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낯선 히브리 이름이 계속 나오고, "다음은 누가 성벽을 쌓았다."는 이야기만 계속 되니 대충 넘어가기 쉬운 부분인데,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중요한 배움을 정말 많이 얻었습니다. 당시 성벽을 쌓았던 현장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느헤미야의 이름은 없었다."는 부분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심하고 재미있는 성경 강의 감사합니다.
성경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 느헤미야의 리더십과 지혜, 속전속결하고자 했던 판단력과 전략이 참으로 돋보이는 말씀이었습니다. 느헤미야를 본받고 싶은 마음이 들며,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시고 쓰시는 방법은 정말 탁월하십니다. 그리고, 국가 재건 엔지니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합니다. 목사님의 탁월하신 말씀의 혜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레위인도 손에 흙을..세공장이도..관리들도..딸들과 함께...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상인들까지도..분문에서까지라도..하나의 목표를 이루고자 모든 사람이 각자의 특수성을 주장하지 않고 자기를 내려놓는 모습에 감동하게 됩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에게 강력하고도 섬세한 리더십을 부어주셨기 때문일것이라 생각됩니다..제가 서 있는 이곳에서도 직원들이 각자 역할을 다해서 공동체가 공고히 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고 유익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벽 재건의 모습을 아주 세밀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성벽 공사를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최선을 다했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람의 위치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많은 반대와 어려움이 있음을 또 보게 됩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기꺼이 하나님의 귀한 일을 감당할 성도가 될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성벽재건에 전문가가 투입되지 않았다는 점, 성벽재건에 뛰어들었던 이들의 명단에 느헤미야 자신의 이름은 빠져있었다는 점 그동안 느헤미야를 읽으면서 발견하지 못했던 말씀입니다. 목사님과 함께 말씀을 공부할 때면 이렇게 말씀 안에서 큰 은혜와 울림이는 메세지들을 여러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녀들이 하나의 성전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늘 회개하며 아버지의 뜻 을 이땅 가운데 이루기 위해라는 기도 예수님이 알려 주 신 기도 잖아욤 ❤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 늘 결국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 하시 는 한 분 한 분 되시 길 소망해욤 아닐까요
충분히 기도하고 실천하는 느헤미야의 리더쉽 모든 공로를 백성에게 돌리는 느헤미야의 겸손함을 배웠고 깨달음으로 실천하며 살아지기를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낯선 히브리 이름이 계속 나오고, "다음은 누가 성벽을 쌓았다."는 이야기만 계속 되니 대충 넘어가기 쉬운 부분인데,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중요한 배움을 정말 많이 얻었습니다. 당시 성벽을 쌓았던 현장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느헤미야의 이름은 없었다."는 부분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심하고 재미있는 성경 강의 감사합니다.
성경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 느헤미야의 리더십과 지혜, 속전속결하고자 했던 판단력과 전략이 참으로 돋보이는 말씀이었습니다. 느헤미야를 본받고 싶은 마음이 들며,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시고 쓰시는 방법은 정말 탁월하십니다. 그리고, 국가 재건 엔지니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합니다. 목사님의 탁월하신 말씀의 혜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레위인도 손에 흙을..세공장이도..관리들도..딸들과 함께...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상인들까지도..분문에서까지라도..하나의 목표를 이루고자 모든 사람이 각자의 특수성을 주장하지 않고 자기를 내려놓는 모습에 감동하게 됩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에게 강력하고도 섬세한 리더십을 부어주셨기 때문일것이라 생각됩니다..제가 서 있는 이곳에서도 직원들이 각자 역할을 다해서 공동체가 공고히 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고 유익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사기가 땅바닥에 떨어져 있었던 예루살렘성 안, 밖의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52일 만에 성벽재건을 이룩한 느헤미야가
마지막 순간에 모든 공을 백성들에게 돌리고 자신의 이름을 쏙 뺐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러운 내리교회 담임목사님 오늘도 성서학당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감동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하나님의말씀이므로 가슴깊이 새기면서 수요일헌신예배때 저희머리를 만지어주실때는 예수님손길같이 느꺼집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행하세요 할렐루야 아멘
뜻을 세우되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케 하고 선한 능력으로 포기치 않고 감당 할 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목사님 주신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감사합니다~
느헤미아서를 이렇듯 흥미 있게 풀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교회안에서나, 세상에서나 진정한 리더가되고자 하는이,
또 순종하며 따르고자 하는 이,모두 꼭 읽고 지혜를 구해야할 책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강의는 마치 성전 재건 현장에 참여하고 있는듯 생생하게, 현장감 있게 들립니다.
지휘고하를 막론한 수고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느헤미야, 이 모든 것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성벽공사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벽 재건의 모습을 아주 세밀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성벽 공사를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최선을 다했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람의 위치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많은 반대와 어려움이 있음을 또 보게 됩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기꺼이 하나님의 귀한 일을 감당할 성도가 될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성벽재건을 52일 만에 완수하였지만 자신의 이름은 넣지 않은 느혜미야의 리더십을 바라보며 리더십과 겸손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항상 겸손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벽재건에 전문가가 투입되지 않았다는 점, 성벽재건에 뛰어들었던 이들의 명단에 느헤미야 자신의 이름은 빠져있었다는 점 그동안 느헤미야를 읽으면서 발견하지 못했던 말씀입니다. 목사님과 함께 말씀을 공부할 때면 이렇게 말씀 안에서 큰 은혜와 울림이는 메세지들을 여러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자기집앞에성벽은본인들이 건축하는데 동시에...양문에서시작되고 양문에서끝나면 한참 내순서가 올때까지 기다려야되잔아요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녀들이 하나의 성전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늘 회개하며 아버지의 뜻 을 이땅 가운데 이루기 위해라는 기도 예수님이 알려 주 신 기도 잖아욤 ❤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 늘 결국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 하시 는 한 분 한 분 되시 길 소망해욤 아닐까요
세세한 설명 쉽게 이해되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 💕
哈利路亚
옴마 성행 선생이 같은 가 봐요