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슈퍼스타들이라면서 몇사람에 국한해서 진짜 아무말이나 지껄였네 삼성의 바에르가나 롯데의 가르시아 등은 아예 있지도 않고? 거론한 스타라는 이들이 10명도 안되면 뭐 어쩌자는 것임? 메이저리그에서도 스타였는데 KBO와서 뛴 누군가 위주로 확실히 가던가. 뭐야 이게?
아마도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특급인 선수들만 추리다 보니 저런거 같네요. 훌리오 프랑코는 메이저리그 특급 커리어에 일본프로야구 가서도 잘했고 한국프로야구 와서도 메이저리그 이름값을 해준 그것도 40대에. 반면 호세 리마는 메이저리그 1999년 한 시즌 21승 투수에 2004년 13승, 통산 98승의 메이저리그 커리어 특급 투수였으나 한국프로야구와서는 이름값은 못하고 퇴출되었지만. 솔직히 메이저 경력있는 외국인 용병 선수들 중 훌리오 프랑코 정도 되는 용병은 다시 없을겁니다. 현역 메이저리그 유격수 에디슨 러셀도 한국프로야구 와서 잘하지 못했고 푸이그도 한국 왔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메이저리그 경력만 봐도 훌리오 프랑코에 댈것도 아닙니다.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들이라면서 몇사람에 국한해서 진짜 아무말이나 지껄였네
삼성의 바에르가나 롯데의 가르시아 등은 아예 있지도 않고?
거론한 스타라는 이들이 10명도 안되면 뭐 어쩌자는 것임?
메이저리그에서도 스타였는데 KBO와서 뛴 누군가 위주로 확실히 가던가.
뭐야 이게?
아마도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특급인 선수들만 추리다 보니 저런거 같네요.
훌리오 프랑코는 메이저리그 특급 커리어에 일본프로야구 가서도 잘했고 한국프로야구 와서도 메이저리그 이름값을 해준 그것도 40대에.
반면 호세 리마는 메이저리그 1999년 한 시즌 21승 투수에 2004년 13승, 통산 98승의 메이저리그 커리어 특급 투수였으나
한국프로야구와서는 이름값은 못하고 퇴출되었지만.
솔직히 메이저 경력있는 외국인 용병 선수들 중 훌리오 프랑코 정도 되는 용병은 다시 없을겁니다.
현역 메이저리그 유격수 에디슨 러셀도 한국프로야구 와서 잘하지 못했고
푸이그도 한국 왔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메이저리그 경력만 봐도 훌리오 프랑코에 댈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