 비슷합니다. 주변에서 개택들이 운전하는거보면 답 나오죠?
3:27 안전장치는 좋은거지만 운전자가 기어 조작과 패달 조작만 잘하면 굳이 없어도 되는 옵션이..... 차값을 올리네요. 제조사가 공짜로 해줄리 없음. 소프트웨어 개발값이라도 차값에 포함됐겠지.
3:42 개나소나 운전면허를 주는 제도를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자도 양심껏 운전 못하면 그냥 면허증 반납해야 합니다. 시한 폭탄이에요.
6:15 로터리와 회전교차로 헷갈려하기도 하고 지키지 않으니깐 그냥 신호등 만들고 교차로 하는게 사고율이 더 줄어들것 같습니다. 특히 로터리는 위 사고처럼 차선 변경하려면 차가 많을때는 힘들어요. 가로질러가야하잖아요.
7:12 와 대단하다. 역시 교통선진국 독일!! 한국은 후진국. 갈길이 멀었음.
8:07 이게 문제가 되니깐 그냥 사거리 교차로 하는게 로터리 사고율보다 적을거 같아요. 도로는 조금 더 막히겠지만 사고나면 막히니깐 그냥 사고없는 교차로가 더 좋지 않을까요?
9:00 그래서 로터리는 우리나라에 안맞아요. 교차로 하면 차선을 미리 바꿔서 갈길 갈테니깐요.
9:13 사이드미러도 안보고 대가리부터 들이미는데 숄더체크하는 운전자가 어딨어요. 옆에 차가 있는데도 대가리 밀고 들어오는 개택 있어서..... 블랙박스로 신고했는데.
9:36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아직 많은 로터리가 있습니다. 다 없어져야 합니다. 로터리 없애고 교차로하면서 교통정체는 우회도로를 만들어야죠.
9:42 그나마 다행인거죠.
10:07 와 저걸 때려부수네. 대애박
미등을 브레이크등이라 우기면서 "운전경력 40년인데 누가 그런 실수를 하겠습니까" 하면서 조장하는 유튜버들도 문제임
음 차라리 전기차는 양발운전이 닶아닐까용
브래이크를 누르면 악셀를 눌러도 동작 안하늕방식로 그러면 오인 사고가 줄지 않을까요
@@미니-q6z 내연차도 브레이크밟으면 엑셀밟아도 차 안나감
@@미니-q6z전기차고 내연차고
악셀브레이크 동시에 밟으면
차 안나감.
@@zhxhevdhsju-o1h 엑셀->액셀
@@미니-q6z 진짜 행여나라도 그딴생각은하지마셈 ㅋㅋ
만만한게 급발진이라고 자기가 잘못 밟아놓고 급발진이라 거짓 호소하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사고만 나면 뒷목 잡고 드러눕듯 풀악셀 사고 나도 자동으로 급발진 호소ㅋㅋㅋ
대부분 자기 실수인걸 알면서 우기고 보는게 팩트 임. 그리고 계속 우기다 보니 자기 최면으로 급발진 피해자가 되는 것
사고만 나면 급발진이라고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듯
3:25 그래서 본문에도 나왔듯 기어레인지 잘못들어간 상태에서 문열리면 자동으로 기어가 파킹들어가죠 전자식모델은
SBW가 최고입니다!
잘 시청하고 갈게요.
저희 아빠도 버스긴 하지만 20년 이상 운전하신분인데 가끔식 경차타고 다니면 D에 놓고 내려서 제가 사이드브레이크로 멈추기도 해요. 그리고 안전벨트는 제가 아무리 매라고 해도 절대 안매더라고요.
그러니깐 이런 사람들은 면허증을 압수해야 함
그나마 모카에서 합리적인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수도 실수지만 평소에 별생각없이 차를 다루니까 안해도되는 실수도 하는거여.
총30년이상의 무사고 운전경력이어도
본인도 나이에 운전실수가 발생할정도를 인지하다보니
운전에 더 신경쓰고 가능한 안하려는데...
왜 많은 한국사람들은 본인의 운전실력을 너무 과대평가하는지...
아무리봐도 운전하면 안될듯한데 본인들은 모범운전자인줄...
그게 무서운거이고 그런사람들이 같은 도로에 운전하고 있다하니 더무서움
도심같이 차 많은 곳에서는 별로지만, 한적한 지방 국도에서는 회전교차로가 엄청 효율적이죠. 거기에 신호등 설치 및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서 요즘 지자체에서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에서는 엄한 이상한 광고 하지 마시고, 회전교차료 이용방법에 대한 공익광고 많이 만들어주세요.... 사고나는 이유가, 사람들이 어떻게 통행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런겁니다. 거리 돌아다녀보면 회전교차로에서도 진입하는 차가 우선 아니냐고 우기는 사람 엄청 많아요....
울산 갈 일 생기면 이동 경로 확실하게 파악하고
로타리 가기 전에 제일 바깥 차선으로 미리 이동해 놓음
그래야 스트레스 안 받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음
로타리 안 지나는 경로로 동선 짜 보려 했는데 실패했음 ㅋㅋ
바깥도 좋을 수만은 없는게 로터리 안쪽에서 주행하다가 바깥쪽으로 확 나와서 로터리에서 나가려는 차들이 많아서 마냥 맘이 편치는 않더라구요 ㅋㅋ
처갓집이 울산인데.. 고속도로 나오자마자 있어서 처음에 두바퀴돌고 어버버하면서 나왔네요. 이제는 시스템이 이해는 가지만
수명 줄어드는 기분 들어서 경주 톨게이트로 다닙니다.
ㄹㅇ 처음가면 ㅅㅂ 대체 어떻게나가라는거야 싶음
신복로터리의 매운맛을 보셨군여 ㄷㄷㄷ
신복 ㅋㅋㅋㅋㅋㅋㅋ
@@Nuri_muam 경기도 촌놈.. 경상도의 무옵 깜빡이를 기대하고 갔는데.. 던전 입구에 튜토리얼로 마법진을 쳐놨더라구요.
울산 로타리 저기 회전 중간에 신호도있어서 멈추면 아비규환됨 꼬리물기 하는차량 많아서 직진하는 차량들 빵빵거리고 ㅋㅋㅋ 우측으로 빠지는차량들도 있어서 저기서 또 길막히고
안전운전 교육이 이래서 중요함. 우리나라는 이 부분에 너무 무관심함. 꾸준히 안전운전에 대한 교육과 정책발전이 너무나 절실한 시기인데도 손놓고 그냥 방관만 하면서 혀만 차고 있음. 정말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안전운전, 방어운전의 기본원칙만 지켜도 로터리든 회전교차로든
사고없이 잘 이용될수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운전 7개월차쯤(+오토바이 20년)에
울산 3대로타리를 다 돌았었는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못하고 잘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안전운전, 방어운전만 몸에 잘 베이면 어떤 도로든 문제없이 잘 운전할수있다고 봅니다.
남탓과 내로남불이 합쳐진게 “나 급발진 당함”
강릉 SUV 급발진 의심 사고, 12살 아이 잃은 사고는 급발진으로 보시나요? 궁금합니다
전 악셀 밟았다 봄
1. 급발진 관련 사고의 99.9 프로는 브레이크를 밟으면 됨
2. 회전교차로는 우리나라 교통의식에는 너무 선진적 시스템임.
주의하겠습니다!ㅎ
두가지 형태가 공존하면 운전자가 혼동하기 때문에 한가지로 통일해야 안전해 보입니다. 그리고 로터리나 회전교차로 설계를 잘해야지 이상하게 하면 사고 핫플이나 교통 막힘 메카, 강릉8자 회전교차로, 용인 기흥IC 이런거
하아 정말 꼭필요한 정보 잘보았습니다👍
저런.. 하루빨리 모든차가 자율주행이 되면 사고율이 많이 줄어들듯..
일단 면허증 압수하고 진행해야 할 듯...ㅜ 개인적으로 시동끄고 내리기 전에 파킹 파킹 시동 오토 이 네가지를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눈을 이동하며 확인하고 내립니다. 오인사고가 나면 내가 다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다치게 합니다. 차로 중앙유지, 파킹확인, 직좌 직우에서 깜박이 꼭 켜기 등 기본을 지킵시다.
저런 사람들이 많다는거 자체가 현행 운전면허 시험과 적성검사 제도가 얼마나 개판인지 알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네요
면허시험도 어렵게 적성검사도 어렵게 다 바꿔야됩니다
운전을 진짜로 잘하는 직업은 레이서 입니다 드라이버가 아닙니다
최근 급발진 의심사고가 많은데 거기다 전기차 보급도 늘어나서 이거 정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울산 갔다가 로터리들 때문에 깜짝 놀랐었고 어딘가에 제보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몇번 갔는데 어떻게 차선 바꾸라는건지 이해를 못했고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회전교차로와 회전로터리 우선차량 차이를 몇퍼센트나 알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울산 로터리들은 오거리,육거리들입니다.
통행량이 많아 로터리방식으로 운영해 교통체증을 많이 줄여 주죠.
타도시와 비교해 울산시내 신호등 연동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그 시작점이 로터리의 역할입니다.
아니면 신호연동체계가 유연하게 될 수가 없죠.도로방향이 여러곳이라 신호체계를 맞추기가 어렵기때문입니다.
못나가면 한바퀴 더 돌면 됩니다.
로터리에서 잘 빠져 나가려면 진입 전부터 차선을 잘 잡으셔야 합니다.
로터리 방식이아니라 전부 회전교차로처럼 돌고있는차가 우선으로 하면 되잔아.. 왜 불편하게 운전하게 하는 로터리 방식이 맞다고 하는거임?
9:40 ???? 우리 군에서 로터리가 2개 있어는대 3년만에 13개가 추가로 생김 그레서 지금 총 15개 (더생길수도 있음)
로터리때문에 과속방지턱이 4~ 8개있는곳도 ...
우리 군은 신호등이 없는대신 로터리&과속방지턱이 군 중에서 1등 인듯
로터리 하고 회전 교차로 구분 하셔야 합니다.
우정동 주민인데 저기 블박차 주행은 자연스러운 주행입니다. 블박에 보이는 곳 말고 다음 도로로 나가는 차들 많은데 (시청방향) 그 방향으로 나가려면 블박차처럼 차선변경 해야합니다.
자율주행이 사람보다 안전하다 는 맞다고 본다
4:03 are occur->occur
울산에 살고 운전도 8년 경력이지만 아직도 신복, 서동, 태화로터리 지나갈 때마다 긴장되고 깜빡이를 넣어도 차선 무시 신호 무시하고 지나가는 차 보면 손이 덜덜 떨립니다 가능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피해서 가려고해요 로터리를 없애거나 문제를 해결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집 앞이네요
울산에 대형 로터리가 4개인가 있는데 진짜 싹 다 사라져야 됩니다...
분명 정해진 차선이 있는데 차선 따윈 죄다 무시하고 1차로에서 코 앞에 있는 진출로로 나가기 위해 가로로 직진하는 빌런과 제일 끝차로에서 한바퀴를 돌려는 빌런이 만나서 매일 엉망진창이죠
로터리를 통과할 떄마다 제가 언급한 빌런들은 항상 존재하는데 그 빌런이 운전조차 서툴면 정말 로터리 안의 모든 차들이 마비가 됩니다.
혹여나 접촉사고라도 나서 처리를 하더라도 일반 도로나 교차로와는 다르게 법이나 규정이 너무 애매한지라 누가 봐도 잘못을 한 사람에게 과실이 몰리는 일도 별로 없습니다
거의 쌍방에 가깝게 종결이 되죠
태화로터리 바로 앞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농담이 아니라 하루에 오전 오후 나눠서 사고가 한 건 씩 안터지는 날이 없습니다.
다니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최근 울산시에서도 대형 로터리를 하나씩 없애기로 했다는데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질서가 철저히 지켜지면 정말 좋은 시스템이지만 한국의 도로문화 수준과 빨리빨리 급한 성격들 앞에서 로터리 시스템은 정말 무쓸모라 봅니다.
급발진이랑 브레이크 고장이랑 별개입니다. 물리적으로 연결돼 있어 시동 꺼도 브레이크 작동합니다. 다만 페달이 무거워질 뿐입니다.
브레이크 끝까지 밟으면 브레이크가 무조건 이깁니다.
초보운전 20대때 태화로터리 3바퀴 돈 1인.
서울촌놈이 칭구들 태우고 어찌어찌 살아남은 기묘한 이야기.
지금 생각해도 불가사의. 로터리 지옥..ㅎ
저도 전자파킹있어서 망정이지 잠깐 볼일보고 차탔는데 D상태로 파킹되있을때 스스로 식겁함
울산의 옛 로터리 들은 신호등도 없던시절
강한자만이 살아나갈수 있는 곳이었지
못끼어들면 평생 못나오고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 처럼~
교통안전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경험상 대부분 운전자들이 회전교차로와 로터리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몇년 전부터 회전교차로가 많이 조성되면서 회전교차로의 원칙인, "회전하는 차가 우선" 이것만 강조하다보니, 로터리와 회전교차로의 구분은 전혀 못하고 "회전하는 차가 무조건 우선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원칙이 다른 두가지 시스템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교통 시스템이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적용해야 이용자가 혼란을 겪는 일이 없을텐데요..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번에 유익하고 좋은 영상 제작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울산에는 로터리 3개나 있음 ㅜ
30년 택시 기사인데 실수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건 노량진 8수생이 공부 제일 잘한다는 거랑 같은 거. 시간이랑 능력이랑은 관계 없음.
님말씀이 맞는게 제 자랑같지만 운전 1년 2개월차인데 사실 5~6개월차때부터
20~30년 운전경력자들도 평행주차나 차폭감, 주정차시 연석에 바짝 붙이는거,
차선 맞추는걸 저보다 못하는거 댓글이나, 블박영상 보면서 수없이 목격했네요.
저는 저혼자 운전연습할때 원리를 연구하고 그걸 몸에 밸때까지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거의 95% 정도 완성시킨 다음 도로에 나왔고,
나머지 5%를 완성시키기위해 그후로도 틈만 나면 감각을 정교하게 끌어올리고
다지는 연습을 해오고있네요. 나머지 5% 감각을 완성시키는건 진짜 운전의 달인이
되는 경지라 평생을 연습. 훈련해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 정서와는 아예 안맞는 로터리와 회전교차로.. 회전교차로에선 내가 먼저 들어갈래 하면서 훅 들어오고.. 로터리에선 내가 먼저갈래 하고선 훅 가고.. 이렇게 막 만들거면 면허시험에 추가하던가, 공익광고라도 겁나게 때려야죠. 공익광고는 맨날 금연광고만 때리고.. 아직도 회전교차로에서 불쑥불쑥 들어오는 차들이 한가득입니다. 심지어 로터리 통행방법은 저도 처음알았네요
맞는말씀입니다
우리나라 정서엔 안맞아요 공간만 더 차지하는것같고 쓸데없는 돈낭비같아요
회전교차로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하는데교차로 내에서 브레이크잡고 틈만보이면 교차로 진입하려 하고 에휴
@@pingpongking0129 교차로 내에서 브레이크 잡는 이유도 들어가는 차가 대가리부터 들이미니까 그런 겁니다. 대한민국 보험사들은 시동이 걸려있는 한 100:0이 없습니다.
울산거주,오거리이상은 아주유용합니다
@@user_yong 보험 과실의 문제가 아니라 교차로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없다하시는데 회전교차로 100대0판례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건 운전자의 정보부족 혹은 태만입니다. 그래서 표지판까지 세워놓는거죠. 교차로 차량 우선 표시 없어도 필기시험볼 때도 나오는 얘기입니다.
페달오인사고관련해서 제조사에서 안전대책 나올때까지 꾸준히 홍보부탁합니다.
기어 파킹 파킹 브레이크를 체결을 했어야 했는데 사고 과실이 어떻게 되는지 의문입니다. 경각심 항상 가져야 합니다.
부끄럽지만 여태 로터리는 들어오는 차가 우선이란걸 이제 알았습니다ㅠㅠ
회전교차로와 같은줄 알았어요.
로터리는 신호가 있음 혜화동로터리가 예
잘못된 정보가 퍼지지 않길…
로터리는 들어오는 차도 우선이 맞지만 그냥 내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차가 먼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 영상에서 보면 블박차는 오른쪽에서 오는 아반떼에게 양보를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저보단 낫네요.
저는 회전교차로와 로터리가 동의어인줄 알고 있었어요...
사실 영상 보면서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하뇽이형님 조아하는 이유^^
운전 습관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겨울에는 주차브레이크를 넣으면 안된다라고 하시는데... 저는 겨울이든 여름이든, 경사가 있든 없든 일단 내가 서야겠다고 생각하면, 주차브레이크부터 넣거든요.
신호 대기 시에도 제 차가 제일 앞에서 대기하지 않는 이상은 안전을 위해서 N에 넣고 뭔가 조금이라도 딴 짓을 하게 될 일이 있으면 뒷차에 피해가 될 수도 있지만 안전을 위해 주차브레이크를 넣습니다. 구형 차라 오토 홀드가 없기도 하고요. 되도록 신호대기 시에는 딴 짓을 안해야겠지만요. 실제로도 딴 짓하다 브레이크에서 발 떨어져서 사고 내는 분들 많다더라고요.
신호 대기 시 중립 습관에 대해 미션 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은데, N에 넣고 세월에 네월아 하는 게 아니라 신호가 바뀌면 바로 기어를 D로 넣고 출발을 준비하니 기어 바꾼 후 2~3초 후에 엑셀을 밟기 시작하거든요. 평소에도 기어 바꾼 후에는 바로 페달링을 하진 않는 게 습관이 되어 있기도 하고요.
도로 체계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이 스스로 평소에도 이미지 트레이닝은 물론이고, 좋은 차 탄다고 폼 잡는 것보다는 안전 운전하는 것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은 빠르게 가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가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운전중엔 딴짓을 하지않는 습관을 들이려고
틈틈히 딴짓, 딴생각하지말고 운전과 전방주시에만 집중하자란 자기암시를 되뇌이곤 합니다.
물론 사이드브레이크 넣는건 습관이구요. 근데 아주 가끔 사이드브레이크를 풀지않고
그냥 달릴때가 있어서 출발때 확인하는거 좀더 습관화, 체화시켜야 겠네요. ㅋㅋ
부산사람으로써 단순 출퇴근만 하는 사람이 아닌 업무를 하면서 운전을 자주하며 운전엔 자신 있다 생각했는데 퇴근시간 무렵의 태화로터리는 그야말로 헬~~~이였습니다. 교통지도하는 경찰이 있어서 그나마 수월했던거 같네요.
파리에서 차 처음 사서 돌아오는길에 개선문에서 너무 당황했네요… 현지인들도 그곳은 너무 엉망이라고 하고.. 너네는 대체 어떻게하니 하고 물어봤더니 여기서의 사고는 예외적으로 50대50을 일괄 적용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더 엉망이되버리긴했지만;;;
해결책 있습니다 저는 어선 선외기를 운전 하는데요
발대신에 손으로 엑셀을 밀어서 운전 합니다
이게 생각 보다 안전해요
그래서 브레이크는 발로 엑셀은 손으로
일단 한발로 한번은 브레이크 한번은 엑셀 두페달이 너무 가까이 있어
매우 실용적이긴 하지만 오류때는 심각 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완전 분리만이 답입니다
급발진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고선장 이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랑 안맞는 로터리 회전교차로...우리나라는 무조건 신호등 방식으로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울산 저기 진짜 문제
로터리 완전히 걷어 내고 신호등 설치
옛날 부산 서면 로타리 처럼
울산 인구와 차가 늘었는데도 아직도 구태의연한 저 초대형 로터리
읍 단위 소도시 작은 규모 로타리 정도만 편리 함
모카와 한문철TV가 콜라보 방송을 해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주차하다 엑셀밟아서 가슴 철렁하고 보니 너무 무섭네요...ㅠㅠ
전자식버튼이 참 좋은점 첫번째 영상같은 상황일때 알아서 파킹변환 사이드브레크까지 잡아줌
이건 정말 사용자가 문제가 맞는거 같습니다. 어떻게해서든 자동차라는 물건은 위험한 물건이기에 모든 배운대로 안전하게 사용해야죠.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악셀기능이 작동이 안되고, 기어 D,R 중 문열었을때 사이드 브레이크 잠기면 어떨까 싶네요
지금 ‘현대차 3세대 플랫폼’에 적용되지 않았나요?
로터리 10개 중에 2개가 울산에 있다니... ㅠㅠ
로터리 핵심은 들어가면 정지하면 안된다는거... 한바퀴 더 도는게 낫지 무리하게 정지해서 차선 바꿀려면 사고 날 확률이 높음...
회전 로타리가 답이야. 다만 통행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문제이지. 운전면허에 필수로 넣어야. 로타리는 접촉사고는 날지언정 사망사고는 일어날 수 없다.
무사고가 길수록 사고가능성은 올라갑니다
김한용님은 너무 자동차에 해박한 지식이 많네요, 여직까지 모카 처럼하는 영상은 없습니다, 진행하는 모습 너무 멋져요^^
개나소나 아무나 면허 따니까 저런일이 생긴다. 운전면허 아무나 못따게 해라.
로타리안에 차선이 4개이상이고 블박차는 2차선에서 4차선까지 뚫고 가서 밖으로 나가려는 행동임.
아반떼는 로타지 내부 신호등 정지선보다 일찍 넘췄는데, 보복운전이 의심됨. 일부러 막아서는 느낌임.
페달 오인 한다고요??
그럼 면허 반납하면 되겠네요..
무조건 급발진이 아니란걸 모카로 배웠네요
요즘들어 애초에 한쪽 발로 두가지의 기능을 제어하려는 UX(User Experience) 자체가 문제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숙달이 된다면 괜찮다" 라는 말도 있지만 목숨 내놓고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특히 제일 중요한 부분을 반드시 숙달이 필요하도록 강제한 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도 신체 기관중에서 비교적으로 세밀하지 못한 발을 사용하도록 해서 말이죠.
물론 운전 외에도 발을 사용하는 분야는 많습니다. 피아노부터 훨씬 많은 페달을 밟아야하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부터 축구 등의 분야에서요.
그렇지만 그것들은 자신 혹은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자동차는 긴 세월을 지나면서 계속해서 발전했습니다.
지금은 불가능하다고까지 말하던 전기차로까지 이어지면서 더 큰 변화를 맞이했죠.
하지만 그에 비해서 운전 행위의 UX 본질이 개선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Auto로 넘어간것 빼고요)
자동차 회사만을 탓하기는 어렵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조작방식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정착되고 숙달된 문화이기에 사람들의 인식과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할수 있는것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저는 양발운전 옹호론자는 아니지만
악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것이 차체에 무리를 준다는 점과,
브레이크등의 불이 불필요하게 깜빡이게 한다는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일단 잠시 미뤄두고 생각해본다면.
과연 운전 UX면에서 양발운전이 정말로 위험할까요?
오히려 왼발과 오른발의 역할이 정확하게 나뉨으로 인해서 인지적으로 더 나은 UX가 아닌가 가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 위의 두가지 문제들은 얼마든지 전자적으로 해결이 가능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이런 운전 UX에 대해 분명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고 연구 했겠지만 결과적으로 시장에 나온것은 없어보입니다.
여러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겠죠.
운전이란 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시간을 버는 행위입니다
물론 시간이 값지기는 하지만 사람 목숨만큼 귀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든 저렇게든 이걸 개선하는것이 현실적으로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 참으로 유감입니다.
내연기관차타다가 전기차타면 저런사고 일어날일이 없죵 전기차는 디폴트값이 멈춤이니 저 영상처럼 그냥 내려도 되죠
원래 로터리에서 바로 우회전할거 아니면 안쪽차선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건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했다간 결국 손해보는건 나라서 ㅠ
광주에 살지만 울산에 친구들이 살아서 자주 놀러가는데 신복로터리랑 공업탑 로터리 어지러워요 신호, 끼어드는 차까지 신경쓸 게 너무 많아요 ㅋㅋㅋ
회전교차로든 로터리든 같은 법이 적용되었으면 좋겠네요.
같은 법이 적용되면 굳이 이름이 다를 이유가 없습니다.
법이 달라서 이름이 다른거니.
로터리를 퇴출하고 회전 교차로만 남겨야죠.
9:22 운전 실기시험에서 즉시 탈락 조건으로 로터리 시험 만들어야죠
로타리나 회전교차로는 국내정서상 아닌듯.. 맘상하는 경우도 많고 사고위험도 많음..근야 신호등 처리가.. 그건지키니깐
창원시청앞 로타리가 진정한 프랑식 로타리죠. 신호등도 없는 대형 로타리. 사고 엄청납니다.
허기사 사고도나야 정비사도묵고살고 나이롱병원도묵고살고 보험쟁도 일도하고 뭐글지요
울산거주합니다. 울산 로터리는 무조건 크게 돌면 됩니다. 안으로 돌면 힘듭니다.
경기도 권에서만 5년간 운전하다보니 회전로터리는 처음 보네요..
저긴 들어오는차가 문제가 아니라 나갈때가 문제에요 차도 많고 우측차량이 양보안하면 못나가요 물론 양보잘안해주죠;;;우측차량이 우선권이 있는건 국내한정 안맞는거같네요
외국에서는 신호등없는 교차로의 통과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꼭 한번 영상으로 구성해주세요. 대로우선, 오른쪽도로우선. 그런거 외국에서는 우선순위가 어떤지 소개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테슬라는 문열면 기어가 자동으로 P로갑니다
이건 다른 자동차회사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차는 대부분 그래요
(IEB 통합제어에 오토홀드 ABS 묶어서 제어하는
방식이면 브랜드 상관없이 거의 그런듯. )
쉽게 생각해서 전자식 변속레버들은 다 해당 기능 들어가 있습니다
브레이크페달이 좀더 커지면 좋겠네요. 급발진이면 두발브레이크다. 라는 인식이 생기면 브레이크 페달이 좀더 커져야 되지 않을까요? 너무 작아요
급발진 뉴스 처음 나올때부터 패달 오인이 99.999%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리고 한국에서 로타리나 회전 교차로는 사치지! 운전자 90%가 방식 모르는데 외국 하는거 멋있어 보여서 밀고 있는 거임!!! 운전자는 개판인데 선진 시스템 전혀 안먹히지!!!
나도 D에 놓고 내린 차에 당한적있음..
지금 생각해도 그놈 참 qt같았음...
요즘차는 D상태여도 문열리면 삐삐삑 하면서 파킹브레이크 걸리던데...
2주전인가 울산 처음가봤는데 로타리 두바퀴 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젠 엑셀과 브레이크를 좌 우로 나눠줘야 할때일까요
하 전자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만드는건 좋지만 기어 안바꾸고 내리는거 방지해서 문 열리면서 주차브레이크 체결되는거까지 기능으로 도와줘야하냐??
그정도면 진짜 면허 반납해라
사고 내고 급발진 사기꾼천국
10년 넘은 SM5도 D나 R에서 차문 열면 파킹걸리고 경고음 나오는데 안그런차가 더 많은 듯
그냥 로터리 없애자...
교차로와 로터리가 생긴게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구만요 뭘ㅎ 근데 자세히 보니 로터리가 차선이 더 많고 정지선이 있는걸 보니 신호가 있네요
반도체란게 아주 좁은 회로에 전자가 흐르기 때문에 언제든지 오류가 날 수 있다. 이걸 인간만의 잘못으로 역기게끔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테슬라차가 계속 살인을 저지르는 것 처럼...
운전석에 무게감지안되고 핸들에 샌서감지안되면 자동으로 피단에놓게하면되는거아님둥?
원래 패달 두개는 반인류적이다고봄 ,설계다시해야돼
울산의 태화, 신복, 공업탑 로터리는 하나같이 난이도가 높죠..
전국민 운전면허 다시 시험보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해야되지 말아야할 실수를한다면 면허시험을 다시봐야 정상인거 같은데요.
그래서 나는 페달을 밟을 때는 항상 왼쪽을 밟기로 했다. 이름으로 외우는 것보다 왼쪽이라고 외우는 게 더 직관적이지 않은가.
이름으로 외우면 자신이 브레이크라고 믿으면서 밟은 페달이 악셀일 수도 있지 않을까.
그 전에 페달을 밟을때 페달을 안 보면 왼쪽 오른쪽도 의미 없다.
아 울산남부 교통 의경출신... 공업탑로터리 하루 거의 1건골로 사고
근데 d로내리는것도 노답인데 r해놓고 내리는 더 답이없는 ㅋㅋㅋ
차선 2개 이상 로터리는... 힘들어... 한차선씩 밖으로 밀리는 나선형으로 그리던지...
로터리, 교차로... 하나만 하자고요.
안산선부역도 로터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