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인간 이해, 쉽고 간결하게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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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8

  • @쩌럽-f5z
    @쩌럽-f5z Год назад +5

    유투브 진짜 좋다 이런 강의를 수시로 집에서 들을 수 있다니ㅜㅜ

  • @난사이보그
    @난사이보그 3 года назад +19

    음악소리 안났으면 좋겠네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상철
    @이상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드립니다🎉🎉🎉🎉🎉

  • @두둥-x7r
    @두둥-x7r Год назад +4

    마르크스 유명하지만~
    결격사유도 참많군요
    1. 현상을 이해하려면 본질부터
    파악해야 하는데
    2.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소외란
    단어는 쓰면 안되고
    3. 소외를 메꾸기위해 돈을벌고
    4. 노ㆍ사는 서로를 이용하고
    있는것이지 소외ㆍ독단
    이런것은 맞지않는다

  • @sharonjo8787
    @sharonjo8787 4 года назад +17

    마르크스의 생산관계에 따른 인간관. 재밌게 잘 봤네요. 유익해서 참 좋습니다!

  • @aphilos262
    @aphilos262 4 года назад +18

    마르크스의 인간관, 제가 본 중 가장 깔끔하고 명료한 강의였어요!

  • @기묘한이야기-x5s
    @기묘한이야기-x5s 4 года назад +6

    아이쿠! 오늘은 그 유명한 '마르크스' 철학영상을 ~~도전해 봅니다!!!
    대학다닐때...철학과목 하나 들었는데 A+받았던 기억이 ㅋㅋㅋ
    오늘하루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맛점하시구요!

    • @지혜의빛
      @지혜의빛  4 года назад +1

      와 A+받은 경력이 있으시군요~! 제 채널에 최적화된 이웃이십니다~^^

  • @조선-m1f
    @조선-m1f 2 года назад +3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 @SL-ji1zx
    @SL-ji1zx 3 года назад +3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지혜의빛
      @지혜의빛  3 года назад +1

      오랫만입니다 감사합니다!

  • @kim-l5c
    @kim-l5c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장서희-h3d
    @장서희-h3d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Hjh032
    @Hjh032 2 года назад +9

    배경음이 너무 소란스러워요ㅠㅠㅠ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서생-p4b
    @서생-p4b 2 года назад +3

    2년 전 영상이지만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소외 파트에서 인간은 서로를 노동자로 인식해 서로에게서 필요와 이용가치를 찾고 그렇기에 순수한 인간관계가 소외 당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노동자로 서로를 인식하는 것 자체가 필연적으로 서로에게서 이용 가치를 찾는 소외로의 과정인지, 아니면 인간은 노동을 통해 본질을 찾는 존재이므로 서로를 노동자로 인식하는 것 자체에 문제는 없으나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서로를 이용하려는 행태가 문제인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 @하창도-r4s
    @하창도-r4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렵지만 어렴풋이 막스의 내용을 알게되네요 이분에 대해서 더 얘기해주세요 상세히

  • @jonghahwang813
    @jonghahwang813 4 года назад +4

    유익합니다. !!

  • @user-ok1gy6sy7e
    @user-ok1gy6sy7e 2 года назад +5

    내용이 너무 좋은데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요 ㅜㅜ

  • @jongwonchoi1636
    @jongwonchoi16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됐어요!

  • @송사리-s1c
    @송사리-s1c 3 года назад +5

    큰 도움이 되었어요 속전속결 강의 감사합니다:-)

  • @RockRock-zm4pq
    @RockRock-zm4pq 2 года назад +1

    9:00
    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선생님

  • @e1368bwsi
    @e1368bwsi 3 года назад +1

    한국인 스피드. 말빨라서 너무 좋아

  • @비워라더
    @비워라더 2 года назад +2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林다니엘
    @林다니엘 2 года назад +1

    그리고 칼 마르크스가 영감받은 완전한 현실이라는 것에는 바이블 신약성경의 사도행전에 나오는 모든 재산을 모으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글이 있습니다. 거기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 @taboo1551
      @taboo1551 2 года назад +2

      그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마르크스의 기본 철학관은 편증 법적인 유물론자입니다.
      그가 관념론을 인용했다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파리코뮌-u2x
      @파리코뮌-u2x 2 года назад

      그건 아닐겁니다. 마르크스는 재산 공동 소유를 주장한적이 없죠. 오직 생산 수단에 대한 인민들의 관리를 주장했습니다. 다음 구절들이 마르크스의 저작들에 적힌 내용입니다.
      '공산주의는 개인이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생산물을 취득하는 힘을 박탈하지 않는다. '
      - 공산당 선언 -
      '각 생산자들은 공동 기금 부분을 공제하되, 이외에는 자신이 제공한 노동량만큼의 소비 수단을 사회로부터 정확하게 돌려받는다. '
      - 고타 강령 비판 -

  • @ydb1390
    @ydb1390 Год назад +1

    우리눈 이시기에 왜 칼마르크스에 집착하자 않으면 안되는가?

  • @3051장지호
    @3051장지호 4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朱宰寬
    @朱宰寬 Год назад +1

    ♡♥♡

  • @부부북스-k1h
    @부부북스-k1h 4 года назад +9

    서양철학사 학부때 교양과목 들었던거 같은데 깜깜 하네요^^ 인문학 배우러 종종 들려야겠어요^^ 영상 편집 설명 너무 좋아요^^

    • @지혜의빛
      @지혜의빛  4 года назад +3

      부부북스_BooBooBooks 부부북스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뵐게요~~~

  • @Dolce102
    @Dolce102 2 года назад +1

    노동에서 소외된단 소리가 이거였구나!?!?!?!

  • @징기스jinggis
    @징기스jinggis 2 года назад +1

    배경음악이 넘커요.. 뮤ㅗㄴ소린지 안들령

  • @SHKim-uv4wo
    @SHKim-uv4w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맑스가 주장한 곳을 측은한 노동자들이 단결해야만 고통으로부터 해안된다는 곳이지 래닌이 말한 공산주의를 원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오늘날의 선지적 데이터 사이언스 철학자일 뿐입니다.

  • @이수민-c8p3h
    @이수민-c8p3h 3 года назад +1

    3:34

  • @사랑의인사-n5m
    @사랑의인사-n5m 2 года назад +1

    산업 혁명후 막스가 나타났군요.
    그리고 인류가 너무희생이 많았고 많습니다.

  • @chanyoungpark6991
    @chanyoungpark6991 Год назад +2

    니체나 프로이드는 불교철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마르크스의 철학에서는 불교적 영향이 거의 없다는게 매우 의아스럽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궁금하네요. 마르크스가 불교의 인간관을 자신의 철학에 접목시켰다면 정말 엄청난 철학이 나올 수 있었겠다 생각합니다.

    • @myst0122
      @myst0122 5 дней назад

      인성은 별로 안좋아서 노동자들을 벌레 보듯이 했고 평생 일같은 일을 해본적 없어서 노동자 입장도 모르고 가정부를 평생 노동착취한걸로 유명합니다.

  • @사라이-q1t
    @사라이-q1t 3 года назад +1

    마르크스 왈~모든건 밑바닥에서 시작된다.끝

  • @알콜말기궁예
    @알콜말기궁예 2 года назад +1

    💕지💞빛💘 .. . . . . 🧣🧤🧦

  • @林다니엘
    @林다니엘 2 года назад +2

    공을 중으로...
    미래는 공산사회가 아니라 중산사회로 바뀌게 됩니다. 공을 중으로 인식할때 완전한 4형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로 갖추어질꺼라 볾니다.

    • @정상복-w2y
      @정상복-w2y 2 года назад +1

    • @파리코뮌-u2x
      @파리코뮌-u2x 2 года назад +2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개념 자체'가 서로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중요한 특징 하나를 말하자면, 전자는 고정자본에 대한 사적 소유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사회이고 후자는 그렇지 않은 사회입니다.

  • @vky2022
    @vky2022 2 года назад +1

    48

  • @정상복-w2y
    @정상복-w2y 2 года назад +2

    지나가는 행인의 옷차림만 봐도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가 보이고 삶이 보이고 그것으로 규정짓는 사회
    그것이 인간의 본질이다고 하는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건 사회적 자아를 말하는거고.순수 본질적 자아는 가려져 있다고 봅니다
    가령 노동하지 않고도 살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사람들의 모습은 사회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바뀔는지는 알수 없죠
    최종공산주의사회는 이상국가를 뜻하고
    노동을 로봇이 대신한다면 실현 될것도 같지만 그때가 되면 잘 살것 같지만
    인간은 방탕해지고 욕구를 얻고자 더
    무질서해지고 사회 붕괴가 초래될지도 모를일. 여전히 집단화되고 약육강식이 이어지는건 인간의 속성

    • @taboo1551
      @taboo1551 2 года назад +2

      그건 선생님께서 마르크스 철학을 공부해 보셨는지 의문이 드는 말씀입니다
      위 댓글은 성악설로 이해되는데 마르크스는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라고 표현한 바 있고
      거의 모든 노동자가 본인이 원하는,잘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지 않죠
      이를 마르크스는 적성에 맞는 즉,원하는 직업을 가져 문화적,기술적 진보를 이루고
      근본적으로는 노동자의 착취를 없애
      잉여노동시간을 노동자에게 돌려주어 그 남은 시간에 본인이 원하는 곳에 쓰일 것이라 본 것입니다

    • @정상복-w2y
      @정상복-w2y 2 года назад +1

      @@taboo1551 3개월된 댓글에 대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님 말씀처럼 마르크스 철학을 집중배운건 아닙니다.다만 오래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젊을때 못 보던
      것들요.요지는 님 말씀처럼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답니다.잉여노동. 착취등이 없어진 사회가 바람직하지만 그건 허상적인 이상적인 부분이고 현실은
      결코 그리 될수 없다는것입니다 .최대한 나아지는건 자발적 기부가 이루어지고
      복지사회가 안정적이 될 때 뿐입니다
      그 이상은 탁상공론이고 저도 공산사회이념을 추구하기도 했지만 이젠 아니고 왜냐면 북중러를 보면 인간의 속성이 여실히 드러난거고 근본적 마르크스이념은 실현불가능 정도로만 아시면 되겠습니다.젊은이라면 좀 더 살아보심 아실겁니다. 그럼

    • @taboo1551
      @taboo1551 2 года назад +4

      @@정상복-w2y
      어떠한 말씀이신지는 알고 있습니다만은 노예제 -> 봉건제 ->자본주의 시대로 넘어왔듯 매 시기 사회 혁명 시에는 기득권층에 반발과 피지배계층의 저항이 존재했고 그 속에 살던 구성원들은 혁명은 그저 유토피아로 취급했지만 사회는 변화했습니다
      자본주의가 사회체제의 종착지라기엔 그에 부작용이 너무 많습니다

    • @정상복-w2y
      @정상복-w2y 2 года назад +1

      @@taboo1551 네 그렇치만 막말로 산업 자동화시대를 거처 로봇 보편화 시대로
      가면 노동자는 사라질텐데. 대부분의 서민인 노동자계층은 뭘해먹고 살까요
      대규모 폭도로 가진자들 재산을 몰수 할까요. 아니면 그런정부 만들어 강제 압수할까요. 기득권의 노동착취는 잘못인거고
      노동자들의 기득권 착취는 합당할까요.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일까요.
      제가 곰곰히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일명 부호들 또한 노동자의 도움으로 성장했으니 이제 빌 게이츠 같은 가진자들의 기부로 이득을 사회에 환원해
      숨쉴수 있게 하는 것이 최상으로 봤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내 생각이고 강제 할 수는 없는거고 우리나라의 민습상 기부는 언감생심일테고 그래서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만 모르죠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는요.
      아무튼 법제화 복지사회가 그나마 제일이며. 그 전에 문명의 종말적인게 인류의 운명이 아닐까 염려됩니다 (기후위기 러시아의 객기 등)

    • @정상복-w2y
      @정상복-w2y 2 года назад +1

      @@taboo1551 인터넷 직거래시장이 활성화야 되겠지만 극히 일부의 노동자만 살아남는거고 ~~~

  • @paradigm759
    @paradigm759 3 года назад +9

    마르크스의 인간에 대한 이해가 인류역사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사실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마르크스 때문에 사회복지도 생겨나고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권리도 생기고 사회과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이 발전한 것은 누구도 부장하지 못할것입니다

    • @kulkul9803
      @kulkul9803 12 дней назад +1

      마르크스보다 종교, 기독교적 윤리 의식이 노동자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더 도움을 줬어요. 엘리트나 자본가들도 자수성가한 사람일수록 노동자들을 더 쥐어짯죠. 반면에 대부분의 복지나 노동자 권익 향상이 사실은 귀족계층에서 나왔죠.

  • @할짓없는사람-m9v
    @할짓없는사람-m9v 3 года назад +1

    맨날 이 채널에서는 디테일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채널을 운영하시나요? 꼭 디테일한 설명 듣고 싶네요

  • @콩고스파트필름
    @콩고스파트필름 3 года назад +26

    음악이 시끄러워요. 강의는 넘 좋은데...

    • @cogbrain2479
      @cogbrain2479 Год назад +2

      그거 아시나요? 지금 이걸 읽고 있을 당신의 머릿속에는 이미 음악이 시끄럽다는 부정적 편향이 이미 자리잡아 평소보다 더 음악에 신경쓴다는 사실!
      저는 큰 방해 없이 잘 들었습니다ㅎㅎ

    • @shine-sun-k4n
      @shine-sun-k4n Год назад +2

      저는 음악이 없었다면 또는 다른 음악이었다면 더 집중되고 함께 사유하면서 말씀을 따라 갔을 것 같아요. 그 점이 아쉽네요

    • @khhaangosa4729
      @khhaangosa4729 Год назад +1

      프로이트를 철학자로 분류하다니..

    • @이관호-f7t
      @이관호-f7t Год назад

      근데우리나라 좌빨들은 인간에대한깊이가 너무없어 심오한 마르크스철학을대충보고. 흉내내고 결국은종북좌빨주사파가. 된다는것 그리고 군사정권보다 더더듬고 부정부패비리도많고 거짓말에 사기도잘치고. 뻔뻔하지

    • @박태균-u4e
      @박태균-u4e Год назад +2

      듣다가 음악과 음향이 넘 자극적이어서 포기. 다음에 다시 시도해볼게요.

  • @아프지마-l2e
    @아프지마-l2e Год назад +1

    음악 빼셔야해요. 어울리지도않고 시끄럽네요

  • @朱宰寬
    @朱宰寬 Год назад

    2023/7/17

  • @쇠룡
    @쇠룡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 음악 소리 좀 없애라

  • @juleechang8624
    @juleechang8624 2 года назад +1

    음악소리가 말소리보다 크네..

  • @基本찾는에피메테우스
    @基本찾는에피메테우스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냥 게으른인간의 시기심과
    세상에 대한 원망을
    집요하게 주장한 이기심 가득한
    쓸모없는 책입니다
    철학은 무슨...

    • @jayugring
      @jayugr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맑스가 게으르다구요..?

  • @ylogos782
    @ylogos782 4 года назад +8

    저는 마르크스의 사상에 대하여 철학 보다는 집권론에 가깝다고 봅니다.
    물론 인간에 대한 탐구가 많지만 인간을 정치수단으로 규정하고 이용하려한것 자체가 비인간적입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모든 공산주의는 독재와 통제로 자기 정권을 유지하는것 이외에는 실상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는 별로 기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노조와 노조의 투쟁마저도 최소화시키는 공산주의를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3 года назад +9

      그렇게 따지면 마키아벨리는 전체국가 선동 이론의 원탑인데...

    • @ylogos782
      @ylogos782 3 года назад +4

      @@blackdragonangrycat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집권론에 가깝다고 하는 것은 마르크스의 사상에서 대중을 위한 사회시스템 보다는 공산당 단일정권, 통제위주의 사회, 공산당만이 피선거권을 가지는 방식이 집권론의 유지라고 봅니다. 실상 이렇게까지 아니라고 해도 독재라는 정권은 자기들만을 위한 통제를 가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yur2198
      @yur2198 3 года назад +5

      그건 마르크스를 알려고하지도 하고 알려고 했더라도 이해에 접근도 못했을거 같은 답변입니다.

    • @lumaluna9466
      @lumaluna9466 3 года назад +8

      마르크스를 하나도 안 읽어보신 것 같네요?ㅋㅋㅋ

    • @윤경호-d4h
      @윤경호-d4h 3 года назад +1

      마르크스를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하신다면..이거는 어떻게 볼겁니까?
      왜 공산주의는 모두가 평등하다면서 국민들은 독재자의 휘하에서 수동적으로만 있어야 하는지 또 마르크스가 바라는 공산주의를 제대로 하는 나라는 없는지 ? 마르크스가 이 문제를 몰랐을까요? 설마 마르크스가 바라는 공산주의가 만들어졌다고 말은 안하시겠죠..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고요? 독재자들이 스스로 독재를 버리고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말이 납득이 될까요
      인간의 욕망을 잘 알고 있는 마르크스이건만..그래서 저는 이거는 집권론일뿐이라고 보는겁니다.

  • @Abkuyper
    @Abkuyper 3 года назад +2

    맑스는 괴물이었습니다. 실제로 그가 쓴 시 등 그가 굉장히 후회를 많이하며 자기는 지옥에 갈거라고 한탄하죠

    • @정상복-w2y
      @정상복-w2y 2 года назад +2

      어느댓글에는 예수 다음으로 사람을 사랑한 사람이라 보고 여기는 괴물이라보고 대체 궁금해지네
      보면 머리 쥐날것 같아 안 봤는데

    • @myst0122
      @myst0122 5 дней назад

      @@정상복-w2y 아니에요. 쓰레기 맞아요. 인성 쓰레기. 어디 예수를 갖다 붙여요ㅋㅋ 애초에 유물론자인데 괜히 공산주의 하에 종교인들 다 척살당하고 종교시설 파괴시킨게 아닙니다.

  • @lijfr
    @lijf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독일 사람이군요.
    독일 발음으로
    성명을 불러주어야겠죠.?
    칼 맠스

    • @lijfr
      @lijf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실은
      처음으로
      칼 맠스에 관해서
      들었는데
      좋은 강의였습니다.
      가끔
      한국언론에서
      중국인들 이름이나
      지명은
      중국식으로
      발음을 하고
      알파벳을 사용하는 나라의
      고유명사는 전부
      영어식으로
      말하는 것이 거슬렸는데
      실은
      영어발음도
      독어발음과 거의
      흡사한데
      현재
      한국에서
      카를 마르크스는
      일본사람들이 발음하는 것과
      거의 같군요.
      우리때에는
      물론
      칼 맠스로
      표기하고
      발음을 하였어요.
      독일어 발음도 아니고
      영어 발음도 아니고
      가장 비슷한 발음이
      일본인들이 발음하는 것과
      거의 같아서....
      한국의 어떤기관에서
      어떤 기준으로
      카를 마르크스로
      표기하게 되었는지
      그 기관에 숭일사대주의자가
      있는 같군요.
      샘의
      강의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 @lijfr
      @lijf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박희욱-h5p
      어원. (이름) 독일어 Karl,
      고대 고지 독일어 Karl,
      게르만조어
      *karlaz("자유인"),
      아마도 게르만조어 *karaz("자유인")의 축소형, 아마도 인도유럽어
      * ϵerh₂-(“늙어가다, 성장하다”).
      등에서
      유래한 이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