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뱃속 아기에게 얘기하고 군에보내고 매일 얘기하고 자대가서 근무할때 얘기하고 전역 잘하길 기도하고 한아들이 26살때까지 노심초사 그리운 잔소리로 아들을지킨다 소리없는 잔소리로 그것이 눈물이 아닐까 엄마의 소리없는 잔소리는 군에까지 따라간다 엄마는 이젊음을보내느라 수개월부터 밤을 설치고 아들은 몸과청춘과 마음이가고 엄마는 보이지 않는 마음을 그가슴에 실어서 보낸다 아니 같이 간다 몸은 집에있는데 가슴은 마음은 아들과 함께 갔다 그무더운 여름 포항에 심어눟고 해가 지는 그 연병장앞에서 발걸음 조차 무거웠던 그시간들 기차는 수원을향해가는데 마음은 포항에 머물러 새벽에도착한 그 시간도 마음은 따라오지 않더이다 고난과 인고로 전역한 아들 앞에 오늘도 나는 경의를 표한다 어미가 아닌 아들이 아닌 국민으로서믜 예후를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최전방 갔다왔지만, 훈련소부터 자대배치까지 눈물이 나온적이 없다. 부모님 다 살아계시지만 보고픔은 1도 없었고, 먹고싶은 배고픔에 이를 간적은 많았지. 왜 눈물을 흘리는지도 의문이였고... 가난이 뼈에 사무치면 진짜 부모자식간 대화도 없고 그저 살아있는지만 확인하는....
🎉실무가서 몸건강히 복무들 하게나ㆍ파이팅~~❤🎉🎉🎉
귀한 청춘들 ..빛나는 젊음을 그 낯선곳에서 통제받고 힘든 훈련받고 참고 인내하고 견뎌줬으니 모두모두 격려받고 축복받았으면 좋겠어요ㆍ부모님이 안계시거나 못오신 분들도 먼저 안아주고 살펴줬으면 좋겠습니다..아들 군대보내놓고나니
군복만봐도 눈물이나서 꺼이꺼이 폭풍눈물 흘리네요....
에궁 💖 😢
축하합니다!
1286기 아들 무사무탈 3주전에 전역했습니다!
아드님도 몸 건강하게 전역할 날까지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
😮나는 이노래 첫소절 부터 눈물 😢 💦 😭
나요@ 왜?? 인지는 모르지만 😢😢😢😢
엄마 👩 🎉무지 무지 보고싶어요 ❤❤❤
부모님 왜 안오시나 두리번 거리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못 오셨을지도...
해병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아픈만큼 더 강인해진다 후배님들 수료 축하합니다
엄마는 뱃속 아기에게 얘기하고
군에보내고 매일 얘기하고 자대가서 근무할때 얘기하고 전역 잘하길 기도하고 한아들이 26살때까지 노심초사 그리운 잔소리로 아들을지킨다 소리없는 잔소리로 그것이 눈물이 아닐까 엄마의 소리없는 잔소리는
군에까지 따라간다 엄마는 이젊음을보내느라 수개월부터 밤을 설치고
아들은 몸과청춘과 마음이가고 엄마는 보이지 않는 마음을 그가슴에 실어서 보낸다 아니 같이 간다 몸은 집에있는데 가슴은 마음은 아들과 함께 갔다 그무더운 여름 포항에 심어눟고 해가 지는 그 연병장앞에서 발걸음 조차 무거웠던 그시간들 기차는 수원을향해가는데 마음은 포항에 머물러 새벽에도착한 그 시간도 마음은 따라오지 않더이다 고난과 인고로 전역한 아들 앞에 오늘도 나는 경의를 표한다 어미가 아닌 아들이 아닌 국민으로서믜 예후를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멎져요
항상바도
눈물나네요
아들들이 우니까 너무 가슴이 뭉클하네요..
만나면 어떤 말무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경험 해본 사람은 그 맘을 이해하며 군인만 봐도 눈물이난다요
대한의 아들들아~
사랑한다
씩씩하게 겅강하게 몸조심하고 ...아들들 사랑합니다
어쩜 이노래 가사는 넘 슬프네요
울아들 군생활 하느라 고생하네
울 아들들 건강챙기면서 식사도
잘하시고 모두 사랑합니다
나라 읾음 온국민이 피눈물. 나요
튼튼한. 국방력. 많이
부모 형제 지킬수. 있슴
중년 나이 지만. 전쟁남. 지금도
선봉에. 싸울수.있슴
건강하게. 군생활. 되시길
나는 84년 군번인데 신세대 군인들 보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울고 싶으면 울어라 건건강하게 군생활 잘들 해라
해병 1303기 아들들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실무지 가서도 건강하고 무사히 군생활 마무리 하길 바래요~~~
1302기 아부지가,,,
몇일전 저 장소에서 아들을 보냈어요 ㅠㅠ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하루하루가 눈물이나요ㅜㅜ
1306기 아들들도 씩씩하게 잘하리라 믿어요
화이팅!!
수료식때의 감정은 평생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천여명의 아들들이 양쪽으로 나누어 입장하는
순간부터 터져나오는 눈물은 참을수가
없었네요 심장문제도 천식도있어 해병대를 말려도 봤지만 아들은 꼭 가야만한다고 했었어요
그 힘들다는 천자봉정복때 얼마나 맘졸였었는지
ㅜㅜ 수료식때 해병이삼촌님께서 저희부부를
카메라로 잘담아주셔서 영상이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쿠 ㅠ 😢 💗
훈련소에서 9키로빠지고 수료식 어머니보고 얼마나 울었는지ㅠㅜ
나도 눈물이난다
울아들 친구들이랑 같이
간다고 못오게 해서 안갔다
군대 면회도 못오게했어요
ㅋㅋ 86년생 지금은 직장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든든합니다
엄마들 아들수료식땐 하루전에 부대근쳐에서
자고 만나야 돼요
영원한 해병 수료식축하 하고 건강하게 복무 마치고 부모님께 전역신고 하시길~~
에구 저 들 사이에가족이 안오는 장병도 있군요
비는 오는데 아무도 저
장병앞에는 오지 않군요
에구 내가 더 눈물이 나네요
같은 전우들은 가족을 만나는데 혼자 우두커니서있는 장병들도
눈에 띠이 네요 얼마나
속으로 울고있을까 넘 슬프다
그래 지금은 울어도 된다 ㆍ❤❤❤
수료축하합니다~
수료식 축하합니다! 건강한 군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자들의 뜨거운 눌물
멋진 우리의 아들!~~건강하게 군생활 마치고 돌아오세요~~감사합니다!❤❤❤🎉🎉🎉🎉
울아들 1309기 10월 수료까지 화이팅
친형님 병322진해 수료식때 어머님 손잡고 면회가서 울었고 아들놈 병1160기 포항 수료식때
울었고 병466기 인
제가 수료식때 2박3일 휴가줘서 고마워 울었습니다..
후배님들 몸건강히 제대하여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필~~~~~승
💗💗💗💗
울큰아들 작은아들 두아들수료식 생각나네요~ 펑펑울었었는데 지금도 울작은아들 보고싶네요 울작은아들은 아직 군복무중인데 수료식보니 눈물이나네요😢
잘해낼겁니다 믿어보셔요 💗💗💗💗
저도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나요 저도 막내아들 수료식 때 길이 막혀서 수료식을 못 봤어요 눈물나요
귀한 생명들…키워내시느라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어요~장병들 아프지마시고 다치지들 마시고 무사귀환들 하세요🍀🍀🍀노고에 감사드려요💜💜🫡🫡🐳🐳🌎🌈💐💐
진정 사나이 뜨거운 눈물
자고로 남자는 군에가면
엄마 의 그 포근한 품이 그리지지요 저 뜨거운눈물
진심 엄마 의 사랑을 깨달은 거지 고생했다 장하다
대한의 건아들
저는 칠십대 노인인데 제큰아들이 822기 였습니다
입영할때에는 제가 울고 서울로 돌아왔고 육주후 수료식에서는 새벽 2시에 출발하여 참관하고 터진 손을보고 집사람이 울고 왔읍니다. 그런사람이 벌써 45세가 되었습니다
아이쿠 💖 세월이 흘러도 추억은 남습니다
제아들도 1236기입니다
아내가 엄청 울보되었지요
지금은 전역하고 학교졸업하고
직장 신입입니다
다들 소중한 아들들입니다
엄마 언제불려도 눈물나요
넘 장합니다~ 수료식 축하드립니다.실무지에서도 무사무탈 하길 응원합니다 🎉
다른 무엇보다 해병대 수료식은 너무나 좋은 전통입니다.
벌써1303기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다시봐도 눈물이흐르는건 어쩔수없네요 ㅠ 1278기 해병이들은 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1303기 아들들아 홧팅입니다 건강히돌아와줘 고맙고 감사해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맘 번치말기를 ^^
1293기 백령😅해병 이상호 해병대
제대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라❤
고생했다 오늘은 울어도 된다
1304기 수료식이 얼마안남앗는데 군복입은군인만 봐도 눈물이나네요~~ 5주차인 1304기 화이팅! 힘내라 아들아
언제 봐도 눈물난다
든든 합니다
지금 어머니 보고 흘리는
눈물이 자유 대한 민국이
든든 합니다
후배님들
이나라 자유 대한민국 위대한
어머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비가 오는데 수료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저도 지난달 조카 키워서 해병대 수료식 다녀와서 그 마음 압니다 저도 해병이가 되어 요즘해병 유튜브만 보고 울고 웃고 해병이들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전역하길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보다 더 위대한 군인은 없다
찡하네 ㅠ
이것이 대한민국이다
아들이 우니 더 안쓰럽네
해변대 458기 인사드리고 갑니다
필충!!!
해변대라니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단어. . . mama…..
이때가 젤. 그리울때
제대함. 왠수로. 변함 ㅋ
1304기 후임들 고생 많았습니다
실무가서 건강 하게 군생활 잘하고
전역하길 바랍니다 468기
축하합니다
해병대원이 된것을ᆢ
무탈하게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ᆢ부자해병대로서
해병대여! 영원하라!!
해병은 울지 않는다~
어머님은혜? 부르며 모두가 울먹였던 ㅡㅡㅡㅡ
원산폭격 굴러이동 유격피티등
엇그제 같은데 세월 많이갔네요
99년
수료식도 없었다
바로 백령도 실무
가기전 2박3일 위로휴가 갔다가
상병달고
첫 휴가 나왔다
아쎄이들 기립
실무가믄
눈물 더난다
💗💗💗
저 병사의 눈물의 의미를 모르는자 말하지 말아요.
정치하는인간들아. 보고있냐. 전쟁나면. 도망갈것들. 판사. 검사. 변호사. 놈들아. 보고있냐. 군인분들이. 나라지킨다. 대우좀 해주라. 군인분들 정치인들아. 보고있냐 혜택만 누리는. 것들아.
모성애의 양면
남의 아들들도 귀하게 여겨라
최전방 갔다왔지만, 훈련소부터 자대배치까지 눈물이 나온적이 없다. 부모님 다 살아계시지만 보고픔은 1도 없었고, 먹고싶은 배고픔에 이를 간적은 많았지. 왜 눈물을 흘리는지도 의문이였고...
가난이 뼈에 사무치면 진짜 부모자식간 대화도 없고 그저 살아있는지만 확인하는....
1034기? ㅋㅋ 밖에서 만나면 선임한테 빠따좀 맞자
1303기 입니다 💗
❤대한민국❤이순신 장군님 후예
❤해병대는❤위대함니다❤
❤️박종훈대령님❤️존경합니다
❤️차기 국방부장관님 되어주셔서
❤️애국심도없고 정의도없는것들
청산 해주세요
🐕 소리 하지마라 역겹다 해병대는 영원하다
맘도 슬픈데 또 비가 오는구나..
1303기 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
부모님들 만나셔서 행복한 시간되셧길 바래요
장하다 후배님들 780기입니다 박정훈대령 응원합니다!
값진눈물을 얻기위해 무던히 참고 이겨낸 해병들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