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뛴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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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ririti921
    @ririti921 3 года назад +1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들이라면서 몇사람에 국한해서 진짜 아무말이나 지껄였네
    삼성의 바에르가나 롯데의 가르시아 등은 아예 있지도 않고?
    거론한 스타라는 이들이 10명도 안되면 뭐 어쩌자는 것임?
    메이저리그에서도 스타였는데 KBO와서 뛴 누군가 위주로 확실히 가던가.
    뭐야 이게?

    • @이사만루이야기-n3o
      @이사만루이야기-n3o 2 года назад +1

      아마도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특급인 선수들만 추리다 보니 저런거 같네요.
      훌리오 프랑코는 메이저리그 특급 커리어에 일본프로야구 가서도 잘했고 한국프로야구 와서도 메이저리그 이름값을 해준 그것도 40대에.
      반면 호세 리마는 메이저리그 1999년 한 시즌 21승 투수에 2004년 13승, 통산 98승의 메이저리그 커리어 특급 투수였으나
      한국프로야구와서는 이름값은 못하고 퇴출되었지만.
      솔직히 메이저 경력있는 외국인 용병 선수들 중 훌리오 프랑코 정도 되는 용병은 다시 없을겁니다.
      현역 메이저리그 유격수 에디슨 러셀도 한국프로야구 와서 잘하지 못했고
      푸이그도 한국 왔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메이저리그 경력만 봐도 훌리오 프랑코에 댈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