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고1입니다 제가 죽는 꿈이였어요 좀비사태가 났는데 저만 물린거에요 점점 몸이 안좋아지고 제가 좀비 되기 싫어서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좀비가 되기 직전에 경찰에 총을 맞고 부모님 품에서 우면서 죽었어요 이꿈에서 제가 죽어갈때 부모님한테 제가 환생해서 엄마 아빠 한테 다시올게요 하고 죽었어요 엄마께서 다시 돌아와주면 고맙다고 하시고 꿈을 깼고 펑펑 울면서 이걸 적고있네요...
지하철에서 치한했으면서 공공장소에 민폐를 부린 사람을 노골적으로 죽이고 다 보였으면서 자수도 안 하고 살다가 어떤 나이 비슷해 보이는 여자랑 갑자기 친해지는 장면이 나오고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다가 마지막에 저를 수면제로 제압했습니다 그제서야 현실을 직감한 저는 곧 감옥에 간다는 사실을 체감하자 여태까지 생활에 보태준 부모님들께 보답해줘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울면서 오열하고 디스코드 친구들한테 나 감방간다고 오열하면서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오열하면서 꿈 속에서 깨어났는데 그 후로 여태까지 슬펐던 감정들이 북돋아쳐 많이 울었습니다.
진짜 엄청 울었어요,, 울면 엄청 안 좋은 해몽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꿈 내용이 완전 황당한데 꿈에서 꿈빛파티시엘 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가온이라는 애를 제가 좋아했던 것 같은데 꿈 배경이 고등학교 입시가 끝난 상황이었거든요? 입시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는데 도하라는 애랑 제 친구 한 명은 저랑 같은 곳이 합격이 돼서 같이 놀기로 했는데 갑자기 가온이가 안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학교를 막 뒤져서 찾아다니는데도 없길래 포기하고 급식실에서 울면서 밥을 먹는데 갑자기 누가 제 머리를 스윽하고 만지고 가는 거에요. 그래서 누군가해서 봤더니 뒷모습이 가온이의 노란머리인거에요,,, 그래서 한동안 멍때리다가 정신차리고 울면서 가온이를 막 찾아다녔는데 오늘따라 노란색 머리가 너무 많아서 막 미친듯이 찾아다녔는데 결국엔 걔는 이미 다른 고등학교에 합격한 걸 알아차리고 다신 못 본다는 걸 알게 된 뒤 진짜 대성통곡하면서 꿈이 끝났네요.. 일어나보니 목도 너무 아프고ㅠㅠ 하.. 대체 무슨 일인지.. 해몽 잘 보고 갑니다,,
꿈에서 용암때문에 제 가족이 죽었다고 했는데 용암을 꿈에서 보지도 못했고 죽는 장면도 못봤어요 그리고 그냥 아는 지인들도 죽었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 꿈에서 엄청 울었음 그런데 꿈인걸 알아채고 꿈 깰때까지 기다렸는데 가족은 다행히 살아있습니다 사실은 깨고 나서 그걸 상상해보니깐 슬퍼서 또 울었습니다
제가 지금 14살인데 학기 초에 꾸었던 꿈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전쟁중 친해졌던 상대편 군인을 죽였고 제가 상대편 군인을 죽이려 갔을때 저희 편을 신경쓰지 못해서 전쟁중 저의 아군이 모두 죽고 우는 꿈을 꿨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현실에서 친구들과의 사이가 어렵고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 꿈을 꾸고 하나하나 천천히 해결되는것 같았어요.. 지금은 모두 해결되서 진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진짜 제가 어떨결에 예전에 다니던 무리친구들과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저한테는 가벼웠던 그런 싸움이 아니였어요. 근데 꿈에서 갑자기 같이 다녔었던 두 명 친구가 저한테 다가오더라고요 근데 저는 당황스럽기만하고 갑자기 그 중 한 명이 저한테 그림으로 현제 자기에 상황을 그리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지켜봤는데 입원을 한것처럼 그리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울면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 친구가 으는 모습을 처음보기때문에 저도 감정이 욱해서 아픈거냐고 왜 아프냐고 아프지 말라면서 울었는데 감정이 진짜 현실같았어요... 끔꾸면서 현실에서도 울다가 잠에서 깼어요...
두 개 꿈을 같은 날꾸었어요 1.편찮으신 어머니 사망소식을 듣고 통곡하는 꿈. 어머니 모습을 보진 못했어요. 2.아래쪽 이빨이 빠졌어요.옆쪽. 빠진이빨을 보니 임플란트가 되어있는 치아였어요( 실제는 임플란트없구요) 걱정하면서 치과알아보는 꿈이었어요. 특이한 두 꿈은 같은 날 꾸었어요.
이혁산명 선생님 제꿈좀 해몽해주세요 꿈속에서 제가 어디를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여자가 다가와서 대화를 했어요.그러다가 저를 안고 뭐라고 하면서 우는거예요.그때저도울었는데 그여자가어디를 뛰어가면서 갑자기 차가 오더니 그여자가 차에 치이고 그때 꿈에서 깼는데 제가 서서 울고 있었어요. 지금 제 나이가13인데 제 또래같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중에 그렇게 생긴 사람은 없고,계속 그여자가 저를부르는것 같은 소리가 들리고 그여자에 우는모습이 계속해서 생각나고 얼굴이 너무 생생히 기억나요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엄마가 죽기직전 종이에 하고싶은 말이 있다며 적고 가셨는데 그걸 읽고 꿈속에서 계속 울었어요.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꿈이라는걸 알았지만 왠지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왔죠 오늘 잘 시간이 될때 까지 계속 찝찝했는데 좋은 꿈 이라니 조금이라도 안심이 되네요
저는 엄마가 사소한 언니오빠의 차별에 너무 지쳐서 엄마에게 소리질렀는데 엄마가 찾아와서 나만 혼내고 난 맞고.. 그다음은 언니가 사소한 일로 싸움내서 날 벽에서 밀친다음 칼로 찌르려하고.. 참고로 전 언니랑 엄마에게 단 한번도.. 유치원 이후로 투정부리지 않았고.. 언니가 화장품 부시고 돈 뺏고 옷 뺏어입어도 참았습니다.. 그래서 엄청 울었는데 일어났을땐 끄윽끄윽 거리면서 울고있습니다.. 눈물이 멈치지 않았습니다.. 이건 스트레스일까요..?
남자친구랑 결혼하자마자 남자친구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어버려서 한참을 울고있는데 배우 김수미님이 오셔서 위로해주시는 꿈을 꾸고 2-3일정도 뒤에는 키워준 새엄마가 목을 메고 자살하는데 그걸 보고 목에 메인 줄을 끊었는데 저를 째려보고 방을 나가는 꿈을 꿨는데 또 2-3일 뒤에 아빠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 며칠동안 계속 누군가가 죽는 꿈만 꾸는게 무슨 의미일까요…??ㅠ
진짜 맞네요 신기하네요 일단 전 꿈 자체를 거의 꾸지않는사람 입니다. 엄청 오랜만에 꾼꿈인데 아버지가 돌아가신꿈이였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저는 하늘이 떠나가도록 울었고, 사람들또한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심지어 그꿈안에서도 내가 이거 꿈 아니냐고 했는데도 다들 아니라고 하면서 위로 해주었는데 깨보니 꿈이더라구요. 곧바로 주무시고 계신 아버지에게 달려가니 아버지는 주무시고 계셨고 눈물을 흠치며 다시 제방에 와서 이렇게 유투브 검색을 하네요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께서 19년간 지내신 큰집을 팔고 계약을 이루셨네요 신기합니다
안그래도 친구가 잠수타고 카톡읽씹중이라서 걱정중이였는데 꿈에서 친구가 3일전에 암으로혼자 죽었다고함그래서 펑펑 울었는데 갑자기 죽기 일주일전인가 한달전으로 바뀌고 친구랑 전화도 하고 집이 어딘지 가르쳐줬는데 나는 친구가 죽을거라는걸 알고있었고 그래서 건강챙겨줄려고 찾아갔는데 집이 없음...친구랑 또다시 연락이 안되면서 저혼자 또 엉엉울면서 꿈에서 깼어요..얼마나 울었음 일어나서도 울고 있었는지.. 이런꿈은 괜찮은걸까요??유난히 이친구만 제꿈에 가끔나오는데 실제로 이별하기전날에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더 걱정되서 미치겠어여. 그리고 바로전날에는 그친구한테 갑자기 카톡답장이 와서 화상통화했는데 해외인지 모르겠으나 기분전환하러 친구들이랑 왔다 하더라고요.근데 이떄도 저는 울었어요 왜 그간 연락안했냐고요.그러면서 이친구가 미안하다면서 너 싷ㄹ어서 그런거 아니였다면서 만나러 갈께하더라고요 근데왠 외국인어르신이 숫자?같은걸 외국어로 말하는데 사람들이 다따라하더라고요??그러더니 또 꿈이 전환되면서 친구가 벤치에 앉아서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같이 집에가서 허락받으러 가자해서 집으로 들어왔는데 강아지로 변해있었어요.그것도 옛날에 키웠던 죽은강아지로요.그리고는 도망가고 꿈에 깼어요 근데 꿈이지만 친구가 있는곳은 단순여행이 아니라 사후세계느낌?여러인종아이들 있는곳이였으니 기분이 찝찝한데 그래도 좋은꿈인가요??
이것도 길몽 인가요 ? 오늘 낮잠 자다 일어났는데 눈쪽이 촉촉한 느낌이 나서 엄청 서럽게 울었는데요 ,말을 못할 정도로 우는거 먼지 아시죠 그정도로 서럽게 울었구요.. 꿈내용은 가족이랑 사촌이랑 스키장을 갔는데 거기서 제가 뭐 잘못했었나봐요 그때 제 말을 잘안들어줘가지고 서러워서 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하하~
방금 아들 죽은 꿈을 꾸어 크게 울며 잠에서 깨서 새벽 3시에 이렇게 해몽을 찾어봅니다~
아들이 공모원시험을 앞두고 있거든요~
합격인가요❤❤❤❤❤
맘이 놓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운것같은데 이꿈은 무슨뜻이죠?
특별한일은 생각이 안납니다
연인이 죽는거에 슬퍼서 심하게 울었는데 깨서도 심하게 울었음 가슴이 찢어지도록
자꾸 치매걸려서 몇번이나 여러사람도움받아서 울목놓아 울고 또울고ᆢ돌아가신 엄마를 찾아갔는데 치매가걸리셔서 자꾸 찾고 또 집나가서 여러사람이 찾아서 집에가보니ㅈ엄마몸에노란색 똥이 묻어있는데 안씻겨져있고 돌맹이를 한아름가지고 계셨는데 그걸 오만원짜리 돈이라고 돈을 날려서 펑펑 울었어요
감사합니다❤❤선생님❤
꿈에서 엄마를 만나서 또다시 엄마가 죽고 없게되는게 너무 힘들어서 울고불고 하는 꿈을 꾸었는데 일어나니 진짜 울고있었어요… 저는 너무 힘들었는데 그치만 엄마를봐서 좋아해야하나
꿈에서 엄마를 보면서도 마지막인걸 알고있어서 너무 가슴아파 울었어요..
이번년도 고1입니다 제가 죽는 꿈이였어요 좀비사태가 났는데 저만 물린거에요 점점 몸이 안좋아지고 제가 좀비 되기 싫어서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좀비가 되기 직전에 경찰에 총을 맞고 부모님 품에서 우면서 죽었어요 이꿈에서 제가 죽어갈때 부모님한테 제가 환생해서 엄마 아빠 한테 다시올게요 하고 죽었어요 엄마께서 다시 돌아와주면 고맙다고 하시고 꿈을 깼고 펑펑 울면서 이걸 적고있네요...
중 2 학생인데 엄마가 몇개월전에 돌아가셨어요.. 근데 며칠전에 엄마가 꿈에나와서 미소를 지어주셔서 그 날 울면서 잠에 깼어요...
에휴 엄마가 돌아가셨어도 웃고 열씸히 살라고 웃어주신듯. 해요 화이팅
지하철에서 치한했으면서 공공장소에 민폐를 부린 사람을 노골적으로 죽이고 다 보였으면서 자수도 안 하고 살다가 어떤 나이 비슷해 보이는 여자랑 갑자기 친해지는 장면이 나오고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다가 마지막에 저를 수면제로 제압했습니다
그제서야 현실을 직감한 저는 곧 감옥에 간다는 사실을 체감하자 여태까지 생활에 보태준 부모님들께 보답해줘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울면서 오열하고 디스코드 친구들한테 나 감방간다고 오열하면서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오열하면서 꿈 속에서 깨어났는데 그 후로 여태까지 슬펐던 감정들이 북돋아쳐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 두명이 우리집을 들어와 안 나가더니 잠시 딸하고 시장다녀온 사이 그 남자 두명이 우리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어해도 내가 혼내면서 가라고 소리치자 갑자기 딸이 없어져서 딸 이름을 부르면 소리 지르며 우는 꿈 입니다
우리아들이아버지한테매를맞았는데엉청울더라고
안녕하세요? 어젯밤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 품에서 펑펑울은 꿈을 꾸었습니다 꿈인데도 속이 시원했습니다 선생님은 쓰다듬어주면 안좋다하시던데~~ 전 할머니가 토닥토닥해주셔서 위로가 되었거든요 많이 보고싶어서 꾼것같아요^^
진짜 엄청 울었어요,, 울면 엄청 안 좋은 해몽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꿈 내용이 완전 황당한데 꿈에서 꿈빛파티시엘 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가온이라는 애를 제가 좋아했던 것 같은데
꿈 배경이 고등학교 입시가 끝난 상황이었거든요? 입시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는데 도하라는 애랑 제 친구 한 명은 저랑 같은 곳이 합격이 돼서 같이 놀기로 했는데 갑자기 가온이가 안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학교를 막 뒤져서 찾아다니는데도 없길래 포기하고 급식실에서 울면서 밥을 먹는데 갑자기 누가 제 머리를 스윽하고 만지고 가는 거에요. 그래서 누군가해서 봤더니 뒷모습이 가온이의 노란머리인거에요,,, 그래서 한동안 멍때리다가 정신차리고 울면서 가온이를 막 찾아다녔는데 오늘따라 노란색 머리가 너무 많아서 막 미친듯이 찾아다녔는데 결국엔 걔는 이미 다른 고등학교에 합격한 걸 알아차리고 다신 못 본다는 걸 알게 된 뒤 진짜 대성통곡하면서 꿈이 끝났네요.. 일어나보니 목도 너무 아프고ㅠㅠ 하.. 대체 무슨 일인지..
해몽 잘 보고 갑니다,,
꿈에서 용암때문에 제 가족이 죽었다고 했는데 용암을 꿈에서 보지도 못했고 죽는 장면도 못봤어요
그리고 그냥 아는 지인들도 죽었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 꿈에서 엄청 울었음 그런데 꿈인걸 알아채고
꿈 깰때까지 기다렸는데 가족은 다행히 살아있습니다 사실은 깨고 나서 그걸 상상해보니깐 슬퍼서 또 울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는 언니랑 서로 안고 우는꿈은 무슨꿈 이예요 언니랑 헤어지는 꿈이예요 좀알려주세요?
2020.12.1 am6:10
개펑펑 울다가 깼는데
너무 놀라서 진짜 개펑펑 울었습니다
진짜 개꿈인데 감정이 깊어서
진정시키려고
정인 자장가 들으려고
가사 검색했는데
이거 보게됐어요
좋은꿈이라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_
내용:
저는 폭우에 아빠, 동생이 떠내려갔는데
엄마가 안되겠다 따라가야겠다하고
뛰어들었어요 "더 살고싶었는데" ...
저는 묵묵히 지켜보다가
고기도 먹고 그러다가
내가 뭘하고있는거지 혼자?
이러다가 앞자리에 같이 있던ㄷ엄마가 사라진걸 내가 혼자있는걸 실감하고
갑자기 현실을 깨닫고
뛰쳐나가서 웁니다 강을 보면서
잡지못한 나를 원망했고
한참을 우는데
엄마가 살아서 걸ㅇ어옴
그순간 주저앉아 아이처럼
으앙 울음을 터트리고
엄청나게 울다가 깸..
와너무놀라서
막 울면서
하느님부처님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살아있어서
꿈이라서
근데 개꿈은 맞음
이병헌 이믽정 부부가 나왔는데
이병헌이 내우는데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
주저앉아있는대 일어날때
코트같은 옷도 정리해줌...
그리고 북성론가 무슨
다같이
고기먹으러 이병헌이 뒷모습 보였고
아그집 지금도 잘되는데 대박나겠다 ㅇㅈㄹ하다깸
별그지같은꿈
하
20분동안울었다
제가 지금 14살인데 학기 초에 꾸었던 꿈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전쟁중 친해졌던 상대편 군인을 죽였고 제가 상대편 군인을 죽이려 갔을때 저희 편을 신경쓰지 못해서 전쟁중 저의 아군이 모두 죽고 우는 꿈을 꿨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현실에서 친구들과의 사이가 어렵고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 꿈을 꾸고 하나하나 천천히 해결되는것 같았어요.. 지금은 모두 해결되서 진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저는 저를 아껴주는 선생님이 다른 학교가셔서 펑펑 울었다는 꿈이더라구요. 거기에 제가 지금
자격증 시험을 준비중 이거든요
저는 시누이신랑이 일년전 근무중 과로로 쓰러져서 아직까지 일어서지못하고계시는데
일주일전에 그분이 꿈에 얼굴이 좋아져서 제뒤에서 깜짝 놀라키는데
얼마나 기쁜지 펑펑울었습니다
꿈깨고나서도 베계잎이 젖을만큼요
그런데 오늘도 그분이 제꿈에 나타나셔서
오늘꿈에도 얼굴은 좋아보이셨어요
맑고 푸른바다에 배를 어딘지 모르겠는데
운전해서 데려다 주는건지 구경 시켜주는건지
한컷 기분이 편해져서 깼습니다
최근 꿈에 자주 나타 나셔서 넘 궁금 합니다
지금 중환자 병실에 누워계시는데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살도 빠지고 사람도 못알아보는데
제꿈에서 너무 좋아보이니 곧일어 나실려고하는건지...너무궁금하네요
진짜 제가 어떨결에 예전에 다니던 무리친구들과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저한테는 가벼웠던 그런 싸움이 아니였어요. 근데 꿈에서 갑자기 같이 다녔었던 두 명 친구가 저한테 다가오더라고요 근데 저는 당황스럽기만하고 갑자기 그 중 한 명이 저한테 그림으로 현제 자기에 상황을 그리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지켜봤는데 입원을 한것처럼 그리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울면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 친구가 으는 모습을 처음보기때문에 저도 감정이 욱해서 아픈거냐고 왜 아프냐고 아프지 말라면서 울었는데 감정이 진짜 현실같았어요... 끔꾸면서 현실에서도 울다가 잠에서 깼어요...
어떤 사람이랑 길거리에 앉아서 그 사람이 "편하게 운적있어?" 라고 하길래 나 맨날 숨어서 울거나 펑펑 운적이 없거든 그래서 울컥해서 울었어 요즘에...죽은 외할머니랑...강아지 2마리...너무 눈앞에 아른거려요
친구가 죽어서 장례식장에서 펑펑 우는 꿈을 어제 꿨는데 지금 친구가 문자를 안봐요..원래 문자 바로바로 보는 친군데..설마 그럴일은 없지만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미칠것같아요..
누가 죽는 꿈은 처음이에요..
제가 꿈에서 학교에 갈때 제 동생이 지금 12살인대여 꿈에서 갑자기 어린 동생이 밭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놀고 있는거예여 노래를 부르면서 형아 하면서 달려 와서 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슬퍼서 일어났는데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꿈에 전쟁이 난거 같은데 엄마가 뒤에서 아버지 돌아가셨다 라고 해서 진짜 엄청 울다가 깼어요~ 부모님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구여~ 좋은 꿈이라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예. 엄청 펑펑 우는 꿈 대부분은 괜찮습니다. ^ ^
@@vil77755 그냥 눈물 흘리는정도는 안돼요???
어무 일도 없었는데 꿈에서 모르는 남동생이라는 존재가 나왔는게 죽어서 울고 무슨 인형이 나왔는데 그거 보고 울고 일상생활에서 아무 관련이 없는데 2일째 꿈에서 울고있어요
꿈 속에서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아마도 연인인 것 같은 사람이 어디로 멀리 떠나는데 죽는 건 아니었음 그냥 떠나는데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았음... 그래서 펑펑 울었는데 진짜 꿈인데 가슴 너무 아파서 기억에 많이 남는 꿈..
드라마를 보다 누군가 2명이 울고 저두 몬가하고 밨다가 드라마가 슬퍼서 같이 울었어요
애통하게 가슴에 한이맺힌 우는꿈.말도안나오고 요ㅠㅠ
저 방금 그꿈꿨는데 현실에서도 울어버림 꿈에서도울고..
저는 그것보다 더 심하게 우는 꿈을 꾸었어요...
한달전에 헤어졌던 남자친구가 꿈에서 죽어서 펑펑 울었어요 소리듣고 사람들이 와서 위로해 주더라고요 그런꿈 꿧어요 그것도 오늘꿈이네요
오늘 오전10시10분에 잠에서 학교동창이랑 싸우다 친구둘 제집에 싸움하는사람 외 3명을 다보내고 마지막까지 개랑 싸우다가 가라고 우리집오지말라고 간다음펑펑우는꿈꾸었어요눈물이비물처럼 떨어졌어요 깨서도 슬퍼서 우었어요
3달전 치아가 아파서 고민하다가 결국 치료를 안받았는데 꿈에서 그쪽부분 치아가 흔들리며 피가나 엄마한테 달려가서 펑펑 울었습니다.. 엄마는 바둑을 두고 계셨고요. 옛 엄마품에 대한 그리움의 눈물이었을까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친정엄마를여동생이돌보고 있는데 올해91세로 연로하시고 노환에몸도불편허시는게 여동생과 다투고엄마를 뵈온지가 두달정도되가는데요 너무나신경써서그런지 꿈을꾸었는데 엄나가돌아가셔서 대선통곡하다가 여동생한체크게소리지르고고함치면서깨어났어요 좋은꿈이었으면좋겠어요~^^
해병대 전역50일남았을때 어떤 음주운전 + 살인 + 도주 + 특수폭행 한사람 따라가다
적군이 무장확인후 제친구가 총발포했고 제친구가 죽었어요 그리고 제가 총을쏘고
진압성공했어요 근데가는길에 죽었어요
적군이 2명이아닌 3명이여서..
집에도착하자 엄마가 보였어요 제친구는 제말이들리나봐요 죽은 제친구는 자기집갔고
제친구는 저희집을 갔어요...
제가 싸울때 입고간 티셔츠에 저희엄마 번호랑 제이름을 남겨놨고요..제친구가 이빠한테 직접말했는데 눈물이놨어요...
그리고 순간일어났는데 눈물이 흐르고있고 이불에 눈물이묻어있어서 소름돋았어요...
울강아지 죽고 난후 꿈을 꿨는데 꿈에 울 강아지가 살아서 나타났어요 그래서 안으며 펑펑울었어요 꿈에서 깬후 눈물을 실제로 흘렸어요
저기....제가 오늘 좀 엄청 슬픈 꿈을 꾸었어요.....이게 무엇인가요...이게 무슨 꿈이냐면......(꿈 시작)제가 가족,친구들과 부산으로 여행을 같어요... 일단 숙소에서 몸을 회복하고 바다에서 놀고 있는데.....갑자기 땅이 흔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애들이 설마....! 라고 하더니 뒤에서 쓰나미가 오는거에요...! 다행히 속도가 느려서 빨리 뛰어서 대피소로 가고있는데 엄마,아빠,또는 다른 어른분들이 말하셨어요..... 어른분들:우리는 쓰나미 상황을 보고올게! 엄마:너네먼저 대피소에 가있어! 친구들,나:그...그게 무슨소리야;;;;? 친구들:아....네! 나:어...? 야 뭐하는거야....뭐하는거야! (대피소 도착) 친구들,나:헥헥헥.... 나:(엄마에게 전화한다. 근데 음성 메세지가 와있다.....)너네 먼저 가있어! 엄마는 아직 안죽었어! (지지직) 나,친구들:어....? 내 절친: 야 일단 가자! 나:어...... (엘레베이터 탑승) 나:(훌쩍훌쩍)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ㅠ 친구들:괜찮아... 별일 없을거야...! ㅠㅠㅠ (그때 대지진이 일어난다...친구들이 돌에 깔린다.... 나는 살았다...) 나:야 얘들아 괜찮아?! 친구들:야....너 먼저가.... 나:안돼! ㅠㅠㅠ 친구들:먼저가라고...! (친구들이 날 민다...) 나:(어....? 아이..) (멀쩡한 마당으로 나왔다...이젠 전화도 안터진다.... 나:이게 뭐야..;; (근데...여기에 친구가 쓰러져있다!) 나:어...? 뭐야! (친구에 머리에는 편지가 있었다....) (친구의 편지.얘들아.....이게 진짜 무슨일인지 모르겠어 아마....우리는 벌써 천국으로 가야하나..? ㅎㅎ.... 그동안 고마웠고....나를 위로해주던 친구들....고마웠어! 나 먼저 천국간다! 나: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몰라 핸드폰을 확인한다....근데 엄마한테 메세지가 와있다..! 확인해 보았다...)
엄마(메세지):우리 아들! 대피소엔 잘 있어? 엄마도 잘 가고있는데 글쎄 대 지진이 일어났어....아마 못갈것 같아.....엄마는 먼저 하늘 올라가 있을게....사랑한다..? 나:ㅠㅠㅜㅠ으앙ㅠㅠㅠㅠㅠㅠ (끝) 이 꿈 1개가 끝날때까지 거의 8시간이 걸렸더라고요....일어나자마자 울었어요....... 답좀 부탁드립니다....진짜 4D 영화인줄 알았어요....
오늘 꿈에서 아빠가 자살해서 펑펑 울었는데 그리고 갑자기 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돈을 줬는데 좋은꿈이였구나..
저도 저희 할머니가 자살했어요...
교통사고로 아들이 죽어서 엄마와 통화하며 엄청 울었는데 꿈풀이 여러곳에 보니 사람관계 구설수에 휘말린다고 하는데 여긴 좋은 꿈으로 해석되서 기분이 조금 나아졌네요
두 개 꿈을 같은 날꾸었어요
1.편찮으신 어머니 사망소식을 듣고 통곡하는 꿈. 어머니 모습을 보진 못했어요.
2.아래쪽 이빨이 빠졌어요.옆쪽.
빠진이빨을 보니 임플란트가 되어있는 치아였어요( 실제는 임플란트없구요) 걱정하면서 치과알아보는 꿈이었어요.
특이한 두 꿈은 같은 날 꾸었어요.
이혁산명 선생님 제꿈좀 해몽해주세요
꿈속에서 제가 어디를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여자가 다가와서 대화를
했어요.그러다가 저를 안고 뭐라고 하면서
우는거예요.그때저도울었는데 그여자가어디를 뛰어가면서 갑자기 차가 오더니 그여자가 차에 치이고 그때 꿈에서 깼는데 제가 서서 울고 있었어요.
지금 제 나이가13인데 제 또래같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중에 그렇게 생긴 사람은
없고,계속 그여자가 저를부르는것 같은
소리가 들리고 그여자에 우는모습이 계속해서
생각나고 얼굴이 너무 생생히 기억나요
엄마가 두명이 되서 가짜엄마는 제가 조사를하고
엄마는 사라져서 울면서 엄마를찾았는데결국찾아서 펑펑울면서 있었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 물었는데 엄마가 괜찮아~괜찮아..!이런식으로 말해서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진짜 생생했어요.....아니 그냥 실제같은느낌??지금도 온몸에 소름돗아서 일어나자마자 해석하는중이네요ㅋㄱㅋㄱㄲ
8:53분입니다ㅋㅋㄱㅋ
화내고 쫓기고 때릴뻔하고 울고 심지어 일어나서도 울었습니다.. 바로 부모님확인도했고
선생님어제밤꿈에살고잊느람자가죽어서펑퍼물어는대어떤까요
아니 꿈에서 예전에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펑펑울었는데 오늘은 아빠가 돌아가셔서 통곡했는데..
국민학교때 돌아가신할머니가 살아서 똑같이 생할하다가 다시돌아가셔어 너무너무 엉엉울면서 깨워났어요
무슨 꿈일까요
안녕하세요 두달전에 아침산책 할려고 어느동네서 마침 다니는차들이 없어서 차도를 걸어가고 있는데 제머리위로 참새두배정도되는 갈색빛나는 아주예쁜 새한마리가 날아가길래 오른팔을쫙펴서 잡았는데 새털이 너무보드럽고 윤기가나는게 지금도 제손에서 그감촉을 떨칠수가 없구요 집에데려가서 키울려고 새장하고 모이사러가다 꿈에서 깨어났는데 무슨뜻인지 너무 궁금합니다...새에대한 꿈해몽도 부탁드립니다.
꿈을 꿨는데 동생이 죽어서 장례 식장 이였어요. 그때 너무×1000 슬퍼서 진짜 펑펑 울었거든요. 그래서 잠도 못자고 동생이 걱정 되고..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엄마가 죽기직전 종이에 하고싶은 말이 있다며 적고 가셨는데 그걸 읽고 꿈속에서 계속 울었어요.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꿈이라는걸 알았지만 왠지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왔죠 오늘 잘 시간이 될때 까지 계속 찝찝했는데 좋은 꿈 이라니 조금이라도 안심이 되네요
전오늘 외할머니 돌아가진꿈꿔
펑펑울다깼어요..... 심각한건아니죠...?
새벽3시부터 아침6시까지요ㅜㅜ
시누안고울음
저는 엄마가 사소한 언니오빠의 차별에 너무 지쳐서 엄마에게 소리질렀는데 엄마가 찾아와서 나만 혼내고 난 맞고.. 그다음은 언니가 사소한 일로 싸움내서 날 벽에서 밀친다음 칼로 찌르려하고.. 참고로 전 언니랑 엄마에게 단 한번도.. 유치원 이후로 투정부리지 않았고.. 언니가 화장품 부시고 돈 뺏고 옷 뺏어입어도 참았습니다.. 그래서 엄청 울었는데 일어났을땐 끄윽끄윽 거리면서 울고있습니다.. 눈물이 멈치지 않았습니다.. 이건 스트레스일까요..?
저는 제 동생이 제가 횡단보도 건너다가 차에치여 죽는 꿈을 꿨는데 동생은 요리 하고 있었고 아무도 제 죽음을 슬퍼하지않았데요 무슨 꿈일까요 너무 불안하네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절 쫓아와서 집으로 갔는데 절 쥭이려고 했는데 엄마가 저대신 죽었어요...
남자친구랑 결혼하자마자 남자친구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어버려서 한참을 울고있는데 배우 김수미님이 오셔서 위로해주시는 꿈을 꾸고 2-3일정도 뒤에는 키워준 새엄마가 목을 메고 자살하는데 그걸 보고 목에 메인 줄을 끊었는데 저를 째려보고 방을 나가는 꿈을 꿨는데 또 2-3일 뒤에 아빠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 며칠동안 계속 누군가가 죽는 꿈만 꾸는게 무슨 의미일까요…??ㅠ
박사님 저는 어제 꿈을 꾸었는데 황소개구리가 제손을 꽉 물고 놓지를 않자 너무 놀라서 악을쓰면서 깬 는데 해몽부탁합니다~^^
언제나 구독.좋아요
죽은 엄마가 보고싶다고 펑펑울었어요..무슨 꿈일까요?
죽어다가 살아나는꿈도 궁금해요
진짜 맞네요 신기하네요 일단 전 꿈 자체를 거의 꾸지않는사람 입니다. 엄청 오랜만에 꾼꿈인데 아버지가 돌아가신꿈이였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저는 하늘이 떠나가도록 울었고, 사람들또한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심지어 그꿈안에서도 내가 이거 꿈 아니냐고 했는데도 다들 아니라고 하면서 위로 해주었는데 깨보니 꿈이더라구요. 곧바로 주무시고 계신 아버지에게 달려가니 아버지는 주무시고 계셨고 눈물을 흠치며 다시 제방에 와서 이렇게 유투브 검색을 하네요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께서 19년간 지내신 큰집을 팔고 계약을 이루셨네요 신기합니다
오늘도 시원하고 좋은날 되세요~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를 보자마자 너무 슬퍼서 끌어안고 펑펑 우는 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꿈일까요
아빠가 희생하는거 보고 꿈에서 엄청 울었는데 다행이네요ㅠㅠ
헐.. 저도요 ㅠㅠ
일본에 있는 딸이 죽어 엄청울다가 깨서 찝찝했는데 괜찮다니 안심되네요.
엄마가 시한부 환자판정나서 간화사한테 울엄마 실려달라고 대성통걱했어요
안그래도 친구가 잠수타고 카톡읽씹중이라서 걱정중이였는데 꿈에서 친구가 3일전에 암으로혼자 죽었다고함그래서 펑펑 울었는데 갑자기 죽기 일주일전인가 한달전으로 바뀌고 친구랑 전화도 하고 집이 어딘지 가르쳐줬는데 나는 친구가 죽을거라는걸 알고있었고 그래서 건강챙겨줄려고 찾아갔는데 집이 없음...친구랑 또다시 연락이 안되면서 저혼자 또 엉엉울면서 꿈에서 깼어요..얼마나 울었음 일어나서도 울고 있었는지.. 이런꿈은 괜찮은걸까요??유난히 이친구만 제꿈에 가끔나오는데 실제로 이별하기전날에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더 걱정되서 미치겠어여.
그리고 바로전날에는 그친구한테 갑자기 카톡답장이 와서 화상통화했는데 해외인지 모르겠으나 기분전환하러 친구들이랑 왔다 하더라고요.근데 이떄도 저는 울었어요 왜 그간 연락안했냐고요.그러면서 이친구가 미안하다면서 너 싷ㄹ어서 그런거 아니였다면서 만나러 갈께하더라고요 근데왠 외국인어르신이 숫자?같은걸 외국어로 말하는데 사람들이 다따라하더라고요??그러더니 또 꿈이 전환되면서 친구가 벤치에 앉아서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같이 집에가서 허락받으러 가자해서 집으로 들어왔는데 강아지로 변해있었어요.그것도 옛날에 키웠던 죽은강아지로요.그리고는 도망가고 꿈에 깼어요
근데 꿈이지만 친구가 있는곳은 단순여행이 아니라 사후세계느낌?여러인종아이들 있는곳이였으니 기분이 찝찝한데 그래도 좋은꿈인가요??
꿈에서 누구한테 망치로 맞아서 진짜 서럽게 소리지르고 펑펑 울었거든요? 얼마나 서러웠으면 깨서도 울고있더라구요..?? 그냥 개꿈인걸까요?ㅋㅋㅋㅋㅋ
꿈에서 펑펑 울다 깨어나서는 30배로 더 펑펑 울었는데 이것도 괜찮은 꿈인가요? 궁금합니다.
친척들때문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나그만하고 싶다고 펑펑 우는데 엄마도 같이 우는 꿈은 길몽일까요? 너무나 답답했거든요 ㅠㅠ
엄마가돌아가시기전에 통장에돈이많으니깐계좌번호를 적은것을주고 돌아가시고 장례를치룬후 펑펑 우는꿈을 꾸웠는데
너무생생했어요 혹시나해로또한번사봤는데
되진않았어요
그래도 대몽인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절친이랑 엄청 소리지리면서 싸우고 어떤 남자랑도 싸우고 엄청 학교에서 펑펑울면서 엄마한테 가서 위로 받는것도 맞나요?
일어나니까 눈물이 흥건하네요 ㅋㅋ 아직도 자꾸 억욱한 기분이 들고 눈물이 더 나오려고 해요
돌아가셨던 외할머니께서 또 돌아가셨어요.임종을 앞두고 내손을 잡으시더라고요..제가 외할머니 숨이 넘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생생했고 통곡하듯 울었는데 이것도 좋은꿈인가요?한달 전에 꾸었어요
이꿈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선생님
사람들이 애정을 주지 않아서 완전 숨 못 쉴 때까지 대성통곡을 했는데 이건 어느 타입에 속하는건가요?
저는 꿈에서 삼촌이 죽어서 장례식장 들어가자마자 너무슬퍼서 대성통곡하는 꿈꿨는데 이건 삼촌한테 좋은일이 생기는? 일이해결되는 꿈인가요
엄청울었는데꿈에서ㅠㅠ 그래도뭔가다행이네요...
꿈에 군대를. 갔는데 황이 (예전 힘들었던 직장상사가)선임으로 와서 나를 괴롭히려고 시동을 거는데
꿈에서 "다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선임으로 온 직장상사를)하며
지금 울며 깼어요 ..
갑자기 이건 무슨 꿈일까요??
저는 여자랍니다~~^^
이것도 길몽 인가요 ? 오늘 낮잠 자다 일어났는데 눈쪽이 촉촉한 느낌이 나서 엄청 서럽게 울었는데요 ,말을 못할 정도로 우는거 먼지 아시죠 그정도로 서럽게 울었구요.. 꿈내용은 가족이랑 사촌이랑 스키장을 갔는데 거기서 제가 뭐 잘못했었나봐요 그때 제 말을 잘안들어줘가지고 서러워서 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몇달에 몇번씩 꾸는 꿈인데.. 계속 저랑 둘째언니랑 싸웠는데 제편은 안들어줄어서 너무 속상해서 펑펑 울었는데 길몽인가요..? 아니면 개꿈인가요 ㅠㅋㅋ..
저는몢칠전예낮자을자고있는데 꿈속에서기뻐서펑펑 울어는데
일어나보니 눈가에 눌물이흘 러서 눈물을딱아서요 이것도 예지몽인가요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꿈을 꾸었어요. 저만 엄청 서럽게 울었어요. 이런 꿈을 남에게 말해도 되나요?
꿈에서 제 동생이 죽어서 펑펑 울었어요..
진짜 진짜 진짜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울었다 아직도 심장 빨리 뛰고 목도 아픈것 같아요
음 제가 며칠 전에 삼촌한테 혼나서 서럽게 우는 꿈을 꿨는데 이것도 길몽일까요 ?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돈을 구해온다는 편지를 쓰고 떠나신 것을 알고 엄청 서럽게 울었는데 지금 진행하는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인지요?
제가졸업한지꽤됬는데 학교에서 선생님께차별당하는 꿈을꾸면서 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고 또 차별당해서 또울고 마지막엔 제가 하는쪽일이 학교방과후로 생겨서 거기서 배우다가 이러고 꿈에서 깼습니다 이런것도 길몽일까요?..
아니..이모랑 삼촌이랑 싸웠는대....삼촌이 저 꿈에서 자살...했어요 ㅜㅠ슬퍼서 울었어요ㅜ
이미 떠나가신 사람인데 꿈에서 두번째나 또 떠나가시는 꿈도 좋은꿈인가요..?
댓글좀 부탁합니다
한차울다보니시누하고보듬고울음😊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꿈을 꿨는데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엄마가 저를 보육원에 맡기는 꿈을 꿨어요..제가 핸드폰으로 그동안 재밌게 지내던 추억들을 보는순간 엄청 울었는데 깨서도 울고있더라구요
예전에 엄마 지인분이 아파서 돌아가셨는데 오늘 꿈을꿨어요 ,, 근데 밤에 신호등? 에서 울면서 붙잡는 꿈을 꿨어요 ㅠㅠ
외할머니랑 평소에 진짜 친한데 제가 외할마니한테 막 다시는 할마니 안볼거라고 소리지르고 할머니랑 같이 대성통곡을 하면서 우는꿈도 길몽인가요
저는 평소에 궁금햇던 사람 을 만나서 그사람을 끌어안고 펑펑 울엇어요
제가 어떤 여자한테 살해당했는데 제가 죽은 모습을 보고 슬퍼하면서 집에 돌와서 엄마랑 누나를 보고 제가 진짜 서글프게 울다가 꿈에서 깼어요
방탄 티켓팅 성공했는데 지갑이랑 티켓 안들고와서 펑펑 울었는데ㅋㅋㅋㅋㅋ
혹시 아미.....?.
어깨가 정말 좁으시네요! 해몽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