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강의가 공짜라니...! 이 훈육법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잘 먹혀요. 저도 항상 왜 이건 안먹어 먹어야 키가 쑥쑥크지 왜 자꾸 울어 울면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잖아 정리안하면 물건 잃어버리지 정리하자 항상 정답만 이야기해왔는데 아이가 진짜 귓등으로만 듣는단걸 느꼈어요. 이 영상을 몰랐을때라 어떡하지 하다가 그래 그럼 안그렇게했을때 폭풍칭찬하자해서 정리할때 밥잘먹을때 화안내고 잘참을때 등등 아이 평소모습과 다르면 진짜 구체적으로 엄청 칭찬하고 너는 이런아이구나~ 했어요. 저는 칭찬을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들어줘서 그랬군요..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인지시켰네요. 아이가 서서히 바뀌더니 문제행동이라고 할 만한것들이 어느새 사라졌어요 물론 자라면서 또 다른 문제행동을 하지만 그리 크게 그리 오래가지않고 결국 스스로 고쳐나가더라구요. 부모가 끈임없이 부모공부,훈련을 하고 아이를 발견하고 이끌어주고 보듬어주는게 아이에게 좋은 인생을 선물하는 길인듯해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혹시 이런 사례를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꼭꼭 요청드려요. 에요. 오버하는 모습(예: 갑자기 다다다 뛰어다닌든지, 갑자기 고함 지르거나), 퇴행하는 모습(아기처럼 말 못하는 것처럼 아아 어어어 뚜뚜뚜 이렇게 말하거나, 어리광을 부리거나), 지시에 응하지 않는 빈도가 높아짐~ 낯을 가려서 불편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너무너무 난감해요ㅠ 오늘도 의자사러 가게 갔더니 갑자기 돌변해선 부끄러운 듯 고개를 뒤로 좀 젖히더니 아기 소리를 내네요. 평소엔 말로 설명하면 자제를 잘하는 편인데 이런 상황에선 잘 토라지거나 반대되는 행동을 더 과하게 해요. 이유와 대처법을 꼭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너무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첫째가 올 해 6세인데 아이가 자존감이 낮고 본인은 못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아이에요. 평소에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 엄마로서 답답함이 있었는데 “생각의틀” 에 대한 이야기는 신세계였어요. 알려주신대로 아이에게 접근해봐야겠어요.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선생님과 울서방의 교육지침과 대부분의 parenting이 굉장히 비슷해요.. 사실 한국어로 된 이런 패런팅 정보를 너무너무 찾고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육아는 끝없는 공부같아요 ㅎㅎ 저도 아이의 부정적인면보다는 반대되는 긍정적인 생각의 틀을 만들어줄게요! 구독하고가요 정말 감사해요!!
또래아이의 장난감을 무너뜨리는 행동이 잦은건 왜그런걸까요????ㅠㅠ아이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걸까요???무척 고민입니다. 26개월 딸을 둔엄마입니다. 그동안 미오님 영상을 보며 일상적인 훈육부터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요. 어린이집에서 또래아이의 장난감을 빼앗는다던지, 또래아아의 블럭을 무너뜨리는 행동이 잦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로인해 담당선생님께서 상담을 요청하셨어요ㅜㅜ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어제 라이브도 잘 봤습니다. 생각의 틀을 많이 쓰다보면 혹시 아이에게 강요나 압박으로 느껴지진 않을까요? 난 ~ 한 아이야. 라는 압박에 힘들어하진 않을지... 그렇게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엄마가 좀 더 디테일하게 만져 줄 부분이 있을까요?
박사님!!!‼️‼️‼️ 질문드리고 싶은데 여기다 드려도 될까요? 현재 8개월 아기가 있는데 6개월부터 복직해서 (게다가 낮밤이 바뀐 일) 평일엔 정말 조금의 시간만 보내고, 주말에 잠깐 아기와 보내고 있어요. 금방 뉴스에서 36개월까지 인격이 형성 되는데 이때 부모가 밀착 육아 해야하는거 아니냐. 36개월이후 형성된 인격, 자아가 나중에 청소년, 성인, 부모와의 관계가 만들어져 나중에 설득도 안될건데 평생 편하자고 벌써부터 일하냐. 36개월 안채우냐. 이런 댓글들을 접했는데 진짜 일까요.....? ㅠㅠㅠㅠㅠ 정말 잘 키우고 싶은데.. 특히 저와의 애착이 잘 되길 바라는데.. 가슴이 미어지네요. 정말일까요??? ㅠㅠ 어디다 물어볼곳도 없네요.ㅜㅜ 일을 관두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 이예요.. 저도 아기를 돌보고 싶고 매일 울면서 출근하는데.. 눈물만 나네요. 나중에 저와의 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봐 막연하게 걱정돼요.. 도와주세요...ㅠㅠ
새로운 생각의 틀을 주입 했을 때 아이가 심하게 거부 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비행기를 새다라고 얘기 해서, 아 저건 비행기야. 라고 얘기 해 주면 아니야! 새야! 하고 화를 버럭 내고 심지어 울기까지 해요. 그럴 땐 그래그래. 새구나. 라고 해야 진정 하는데 이게 방법은 아닌거 같네요 ㅜ 어쩌죠?
생각의 틀~~
어떤 정보를 주고싶은가?
긍정의 상황에서 , 잘하고 있는 장면에서 정보주기!! 발견해서 정보주기-이야기 해주기!
참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유아기초능력 라이브 강의에서 언급해주신 영상 찾아 왔습니다! 아이의 생각의 틀을 바꾼다는 생각의 전환! 정말 좋네요👍👍👍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훈육의 네단계 참 좋아요~그리고 부정적인 상호작용보다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행동수정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동기부여는 단호한 훈육으로 안된다는 말씀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담센터가서 저와 아이 모두 심리치료 받고 있는데 가기 싫어서 그만둬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영상이 훨씬 도움이 되요.
그동안 육아서 육아강의 중에서 제일 와닿고 실질적입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저는 어린이집 교사이면서 놀이치료를 공부중에 있는데,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ㅎ
너무 쉽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피아제 인지발달 이론도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아이의 걱정되는부분으로 얼마전 상담받으러갔는데 선생님께갈껄 너무후회되네요. 이영상 정말최고에요 어디에서 듣지못한 훈육법이에요ㅠ 긍정적인 훈육감사합니다
초1 아들키우는데 너무 도움되네요 제가 바라는 행동 나올때 꼭 칭찬해주고 제가 바라는 아이의 생각의 틀을 말해줄래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아이는 너무 자유분방해 쉽게질려해 그런아이야
하고 생각하고 내버려뒀던겄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메모장을 켜고 반대로 적어봐야겠어요
이렇게 귀한 이야기들을 그냥 볼수 있다니
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많은 영상을 보고 있지만
오늘은 감사인사를 지나칠수가 없네요
보고 또 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무섭게만 해서 행동을 바꾸려고 했는데.. 이제는 긍정적으로 생각의 틀을 만들어줘야 겠어요 한번더 느끼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상호작용의 예를 구체적으로 들어주시니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영상보며 ..힘들지만 실천하려고 하고 있어요..그런데 아이가 행동이 조금씩 달라지는게 느껴져요...정말 신기하고 감사해요 !
매번 좋은 훈육법과 꿀팁 등 알기쉽게 얘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듣다보니, 평소에 문제행동이 없을때도 긍정적 훈육보다는 안된다는 부정적훈육을 많이한것같아요. 평소에 좋은행동들을 더 많이 캐치해서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네요..
이 좋은 강의가 공짜라니...!
이 훈육법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잘 먹혀요.
저도 항상 왜 이건 안먹어 먹어야 키가 쑥쑥크지
왜 자꾸 울어 울면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잖아
정리안하면 물건 잃어버리지 정리하자
항상 정답만 이야기해왔는데
아이가 진짜 귓등으로만 듣는단걸 느꼈어요.
이 영상을 몰랐을때라 어떡하지 하다가
그래 그럼 안그렇게했을때 폭풍칭찬하자해서
정리할때 밥잘먹을때 화안내고 잘참을때 등등
아이 평소모습과 다르면 진짜 구체적으로
엄청 칭찬하고 너는 이런아이구나~ 했어요.
저는 칭찬을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들어줘서 그랬군요..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인지시켰네요.
아이가 서서히 바뀌더니
문제행동이라고 할 만한것들이 어느새 사라졌어요
물론 자라면서 또 다른 문제행동을 하지만
그리 크게 그리 오래가지않고
결국 스스로 고쳐나가더라구요.
부모가 끈임없이 부모공부,훈련을 하고
아이를 발견하고 이끌어주고 보듬어주는게
아이에게 좋은 인생을 선물하는 길인듯해요.
어떤이를 하던지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지요~요즘 아이때문에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데 어떤 생각의 틀을 만들어줄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어요^^
육아 꿀팁 공유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덕분에 저와 4세 아들 사이가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참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오늘도 꿀팁이네요~ ^^ 또 하나 배워가며 방금 실천했더니 뿌듯하네요~ ㅎㅎ 사부작사부작 갖고 놀다가 생긴 쓰레기를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에 이따다 싶어서 칭찬했더니 아이 표정에서 효과가 있는 게 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긍정적 생각의틀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저도 아이의 긍정적모습을 많이 찾아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너무나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고급정보들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마음에 큰 단비가 될거 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 근데... 참 실전으로 옮긴다는게 너무나 어렵네요 ㅋㅋㅋ
저도 긍정적인 순간 모르는 척 포착하기등 네단계 많이 써먹었습니다^^
제게 정말 필요한 정보였어요.
고맙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혹시 이런 사례를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꼭꼭 요청드려요. 에요. 오버하는 모습(예: 갑자기 다다다 뛰어다닌든지, 갑자기 고함 지르거나), 퇴행하는 모습(아기처럼 말 못하는 것처럼 아아 어어어 뚜뚜뚜 이렇게 말하거나, 어리광을 부리거나), 지시에 응하지 않는 빈도가 높아짐~ 낯을 가려서 불편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너무너무 난감해요ㅠ 오늘도 의자사러 가게 갔더니 갑자기 돌변해선 부끄러운 듯 고개를 뒤로 좀 젖히더니 아기 소리를 내네요. 평소엔 말로 설명하면 자제를 잘하는 편인데 이런 상황에선 잘 토라지거나 반대되는 행동을 더 과하게 해요.
이유와 대처법을 꼭 알고싶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보고 또보고 하는 중이랍니다. 한가지 부탁을 드리자면...훈육법 영상에 36개월 이전과 이후(훈육 인지가 가능한아이, 불가능한아이)로 나눠서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어요.
도움이됩니다 너무되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오~호 감사합니다
신랑한테도 적용해 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우선 너무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첫째가 올 해 6세인데 아이가 자존감이 낮고 본인은 못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아이에요. 평소에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 엄마로서 답답함이 있었는데 “생각의틀” 에 대한 이야기는 신세계였어요. 알려주신대로 아이에게 접근해봐야겠어요.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미호님이 항상 말씀하는 긍정훈육육아의 효과 인거지요?진짜 점점 아이에게 칭찬의 시간이 줄어들더라구요~~ 아이의 이뿐모습보면 속으로만 기뻐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오늘은 잘한 모습에 폭풍칭찬 하고 응원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도움되는 강의였어요
선생님과 울서방의 교육지침과 대부분의 parenting이 굉장히 비슷해요.. 사실 한국어로 된 이런 패런팅 정보를 너무너무 찾고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육아는 끝없는 공부같아요 ㅎㅎ 저도 아이의 부정적인면보다는 반대되는 긍정적인 생각의 틀을 만들어줄게요! 구독하고가요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실천해볼께요 🤗
2만명 ㄷ ㄷ ㄷ ㄷ
선생님 아이가 20개월 여아 인데 분노발작장애같아요 1시간 넘게 울고 뻐팅기고 물건 던지고 합니다 이런다 제가 애를 죽일 껏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도와 주세요
요즘은 어떠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 안부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딸이 6살이.되었어요.
이번영상도 정말 유익했어요^^
영상을 보면서 하나씩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저도 좋은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거겠죠?^^
우리는 모두 이미 좋은 엄마 아닐까요? ^^ 공부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모두 행복해진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보기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만 5살인데 슬슬 수영이나 체조같은 걸 배우로 갔으면 하는데 싫다고 하고. 자기는 잘 못할것 같다고 하네요. 어렵다고요…긍정훈육, 단호한 훈육 아이고 너무 어렵네요;;
또래아이의 장난감을 무너뜨리는 행동이 잦은건 왜그런걸까요????ㅠㅠ아이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걸까요???무척 고민입니다.
26개월 딸을 둔엄마입니다.
그동안 미오님 영상을 보며 일상적인 훈육부터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요.
어린이집에서 또래아이의 장난감을 빼앗는다던지, 또래아아의 블럭을 무너뜨리는 행동이 잦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로인해 담당선생님께서 상담을 요청하셨어요ㅜㅜ
감사합니다 ^^ 오늘 당장 해봐야겠어요ㅡ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해요~~꼭 해보겠어요^^ ㅋㅋ
그런대요 선생님~~15개월아기가 짜증날때 엄마아빠를 때릴려고하고 자기를 때린다면~~생각의 틀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정말감사드려요❣ 아이키우는데 큰 도움이됩니다~~💚
저만 입모양과 소리가 안맞나요?ㅜ살짝 그러네요ㅎ
정말 ㅜ 이거보고 반성했어요
머리를 이리저리흔든다든가
몸을가만히 못있는아이 눈못마주치는행동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사람 보고인사할때
그런행동을합니다
어른이요 어떻게하야할까요?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어제 라이브도 잘 봤습니다. 생각의 틀을 많이 쓰다보면 혹시 아이에게 강요나 압박으로 느껴지진 않을까요?
난 ~ 한 아이야. 라는 압박에 힘들어하진 않을지... 그렇게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엄마가 좀 더 디테일하게 만져 줄 부분이 있을까요?
39개월인데 아직 대변을 팬티에싸네요 ㅠㅠ 변기가 무서운지... 아무리 달래고 꼬셔도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29개월 막 어린이집에 적응을 시작하고 있는데 걱정고 많고 생각도 많아지내요 기질도 예민한데 어떻게 해줘야될까요
27개월 아이인데여 아니야 아니야 시러시러
아이씨 아이씨를 입에 달고 있어요 요즘에여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ㅠㅠ
아이씨를 어쩌다 안썼을때 엄청 칭찬해주면 됩니다 ^^ 너는 원래 아이씨를 안하는 아이야~~ 라고요
xingfu hen 고마워요! 해볼께여 !
부모가 먼저 안써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아이가 아이씨할때마다 아이참으로 제가 몇번을 말해줬더니 바뀌더라그요
긍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긍정훈육 결국 아이는 지금 유연하기에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은 좋은 행동을 하도록 부모가 주입시켜 주어야 하는군요 역시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라나는군요
좋은 행동을 계속해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칭찬 칭찬! ^^
생각의 틀을 바꿔줘야하는데 매번 부정적인말을 아이에게 계속 하네요.
아이가 제말을 안듣거나 할일을 하지않고 다른 행동을하고 시간없는데 서두르지않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나요. 점점 화가 쌓이면 폭발하고 그런 상황이에요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Suny Choi 저도...... ㅠㅠㅠㅠㅠㅠ
감정코칭추천드립니다..저도육 아때문에괴로웠는데 기본이감정코칭입니다. 이걸배워야 이런강의도 적용이되더라구요. 감정코치 배우지않으면 이런내용도 실생활적용이 되지않습니다.ㅠㅠ 감정코칭과 비폭력대화에 대해 공부한후 다른강의들도 이해가되더라구요..아들셋키우면서10년만에 알았습니다.
@@yms5529 감정코칭은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박사님!!!‼️‼️‼️ 질문드리고 싶은데 여기다 드려도 될까요? 현재 8개월 아기가 있는데 6개월부터 복직해서 (게다가 낮밤이 바뀐 일) 평일엔 정말 조금의 시간만 보내고, 주말에 잠깐 아기와 보내고 있어요. 금방 뉴스에서 36개월까지 인격이 형성 되는데 이때 부모가 밀착 육아 해야하는거 아니냐.
36개월이후 형성된 인격, 자아가 나중에 청소년, 성인, 부모와의 관계가 만들어져 나중에 설득도 안될건데 평생 편하자고 벌써부터 일하냐. 36개월 안채우냐. 이런 댓글들을 접했는데 진짜 일까요.....? ㅠㅠㅠㅠㅠ 정말 잘 키우고 싶은데.. 특히 저와의 애착이 잘 되길 바라는데.. 가슴이 미어지네요. 정말일까요??? ㅠㅠ 어디다 물어볼곳도 없네요.ㅜㅜ
일을 관두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 이예요.. 저도 아기를 돌보고 싶고 매일 울면서 출근하는데.. 눈물만 나네요. 나중에 저와의 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봐 막연하게 걱정돼요.. 도와주세요...ㅠㅠ
저도 궁금해요..
세상에 워킹맘이 얼마나 많은데요 워킹맘의 아이들은 다 애착에 문제가 있는가는 절대 아닙니다 아이와 있는 시간보다 그 질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와 있는 시간에는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해줄 수 있는 시간을 갖으시면 됩니다.
새로운 생각의 틀을 주입 했을 때 아이가 심하게 거부 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비행기를 새다라고 얘기 해서, 아 저건 비행기야. 라고 얘기 해 주면 아니야! 새야! 하고 화를 버럭 내고 심지어 울기까지 해요. 그럴 땐 그래그래. 새구나. 라고 해야 진정 하는데 이게 방법은 아닌거 같네요 ㅜ 어쩌죠?
웅 맞아 새야!!사람이 만든 새!저 새는 다른새와 다른점이 있어. 사람을 태우고 날아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