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재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셨는데 개꿈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신?이 제가 아빠 너무 보고싶어하니까 하루동안만 살아나게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아빠가 생전에 늘 그랬던것처럼 침대에서 저를 안아주셔서 저도 아빠를 안았는데 감촉이라던가 아빠 안을때 느낌이 현실에서랑 너무 똑같았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었었고 아빠 다시 한 번만이라도 안고싶었어서 꿈에서 막 울었어요.. 그러다 눈떴는데 현실에서도 울고있더라고요... 전에도 한 번 아빠가 꿈에 나와서 절 위의 내용처럼 안아주셨었는데.. 현실에서 진짜 이랬으면 좋겠네요..
어젯밤에 재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셨는데 개꿈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신?이 제가 아빠 너무 보고싶어하니까 하루동안만 살아나게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아빠가 생전에 늘 그랬던것처럼 침대에서 저를 안아주셔서 저도 아빠를 안았는데 감촉이라던가 아빠 안을때 느낌이 현실에서랑 너무 똑같았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었었고 아빠 다시 한 번만이라도 안고싶었어서 꿈에서 막 울었어요..
그러다 눈떴는데 현실에서도 울고있더라고요...
전에도 한 번 아빠가 꿈에 나와서 절 위의 내용처럼 안아주셨었는데..
현실에서 진짜 이랬으면 좋겠네요..
큰언니 돌아가신지 2주 넘었는데요 꿈에 언니가 환하게 웃으면서 쳐다보면서 잘하고 있지만 엄마한테 잘해주라고 하고 잘될거라고 말하면서 제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꿈에서 나타나는모든존재가바로나자신이다 공감합니다
죽은가족에게자신이투사되어나에게자기모습을보여주나봅니다 ㅎ
띄어쓰기좀하세요
@@김입분-n4q
취해도 다읽히는데😊
지적질을 여기서 한다고???????❤
압 내가 보고읽는 능력이 특출난건가ㅋㅋㅋ 버벅안거리고 바로 되던데
할머님이 꿈에 나타 나셔서 저와
걸어 가시며 말씀을 하시더군요
엄마꿈에 과자사달라구했어요 무슨의미임까
죽은 동생이 꿈에 나왔어요.제가 밥을 차려줬고
용돈을 줄테니 기다리라고 제가 말하고 헤어졌어요..
꿈에서 헤어지기 싫었구요
저는이미돌아가신할아버지가침대에앉아있고거기서제가안아줬어요그리고울었어요그리고길을것다가꿈에서깼어요
고인이 된 딸이 건너방에서 큰소리내여 우는소리에 신랑을깨는 꿈을 꾸다가 올리는 글입니다 궁금합니다
진짜 이사하라해서
전 이사하고 집 살림이 폈습니다ㅡ
먼저간남편을 꿈에서보았습니다. 자긴안죽었다고 하고 나는 죽어놓고 왜거짓말하냐하고 이런거짓말을 하는사람이랑 못산다고 어떻게할거냐고 막 뭐라하는꿈을 꾸었네요
저랑 비슷한 꿈을 꾸엇네요
남편이. 남편이 산 사람처럼
한 밥상에서 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런 꿈은 뭐 무슨 꿈인지요
꿈에 죽은오빠가 소금을 저한테 주네요
저는 소금을 맛을 보고 나서 죽은오빠 밥챙겨 줘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꿈을 깨습니다
지금 병원에 입원중인 엄마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모습은 보이지 않고 고가의안경을 구입했는데 조카들이 깨버려서 농밑에 숨겼는데 어디있냐고 찾는꿈을 꾸었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몽을 해야될까요?
꿈이 슬프면 울면서깸.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제가6학년때니깐 14년전에 돌아가셨는데요,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제꿈이 이상합니다 제가아버지 차에
누워있고, 아버지는운전하고게셨는데 차가갑자기 전복되고 거기서깼어요
집에 누가 찾아오니깐
아버지가 사망하셨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영적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