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에서는 부,도호부,도독부 세가지 관리기구로 나뉘여지는데요.부는 황제의 중앙에서 직접 관리하는 곳이고 도호부는 중앙에서 관리를 임명하여 변경지대를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것입니다.마지막으로 도독부는 도호부랑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이민족의 수령이 당나라에 공물을 바치며 도독부의 관리권을 행사하는거입니다.이민족이 자신의 부족의 안정을 위해 당에 부속하여 관직을 임명받은 것이죠.
이 영상의 내용은 지금 현대 중국 공산당의 베이징 중앙집권체제와 각각의 성을 중심으로한 지방정부간의 역학관계를 보면 중국이 강력한 국가 유지가 되어서 승승장구할지? 아니면 지금 불어닥치는 경제위기의 파도속에서 중앙집권력의 약화로 지방정부가 내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각자 도생식으로 가면서 분열로까지 갈 수있는가?를 분별할 중요한 터닝 포인트로 우리가 주목할 점들이내요.
당나라하면 수도 장안과 그 장안을 중심으로 서역과 교류했던 제국의 모습과 양귀비, 이임보 등 혼란한 정치의 대명사 정도가 떠오르네요~ 오늘은 조금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이네요~ 주제가 있고, 사건을 중심으로 나타난 역사를 설명해주는~ 좋은거 같아요~ 재밌어요~ 타이틀만 잘 정하면 더 좋을듯~ 당 제국을 무너뜨린 변경의 수호자, 절도사! 그들은 왜 제국에 충성하지 않았나? 머 이런식~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흙비가 내리네요. 조심하세요~~
역시 사람이 문제네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말이 틀리지 않았어요. 어느 정도 지위에 오르고 힘이 생기면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는 욕심은 모두가 비슷한 걸까요? 저 같은 졸보도 사병들을 보유할 수 있는 위치였다면 더 높은 자리를 욕심 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당나라 고조 이연은 한족의 아버지와 흉노족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연의 아들 당 태종은 엄마가 선비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 태종은 한족의 피가 1/4 밖에 없네요. 그래도 중국은 당나라를 한족의 나라라고 규정합니다. 솔직히 그 당시에 당나라는 한족의 나라가 아니었기 때문에 북방계의 장군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당연하게도 당나라 자체도 한족의 나라라기 보다는 이민족의 나라였기 때문에 또 다른 이민족의 인물들을 중용하는 것에 아무런 장애를 못느꼈을 것이겠죠. 안록산은 이란계, 고선지는 고구려계, 흑치상지는 백제계, 그리고 산동ㆍ절강 일대에 새로운 독립국인 제나라를 개창했던 이정기도 고구려계였고 당현종을 벌벌 떨게 했고 3대를 유지했죠. 그리고 측천무후도 이민족이었고, 그래서 당나라는 이민족에게 친연성을 느꼈기때문에 많이 등용을 했다고 봅니다. 이런 습성은 북방민족에는 기본적인 통치방법의 하나라고 봅니다. 거란족의 요나라가 강성하여 북방을 지배하면 복속된 피지배종족은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그 지배 종속에서 차별대우없이 중요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진족이 강자가 되면 또 마찬가지였고, 몽골족도 마찬가지였죠.또 만주족도 마찬가지였다고 봅니다. 청나라 때 팔기군에는 조선사람도 많이 있었다고 하고, 그 전의 통일국가도 이민족들을 많이 등용했다고 합니다. 강사님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대답 좀 해주면 합니다. 중국의 전통 의상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중국이 그렇게 오래된 나라라면 중국의 명절날 등에 입는 뭔가 전통의상이 있을텐데, 청나라 때 입었던 그리고 홍콩영화에도 많이 등장했던 치파오 외에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중국의 역사 공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로는 만주족의 청나라 전통의상이었던 치파오도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중화민국이라고 불렸던 대만에도 중국의 전통의상을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의 기모노, 베트남의 아오자이, 우리나라의 한복, 그리고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전통의상이라늗 것이 있는 데, 중국의 경우, 명절때 입는 漢服이든 中服이든 전통의상이라는 것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대만이나 중국을 많이 다녀 왔지만 왜 보지른 못했을까요? 오히려 중국의 현재의 소수민족은 모두 그들의 전통의상이 있는데, 왜 한족의 전통 의상은 없을까요 ? 그리고, 또 한가지 ? 동아시아나 중앙 아시아의 거의모든 나라들은 알타이계 언어를 쓰고 있는데, 왜 중국만 서양언어와 유사한 동남아계의 어순을 가진 말을 쓰게 되었나요 ?
@@chyh20163 그런 것 같네요. 바이뚜 검색하니까 외척들은 줄줄이 선비족으로 나오네요. 이연의 모친은 독고씨, 이세민의 모친은 우문씨, 그리고, 이세민의 와이프도 장손씨의 선비족이라고 하네요. 성이 두글자 이상인 성씨는 모두 북방민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를 보시면, 이연, 이세민의 이씨 선조도 탁발씨라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결국은, 수 왕조도 당왕조도 모두 선비족 계통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한족이라함은 실제로는 실제가 없는 북방민족, 주로 선비족 중에서 정착생활을 하게된 이후 지난 대륙을 지배한 것 같네요. 唐皇室的李氏家族,不是出自老子,也不是陇西李氏,而是当年拓跋达阇改汉姓的产物,李家是鲜卑拓跋达阇的后裔。 由此,李家祖上是鲜卑人,其鲜卑语姓氏是拓跋,与北魏皇室同姓,只不过后来逐渐汉化。
한 왕조의 혈통정체성은 첫째로 부계혈통을 보고,둘째는 통치자 및 그자의 이권이 자신을 어느민족으로 보는지에 결정됩니다.이 두가지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안됩니다.당나라가 선비족왕조라 치면.문성공주를 받아드린 토번제국도 당연히 선비왕조였겠네요?혹여나 그 전설의 이성계여진족설 말대로 기타민족의 피가 조금이라도 섞여나왔다면 이씨왕조의 혈통은 어떻게 봐야될까요?아닙니다.이성계는 자신을 명백한 삼한인으로 봅니다.피가 섞임여부에만 집착하면 이세상에는 제대로 된 나라가 없습니다.
👍👍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직관과통찰님~
와 이런 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euntaek choi님~
얼굴을 보니까 더 집중이 되네요 ㅎㅎ 항상 좋은 역사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bichu님~
저스티스님
즐겁게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학선님~😄
고구려 망하고 설치한 안동도호부가 영상에서 나오는 도호부 같은 느낌인가요? 그리고 계림도독부라고 도독부도 있는 걸로 아는데 도호부와 도독부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당나라에서는 부,도호부,도독부 세가지 관리기구로 나뉘여지는데요.부는 황제의 중앙에서 직접 관리하는 곳이고 도호부는 중앙에서 관리를 임명하여 변경지대를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것입니다.마지막으로 도독부는 도호부랑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이민족의 수령이 당나라에 공물을 바치며 도독부의 관리권을 행사하는거입니다.이민족이 자신의 부족의 안정을 위해 당에 부속하여 관직을 임명받은 것이죠.
절도사의 개념에서 바라보는 당의 흥망성쇄~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공레님~
넘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345pok님~
저스티스님 저는 상관없습니다. 얼굴이 나오면 인강을 들으는거같고 안나오면 ebs에나오는 다큐나 그런 부류같네요 ^^ 날씨 추워지는데 이겨냅시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준님^^~
좋은영상 만들어주셨서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완님~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이현님~
수많은 고민 끝에 정말 하고 싶었던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저스티스님의 모든 영상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양질의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십니다 ㅎ.ㅎ
저야말로 감사하죠..
'절도사는 안록산이다'라는 인식만 있었지 이렇게 세부적으로 파고드니 당나라의 명운을 쥐고 흔들 수 밖에 없었군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오랜만입니다. 늘빡쳐있는짱돌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20만 50만 쭉쭉!!
이 영상의 내용은 지금 현대 중국 공산당의 베이징 중앙집권체제와 각각의 성을 중심으로한 지방정부간의 역학관계를 보면 중국이 강력한 국가 유지가 되어서 승승장구할지? 아니면 지금 불어닥치는 경제위기의 파도속에서 중앙집권력의 약화로 지방정부가 내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각자 도생식으로 가면서 분열로까지 갈 수있는가?를 분별할 중요한 터닝 포인트로 우리가 주목할 점들이내요.
구체적인 역사 현실을 잘 설명해주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당나라 붕괴가 관농세력의 축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기도 하는데 시간 나실때 이 내용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네. 당나라의 붕괴 과정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와나오키님~
자세한 설명에 집중이 잘 되고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tree pine님~
이정기 역시 절도사 였어요 1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학명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나라의 극초기 인물론 갠적으로
위징이 아쉽습니다 고구려 원정을 실제로
태클걸고 나온 그 위징이 좀 더 장수한다면
정관의 치 당태종의 초반 치세기가 과연 어떻게 흘러갔을지? ㄷㄷ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표펙크쿻님~
기대합니다!ㅋㅋ
제국이 오래가고 거대해 지기 위해선 다른 민족을 수용하고
단일민족에 의한 제국은 지금껏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하였나....
로마제국도 붕괴되였는데 저당시 생산력으로는 어떻게 해봤자 300년은 못넘길듯 같네요…백성들의 지옥이니깐 ㅠ
늦었지만 구독자 10만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ㅋㅋ
우울감은 좀 좋아지셨나요..^^
감사합니다. 명준님~
@@justice20000 네 ㅎㅎㅎ내일 엄청 춥다던데 영하 11도라고하더라구요 ㅎㅎ
오 얼굴뵈니까 좋습니다!!
네. 불편하지는 않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ㅋ
즐밤 되세요. 매니아썬님~
😱😱😱😱😱😱😱😱😱😱😱😱😰😰😰😰😰😰😰😰😰😰😰😰😰😰😰😰😰😰😨😨😨😨😨😨😨😨😨😨😨😨😨😨😨😨😨😨😨😨😨😨
결국 당의 쇠퇴를 불러온다는걸 알면서도 선택지가 그것밖에 없었기에 어쩔수없이 채택한 정책이었군요 이를 일찌감치 알고있던 당대 지식인들은 심정이 정말 복잡했을듯하네요
그렇게 번진을 막기 위해 나온 해결책이 무인과 군사의 지위를 박탈하는 송,명나라의 정책이죠
중국정치사는 황제와 협천자의 역사였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이임보가 이민족들을 절도사로 임명하기 전에도 서강족인 부몽영찰이 안서절도사를 담당했었죠
중국에서 공부 했을때 교수님이 유일하게 한국 역사에 대하여 부러워했던것 “느네는 오래간 왕조가 많구나”
로마와 신라가 천년을 유지할수 있었던 이유는 이탈리아반도와 한반도라는 지형적 잇점이 절대적이었음. 대륙의 중원은 사방에서 침략과 환란으로 오랫동안 국가를 유지하기 힘듬.
@@user-zt8cf4vb9z 지금 공산당도 얼마나 갈지
@@aoki8859 미.중갈등을 이념문제로 보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임. 미.중갈등의 본질은 양국간 자본패권다툼.
토욜입니다!!!!!!
당나라하면 수도 장안과 그 장안을 중심으로 서역과 교류했던 제국의 모습과 양귀비, 이임보 등 혼란한 정치의 대명사 정도가 떠오르네요~
오늘은 조금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이네요~
주제가 있고, 사건을 중심으로 나타난 역사를 설명해주는~
좋은거 같아요~ 재밌어요~
타이틀만 잘 정하면 더 좋을듯~
당 제국을 무너뜨린 변경의 수호자, 절도사!
그들은 왜 제국에 충성하지 않았나? 머 이런식~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흙비가 내리네요. 조심하세요~~
오.. 멋진 제목이네요...
저는 그런 센스가 없능...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님. 즐거운 밤 되세요~
interesting angle
조선시대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하고는
용어는 같으나 전혀 다른관직이네요
안사의 난 이후 절도사는 위험한 직업이였어요.임명받고 지방으로 내려가면 관리는커녕 지방 군사들한테 거슬리기만 하면 살해당하고 그랬어요.번진 군사들이 서로 통혼을 하여 자신들만의 이권을 만든것이죠.중앙에서는 이들을 처벌할 힘조차 없었고
잠시의 권력 유지를 위해 국가 시스템을 썩게 만든거군요.
송나라 태도 조광윤도 절도사 출신이라 절도사를 모두 없애죠 그결과 송나라는 문약하여 나라가 이리저리 뜯기죠
명나라도 마찬가지
절도사 사방팔방에 수백개씩 있었다고 하던데
번진 군사들이 중앙에서 보낸 절도사를 죽이고 말 잘듣는 사람을 절도사로 올리고 했어요.그러면 당중앙에서는 또 그걸 인정해주고 ㅋㅋㅋ
화질을 좀더 좋게 촬영 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네. 여러모로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owd Mre님
역시 사람이 문제네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말이 틀리지 않았어요. 어느 정도 지위에 오르고 힘이 생기면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는 욕심은 모두가 비슷한 걸까요?
저 같은 졸보도 사병들을 보유할 수 있는 위치였다면 더 높은 자리를 욕심 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네. 누구의 행복도 100점만점에 100점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로또에 당첨되도 더 욕심이 생기겠죠.
그저 현재의 행복을 누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곽철근님~
화면구도가 별로네요 칠판 안보여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초기에는 절도사는 군권만을 가졌으나, 잦은 전쟁으로 행정재정권까지 차지하게 되어, 말기에는 군벌이 됨.
자기 수하한테 도륙당한 절도사도 수없이 많죠…극한 직업
도호부 아래 도독부도 있었는데 이 도독부의 구성단위는 어떻게 되나요?
도독부는 도호부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다만 도독부는 이민족 수령이 직접 관리하고 자기 부족들을 임명합니다.대신 당중앙에 공물을 바칩니다.
망하고 싶어 지방제후를 만들어 줬네요
당나라 고조 이연은 한족의 아버지와 흉노족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연의 아들 당 태종은 엄마가 선비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 태종은 한족의 피가 1/4 밖에 없네요. 그래도 중국은 당나라를 한족의 나라라고 규정합니다. 솔직히 그 당시에 당나라는 한족의 나라가 아니었기 때문에 북방계의 장군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당연하게도 당나라 자체도 한족의 나라라기 보다는 이민족의 나라였기 때문에 또 다른 이민족의 인물들을 중용하는 것에 아무런 장애를 못느꼈을 것이겠죠. 안록산은 이란계, 고선지는 고구려계, 흑치상지는 백제계, 그리고 산동ㆍ절강 일대에 새로운 독립국인 제나라를 개창했던 이정기도 고구려계였고 당현종을 벌벌 떨게 했고 3대를 유지했죠. 그리고 측천무후도 이민족이었고, 그래서 당나라는 이민족에게 친연성을 느꼈기때문에 많이 등용을 했다고 봅니다. 이런 습성은 북방민족에는 기본적인 통치방법의 하나라고 봅니다. 거란족의 요나라가 강성하여 북방을 지배하면 복속된 피지배종족은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그 지배 종속에서 차별대우없이 중요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진족이 강자가 되면 또 마찬가지였고, 몽골족도 마찬가지였죠.또 만주족도 마찬가지였다고 봅니다. 청나라 때 팔기군에는 조선사람도 많이 있었다고 하고, 그 전의 통일국가도 이민족들을 많이 등용했다고 합니다.
강사님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대답 좀 해주면 합니다. 중국의 전통 의상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중국이 그렇게 오래된 나라라면 중국의 명절날 등에 입는 뭔가 전통의상이 있을텐데, 청나라 때 입었던 그리고 홍콩영화에도 많이 등장했던 치파오 외에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중국의 역사 공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로는 만주족의 청나라 전통의상이었던 치파오도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중화민국이라고 불렸던 대만에도 중국의 전통의상을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의 기모노, 베트남의 아오자이, 우리나라의 한복, 그리고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전통의상이라늗 것이 있는 데, 중국의 경우, 명절때 입는 漢服이든 中服이든 전통의상이라는 것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대만이나 중국을 많이 다녀 왔지만 왜 보지른 못했을까요? 오히려 중국의 현재의 소수민족은 모두 그들의 전통의상이 있는데, 왜 한족의 전통 의상은 없을까요 ?
그리고, 또 한가지 ? 동아시아나 중앙 아시아의 거의모든 나라들은 알타이계 언어를 쓰고 있는데, 왜 중국만 서양언어와 유사한 동남아계의 어순을 가진 말을 쓰게 되었나요 ?
이연의 모계는 흉노가 아니라 선비족입니다 수양제 엄마와 친자매구요 해서 이연과 수양제는 이종사촌입니다 성씨는 독고씨구요
@@chyh20163 그런 것 같네요. 바이뚜 검색하니까 외척들은 줄줄이 선비족으로 나오네요. 이연의 모친은 독고씨, 이세민의 모친은 우문씨, 그리고, 이세민의 와이프도 장손씨의 선비족이라고 하네요. 성이 두글자 이상인 성씨는 모두 북방민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를 보시면, 이연, 이세민의 이씨 선조도 탁발씨라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결국은, 수 왕조도 당왕조도 모두 선비족 계통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한족이라함은 실제로는 실제가 없는 북방민족, 주로 선비족 중에서 정착생활을 하게된 이후 지난 대륙을 지배한 것 같네요.
唐皇室的李氏家族,不是出自老子,也不是陇西李氏,而是当年拓跋达阇改汉姓的产物,李家是鲜卑拓跋达阇的后裔。
由此,李家祖上是鲜卑人,其鲜卑语姓氏是拓跋,与北魏皇室同姓,只不过后来逐渐汉化。
한 왕조의 혈통정체성은 첫째로 부계혈통을 보고,둘째는 통치자 및 그자의 이권이 자신을 어느민족으로 보는지에 결정됩니다.이 두가지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안됩니다.당나라가 선비족왕조라 치면.문성공주를 받아드린 토번제국도 당연히 선비왕조였겠네요?혹여나 그 전설의 이성계여진족설 말대로 기타민족의 피가 조금이라도 섞여나왔다면 이씨왕조의 혈통은 어떻게 봐야될까요?아닙니다.이성계는 자신을 명백한 삼한인으로 봅니다.피가 섞임여부에만 집착하면 이세상에는 제대로 된 나라가 없습니다.
@@zhengchen9405 不管怎么样,隋ㆍ唐朝的起源是北方民族。基本上漢族也是從匈奴,鲜卑等等的北方民族派生起来的。原本的漢族是为農业定住的鲜卑为主的北方民族造成的。所以说,男北朝时期的北朝都是北方民族建国过的。五代十國使其也是一样。你也会知道住在长江以北的中国人是本来跟韩国人一模一样。而且他们都婴儿持有着蒙古斑点出生,成长之后,那个斑点自然消去。可是,长江以南的中国人,特别包括自己以为漢族,他们的外貌是跟住在北方地区漢族的中国人完全不一样,我觉得他们的大多数是从东南亚或者是印度过来的,对不对?中国政府的公式资料表示全中国人口当中漢族占百分之九十。我看这个意思是漢族不是血统造成而是不自然的造成的。你看怎么样。有意见,尽量说吧。
당 자체가 이민족 국가 아닙니까
그렇죠.
지배층의 일부가 선비족 출신이긴 하지만한족과 통혼하며 문화적으로 한화되었기에. 기준점에 따라 이민족 국가라고 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한족국가로 봅니다.
사실상 한족 국가죠. 모든체제와 국가원리가 한족이 만든 토대위에 세워졌으니
문화적으로는 한족 계열 왕조라고 보는게 맞고
혈통적으로는 이민족 혹은 혼혈민족의 왕조라고 봐야겠죠.
다만 그들의 이런 성격 덕에 이민족 출신에게도 군권이 주어지게 되는 데에 이 시대 전후보다 거부감이 적었던 것 같구요.
이건 이연이 자기 조상 이호를 선비로 보냐 한인으로 보냐에 따랐어요.이호는 팔주국시기 조정에서 선비족이름을 하사받았으므로 한인입니다
신라가 한반도에만 있었나요?
당나라 군대란 말은 왜 나오게 된건가요?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대국이었는데 당나라는...
h21.hani.co.kr/arti/reader/together/29016.html
관련한 기사를 하나 링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초 울나라 군대에서 생겨난 말인듯. 군기해이한 병사들을 빗댄 표현으로 사용한말이 유행어로 번진듯.
竊盜司
얼굴은 별로 보고 싶지 않은데
너무해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더 좋습니다. 저스티스님 쵝오~ㅎㅎ
@@vloodrock ㅋㅋㅋ저돈데 ㅋㅋㅋ
@@vloodrock 굿밤되십쇼 곧12시 14일 영하 11도?엄청춥다고 합니다
기미정책?
좋은 인물의 얼굴을 보니 더 강의가 잘 들어오는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