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교 교수의 문학속에 숨은 신_4강 시인 기형도, 세상에 밑줄 그어야 한다(CBS아카데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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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시와농부
    @시와농부 2 года назад +2

    난 가나안 교인이지만 최근 가장 위대한 설교 한 편을 듣고 갑니다.
    이미 그렇게 생각하던 것을 듣게 되어서.

  • @시와농부
    @시와농부 2 года назад +2

    시는 산문을 잘써야 시를 쓸 수 있다 산문을 계속 써라

  • @cbs4150
    @cbs4150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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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tzursein
    @mutzursei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시집의 시작과 끝의 편집자가 기형도인가?!작자와 편집자 시각이 동일한가?너무 기본적인 것도 이미 놓친 평론이라니!!!

  • @무명씨-i8z
    @무명씨-i8z Год назад

    아, 숨쉬는 슬픈 별이여
    은 석
    길가에 작은 자투리땅
    버스 창너머로
    보고 갔던 4층 집
    관심있는 서람만 찾을
    한 요절시인의
    영과 혼이 숨쉬는 곳
    아카시아 향내
    갓길따라 타고 가니
    가깝고도 먼 이 곳
    한 편의 수 암송하여
    언젠가 꼭 널 찾으리라
    그대의 시 새겨진
    시비앞에 국화한송이
    들고서
    하늘이여 어찌
    찬재룰 시기하시어
    가만두지 못 하시고
    힘듬만 주다 데려가나요
    아직 할 일 많고
    전할 말 많이 남아 있는데

  • @나이비록어려도
    @나이비록어려도 Год назад

    아이들이 꽃밭을 밟고다니면 ?
    ㅡㅡ진짜 성경읽는 기독교인이고 목사라면
    ㅡ 그 아이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지요
    엄마인 제가 아이들을 어릴때 책 ㅡ이라는것을 함부로 여기지않고 선생님의권위를 돈으로 보지 않도록. 교육하듯이
    기본 ㅡㅡㅎㅎ어른된 감화력과 영향력과 가르쳐야 할. 사람의 사람 되고 사람으로 살려면 기본적인 정신이 ㅡㅡㅡ
    그런 아이들을 방치하면 안되죠 ㅎㅎ그것이 아이들을 사랑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선하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과 자기눈을 믿는 생각들은.
    그많은 여성들이 죽어나가는 하늘아래서
    지금은 ㅡㅡ
    ㅎㅎ
    눈을 더 날카롭게. 망대와 같은 눈을 가져야 할듯 ㅎ (아 1 ㅡ2장)
    아이들이 꽃을 밟으면
    뭐라하고ㅡ꽃을 대하는 방법과 사랑과귀히 여기는 시각과 관점을 가르져야지 목사지
    꽃이 예수님인데!
    샤론의꽃예수 아가서1
    애들이 꽃밭을 밟고다녀도 만약 가만히 있고 아이들을 방치했다면
    셜록홈즈

    의심스러운 목사님이시네
    화성연쇄 ㅇ뉴스듣고 제일 처음 추리한 용의자의
    살펴보자 한 것이. 이런 목사나 스님이나
    무당이나
    그동네 그 피해자들의 마을이나 지역에 없는지 먼저 좀 찾아보라는 생각을 했는데
    ㅡ시신의형태가 비슷하기 때문에 가해자의 뇌가 최소한 종교적인 뇌라고 생각이 됨으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